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시댁이라면 자주 갈듯해요~~ㅎㅎㅎ 시작부터 새소리가 너무 좋아용 완주에도 에세이님의 마음에 꼭 들 요런 예쁜카페가 숨어있었네요 또그걸 알아채고 가신 에세이님~ 이젠 이렇게 말하고싶어용 에세이님을 닮은 카페....ㅎㅎㅎ 음악선곡도 사랑이 퐁퐁넘치는 곡을~~👍👍 아침에 깨어나자마자 예쁜영상 즐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사님 요즘에는 트롯으로 전향하신 듯합니다.^^ 고부 갈등은 오래도록 회자되는 스토리텔링이죠. 근데 나이 드니까 시어머니와 거리감이 많이 좁혀지네요. 얼마 전에 정원이 예쁜 카페를 모시고 간 적 있었는데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여기저기 전화해서 막 자랑.ㅎㅎ 나만 혼자 만날 좋은 데 다녔구나, 반성했습니다.
![[양품정원] 공주 정원카페 /빈티지 카페 /공주 가볼만한 곳](http://i.ytimg.com/vi/IEh7umsEfx0/mqdefault.jpg)
![[양품정원] 공주 정원카페 /빈티지 카페 /공주 가볼만한 곳](/img/tr.png)
좋은 영상 감사드려용~👸👸
오늘도 꾸욱꾹~✨✨
이름이재미있네요,,,ㅎㅎㅎ 전주완주까페이군요...^^❤🎈❤
갑자기 시댁 생각나네요.. 정겨운 앤틱그릇들도~
훌쩍 지나온세월을 생각나게하는 이쁜카페
감사드려요~*
어머나 눈을 이끄네요 찻잔 들이랑 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가까우면 자주 가볼만하겟어요
너무예쁘고 아기자기한 카페네요 야생화들이 맘에들어요 카페 이름이 ~ㅎ
어머나~~~넘 예쁜 카페네요. 정원도 아기 자기한 앤틱 소품들 편안한 분위기가 한껏 느껴집니다~🤗
Good video 👍🌹👌🙏🙏
감사합니다.^^
^^
금자네 시댁..
가고싶어집니다. ^^
너무 친근감이 듭니다. ^^ 이름에서.. ^^
즐거운 시청입니다. 감사히 들여다봅니다.
멋집니다. 님... ^^
꽤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카페입니다.
전주 가실 일 있으면 한번 가보세요.
완주지만 전주와 가깝습니다.^^
13💞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네요
예쁜 그릇도 많아요
아름다운 까페 소개
풀청감상해요⚘⚘⚘
네에 ^^ 주인분의 정성이 곳곳에 묻어 있었어요.
한가한 시간에 다시 가보고 싶은 카페입니다.^^
금자네시댁 정겹고 너무 예쁜카페네요
가까우면 자주자주 찾는 카페일것 같아요
꽃들과 소품하나하나 멋져요 잘보았습니다
네에 ^^ 전주 완주, 익산에 예쁜 곳이 많네요.
손님이 많아서 제대로 찍지 못했어요.
실제로 가시면 더 예쁠 거에요.
주인분이 직접 수 놓으신 거라고 들었어요.^^
이런시댁이라면 자주 갈듯해요~~ㅎㅎㅎ
시작부터 새소리가 너무 좋아용
완주에도 에세이님의 마음에 꼭 들 요런 예쁜카페가 숨어있었네요
또그걸 알아채고 가신 에세이님~
이젠 이렇게 말하고싶어용
에세이님을 닮은 카페....ㅎㅎㅎ
음악선곡도 사랑이 퐁퐁넘치는 곡을~~👍👍
아침에 깨어나자마자
예쁜영상 즐감했습니다♡♡
1번째 인사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기고 다녀갑니다 응원합니다 충성
감사합니다.^^
여행에세이님 좋아하실것 같은 분위기네요~ ㅎㅎ
아기자기하고~
이쁘고 소담 스러운 분위기~ㅎㅎ
시댁치고는 너무 멋진것같은데요 ㅋㅋ
금자언니네 ㅎㅎ 여전히 이쁜곳입니다.^^
안녕하세요 풀물님^^
아직 프로 의식이 없어서 소심하게 찍다보니 제대로 예쁨을 담지 못했어요.
풀물정원도 다음에 가면 제대로. ㅎ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제하고 잘아는 사람이 금자인데 ㅎㅎ
예쁘게 잘 가꾸어 놓았네요.
우리 때는 금자, 라는 이름이 참 흔했어요.
지금은 개명을 많이 해서 이런 오래된(?) 이름은 별로 없네요.
저는 그래서 절대로 개명 안 하려고요.
촌스러운 게 뭐가 어때? 싶네요.ㅎㅎ
금자네 시댁은 다시 가보고 싶은 카페입니다.^^
어머 아기자기 넘 예쁘네요~
시댁 알러지 그러게요 ᆢ
시금치도 싫어 한다는데ᆢㅎㅎㅎ
가보고 싶은 까폐여요
오늘 같은날 따뜻한 라떼가 그립네요~
ㅎㅎ네에 ^^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나라 여성들 대다수는 시댁 알레르기가 있겠죠? ㅎㅎ
정원의 꽃들이이 참 예쁩니다.
아직은 덮지 않은 요즘, 정원 야외테이블에서 한가한 시간 보내면 좋겠어요 😀
카페 이름이 만만치 않네요
여자들 안 갈 것 같은데
아닌가요 ? ㅎㅎ
안녕하세요^^
거사님 요즘에는 트롯으로 전향하신 듯합니다.^^
고부 갈등은 오래도록 회자되는 스토리텔링이죠.
근데 나이 드니까 시어머니와 거리감이 많이 좁혀지네요.
얼마 전에 정원이 예쁜 카페를 모시고 간 적 있었는데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여기저기 전화해서 막 자랑.ㅎㅎ
나만 혼자 만날 좋은 데 다녔구나, 반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