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샤이니 영상 보려고 유튜브 뒤적뒤적하다가 라떼님 영상뜬거보고 부리나케 달려왔어요! 아직 듣기 전이지만 종현이 목소리 듣고 잠 청할까해요 :) 늘 감사드립니다 💙 종현아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어 당신에게 정말 늘 고맙고 당연히 그리고 여전히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선 듯해요. 잘자, 내일 만나 우리!
오늘도 네 생각이나서 좀 전에 네 인스타에 들어가있었어 그런데 종현이란 이름이 써있는 알람이 떠서 너무 놀라 바로 눌러버렸어 벌써 너가 떠난지 1년이 지났는데도 너의 이름이 있는 알람에 왜 놀라 바로 눌러버리게 된건지 왜 심장이 덜컹 하는지... 항상 종현이 목소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0:01 내 마음의 새 -141030
2:23 검은 산 -141201
4:21 8월의 크리스마스-한석규
새해복많이받으세요.영상 너무감사해요
사진 이쁘네요 종현이도 범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쫑디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설연휴에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매일 그리운 종현님 꼭 행복하셔야합니다. 그립고그리운종현님
보고싶은 내 가수 ❤
그리운종현아 오늘구정이야너없는설날너는 여행하면서떡국 꼭챙겨먹고다너라 감사해요잊지않고 올려주셔서
그날을 기준으로 시간을 재다보니 삶이 얼마나 빠르게 흐르는 지가 느껴져서 가끔은 좀 무섭다. 그래도 추억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해. 종현이도 종현이를 기억하는 모든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혹시나하고 열어보았는는데 우리 종현이 영상이 올라왔내요. 이렇게 반가울수가 종현아 반갑다 늘그리운 울종현이 아직도 널생각하면 가슴이 미여진단다. 종현아 오늘은 구정이야 거기서 맛있는거 많이먹어.지금은 행복한거지.니가 여기있을때의 그가슴아픈 고통을 짐작할수있어 그생각으로도 넘힘들다. 종현아 이제니가 행복할일만 남았어.제발행복해야한다. 널위해 날마다 기도한다 많이 그리운 울 종현이.
매번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기댈 수 있는 공간이 생긴 느낌이예요 ♡
고마워요‥
넘 그리운 순간마다 닿을 곳을 만들어줘서~~
잠시 잊고 있어도
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늘 듣고 있었듯이 친근해..
한결같은 너의 위로
너의 고운 마음..
들르지 않아도
널 잊지는 않아..♡
그동안 올려주신 영상 못봐서 한꺼번에 몰아서 들으려했는데 오늘 새로운 영상 올라와서 드디어 듣고 있네요!! 항상 올려주시는 푸른밤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보고싶다 종현아
누구나 꿈꾸게 되는
멋진 일탈~
하지만 되돌릴 수 없는
너의 슬픈 일탈은
여전히
가슴 먹먹하고
나에겐 넘나 아픈 눈물이다
종현아~아름다운 그 이름
영원하길~
너를 기억하는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빌어
사랑해♥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 아직도 너의 노래 목소리를 찾아 다니고 있어. 그리움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이 사무침은 왜일까?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너에 대해서만은 예외인것 같다. 참 많이 보고싶고 그립고 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어
종현아 새해복마니마니받아 ~오늘이 설날인데 울 종현이는 없네 쓸쓸하니 외로운날 종현이 목소리들으니 맘이 한결가볍구 너의목소리에 내맘의 심장이 나댄다 그리운 종현아♡♡♡♡
종현이는 멋진일탈중
잠이 안와서 샤이니 영상 보려고 유튜브 뒤적뒤적하다가 라떼님 영상뜬거보고 부리나케 달려왔어요! 아직 듣기 전이지만 종현이 목소리 듣고 잠 청할까해요 :) 늘 감사드립니다 💙 종현아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어 당신에게 정말 늘 고맙고 당연히 그리고 여전히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선 듯해요. 잘자, 내일 만나 우리!
종현아ㅡ 헐헐 하늘높이. 일탈을 멎지개 여행 하는군ㅡㅡ 너의목소린 여전히 멎져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종현아. 2019년 설날이야.우리 쫑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보고싶다. 늘..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
저에게 좋은, 많은 영향을 끼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많이 많이 그립고 사랑합니다♥
들을마다 생방 같아서
일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아직도
믿기지 않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ㅠ,ㅠ.ㅠ.ㅠ.ㅠ.ᆢ
오늘도 네 생각이나서 좀 전에 네 인스타에 들어가있었어 그런데 종현이란 이름이 써있는 알람이 떠서 너무 놀라 바로 눌러버렸어
벌써 너가 떠난지 1년이 지났는데도 너의 이름이 있는 알람에 왜 놀라 바로 눌러버리게 된건지 왜 심장이 덜컹 하는지...
항상 종현이 목소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너의 푸른밤이 있어 오늘도 크게 숨 쉴수있어.너의 사랑스런 목소리에 오늘하루도 잘 지내볼게.........사랑해.나의천사
마음 약할수록 견디기 힘든게 세상인 거 같아
그냥 요즘에 오빠의 유서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고통스러웠는지 많이 힘들었겠구나 생각을 많이 하게 돼
그 누구도 보듬어줄 수 없었을 거 같아 너무 슬프기도 하고..
3년전엔 오빠였지만 이젠 동갑이 되었네. 삶의 무게가 힘들때마다 니가 이래서 갔을까? 생각하곤해. 보고싶은 너
넘보고파요 쫑디ㅜ 거긴 편안한가요? 쫑디 그리워 왔어요 어디선가 짠하고 나타날거같다..
그리고 다시 돌아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