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강] 삼국의 문화와 대외 교류 |중등 역사1(09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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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류밍-z4f
    @류밍-z4f 3 года назад +8

    쌤 오늘도 감사해요!!

  • @flita07
    @flita07 2 года назад +2

    11:00 인터넷있는데 종이로 사료를.. ㅎㅋㅋㅋㅋ 웃겨요 ㅋㅋ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ㅋㅋ

  • @류관호-o3q
    @류관호-o3q 2 года назад

    호전적이고 전투적인 고구려의 문화는 민족 자체가 거친 문화를 가진 만큼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분하고 문화재가 많은 백제는 근초고왕이 영토를 크게하여 고구려, 신라보다 몇단계 진보된 세련된 문화를 가진 백제는 정말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신라의 문화는 경주시를 중심으로 한 거대한 종교인 불교가 뿌리를 내리면서 백성이 하나가 된 문화룰 가진 신라는 나중에 삼국 통일을 하여 고구려의 문화와 백제의 문화를 융합한 거대한 문화를 만들어서 문화가 더욱 융성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신라는 거대한 문화의 용광로가 됩니다. 발해의 문화는 고구려의 문화를 발전시킨 몇단계 진보된 세련된 문화를 가진 발해의 문화는 신라의 문화와는 이질적으로 다른 문화를 가집니다. 삼국의 문화는 이질적으로 완전 다릅니다!
    I think the culture of Koguryo, which is belligerent and combative, is strong as the people themselves have a rough culture. Baekje, which is calm and has a lot of cultural assets, was really strong with a sophisticated culture that King Geunchogo developed several levels more than Goguryeo and Silla. Silla's culture was further enriched by the unification of the Three Kingdoms and the fusion of the culture of Goguryeo and Baekje, with the roots of Buddhism, a huge religion centered on Gyeongju. So Silla becomes a huge melting pot of culture. Balhae's culture has a culture that is different from Silla's, which has a sophisticated culture that has advanced several levels of Goguryeo's culture. The cultures of the three countries are completely different in nature!

  • @함제욱
    @함제욱 3 года назад +3

    츌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