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host lives in your house] a possessed wife (part.1) - My wife is st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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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Hello! This is ghost hunter Si Won Yoon.
I investigate haunted houses, abandoned buildings, asylums, and other spooky locations around Korea with
advanced ghost hunting gears (EMF meter, EVP recorder, spirit box, etc.).
Our team also receives stories from viewers who have encountered paranormal activity in their homes. Once
determined as an ideal candidate for our channel, we then conduct a paranormal investigation and perform
cleansing rituals to help rid the home of any negative entities or spirits.
My purpose is to provide high-quality content to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ghosts and paranormal
phenomenons. I hope to give you a unique insight into the unknown world of paranormal investigation through
my videos. Enjoy!
#hauntedhouses #scary #spooky #asylums #paranormalactivities #paranormalinvestigation
![[A ghost lives in your house] a possessed wife (part.2) - Don't cut your nails at night](http://i.ytimg.com/vi/092IQqKkMaA/mqdefault.jpg)
![[A ghost lives in your house] a possessed wife (part.2) - Don't cut your nails at night](/img/tr.png)
![[제5인격] 24.06.01 주술사 마리B](http://i.ytimg.com/vi/8LqHYRGifiA/mqdefault.jpg)
![[A ghost lives in your house] Door lock (part.1) - I thought there would be nothing in this house](http://i.ytimg.com/vi/iN5xcX4CsdE/mqdefault.jpg)
인트로도 바꾸시고, 꾸준히 주기적으로 새로운 시도랑 분류 세분화 잘하시는것도 너무 좋네요. 혼자 흉가, 빈건물 다니실 때부터 보다가 계속 잘되시는 모습 보니까 좋아요. 유툽이니까 가능한 양질의 컨텐츠 너무 좋아요. 기획력 지립니다👍
ㅇㅈ
ㅇㅈ
고퀄방송❤
당신은 8시간전 시원 티비를 시청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
ㄹㅇㅋㅋ
감사합니다.
4:47 ㅋㅋㅋㅋㅋㅋ 밥 먹다 뿜었잖아요!!!
공중파의 예능 다큐보다 기획력 및 편집의 퀄리티가 훨씬 뛰어나고 무엇보다
시청자들과의 공감능력이 당집귀 방송에 잘 녹아있는것을 알수가있습니다.
해외방송에서도 공포방송을 하는곳이 여럿 있지만 이렇게 명쾌하게 해결을 하는
방송은 극히 드물거든요.. 잘 보고있습니다.
와, 어제 70만 축하 당집귀 라이브였는데, 하루만에 1천 추가ㅎㄷㄷ
올해 100만 쌉가능 스멜🧚♀️
무인도 가나요ㅎㅎ
무인도 가나요!!!!!!!!!!!
무인도가뭐에요
@@안녕-y2p9c 아프리카 티비 라방할 때 나온 말인데, 우스개 소리로 100만 되면 무인도에서 공포체험 팬미팅 하자 그런 말이 나왔었거든요ㅋㅋ
와우!! 가즈아!!!!
씨원이가 조으먼 조아요~
동영상 시청 하면서 늘 생각하는건데 윤시원님 정말로 말씀을 잘하시네요ᆢ부럽습니다😊😊😊😊
집주인이... 그 집에 사건 사고가 있으면 집에 안 좋은 것들 싹 털어주고 내놓든지 해야 하는데
저대로 집을 내놓고 방관하는 사람들 보면 화가 나네요
춤추는 귀신이 그렇게 위험하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아요 ㄷㄷ 제보자님 무사하길..
항상 보지만 형은 진짜 상담을 너무 잘해주는거 같음..칭찬과 리액션에 있어서 사람을 되게 편하게 해줌..그것보다 뭐니뭐니해도 재미가 줠라 있음 ㅋ_ㅋ
아 그리고 정신과 전문의나 의사분들께서 시원이형이랑 콜라보해서 전문가 상담도 진행해주면 더 좋은 채널이 될거 같음...
1일 1당집귀 너무좋고 ㅋㅋ❤
시원언니랑 진또님이랑 여우님 왤케 잘생겼어요!~ 70만 축하드려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14분전 영상이라니!! 기대 만땅!
이번에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오우..영상이 자주오니까 햄뽁해욧
와 또 레전드 각ㄷㄷ 일단 대장 70만 축하해요 더 가보자고🎉🎉🎉
당집귀 아내의집 영상 감사합니다👍👍 잘볼게용 😃😃
시원님 채널엔 좋아요 먼저 누르고 감상을 하는 구독자~!!
사연 보는데 제 10대부터20대 까지의 어쩌면 30대에도???
가장 심할 때는 20대 중후반 이었는데 그때에 나는 반미쳐서 꼭 이유없이 집나가서요.....집근처 바닥에 앉아서 주먹을 쥐고 땅바닥을 치고 맨살에 긁고 그랬어요
그땐 술 안먹고...
가슴에 바위 마냥 짓눌린 기분으로 살아서 숨이 시원하게 셔본적도 없었어요...
그리고 손목 양쪽으로 칼로 긁고 그때 너무 자고 싶어서 피 흘리면 잠이 올꺼란 생각이 들었거든요...다른 이유로도 저는 자해를 너무 많이 했어요...굶기도 세번이나 열흘씩 굶어서 병원 가서 포도당인가 맞고...
그래서 영양실조로 속이 많이 망가졌죠....
나후세계를 믿게 되면서
시원님 방송 보며 조금씩 알게되어서 다신 자해 안하고 지금은 손목에 흉터 없는 여자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ㅠㅠ 흉이 많아서.....
33에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할 생각이었어요
끝내는 지금 미혼모가 되었지요...
그 남자 때문에 살던 집도 나오고 제 살림살이 하나도 없었어요....
거주지도 없어서 모텔에서 임신6개월 까지 지내고
..또 아이 낳고 텅빈 아파트에서 살다가 이내 다시 모텔로 갔네요😂
그런 와중에도 애기랑 떨어져 죽을까...오만 생각하며
왜 나는 집이 없지...? 누구에게도 축하 받지도 못하고 쓸쓸하게 모텔에서 버티다 어떻게 어찌어찌 되니 엄마집 가서 살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애기 목욕시키고 물이 차있는 욕조에다 드라이기로 말리다가 이걸 욕조에 떨어트릴까....이 생각이 자꾸 들어서 너무너무 힘든 육아를 했어요
친척집들 다닐때에도 항상 손수건 빨고 삶아서 쓰고 하루라도 애기 굶긴적도 목욕을 안한적이 없어요..
그런데 월세집 구할 500만원 들고 살았는데
그 드라이기를 빠트리는 유혹이랄까....?? 내가 보물이라고 생각하는 내 아기인데....
나를 엄마로 만들어준 내 핏줄을 왜 자꾸 죽이고 싶은지...미치겠더라고요
그래도 모유수유도 다섯살 까지 하려고 했는데
모유양이 적어졌는데
애가 이유식을 안 먹어서 억지로 모유수유를 끊고
보건소 가서 스트레스 검사도 하고 정신병원도 여기저기 가고 그 얘기 꺼내는거 조차 조심했어요 아기 빼앗기라도 할까봐서요...
그런데 의사쌤이 하시는 말이
지금 내가 정신도 육체도 힘든데 그 대상이 아기이고 만만하다 보니깐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결국 내가 ,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이유가 크다고 생각된다고 그때부터 약들을 타서 먹었어요
모유수유 중에는 약을 먹지 못하는데 마침 끊었고 해서 불안 강박 답답함 불면증 등등해서 약을 먹기 시작했죠...
어느 순간 애기 목욕 끝나면
안고 나와서 마무리 해주며 나아졌어요
그 아이가 벌써 초딩4학년이에요
저도 한창 자해 할때 칼로 해도 피부가 찢어지는걸 보면서도 아픔을 느끼지 못했어요..
어느날은 네일큐티클 하는 작고 뵤족한 걸로 한부위로 길게 찢기도 하고....
가슴이 답답해서 손톱으로 피가 나오고 흐르는데도 계속해서 긁은 적도 많았는데 아프단 느낌이 없더라구요....
내 의지로 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자아가 있는건지 내가 나 일때가 언제인지 그런 인생으로 살고 있어서 인지....
다만 제보자님 처럼 기억이 사라지진 않았어요..
머리로?? 느낌으로??감정을타서?
높은곳 올라가면 뛰어 내리고 싶고 물가에 가면 물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져서 일부로라도 멀리하고 있어요
그래도 바닷가 가면 파도 소리에 가슴이 시원해 지더라구요...
아이 키우면서 어느샌가 가슴속에 돌덩이가 사라진듯 해요...^^
제보자님 꼭 자신으로써 아기를 보호하고 소중히 잘 키우세요
아기에게도 영향이 갈까봐 걱정이 되서 제 긴 사연을 얘기했네요...보시진 않을테지만 아기랑 맨정신으로써 나는 엄마다!! 늘 생각하셔서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여우님 웃으시는건지 우시는건지...현웃ㅎㅎㅎ
좋아용😂
오 담편이 기대가.... 화련쌤 등장하나요~~~
영상잘봤습니다😊 시청을하면서 일상생활이런일들이 일어나는거구나라고 생각이드네요😢 시원님 진또님 여우님 수고하셨습니다~^^힘내세요❤
이번 집도 레전드 찍을거 같다...
시 윈 좋아요 놀랐습니다
시원님 ❤진또님 ❤여우님 ❤수고하셨어요 ❤ 귀웅님 ❤카노님 ❤수고하셨어요❤ 이번 당집귀은 대박이다. 제보자님의 남편분이 많이 힘들었겠다. 제보자님도 자기가 무슨행동들을 하는지 기억을 못하는게 너무 놀랐고 안타까워여. 재밌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시원이가 좋우면 우리도 조아요❤️
와 요즘 꾸준히 영상 올리시는거 넘 좋아요!! 앞으로 더 흥할 당집귀와 윤시원, 그리고 팬텀하츠를 기대하면서 오늘도 당집귀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늦었지만 70만 축하하고 시봉언니 더더 흥해서 100만 유튜버 가즈아!!!)
+ 시봉언니, 진또오라비, 뀨여우, 뽜머대쟝, 웅람쥐 또 제보자님들과 편집자님분 등등 너무 수고하셨어요!!! 전 ep2를 기대하며.. 이만 뿅!
100만갑시다아°
어? 와 대박...
너무 다행인게 부부사연자 경우에는 다 남편이 그래도 끝까지 남아있는 경우네
제보자님 괜찮으세요? ㅠㅠ 몸과 구토, 헛구역질 회복하시어 마음 편한하게 비우면 행복한 날 됬음 좋겠어요..
당장 달려왔다!!
영상과는 별개 이야기지만 중간에 시원님이 시청자 여러분들한테 말씀하시는 거
보고 채팅창에서 얼마나 이상한 추측을 했으면 이런 말씀까지 하셨나 싶음
ㅊㅓ음으로 댓글다네용!! 항상 고생이많으세요~~
0:10 를 네번이나 돌려본 나자신이 소름이야😢😢
원래 집 대문에 비상구등이 있나요?19:24
인트로 길다고 생각했었는데 짧아진거 좋네요!
화이팅 입니다
조아요 먼저😊
어제라이브보다 선생님들무서워서 먼저잤습니다
우왕 4분전 영상ㅇㅣ라니 따끈따끈 ㅋ
이번편 너~~~~무 무섭;;;;;;;;;ㅠㅠㅠㅠ
요새열일뭐야 개좋아…❤ 감사합니당
Watching your videos daily
From India
좋아합니다❤
재밋당.. 제보자분 힘내서 이겨내세요!
형 영상 하루에 하나씩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팬텀하츠분들 시봉이언니 모두ㅜ꽃길만걸으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이집 얼른 가셔야 조아요
좋아요 누루고 잘볼게요
매일 새로운 영상 조아요 🫰🏻
진짜 사연만 들어도 시급했던집 ㅠ
가운데 손가락 ㅋㅋ 순간 O_O 왁!!ㅋㅋ
시원님❤진또님❤여우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집귀 잘보고있슴니다
레전드… 웅이랑 카노도 이제 제법 헌팅/정리 잘한당! ❤
카노 귀여워ㅋㅋ사투리도, 형찾는것도ㅋㅋ
70만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습니다 ㅎ
2편나오면 봐야징 ㅋㅋ
빨리 편집해서 다음화 올려주세요
14:07 언젠가 가 아니라 언제 가? 아닌가.... 화난거같네요 빨리 나가라는듯한...?
오빠 내가 고스트헌터 중에 영상끝까지 다보는 사람 오빠밖에 없어 😂😂😂오빠 씨워니 와쪄여 이러는거 넘 조아요 그러니까 조아요 누를게요
담편 빨리 올라왔으면🙏
2편을 어서 내오시게나 허허허
저 전에 살던집에서 집에서 엄청 소리나고 가위눌리고 귀접당하고. 귀접을 기다리게되면서 남편이랑은 관계를 피하게되고. 센서등 저절로켜지고. 우울증까지와서 약먹고 어느날 칼들고서있고.. 정말 최악이었어요. 이사하고나니 그 귀신? 꿈도안꾸고. 좋아요..ㅜㅜ 그때 시원님 알았더라면 제보했을듯 ㅜㅜ
레전드
아내분도 그렇지만, 남편분이 너무 무서우셨겠다 하루빨리 좋아지시길 !!!🙏🏻🙏🏻🥹🥹
엇 이분...ㅜㅜ
기억나네요 마지막에 아이는 안건드렸음했던...ㅜㅜ 잘해결되셨길 바랍니다 🙏🏻
조아요 누르는 나도 조아요~❤
시원이 와쪄염 며칠 안들으니까 넘 허전했다
시워씨 영상보는데..
귀신이 있다는걸 믿는 사람이에요.
근데 눈으로는 보이지 않아서. .
언니가 무당집 어딜가나
조상님이 화가나셨다고
굿받으라는데
ㅜㅜㅜㅜ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용
아내 빙의의집 유익하게 잘봤 습니다
중간에 뻑q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오름이 쫘악~~~
존잼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한 세상
저희어머니께서 신내림을 받으셨어야했는데 안받으셔서 그런지 저도 약간좀 느끼긴하는데
영상보는내내 먼가 몸안에서 열이올라오면서 답답한느낌을받네요..
시봉씨 무식한 사람들 보면 화나시눈군앙ㅋㅋㅋ
춤추는 귀신 ㄷㄷㄷㄷㄷ 테크노 댄스
4: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 의
진또형 왜케 표정이 안좋아보이지ㅜㅠ 몸아프시면 좀 쉬세요형...ㅜㅠ
가끔 당집귀 보다가 현관문 불이 켜질때 너무 무섭긴 한데 그래도 맨날 보게 되네용,,
@@user-pb3mu9uw6b너무 죄송한데 제가 예전집에 혼자 있을때 누가 노크하는거 같아서 문 확 연적있는데 어떻게 되나요ㅜㅜ 그집에서 이사간지 몇년되긴했는데 무서워서요..
@@user-pb3mu9uw6b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좀 안심이 됐습니다.😂
사연자 아내분 진짜 힘드시겠다..
우울증으로 착각하고 계속 약을 먹었는데도 그게 효과가 없고 오히려 더 심해졌는데 본인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영적인걸 의심 안했었다면 그 시간동안 진짜 힘드셨을듯요
세분이 좋아하시면 반드시 좋아요 꾹합니다❤❤❤
카노 제보자와 똑같은 영향받는거보고 깜놀했음..당몸귀, 당집귀가 같이 있는거 같은데 솔루션 넘 궁금하다
진짜 정신질환인지 빙의인지 궁금하다 어떻게되려나?
이때구나 ㅋㅋㅋ
8분 저ㄴ!!!
곰나벨ㄷㄷㄷ
오 처음보는 인트로.......!
좋아요❤
머리가 빙글 돌고 속이 구역질이 올라오긴 함. 여긴 미국인데 왜 나도 이상한거 같지.?
속이안좋고 목도 땡기고 머리도 어지럽고.
형 궁금한데 모자는 항상 왜 써요? 귀신이랑 관련이 있나?
남ㅈㅏ목소리 조금씩 들린것 같은데
? 아 뭔 느낌이 나는데 이게 뭔 느낌인지 모르겟는데.. 아이랑 뭔가 연관잇는 느낌이긴한데.. 뭐지, 집을 다 제대로 못봐서 그런가..
2등이닷😂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당집귀하면 제보자들이 본 귀신들 왜 단 한번도 않보이는거임?
귀신 상판대기도 콧빼기 않보이는데
귀신 면상좀 보고 싶네
13:20.
시원이형 황제성닮앗네요
근데 저 남편분이 아내분 진짜 사랑하나보다, 아무리 빙의라도 자기를 죽이고 싶다고 말하면 난 같이 못살것 같은데,
맨정신인 아내분이 하는말이 아니니까요ㅠㅠ 무서우시면서도 마음아프셨을듯 ㅠㅠ
시원이형 이거 나 다리에서 이상한느낌나는데 좀 들어줘바 다리에서 가끔식 저릴때있잖아 그게 다리 안쪽에서 나는 거라면 나는 겉에서 누가 잡으면서 저릿한느낌이나 이거 뭐야?
하지불안증후군 이요
하체운동하세요 ㅎㅎ
고박 못알아듣는부분 (여기가내놀이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