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ZeGaRdEn노이즈가든 1집 (1996) LP 1면, Korean Indi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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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집고양이-w5p
    @집고양이-w5p  5 лет назад +2

    1. 나는 0:00
    2. 기다려 0:55
    3.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6:41
    4. 미련 10:50

    • @박애경-c4l
      @박애경-c4l 3 года назад

      우 ㅡ와.!!!!

      참ㅡ
      소홀했단ㅡ요.

      대단 하네요.

      그시절은
      딴곳ㅡ
      집중 터라
      미처
      알지ㅡ몬한
      것ㅡ일수도요.

      고마워요.
      체증풀듯
      시원 합니다.

      오늘도
      행복ㅡ데이
      홧ㅡ팅~~~

      사랑 합니다.
      💝💝💝💝💝

  • @박애경-c4l
    @박애경-c4l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ㅡ아침요!

    내면이ㅡ
    읽고
    읽히는ㅡ노래
    덕분~~
    가까히 하게된
    행운이라
    생각ㅡ합니다.

    고맙요!
    오늘도
    조심 일상으로
    홧팅 하는
    멋진ㅡ날
    기원합니다.

    고맙구
    사랑 합니다.
    💝💝💝💝💝

  • @박애경-c4l
    @박애경-c4l 3 года назад +1

    굿모닝~~^^

    돌풍ㅡ
    예고의ㅡ날
    아직은ㅡ
    여느때보다
    고요한 하늘요!

    다른날의
    듣김보다
    오늘은
    가사가ㅡ
    명확
    귓속ㅡ파고드네요.

    최적의ㅡ
    볼륨이라서
    인지는 몰라두~~

    오늘도
    고마워요!
    늘ㅡ
    곁에서
    응원ㅡ합니다.

    홧ㅡ팅~~
    사랑 해요!!!!!
    💝💝💝💝💝

  • @johnmaccacy8131
    @johnmaccacy8131 5 лет назад +2

    앨범 커버가 참 마음에 드네요

  • @김반월키
    @김반월키 5 лет назад +3

    간만에 듣고 싶어서 찾고있는데.... 다른 분도 아니고 집고양이 님께서 고음질로 최근에 올려놓으셨다니,,,, 정말 감사해요

    • @집고양이-w5p
      @집고양이-w5p  5 лет назад +2

      20년전에 홍대 마스터플랜에서 노이즈가든 공연 본적 있어요. 그리고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협연도 한번 했었는데 그것도 가서 봤었죠. 그때는 노이즈가든 음악을 잘 모르고 그냥 들었었는데 지금 들으면 참 좋은 음악이라 생각이 듭니다^^

  • @kkd1708able
    @kkd1708able 5 лет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저만큼이나 노이즈가든을 좋아하시나보군요.^_^ 정정할게 있어 글 남깁니다. 역사적인 데뷔앨범은 96년입니다 (제가 갖고있는 초반 CD에도.. 제5회 서울레코드페어때 500장 한정발매된 LP에도 96년으로 되어있습니다 [부연설명: CD 초반에는 '제작일 96년8월' 로 적혀있고-아쉽게도 CD초반에는 히든트랙 'Negative'이 공장측의 실수(히.트개념이 없다보니 불량인줄 알고 멋대로 삭제해버림ㅠ) - 재발매 LP에는 그냥 '1996'년 (8월까지 적지않음)이라고만 되어있고 당연히 실수로 빠트린 히든트랙도 들어있습니다. 얘기가 길어졌는데..음악듣다보면 옛추억에 잠기기도 해서 발매년도도 나름 중요^^ 하지 않을까해서요. 500장 한정반이니 잘 간직하시길..저는 직사광선 들지않는 구석쪽으로 꽂아놨다는..TMI 를 끝으로 휘리릭~~

    • @집고양이-w5p
      @집고양이-w5p  5 лет назад +2

      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발매연도 굉장히 중요하죠^^. 저도 한정반 무척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음질좋고 자켓도 무척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집고양이-w5p
      @집고양이-w5p  5 лет назад +2

      노이즈 가든은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대체가 안되는 밴드인데 박건 형님도 안계시고 이젠 더이상 활동할 수가 없게 되어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 지금도 종종 듣고 어렸을때 들으면서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지금은 더 잘 느끼며 듣는데 참 좋기도 하고 쓸쓸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