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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님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래요❤❤❤❤
Raphael 님도 건강하고 시원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요^^
잘 듣고 갑니다~
마쓰모토 세이초는 천재적인 작가입니다^^
❤❤❤❤
오 파랑 님,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늘 잘듣고 있습니다😅
Jungsoon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잘들었습니다.❤
명주 님, 감사합니다 ^^
지신의 노력으로 모은다면 문제가 없지만..부정부패는초범부터 죄형을 쎄게때려야 할듯요.부정부패로 씨끌씨끌한 지금.내것이 아니면절대 욕심내지 말자는생각해봅니다.
Sarah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수 십년 전의 일본이 배경인 소설인데 지금 우리나라 이야기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게 들리는 것이 무척 씁쓸합니다.
정경유착이 근절되지 않는 한 제2 제3의시라가와, 시노다, 가라쓰는 영원히 존재 할 듯 하네요 정치인 법조인 공무원이 연루되고 여러명이 죽었지만 아직도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대장동 특혜 사건이 자연스레 떠오르는 것은 왜 일까요? 죽음을 추적하는 마쓰모토의 섬세한 펜을 따라가게 하는 흡인력과사회 전반을 비추는 작가의 넓은현미경에 오늘도 감탄합니다잘 들었습니다
진희 님, 안녕하세요? 몇 십 년전 일본의 이야기인뎨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모습이 투영되는 것을 보면 씁쓸함을 감출 수가 없네요. 마쓰모토 세이초 같은 사회파 작가들이 좀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따뜻한 선물보따리 감사합니다😊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보따리 더 잘 준비할게요^^
세이초의 작품은 언제나 아껴먹는 케이크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ee 님, 안녕하세요? 아껴먹는 케이크 라는 비유가 참 멋지네요. 자주 들러주세요 ^^
스포일러버전 팟캐스트 복귀 안될까요..! 삶의 낙이 없어졌습니다.ㅠ
유튜브로 방송 듣는 것이 불편하신가요? 7년 넘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활동했던 팟빵을 떠난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유튜브를 보는 분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오랜 고민 끝에 부득불 결정한 사항이오니 혜량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긴 시간 혼자서 수고하셨네요😊 그 옛날에도 일본도 우리나라 정치인들처럼 구린 구석이 마니 있었나보네요… 요즘에는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정치인들 믿을만한 구석이 없는것 같네요😢😢 수고하셨어요 😄
Kelly 님, 안녕하세요? 긴 작품이지만, 업로드하고나면 이렇게 애청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힘을 내게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인맥.학맥.돈.. 이 세가지가 세상을 지배합니다.함부로 브로커에 기대었다가 타실 당하는거 늘 듣던 흔한 사건이지요.가라쓰는 타살.범인은 시노다! 법정스님(돈 1억이 오른손에 들어오면,왼손에는 악마1억이 같이 온다)말씀이 생각 나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재옥 님, 안녕하세요? 심도깊은 감상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의 품격을 높여주고 계시네요.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
마쓰모토세이초가 바라본 사회의 가라스쥰페이같은 사건을 요즘도 뉴스를통해 봅니다.책임져야 할 시노다와 그들의세계 당사자들은 당당하게 살아남고,말단 공무원들이나 말단 직원들의 꼬리자르기...아니면조사받다가 자살로 끝나는 뉴스를 봅니다.(할많하않...추악한 조직...)오늘도생각하게 하는 소설!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토모 님, 안녕하세요? 작품 자체도 생각하게 만들지만, 토모 님처럼 정말로 사회현상에 사려깊은 시각으로 보시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더 공정한 사회를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고대시대부터 현재까지 기업,검사,그리고의료계의 카르텔은 사라지지않을 것이라고... (공부시간에 배운게 요즘 현실로 느껴집니다)미래의 어느날에는 사라질까요?!좋은작품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사의 중죄를 덮기 위해 중요 증인인 부하가 자살 당하다니너무 슬프고 화나네요.남의 나라 일 같지 않습니다.
Hopidan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십 년 전 일본의 모습에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이 겹쳐지니까 매우 씁쓸하지요. 더 나은 세상 기대해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원기범 아나운서 [원아나의 책 읽는 TV #꿀잠 오디오 북]](http://yt3.ggpht.com/a3NXta_nUp6gXzyLN_l8Ui6BuD1gi6kC7p3HQJ_gyzi1kjF7rxLFZvUrJPkRDnMG_d95EKXLUA=s48-c-k-c0x00ffffff-no-rj)
![(줄거리 해설과 낭독) [하얀 어둠_마쓰모토 세이초_모비딕] 남편의 실종에는 놀라운 비밀이 있었다. [일본 추리소설] [사회파] [미스터리] [북텔러 스칼렛] (스포일러 주의)](http://i.ytimg.com/vi/5R37e3nhU_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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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의자 탐정 구석의 노인 ep2] 평범하게 생긴 게 잘못인가요? '기차안에서의 미스터리한 살인'](http://i.ytimg.com/vi/_d2wEZD3U4I/mqdefault.jpg)
!["내 땅은 절대로 안 팔아!" [정석법 (定石法)_마쓰모토 세이초] 그 땅에 시체라도 묻힌 걸까? [일본 추리소설] [사회파] [미스터리] Matsumoto Seicho](http://i.ytimg.com/vi/vWQqTXjHhH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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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님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래요❤❤❤❤
Raphael 님도 건강하고 시원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요^^
잘 듣고 갑니다~
마쓰모토 세이초는 천재적인 작가입니다^^
❤❤❤❤
오 파랑 님,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 있습니다😅
Jungsoon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잘들었습니다.❤
명주 님, 감사합니다 ^^
지신의 노력으로 모은다면 문제가 없지만..부정부패는
초범부터 죄형을 쎄게
때려야 할듯요.
부정부패로 씨끌씨끌한 지금.
내것이 아니면
절대 욕심내지 말자는
생각해봅니다.
Sarah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수 십년 전의 일본이 배경인 소설인데 지금 우리나라 이야기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게 들리는 것이 무척 씁쓸합니다.
정경유착이 근절되지 않는 한 제2 제3의
시라가와, 시노다, 가라쓰는 영원히 존재
할 듯 하네요
정치인 법조인 공무원이 연루되고 여러명이 죽었지만 아직도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대장동 특혜 사건이 자연스레 떠오르는 것은 왜 일까요?
죽음을 추적하는 마쓰모토의 섬세한 펜을 따라가게 하는 흡인력과
사회 전반을 비추는 작가의 넓은
현미경에 오늘도 감탄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진희 님, 안녕하세요? 몇 십 년전 일본의 이야기인뎨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모습이 투영되는 것을 보면 씁쓸함을 감출 수가 없네요. 마쓰모토 세이초 같은 사회파 작가들이 좀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따뜻한 선물보따리 감사합니다😊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보따리 더 잘 준비할게요^^
세이초의 작품은 언제나 아껴먹는 케이크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ee 님, 안녕하세요? 아껴먹는 케이크 라는 비유가 참 멋지네요. 자주 들러주세요 ^^
스포일러버전 팟캐스트 복귀 안될까요..! 삶의 낙이 없어졌습니다.ㅠ
유튜브로 방송 듣는 것이 불편하신가요? 7년 넘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활동했던 팟빵을 떠난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유튜브를 보는 분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오랜 고민 끝에 부득불 결정한 사항이오니 혜량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긴 시간 혼자서 수고하셨네요😊 그 옛날에도 일본도 우리나라 정치인들처럼 구린 구석이 마니 있었나보네요… 요즘에는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정치인들 믿을만한 구석이 없는것 같네요😢😢 수고하셨어요 😄
Kelly 님, 안녕하세요? 긴 작품이지만, 업로드하고나면 이렇게 애청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힘을 내게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인맥.학맥.돈.. 이 세가지가 세상을 지배합니다.함부로 브로커에 기대었다가 타실 당하는거 늘 듣던 흔한 사건이지요.가라쓰는 타살.범인은 시노다! 법정스님(돈 1억이 오른손에 들어오면,왼손에는 악마1억이 같이 온다)말씀이 생각 나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재옥 님, 안녕하세요? 심도깊은 감상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의 품격을 높여주고 계시네요.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
마쓰모토세이초가 바라본 사회의 가라스쥰페이같은 사건을 요즘도 뉴스를통해 봅니다.
책임져야 할 시노다와 그들의세계 당사자들은 당당하게 살아남고,
말단 공무원들이나 말단 직원들의 꼬리자르기...아니면
조사받다가 자살로 끝나는 뉴스를 봅니다.
(할많하않...추악한 조직...)
오늘도
생각하게 하는 소설!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토모 님, 안녕하세요? 작품 자체도 생각하게 만들지만, 토모 님처럼 정말로 사회현상에 사려깊은 시각으로 보시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더 공정한 사회를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고대시대부터 현재까지
기업,검사,그리고의료계의 카르텔은 사라지지않을 것이라고... (공부시간에 배운게 요즘 현실로 느껴집니다)
미래의 어느날에는 사라질까요?!
좋은작품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사의 중죄를 덮기 위해 중요 증인인 부하가 자살 당하다니
너무 슬프고 화나네요.
남의 나라 일 같지 않습니다.
Hopidan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십 년 전 일본의 모습에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이 겹쳐지니까 매우 씁쓸하지요. 더 나은 세상 기대해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