[시스템 창호 공정] 시스템 창호 공장 투어 !|시스템 창호 제작 과정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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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2

  • @ojiraffer
    @ojiraffer 3 года назад

    6:40 빈틈없이 서포팅 하시는 ㅋㅋㅋ

  • @oneoflord
    @oneoflord 4 года назад +9

    공장에 물어야 하는 사항인것 같지만,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착색하는 공정은 적절한마스크등의 장비를 사용하고 공정도 완전 고립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지.. 작업자의 건강도 매우 중요하니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4 года назад +1

      맞는 지적이셔요. 제작 공장장이 댓글을 읽으실 있도록 연락을 해 두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 @oneoflord
      @oneoflord 4 года назад +2

      @@phikonet343 최근에 도입하셨다고 하시니, 아마 준비중에 급하게 영상 촬영을 하게 되셨을 것도 같아요. 시스템 창호, 저도 언젠가 빨리 쓰고 싶네요.^^

  • @padak8772
    @padak8772 3 года назад

    정주행 중인데 최피디님 이게 뭐에요? 할때마다 아주 좋습니다.
    저같은 문외한의 심정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아서요 ㅋㅋ

    • @phikonet343
      @phikonet343  3 года назад

      ㅎㅎ... 감사합니다.~^^

  • @문준수-v2z
    @문준수-v2z 4 года назад +4

    시스템창호 제작과정을 보며, 부분부분 이유와 설명을 들으니 더 이해하기 쉬운 영상인거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정일-w6q
    @이정일-w6q 3 года назад

    최피디의 해 맑은 웃음이 좋아요. ㅋㅋ 아직 다니시죠? 설마...

    • @phikonet343
      @phikonet343  3 года назад +1

      네.. 그럼요.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nadiajun
    @nadiajun 4 года назад +9

    와~ 내가 첫 댓이당 ㅋㅋㅋㅋ
    독일에서 10년 살고, 이번 집 지을 땐 고민1도 없이 설계에서 시스템창호로 결정했죠. 유툽에선 '어차피 창호는 단열재가 아니다' '한국정서엔 맞지 않는다'등등의 얘기가 많으나, 살아보면 참 좋아요... "시스템창호 + 열교환환기장치"하면 뭐 따질 것도 없죠.

    • @phikonet343
      @phikonet343  4 года назад

      말씀 감사합니다 ~ 널리 좀 알려주셔요ㅜㅜ~~

  • @Kelly-ly2bb
    @Kelly-ly2bb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잘 봤습니다 ~^^
    여기 제작회사는 어는 동네에 있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포천에 있는 공장입니다.^^

  • @gmuk101
    @gmuk101 4 года назад +5

    창호회사가 유리작업은 하지않는다=유리는 레하우나 엔썸등과 계약한다고 특별히 다른 유리가 들어가지 않는다=유리회사 어디꺼 어떤 제품 어떤 규격을 쓰는지 창호회사 선정과 별개로 체크해야한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사실상 유리에 대한 선택권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정광호-x5h
      @정광호-x5h 4 года назад +2

      유리에 대한 선택은 실질적으로 어렵습니다. 회사마다 주거래처가 있기 때문이에요. 유리선택시 여러가지를 비교해야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유리업체에 챔버가 있느냐 입니다. 아르곤가스 충진시에 챔버에서 작업해야 하거든요. 챔버가 없는경우 수작업으로 아르곤가스를 주입하기에 충진정도를 확인 할 수가 없습니다.^^

    • @zwalzwal
      @zwalzwal Год назад

      @@정광호-x5h 충진 수작업은 피하라고 했는데,,,,

  • @몰운리
    @몰운리 3 года назад

    아무리 제작과정 좋아도
    현장가서 일하시는분들 폼도안쏴주고 구멍숭숭 하면 아무리 비싼샷시라도 끝.

    • @phikonet343
      @phikonet343  3 года назад

      글죠 글죠... 맞는 말씀입니다.

  • @이홍익-z9s
    @이홍익-z9s 2 года назад

    창호 따로 유리 따로 인줄 첨 알았네요 ㅎㅎ

  • @이재유-n9d
    @이재유-n9d 2 года назад

    가격이중요
    업자들하고 견적이 틀리니

  • @youngmanchake
    @youngmanchake 4 года назад +3

    잘 봤습니다. 일반인이 이 영상에서 얻을 건 뭔 지 궁금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4 года назад +3

      혹여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렸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nadiajun
      @nadiajun 4 года назад +6

      건축주가 감히 댓글을 달아본다면....
      '피코네'의 지난 "창의 선택 1~3"의 내용을 이해했다면 얻어 갈 수 있는 게.... '영상에서 언듯 보이는 이 회사가 얼마나 꼼꼼하게 제작 준비하는지'를 알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시스템 창호의 경우, 회사가 주요부품(프로세서?)을 수입해와 국내에서 조립하는 걸로 알아요. 유리는 한국에서 제조하고요. 그러니 회사가 어떻게 재단하고 조립하느냐에 따라 "시스템창호의 성능"이 제대로 구현되는지 결정되지 않나 싶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4 года назад +1

      네.. 다음 주에 올릴 슬라이딩창호 제작과정과 쌍을 이루는 영상의 첫편인데요.
      (나중에 카테고리를 나누어야 겠지만) 일반인 보다는 건축사를 위한 영상에 더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

    • @phikonet343
      @phikonet343  4 года назад +4

      그래도 일반인이 얻을 수 있는 것을 정리하자면...
      1. 삼중 가스켓의 제품이 좋다.
      2. 용접부위가 색이 안변하는 제품이 있다.
      3. 챔버의 갯수를 세는 것이 중요하다.
      정도 일 것 같습니다.

  • @김현태-l6x
    @김현태-l6x 4 года назад

    창호자재만 구입할 수 있나요? 아니면 창호 자재상 가야하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4 года назад +1

      창호는 시공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자재만의 구입은 아마 쉽지 않으실 거여요.. 자세한 사항은 창호 회사와 직접 상담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imwon7
    @imwon7 4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회사이름도 알수 있나요? KBE 인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4 года назад

      KBE와 케멀링, 레하우 등 협회등록된 자재협력사는 거의 유사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시스템윈도우
    @시스템윈도우 3 года назад

    제작과 시공만 잘해준다면 독일창은 최고 👍

  • @JinooDRQ
    @JinooDRQ 3 года назад

    앤썸창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