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경기 내용은 당시 실제 경기와는 많이 다르긴 함 영화와 달리 선동렬 선수는 롯데 타자들에게 초반부터 난타를 당하죠 심지어 보크까지 범하면서 2실점을 함 (2회말 해태 0-2 롯데) 극중에선 해태가 점수를 먼저내는걸로 나오지만 실제는 롯데가 선취점을 뽑은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최동원 역시 초반부터 난타를 당해 1점을 실점 (3회초 해태 1-2 롯데) 영화에서는 최동원이 9회 홈런을 맞는 장면이 나오는데 ...... 이거 역시 사실과는 다르죠 당시 9회초 2-1로 롯데가 앞서는 상황에서 포수 김일한 선수한테 안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 (9회초 해태 2-2 롯데) 결국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 결국엔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못가리고 2-2로 끝이난 경기입니다 참고로 영화와 달리 김일권과 김용철을 싸운적도 없고 벤치 클리어닝도 일어나지 않았죠
실제로는 박만수라는 선수는 없고 9회에 김일환이 동점2루타인가 쳐서 연장갔답니다 추가로 마지막에 선동열 커브 삼진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9회인가에 포수 장채근 타석때 김일환이 대타로 나오면서 교체포수가 없었고 내야수 백인호선수가 포수로 7이닝을 뛰는 바람에 그 7이닝동안 어쩔수없이 직구만 던졋다고 합니다
롯데 자이언츠 해태&기아 타이거즈 OB베어스&두산 베어스 SK와이번스&SSG랜더스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KT위즈 NC 다이노스 LG 트윈스 이렇게 10구단 아직도 서로를 향해서 욕하고 하는데 옛날처럼 패싸움은 안하네요 관중들이 야구장에서 물건 던지는거도 안하고요 야구장도 옛날하고 많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저때가 내가 초2학년 시절입니다. 지금 투수들은 몸을 아끼면서 야구합니다. 많이 던져봤쟈 100개입니다 이때 선동열 232개 최동원 220개정도 던졌을 겁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기록이라면 지금 어떤 투수가 팀을 위해서 지어깨가 으스러 질정도로 던질수 있을까요 1회~15회까지 던졌다는것에 이거는 미친기록 입니다 15회까지 던졌는데도 빠른공이 150이 게속 나왔다는것도 대단한 기록 입니다 지금은 어누 누구라도 200개 던진 투수가 없죠 이렇게 던진다면 큰부상 당하죠
@@TV-si2di 박희곤 감독이 최동원 감독님 찾아가서 3차전을 영화화 해보겠다 하니 영화의 흥행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극적 요소는 괜찮다며 허락했고 선동열도 동원이형이 한다면 저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실화 바탕에 각색을 했죠. 당시에는 선발예고제가 없었기에 기자들이 선발투수들 명단보고 선발투수 예측도 할수 없었고 롯데 강현수와 해태 박만수는 가공의 인물이고.
우리 아버지와 선동렬감독이 친분이 있어서 어린시절부터 자주 가까이서 선동렬감독을 봐 왔다. 그 시절 친구들한테 “저사람 우리 아버지 친구다” 말해도 친구들은 안믿었다. 그리고 2008년 5월 입대할 때 306보충대에 들어가니 양동근도 그 자리에 더블백을 매고 함께 3사단 신교대를 가게 되었지. 또 시간이 지나 나중에 양동근 결혼소식을 들었는데 내가 다니던 서울예대 같은과 같은학번 같은전공 친구랑 결혼을 했다더라. 기묘하다. 인연이란... 나에게 퍼펙트게임이라는 영화는 그 기묘한 인연의 선상에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쓱도 쌍방울이 맞음. 슼창단시절 쌍방울 인수비용보다 재창단이 100억이상 쌌고 궂이 꼴찌이미지 쌍방울을 100억투자해서 살이유가 없어서 이악물고 부정함. 하지만 창단시절 선수는 타구단에서 준 선수 외에는 전부 쌍방울선수. 간단하게 어떤 야구게임을 해도 팀덱은 삼청태현히 가 묶여있고 쌍슼쓱이 묶여있음.
@@AreYouTheNo.1 SK나 히어로즈가 100% 인수하면서 창단했으면 팀 기록까지 다 가져오면서 승계했다 할수 있지만 해체후 재창단을 해버렸으니 그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신생구단인거죠. KBO 공식 오피셜도 삼청태현과 히어로즈는 다르고, 쌍방울과 SK-SSG는 다르다고 명백하게 선 그었죠.
솔직히 저 두사람은 프로도 아니고 인간계급이 아니에요 ㅋ 인간의 범주를 넘어섰죠 정신력이나 실력이나 거기에 미쳐버린 롯데 기아 팬들 지금도 이 문댕이 두 팬들은 아직도 GR 열성적이죠. LG도 포함해서 이문댕이들은 팬들 열성만큼 성적은 좀 거시기 하지만요 ㅜㅜ 그래도 어때요? 야구 보는것만으도 좋은걸 . 꼴등이면 어떻습니까 져도 좋은걸 ㅋ
본인 입으로 한경기당 2~3개 삼진아웃 당하거나 컨택을 해도 땅볼, 뜬공 아웃이 많았다고 합니다. 자기만 그런게 아니고 해태 팀 동료, 타팀 동료들도 다 그렇게 당했다고 합니다. 당시 최동원은 고교, 대학에서 엄청난 혹사를 당하고 1983년 프로에 왔는데도 위력이 저 정도 였다고 합니다.
영화에서 경기 내용은 당시 실제 경기와는 많이 다르긴 함
영화와 달리 선동렬 선수는 롯데 타자들에게 초반부터 난타를 당하죠 심지어 보크까지 범하면서 2실점을 함 (2회말 해태 0-2 롯데)
극중에선 해태가 점수를 먼저내는걸로 나오지만 실제는 롯데가 선취점을 뽑은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최동원 역시 초반부터 난타를 당해 1점을 실점 (3회초 해태 1-2 롯데)
영화에서는 최동원이 9회 홈런을 맞는 장면이 나오는데 ...... 이거 역시 사실과는 다르죠
당시 9회초 2-1로 롯데가 앞서는 상황에서 포수 김일한 선수한테 안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 (9회초 해태 2-2 롯데)
결국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
결국엔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못가리고 2-2로 끝이난 경기입니다
참고로 영화와 달리 김일권과 김용철을 싸운적도 없고 벤치 클리어닝도 일어나지 않았죠
저는 그때 당시 태어나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지금 영화 1984년 아니면 1992년 이었을텐데 영화 퍼펙트게임은 그냥 재미를 줄려고 실제 하고 다르게 만들었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1993년생 입니다
@@kim12392 영화의 배경은 1987년입니다
김응룡도 저렇게 열변을 쏟아내는 감독은 아니죸ㅋㅋㅋ
@@김뚜아무 오히려 말씀이 없으신 분으로 알고있습니다ㅎㅎ
동점타 주인공 김일환선수 포수 아닙니다
10년전 이 영화보면서 울었었는데ㅠㅠ
투구수 200이라니 😮 overtime너무 좋아서 들으러 왔다가 그만...최강야구 음원 여기서 왔더라 너무 찰떡이다
갸팬인데 김용철선수 말이 공감됨 " 세상에서 제일 뜨겁고 미친 롯데팬들" 그래서 엘롯기를 사랑함 . 잘하면 좋겠지만 못해도 됨 . 그냥 열심히만 뛰면 팬들이 알아서 하니까 ㅋ
난 마지막 이장면이 젤 멋있고 감동이었는데ㅠㅠ
아버지왈 전설의경기라고 하셨다 ..
실제로는 박만수라는 선수는 없고 9회에 김일환이 동점2루타인가 쳐서 연장갔답니다 추가로 마지막에 선동열 커브 삼진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9회인가에 포수 장채근 타석때 김일환이 대타로 나오면서 교체포수가 없었고 내야수 백인호선수가 포수로 7이닝을 뛰는 바람에 그 7이닝동안 어쩔수없이 직구만 던졋다고 합니다
그때는 그냥 저냥 봤는데 10수년지나고 보니 도대체 명품배우가 몇명이냐? 초호화출연진이 역사에남을 최고의 경기를 영화로 하니 10수년이 지나고 다시봐도 명작이란 말이 나오는구나
롯데 자이언츠 해태&기아 타이거즈 OB베어스&두산 베어스 SK와이번스&SSG랜더스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KT위즈 NC 다이노스 LG 트윈스 이렇게 10구단 아직도 서로를 향해서 욕하고 하는데 옛날처럼 패싸움은 안하네요 관중들이 야구장에서 물건 던지는거도 안하고요 야구장도 옛날하고 많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내도 김응룡 함 이겨보자 할 때 개웃기네
응룡이 햄은 못이기지
화나 김응룡감독은 못이기면 바보소리둘었는데
저때가 내가 초2학년 시절입니다.
지금 투수들은 몸을 아끼면서 야구합니다. 많이 던져봤쟈 100개입니다 이때 선동열 232개 최동원 220개정도 던졌을 겁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기록이라면 지금 어떤 투수가 팀을 위해서 지어깨가 으스러 질정도로 던질수 있을까요
1회~15회까지 던졌다는것에 이거는 미친기록 입니다 15회까지 던졌는데도 빠른공이 150이 게속 나왔다는것도 대단한 기록 입니다 지금은 어누 누구라도 200개 던진 투수가 없죠
이렇게 던진다면 큰부상 당하죠
저때가 1987년
저 당시 해태는 무지 강했지.....
그러나 37년후 후배들이 30점을 실점하며 선배들의 명성에 커다란 기스를.....
하지만 1위
그깟 30점 우승하면 그만이야 ^^
그래도 1등했자나ㅡㅋㅋㅋㅋ
최동원 던지는거 본 사람들은...잊지 못할거다. 진짜...눈물나네...
마지막 ost는 진짜 록키급이다
이거보고 언제쯤 안우는데....
일권이한테 용철이 맞고왔다고 지고 있는데도 데드볼 갈겨주는 동워이햄
근데 사실 당시에 저 경기에서 그런일은 없었죠ㅎㅎ
영화와 달리 벤치 클리어닝도 일어나지 않았구요
@@TV-si2di 박희곤 감독이 최동원 감독님 찾아가서 3차전을 영화화 해보겠다 하니 영화의 흥행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극적 요소는 괜찮다며 허락했고 선동열도 동원이형이 한다면 저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실화 바탕에 각색을 했죠.
당시에는 선발예고제가 없었기에 기자들이 선발투수들 명단보고 선발투수 예측도 할수 없었고 롯데 강현수와 해태 박만수는 가공의 인물이고.
최동원이는 선수로서는 1류, 인간으로서도 1류, 선배로서도 1류, 투사로서서도 1류. 선수협 만들었다고 내쳐지고, 굴욕적인 삶을 살때도......... 최동원만한 사람이 있나. 정치를 했다면 대통령이 됐을 것. 인생이 감동이 있어. 한국시리즈 4승.
와 조승우 배우님 최동원 투구폼을 재현하더니 ㄷㄷㄷ
경기 시작전 조용했다가 플레이볼 하면서 오디오 켜지는 느낌 연출이 너무 좋다
판호(조진웅)랑 필립(이해우)가 만든 역전
천재는 선동렬
낭만은 최동원
우리 아버지와 선동렬감독이 친분이 있어서 어린시절부터 자주 가까이서 선동렬감독을 봐 왔다. 그 시절 친구들한테 “저사람 우리 아버지 친구다” 말해도 친구들은 안믿었다. 그리고 2008년 5월 입대할 때 306보충대에 들어가니 양동근도 그 자리에 더블백을 매고 함께 3사단 신교대를 가게 되었지.
또 시간이 지나 나중에 양동근 결혼소식을 들었는데 내가 다니던 서울예대 같은과 같은학번 같은전공 친구랑 결혼을 했다더라.
기묘하다. 인연이란...
나에게 퍼펙트게임이라는 영화는 그 기묘한 인연의 선상에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박수환 배우님 진짜 매력적으로
잘 생김~~멋지다
최동원 선수 본인도 엄청 멋있는 분이신데,
조승우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 해주셔서,
최동원 선수님이 더욱 더 돋보였다고 봅니다~
진짜 최동원 선수님 짱!!! 조승우 배우님 짱!!!
이장면에서 진짜 눈물도나고 가슴도 뜨겁고
롯데의 4번타자 아이야 최동원이 1 루수... 감동
진짜 몇번을 봐도 최고 영화이며 경기 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롯데의 마지막 낭만 ㅡ 최동원 님
개인적으로 최고의 영화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마지막 화이팅 하는 장면은 언제고 눈물이 나는 장면이다..😂 최동원 - 선동열 최고
럭비선출인데 아부지가 야구좋아하시고 최동원선수팬이라 아직도 나 야구안시킨게 한이라던데ㅋㅋㅋ나도 좀 궁금하네 야구했으면 프로까지 갔을까
갸팬인데 김응용 감독이 박만수를 믿고 내보내서 홈런친거 보고 ㄹㅇ 감독이였음
이 세상 그 누구도 최선수를 비난할 수 없다
그리고 신기한건 뭐냐면 우리 대한민국은 야구 10구단 중에서 키움 히어로즈 빼고는 나머지 9구단는 우승이 있네요 저는 키움 히어로즈 팬는 아니지만 언젠가 반드시 넥센&키움 히어로즈도 우승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SSG&SK와이번스 팬입니다
현대때 우승함. 재창단은 크보의 찌질함이 한몫했고 히어로즈는 재창단 외치는건 순전히 돈문제. 삼청태현히 이게 맞음.
그리고 쓱도 쌍방울이 맞음. 슼창단시절 쌍방울 인수비용보다 재창단이 100억이상 쌌고 궂이 꼴찌이미지 쌍방울을 100억투자해서 살이유가 없어서 이악물고 부정함. 하지만 창단시절 선수는 타구단에서 준 선수 외에는 전부 쌍방울선수. 간단하게 어떤 야구게임을 해도 팀덱은 삼청태현히 가 묶여있고 쌍슼쓱이 묶여있음.
@@AreYouTheNo.1 마구마구는 삼청태현과 히어로즈를 분리했고
쌍방울과 SK-SSG를 분리해서
팀덱 설정.
그렇게 묶은건 이사만루 시리즈 팀덱.
@@이사만루이야기-n3o 마구마구는 너무 옛날게임 아닌가요? 메니저먼트 모바일류 게임들 다 저렇게 묶여있던데..
@@AreYouTheNo.1 SK나 히어로즈가 100% 인수하면서 창단했으면 팀 기록까지 다 가져오면서 승계했다 할수 있지만 해체후 재창단을 해버렸으니 그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신생구단인거죠. KBO 공식 오피셜도 삼청태현과 히어로즈는 다르고, 쌍방울과 SK-SSG는 다르다고 명백하게 선 그었죠.
저게 실화였다...지금 프로들진짜...보고 느끼는거없냐....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끈기와 간절함, 책임감에서 너무 차이가 나니까 화가 납니다.
솔직히 저 두사람은 프로도 아니고 인간계급이 아니에요 ㅋ 인간의 범주를 넘어섰죠 정신력이나 실력이나 거기에 미쳐버린 롯데 기아 팬들 지금도 이 문댕이 두 팬들은 아직도 GR 열성적이죠. LG도 포함해서 이문댕이들은 팬들 열성만큼 성적은 좀 거시기 하지만요 ㅜㅜ 그래도 어때요? 야구 보는것만으도 좋은걸 . 꼴등이면 어떻습니까 져도 좋은걸 ㅋ
지금프로들 그냥 동네양아치 수준임ㅋㅋㅋ
지금 저렇게 하면 혹사야 븅싄아
황성빈은 나가있어
역사상 최고의 스포츠 영화 이죠..이거보다 더 좋은 영화는 못 나올수도..두분다 위대한 선수들이고요..
지금은 흑
이시대 최고는 최동원 과 선동렬이다.
한국시리즈 4승이 말해준다. 한국시리즈 총 40이닝.. 심지어 완투패도 있음.. 야구는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라는데.. 적어도 한국시리즈는 혼자 했다..
저런 최동원을 개똥 대접한 롯데 생각만 하면 개빡침... 그 이후 레전드들도 개똥 대접하는거보고 팀 갈아탐 정이 다 떨어짐
조진웅은 찐이다
7:53 아니 드림즈 권경민 사장님? 😂 왜 여기 계세요 ㅋㅋ
8:31 갑분정준하
둘다레전드지 한국시리즈4경기등판 완투VS1년경기 방어율0.87 근데최동원이 더대단함 0.87은언젠가나올수잇는기록임..근데 한국시리즈4경기등판은 역사상 잇을수없는기록 향후100년동안
나는 오늘 롯데의 4번 타자가 아니라
최원원의 1루수다
크~~~~~~~~~~
a young park seo jun ❤
부산에서 했는데 왜 최동원이 안던지고끝남?
홈팀이 후공이고 동점이니까
우리가 남이가 하지만 최동원은 남이였던 롯데 ㅋㅋ
저 당시 80년대 실제로는 기억하는데 롯데자이언츠와 해태타이거즈는 라이벌이었고~ 롯데 월드콘 VS 해태 브라보콘 아이스크림과 과자들 가지도고 전쟁을 하였습니다~
기업들이 업계 라이벌이라 신경전이 있긴 했는데 저정도로 살벌하진 않았습니다. 실제 롯데 해태 실제 전력차도 꽤 났구요
롯데가 언제 해태라이벌이었어요ㅋㅋㅋㅋㅋ
5:20
김용철이랑 최동원 사이 좋았는데 ㅋㅋㅋ
기레기 역사가 되게 오래됐었구나...
선동렬역은 순돌이가 했으면 딱인데 ᆢ
저게실화인게 영화
박서준 김민재 오정세 찾음.. 숨은배우가 많네요
누가 장례식에 향을 짝수로 피냐??? 어의가없네
어의는 ㅅ@ㅂㅋㅋ
태클달기전에 맞춤법이나 배워
실제가 아니고 영화니까 그런거임 실제로 죽은게 아니니
저배우가
눈탱이 ㅋㅋㅋㅋㅋ
일부러 때린거 짜증
ㆍ
이순철해설도 현역때 최동원선수한테 저런 무시무시한 구종에 몇번 당했나?...
본인 입으로 한경기당 2~3개 삼진아웃 당하거나 컨택을 해도 땅볼, 뜬공 아웃이 많았다고 합니다. 자기만 그런게 아니고 해태 팀 동료, 타팀 동료들도 다 그렇게 당했다고 합니다.
당시 최동원은 고교, 대학에서 엄청난 혹사를 당하고 1983년 프로에 왔는데도 위력이 저 정도 였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거의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거의 공략이 어려울 정도겠네요
@@Jinwoo왕자실제로 1981년 대륙간컵 이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진지하게 최동원을 스카웃하려고 했지만 그놈의 병역법이 발목을 잡았죠 ㅠㅠ
@@Jinwoo왕자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진출 정도는 볼만한 실력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