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좋은 것만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죽이는 사람도 있고 돈을 빼앗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남의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뿐 아니라 안좋은 선택을 해서 국민들의 인생을 갉아먹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런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인생에서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하는게 이상하지않나요? 좋은일과 나쁜일.
@@euooheedschi2830 님께서는 요즘 한창 사회가 분노로 끓어 올라도, 변함없이 솔직 담백 마음담아 긍정 행복 일상 표현하심에, 이게 바로 사랑담은 모습이지요 순수댓글 경의 표합니다. 항상 따뜻한 응원에 힘 입어 저 또한 진솔한 마음 다짐합니다. 어쩌면 제마음에 잃어버린 초심사랑 그대 순박함에서 되살아납니다. 멋진 글 아니어도 마음담아 표현하면 진심은 느껴지나 봅니다. 늘 건강 하셔서 주위 많은 분들에게 빛나는 긍정행복 전해주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장효근-t6q 오늘은 밭에 남은 파를 몽땅 정리해서 냉동고에 보관했어요. 일찌감치 나누어 주고 조금 남아 다행입니다. 돼지등뼈 해장국은 양파 감자 씨래기 파 마늘 야채가 많이 들어가야합니다. 지난번 가마솥에 할 때 씨래기를 아낍없이 넣었지요. 씨래기 나물이 소고기 보다 맛나요. 묵은지는 잘 빨아서 멸치 넣고 볶다가 들기름좀 넣으면 아주 맛나요. 곧 김장철이 됩니다.댓글을 보면다들 시인이고 소설가들입니다. 저는 수다지요. 순발력이 없어서 말도 잘 못해요. 무슨 말을 하지 하면 지나갑니다. 아이고 무신경 무센스. 이 나이에도 고생을 몰라서 철이 없음을 고백하고 반성합니다. 저처럼 떠들고 싶은대로 바로 떠들면 속이 시원합니다. 당하는 사람이 혹 수다 싫어하면 그만 딱 멈춥니더. 전라도 사투리 참예술입니다. 주갑아제의 눈물이 생각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뭐래도 나의 갈길을
가려구요 ^^^늘 감사드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요 건강하셔요
늘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삶에 도움이 될거같네요👍💞
네^^ 오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기날씨가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너무 좋은 목소리로
항상 선물 받는 시간입니다.
누나펄샘~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언제부터인가 단순하게
될수록 소박하게 살아가요..스스로
웃을려고 노력도 많이 하지요..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하면 되지 않나요
언제나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루나님 💕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 덕분에 웃고 가끔 눈물도 흘리지요. 지옥으로 가지 말고 천국으로 돌아가길 기도합니다. 어두운 숲은 무섭습니다. 빨리 길을 찾아나와서 햇볕받으면서 걸어가고 싶습니다.
햇살고운 가을날, 맘껏 걸으세요.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핫도그가게’를 진짜루 차려야겠어요.힘든 사람들이 오면 공짜로 핫도그 하나씩 주고 싶네요.먹고나면 힘이라도 좀 날테니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뭔가 마음에남는 책선정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생각을 많이하게하는 내용이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
선좋아요 후 +++넘좋아요입니다 ^^우울한 요즘 좋은책 읽어주셨내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
인생에서 좋은 것만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죽이는 사람도 있고 돈을 빼앗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남의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뿐 아니라 안좋은 선택을 해서 국민들의 인생을 갉아먹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런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인생에서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하는게 이상하지않나요? 좋은일과 나쁜일.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의 길 가라 !
곧 나만의길 가야겠지 !
그댄 곧, 나 지만 어떻게 가야하나?
어두운 숲길도
눈부신 광야길도
아늑한 방안이라해도
가야만할 그곳은 여기 저곳
누구나 짊어진 운명의 길이기에
대신 할수없는 사방에 걸음걸음들
내리막 쉬운길에
너무나 많은 길가던 인파들
누군 넘어지고 누군가는 거치고
태산 험준 산길등반 자진도전
누군 영웅이고 누군가는 서지못하고
자는데 강도에 죽자 대통령책임이라
설왕설래 만갈래 말길에
남들이 뭐라하던 제갈길 가란다
단테말뜻 진정한길은 내안 사랑길
사랑없는 정의의 길
혹세무민 암흑의 절벽 낭떠러지
사랑없는 사각지대 통과방법 없는길
사방이 혼란해도
내안에 사랑의 빛 담아
힘차게 오늘을 살자 이 좋은계절에~
루나펄스님
조용히 읽어주신 덕분
낙엽 슬픈위로와 가을빛 즐깁니다.
낙엽을 모아서 밭에 뿌렸습니다. 내년에 섞어서 좋은 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비가 와서 도로에 낙엽이 젖지 않길 바랍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밭에 나가지 않고 전을 붙여 먹습니다.
@@euooheedschi2830 갑자기 배추전,부추전에 막걸리 한잔 확 생각나네요^^
@@euooheedschi2830
님께서는
요즘 한창 사회가
분노로 끓어 올라도,
변함없이
솔직 담백 마음담아
긍정 행복 일상 표현하심에,
이게 바로
사랑담은 모습이지요
순수댓글 경의 표합니다.
항상 따뜻한
응원에 힘 입어
저 또한 진솔한 마음 다짐합니다.
어쩌면 제마음에
잃어버린 초심사랑
그대 순박함에서 되살아납니다.
멋진 글 아니어도
마음담아 표현하면
진심은 느껴지나 봅니다.
늘 건강 하셔서
주위 많은 분들에게
빛나는 긍정행복 전해주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장효근-t6q 오늘은 밭에 남은 파를 몽땅 정리해서 냉동고에 보관했어요. 일찌감치 나누어 주고 조금 남아 다행입니다. 돼지등뼈 해장국은 양파 감자 씨래기 파 마늘 야채가 많이 들어가야합니다. 지난번 가마솥에 할 때 씨래기를 아낍없이 넣었지요. 씨래기 나물이 소고기 보다 맛나요. 묵은지는 잘 빨아서 멸치 넣고 볶다가 들기름좀 넣으면 아주 맛나요. 곧 김장철이 됩니다.댓글을 보면다들 시인이고 소설가들입니다. 저는 수다지요. 순발력이 없어서 말도 잘 못해요. 무슨 말을 하지 하면 지나갑니다. 아이고 무신경 무센스. 이 나이에도 고생을 몰라서 철이 없음을 고백하고 반성합니다. 저처럼 떠들고 싶은대로 바로 떠들면 속이 시원합니다. 당하는 사람이 혹 수다 싫어하면 그만 딱 멈춥니더. 전라도 사투리 참예술입니다. 주갑아제의 눈물이 생각납니다.
@@euooheedschi2830
바로 이것인게지요 !
음식달인의 끊임없는 구수한
경험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입담,
"사람에 대한
중요한 평가는 변함없는
애정과 거짓없는 행동이 되겠지요
물한잔 마시고
하늘 쳐다보며 오는
심적 편안함 아아 편하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