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를 얻어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가족 몇분이 성도입니다. 저는 그것도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비춰진 교회의 이미지가 너무 밑바닥입니다. 저는 힘도 없고 가진 것도 없어서 많은 이들에게 교회의 본질을 드러낼 수도 가르칠 수도 없지만 그저 지극히 작고 낮은 곳에서 일반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아픔을 끌어안고 공감해주면서 제 사명 다하려고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예수께서는 하늘 영광을 버리신 분이시니깐요. 지하 아주 작은 곳 힘들게 사역하는 제가 변질되어봐야 얼마나 되겠습니까만 날마다 쳐서 복종하는 심정으로 세속과 싸웁니다. 모든 이에게 그리스도의 평강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목사님 성도의 수는 좋요치않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저도 지금교회를 떠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목사가 삭군으로 변화고 있습니다 더이상 목자가아니라 물질에 눈이먼 한인간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있지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목사님 들에게 당부드립니다 제발 변치말아주세요 물질이 우선이면 사업을 하시지 왜 그리할까요 왜양들의 눈에서 눈물 나게하는지 누가좀 대답좀 해주세요
@@손순자-r4m 손순자님. 상심이 크시겠군요. 제가 머리숙여 사죄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교회는 구조상 담임목사가 신급으로 취급되어지고 있으니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성도분들에게 돌아가겠지요. 저는 그런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기 위해 모두가 주체가 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누구도 교회를 사유화할 수 없도록 말이죠. 기운내십시오. 손순자님과 같이 의식을 가지고 계신 성도분들 통하여 하나님이 일을 하실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소신 잃지 마시고 교회에 바른 목소리를 내 주십시오. 그래야 좋은 교회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겠습니까.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손순자님에게 주님의 은총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늦게나마 이찬수 목사님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ᆢ 이시대에 탁락한 교회와 목사가 얼마나 많은지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에서 저는 은혜와 회개와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비록 다른 교회에서 나온지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교회의 성도로 등록하지 못함에 안타깝지만 그러함에도 저는 이찬수 목사님이 계시는 분당 우리교회로 향합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약하고 약한 믿음에서 은혜를 받게 해 주시는 목사님ᆢ 감사합니다❤
저 목사도 신도들 떠나가서 교회가 텅텅 비는걸 두려워할 뿐 별다른 내용도 없네요 뭐.... 사람이 본질적으로 죄라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져야지 자신들이 죄를 저질러서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면 어떡하나..... 나를 떠나면 건물이 비어서 수익이 악화될까? 이런걸 두려워하는 것은 회개가 아니라 영업전략일 뿐이지요. 그리고 저런 소리 하기에는 너무 늦었지요. 교회가 50 년간 그런짓을 해온 결과가 지금에서야 나타나기 시작한 것일 뿐입니다. 그 당시에는 언론이 교회와 한통속이어서 언론의 비호로 인해 아무도 몰랐지만 지금은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기독교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교회의 가스라이팅에 더이상 속지 않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거 아세요? 신뢰를 잃는데는 1 초가 걸리지만..... 그 신뢰를 복구하는데는 천문학적인 비용과 수백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junghasong4216 아멘 입니다, ,전라도 광주,광산구 송정 중앙교화 목사님,설교 말씀을 한번,만 드르면,,절데 후해 없을 겁니다 이 코로나 속에서도 새신자가 200 명이 넘게 등록을 하곤 했습니다, 말씀이 살아있습니다 한번만 와서 드러 보세요 많은 농어촌 교회를 돕는 교회 돈이,,없어서 울부짖는 교회를,돕는 교회 와보세요,꼭 사랑 합니다 ♥
이찬수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하나님을 조금 알게 되어서 참 감사하다고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에서..이마트..집안에서의 행동들이 한결 같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지요..삶과 접목시켜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조금이라도 흔적을 드러내는.. 예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지 않겠는가?말씀이신것 같아요 그래서 늘 행동거지에 애를 쓰면서 상대에게 배려를 많이 하고 살고 있습니다 또 한 저도 한국 교회의 외형적으로만 대형화 정말 위험하다는 것을 성도로서도 안타깝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화려한 성전속의 제사장들, 성경 지식으로 머리가 가득찾던 바리세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오늘날의 대형교회 목사와 장로들이 그때 그곳의 제사장들과 바리세인들과 무엇이 다르며 예수님이 언제 이런 화려하고 큰 건물을 원했던가? 그나마 이찬수목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한국 교회는 조금 더 이어지겠지만 결국은....
원래 성경에는 신을 만나는것은 유월절 칠칠절 장막절 이렇게 일년에 3번입니다 그것도 여자는 안되고 남자만. 하지만 신약 시대가 되면서 말씀도 많이 듣고 전도도 해야하기에 교회를 세운것이지 예배 장소에 크게 구애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시국은 북왕국 이 스라엘과 남왕국 유다 사이에 예배장소를 두고 갈등이 있었을때 예수님이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에서 만난 여인에게 여자여 아버지께 예배 드리는 장소가 중요하지 않을때가 오고 있다 라고 말씀하시죠 그리스도인은 장소가 아니라 진리에 얽매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고등학교 막 졸업하고 죽전쪽에 있는 대학교에 붙어서 어렵게 자취 생활 해가며 주일날 어떤교회 갈지 고민하다 세에덴에 약 4주정도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큰 교회라 조금 망설이기도 했지만 설교전에 정치인들 소개하고 연예인 소개하고 하는거 보고 너무 세속적인 모습에 안다니고 작은교회에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소목사님 말씀 하실때 너무 약장수 같이 말씀을 빠르게 하셔서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이 나라가 힘든것은 정치인들 보다 목사들의 집단 배교와 인본적 사고로 제 역활을 못해 벌어지는 일 입니다. 하나님 자녀가 되는법! 아래글을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죽어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십가가에 피로 나에 죄를 없애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믿습니다. 지금 나의 마음속에 오셔서 나의 주인이 돼 주세요! 예수님 자녀됨과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죽어서 예수님의 피로 천국 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래전에 말씀하셨는데 이제야 듣네요...앞서 누군가가 저 자리에서 설교를 하셨다고 감탄하던데 동감합니다. 교회의 여려 문제들을 성도에게 돌리지 말고 목회자부터 회개하고 참목자로서 하나님 말씀에만 집중하고 신중한 언행을 기대합니다 성도들이 앞에서 아멘!하지만 언행을 다 보고 있다는 무서운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교회 밖에서도 교회를 바라보는게 동일하겠죠...
혼합신앙으로 물든 화려한 성전에는 세상보다 더 메마르고 차가운 종교인들이 있었다. 세상고난으로 힘든때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간 교회...그런데 뭔가 싸늘하게 느껴지는 날선 시선들...가시돋힌 교양 말씀이 너무 좋은데 맞는 말씀이고 ... 세상누구도 반박하지 못할 완전한 말씀을 하는데 마음이 차갑고 눈이 어두어지는건 왜일까. 하지만 지난시간 함부로 정죄하고 판단할 때마다 주어진 말할 수 없는 무서운 영적 공격이 내면을 뚫고 밖으로 튀어나올때마다 얼마나 많이 아팠는지...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낫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하셨어요. 세상에 행한 무수히 많은 선한일과 하나님을 예배하는일에 철저히 행하는 그 일들을 감히 뚫고 들어가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부활절 연합예배에 앞자리를 가득채운 세상 정치인들 ...세상권력을 vip로 모신 예배...놀랐습니다. 물론 이땅과 교계를 지키기 위한 수많은 명분이 있겠지요 ...하지만 주님은 무엇을 기뻐하실까 생각해 봅니다. 모임과 예배는 구분해야 합니다. 그 철옹성 같은 곳에서 성령을 구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야합니다. 함부로 정의내리고 말할수 없는 그 숨겨진 영적인것들을 이렇게 이찬수 목사님처럼 ....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주님은 모든교회가 하나되고 사랑하기를 원하신다.나를 사랑하면 내계명을 지키리라고 하시며...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 큰교회 작은교회 은혜로운 교회가 서로 풍성히 가지고 있는 것들로 나누고 함께울고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원하신다. 서로 사랑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것을 힘써지키라 하시며... 그래야 한국교회가 설수있다. 교회마다 걸어온 걸음의 시기를 잘 파악하고 그 행보를 살피며 쇄신 회개 또 성결 거룩 , 사랑 전도와 나눔의 때를 걸어가는 교회가 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지도자되시는 목사님들은 자신들의 교회에 지금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잘 아셔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교단 교파를 초월한 연합은 선교의 국가로 민족복음화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제는 예수님의 계명인 사랑을 힘써 지키며 사랑해야 한다.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하는 그사랑 마음으로 더욱 사랑하고 중보하며~
목사님 제가 다니는 교회는 이미 200명의 20-30대가 떠났습니다. 그리고 2년전에 교회가 팔렸어요. 저도 그중 한사람이구요. 이제 그런 교회는 가기 싫어요. 예수님이 싫은 것이 아니라 바리새인적의 율법주의와 유교의 잣대에 젖은 어른들이 싫어요. 목사님 같은 어른들만 계셨다면 아마 안떠났을 텐데요.... 지금은 목사님과 같은 목사님이 계신 좋은교회다니고 있어요. 지금은 다음세대가 중요한데 그 어른들은 우리보다 교회 건물과 재산이 더 소중한가봐요. 저희는 그런 교회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을 뵈니 예수님의 형상이 보이네요. 기성세대 모두가 우리를 위해 작은 예수그리스도가 되 주셔야 되는데... 그게 신앙아닌가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어린아이 한사람을 섬기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지하를 얻어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가족 몇분이 성도입니다.
저는 그것도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비춰진 교회의 이미지가
너무 밑바닥입니다.
저는 힘도 없고 가진 것도 없어서
많은 이들에게 교회의 본질을
드러낼 수도 가르칠 수도 없지만
그저 지극히 작고 낮은 곳에서
일반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아픔을 끌어안고
공감해주면서 제 사명 다하려고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예수께서는
하늘 영광을 버리신 분이시니깐요.
지하 아주 작은 곳 힘들게 사역하는
제가 변질되어봐야 얼마나 되겠습니까만
날마다 쳐서 복종하는 심정으로
세속과 싸웁니다.
모든 이에게 그리스도의 평강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실것입니다~
사역의 길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주님께서 동행하시고~힘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성도의 수는 좋요치않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저도 지금교회를 떠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목사가 삭군으로 변화고 있습니다 더이상 목자가아니라 물질에 눈이먼 한인간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있지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목사님 들에게 당부드립니다 제발 변치말아주세요 물질이 우선이면 사업을 하시지 왜 그리할까요 왜양들의 눈에서 눈물 나게하는지 누가좀 대답좀 해주세요
@@윤은기-k6t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손순자-r4m 손순자님. 상심이 크시겠군요.
제가 머리숙여 사죄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교회는 구조상
담임목사가 신급으로 취급되어지고 있으니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성도분들에게 돌아가겠지요.
저는 그런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기 위해
모두가 주체가 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누구도 교회를 사유화할 수 없도록 말이죠.
기운내십시오. 손순자님과 같이 의식을
가지고 계신 성도분들 통하여
하나님이 일을 하실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소신 잃지 마시고
교회에 바른 목소리를 내 주십시오.
그래야 좋은 교회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겠습니까.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손순자님에게 주님의 은총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저도개척교회 성도가얼마 되지않는교회다니지만
저희담임목사님께서도
설교때마다 교회는 주님이 머리가되고
교회는이땅에세우신 하나님께서세우신
성전 이라고 그러니 우리가 교회 다닐때
믿음과 복음구원의 이루어가는 성도가
되어야한다고말씀합니다
요즘교회를볼때 진정 하나님복음말씀
제대로가르치는 목회가있을까요
목사님도 힘내세요
교회는 진짜 주인이신 주님을 믿고
예배드리러가는곳인데
요즘 인본주의 물질주의로
변해가는 교회를보면 참안타깝습니다
비록 작은 교회라도
성도가 주님말씀 을 깨닫고
온전한믿음으로 주님께 예배드리는곳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않을까싶어요
저또한 교회 처음다녔던교회는
사모님께서 성경공부모임때
십일조 에대한부담감을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부담되었고
솔직히 저는교회는 십자가지신 주님
바라보고 예배드리러가는곳이라 생각했기에 다녔지만 사모님볼때마다
힘들었지요
그래서 안다니다간
우연잖게집앞에 작은교회문구가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생명을 찾아가는사람들의 모임
그문구가 들어왔는데
그래서 다니게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헌금도
십일조도 주님께감사하는마음으로
물질도 주님이주신거기에 드려야한다고
말씀 하셨구
우리교회는 헌금 함 뒤에있으니
주님께감사하는 마음으로드리라고
하셨고 우리교회는 하나님은혜받고
성도가하나님복음 말씀으로
주님이주신은혜 믿음으로 거듭나는성도가 되길바란다구하셨어요
댓글이길어졌네요
이제생각해보니 하나님은혜로
살아가야한다는것 그리고
십자가지신 주님 바라보고
저천국소망품고 사는것이
저는 주님의 큰혜라고생각합니다
목사님도 주님이늘함께하시고
있어요
주님께서는 천한사람보다
한영혼을귀히보시는분이시기에
목사님 힘든일도 주님이
도와주리라믿습니다
주님께서주신 사명 잘감당하시고
늘주님안에강건하시길 바래요
서로 모르지만 우리모두는
주님형상대로 지으신 하나님자녀이기에
댓글 올립니다❤❤❤
젊은이들이 목사를 볼때 저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교회를 떠나면 어떻할꺼냐는 말씀.. 주변에 이미 그렇게 떠난 친구들을 많이 보면서 마음을 울리는 말씀이네요..
주님 보시기에
목사님을 통해 비젼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쓴소리 하신
목사님계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두요
ruclips.net/video/btZ3ILYdxps/видео.html
(이찬수 목사의 교회 쪼개기에 대한 소회)
나누고 싶은 영상이 있어서 한조각 남기고 갑니다^^
젊은이들의 눈이 겁나서 아무말도 못하면
그것도 목사가 할일은 아니라 봅니다
이찬수목사님
이런 말씀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선한목자들이 많이 세워지시기를
양떼들을 선하게 인도하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늦게나마 이찬수 목사님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ᆢ 이시대에 탁락한 교회와 목사가 얼마나 많은지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에서 저는 은혜와 회개와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비록 다른 교회에서 나온지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교회의 성도로 등록하지 못함에 안타깝지만 그러함에도 저는 이찬수 목사님이 계시는 분당 우리교회로 향합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약하고 약한 믿음에서
은혜를 받게 해 주시는 목사님ᆢ 감사합니다❤
화려한 성전에 가득찬 성도가 목회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는 목회자가 먼저라 생각합니다. 이찬수 목사님 쓴 소리에 감사드립니다.
저 자리에서 저리도 용기 있게 말씀하시는 목사님 모습이 참 대단하시다 느껴집니다.
세상과 환경에 굴하지 않고 용기 있게 할 말하는 목사... 그런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맞아요 저런 탄탄한 자리에서 하나님 두려운줄 아는 목사님 모습 보며 자신의 삶을 돌아봅니다
아직 한국에는 이러한 목사님들이 계셔서 하나님께서 진노의 심판을 더디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눈치를 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치를 보는 목사님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진짜 목사님! 이찬수 목사님 !!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한테 나무라는 격인데... 이걸 못보는 맹인된 성도들과 목사들이 많아서 하나님이 진노를 쏟고 계신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마지막 심판을 쏟지 않으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는 자비하심 때문이지 이런 목사들 때문이 아닙니다.
저 목사도 신도들 떠나가서 교회가 텅텅 비는걸 두려워할 뿐 별다른 내용도 없네요 뭐....
사람이 본질적으로 죄라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져야지
자신들이 죄를 저질러서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면 어떡하나.....
나를 떠나면 건물이 비어서 수익이 악화될까?
이런걸 두려워하는 것은 회개가 아니라 영업전략일 뿐이지요.
그리고 저런 소리 하기에는 너무 늦었지요.
교회가 50 년간 그런짓을 해온 결과가 지금에서야 나타나기 시작한 것일 뿐입니다.
그 당시에는 언론이 교회와 한통속이어서 언론의 비호로 인해 아무도 몰랐지만
지금은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기독교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교회의 가스라이팅에 더이상 속지 않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거 아세요?
신뢰를 잃는데는 1 초가 걸리지만.....
그 신뢰를 복구하는데는 천문학적인 비용과 수백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ruclips.net/video/_ttk8uzZGUc/видео.html
(이기는 자에게 약속 된 이상하고도 특별한 축복)
신천지인이 들으면 탄복할 말씀
즐겁게 은혜받으세요~^^
@@모터헤드-s6f예수믿어라..
이목사님이 용기내서 말씀 하셨을 거 같은데 수 많은 목회자들이 듣고 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찬수목사님 참 목사님이십니다 끊임없이 낮아지려고하고 자신을 항상 돌아보는 자세... 무던히도 바르게 서려고 애쓰시는 모습 참 목사님이십니다.
이찬수목사님 드디어 이제라도 쓴소리 해주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한국 기독교.. 반성해야 합니다! 저런 용기 있는 목사님의 목소리가 계속 나와야 합니다..! 나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쓴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없어졌어요. 존경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 들이 가르치려고만 하지
자기자신은 변할 생각을 안 하는 것을 많이 봐 왔습니다
지도자인 사역자가 변해야 성도님들이 변합니다 성령 충만한 가운데서 모든게 이루어집니다.
엄격히 말해서 지도자의 자격 미달이지요.
이 어두운 세상을 향하여 누군가는 말해야 하고 또한 누군가는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도계시지만 나라가있어야지요.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전국적으로 기도운동이 필요합니다
권력과 손잡고 일제시대의 신사참배 보다도 더한 부끄러운 일을 벌이는 수많은 대형교회 목사들,
하나님이 보고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신앙생활에 회의가 드는적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만 바라보고 더욱 의지하고 갑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이렇게 교회를 향해서 직언을 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시구나..저도 20여년전 이찬수목사님이 학생부 교사 강습회때 설교하시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이래저래 저도 실망해서 떠났지만 언젠가는 이찬수같은 목사님을 통해서 움직여져서 돌아가기를~~
주님오실날 우리에게 던진 이목사님의 외침이 우리는 어떻게받아드릴까 환한 빚으로 죽어가는 우리맘살리시는 이찬수목사님 이런난국에 얼마나소중하신 주여종을 위해 기도합시다
정말 존경합니다. 이찬수목사님.. 세습하는 명성,수원세한교회, 이런걸 보면 무얼 느낄지 정말 다음세대가 무얼 배울지, 아니 다음세대가 교회로 올지
제 자신도 부끄럽습니다
모두 사사의 목숨건 음성으로 들어셔야지요
이찬수 목사님 대단하세요
존경 합니다
아저씨 같은 어른들이 많이 계시면 아직 한국 교회는 희망이 있어요 힘내세요!
참 목자이십니다. 10년전 미국에서 유학생활 할때 부터 목사님 설교를 듣곤 하였습니다. 저 또한 이제 예장합동측에 속한 신학대학교에 진학하여 신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저도요
최고예요.
이찬수 목사님.
하나님이 엄청 기뻐하실겁니다
참목자는 예수님이시죠.
전도사님~~응원합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
이런말씀 싫치요 ??????
천만다행이네 ~"
이 땅에서 이렇게 귀한말씀 듣게하신
성령하나님은혜 감사합니다.
다시 회복을 제촉하시는 주님사랑하심을
감사합니다 💞
대형교회만 그런게 아닙니다 개척교회 목사님들도 직언하면 얼굴이 바뀌고 행동이 달라집니다
목사님ㆍ사모님
너무아파서 제가 장애인이
되다보니까 하나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모님ㆍ목사님 온가족
건강하십시요.
빛과 소금이되라던 말씀과는 정반대의 길로 가는 기독교로 느껴집니다. 저도 고등부까지 다니다가 떠난 1인이지만. 지금의 교회들을 보고 있노라면 빛과소금이 아니라 어둠과 돈으로 비춰집니다..
그래도 예수님을 떠나면 안되요 잘생각하시면 참 좋겠어요 교회잘못이지만 그래도 교회를 사용하십니다
아직도 찾으시면 주님 모습닮아가려 노력하는 교회들 많답니다~~
주님과 멀어지게하려는 사단의 계략에 속지마시고ㅡ참된 교회 찾아서 주님께 기쁨되는 예배자로 다시 서서야지요~!!!
제가 그럴 자격은 없겠지만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junghasong4216 아멘
입니다, ,전라도
광주,광산구
송정 중앙교화
목사님,설교 말씀을
한번,만 드르면,,절데
후해 없을 겁니다
이 코로나 속에서도
새신자가 200 명이
넘게 등록을 하곤
했습니다, 말씀이
살아있습니다
한번만 와서 드러
보세요 많은 농어촌
교회를 돕는 교회
돈이,,없어서 울부짖는
교회를,돕는 교회
와보세요,꼭 사랑
합니다 ♥
교회는 사람입니다. 님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나랑 상관없는 3자가 아닙니다
들으면 내가 지금 잘못 듣고 있나 싶을 정도로
예언자적인 말씀 선포를 하셨네요!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립니다!
이찬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퉷!
목시님!!저도 평생 예수님 믿었다고 하면서 나중에 천국에 못갈까봐 항상 두려운 맘으로 살고 있어요 용서를 구하나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건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무한사랑을 몸소 익혀 나누면 내가 서있는 자리가 천국이겠지요
정말 많은 교회와 목회자 중직자분들이 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성전을 헐고 심령에 성전을 새로 짓는 것이 지금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이찬수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하나님을 조금 알게 되어서 참 감사하다고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에서..이마트..집안에서의 행동들이 한결 같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지요..삶과 접목시켜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조금이라도 흔적을 드러내는..
예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지 않겠는가?말씀이신것 같아요 그래서 늘 행동거지에 애를 쓰면서 상대에게 배려를 많이 하고 살고 있습니다
또 한 저도 한국 교회의 외형적으로만 대형화 정말 위험하다는 것을 성도로서도 안타깝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시골교회목사로서
이런 예기 들을때면 마음이 아파요 ᆢ
화려한 성전속의 제사장들, 성경 지식으로 머리가 가득찾던 바리세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오늘날의 대형교회 목사와 장로들이 그때 그곳의 제사장들과 바리세인들과 무엇이 다르며 예수님이 언제 이런 화려하고 큰 건물을 원했던가? 그나마 이찬수목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한국 교회는 조금 더 이어지겠지만 결국은....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님 ㅎㅎ 교회도 학교빌려서 임대로 쓰심ㅎㅅ 성도들도 모두 목사님들 개척해서 분양? 해주시고 새성도는 못받는상황..학교임대라 그리크진않지만 제가보기에는 제일큰교회로보임 ㅎㅎ
정칮경젲이런데 신경안씀 기도는 해드리지만.꾸미지도않고 늘 겸손해하며 부족하고 연약하고 하나님아니시면 저는 아무것도아니다. 이러심 ㅎ 그리고 사랑의교회 옥환흠 목사님 수제자이심
혼내고 다그쳐주실 어른목사님이 없습니다. 옛날엔 옥한흠목사님이라도 계셨지만.. 그정도 본이되실만한 어른이 없어요.
이찬수목사님의 바른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모 RUclips 격투프로그램에서 빈 교회 건물을 장소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걸 보고 한숨이 절로 나왔어요. 한때 그곳에서 교인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을텐데, 이제는 텅비어서 서로 격투하는 장소로 사용되다니.
원래 성경에는 신을 만나는것은 유월절 칠칠절 장막절 이렇게 일년에 3번입니다 그것도 여자는 안되고 남자만. 하지만 신약 시대가 되면서 말씀도 많이 듣고 전도도 해야하기에 교회를 세운것이지 예배 장소에 크게 구애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시국은 북왕국 이
스라엘과 남왕국 유다 사이에 예배장소를 두고 갈등이 있었을때
예수님이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에서 만난 여인에게 여자여 아버지께 예배 드리는 장소가 중요하지 않을때가 오고 있다 라고 말씀하시죠 그리스도인은 장소가 아니라 진리에 얽매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자신이 말한 대로 살면 말하지 않아도 변화됩니다. 말로만 하는 사람은 자신이 다 옳은 줄 알아요
목사님ㆍ사모님
돈돈돈 하다 제가 망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이찬수 목사님과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함께함을 지금도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그 당시 모사임은 중고등부 담당이셨는데 속된말로 인기짱이셨죠...
청함을 받은자는 많은데
택함을 받는자가
얼마나될까
모두가 택함을 받았다고
생각들 하시겠지만
택함 받는다는것 쉽지많은 않습니다
목회자들변해야대한민국이살길이다 챙기려하지말라
존경하는 이찬수 목사님
늘 성령님의 외침을 선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이시대 누구를 통하여 말씀하시겠습니까
이찬수목사님 같이 영이 살아있는 분을 통하여 말씀을 선포하시겠죠
ruclips.net/video/btZ3ILYdxps/видео.html
(이찬수 목사의 교회 쪼개기에 대한 소회)
나누고 싶은 영상이 있어서 한조각 남기고 갑니다^^
목사님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이 많은 대한만국이 희망입니다
나 고등학교 막 졸업하고 죽전쪽에 있는 대학교에 붙어서 어렵게 자취 생활 해가며 주일날 어떤교회 갈지 고민하다 세에덴에 약 4주정도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큰 교회라 조금 망설이기도 했지만 설교전에 정치인들 소개하고 연예인 소개하고 하는거 보고 너무 세속적인 모습에 안다니고 작은교회에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소목사님 말씀 하실때 너무 약장수 같이 말씀을 빠르게 하셔서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이런교회 또 있어요.
수원 원천 안디옥교회도 비슷해요.
정치인들 소개 연예인 데려다 특송 간증.시키고 ...
주님이 먼저 있지 않은 교회들이 은근 많이 있는것 같아요
약장수 ㅋㅋ
남진씨는 주일 예배영상에 왜그리 자주 비추는지 교회광고인줄
찬수목사님과 소목사님두분은 확실 분별할수있읍니다 한분오직 세상에 조롱거리로 한분의 외침은 세상조롱거리인 개신교대형교회들 추악한 세속화된것에 만족한 성도들 그곳이 차고넘치는 곳 주여 성도를 바르켜 가르키는 주여 종을 세우소서
목사님ㆍ사모님
10년전쯤에 남산 성모당 옆에
남산교회ㅡ개신교ㅡ에서
설교말씀 권사님과 함께 듣던
기억과 돌아가신 권사님과
함께 했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그냥 아멘입니다!!!
지금이 변화되어야할 때입니다!!!
오, 주님 긍휼히 여기소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는 목사들은 회개하시바랍니다.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예수님과 대한민국 교회에대한 사랑이 넘치는 말씀이시네요.
제가 교회에 참석하는 이유는 세상것 때문이 아닙니다. 요즘 교회는 세상것과 다르지 않네요.
깨어 있으신 목사님 이시네요~~ 역시 옥한흠 목사님의 수제자 시네요^^
참 귀한 목사니이시네요.
너무 은혜로운 목사님설교 감사새요
한국교회여 회개합시다
백번 옳은 말씀!! 그러나 안타깝지만, 역사의 교훈은 이런 식으로는 각성은 될지 몰라도 도도한 역사의 강줄기가 바뀌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더 곪아 텨져서 폭발적인 혁명적인 사건이 생겨야 비로소 바뀝니다. 사회도. 집단도, 개인도...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큰교회 목사님 알수록 청렴하고 낮아지고 해야 하는데 사업가처럼 교회를 이끄시는 분들
어리석은 평범한 신자도 보이는데 하나님께서 는 당연히 아시겠죠..
이찬수목사님, 박보영, 유기성 .옥한흠 목사님같이 진정한 목회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좋은 스승에 좋은 제자
두분의 스승은 예수님이십니다.
교회만큼은 겉모습을 보지맙시다~중심을 봅시다~
참 멋진 말같아 사람들로 시원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면...
이 찬수 목사님!!!
응원합니다!!!
옥한흠 목사님을 보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디 리찬수를 옥한흠 목사님께 갖다 대나요.
CBS 경영진이 들어도 좋은 말씀이십니다.
CBS가 술집이 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참으로 하나님의 바램을 이찬수목사님께서 실천하고 계시네요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목사님!
주님께영광 ㅡ만세ㅡ 감사합니다 ㆍ사랑합니다ㅡ 뉴삼성전자 ㅡ이재용회장님 ㅡ만세ㅡ 무병장수ㅡ만만세 ㅡ경제대통령님 ㅡ만세ㅡ 대한민국 ㅡ만세 ㅡ경제대통령님 ㅡ이재용회장님 ㅡ만세ㅡ
사랑함당 👍 💕 💜 💏 👍 💕 💜 💏 👍 💕 💜 💏 👍 💕 💜 💏 👍 💕
대표님 ㅡ함사랑 목사님만세ㅡ
나는 실제로 유럽에가서 성당이 옷가게로 전락한 건물에들어가봤다...그때그기분은 너무 이상하고 씁쓸했고 슬펐다..한국교회도 이런날이 오면어떡하지라고 생각했는데.이찬수목사님이 강단에서 경각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격이다 ㆍ두렵지않냐고
아직 한국교회가 살아있다 ㆍ스승같은 목사님이 계신 이상
50년뒤면 초초초고령사회인데 노인들로 채워지면 그나마 다행이겟지요 허허허 이런다고 나쁜목사들이 바뀌지 않고 종말로 갈것같은데....진노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참 목사님이십니다 코로나로 온라인예배를 드리면서 목사님설교 잘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가르침대로 큰교회보단 작은교회섬기기로 하였습니다 항상 은혜받고 설교잘듵고있습니다
저 자신도 회개하면서 이찬수 목사님 항상 응원드립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교회가 하나님의 뜻일까요?
성훈님 심오한 말씀 극 공감할수 있는 현실입니다
와~~~~
하나남의 사람이여
눈물의 예레미야
큰 교회진것을 나무라기 보다는
그 교회를 대를 이어나갈 젊은이들에게 신경 안쓰고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기회만 되면 정치판에 발을 들이려고 하죠
목회자들에게 보내는 고언이죠
이 나라가 힘든것은 정치인들 보다 목사들의 집단 배교와 인본적 사고로 제 역활을 못해 벌어지는 일 입니다.
하나님 자녀가 되는법! 아래글을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죽어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십가가에 피로 나에 죄를 없애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믿습니다. 지금 나의 마음속에 오셔서 나의 주인이 돼 주세요! 예수님 자녀됨과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죽어서 예수님의 피로 천국 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회자만 살아도 한국 교회가 부흥하게 된다.
화려한 예배보다 진실한 예배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겸손을
더하여 주옵소서 진실한 목회자가 되게 하옵소서
술집되기 전에 차별금지법
막아야 합니다~~
유럽은 차별 금지법 받아들여서
망했습니다~~
젊은이들 눈치 볼게 아니라
하나님 눈치를 봐야 합니다~
목사님ㆍ사모님 온가족
건강하십시요
설교말씀 티브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전에 말씀하셨는데 이제야 듣네요...앞서 누군가가 저 자리에서 설교를 하셨다고 감탄하던데 동감합니다. 교회의 여려 문제들을 성도에게 돌리지 말고 목회자부터 회개하고 참목자로서 하나님 말씀에만 집중하고 신중한 언행을 기대합니다 성도들이 앞에서 아멘!하지만 언행을 다 보고 있다는 무서운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교회 밖에서도 교회를 바라보는게 동일하겠죠...
세상은 끊임없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은 계속해서 허물고 계시고 ㅠㅠ
참 목자이신 목사님 항상 존경하고 본받으려하고있습니다♡
역쉬,,이찬수목사님 😊😊😊😊
대한민국에 깨어있는 목사님이 계신다는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나라 목사님들이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에 속하지 말고,
담대히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유럽교회를 닮지않고싶어도 현재의
상황은 더빠를수 있을정도로 노답!!!
혼합신앙으로 물든 화려한 성전에는
세상보다 더 메마르고 차가운 종교인들이 있었다.
세상고난으로 힘든때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간 교회...그런데 뭔가 싸늘하게 느껴지는
날선 시선들...가시돋힌 교양
말씀이 너무 좋은데 맞는 말씀이고 ...
세상누구도 반박하지 못할 완전한 말씀을 하는데
마음이 차갑고 눈이 어두어지는건 왜일까.
하지만 지난시간 함부로 정죄하고 판단할 때마다
주어진 말할 수 없는 무서운 영적 공격이 내면을 뚫고 밖으로 튀어나올때마다 얼마나 많이 아팠는지...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낫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하셨어요.
세상에 행한 무수히 많은 선한일과 하나님을 예배하는일에 철저히 행하는 그 일들을 감히 뚫고 들어가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부활절 연합예배에 앞자리를 가득채운 세상 정치인들 ...세상권력을 vip로 모신 예배...놀랐습니다. 물론 이땅과 교계를 지키기 위한 수많은 명분이 있겠지요 ...하지만 주님은 무엇을 기뻐하실까 생각해 봅니다.
모임과 예배는 구분해야 합니다.
그 철옹성 같은 곳에서 성령을 구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야합니다.
함부로 정의내리고 말할수 없는 그 숨겨진 영적인것들을 이렇게 이찬수 목사님처럼 ....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주님은 모든교회가 하나되고 사랑하기를 원하신다.나를 사랑하면 내계명을 지키리라고 하시며...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
큰교회 작은교회 은혜로운 교회가
서로 풍성히 가지고 있는 것들로 나누고 함께울고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원하신다.
서로 사랑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것을 힘써지키라 하시며...
그래야 한국교회가 설수있다.
교회마다 걸어온 걸음의 시기를 잘 파악하고 그 행보를 살피며 쇄신 회개 또 성결 거룩 , 사랑 전도와 나눔의 때를 걸어가는 교회가 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지도자되시는 목사님들은 자신들의 교회에 지금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잘 아셔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교단 교파를 초월한 연합은 선교의 국가로
민족복음화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제는 예수님의 계명인 사랑을
힘써 지키며 사랑해야 한다.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하는 그사랑
마음으로 더욱 사랑하고 중보하며~
맞아요
이찬수목사님 오른말씀 진실한 말씀에 감사드려요 목사님 지하에 교회는 전도하기가 너무힘들어요 다들 큰교회로갑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교회 망해가고 있지요.
옥한흠목사님께서 회개하자고 하셨지만, "너나 잘해라"는 말로 돌아왔다고 하더이다.
책임있는 분들에게 책임을 묻겠지요.
그래도 최대한 점잖케 말씀하셨네요.
새에덴교회 소광석 목사님
정신차리세요로 들리는 이유는?ㅠ
목사님 싸랑해요~~
꼭 소강석 목사님께 하신 말씀이 아니라, 한국 교회의 목사님들께 하시는 말씀이죠. 안그래도 우려섞인 말씀을 들어서 속상하시다고 하시던데, 이런 댓 이찬수 목사님으로선 씁쓸하실 겁니다.
네 저도 분당우리교회 성도이지만 새에덴교회랑 아무런 상관없는 말씀입니다..한국교회 전체를 보고 진심으로 하신 말씀이십니다.
Thank you Lord Jesus Christ. Thank you Heavenly Father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Amen
멋진 목사님 축복합니다
최고 입니다
목사님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이찬수 목사님 세상에서 믿는자로 산다는 것 책 꼭 읽어보시기를 권유합니다 크리스찬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목사들은 말만잘하면 최고입니다.
우린 지금 니느웨 백성들이다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언제든 온다 그게 전쟁이든 자연재해든 교회가 서서히 사라지든
겸손의 허리띠를 두르고 날마다 개인의 회개 교회와나라에 대한 기도가 멈춰서는 안된다
기도가 멈추면 망 한다
그래 한국 교회는 교단과 상관없이 목사들만 잘하면 된다. 정치 하지말고, 입만 살아있고 행동은 없고, 온갖 세상 자랑거리 어깨에 걸치고 목에 힘주고 다니지 말고 낮아지면 된다.
이 목사님은 바른 말씀하십니다만..
이 시국에 대한 정치적 고찰을 하고 일일히 지도해주는 목자가 더 성숙한 목자임을 성령님의 조명을 받은 자들은 다 압니다.
오래전엔 옥한흠목사님
지금은 이찬수목사님이 계셔서
참~~~다행입니다만!!!!!
그래요 ! ! !
천와대를 짓고 그 안에서 기도한들
황금을 쳐버른 교회건물안에서
무슨 진심이 하나님을 향할까요 ?
교회건물을 우상으로 만드는
헛되고 헛된 마음에서 어서
벗어나시길 ~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성도도 목회자도.
참 목자!!! ❤❤❤❤❤❤❤❤
목사님 제가 다니는 교회는 이미 200명의 20-30대가 떠났습니다. 그리고 2년전에 교회가 팔렸어요. 저도 그중 한사람이구요. 이제 그런 교회는 가기 싫어요. 예수님이 싫은 것이 아니라 바리새인적의 율법주의와 유교의 잣대에 젖은 어른들이 싫어요. 목사님 같은 어른들만 계셨다면 아마 안떠났을 텐데요.... 지금은 목사님과 같은 목사님이 계신 좋은교회다니고 있어요. 지금은 다음세대가 중요한데 그 어른들은 우리보다 교회 건물과 재산이 더 소중한가봐요. 저희는 그런 교회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을 뵈니 예수님의 형상이 보이네요. 기성세대 모두가 우리를 위해 작은 예수그리스도가 되 주셔야 되는데... 그게 신앙아닌가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어린아이 한사람을 섬기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하나님을 영원히 떠나지 않고 어디서든 신앙생활 잘 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
조세호 닮은 소강섭 목사가 담임하는 건물 무지 큰 새에덴 교회서 말씀 선포하셨군요? ㅋ 소 목사님 넘 정치적이고, 자기 드러내기도 좋아하던데 ㅋㅋ 뜨끔했을듯요~
이나라 교회정말바뀌어야됩니다 주의종들이 이젠 돈을 섬기고 섬김받기만바라고 정말 안땁깝습니다 헌금강오 전ㄷᆢ강오
성공이 아니라 섬김 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자의 핵심
맞아요. 맞습니다.
지당한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