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의 황당극장] [무서운 이야기] 죽은 여자친구가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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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화이트저주의멜로디
    @화이트저주의멜로디 4 месяца назад +1

    2:10 극댄오야
    2:19 각목까지 가져왔으면 딱 녹우인데 ㅋㅋㅋㅋㅋㅋㅋ
    3:17 진짜 겁이없네 ㅋㅋㅋㅋㅋㅋ
    3:21 평신을 만들어주마!!(아주 매맞는 남편이네 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이분이 박희본 배우님이셨다니?!!)
    3:29 야인시대 갑분싸 효과음
    12:15 12:16 대역과 실제 사연자가 비슷하게 생긴 거 같기도 하네요
    18:37 뭐?! 모자가 모자라?! ㅋㅋㅋㅋㅋ
    25:16 문신 25:52 아 누나 잠깐만!!!
    31:59 기억속의 14를 이렇게 찾다니?!!!
    32:42 순간 ‘잡았다 이놈’ 하는 줄 알았네
    33:18 이게 무슨노래인가요?
    34:42 이걸 크시브 라고 읽었다면??? 그나저나 죽어가면서 저걸 14라고 생각하기 어려울텐데? 세희라는 여자 대단한 여자네!!! 일찍 죽어서 아깝다… 세희라는 여자분 성이 뭐였을까? 배우가 윤진선 배우 맞다면 윤세희 일까나?
    34:56 평신을 만들어주마
    35:22 이때 표정이 ‘왜 하필 너야’ 하는 거 같네
    35:35 이 여자분이 윤진선 배우이신가요?

  • @엄승재-q7d
    @엄승재-q7d 4 года назад +4

    1:59

  • @noble2324
    @noble232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55 똑딱선 기적↗️↘️소리

  • @AI-cj5il
    @AI-cj5il 4 года назад

    왓 츠 더 배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