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에 위령미사가 있습니다. 11월은 정말 쓸쓸한 계절인데 위령의 달이 참으로 잘 어울리네요. 내일은 저도 제곁을 떠나신 분들을 기억하며 그분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오늘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낙엽이 거리에 뒹굴고 바람 소리도 세차게 들립니다. 자매님도 은총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 드리며 풍성하고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연주.. 라는 말씀 차수한세에게 주시는 큰 선물입니다. 기분좋고 설레이는 말이에요. 오전 10시에 위령미사를 봉헌하고 왔어요. 미사중에 돌아가신 영혼들을 기억하며 저의 죽음도 함께 묵상했습니다. 항상 힘을 주시는 댓글에 미예자매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
11월 위령성월에 올리는 첫번째 이 연주는 2017년 딸의 병을 대신 끌어안고 주님 곁으로 가신 저희 친정어머니 김안젤라를 위해 바칩니다. 수술과 맞물려 어머니의 마지막 길 머나먼 타국에서 가슴을 쓸어내리며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불효막심한 이 자식을 부디 용서하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장례미사가 있을때면 늘 한번은 기도하는 성가지만 이렇게 한 탬포 더 느리게 기도하니 마음을 모으고 묵상하게 되네요 부모는 땅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하였던가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는 기쁘게 보내드렸는데 어머니는 ...아직도 아픔이 남아있어요 너무 갑작스러운 죽음에 맞닥뜨렸을 때는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많은 상처와 아픔을 드린 탓에 늘 가슴 한켠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야속하게도 이젠 꿈에서도 안보이시네요. 늘 허기진 모습으로 보이셨는데 ...이젠 배가 안고프신가 봅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엄마~~~~~~~ 단어만 떠올려도 와락 눈물이 떨어집니다. 엄마의 존재는 특히 딸에게 참 크고 위대한 것 같아요. 갑작스런 죽음으로 보내드려야 할 때는 슬픔과 아픔이 더욱 크겠지요. 이렇게 예쁜 딸을 두고 가셨으니 맘이 어떠셨을까요.. 늘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오늘 연도에서 안젤라자매님의 부모님을 기억했습니다. 저도 함께 불러봅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 ♡
저는 이곡을 연주할때마다 한번도 뵌적이 없는 남편의 아버님,저의 시아버님이 생각납니다 결혼하기도 아주 오래전에 어머니와 어린 남편과 시누만을 남겨두시고 돌아가신 아버님. 성인이 되어 하늘에 오르셨을 거라는 어머니의 말씀처럼 살아생전 모든이에 귀감이 되고 독립운동으로 젊은시절을 나라에 몸 바치신 아버님. 항상 저희 가족곁에서 주님의 축복을 빌어 주시는 아버님을 위해 이곡을 바칩니디. 아멘
시연자매님 오랜만에 뵈서 참 반가웠는데.. 슬픈 소식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ㅠㅠ 2017년은 제게도 참으로 힘겨운 해였습니다. ㅠㅠ 자비하신 주님~ 돌아가신 고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영원한 안식을 주시며 남은 가족들과 항상 함께 하시어 그들을 외롭지 않게 돌보소서. 아멘 ♡
![[30분] 주 천주의 권능과 (연중) 가톨릭성가 연주 Piano/Violin Cover | Extended](http://i.ytimg.com/vi/EDHNf_LPC5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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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곡] 성프란치스코 평화의기도 | Gospel Collection - Prayer of St. Francis - Piano/Violin Cover](/img/1.gif)
노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Jerome님
지리산 등산로를 모두 섭렵하신듯요. ㅎ
잘 봤습니다.
음악과 기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자주뵈어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산을 좋아하시는군요
아주 오래전에 저도 지리산을 갔었는데 설악산만 가다가
처음 본 지리산을 보고 그 광대함에 감격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하루도 은총 가득한 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낙엽이지는11월도아쉬운데~~
조용한새벽시간에
차수한세님들의
연주곡이
더처연하도록 침묵을줍니다~
두눈을감고조용한묵상기도속에
내곁을떠나간 분들을
떠올려봅니다
감사하고 고마우신분들
위해
그들의영혼안식을위해
잠시라도기도
올릴수있는순간이
또한감사합니다
진정한연주가마음을
움직여주네요^^
내일 아침에 위령미사가 있습니다. 11월은 정말 쓸쓸한 계절인데 위령의 달이 참으로 잘 어울리네요.
내일은 저도 제곁을 떠나신 분들을 기억하며 그분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오늘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낙엽이 거리에 뒹굴고 바람 소리도 세차게 들립니다.
자매님도 은총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 드리며 풍성하고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연주.. 라는 말씀
차수한세에게 주시는 큰 선물입니다.
기분좋고 설레이는 말이에요.
오전 10시에 위령미사를
봉헌하고 왔어요.
미사중에 돌아가신 영혼들을 기억하며
저의 죽음도 함께 묵상했습니다.
항상 힘을 주시는 댓글에
미예자매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
11월 위령성월에 올리는
첫번째 이 연주는
2017년 딸의 병을
대신 끌어안고
주님 곁으로 가신
저희 친정어머니
김안젤라를 위해
바칩니다.
수술과 맞물려
어머니의 마지막 길
머나먼 타국에서
가슴을 쓸어내리며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불효막심한 이 자식을
부디 용서하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세실리아님 모친 김안젤라 위하여 기도합니다.
자매님 건강조심하세요.
그러셨군요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요
그 또한 어머님의 뜻과 하느님의 뜻이 하나가 되어 거두어 가셨으리라 생각해요.
세실 자매님의 그리움과 아쉬움 모두 주님께 맡겨드리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기억하겠습니다.
@@김효산-w5b 고맙습니다 시몬나자매님 ♡
@@angelakim5125 고맙습니다 안젤라자매님 ♡
11월 위령성월엔 돌아가신 부모님 또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두분오빠가 많이 생각이 납니다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모든 연옥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늗은밤에 기도로 묵상곡을 들으면서 주님 감사합니다 차수한세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
부모님과 특별히 심장마비로
두분 오빠들이 가셨다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영원한 하느님
품에 받아주시길 기도합니다
💜🙆🙏🙏🙏
@@김효산-w5b 기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내일은맑음-u8l 방금 성당에 가서
미사드리고 왔어요 .미약나마 기억하며 위로합니다💜🙆🙏
@@김효산-w5b 감사합니다 시몬나 자매님의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빕니다 🙏
@@내일은맑음-u8l ♥
차수한세님 두분의 글울 읽고
연주를 들으니 더 감동되며
마음을 울리네요..
항상 잊지못할 연주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
마음을 울린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희가 울림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함께 하시니 저희는 그저 그분의 도구일 뿐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susancha1481 오늘 3번째미사 염수정추기경님 집전
용산 성작자 묘지.실시간 생중계
모든분들 미사봉헌 합니다.
영원한 안식 주소서 🙏🙏🙏
연주를 통해 저희 마음을 들어주시는
시몬나자매님께 항상 감사해요.
김골롬바 시어머님의 영혼을 위해
오늘 미사에서 기도했습니다.
그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hancecil 감사합니다♥
영광의신비 묵주기도영상으로 감사하며 기도함께 드립니다🙏
장례미사가 있을때면 늘 한번은 기도하는 성가지만
이렇게 한 탬포 더 느리게 기도하니
마음을 모으고 묵상하게 되네요
부모는 땅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하였던가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는 기쁘게 보내드렸는데 어머니는 ...아직도 아픔이 남아있어요 너무 갑작스러운 죽음에 맞닥뜨렸을 때는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많은 상처와 아픔을 드린 탓에 늘 가슴 한켠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야속하게도 이젠 꿈에서도 안보이시네요. 늘 허기진 모습으로 보이셨는데 ...이젠 배가 안고프신가 봅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어머니에 대한 상처가 가슴 깊이 남아 있군요.상처가 클수록 지금 볼 수 없는 어머니에 대한 아픔과 눈물도 많겠지요.보고싶은 마음도..
이 위령의 달엔 그 마음이 더 절실하게 다가오겠네요.
함께 안젤라 부모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카톨릭성가 순례자의 노래 신청해도 될까요...
@@susancha1481 감사합니다
엄마~~~~~~~
단어만 떠올려도
와락 눈물이 떨어집니다.
엄마의 존재는 특히 딸에게
참 크고 위대한 것 같아요.
갑작스런 죽음으로 보내드려야
할 때는 슬픔과 아픔이 더욱 크겠지요.
이렇게 예쁜 딸을 두고 가셨으니
맘이 어떠셨을까요..
늘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오늘 연도에서
안젤라자매님의 부모님을
기억했습니다.
저도 함께 불러봅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 ♡
교황님께서 위령을 위한 모든 기도에 시한부 전대사를 허락하셨어요
이 연주를 4번 반복하니 5단 묵주기도가 끝나네요
하루에 한 분씩 기억해 드리려구요
어느덧 가을이 무르익어가고있습니다 아파트 창가에서 바라보는나뭇잎의 색깔이 너무예쁩니다 이런멋진 자연을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좋은연주감상할수시간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곳 가을도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물감으로 만들어 내지 못할만큼 신비스런 붉은 캐나다의 상징인 단풍나무들이 즐비하게 서있지요.
어제의 강풍으로 이젠 조금씩 그 모습이 사라지겠지만요.
우리의 생도 저물어 가듯이요
축복된 나날이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V eron님
안녕하세요
이곳은 밤사이 첫눈이 꽤 내렸습니다.
해가 나오면서 조금씩 녹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이곳은 겨울이 시작되나 봅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오늘도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11월 달은 유난히 쓸쓸한데 위령의 달에 모든 위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빌면서 기도 합니다!
저희에 조상 분들도 많이 생각 나네요 너무 보구 싶군요!!
수고 많았어요
모두들 힘내세요. ♡
아름답게 장식하던 단풍들도 이젠 거리에 떨어져 바람과 함께 뒹굴고 있네요.
그래서 쓸쓸함이 더합니다.
이번엔 위령미사를 묘지에서 하지못해 섭섭했지만 그래도 본당에서 미사를 할 수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함께 조상님의 안식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11월은 위령성월이기도 하지만
계절적으로 춥고 쓸쓸함이 크네요.
돌아가신 분들을 기억하며
그리움을 기도하며 달래봅니다.
이번 주는 뜻하지 않은 날씨로
은총같은 주에요. 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저는 이곡을 연주할때마다 한번도 뵌적이 없는 남편의 아버님,저의 시아버님이 생각납니다
결혼하기도 아주 오래전에 어머니와 어린 남편과 시누만을 남겨두시고 돌아가신 아버님.
성인이 되어 하늘에 오르셨을 거라는 어머니의 말씀처럼 살아생전 모든이에 귀감이 되고 독립운동으로 젊은시절을 나라에 몸 바치신 아버님.
항상 저희 가족곁에서 주님의 축복을 빌어 주시는 아버님을 위해 이곡을 바칩니디.
아멘
오늘 아침미사에 돌아가신 저희들의 부모님들위해 봉헌하겠습니다🙏🙏🙏
저의남편 생모 김골롬바님 남편3세 돌아가심 .3남2녀 두시고..기억하며 기도합니다🙏
휼륭하신 분이셨군요
분명 하늘나라에 올라 성인들과 함께 계시리라 믿습니다
@@김효산-w5b
저도 함께 부모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angelakim5125
감사합니다
저도 돌아가신 아버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
연도때 많이 부르던 노래인데, 저는 평상시에도 이 곡이 좋아서 많이 흥얼거려요.
오늘은 이 곡이 더 와닿는 것이 어제 박지선이라는 개그우먼이 그의 어머니와 함께 자살을 했다네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 두분 모두 천국에서 영원히 안식하시길 빕니다.
애고 어찌 그런일이..
모녀가 함께 죽다니..
남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뒤에서는 많은 고통이 있었다니......
우리 신자들에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은 안되지만 어쨌거나 두사람을 위하여 영혼의 안식을 같이 기도할께.
가슴 아픈 소식이 있었구나. ㅠㅠ
고인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
어제는 위령미사가 있었어.
이요셉 아버지과 이베로니카 어머니
미사에 봉헌하고 기도했단다.
돌아가시고 너랑 손잡고
연도 바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꽤 흘렀네. ㅠ
보고싶다. ♡
@@hancecil고마워요~^^
아빠 돌아가시고 캐나다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멍하니 있었는데, 언니 덕분에 연도도 하고, 연미사도 한달을 드리고.. 많이 고마웠어요~^^
사랑합니다~^^
@@susancha1481 위령성월에 좋은 곡 올려주세요~^^ 언니들 연주 듣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도가 되요~ 물론 묵주기도도 언니들이랑 같이 바치고 있구요 ㅎ
@@sukheelee2805 💕💕💕
저이친정.엄마돌아가신지1년됬습니다.근데도.살아계신건만같은엄마가.보고싶네요.이글이라도올리게해주셔.감사합니다
아..1년이면 짧은 시간인데..
넘 보고싶고 그립겠네요.
엄마란 단어는 참으로 따뜻하고 한없이 넓은 것 같습니다.
저도 부모님 살아 생전 효를 해야하는데 이국만리에 사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오늘은 자매님 어머니의 영혼을 위해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1년전 돌아가신 명옥자매님의
어머니를 기억하며
오늘 연도에서 기도했습니다.
올해 위령성월에는
유난히 돌아가신 엄마가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
듣고 있기만해도 뭉클해집니다.
뭉클해짐은 성령님이 함께 하고 있음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위에 계신 돌아가신 모든 분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특별히 이곡을 들으면
눈물이 많이 납니다.
위령성월을 맞아
고인들을 기억하며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
지금 시부모님 성묘와서
위령기도 바치고 성가를 들려드립니다.
애청자 모든 분들의 부모님
도 천국 영광 누리게 자비를 베프소서 아멘🙏🙏🙏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susancha1481 용인천주교 묘지여서 내려 오면서 성직자묘지 김수한추기경님.
이계중.최창정신부님 묘소에도 들려 위령기도 하였습니다💜🙏
훌륭하신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하셨네요.
저도 묘지를 찾아 갈 수 없지만 이곳에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susancha1481 늦은시간 빨리주무세요.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곳에 계셔서
한국에 가면 찾아뵙지요.
평화롭고 따뜻한 곳에서
주님의 자비안에 늘 계시니
든든합니다. ♡
오늘 오전에 있었던 위령 미사에서는
특히 애청자 여러분의 가족, 친지를 포함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간절한 기도의 연주로
봉헌하였습니다. ♡
♡♡♡
2017 11월 신랑이 갑자기 볼수 없는 저 먼곳으로 가고나니
아직도 딸과 많이 힘드네요ㅡㅜ
이번달은 더욱더 생각나고 힘들고 우울하네요.
모든 죽은이들이 주님곁에서 영면하였음 좋겠어요
추천곡으로 기도공동체성가 389나는행복해요
부탁합니다 ~~
남편이 떠난신지 3년이 되는군요.
갑자기 떠나신 형제님없이 지나간 세월을 지내시기가 참으로 힘들으셨겠네요
좋은 곳으로 가샸을 그분을 생각하며 고인의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susancha1481 감사합니다 🙏
들으며서 기도할수있는 좋은 노래 많이들려주세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연자매님
오랜만에 뵈서 참 반가웠는데..
슬픈 소식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ㅠㅠ
2017년은 제게도
참으로 힘겨운 해였습니다. ㅠㅠ
자비하신 주님~
돌아가신 고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영원한 안식을 주시며
남은 가족들과 항상 함께 하시어
그들을 외롭지 않게 돌보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