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 현재의 나는 꽃에 물을 주고 선글라스를 낌-잠듦 ----------------------꿈 속-------------------------- 0:43 과거를 만남 1:14 꿈에서 현재의 나는 꽃다발을 갖고 있지만 쥐고만 있음, 반면에 과거의 나는 과감하게 얼굴을 파묻음 2:30 과거의 나가 노란색 통조림을 먹고 맛 없어함 그리고 현재의 나와 같이 흰색 통조림을 먹음(김도이 배우님이 과거의 나라는 것을 암시) 3:00 선글라스만 끼던 현재의 나도 이제 불꽃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음. 그러나, 둘은 이제 서로 헤어질 것을 알기에 표정이 밝지는 않음 3:31 과거의 나 떠남 3:39 과거의 나의 불꽃이 꺼지면서 현재의 나가 깨어남 -------------------현실------------------ 3:53 과거의 나(기억)을 회상하면서 찾아다니는 현재의 나는 꽃이 아닌 바닥에 물을 뿌리고 선글라스를 낌-잠듦 (현재의 나가 힘들어졌다는 것을 암시) ‐------------------꿈 속------------------------- 과거의 나가 현재의 나를 기댈 수 있게 안아줌 (꿈 속에서는 과거가 현재에 기댐) + 꽃에 물을 주고 선글라스를 끼는 행동-잠듦
예쁜 노래 만드셔서 고맙습니다 난 혼자 아닌데 여동생 참 보고 싶네요 많이 울었어요 이 세상에 나와 여동생이 존재했던 때 우리 밤거리에 같이 걸어서 어느 Circle K에서 밤을 지냈어요 잠을 못 들고 이야기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어떤 특별한 느낌이 있었었어요 우리 함께라면 혼자 이니라고요 재 동생도 짧은 머리이거든요
점점 좁아지던 골목의 막힌 끝에 서서 외투 위의 먼지를 털다 웃었어 벽에 기대어 앉으며 짐을 내려놓으니 한 줌의 희망이 그토록 무거웠구나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따뜻한 꿈속에서 조금 쉬고 올 거야 많은 게 달라지고 변하고 시들어 가고 애써 감춰온 나의 지친 마음도 더는 필요 없을 자존심을 내려놓으니 이젠 나 자신을 가엾어해도 되겠지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따뜻한 꿈속에서 못다한 악수와 건배를 나누며 이제 와 뭘 어쩌겠냐고 웃으며 웃으며 모두 보고 싶다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따뜻한 꿈속에서 조금 쉬고 올 거야
The melody, the lyrics, I don't know why but it's just exactly what I was feeling when I listened to this for the first time... Until now, I still love this ♡
lo más hermoso que me pudo pasar fue encontrar esta canción... y bueno comenze a escuchar las canciones de esta banda y me han encantado, su voz es hermosa y transmite paz, cosas bonitas 💛
"한줌의 희망이 그토록 무거웠구나"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너무 큰 희망을 바랐던걸까. 희망을 찾던 것도 탓할 무언갈 떠올려도 그건 가로막힌 벽의 잘못이 아니야, 그건 길가의 돌의 잘못이 아니야. 그건 지니지 못한 것의 잘못이 아니야. 조금 자야겠어. 그래도 되는지도 한줌의 희망에게 탓하고 있네.
Anybody know where I can find reliable chords for this song? I've managed to figure out most of it, but am having trouble with some non-diatonic stuff. ###
만약 내가 인디밴드 노래중에서 좋아하는 노래 뽑아야한다면 5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곡
최근에 알게 된 곡. 넘 좋음. 모든 일들을 생각나게 하는 곡. 즐거웠거나 슬프거나. 특히 요즘 같이 선선한 날씨에 공원에 앉아 듣기에 아님 공원 걸으며 듣기 너무 좋아요.
0:30 현재의 나는 꽃에 물을 주고 선글라스를 낌-잠듦
----------------------꿈 속--------------------------
0:43 과거를 만남
1:14 꿈에서 현재의 나는 꽃다발을 갖고 있지만 쥐고만 있음, 반면에 과거의 나는 과감하게 얼굴을 파묻음
2:30 과거의 나가 노란색 통조림을 먹고 맛 없어함 그리고 현재의 나와 같이 흰색 통조림을 먹음(김도이 배우님이 과거의 나라는 것을 암시)
3:00 선글라스만 끼던 현재의 나도 이제 불꽃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음. 그러나, 둘은 이제 서로 헤어질 것을 알기에 표정이 밝지는 않음
3:31 과거의 나 떠남
3:39 과거의 나의 불꽃이 꺼지면서 현재의 나가 깨어남
-------------------현실------------------
3:53 과거의 나(기억)을 회상하면서 찾아다니는 현재의 나는 꽃이 아닌 바닥에 물을 뿌리고 선글라스를 낌-잠듦
(현재의 나가 힘들어졌다는 것을 암시)
‐------------------꿈 속-------------------------
과거의 나가 현재의 나를 기댈 수 있게 안아줌
(꿈 속에서는 과거가 현재에 기댐)
+ 꽃에 물을 주고 선글라스를 끼는 행동-잠듦
이 글을 지금 찾았네요,,
예쁜 노래 만드셔서 고맙습니다
난 혼자 아닌데 여동생 참 보고 싶네요
많이 울었어요
이 세상에 나와 여동생이 존재했던 때 우리 밤거리에 같이 걸어서 어느 Circle K에서 밤을 지냈어요
잠을 못 들고 이야기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어떤 특별한 느낌이 있었었어요
우리 함께라면 혼자 이니라고요
재 동생도 짧은 머리이거든요
점점 좁아지던 골목의 막힌 끝에 서서
외투 위의 먼지를 털다 웃었어
벽에 기대어 앉으며 짐을 내려놓으니
한 줌의 희망이 그토록 무거웠구나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따뜻한 꿈속에서
조금 쉬고 올 거야
많은 게 달라지고 변하고 시들어 가고
애써 감춰온 나의 지친 마음도
더는 필요 없을 자존심을 내려놓으니
이젠 나 자신을 가엾어해도 되겠지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따뜻한 꿈속에서
못다한 악수와 건배를 나누며
이제 와 뭘 어쩌겠냐고 웃으며 웃으며
모두 보고 싶다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따뜻한 꿈속에서
조금 쉬고 올 거야
이이언 목소리는 정말 독보적이다.
음악해줘서 너무 고마운....
The melody, the lyrics, I don't know why but it's just exactly what I was feeling when I listened to this for the first time... Until now, I still love this ♡
She only want to rest and divide her grief.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and MVs I've ever seen.
정말 좋은 노래네요. 이렇게 감정을 자극하는 노래는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최고입니다.
당신들 신보 속도 미친거 아냐??"?? 감사합니다. 뮤비 너무 예쁘고 노래도 너무 좋네요. 눈시울이 붉어지고 말았어요. 행복한 저는 바닥에 붙어 웁니다.
이이언님 보컬은 나라는 사람이 죽기전까지 질릴 일이 없을듯... 몇년째 듣고 있는건지ㅎ
신인인줄 알았는데 목소리 듣고 놀랐네요...
좋아하는 아티스트분들의 프로젝트 그룹이라니 앞으로 내시는 신보들 다 챙겨듣겠습니다ㅜㅜ
노래 정말... 눈물나게 먹먹해요...ㅠㅠ
너무 행복한데 슬프고 그래도 너무 좋고 어쩜 이래요
이이언님 가사는 항상 아이러니한 희망이 느껴져서 이상하게 힘이나고 슬프고 그런데 행복해지고 그래요 두 분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수고하셨어요 행복하세요!!!
Hagan más músicas Chicos!!....
La voz de este chico es tan Bonita!.
💜💜💜💜💜💜💜💙
한창 불면증에 시달릴 때 많이 들었던 노래에요. 잠에 못들어서 너무 힘든데 이 노래 들으면서 울기도 하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그때 당시 많은 위로를 받은 기억이 있어요.
一个不愿意醒来的故事
Omgsh this was so sad😭😭 but the persons voice was very soothing and beautiful
*RUclips recommend me this song it was so sudden but i fell in love with it. This is so beautiful* ♡
lo más hermoso que me pudo pasar fue encontrar esta canción... y bueno comenze a escuchar las canciones de esta banda y me han encantado, su voz es hermosa y transmite paz, cosas bonitas 💛
eAeon voice is as beautiful and soothing as usual. Love this song and Night Off.
이렇게 예쁜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노래 때문에 하루를 잘 보낼 수있어요💞
앨범 바로 구매했습니다. 15년째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라이브도 얼른 가서 듣고 싶네요
계속할 수 있습니다😢
I'm tearing up to this beautiful song... Y'all are amazing keep up the great work.
뮤비랑 노래가 다른 세계로 빨려들어가게 해주는것 같다. 가끔 현실이 좆같을때 들으면 좋을거 같다.
여러분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나이트 오프
💟❤❤
Soooo beautiful...
보고싶다 산아
나 이제 좀 쉬고싶다 산아..
나의 충동적인 생각은 하루가 지날수록 심해져
어서빨리 나를 찾아줄 수 없을까...
Why do you guys make me sad everytime i listen to your music , hits on another level , wish you guys the best ❤️🌸
I love your song😭
"한줌의 희망이 그토록 무거웠구나"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너무 큰 희망을 바랐던걸까.
희망을 찾던 것도 탓할 무언갈 떠올려도
그건 가로막힌 벽의 잘못이 아니야,
그건 길가의 돌의 잘못이 아니야.
그건 지니지 못한 것의 잘못이 아니야.
조금 자야겠어.
그래도 되는지도 한줌의 희망에게 탓하고 있네.
'이제 와 뭘 어쩌겠냐고 웃으며'
이언님 너무 좋아요 노래와 약간의 속삭이는 듯한 쉰목소리가 매력적이고 왜 나이트오프가 유명하지않은게 이해가 안될 정도에요..ㅠㅠ 화이팅!!
최고의 노래❤️ 하루에 한 번씩 무조건 듣는 곡!! ❤️❤️
음악도 영상도 너무 좋아요💖 계속 듣고싶어용
I'm in love with everything eaeon does.
I love this song 💕
이 노래는 뜬다
미쳤어요 이이언 목소리 너무 좋아요. 덕질 어연 7년째인데 왜 갈수록 멋져지세요???????
두 사람의 시너지라는 것이 폭.발.한.다
this is such a beautiful song ❤❤❤
깡대신 잠!
너무 좋아요..ㅠㅠ앨범도 샀어요..ㅠㅠㅠㅠ사랑해요
좋아요
눈물이너무나요
뮤비 진짜 너무 슬퍼
한국에는 이런 밴드들이 더 많아져야합니다
아 어떡하지 이노래 너무좋아 좋아 좋아
듣다가 갑자기 목이 메인다
I fell in love with this song
Merci beaucoup !❤
Amazing
🖤🖤🖤🖤
its so beautiful and lyrical
이언님의음색사랑해요 저 8살이에요
??? : 소년, 벌써부터 이런 음악을 듣다간 이상한 어른이 되어버린다.
@@_yhs 주소 잘못 찾았소ㅋㅋㅋㅋㅋ
그건 쏜사과 아재들...
캐스팅 진짜 잘했다 둘다..
으엉...사랑해요 왜 맨날 울게 만들어요ㅠㅠㅠㅠ
발도장 꾹!!
노래 개져아
나만 처음 들었을때 코러스 나 죽으면 안될까라고 들림?
이언님이었군요 우와 .. 노래도 뮤비도 고즈넉하고 슬프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기젛라요 배우분들도 매력있으세요 💙🧚🏻♂️🥰🌈
I really love this song. I keep playing it over and over. ❤
아 좋다
아름다워
취한다
♥
드디어나왔네요!!!!!ㅠ
What is the genre of this song?
Por fin, encontre a esta preciosa banda surcoreanaaaaaa :3 💕💕💕💕💕💕💕💕
요팟시에서 뵙고 싶습니다 ..
그래서 라이브는 언제 들을 수 있다고요....??? 라이브원해요....
이걸 이제 듣는 저를 미워하십쇼...
does anyone know the name of the cute one of the two??????
pls some1 respond
idk which one u mean (they’re both cute to me) but their names are 송예은 and 김도이 and their @‘s on ig are nieunee and doi_back
Omg I found art!
Anybody know where I can find reliable chords for this song? I've managed to figure out most of it, but am having trouble with some non-diatonic stuff.
###
나오시는 여성분 누구임?
못 나이트오프에서 그려내는 퀴어서사 너무 좋아요
이분 뭐하고 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