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옥 영혼들이 영원한 복을 누리시도록 간원과 기도드립니다 함께 기도할수 있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치 나의 장래미사에 있는듯 느껴집니다 남은자들이 슬퍼하지 않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상과 천상과 연옥의 영혼들의 통공의 찬미로 감사와 사랑이 깊이 뿌리내리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내가 아는 돌아가신 영혼들과 세상의 모든 연옥 영혼 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천상 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이곡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아름답지만 슬퍼요 자주 듣고 싶지 안은곡 ㅎ 떠나는건 안좋으니까요 날씨도 쓸쓸하고 그래서인지 허리도 무척 아프고요 코로나 때문에 우울하네요 확진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모두 조심 하셔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잘들었어요. ♡
다시 겨울을 재촉하듯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심하게 부니 맘이 쓸쓸해지네요. 그래서 돌아가신 영혼들이 더욱 생각나기도 합니다. 허리 아픈데는 스트레칭 많이 하는게 제 경우엔 젤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언니도 해보세요. 강추!! ㅎ 오늘도 감사드리고 기쁜 하루 되세요. ♡
한해 두해 나이를 먹어가니 어느덧 옛날에 생각하지도 못한 나이가 되었네요. 참으로 세월이 빠릅니다. 또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나이를 먹는다면 언젠가는 타인들이 나를 위하여 이노래를 불러 줄 것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겨울 되기전에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겠어요. 벌써 눈이 몇차례나 내렸지만..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매일 기도 할 수 있음은 정말 큰 은총입니다. 몸을 전혀 가는지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 있는 장애인의 어린 자매님이 쓴 시가 있는데 그녀는 자신이 타인을 위해 오직 묵주기도를 하루종일 할 수 있음을 감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렇게 음악으로도 찬미를 드릴 수 있으니 정말 크나큰 은총이지요. 아멘
모든 연령들을 기억하며 기도드립니다. 윤카타리나 자매님의 장례미사때 따님이신 수녀님의 수녀회에서 리코더로 이곡을 연주해 주셨을 때 이 곡이 슬픈 곡이 아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아름다웠거든요. 천국으로 아름다운 여행을 떠나셨을 거예요 편안한 밤 되소서. 깊은 밤을 날아서 내일의 평화를 빕니다~💕
자매님 말씀처럼 장례식을 아름다운 이별이라고 생각하면 슬프지 않을텐데... 이곳 사람들은 한국인들 보다 장례식에서 눈물만 약간 흘리고 슬피 울지는 않습니다. 크리스챤의 뿌리가 깊어서인지 천국으로 가는 여행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네요 우리가 모두 가야하는 정착지겠지요... 좋은 하루 되시길요.
언젠가.. 누구나.. 주님을 만나게 되지만 살면서 죽음에 대해 깊이 묵상하는 것이 쉽게 이루어지긴 어렵지요. 돌아가신 분이 계실 때나 장례를 다녀왔을때, 잊고 있던 죽음에 대해 묵상합니다. 죽음은 아주 멀리 있는건 아니라고.. 위령 성월을 지내며 세상을 떠난 영혼들과 연옥 영혼들에게 음악으로 기도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소서. ♡
+찬미예수님. 장례미사 시 꼭 부르는 성가. 어제 세상 떠난 친구 염안젤라의 오빠 영혼과 모든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이 세상 떠난 이 영혼 보소서 주님을 믿고 살아 온 그 보람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 해 주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 해 주소서 주여 그 애원 들어 평안케 하소서. 아멘🙏🙏🙏 차수한세님 감사합니다💝🎶
@@susancha1481 맞아요.이제 부모님들 거의 다 가시고. 남편.나.형제들. 차례가 오네요. 맘 준비를 잘해야 겠다는 생각했지만 눈앞에 다가 온 느낌은 또 다르네요. 이 친구도 초딩 딸2 남기고 남편이 먼저가서 2살위 오빠 의지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맘이 더 아퍼요. 저번에 남양성지 같이 갔을때도 오빠기도 하러 간거예요.
T. 평화와 선. 세상을 떠난 영혼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공소에서 아침미사를 마치고 병원 갈 준비를 하다가 성가 연주곡을 듣게 됩니다. 뭐, 크게 아픈 것은 아니고, 그냥 위내시경 하러 갑니다. 이 성가를 듣게되면 마음이 찡해지는데, 올 해는 유독 이 성가를 여러 번 미사 중에 불렀습니다. 아무래도 시골에는 어르신들이 많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위령성월을 지내며 우리 또한 주님을 만나는 그 순간을 떠올리며 세상을 떠난 영혼들, 연옥 영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가을 단풍들이 이젠 낙엽이 되어 떨어져서 거리를 뒤덮고 있습니다 이곳 하우스에 사는 사람들은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잔디에 있는 낙엽을 모두 긁어내는 작업을 해야하지요. 처음엔 운치가 있어서 좋았는데 일이 되다보니 낙엽이 이쁘지만은 않네요. ㅎ 그래도 낙엽속에서 우리의 인생을 보는 것 같아 때론 착잡하기도 합니다. 신부님의 내시경 결과가 건강하게 나오길 기도하겠습니다.
@@susancha1481 감사합니다. 기도 덕분에 결과는 아주 좋습니다. 위염과 식도염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플 때마다 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며 기도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근데 이제는 그 병들을 고쳐주셨네요. 건강을 허락해 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병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치유자이신 주님께서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길 청하며~
@@hancecil 내시경 하고 검사 결과까지 듣고 왔는데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 전까지는 속이 많이 쓰라렸는데, 이제는 통증하나 없어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유튜브나 여기저기를 보면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연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픈데, 성모님의 보살핌과 한국 순교성인들의 전구로 그들이 병으로부터 치유되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기쁨속에서 주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fr.carolokim 와우~~~ 이렇게 빨리 기쁜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잘 지켜야해요. 잃고나면 소용이 없더라구요. 한국은 언제든 쉽게 검사받을 수 있으니 자주 체크하시고.. 식사도 가급적 규칙적으로 하시고요. 한번 크게 아파보니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한 생활안에 사는 것.. 그것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임을 느끼게 되네요. 제가 병을 얻고 고통을 알게되니 이젠 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보이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의 큰 은총에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 항상 기도할께요. ♡
모든 연옥 영혼들이
영원한 복을 누리시도록
간원과 기도드립니다
함께 기도할수 있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치 나의 장래미사에
있는듯 느껴집니다
남은자들이 슬퍼하지
않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상과 천상과 연옥의
영혼들의 통공의
찬미로 감사와 사랑이
깊이 뿌리내리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모두가 언젠가 가야할 길...
그날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오늘도 하루를 묵묵히 걸어갑니다.
자매님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어느 때 부터인지
죽음에 대해
깊이 묵상합니다.
주신 하루가 더욱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하루를 주님안에서
감사히 잘 지내는 것이
저의 죽음의 준비라고
여기며 지냅니다.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기억하며
나의 죽음도 함께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
내가 아는 돌아가신 영혼들과 세상의 모든 연옥 영혼 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천상 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이곡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아름답지만 슬퍼요 자주 듣고 싶지 안은곡 ㅎ 떠나는건 안좋으니까요
날씨도 쓸쓸하고 그래서인지 허리도 무척 아프고요 코로나 때문에
우울하네요 확진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모두 조심 하셔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잘들었어요. ♡
다시 겨울을 재촉하듯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심하게 부니
맘이 쓸쓸해지네요.
그래서 돌아가신 영혼들이
더욱 생각나기도 합니다.
허리 아픈데는
스트레칭 많이 하는게
제 경우엔
젤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언니도 해보세요. 강추!! ㅎ
오늘도 감사드리고
기쁜 하루 되세요. ♡
한해 두해 나이를 먹어가니 어느덧 옛날에 생각하지도 못한 나이가 되었네요.
참으로 세월이 빠릅니다.
또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나이를 먹는다면 언젠가는 타인들이 나를 위하여 이노래를 불러 줄 것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겨울 되기전에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겠어요.
벌써 눈이 몇차례나 내렸지만..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매일 기도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준비하고 연주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안녕하세요 현정자매님 ~
초겨울이 왔나요?
여긴 내일 다시 눈소식이 있네요.
생각해보니
음악을 준비하면서
저희들이 받는 은총은
정말 말할 수 없이 큰듯합니다.
그안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는건
커다란 축복이지요.
오늘도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소서. ♡
매일 기도 할 수 있음은 정말 큰 은총입니다.
몸을 전혀 가는지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 있는 장애인의 어린 자매님이 쓴 시가 있는데 그녀는 자신이 타인을 위해 오직 묵주기도를 하루종일 할 수 있음을 감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렇게 음악으로도 찬미를 드릴 수 있으니 정말 크나큰 은총이지요.
아멘
모든 연령들을 기억하며 기도드립니다.
윤카타리나 자매님의 장례미사때 따님이신 수녀님의 수녀회에서 리코더로 이곡을 연주해 주셨을 때 이 곡이 슬픈 곡이 아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아름다웠거든요.
천국으로 아름다운 여행을 떠나셨을 거예요
편안한 밤 되소서.
깊은 밤을 날아서 내일의 평화를 빕니다~💕
자매님 말씀처럼 장례식을 아름다운 이별이라고 생각하면 슬프지 않을텐데...
이곳 사람들은 한국인들 보다 장례식에서 눈물만 약간 흘리고 슬피 울지는 않습니다.
크리스챤의 뿌리가 깊어서인지 천국으로 가는 여행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네요
우리가 모두 가야하는 정착지겠지요...
좋은 하루 되시길요.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지요.
천국으로 가는 여행..
여행의 시작이 언제가 될지..
그 여행을 가기 위해
필요한 준비를 잘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 길이 슬프지않고 기쁠 수 있게..
연령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
오늘이세상떠난
먼저가신
선지자분들위해서
몸과마음다하여
헌신연주해주시는
차수한세님들
가장복되시고주님께서
더욱기뻐하실줄
믿습니다~^^
차분하고
조금은처연해지기까지
한 떠나신분들위한곡
이기에
더더욱열과성으로연주되는
이곡이
혼신의기도가되줄거라
믿으며저또한
한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해요 늘~~^^
위령곡을 연주할때면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의 울림이 들리는 듯 합니다.
주위에 사랑했던 사람들을 보내야 하는 아픔이야 어찌 말로 다할 수 있을까요..
사는 날 까지 성실하게 주님 안에서 살기를 희망하면서
오늘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누구나..
주님을 만나게 되지만
살면서 죽음에 대해
깊이 묵상하는 것이
쉽게 이루어지긴 어렵지요.
돌아가신 분이 계실 때나
장례를 다녀왔을때,
잊고 있던 죽음에 대해
묵상합니다.
죽음은 아주 멀리 있는건 아니라고..
위령 성월을 지내며
세상을 떠난 영혼들과
연옥 영혼들에게
음악으로 기도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소서. ♡
+찬미예수님.
장례미사 시 꼭 부르는 성가.
어제 세상 떠난 친구
염안젤라의 오빠 영혼과
모든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이 세상 떠난
이 영혼 보소서
주님을 믿고 살아 온
그 보람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 해 주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 해 주소서
주여 그 애원 들어
평안케 하소서. 아멘🙏🙏🙏
차수한세님 감사합니다💝🎶
친구분의 오라버니 영혼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주위의 분들이 한분 두분 가실때마다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며 생각해 봅니다.
나의 길은 어디까지 왔을까?
언제가 모두가 가야하는 길인데
모두가 세상에 미련이 많은 듯 싶습니다
좋은 하루 돠시길요..
@@susancha1481 맞아요.이제 부모님들 거의 다 가시고.
남편.나.형제들. 차례가 오네요.
맘 준비를 잘해야 겠다는 생각했지만 눈앞에 다가 온 느낌은 또 다르네요.
이 친구도 초딩 딸2 남기고
남편이 먼저가서 2살위 오빠
의지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맘이 더 아퍼요.
저번에 남양성지 같이 갔을때도
오빠기도 하러 간거예요.
친구분이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혼자서 아이들 키우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니까요..
많이 위로해 주셔야 겠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으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susancha1481 감사합니다🙆
@@susancha1481
큰딸 뉴욕에서 패션디자이너
작은딸 바이올리니스트..서울
둘 다 미혼..
T. 평화와 선.
세상을 떠난 영혼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공소에서 아침미사를 마치고 병원 갈 준비를 하다가 성가 연주곡을 듣게 됩니다. 뭐, 크게 아픈 것은 아니고, 그냥 위내시경 하러 갑니다.
이 성가를 듣게되면 마음이 찡해지는데, 올 해는 유독 이 성가를 여러 번 미사 중에 불렀습니다. 아무래도 시골에는 어르신들이 많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위령성월을 지내며 우리 또한 주님을 만나는 그 순간을 떠올리며 세상을 떠난 영혼들, 연옥 영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가을 단풍들이 이젠 낙엽이 되어 떨어져서 거리를 뒤덮고 있습니다
이곳 하우스에 사는 사람들은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잔디에 있는 낙엽을 모두 긁어내는 작업을 해야하지요.
처음엔 운치가 있어서 좋았는데 일이 되다보니 낙엽이 이쁘지만은 않네요. ㅎ
그래도 낙엽속에서 우리의 인생을 보는 것 같아 때론 착잡하기도 합니다.
신부님의 내시경 결과가 건강하게 나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위령 성월을 지내며
세상을 떠난 영혼,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억하고 기도하고
또 주님을 만날 그날을 생각하며
죽음에 대해서도 묵상해봅니다.
신부님~
위내시경 검사 잘 받으시고
결과가 건강으로 나오길 기도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결과도 꼭 알려주세요 ~ ♡
@@susancha1481 감사합니다. 기도 덕분에 결과는 아주 좋습니다. 위염과 식도염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플 때마다 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며 기도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근데 이제는 그 병들을 고쳐주셨네요. 건강을 허락해 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병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치유자이신 주님께서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길 청하며~
@@hancecil 내시경 하고 검사 결과까지 듣고 왔는데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 전까지는 속이 많이 쓰라렸는데, 이제는 통증하나 없어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유튜브나 여기저기를 보면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연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픈데, 성모님의 보살핌과 한국 순교성인들의 전구로 그들이 병으로부터 치유되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기쁨속에서 주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fr.carolokim
와우~~~
이렇게 빨리 기쁜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잘 지켜야해요.
잃고나면 소용이 없더라구요.
한국은 언제든
쉽게 검사받을 수 있으니
자주 체크하시고..
식사도 가급적 규칙적으로 하시고요.
한번 크게 아파보니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한
생활안에 사는 것..
그것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임을 느끼게 되네요.
제가 병을 얻고 고통을 알게되니
이젠 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보이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의 큰 은총에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
항상 기도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