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이라 봅니다. 수면유도제 중 그나마 약하다는 스틸녹스 딱 3회차 복용했을 때 저런 일 있었어요. 전 불면증이 아니라 잠을 끊어자는 수면장애로 처방받은 터라, 기억만 못할 뿐 어차피 깨는거라면 안 먹어야겠다 싶어서 약 끊었어요. 장기복용 아니라도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작용임은 확실합니다.
정신과에서 수면제 두달동안 처방받고 먹었었는데 기억상실증이랑 하루종일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자고 일어나도 앉아서 멍때리는 시간이 최소30분이상이여서 심각한것 같아서 복용중단함. 수면제 되게 쉽게 생각하는사람들 많은데 진짜 위험한 약입니다 여러분... 처방 생각하고 계신분들은 다시 한번 꼭 생각해보시고 드셔요.
제보자님 만약 처방약 중에 졸피뎀이 있다면 절대절대 병원 바꾸시거나 약을 바꿔달라고 하세요. 졸피뎀을 먹고 바로 눕지 않고 약효과가 있을때까지 앉아있다거나 설거지를 한다거나 등 일상 생활을 한다면 어느순간 약이 돌면서 뇌는 자는데 몸은 자고있지 않은 상태가 되어서 기억하지 못하는 일을 하게됩니다. 지금은 돌아다니고 먹는걸로 끝나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우가 있다면 약물에 의해 기억하지 못할때 같은 선택을 또 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요.
수면제 부작용과 함께 일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요... 본인도 모르게 나갔다가 먹을거리 사와서 정신없이 마시듯 섭취하고 기억이 안나는건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향정수면제 부작용이에요.(대표적으로 ㅅㅌㄴㅅ)두봉을 먹어도 잠이 안드신다고 하셨는데 이미 어느정도 내성이 생기신듯한데 그러다 용량 높이고 믹스해서 칵테일수면제 드시는 날 금방와요. 하루종일 열받은 푸딩마냥 몸도 못가누고 하는 것도 그렇게 수면제를 복용하고 밤새 뇌가 깨어났는데 약 기운에 취해서 그러는 경우가 많고요.시간이 지나면 잠드실 때 이외에도 수면제 안드시면 힘드신 상태 금새 찾아오며 체중이 나도 모르게 급격하게 늘어나실겁니다.나중엔 블랙아웃 상태에서 사람도 만나고 일도 하고 다 하게 되실거고 그러다 어느 날 본인도 모르게 극단적인 시도를 하는 날도 찾아올거에요.또 성분명 졸피뎀 계열에 약을 복용하신다면 절대 하루 1정 이상 드시면 절대 안 됩니다. 2정 이상 복용시 심각한 내성이 생깁니다. 그러니 하루 1정에 용량은 절대 지키셔야 합니다. 또 졸피뎀은 장기복용 수면제가 아닙니다. 단기적으로 사용하는 약이지 장기적으로 복용 할 용도로 나온 약이 아닙니다.
이건 누가봐도 귀신 문제가 아니라 졸피뎀 부작용인데요? 관찰영상에서 나오는 행동패턴이 그알에서 취재했던 수면제 부작용과 똑같습니다,,, 병원에 가서 수면제 부작용에 대한 상담하고 약을 끊는 연습을 하셔야 할 거 같아요 진짜 심각한 정도입니다 저정도면 ㅠㅠㅠㅠ물론 아직 내용을 다 못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차량 그렇게 된건 영적인 부분의 의심되기도 하지만 나갔다온 거 먹는거 기억 못하고 먹다가 잠들고 이건 뺴박 부작용이에여..
가끔 방송 보면서 생각했는데 방송이니 리액션이나 과한 반응이 중요하긴 하지만 제보자분이 극심한 공포를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는 되도록이면 제보자님을 안심시킬 수 있는 반응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그런 일을 해서 그런 걸 수도 있긴 한데 차 안 영상에서 이거 왜이러는거야 라던지 본인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임을 보이면서 제보자님도 더 불안해질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안그래도 영상 나오기 전에 제보자님 숨소리가 많이 불안불안하더라구요.
수면유도제 특히 졸피뎀은 이게 중독이 되면 졸피뎀 먹고 강제로 깨어있으려고 하면 만취한 상태처럼 변해요 발음도 어눌해지고 그리고 혼자 막 돌아다니는데 비틀거리고 나중에 기억도 못하고요 거기다가 만약 졸피뎀을 먹고 잔다고 하더라도 수면중에 갑자기 일어나서 혼자 몽유병환자마냥 돌아다니고 그러고요 그렇게 죽은 학생도 있었고 갓난아기 집에 놔두고 새벽에 4시간을 배회하다 돌아오던 애엄마 사연도 있었어요
저거 수면제 면역성에대한 부작용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옆에서 격어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면 제 친구는 지금 치료를 해서 정상화 됐지만 저분과 행동이 진짜 똑같아요 그리고 헛것보인다그러고 소리들린다그러고 또 그친구가 잠못자고 그래서 엄청 말랐었는데 부작용 1년정도 앓고 살이 심각하게 엄청 쩠었습니다. 제친구 그 뒤로 정신과다니면서 주는약만 처방받아서 먹었습니다. 그 병원은 수면제 잘 안준다고 짜증내고 그랬었는데 결국 수면제 끊고나니까 났더라구요
4년전 첫 정신과치료를 하면서 졸피뎀이 포함된 여러가지 약을 복용했었는데 기억이 없는 상태로 냉장고를 뒤져서 마구 먹거나, 옷을 갈아입고 신발도 안신고 나가려하거나, 베란다에 나가 담배한갑을 줄줄이 다 펴놓고선 다음날 이게 왜 없지? 했던일이 대다수...하지만 강한수면제 없인 잠을 아예 못잘정도로 심각했던 상태여서 쭉 복용했어요. 그후 극단적 시도만 수십번했구요 정신과약 몇백알을 모아 한번에 먹고 혼수상태에 심정지로 중환자실 입원도 했었네요..치료를 몇년간 계속 했는데 도대체 왜 정신적인 병이 나아지질않을까 생각하다가 수면제를 먹고서부터 잠이 드는건 쉬우나 아침에 깼을때 단 한번도 개운한적이 없었다는걸 깨닫고 수면제복용 약 3년쯤 지나 서서히 줄이면서 겨우 끊고 수면에 도움되는 약없이 처음 잠이든 날, 꿈도 꾸지않고 다음날 아침이 너무너무 개운한거에요 살면서 처음으로 잠이란걸 자본 사람처럼요..저는 3년넘게 약먹고 억지로 수면을 했고 제 의지로 잔적이 없던거에요. 그 후로는 극단적 시도는 한적없구요 정신과치료는 여전히 하고있지만 한달에 한번 가서 약만 타오는 정도예요! 삶에서 잠은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수면제 끊는게 정말정말 어렵다는걸 저도 잘 알지만 아침이 개운하고 상쾌하다면 분명 내 감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제보자님 보니 과거의 저를 보는것같아서 주저리 써봅니다...😔살면서 고비 한번 못넘겨본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저도 참 기구한 인생에 죽음만이 내 길 같았는데 죽다 살아나고선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어요. 힘내세요 제보자님...그리고 모두요!
아 그리고 제보자님. 너무 힘들면 1년 정도는 부모님께 좀 의지해 보심도 좋을 거 같아요. 부모님의 감시(?) 아래에서 인스턴트도 딱 끊고, 질 좋은 야채 위주로 슬로우 푸드 건강식. 정해진 시간에만 드시고요. 처음에는 그게 죽을만치 스트레스이겠지만, 지금의 제보자님께는 부모님의 감시 같은 좀 쎈 억압과 규율도 필요할 거 같아 보입니다. 지금 보호자가 아무도 안 계신 거 같아서요. 최소한의 규율도 없으면 사람이 하염 없이 풀어지거든요. 물론 부모자식 관계가 돈독하지 않은 집안도 아주 많아서 제안하기 조심스럽지만요. 1년쯤은 보호자의 그늘 아래에서 우선 정상으로 돌아오는 노력을 기울여 봄이 좋을 거 같습니다. 졸려서 참기 힘들어도. 간밤에 1시간밖에 못 잤다 할지라도 일단 아침에는 잠자리에서 일어나고요. 햇빛 가득 쏘이고요. 그렇게 해서 몸이 정상화 된다면 설령 1년 일을 쉰다 해도 멀리 보면 오히려 돈(병원비) 버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상태로 계속 가면, 귀신이 있든 없든. 정신이 맑든 탁하든. 심혈관쪽이나 근골격계, 당뇨쪽으로 확실하게 이상이 가요. 그렇게 되면 시원님 팀이 암만 귀신을 턴다 해도, 병원 치료로 정신이 다 낫는다 해도, 평생 안고 가야 할 신체적 장애나 만성 질병, 통증에 시달려야 하거든요. 그건 진짜 미칠 노릇이랍니다. 그러니 가능하다면 보호자의 그늘 아래서 1년 정도는 나를 새로 만든다는 각오로 우선 식생활부터 시작해 신체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것에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께 기댈 수 없다면 창문 활짝 다 열고 스스로 다짐하시는 겁니다. 정말 큰 각오 하고 바짝 노력하면 1년이면 어느 정도 상태가 돌아올 거 같아요. 살도 빠지고 몸도 좋아지면 자신감이 생겨서 그때부터는 이제 스스로 잘 해쳐나가게 되시리라 봅니다. 원래 힘든 본인에겐, 남들 얘기는 다 듣기 싫은 잔소리에요. 하지만 바둑도 장기도 곤란에 처한 본인보다는 훈수 두는 사람 눈에 판이 더 잘 보이는 법이랍니다. 그러니 여기서 걱정해 주시는 분들 이야기 모두 잘 참고하셔서 부디 그 늪에서 잘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본인이 섭취하는 약이 어떤 부작용을 만드는지도 모르고 의사의 처방 무시하고 함부로 약빨이 안 받는다고 약 늘리는 행위 진짜 이해안됨; 그냥 스스로 문제가 잇길 바라는 건가 싶음 나비약이든 수면제든 신경안정제든 의사랑 상담해가면서 약을 지속하던 줄이던 해야하는 거지 어떤 생각을 하길래 조절을 못하지;:: 개이해안됨
와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시원님이 처음 말했던 죽으려는 사람들이 정리한다 갑작스레 깨달았습니다... 제가 작년에 너무 힘들어서 정신적으로 지칠때 죽으려고 생각은 안했는데 죽을때를 대비하려고 청소하고 죽고 나서 남들에게 보여지면 좀 수치스러운 물건들 다 정리하고 그랬거든요.. 이건 선무당 이런거 보다는 관찰력이 뛰어나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정신과약 함부로 끊으면 안 된다고 하지만 부작용이 있으면 끊어내야죠... ㅡㅡ;;;; 저도 힘들 때 복용해봤었는데 부작용있는거 같아서 매일 복용 안 했어요. 전 흔한 타이레놀도 항생제도 영양제도 여러개 성인용량 복용해도 모든 부작용을 겪어서 위장장애 일으키고 식은땀 흘리다가 얼굴이 창백해지고 쓰러져서 응급실 간적 있어요. ㅠㅠ 맞았던 약이 코로나접종 후 안 맞아서 심각해지고 119 부르기도 여러번이구요. ㅠㅠ 독감주사도 몸에 두번이나 안 맞는걸 알았어요. 예방주사로도 죽을 수도 있겠구나 알았구요. 전 약 외에 다른 방법으로 수면에 잘 들 수 있는 걸 실행했죠. 햇빛 따스할 때 산책하기, 수면유도되는 따뜻한 우유랑 바나나 갈아서 마시기, 따끈한 물로 샤워하기, 잠옷과 침구류를 천소재 부드럽고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사기, 유투브에서 자장가음악틀기, 침대만 가리도록 공주풍 커텐치기 등 여러방법을 썼어요. 잠자리에 들면 하루동안 지냈던 일들이 영화장면처럼 재생되고 오늘 하루도 잘 살았는지 돌아보게 되는데 생각을 최대 30분안으로 줄이고 잘자고 난 후 내일은 또 뭐 활기차고 신나는 일이 있을지 기쁜마음(?)으로 잠들어야해요...
![[A ghost lives in your house] a funeral home (part.2) - the crisis of the informant](http://i.ytimg.com/vi/2IRO3JIlEkQ/mqdefault.jpg)
![[A ghost lives in your house] a funeral home (part.2) - the crisis of the informant](/img/tr.png)
![[A ghost lives in your house] a possessed wife (part.1) - My wife is strange](http://i.ytimg.com/vi/e0FGQ_egdsk/mqdefault.jpg)
![[A ghost lives in your house] House of Dior (part.1) - Three shamans kill people](/img/1.gif)
자다가 일어나서 활동하고 다시 잤다가 깬 후 기억이 없는건 전형적인 수면유도제 장기복용 부작용입니다. 수면제 끊으셔야 삽니다. 수면제 먹고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극단적 시도를 하거나 돌아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이거 그알에서도 나왔어요. 조심하세요!!
맞아요
최진실 최진영씨 이야기와 함께 그알에서 나왔어요. 전문가랑 꼭 상담하세요...
수면제 대표적인 부작용임
굳이 집에 문제가 있다면 낮에는 햇빛 좀 들어오게 커튼은 좀 열고 환기 잘 시키길
수면제 먹고 자는 사람이면 술 마시면 안되지 본인이 제일 잘 알껄 술먹으면 개또
되느거 ….
맞는 말씀이라 봅니다.
수면유도제 중 그나마 약하다는 스틸녹스 딱 3회차 복용했을 때 저런 일 있었어요. 전 불면증이 아니라 잠을 끊어자는 수면장애로 처방받은 터라, 기억만 못할 뿐 어차피 깨는거라면 안 먹어야겠다 싶어서 약 끊었어요.
장기복용 아니라도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작용임은 확실합니다.
정신과에서 수면제 두달동안 처방받고 먹었었는데 기억상실증이랑 하루종일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자고 일어나도 앉아서 멍때리는 시간이 최소30분이상이여서 심각한것 같아서 복용중단함.
수면제 되게 쉽게 생각하는사람들 많은데 진짜 위험한 약입니다 여러분... 처방 생각하고 계신분들은 다시 한번 꼭 생각해보시고 드셔요.
환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5분만이라도 커텐, 창문 활짝 열어두고 환기 시켜야지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사람도 집도 환기, 햇살을 받아야 된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았어요..ㅠㅠ
졸피뎀 부작용이 몽유병처럼 혼자 나갔다오고, 뭔갈 먹고 그걸 기억하지 못하는 부작용이 있어요.. 수면제를 두봉을 먹는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졸피뎀 중독도 의심해봐야할것같습니다..
제보자님 만약 처방약 중에 졸피뎀이 있다면 절대절대 병원 바꾸시거나 약을 바꿔달라고 하세요.
졸피뎀을 먹고 바로 눕지 않고 약효과가 있을때까지 앉아있다거나 설거지를 한다거나 등 일상 생활을 한다면
어느순간 약이 돌면서 뇌는 자는데 몸은 자고있지 않은 상태가 되어서 기억하지 못하는 일을 하게됩니다.
지금은 돌아다니고 먹는걸로 끝나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우가 있다면 약물에 의해 기억하지 못할때
같은 선택을 또 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요.
맞아요 수면제 드신다고하길래 혹시나 싶긴한데 졸피뎀 부작용을 다룬 다큐에서 본 사례자들 현상이랑 똑같으시네요...
오호 그렇게 있군요
저도 같은 생각. 졸피뎀 부작용 같아요.
저도 이 시사다큐 봤어서...졸피뎀 성분 약 섭취하시는 분들이 저렇게 자기는 기억 못하는데 애기까지 두고 새벽에 급 나가서 한참 돌아다니다오시고 막 뭔가를 먹었는데 기억이 없으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약 성분도 한번쯤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졸피뎀 오남용 사례로 나가서 운전하고 접촉사고 낸 후 보험처리하고 지인집가서 잠들었는데 사고난 기억조차 없었어서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어 그 뒤로는 정말 꼭 팔요한날만 복용중입니다. 불면증이 심한날만요. 처방량 만쿰 복용해도 잠이 안오면 그날은 잠을 포기하세요. 잠에 집착하는 습관도 고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숩니다🙏🏻
확실히 관찰 카메라의 모습이 모방송에서 실험했던 졸피뎀 부작용 모습과 흡사하네요...
와... 수면제 부작용이 진짜 무서운거네요
저도 저 형상은 봤는데 수면제 중독되었을때 나타나는 형상같네요
진짜 매일매일 업뎃 바래요...................................매일매일해주는데 진짜 매일매일 기다리게 된다...........미쳤어..
다다른 요인도 있겠지만 약 먹고 블랙아웃 생기는 건 수면약 중 스틸녹스 혹은 졸피뎀 부작용이네요.제가 지금 겪고 있습니다
기억이 없어지는게 젤 무서운거같아요ㅠㅡㅜ
제보자님 좋아지시는거 언넝 보고싶어요!!화이또!!
수면제 부작용과 함께 일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요... 본인도 모르게 나갔다가 먹을거리 사와서 정신없이 마시듯 섭취하고 기억이 안나는건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향정수면제 부작용이에요.(대표적으로 ㅅㅌㄴㅅ)두봉을 먹어도 잠이 안드신다고 하셨는데 이미 어느정도 내성이 생기신듯한데 그러다 용량 높이고 믹스해서 칵테일수면제 드시는 날 금방와요. 하루종일 열받은 푸딩마냥 몸도 못가누고 하는 것도 그렇게 수면제를 복용하고 밤새 뇌가 깨어났는데 약 기운에 취해서 그러는 경우가 많고요.시간이 지나면 잠드실 때 이외에도 수면제 안드시면 힘드신 상태 금새 찾아오며 체중이 나도 모르게 급격하게 늘어나실겁니다.나중엔 블랙아웃 상태에서 사람도 만나고 일도 하고 다 하게 되실거고
그러다 어느 날 본인도 모르게 극단적인 시도를 하는 날도 찾아올거에요.또 성분명 졸피뎀 계열에 약을 복용하신다면 절대 하루 1정 이상 드시면 절대 안 됩니다. 2정 이상 복용시 심각한 내성이 생깁니다. 그러니 하루 1정에 용량은 절대 지키셔야 합니다. 또 졸피뎀은 장기복용 수면제가 아닙니다. 단기적으로 사용하는 약이지 장기적으로 복용 할 용도로 나온 약이 아닙니다.
제보하고 바로 볼수 있어 방송이 더 재미가 있어요 앞으로 윤시원 방송이 최고가 될것같아요
왓..더...충격이다 갑자기 차가 깜빡거리지, 방전표시뜨지, 블박도 깜빡거리고 진짜 당집귀 통틀어 역대급이다 2부 빨리 나와라ㄷㄷ 쏘 궁금하다ㅜ
심각한 비만이기도하고...일단 수면제 끊고 운동시작하고 건강부터 되찾아야할듯요ㅜㅜ 혼자지내시는거 안좋지않을까요ㅜㅜ
담편 언능 올라오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우울증 치료중이라 무기력증, 부정적인 감정 잘아는데요 스스로 잘이겨내도록 맘 다잡으시길 발어요. 힘내세요💖🙏🙏
이건 누가봐도 귀신 문제가 아니라 졸피뎀 부작용인데요? 관찰영상에서 나오는 행동패턴이 그알에서 취재했던 수면제 부작용과 똑같습니다,,, 병원에 가서 수면제 부작용에 대한 상담하고 약을 끊는 연습을 하셔야 할 거 같아요 진짜 심각한 정도입니다 저정도면 ㅠㅠㅠㅠ물론 아직 내용을 다 못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차량 그렇게 된건 영적인 부분의 의심되기도 하지만 나갔다온 거 먹는거 기억 못하고 먹다가 잠들고 이건 뺴박 부작용이에여..
8:14 맞는말 같기도하다 우울증 증세가 있어서 자해하고 그랬던적 있는데 아빠도 예전에 그랬던적이 있다고 하셨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가끔 방송 보면서 생각했는데 방송이니 리액션이나 과한 반응이 중요하긴 하지만 제보자분이 극심한 공포를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는 되도록이면 제보자님을 안심시킬 수 있는 반응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그런 일을 해서 그런 걸 수도 있긴 한데
차 안 영상에서 이거 왜이러는거야 라던지 본인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임을 보이면서 제보자님도 더 불안해질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안그래도 영상 나오기 전에 제보자님 숨소리가 많이 불안불안하더라구요.
언니야~ 여기서 끊기 있기 없기?ㅎㅎ
수면유도제 특히 졸피뎀은 이게 중독이 되면 졸피뎀 먹고 강제로 깨어있으려고 하면 만취한 상태처럼 변해요 발음도 어눌해지고
그리고 혼자 막 돌아다니는데 비틀거리고 나중에 기억도 못하고요
거기다가 만약 졸피뎀을 먹고 잔다고 하더라도 수면중에 갑자기 일어나서 혼자 몽유병환자마냥 돌아다니고 그러고요
그렇게 죽은 학생도 있었고 갓난아기 집에 놔두고 새벽에 4시간을 배회하다 돌아오던 애엄마 사연도 있었어요
저거 수면제 면역성에대한 부작용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옆에서 격어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면 제 친구는 지금 치료를 해서 정상화 됐지만 저분과 행동이 진짜 똑같아요 그리고 헛것보인다그러고 소리들린다그러고 또 그친구가 잠못자고 그래서 엄청 말랐었는데 부작용 1년정도 앓고 살이 심각하게 엄청 쩠었습니다. 제친구 그 뒤로 정신과다니면서 주는약만 처방받아서 먹었습니다. 그 병원은 수면제 잘 안준다고 짜증내고 그랬었는데 결국 수면제 끊고나니까 났더라구요
졸피뎀 드시면 꼭 바로 누워 있어야 한다고 해요..그렇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행동을 하고 본인은 다음날 기억 못한대요..엄청 위험한거예요. 꼭 드시자마자 누우세요..
자동차과 입니다 저기 차에서 딸깍딸깍 소리는 릴레이에서 나오는 소리같은데 저게 갑자기 저렇게 망가지는 일은 진짜 거의없습니다
제보자님이 밖에나가서 음식 사들고와서 먹고 하는걸 기억못한다는게 뭔가가 있긴 한거 같다..귀웅이 차가 갑자기 엄청 깜빡깜빡거리고 방전되고 블박도 그렇지만 차에서 달각달각 소리나는것도 그렇고..2차 헌팅이 넘 궁금하네
뒷편을 더 보고 싶네요ㅎㅎ
아..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
4년전 첫 정신과치료를 하면서 졸피뎀이 포함된 여러가지 약을 복용했었는데 기억이 없는 상태로 냉장고를 뒤져서 마구 먹거나, 옷을 갈아입고 신발도 안신고 나가려하거나, 베란다에 나가 담배한갑을 줄줄이 다 펴놓고선 다음날 이게 왜 없지? 했던일이 대다수...하지만 강한수면제 없인 잠을 아예 못잘정도로 심각했던 상태여서 쭉 복용했어요. 그후 극단적 시도만 수십번했구요 정신과약 몇백알을 모아 한번에 먹고 혼수상태에 심정지로 중환자실 입원도 했었네요..치료를 몇년간 계속 했는데 도대체 왜 정신적인 병이 나아지질않을까 생각하다가 수면제를 먹고서부터 잠이 드는건 쉬우나 아침에 깼을때 단 한번도 개운한적이 없었다는걸 깨닫고 수면제복용 약 3년쯤 지나 서서히 줄이면서 겨우 끊고 수면에 도움되는 약없이 처음 잠이든 날, 꿈도 꾸지않고 다음날 아침이 너무너무 개운한거에요 살면서 처음으로 잠이란걸 자본 사람처럼요..저는 3년넘게 약먹고 억지로 수면을 했고 제 의지로 잔적이 없던거에요. 그 후로는 극단적 시도는 한적없구요 정신과치료는 여전히 하고있지만 한달에 한번 가서 약만 타오는 정도예요! 삶에서 잠은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수면제 끊는게 정말정말 어렵다는걸 저도 잘 알지만 아침이 개운하고 상쾌하다면 분명 내 감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제보자님 보니 과거의 저를 보는것같아서 주저리 써봅니다...😔살면서 고비 한번 못넘겨본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저도 참 기구한 인생에 죽음만이 내 길 같았는데 죽다 살아나고선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어요. 힘내세요 제보자님...그리고 모두요!
윤시원님 영상 정말 많이 보는데 같은 지역 나오니까 댓글 한번 달아봐요 항상 너무 재밌어요 ✌🏻✌🏻
오호라...간만에 재밋는 영상이다잉~ 물론 제보자님께는 미안하지만요~ 잘고쳐주실꺼고 이겨내실꺼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저 방송보다가 어디서많이들어본얘기가나와서 그부분을
꼭 얘기해드리고싶었어요
다른내용에대해선 귀신에대해 잘 모르지만
자다일어나셔서 음식 드시는거..
저 정말 친했던 동생이 예전에
졸피뎀 자기전 두알세알 먹는아이였는데요
정확히는 몇알먹는지모릅니다
걔가 저한테 그런얘길 한적이있어요
언니 자고인나면 엽떡 빈통이 있다고
자긴기억이안나는데 자다깨서 엽떡을주문해서 그걸 다먹었다고
어느날은 수박두통을 사온거같다고
자고인나니 수박한통이 다먹었고
또한통이있더라고 마트가서 사온모양인데
기억이하나도안난다고 어찌사온지 자기도 궁금하다고 어느날은 커텐이랑봉을시겨놓고
자고인났는데 다 달아져있었다고..
그동생상황이랑 매우비슷한거같아서
글 써보네요..
와...박박...😢담편 넘 기대되네요
전여친도 오랜기간 수면제 먹었었는대 새벽에 일어나서 눈다풀린 상태로 뭔가를 허겁지겁먹고 자고 다음날기억못하고 그러더라구요
와우😨 2편기대되요.
시워니 와쪄염 >
뭔가 안타깝네 우울증때문에 약을 먹는데 그 약의 부작용때문에 건강이 더 악화돼서 더 우울해지는 그런 반복인거같은데
우선 제보자님 최선을다해서 운동 및 식단으로 건강찾는것부터 하셔야할듯
연휴라 노느라고 영상못봤네요ㅠ
소등후 잘보겠습니다
역시시원님영상좋타요^^
헬스장 갑시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집니다.
피곤해서 잠도 잘잡니다
일단 수면제 조금 줄이시고 하루에 한시간씩 걸어봅시다 혈액순환 잘 돼서 잠 잘와요
머야................... 제보자님 너무 위험한 상태인거 아니에요 ㅠㅠㅠ?? 다음 너무 궁금해
여태 당집귀보면서 카메라 젤안정적인 사연자분👍 빨리2 나오길ㅜㅜ
요즘 업뎃느랴요 당집귀!!!
아 그리고 제보자님. 너무 힘들면 1년 정도는 부모님께 좀 의지해 보심도 좋을 거 같아요. 부모님의 감시(?) 아래에서 인스턴트도 딱 끊고, 질 좋은 야채 위주로 슬로우 푸드 건강식. 정해진 시간에만 드시고요. 처음에는 그게 죽을만치 스트레스이겠지만, 지금의 제보자님께는 부모님의 감시 같은 좀 쎈 억압과 규율도 필요할 거 같아 보입니다.
지금 보호자가 아무도 안 계신 거 같아서요. 최소한의 규율도 없으면 사람이 하염 없이 풀어지거든요. 물론 부모자식 관계가 돈독하지 않은 집안도 아주 많아서 제안하기 조심스럽지만요. 1년쯤은 보호자의 그늘 아래에서 우선 정상으로 돌아오는 노력을 기울여 봄이 좋을 거 같습니다. 졸려서 참기 힘들어도. 간밤에 1시간밖에 못 잤다 할지라도 일단 아침에는 잠자리에서 일어나고요. 햇빛 가득 쏘이고요.
그렇게 해서 몸이 정상화 된다면 설령 1년 일을 쉰다 해도 멀리 보면 오히려 돈(병원비) 버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상태로 계속 가면, 귀신이 있든 없든. 정신이 맑든 탁하든. 심혈관쪽이나 근골격계, 당뇨쪽으로 확실하게 이상이 가요. 그렇게 되면 시원님 팀이 암만 귀신을 턴다 해도, 병원 치료로 정신이 다 낫는다 해도, 평생 안고 가야 할 신체적 장애나 만성 질병, 통증에 시달려야 하거든요. 그건 진짜 미칠 노릇이랍니다. 그러니 가능하다면 보호자의 그늘 아래서 1년 정도는 나를 새로 만든다는 각오로 우선 식생활부터 시작해 신체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것에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께 기댈 수 없다면 창문 활짝 다 열고 스스로 다짐하시는 겁니다. 정말 큰 각오 하고 바짝 노력하면 1년이면 어느 정도 상태가 돌아올 거 같아요. 살도 빠지고 몸도 좋아지면 자신감이 생겨서 그때부터는 이제 스스로 잘 해쳐나가게 되시리라 봅니다.
원래 힘든 본인에겐, 남들 얘기는 다 듣기 싫은 잔소리에요.
하지만 바둑도 장기도 곤란에 처한 본인보다는 훈수 두는 사람 눈에 판이 더 잘 보이는 법이랍니다. 그러니 여기서 걱정해 주시는 분들 이야기 모두 잘 참고하셔서 부디 그 늪에서 잘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왜람된 말씀이지만... 제보자님 건강을 위해서 체중관리도 하고 좋은 것들 많이 먹고 정신 쪽으로도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식사 마다 함께하는 시봉언니❤
게다가 귀웅님 볼 때마다 칸나 생각남 친근감을 느낌…
잘보겠습니다.😊
수면제 드시나? 밤에 음식을 먹다가 사와서 더 먹다가 이거 왠지 수면제 부작용 중 하나 같아요
자 같이 운동합시다 ~
오랜만에당집귀잘보고가겠습니다^^
아 재밌다.. 빨리 다음!!
시봉이 영상을 그리 좋아한다면서 드림캐쳐를 달았다니 아직 덜 보셨나보네요
수면유도제 끊으셔야 할 듯
수면제인지 수면유도제인지 잘 모르지만 제대로 된 약 처방이 필요합니다. 6년 동안 약을 줄이면서 아직 복용 중 인데 저는 약을 먹고 미친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병원이나 약을 재처방 받으시길… 입원치료도 좋고요. 그리고 운동 하시길.
제보자 음식먹고 자고 기억 안나는건.. 약이 마약성분이 있어서 그런걸 본적이 있어요.. 일단 약보다 가벼운 운동 및 취미생활이 더 좋아보여요
와아아.. 보니깐 생방 이나 솔루션 편 보고싶은데 어디편일까요??
일단 병원에 상의하고 약을바꾸던지 조절을 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하.. 일단 약부터 끊고 운동 좀 하고 그래보시는 게... 살이 찌면 우울해질 수 밖에 없음..
영상잘보께요 😮😮
와~영화같네유
자다깨서 먹고 나갔다왔는데 기억없다는건 수면제 부작용이예요
2편 빨리나오길
14:02 사연자님 숨소리가
해피뉴이어 🎉
안녕하세요
디스코 땅집귀
신청 사연
아들이 보냈습니다😂
너무 보았던 사연들에 비해…
극적인부분들이 없지만
튜브 며 주파수잡는 일년에 한번4년넘게 … 그자리 말 …
떠날수 없다 반복 말과 보고 있다 등…
혹…심사기능이 있다면 할수있을까요? 물론 제정신은 피폐한지좀 됐지만 집문제인지 제정신문제 인지 감흥 하기가… 섣불리 디스코에남기지 않았음을
하여 댓글로
네이버?거긴 제가 못해서요
안돼요😂
와씨…역대급으로 궁금하네….
차 방전은 좀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
와 이걸 켜놓고잔다고 ㄷㄷㄷ
진또화이팅!!!
보다가 문득 영상속 옷걸이를보니 옷색이 거의 다 검정색 ㅜㅜ 현관 입구도 커텐도 어둡고 전체적으로 밝게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본인이 섭취하는 약이 어떤 부작용을 만드는지도 모르고
의사의 처방 무시하고 함부로 약빨이 안 받는다고 약 늘리는 행위 진짜 이해안됨; 그냥 스스로 문제가 잇길 바라는 건가 싶음
나비약이든 수면제든 신경안정제든 의사랑 상담해가면서 약을 지속하던 줄이던 해야하는 거지
어떤 생각을 하길래 조절을 못하지;:: 개이해안됨
와 차 오작동은 신기하네
차량 현상은 방전되면 나는 현상이예요. 전체적으로 깜빡이고 덜컥 거리는 소리도 동시에 나는 경험을 했어요😅
어으...저런 귀신이 있으면 제보자님 치아 상태는 괜찮은건지가 궁금해지네요 ㅠㅠㅠ
저는 먹고 양치 안하고 자면 충치 쉽게 생기는 체질이라 괜히 이런거 보면 사람들의 치아 상태가 걱정되는 PTSD가 오네요 ㅠㅠㅠ 보기만해도 제 이가 아파오는 환상통이ㅠㅠㅠ
오케이 진또님 출격~~~😂😂😂 대장 잼있으셩 . 제보자님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네욤
귀신때릴때 무지웃김 ㅋㅋㅋ
와 이번 미쳤다
2편 궁금하디
이거 혹시 3부까지 나오는건가
중간에 차에다녀오시고 인터뷰하실때 거친숨소리가 어느편이였지 소리지르는 편 사연자랑 숨소리가 비슷했는데
와 1빠다 귀웅님 왜이렇게 잘생기셨지.. 제보자님 화이팅! 차 깜빡거리고 덜컹거리는 거 무서워ㅓ..
jam
mi
@@호올뤼이 ? 시원이 왔쪄요!!!!>< ㅋㅋ
와 뭐야ㅠ;; 영상 쭉 보면서 졸피뎀 증상이랑 비슷하네 이러고 있는데
워 ㅓㅓㅓ마지막 뭐지??미툣따
뭔가의 공통점은 있다는거에 대한 중점은 있음..뭐를 부른다는..그런..??
수면유도제 드시면서
커피를 좋아하시고 술도 ....아이고;;;;
당집귀 잘볼게요~
아... 다음편 언제나오지... 이 영상이 20분전이라니이 ㅠ
귀웅씨두 있네요😊
이거하시는 모든분들이 각자만의 매력이 다 있어요❤
왜 방문하는 집의 대부분이 드림캐쳐는 붙여놓는게 일치하는지 그저 신기
시원님 수고하셨어요❤진또님 수고하셨어요❤ 귀웅님 수고하셨어요❤멜른님 수고하셨어요❤ 제보자님이 먹을것을 사오는것과 먹은것
을 기억을 못한다라 무섭긴하다.
그리고 자동차안에서도 이상현상이 나오고... 재밌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잘듣고갑니다 ❤❤❤❤❤❤😂😂😂😂
차라리 격한 운동을 해서 기운을 빼고 잠에 드시는 게 어떤가요? 수면제는 점점 줄이고요 제보자님 힘내세요
와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시원님이 처음 말했던 죽으려는 사람들이 정리한다 갑작스레 깨달았습니다...
제가 작년에 너무 힘들어서 정신적으로 지칠때 죽으려고 생각은 안했는데 죽을때를 대비하려고 청소하고 죽고 나서 남들에게 보여지면 좀 수치스러운 물건들 다 정리하고 그랬거든요..
이건 선무당 이런거 보다는 관찰력이 뛰어나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진짜 졸피뎀 드시면안되요. 부작용땜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다고했어요
당귀집 문의 좀 할려고 하면 어디로 문의해야 될까요 ^^ ?
정신과 약은 정말 예민해서 나에게 알맞는 약을 찾기위해 여러병원다녀보셔야해요
와 차는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컥거리는건 차 문쪽에도 전자적인 장치가 있나..? 스마트키 오작동?
약 부작용도 있을 거 같아요... ㅠㅠ 어떤 아이돌분도 약 부작용으로 저렇게 음식 찾아먹고 하는 모습이 모 프로그램에서 나온 부분이라 약을 바꾸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ㅠㅠ 너무 안쓰럽고 안정이 되면 좋겠어요
네 저도 그생각했어요! 스윽 일어나서 냉장고 문열어서 케이크인가? 먹고 그러다 잠들고..ㅠㅠ
@@낮또밤또 맞아여 ㅠㅠㅠㅠ 어느정도 약은 필요하지만 부직용이 있다면 과감히 다른 약으로 대체하든 끊는게 좋아요 ㅠㅠ
cctv 모습은 진짜 수면제 부작용이랑 비슷해 보이네요.
헉 기억 전혀 없는것도 무섭고, 차 방전된거랑 딸깍딸깍 소리도 무섭고. 왠지 당몸귀가 맞는거 같은 불길한 예감 ㅠㅠ
약부작용 . 그게 아니라면 몽유병도 같은증상이에요 헛소리도 하고 이상한짓도하고.. 몽유병이 옛날에는 귀신병이라고 했다죠 갑자기 막 웃거나 막 화를내기도합니다 누구와 손을잡고 나가는듯한 행동을 하면서 나가기도하고.. 근데 뭔가 느껴지는거하고 현상은 .. 무섭ㅠ
정신과약 함부로 끊으면 안 된다고 하지만
부작용이 있으면 끊어내야죠... ㅡㅡ;;;;
저도 힘들 때 복용해봤었는데 부작용있는거 같아서 매일 복용 안 했어요.
전 흔한 타이레놀도 항생제도 영양제도 여러개 성인용량 복용해도 모든 부작용을 겪어서 위장장애 일으키고 식은땀 흘리다가 얼굴이 창백해지고 쓰러져서 응급실 간적 있어요. ㅠㅠ 맞았던 약이 코로나접종 후 안 맞아서 심각해지고 119 부르기도 여러번이구요. ㅠㅠ 독감주사도 몸에 두번이나 안 맞는걸 알았어요. 예방주사로도 죽을 수도 있겠구나 알았구요.
전 약 외에 다른 방법으로 수면에 잘 들 수 있는 걸 실행했죠.
햇빛 따스할 때 산책하기, 수면유도되는 따뜻한 우유랑 바나나 갈아서 마시기, 따끈한 물로 샤워하기, 잠옷과 침구류를 천소재 부드럽고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사기, 유투브에서 자장가음악틀기, 침대만 가리도록 공주풍 커텐치기 등 여러방법을 썼어요.
잠자리에 들면 하루동안 지냈던 일들이
영화장면처럼 재생되고 오늘 하루도 잘 살았는지 돌아보게 되는데 생각을 최대 30분안으로 줄이고 잘자고 난 후 내일은 또 뭐 활기차고 신나는 일이 있을지 기쁜마음(?)으로 잠들어야해요...
3분전!
jam
이번 편은 싸.패.녀 편 , 사귀의 집 처럼 영화 같이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무서운 레전드편이에요?
와 대박 ㄷ 차 어케 된거 ㅋㅋㅋㅋ....
커피는 카페인이 많아서 잠을 못자게 만듭니다. 수면제? 커피드시면서 수면제를 드신다 흠.... 커피끈으면 수면제 안드셔도 됩니다.
걸신이 들린 거 일 수도 있을라나?
차 문 덜컥덜컥 거리는건 첨보네 ㄹㅇ
저거졸피뎀부작용이구만...나하던짓그대로하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