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오정호 부총회장 “교회 세속화·정치화 막고자 몸 던지자”(2023/05/10 예장 합동 제60회 목사장로기도회 폐회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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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an3927]

역시 오정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총회가 든든합니다.

[@yun2070]

하나님께서 들어 사용하시는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앞장서서 주의 길을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도로 함께 동역하겠습니다👍😀

[@임경자-b2y]

사랑의 교회부터~~~

[@patriot3916]

정치화는 안 되지만 신앙보장하는 나라 없이 신앙도 없으니 교인들도 국민으로서 할 도리 다하고 애국기도는 많이 많이 하자고 하시기 바랍니다. 옛날에는 교회가 나라 위한 기도 정말 많이 했는데 생각 안 나십니까? 요즘 기장에는 한미동맹 파괴하자고 나서는데 멈추게 해야 합니다.

[@이화용-f1n]

교회가 지엽적인 것보다 본질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가 슬기롭지 못하게 하나님과 인간도 분별하지 못하고 가짜 하나님을 믿는 바보 멍청이 집단이 됐습니다.
지금 교회가 믿는 하나님은 2천 년 전 미개한 시대에 바꿔치기 한 가짜 하나님을 믿고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2천 년 전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미개했습니다. 로마 황제를 신이라 하면 죄를 용서받는 때에 예수님도 신격화할 필요가 절실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문명의 시대입니다. 이 문명의 시대는 지혜롭게 언약을 지켜서 본래의 하나님 믿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똑 부러지게 구분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없다고 하는 무신론이 있는 것같이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존재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계시는 것을 증거했고 깨달았기에 믿는 것입니다. 교회가 무신론자 만도 못하게 보이는 인간을 하나님으로 믿는 바보 멍청이입니다. 그래도 무신론자는 가짜 하나님을 믿지 않아 영혼을 죽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인간은 절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보이냐 안 보이냐, 보이고 안 보이는 것 하나로
하나님이냐? 아니냐? 진짜와 가짜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분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을 신격화 하여 바꿔치기 한 가짜 하나님을 믿고 영혼을 죽여 지옥으로 가는 자가 바보 멍청이입니다.
더군다나 이것이 한쪽만 업그레이드 하여 바꿔 치기 한 것이 아니고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 인간으로 나와서 피조물에게 죽고 다시 부활한다고 하는 것인데, 창조주와 피조물이 뒤죽박죽 될 수 없고 하나님도 죽으면 그만입니다. 죽는 것이 그렇습니다. 그 죽은 하나님이 살아난다는 것인데 이런 것이 2천년 전 미개한 시대에 통한다 할지라도 이 문명한 세상에선 진실을 규명해야 합니다.
이 조작된 것이 나온 것이 예수님 죽음이 대속의 죽음이라는 대속의 교리가 나온 몇 백 년 후에 나왔기 때문에 수많은 모순점이 있습니다.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가 피조물의 죄 때문에 죽는다는 것이 됩니다. 이런 것까지 절대적인 것이라 믿고 구원 받았다 하는 자 바보 멍청이 입니다.
이것이 나왔을 때 정통을 지키고자 저항한 정통파 제자들이 비참하게 희생 당했습니다. 그때에도 반대자를 처형하고 강압적으로 믿게 했습니다.
이것까지 지금의 기독교 잘못은 아니겠지만 기나긴 세월이 흘러 이제 자유로운 문명의 세상에서 깨우치지 못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을 믿고 번창케 한 것이 되어 지옥 갈 수밖에 없습니다. 정신 차려요. 정신차려!
제공: 마지막 언약 마지막 성경 12지파 010 7754-0953

[@patriot3916]

예수가 가짜 하나님?
그 동기가 로마황제 신격화 분위기에서 나왔다고?

[@원동김-y6z]

교회의 세속화 ?
저는 지금 우라나라의 출산율이 문제인데. 우리 기독인들이 어떤가요? 똑같이 하지 않나. 이게 세속화라 봅니다.
기독인들만 3~4명 낳았어도 문제가 없어지요. 세상과 똑같이 가는것 목사님께서도 이 주장 하시는거 아닌가요?

[@patriot3916]

결국 자기에게 하는 거지요.
총회장이 자신의 소리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