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세'부터 '한페이지'까지…거리의 신청곡 받아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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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superassist
    @superassist Месяц назад +12

    최악의 내란정권과 최고의 국민

  • @semikim6442
    @semikim6442 Месяц назад +3

    반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지~~세상이 다 아는데 지금 누굴위해 저러니~~~시간이 지나 원통해 하지 말고. 눈앞에 죄부터 정리하자.

  • @777triple6
    @777triple6 Месяц назад +1

    집에 가라
    탄핵반대

  • @northsevenstar
    @northsevenstar Месяц назад +1

    니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