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만으로는 뎁스값측정이 안되던 시절엔 즉 즉3d정보를 얻지 못했기때문에 한계가 있었던거지요. 하지만 우리 눈이 두개라 피사체의 정보가 틀린걸 머리속에서 처리해 3d정보로 변환하는 메커니즘을 테슬라는 택한겁니다. 이게 가상 라이다이고 이게 대충 라이다성능의 70% 정확도의 뎁스값을 얻는답니다. 이게 발전되면 90%가까이 끌어올린다는 거고 그렇게 되면 인지부분에서의 패널티는 해소된다는겁니다. 자율주행의 핵심은 인지가 아니라 예측의 영역인 판단입니다. 테슬라는 뉴럴 네트웍킹 시스템으로 프로그램을 슈퍼컴퓨터가 머신러닝을 통해 코딩하겠다는게 핵심인거고 그건 실시간 매핑이 가능해져 불특정 장소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해지죠. 또 타 사는 그 데이터 량 수집자체가 안되기때문에 hd맵으로 가상의 레일을 깔고 카메라는 각종신호와 차선, 라이다는 도로위 실질 장애물을 구분하겠다는거죠. 그들입장에서는 라이다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서가 아니라 테슬라 처럼 못하기때문에 도입하는 고육지책입니다.
네 좋은 의견이시네요 저도 동의하구요.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당분간 2-3년간은 라이다 시장은 충분히 성장할 것 같습니다. 지금 추세하년 1-2년 3-4배 정도 상승은 무리가 없어 보이고 모빌아이가 2025년즈음애는 자체 라이다 개발계획이 있다는 악재?로 폭락한 뒤 20달러 정도는 매력적이 아닐까 하는데 어찌 보세요?
@@서른어택-r7h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 저도 루미나, 벨로다인 반반 담았씁니다. (루미나는 환차손감안해도 수익으로 변했고, 벨로다인은 많이 올라서 -20%.. ) 라이다라는 기술에 있어서, 루미나는 자율주행 특화로 re-design from the bottom 으로 전략을 잡았고, 벨로다인은 more general purpose로 라이다를 발전시키는것 같습니다. ( 사업계획서 보면 의외로 자율주행이 아닌 분야에서의 수익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 3D scanning의 목적으로서는 꼭 자율주행이 아니라 다른 기기에도 사용될수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저도 자율주행라이더로서는 루미나, 자율주행+다른 분야 + 1등기업으로써 벨로다인, 두개를 반반 넣어두었습니다. 10%의 환차손 + 벨로다인 폭락 + gmhi도 조용해서 매우 씁쓸했는데 루미나가 조금 올라주어서 든든합니다... 저도 길게보고 싸질때마다 추가매수 예정입니다.
솔직히 지금 테슬라 FSD기능으로도 충분하지않나..물론 완전 자율주행은 아니지만 3-4단계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서 발전한다면 5단계까지 충분히 가능할꺼같다고 보는데 뭐 일반적으로 말하길 라이다의 70%정도의 정확도다 라고 하지만 현재 유일하게 고해상도 맵같은거 없이 머신러닝을 통한 학습을 하고 있는 테슬라인데 테슬라 오너가 많아지고 운행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 정확하게 인식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의 고해상도 맵을 실시간으로 만들어버리는 건데 더 높은 정확도로 올라가는건 거의 당연한거고 뭐 라이다네 뭐네 하지만 실제로 그나마 라이벌이라고 하는 구글 웨이모 조차도 내연기관차량에다가 컴퓨터 때려넣고 천장에 라이다 달아서 겨우 구현하고 있는거고 전력량이나 공간확보나 이런문제를 더 따지만 거의 쓸모없는 수준이고 그렇다고 전기차플랫폼을 개발하기에는 이미 테슬라의 발끝수준일뿐이고 라이다의 전력소모량을 감당하지못할꺼고 라이다 가격이 싸지고 아니고는 둘째치고 전기차플랫폼에 라이다를 넣고 출시준비중인 차량이 있느냐라고 한다면 없지않나? 거의 내연기관 개조차량에 테스트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모빌아이는 초기 테슬라의 FSD를 담당했던 회사이고 이 회사가 카메라만으로 자율주행을 했던 회사이죠. 모빌아이와 테슬라가 결별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모빌아이가 카메라에 라이다를 추가하겠다는 건 카메라만으로 분명 한계가 있다는 걸 인정하는 거라고 생각함돵. 어떤 모델링을 할때 정확도를 높여줄 하드웨어가 있다는건... 쉽게 생각하면 마치 피씨에 글픽카드가 따로 있어야 겜이 잘 돈다는 말과 다름 아니리고 생각해요. 라이다 없으면 안정성이나 여러가지면에서 시스템에 부담을 준다고 봅니다. 테슬라가 물론 잘하겠지만 과거 라이다 가격이 비싸서 선택한 방식을 고수한다면 웨이모나 GM이 훨씬 안전한 자율주행차를 먼저 대중화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안전에 대해서는 차량을 사용하는 입장에선 매우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요?
아시는것처럼 모빌아이가 처음 테슬라의 자율주행을 담당했죠. 그리고, 헤어진 이유는 일론 머스크의 안전에 대한 소홀함?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시다시피 FSD는 이름만 그렇지 실제는 ADAS이죠. 제가 생각한 모빌아이의 자율주행은 Redundancy 입니다. 그래서, HD 맵도 사용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개의 안전장치를 두고 자율주행에 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overpromising을 하지 않죠. 예전부터 얘기한 계획대로 쭉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 생각합니다. 라이다의 가격은 루미나에서 $100선까지 떨굴수 있다고 했으니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구요. 지금 테슬라 FSD 베타의 자율주행을 모빌아이에서 이미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테슬라의 대단한점은 모빌아이는 prototype에서 하는것이고 production car가 아니죠. 그 어려운것을 테슬라는 production car에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moneymoneyinvesting9836 테슬라가 정말 어려운 것을 하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테슬라가 부족하다는 뜻은 아니고요. 자율 주행차에 있어서는 일론의 고집이 느껴져서 드린 말씀입니다. 테슬라가 더욱 잘 하리라는 것에 대해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테슬라의 전기차 독주 체계가 오래가진 않을것 같다는 짧은 소견입니다. FSD라는 이름으로 불안전한 자율주행을 이용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모았다는 점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단 생각도 들고요.
@@coogies98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 카메라만으로 된다는 고집으로 안전을 무시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하죠.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팬층이 너무 많죠. 라이다가 공짜라도 안쓴다는 얘기에서 너무 자기 고집을 부리고 안전은 멀리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죠. 워낙 테슬라에 투자를 한 분이 많고, 많은 돈이 들어가 있는 상태라 함부로 말 꺼내기가 쉽지 않네요.
카메라만으로는 뎁스값측정이 안되던 시절엔 즉 즉3d정보를 얻지 못했기때문에 한계가 있었던거지요. 하지만 우리 눈이 두개라 피사체의 정보가 틀린걸 머리속에서 처리해 3d정보로 변환하는 메커니즘을 테슬라는 택한겁니다. 이게 가상 라이다이고 이게 대충 라이다성능의 70% 정확도의 뎁스값을 얻는답니다. 이게 발전되면 90%가까이 끌어올린다는 거고 그렇게 되면 인지부분에서의 패널티는 해소된다는겁니다. 자율주행의 핵심은 인지가 아니라 예측의 영역인 판단입니다. 테슬라는 뉴럴 네트웍킹 시스템으로 프로그램을 슈퍼컴퓨터가 머신러닝을 통해 코딩하겠다는게 핵심인거고 그건 실시간 매핑이 가능해져 불특정 장소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해지죠. 또 타 사는 그 데이터 량 수집자체가 안되기때문에 hd맵으로 가상의 레일을 깔고 카메라는 각종신호와 차선, 라이다는 도로위 실질 장애물을 구분하겠다는거죠. 그들입장에서는 라이다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서가 아니라 테슬라 처럼 못하기때문에 도입하는 고육지책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음 테슬라외에 모든 자동차기업은 테슬라처럼 못하기에 라이다 써서 자율주행 완성할듯 그래서 테슬라빼고 다 라이다 쓸거같음 그리고 테슬라가 혹시라도 라이다가 필요할때가 오면 자기가 직접만들듯? 그럴일 없게찌만
네 좋은 의견이시네요 저도 동의하구요.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당분간 2-3년간은 라이다 시장은 충분히 성장할 것 같습니다. 지금 추세하년 1-2년 3-4배 정도 상승은 무리가 없어 보이고 모빌아이가 2025년즈음애는 자체 라이다 개발계획이 있다는 악재?로 폭락한 뒤 20달러 정도는 매력적이 아닐까 하는데 어찌 보세요?
좋은 정보 늘 감사드립니더! 잘보고 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이너스 나서 팔까 고민하며 몇주 지났는데 포옥등해서 기쁨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달러에 존버중이엇는데 금요일에 폭발하기 시작했네요 ㅎㅎ밸로다인을 꺽고 1등기업이 될거라고 장담합니다
전 반반입니다. ^^ 라이다 화이팅!
@@서른어택-r7h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 저도 루미나, 벨로다인 반반 담았씁니다. (루미나는 환차손감안해도 수익으로 변했고, 벨로다인은 많이 올라서 -20%.. ) 라이다라는 기술에 있어서, 루미나는 자율주행 특화로 re-design from the bottom 으로 전략을 잡았고, 벨로다인은 more general purpose로 라이다를 발전시키는것 같습니다. ( 사업계획서 보면 의외로 자율주행이 아닌 분야에서의 수익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 3D scanning의 목적으로서는 꼭 자율주행이 아니라 다른 기기에도 사용될수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저도 자율주행라이더로서는 루미나, 자율주행+다른 분야 + 1등기업으로써 벨로다인, 두개를 반반 넣어두었습니다. 10%의 환차손 + 벨로다인 폭락 + gmhi도 조용해서 매우 씁쓸했는데 루미나가 조금 올라주어서 든든합니다... 저도 길게보고 싸질때마다 추가매수 예정입니다.
@@sukwoo24 요즘 전기차와 스펙주가 기대만으로 많이 오르고 있는데 언제까지 오를지 모르지만, 일단은 지켜보며 장기적으로 모아나가고 싶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ukwoo24 루미나 주식시장에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알려주실수있나요 ㅠㅠ 주린이라서
당돌한 청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이다는 단순히 자율주행뿐아니라 다른 산업에서도 많이 쓰일것같습니다.
지금도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웃고갑니다
아ㅜㅜ 티커찾다 깜박하고 못 담았던ᆢ대박느낌기업 , ㅇㄹㅁㅅ크 느낌도 나서 ㅎㅎ추후 상황봐서 매수 예정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솔직히 지금 테슬라 FSD기능으로도 충분하지않나..물론 완전 자율주행은 아니지만 3-4단계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서 발전한다면 5단계까지 충분히 가능할꺼같다고 보는데
뭐 일반적으로 말하길 라이다의 70%정도의 정확도다 라고 하지만 현재 유일하게 고해상도 맵같은거 없이 머신러닝을 통한 학습을 하고 있는 테슬라인데
테슬라 오너가 많아지고 운행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 정확하게 인식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의 고해상도 맵을 실시간으로 만들어버리는 건데
더 높은 정확도로 올라가는건 거의 당연한거고
뭐 라이다네 뭐네 하지만 실제로 그나마 라이벌이라고 하는 구글 웨이모 조차도 내연기관차량에다가 컴퓨터 때려넣고 천장에 라이다 달아서 겨우 구현하고 있는거고
전력량이나 공간확보나 이런문제를 더 따지만 거의 쓸모없는 수준이고
그렇다고 전기차플랫폼을 개발하기에는 이미 테슬라의 발끝수준일뿐이고 라이다의 전력소모량을 감당하지못할꺼고
라이다 가격이 싸지고 아니고는 둘째치고 전기차플랫폼에 라이다를 넣고 출시준비중인 차량이 있느냐라고 한다면 없지않나? 거의 내연기관 개조차량에 테스트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솔직히 카메라로써는 한계가 있을거같고 라이다를 발전해서 외관상 소형화만 된다면 자율주행으로썬 핵떡상할 기업일거라고 봅니다 장투로봤을땐 진짜 할만한 도박인듯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싸우지마시고.테슬라도.루미나도.벨로다인.니오.리샤오펑.리오토다사시면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키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이다는 필수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3의 스티브 잡스군.
머스크가 두번째.
미국 기술주 천재 계보
잡스
머스크
러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빌아이는 초기 테슬라의 FSD를 담당했던 회사이고 이 회사가 카메라만으로 자율주행을 했던 회사이죠. 모빌아이와 테슬라가 결별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모빌아이가 카메라에 라이다를 추가하겠다는 건 카메라만으로 분명 한계가 있다는 걸 인정하는 거라고 생각함돵. 어떤 모델링을 할때 정확도를 높여줄 하드웨어가 있다는건... 쉽게 생각하면 마치 피씨에 글픽카드가 따로 있어야 겜이 잘 돈다는 말과 다름 아니리고 생각해요. 라이다 없으면 안정성이나 여러가지면에서 시스템에 부담을 준다고 봅니다. 테슬라가 물론 잘하겠지만 과거 라이다 가격이 비싸서 선택한 방식을 고수한다면 웨이모나 GM이 훨씬 안전한 자율주행차를 먼저 대중화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안전에 대해서는 차량을 사용하는 입장에선 매우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요?
아시는것처럼 모빌아이가 처음 테슬라의 자율주행을 담당했죠. 그리고, 헤어진 이유는 일론 머스크의 안전에 대한 소홀함?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시다시피 FSD는 이름만 그렇지 실제는 ADAS이죠. 제가 생각한 모빌아이의 자율주행은 Redundancy 입니다. 그래서, HD 맵도 사용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개의 안전장치를 두고 자율주행에 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overpromising을 하지 않죠. 예전부터 얘기한 계획대로 쭉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 생각합니다. 라이다의 가격은 루미나에서 $100선까지 떨굴수 있다고 했으니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구요. 지금 테슬라 FSD 베타의 자율주행을 모빌아이에서 이미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테슬라의 대단한점은 모빌아이는 prototype에서 하는것이고 production car가 아니죠. 그 어려운것을 테슬라는 production car에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moneymoneyinvesting9836 테슬라가 정말 어려운 것을 하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테슬라가 부족하다는 뜻은 아니고요. 자율 주행차에 있어서는 일론의 고집이 느껴져서 드린 말씀입니다. 테슬라가 더욱 잘 하리라는 것에 대해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테슬라의 전기차 독주 체계가 오래가진 않을것 같다는 짧은 소견입니다. FSD라는 이름으로 불안전한 자율주행을 이용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모았다는 점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단 생각도 들고요.
@@coogies98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 카메라만으로 된다는 고집으로 안전을 무시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하죠.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팬층이 너무 많죠. 라이다가 공짜라도 안쓴다는 얘기에서 너무 자기 고집을 부리고 안전은 멀리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죠. 워낙 테슬라에 투자를 한 분이 많고, 많은 돈이 들어가 있는 상태라 함부로 말 꺼내기가 쉽지 않네요.
두분의 대화에서 좋은 통찰력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라이다자체가 자율주행의 인지판단부분의 정확도를 올려줄뿐 실제 안전담당부분은 판단부분이 가장중요하지. 인지부분은 데이타량으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지만 예측을 해야하는 판단 부분은 테슬라가 궁극의 방식이지. 루미나나 벨로다인은 광파센서일뿐 부품 납품 업체이상의 의미는 없다
그래서 루미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둘다 하고 있습니다
좀아시네
네 다음 테슬람
라이다는 자율주행에 숟가락 얹고 싶은거지... 전기차는 베터리가 생명인데 주행거리 깍아먹을 라이다를 쓴다는건 자살행위
@@user-ok5yc3cm5u 인정 몇 년뒤면 라이다 회사 거품쫙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