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 7인의 법무장교가 선관위 탈취등 말도안되는 명령 대신 절차와 법을 따름. 편의점에서 라면먹는 등 시간을 끔. 해병대 박정훈 대령 고려대 법학 학사 출신으로 법을 위반하는 명령(수사외압)에 대해 해병은 왜? 말을하면 안듣는 것이냐 소릴 들으며 끝까지 항거. 707 특전사 하라는대로 해서 반란군됨. 눈물의 똥꼬쑈.
국회 창문 꺠고 들어가서 총들고 뛰어서 계엄해제 못하게 할려고 한건 용서하면 안됩니다 국회 직원들이 입구를 봉쇄해서 계엄령이 해제되었던 거지 군인들이 대충해서가 결코 아닙니다 막지않았다면 윤석열이 지금 독재있을겁니다 총 발사 안해서 제대로 했다면 이라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민간인한테 사살 발포 했다면 21세기에 아무리 계엄령이라고 해도 엄청난 반발과 소요사태가 발생할수 있고 군인들로 충분히 계엄해제 막을수 있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쿠데타 지휘부에서 판단한거지 결코 대충하거나 설렁 설렁해서 우리가 지금도 이렇게 말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이 나라가 버틴것 윤석열 같은 사람입니다.. 계엄이 성공했다고해서 유석렬이 자유로웠을가요? 그는 우리 역사에 죄인 으로 남씁니다.. 우리 나라는 삼권 분리 국가입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입법 독제입니다. 자기들의 뜻이 아니면 누수든 탄핵으로 국가를 마비 시키고, 우리의 거의 방송매체는 간첩세력인 민노총에 장악되어 그들의 입맛에 방송된답니다, 민주노총 회장이 간첩죄로 15년 형을 받았음에도 어느 누구도 민주노총에 대해 한마디로 못하고 연일 데모만 하고 있습니다, 그들 연봉은 억대오 우리 일반 사람들하고는 다른 세상 사람들임에도 매번 입금 요청으로, 결국 피해는 서민들에게 주어 지게됩니다. 만약 윤석렬이 무너지면 법죄자가 정권을 잡고 바로 공산화가 됬겠죠. 님이 그것을 원하는 것 이라면 축하해야겠네요,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때 마다 우리의 보안법은 하나씩 없어지고 , 인권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전쟁 중인 나라입니다, 하지만 문제인 당시 나라를 수호해야 할 국방백서(유사시 국군 대응 방침)에는 북이 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을 뿐더러 북한을 옹호하는 것은 법 대상이 아니지만 5.18 이나 세월호에 대해 부정 적인 견해를 밝히면 법적 제재를 받는게 현재 우리 민국이며, 우리 헌법에 우리리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란 명시에 자유란 표기를 빼고 북한과 같이 민주주의 단어만 명시해 결국 북한의 인민 민주주의로 방행을 제시하려 수차례 시도했다 무산됬던 것입니다..이는 얼마전 임종석이 광주에서 북한 김여정 주장과 같이 이 국가론을 주장하는봐와 같을겁니다.. 우리가 북한이 없다면 아니 전쟁 중이지 않다면 한번 수용 해볼수도 있는 방안이겠지만, 이유는 그 사상에도 여러 좋은 제도가 잇기 때문이겠죠..예로 의료보험같은... 하지만 민주당이 지금껏 해 상태는 헌법을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들만의 독재로 뷱한 김정은과 결코 다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법에 근거한 명령체계가 이렇게 작동하는것을 보니 크게 걱정은 되지 않네요. 군인은 명령에 죽고 산다라는 말은 법이 우선되고 난 뒤의 이야기 입니다. 법치가 기반이 되지 않는 나라가 어디있으며, 법치를 따르지 않아도 되는 조직이 어디있겠습니까? 지금 이 난리도 계엄령 발동까지 법치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일들 아닙니까? 이 테두리를 벗어나서는 아무런 설득력도 없으며 단지 조폭과 같은 조직이 될 뿐입니다. 일부 댓글과 같이 단순히 명령이라는 잣대로만 비추어 우리 군을 폄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명령이전에 법이 있는 것입니다. 이전까지 이념 논리나 지역주의 논리로 무시하며 살았을 뿐.
특전대원들은 휴대폰도 뺐겨서 뭔상황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북한관련 사건터졌다는 명령 받고 국회에 투입된거다 왜 명령불복종 안했냐고 따지는것들아 특전대원들이 그 상태에서 뭘 어떻게 했어야하냐 장비 다 착용한 상태로 걸어서 부대로 복귀하리? 특전대원들은 태업 항명으로 할만큼 했다 그들은 명예를 지킨거다
내란죄인걸 알고도 내란을 명령한 상급 지휘관만 벌을 내리고 어쩔수 없이 따라야하는 상황에서 일부러 시늉만해 실패시켰으니 선처해야한다고 봅니다.(근데 선처는 잘못한 게 있는 사람만 해당되지않나?) 괜히 일부러 내란을 방해한 군까지 처벌했다가는 온갖 악행을 곧이곧대로 따르는 끔찍한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니깐요.
@@권기동-w8y그 말이 제일 웃김 군인이 일반 사원도 아니고 명령에 따르고 법에 민감한 직업인데 어떻게 법의 모순을 견디려고 개인의 양심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함? 그러면 꼭 사고나는거 모름? 최전선에서 무장공비가 침투했을때 개인의 양심에 따라 맡겨서 사살은 안하고 제압만 하려다 역으로 당해서 국군들 다 죽으면 그때는 뭐라 말할거임? 그거 막으려고 군법이 있는건데
@@Among-ik9yu 아항~ 논리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제 가치관을 말하자면... 전 이번 계엄때 지켜보다 계엄군이 유리깨는거 보고 지방에서 출발했어요... 그냥 사실이에요.. 내가 제일 앞에서 총알을 맞겠노라 하고 갔어요. 그 마음의 잣대로 얘기한겁니다. 내가 지키러가는 것의 가치가 무엇보다 크다고 생각했어요.처자식이 없으니까 가능한걸수도 있고요. 제시된 상황의 적군에대한 연민과 군법일경우는 제 가치관은 성립되지 않을것 같습니다ㅎㅎ
@@권기동-w8y 날카로운 답글 죄송합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옳은 가치관입니다 선생님같은 분들이 모여서 나라를 바꾸는거죠 제가 저렇게 말한 이유는 사실 이나라 남성들이 거의 군필이지 않습니까 ? 아무리 못해도 훈련소는 거의 모든 남성이 갔고 총 사용법은 다 알정도로 많이 가서 교육도 받고 얼차려도 받고 다들 고생합니다 물론 저도 군필이고요 하지만 우리가 군대에서 교육을 받을때 어떤걸 배웁니까? 상관 모욕죄 명령위반 항명죄 관련해서 큰 처벌을 받는다고 배우지 않습니까? 그저 군인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다 명령을 어기면 항명죄라고 아직도 겁주는 교육을 하는걸 모두가 다 아는데 그 누구도 불법적인 명령은 거부해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느 쪽을 선택하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치러 간 청년들에게 어느쪽이든 피해만 입는 선택지를 던져두곤 시민들마저 군인들을 무작정 욕하는 이상황이 안타까워서 그랬습니다 구조부터 바뀌어야 하는 이상황에 온갖 언론과 몇몇 시민들은 부당한 명령은 당연히 거부해야하는 거처럼 얘기를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군인이였던 남성들은 다 알지 않습니까 개인이 지휘관의 불법 명령을 어기는게 쉬운지 어려운지
채상병 사건때 군 지휘관이 부하장교들에게 책임을 모두 떠넘기고 자기는 나몰라라 했었는데...그 꼬라지 보고 현장 지휘관들이 책임질수 없는 불법적인 명령에 따르겠냐고~~~!!! 현장지휘관들의 대처는 훌륭했습니다. 비록 불법 계엄령에 출동해야 해서 명예는 실추됐지만 지금 상황은 추후 충분히 명예 회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갑지만 동원된 사람들 조차도 처벌은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다만 적극가담하지 않았기에 정상참작은 있어야 하고요 쿠테타 내란 반란은 제대로 처벌받지 않으면 또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후손을 위해서라도 관련자 전원이 가담의 가중을 따져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가담 안하거나 거부한 군인이 있었기에.
악의축을을 제거하기위해 우리가 있는것인데ㅡ악인들이 우릴를 이용했다는 상황에 소름이돋고 화가나지만 늦게나마 죄송합니다 우리후배들은 다 알고 행동했습니다 장교들은 잠시스쳐가겠지만 저희 부사관들은 평생 직업이고 사명감과 자신감으로 절대로 불의에 맞서고 국민을 보호함을 천직으로 30여년 교육을 받아왔기때문에 지휘관에 지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가족이 부대와 한지붕한솥밥이기에 더욱더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우리후배들을 보살펴주세요 악인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으것입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현장 지휘관들의 올바른 추후대처에는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박수 보냅니다. 과거에는 지휘관이 명령권자의 명령을 듣지 않아 쿠데타에 성공했지만 지금은 그러했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지켰다
찾아서 포상이라도 해줘야 함
그럼요!
이게 민주주의 교육을 받은 군대입니다
당시 군인들도 알았을겁니다. 어? 시민들인데? 저 친구들과 같은 세대라서 다행입니다
현장 지휘관들 판단 잘 하셨습니다. 분명 어려운 결정이셨을 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철수 안했으면 내란죄로
불명예전역 / 군기록말소 / 연금몰수 / 전과자로 취업제한 / 반란군 꼬리표로 반역자로 남음.
@@소미-n9x아뇨 전두환 보면 모르세요 떵떵거리며 잘만 살았습니다. 처벌이 제대로 안이뤄지니 또 같은 짓을 벌인 겁니다. 이번에는 강력한 처벌로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을 방지해야겠죠
김현태단장님 얼마나 힘들었을지 표정에 고뇌가 느껴져 울컥해 집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 지휘관들은 정상참작해주길 바랍니다.
정상참작 뿐만아니라 악의 무리로부터 나라를 구한 영웅들로 1계급 특진은 물론 훈장을 수여해야 합니다. 그 중간지휘자들이 없었다면 나라는 정말 되돌릴 수 없는 참혹한 현실속에 살게 됐을 것이 분명합니다
@FksSupr 동의합니다
김용현 짤린지 오래고 합참의장이 등 돌렸는데 불이익... 아마 없을겁니다
계엄해지의 실질적 저지세력으로 표창 해야함.
방첩사
7인의 법무장교가 선관위 탈취등 말도안되는 명령 대신 절차와 법을 따름. 편의점에서 라면먹는 등 시간을 끔.
해병대
박정훈 대령 고려대 법학 학사 출신으로 법을
위반하는 명령(수사외압)에 대해 해병은 왜? 말을하면 안듣는 것이냐 소릴 들으며 끝까지 항거.
707 특전사
하라는대로 해서 반란군됨. 눈물의 똥꼬쑈.
앞으로 군에서는 필수과목으로 헌법을 먼저 공부시켜라..그래서 그들이 부당한 지시를 받았을때 항명죄가 아닌..헌법수호자로서 나라를 지키게 하라
정말 이 시국에 필요한 장교의 덕목은 헌법정신인 것 같습니다.
육사에서 문재인정부들어서 이런 과목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이번정부에서 폐지 했답니다..
폐지시점부터 조사해야겠네요
내란계획의 시작으로 봐도
되겠네요.
공부햇음 그리고 다 알필요가 없는게 법무관들에게 물어보면 됨
@@consciousness7899 법무관들 반대에도 실행함 따라서 초급 지휘관들과 병들에게 헌법과 계엄법에 대해 철저히 교육해야 함
"알겠습니다. 이동하자" 말한사람이 이번에 아침에 인터뷰한 단장인거같음
맞네요..김현택 대령
맞음 단장임 ㅇㅇ 707 최고
@@yopllie김현태단장으로 알고 있어요
그 분이네....입을 가렸어도, 체구랑 눈이... 아침에 양심 고백 한 분... 국민도 보호하고, 부하들도 보호하고...... 넘 맘이 아프네요. 어느집 가장이고, 아들이고, 남편이고.... 아....싸코들에 지배당하는 거지같은 세상이 원망스럽다.
그러게요저아저히보다위사령관인머리벗겨진아저씨보다
더당당하시더라구요.
내가했다내가잘못했다하시는데....
군인으로서 엄청난 용기를 낸거다. 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역사적으로 동조자 이름을 남길 바에 옷을 벗어도 옮은 일을 한 지휘관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내가 알기론 페루도 2022년도에 대통령이 친위쿠데타를 선언했지만 아예 출동을 안했음. 국경으로 도망가려다 차가 막혀서 잡혔다고 하던데.
다 밝혀라. 그래야 재발하지 않는다
다 밝히고 강력하게 처벌해야죠~
전두환 따랐던 장교들은 지금도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위법이나, 이후의 행동은 정상참작으로 보기 충분하다고 봅니다. 반대로 윗 지휘관급은 죄를 몇배로 물어야 합니다. 현장 부대원의 사후 판단이 대한민국을 살리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개판이다 개판이야
군교육자료?에 부당한 명령을 따르면 처발한다라는 조항?이 있디던데. 그럼 위법이 아닌데.
@@훈토스쿠데타부터 개~~~~판이다!
부당한 명령을 거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래서 그 분들 나중에 포상했으면 합니다.
초급간부이하에는 죄를 물어서는 안됩니다. 곧바로 철수를 명한 현장 지휘관도 오히려 표창을 줘야 합니다. 철수를 막은 상급 지휘관은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합니다.
표창은 안됩니다
국회 창문 꺠고 들어가서 총들고 뛰어서 계엄해제 못하게 할려고 한건 용서하면 안됩니다 국회 직원들이 입구를 봉쇄해서 계엄령이 해제되었던 거지 군인들이 대충해서가 결코 아닙니다 막지않았다면 윤석열이 지금 독재있을겁니다 총 발사 안해서 제대로 했다면 이라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민간인한테 사살 발포 했다면 21세기에 아무리 계엄령이라고 해도 엄청난 반발과 소요사태가 발생할수 있고 군인들로 충분히 계엄해제 막을수 있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쿠데타 지휘부에서 판단한거지 결코 대충하거나 설렁 설렁해서 우리가 지금도 이렇게 말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현장 지휘관님들 너무 잘하셨고 감사 드립니다 그대들이 나라를 구하셨습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뭐가 뭔지도 모르고 출동했네요. 그나마 현장지휘관들의 올바른 판단이 있어 더 큰 불상사를 막았네요
현장지휘관이 나라구했네
0:12 이동하자고 하는 분 어제 기자회견 한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이죠?
맞는거 같네요 눈매며 말투며
맞음 ㄹㅇ 707 최고
맞네요
현장지휘관들이 진정 애국자며 진짜군인이다....
철수 소식 듣고 호통치며 막은 지휘부는 어떤 놈들이야?
내란수괴 윤석열과 한동훈이지 누구겠냐?
여인형 방첩사령관이래요
정우성이 그랬데요
전쟁나면 지맘대로하겟네 명령안듣고 ㅋㅋㅋ 각자판단하고 당나라구만
@@as-gd8zg 불법인걸 안순간 항명은 죄가 아니거든...이미 법적으로 다 나와있는거임....군인은 생각없는 기계가 아냐....
참군인과 거짓군인은 나라를 위해 철저히 구분합시다
0:11 눈만 봐도 김현태 707특임단장이네요.
현장 지휘관님들이 저렇게.., 참.., 애닮게 착하십니다..
저분들 마음이 마음이겠습니까??
우리 병사들의 저 뒷모습이 저렇게.. 아 마음이 아픕니다.
윤 씨, 윤 씨 처, 그리고 그 일당들이 뼈속이 다 아프도록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내란범죄 수괴들은 정말 종신형으로 처벌해야 함. 돈이나 권력보다 명예로 사는 수많은 군인들에게 불명예의 굴레를 씌운 것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중대 범죄다!!!
종신형이라뇨 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 그 긴 인생을 답답해서 어찌 살으라고
묻고 사형으로 갑시다.
윗물이 썩은 것 보고 아랫물이 알아서 흘렀군요. 잘 했습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신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의 누군가의 아버지, 아들들을 내란 행위에 속여서 가담 시킨 내란 주범들이 하루 빨리 처벌되기를 바랍니다.
이 뉴스가 시사하고자 하는 바는,
국회 의결에 따라 평화롭게 해산했던 것이 아닌 항명에 의해 해산했다는 점이다
국회를 존중해서 해산했다는 정부와 여당의 발표에 전면으로 위배되는 내용이니, 진위 여부가 확인되면 더 큰 풍파를 맞게 되겠지
중간간부들은 제정신인데..위엣것들 국회나와서 하는짓보면..다모른단다. 멍청하기로 작심하고나와서 비겁하게 바보연기하는거보면..어이없다.
그래도 중간간부들이 나라 살린거다.
다행이다… 그래도 올바른 사람들이 나라 곳곳에 있어서 여지껏 이 나라가 버틴 거겠지.
이 나라가 버틴것 윤석열 같은 사람입니다.. 계엄이 성공했다고해서 유석렬이 자유로웠을가요? 그는 우리 역사에 죄인 으로 남씁니다..
우리 나라는 삼권 분리 국가입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입법 독제입니다. 자기들의 뜻이 아니면 누수든 탄핵으로 국가를 마비 시키고, 우리의 거의 방송매체는 간첩세력인 민노총에 장악되어 그들의 입맛에 방송된답니다, 민주노총 회장이 간첩죄로 15년 형을 받았음에도 어느 누구도 민주노총에 대해 한마디로 못하고 연일 데모만 하고 있습니다, 그들 연봉은 억대오 우리 일반 사람들하고는 다른 세상 사람들임에도 매번 입금 요청으로, 결국 피해는 서민들에게 주어 지게됩니다. 만약 윤석렬이 무너지면 법죄자가 정권을 잡고 바로 공산화가 됬겠죠. 님이 그것을 원하는 것 이라면 축하해야겠네요,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때 마다 우리의 보안법은 하나씩 없어지고 , 인권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전쟁 중인 나라입니다, 하지만 문제인 당시 나라를 수호해야 할 국방백서(유사시 국군 대응 방침)에는 북이 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을 뿐더러 북한을 옹호하는 것은 법 대상이 아니지만 5.18 이나 세월호에 대해 부정 적인 견해를 밝히면 법적 제재를 받는게 현재 우리 민국이며, 우리 헌법에 우리리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란 명시에 자유란 표기를 빼고 북한과 같이 민주주의 단어만 명시해 결국 북한의 인민 민주주의로 방행을 제시하려 수차례 시도했다 무산됬던 것입니다..이는 얼마전 임종석이 광주에서 북한 김여정 주장과 같이 이 국가론을 주장하는봐와 같을겁니다..
우리가 북한이 없다면 아니 전쟁 중이지 않다면 한번 수용 해볼수도 있는 방안이겠지만, 이유는 그 사상에도 여러 좋은 제도가 잇기 때문이겠죠..예로 의료보험같은...
하지만 민주당이 지금껏 해 상태는 헌법을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들만의 독재로 뷱한 김정은과 결코 다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눈매와 키, 목소리를 보니 707단장이신것 같네요
이순신 장군도 부당한 왕의명령을 거부했다
레알 소름 ㅋ
법에 근거한 명령체계가 이렇게 작동하는것을 보니 크게 걱정은 되지 않네요.
군인은 명령에 죽고 산다라는 말은 법이 우선되고 난 뒤의 이야기 입니다.
법치가 기반이 되지 않는 나라가 어디있으며, 법치를 따르지 않아도 되는 조직이 어디있겠습니까?
지금 이 난리도 계엄령 발동까지 법치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일들 아닙니까?
이 테두리를 벗어나서는 아무런 설득력도 없으며 단지 조폭과 같은 조직이 될 뿐입니다.
일부 댓글과 같이 단순히 명령이라는 잣대로만 비추어 우리 군을 폄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명령이전에 법이 있는 것입니다. 이전까지 이념 논리나 지역주의 논리로 무시하며 살았을 뿐.
철수한 현장지휘관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위법한 명령을 따르는 순간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철저히 단죄하지못하면
역사는 되풀이됩니다.
불법인줄 알면서 명령내린
지휘부는
엄벌 해야합니다
항명하기는 진짜 어렵다고 봅니다 선처해주세요
특전대원들은 휴대폰도 뺐겨서 뭔상황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북한관련 사건터졌다는 명령 받고 국회에 투입된거다
왜 명령불복종 안했냐고 따지는것들아
특전대원들이 그 상태에서 뭘 어떻게 했어야하냐
장비 다 착용한 상태로 걸어서 부대로 복귀하리?
특전대원들은 태업 항명으로 할만큼 했다
그들은 명예를 지킨거다
맞습니다 군인들이 지켜주는 나라에서 발뻗고 자면서 이럴땐 나서서 욕하는 꼬락서니가 웃기기 그지없네요
말같지도 않은... 도착해보니 국회고, 국회보좌관과 시민인걸 보면 몰라?
멋진 ....대한민국 군인😊😊😊
자꾸 군인 명령 그러는데 저 군인분들 실제 적 앞에서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국민은 적이 아님을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셨습니다.
초급간부들은 당한명령에 복종하지 않아도 됀다는걸 인식돼도록. 최종 심판에 고려주기를…그래야 담번에도. 안따르는 군인들이 많아질거니까
현장 지휘관 한명이 나라를 살렸네.....ㅠㅠ
나쁜 몇 놈 때문에 군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니깐 우리 군에간 자식들 아무 죄없는 애들데려다가 저런일을 시켜놓다니 이런 천벌받을놈들 그 유명한 부대들이 국회의원들하고 국민들 잡는데 활용을하다니 진짜 제 정신아님 모두 처벌해야한다
이젠 육사 경찰대 서울법대는 AI GPT로 정신분석까지 하고 입교 시키는 시건장치를 해야....비뚤어진 개념과 정신세계를 가진자들은 처음부터 분석해서 걸러내야...정말 나라와 국민을 위한 엘리트를 키워내는게 나라를 살리는길 ...
현장 지휘관들이 정말 나라를 살렸다!
명령 들었으면 내란죄, 명령 안들었으면 항명죄,
어떻게 하라는거냐
내란죄인걸 알고도 내란을 명령한 상급 지휘관만 벌을 내리고 어쩔수 없이 따라야하는 상황에서 일부러 시늉만해 실패시켰으니 선처해야한다고 봅니다.(근데 선처는 잘못한 게 있는 사람만 해당되지않나?)
괜히 일부러 내란을 방해한 군까지 처벌했다가는 온갖 악행을 곧이곧대로 따르는 끔찍한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니깐요.
법의 잣대로 보면 모순되지만 양심의 잣대로 보면 답이 나오죠
@@권기동-w8y그 말이 제일 웃김 군인이 일반 사원도 아니고 명령에 따르고 법에 민감한 직업인데 어떻게 법의 모순을 견디려고 개인의 양심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함? 그러면 꼭 사고나는거 모름? 최전선에서 무장공비가 침투했을때 개인의 양심에 따라 맡겨서 사살은 안하고 제압만 하려다 역으로 당해서 국군들 다 죽으면 그때는 뭐라 말할거임? 그거 막으려고 군법이 있는건데
@@Among-ik9yu 아항~ 논리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제 가치관을 말하자면... 전 이번 계엄때 지켜보다 계엄군이 유리깨는거 보고 지방에서 출발했어요... 그냥 사실이에요.. 내가 제일 앞에서 총알을 맞겠노라 하고 갔어요. 그 마음의 잣대로 얘기한겁니다. 내가 지키러가는 것의 가치가 무엇보다 크다고 생각했어요.처자식이 없으니까 가능한걸수도 있고요. 제시된 상황의 적군에대한 연민과 군법일경우는 제 가치관은 성립되지 않을것 같습니다ㅎㅎ
@@권기동-w8y 날카로운 답글 죄송합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옳은 가치관입니다 선생님같은 분들이 모여서 나라를 바꾸는거죠 제가 저렇게 말한 이유는 사실 이나라 남성들이 거의 군필이지 않습니까 ? 아무리 못해도 훈련소는 거의 모든 남성이 갔고 총 사용법은 다 알정도로 많이 가서 교육도 받고 얼차려도 받고 다들 고생합니다 물론 저도 군필이고요 하지만 우리가 군대에서 교육을 받을때 어떤걸 배웁니까? 상관 모욕죄 명령위반 항명죄 관련해서 큰 처벌을 받는다고 배우지 않습니까? 그저 군인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다 명령을 어기면 항명죄라고 아직도 겁주는 교육을 하는걸 모두가 다 아는데 그 누구도 불법적인 명령은 거부해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느 쪽을 선택하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치러 간 청년들에게 어느쪽이든 피해만 입는 선택지를 던져두곤 시민들마저 군인들을 무작정 욕하는 이상황이 안타까워서 그랬습니다 구조부터 바뀌어야 하는 이상황에 온갖 언론과 몇몇 시민들은 부당한 명령은 당연히 거부해야하는 거처럼 얘기를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군인이였던 남성들은 다 알지 않습니까 개인이 지휘관의 불법 명령을 어기는게 쉬운지 어려운지
저분들도 피해자입니다 ..지켜줘야죠...
당신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어느 가정의 가장일 것이고, 이 땅에서 계속 살아갈 자녀가 있을 테니까요,,,감사합니다.
채상병 사건때 군 지휘관이 부하장교들에게 책임을 모두 떠넘기고 자기는 나몰라라 했었는데...그 꼬라지 보고
현장 지휘관들이 책임질수 없는 불법적인 명령에 따르겠냐고~~~!!!
현장지휘관들의 대처는 훌륭했습니다.
비록 불법 계엄령에 출동해야 해서 명예는 실추됐지만 지금 상황은 추후 충분히 명예 회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군이 충성해야 할 것은 정부도 아니고 대통령도 아니다
국가와 국민이다
앞으로 군대는 국민과 국가를 지키라고 있는건데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지 못하도록 장군, 장교, 사병여하를 막론하고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고 이를 어길 시 공소시효를 없애고 사형으로 다스리도록 법 제정이 필요하다.
최소한의 양심과 이성이 최소한의 피해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 사람들이 사령관이 된다면 좋은 군대조직이 될 것이다
현장지휘관 해당 병사들도 철저히 조사해서 다시는 부당한 명령을 시켜도 따르지 않아야 한다는걸 알아야하지않을까??
현장 지휘관들이 사령관들보다 현명하고 용기가 있다
주권자국민들이.동원된병사.중에..자기아들이.동원된걸확인해..고발하세요.부모들이..4대의무중,가장.신성한국방의의무지켜려는대.미필자가.내란.외환에.동원시켜으니..고발하세요.
감사합니다 멋진 결정으로 나라를 구하셨어요
현장 지휘관님들 감사합니다. 당신들 덕분에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평생 그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안타갑지만 동원된 사람들 조차도 처벌은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다만 적극가담하지 않았기에 정상참작은 있어야 하고요
쿠테타 내란 반란은 제대로 처벌받지 않으면 또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후손을 위해서라도 관련자 전원이 가담의 가중을 따져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가담 안하거나 거부한 군인이 있었기에.
요즘 본 얼굴 중 제일 불쾌한 여인형😢
김현태단장님이 현명한 판단하셨네요
위법적인 상황을 인지하고, 위법적인 명령에 항거한, 현장 지위관은 반드시 국민지켜야 합니다!!!!!
현장 지휘관이 나라를 살렸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실패해서 그렇지 계엄에 참여한것은 사실 나중을 위해서라도 처벌은 분명해야합니다
잘했어요 나라를살린겁니다 앞으로두 절대 군에서는 거부해주세요
국회 철수 지시한 현장 지휘관 누구냐? 대한민국을 구한 영웅이다
멋지네. 국민을 위하는 군대가 올바른 겁니다.
벌받을놈은 강하게 처벌하고 칭찬받을사람은 널리알려 칭찬해야합니다
양형에 참작 사유는 되겄지만 일단 작전으로 국회 내부안 유리창 깨고 진입해서 총을 겨눈 장면이 있다. 그것 만으로도 엄청난 위협 그게 실탄 장착이든 아니든 상관없어
악의축을을 제거하기위해 우리가 있는것인데ㅡ악인들이 우릴를 이용했다는 상황에 소름이돋고 화가나지만 늦게나마 죄송합니다 우리후배들은 다 알고 행동했습니다 장교들은 잠시스쳐가겠지만 저희 부사관들은 평생 직업이고 사명감과 자신감으로 절대로 불의에 맞서고 국민을 보호함을 천직으로 30여년 교육을 받아왔기때문에 지휘관에 지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가족이 부대와 한지붕한솥밥이기에 더욱더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우리후배들을 보살펴주세요 악인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으것입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판단력 좋은 지휘관이네,국민들도 저런 대통령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고등교육까지 받은 고학력 군인들에게 위법한 명령이 통할거라고 생각했다는게 참 어이없고 한편으로는 어리석은 인간들이었다는게 참 다행이다.
부산진구 이,헌,승님! 🙏🙏우리가 준 투표권으로 투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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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들과 저항하며 국민을 지킨 군인은 명확히 구분해서 내란범들은 확실히 처벌하고 우리 군인들은 확실히 포상하자!!!
참 군인, 존경합니다
현장 지휘관은 선처를...
현장지휘관들은 부하들하고 진짜 생사걸고 투입될거고 서로를 위하는 맘도 찐일듯!!
군법에 "계엄이나 쿠테타라고 인식되는 경우 명령한 상관을 즉시 현장에서 사살해도 무방하다" 라는 한줄 넣으면 앞으로 그럴일 없다.
국힘 젊은 의원들, 자랑스런 민주 용사가 되겠는가
아니면 추악한 민주 반역자가 되겠는가, 당신의 정치 장래가 걸려있다.
훈포장 대상은 아닐지라도 불이익은 없게 해줘라.
정권 바뀌면 포상할듯
현장 지휘관님들은 상줘야 한다. 이런 말도안되는 짓을 거부한 것은 상을 줘야함
판단 잘했네요. 적극 가담에서 단순 가담은 변경되는건 차원이 다른 죄죠.
현장지휘관은 그래도 양형이 있을 수 있다보지만 투스타부터는 징계해야합니다. 무조건
현장 지휘관들이 내란을 막았네!
김현태 단장 목소리 같아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현장 지휘관들 멋있어여
해병1사단장이 이번 계엄을 무산시킨 일등공신. 구두지시, 수상한 지시 그냥 따랐다가 나중에 나 몰라라, 그건 지시가 아니었다고 발뺌하는거 모든 사람들이 철저히 학습했거든....
나라를 구했다❤❤❤
후진국 미얀마로 될뻔했어요
이 상황 끝니면 철저히 조사해서 부당한 명령에 저항한 지휘관과 병력들에겐 훈장 내려라
아~목소리 707지휘관이구만
아니 썸네일에 왜 여인형 낯짝을 걸어놨어
제목과 다르게 저놈은 지시한 내란 주범인데
이게 내란이지 뭐가 내란임?
현장지휘관들이 더 현명하고 똑똑하네
부당한 명령거부하는 우리군인들 멋있다
소령이하 현장실무대원들은 각서받고 경징계정도로 용서해주자
폭력을 훈련하는 군에서 가장 문명적인게 사령부가 아닌 일선 병들이었다는게...
현장지휘관들이 애국자였네
철수한 지희관들은 그래도 감안 해줬으면
현장 지휘관들이 유혈 사태를 막았다.
국민 의 명령이 최우선 이지 !!
나라를 전쟁통으로 만들고 출세하고 싶었냐? 평생 군에서 호의호식 했으니 이등병으로 강등되고 사형선고나 받아라.
그렇지~~~
그것들이 국회통과
되었다고
순순히 물러날것들이
아니지
철수시킨 대장이
나라구했네~~~!!!!!
현장 지휘관 멋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