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자를때 한 부분에있어서 그 곳을 끝까지 밀어넣고 다음부분으로 가려하지말고 처음과 끝을 그저 균일하게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의외로 속도도 더 잘나오고 좋음 그리고 자재 보통 귀찮아서 자재의 앞뒤만 고임목을대는데 이건 좀 위험도가 크고... 결국 귀찮더라도 자르는부분 근처에도 양 옆으로 총 4군데를 고임목을 받쳐두면 매우좋다
그라인더 절단기 쓰는 젊은친구들은 90%이상이 저런거 모르고 씀. 일단 현장에선 몰라도 하도록 강요를 받음. 따로 그라인더 사용법 킥백 방지법 교육 같은건 일절안함. 그렇게 잡부 조공으로 몇년 일하다가 나중에 목수일하면서 작은 사고를 거치면서 조금씩 위험성을 알게됨. 그냥 내가 지금 멀쩡한건 운인거임.
킥백이 안나려면 평평한 바닥에 놓고하든지 아래 뭔가를 받치려면 한쪽만 받쳐야합니다 즉 재료가 연결된부위가 작아지면서 그라인더날쪽으로 모므라드는 현상을 없앤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모재를 세운상태서 그냥 자르면 무게때문에 오그라들기때문에 밀면서 잘라야하고 저렇게 양쪽받치지않고 한쪽만 받쳐서 자연스럽게 미는효과를 주고 뭐 그런겁니다
무언가를 자를때 한 부분에있어서 그 곳을 끝까지 밀어넣고 다음부분으로 가려하지말고 처음과 끝을 그저 균일하게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의외로 속도도 더 잘나오고 좋음 그리고 자재 보통 귀찮아서 자재의 앞뒤만 고임목을대는데 이건 좀 위험도가 크고... 결국 귀찮더라도 자르는부분 근처에도 양 옆으로 총 4군데를 고임목을 받쳐두면 매우좋다
그라인더 절단기 쓰는 젊은친구들은 90%이상이 저런거 모르고 씀.
일단 현장에선 몰라도 하도록 강요를 받음. 따로 그라인더 사용법 킥백 방지법 교육 같은건 일절안함.
그렇게 잡부 조공으로 몇년 일하다가 나중에 목수일하면서 작은 사고를 거치면서 조금씩 위험성을 알게됨.
그냥 내가 지금 멀쩡한건 운인거임.
뭘 ㅈ또 모르시는분들이 그라인더어쩌구 저쩌구 글들 많이쓰시는데 평균적으로 많이쓰는 4인치짜리 절단석으론 손가락 안짤려요 킥백이나 절단석이 꺠져서 파편때문에 다치거나 옷이나 실같은게 끼어들어가서 살이 갈리는경우가 많은데 제일 위험한건 목공용쓰면 잘못하면 이건 손짤림요. 그레서 목공용은 절때 그라인더에 써서 쓰는거 아니라고 가르치고시작해야함
정형외과 입원실 가면 항상 그라인더에 손 아작나서 치료 받고 있는 아재있음...참고로 칼에 잘리면 그대로 붙이면 되지만은 그라인더에 잘리면 잘린다기보다 갈면서 잘리는거라 손가락도 짧아짐
안전상 꼭 알고 한것이 맞아요
초보자 아니라도 숙련공도꼭 한번식 확인 하고 자르는것이 맞아요
좋은 영상좋은 말 감사ㅈ합니다
절단석은 덜 위험한데 목재용 톱날이 위험함.
예전에 톱날을 끼워서 작업하다가 놓쳐서 다리쪽 옷에감김. 헐렁한 추리닝을 입어서 살은 안베였는데
그라인더 작업은 놓치지 않도록 꽉 잡고 손잡이를 끼워서 양손으로 잡는게 더 안전함.
4인치 그라인더에 목재날 끼고 하는놈들은 그냥 손가락 잘라먹을려고 작정한 놈들임. 시키는 놈이나 따라하는놈이나 마찬가지고 근처에도 가면 안돼고 같이 일해도 안됌.
받침대부분을 자르는 모재가 오므러들지않고 벌어지도록 받쳐줘야하는게 안전합니다
날 뿌러져서 턱 걸러도 백먹음
그라인더 질할때 손모가지 팔뚝에 팅김 버틸만큼 힘 잘주고 하세요
영상처럼 저런 상황의 작업을 피해야 하고 항상 날이 물릴 수 있다는 예상을 하고 킥백 방향에서 비켜나서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항상 조심해서 많이 작업하다보면 불가피한 작업시 날을 깊게 담그지 않고 저부하 컷팅으로 유연하게 대처 됩니다.
절대로 그라인더 스위치 뒤에 딸깍이 달린거 사면 안됩니다.
슬라이딩(?)방식으로 되있는거 사셔야 합니다.
날 교체할때 배터리, 전원 꼭 차단하시구요.
손가락 그냥 순식간에 날라갑니다.
진짜조심해야합니다.ㅠㅠ무서워요
이거 진짜 모르면 그라인더 만지지말아야합니다 실제로 똥고집부리다 발가락짜린 사람 실제로봤습니다
킥백 예방은 어떻게 해야 되나오
파이프가 자르면 밑으로 내려가면 킥백이 일어남 중간에 다른거 받치면 안일어남
그리고 보호면이나 그라이다 커버 쓰는게 좋은대 현장에서 보호면이나 커버 안씀
코짤리고 얼굴에 기스난사람들 경험담 들을거임
2조각 나면서 그라인더를 붙잡지 않도록 받침대를 설치하면 됩니다
절단면에서 제일 먼곳, 절단면에서 제일 가까운곳을 받치는 받침대를 양쪽으로 설치하면 됩니다
잘. 꽉 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살살 내리면 느낌이 옵니다❤❤❤❤.
킥백이 안나려면 평평한 바닥에 놓고하든지 아래 뭔가를 받치려면 한쪽만 받쳐야합니다
즉 재료가 연결된부위가 작아지면서 그라인더날쪽으로 모므라드는 현상을 없앤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모재를 세운상태서 그냥 자르면 무게때문에 오그라들기때문에 밀면서 잘라야하고 저렇게 양쪽받치지않고 한쪽만 받쳐서 자연스럽게 미는효과를 주고 뭐 그런겁니다
현장에 신입오면 이런거 알려줘봐야 또 까먹음 작은거부터 자르라고 시켜보면 지가 어느샌가 당해보고 터득해있음 그게 나임 ㅋ
킥백의 최고봉은 체인톱 같아요. 자기 다리를 썰어서 죽은 사람도 있대요.
이거보고도 킥백예방은 어찌하나요? 라고 하는사람들은 그라인더 쓰지마세요
나무랑 금속은 킥백조심...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거죠?
다음 시간에는 킥드럼베이스에 대해!?
같이 일하던 철골 영감이 그라인더 놓쳐서 본인 허벅다리 썽근게 기억나네 급하게 봉합하러 갔었지..
진짜 킥백을 경험하고싶다
대신 다치고싶지않다
컷쏘 갖고 해보면 바로 느낌..
대신 날 휘고 난리나지 ㅋㅋ
그라인더 잘못 써서 손가락 뼈 갈렸던 적이
5년 지났는데도 손가락 힘주면 아파요
능지딸리면 다치는거지뭐
요즘 그라인더는 멈춰요
요네즈켄시 킥백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