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 자신 스스로 건강해지실 수 있어요. 자기모습 있는 그대로.. 온전히 보호하고 사랑해주시고..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암은 불치병이 아니라 몸과 영혼이 보내는 신호로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4기 환자조차도 씻은 듯 나은 실제 사례가 많이 있답니다. 이런 저런 영상으로 스스로 두려움을 강화하지는 마세요. 모두가 스스로에게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기적같은 힘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암취급도 못받는 갑상선암 환자입니다. 저같은 경우 건강검진 중 우연히 발견 했는데 검진 이유가 극심한 피로와 소화불량이였습니다. 체중은 갑자기 10키로 이상 증가 했었고 목부위 통증도 간혹 있었으며 피로가 정말 극심했습니다. 암위치가 갑상선 뒤쪽에 있었고 기도신경이랑 가까워 수술이 어려웠고 왼쪽 임파선 전이가 심해 방사성동위원소까지 했습니다. 전절제라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게 가장 힘드네요. 감기몸살보다 못하다 코로나 독감보다 못하다는 조롱 썩인 위로를 받을때 정말 속상하네요. 수술 후에도 피로감은 사라지지 않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물론 다른암에 비해 당장 생명에 위협 받지는 않는 암이지만 그래도 걸리지 않아야 할 암입니다. 스트레스는 정말 독약인거 같네요. 건강에 자만 하지 마시고 관리 열심히들 하시길.
대사카페에서 이 프로토콜로 항암을 부작용 때문에 못하고 내성이 와서 못하고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한 사람들 65세 췌장암 말기(의사가 호스피스 가란) ㅡ7개월만에 완치 35세 유방암 4기 전이암 ㅡ4개월만에 완치 45세 폐암3기 ㅡ3개월만에 완치 55세 소세포폐암 4기 여성 ㅡ 4개월만에 완치 55세 대장암3기 남성 ㅡ3개월만에 완치 35세 담도암3기 ㅡ 3개월만에 완치 16세 여자애 뇌간교종 말기 ㅡ3개월만에 완치 했는데 56세 육종암 4기 척추전이 여성 3개월만에 완치 이번에 위암 4기 56세 여성. 어제 항암중단 후 인도에서 약 싹 다 직구해서 시작하는데 이분도 4개월만에 완치할지 ㅎ(총 4개월치 직구 비용 250만원) 병원에서 항암 방사선 힘들어 그만 두고 하는데요.^^ 항암을 왜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전혀 안 갑니다.^^ 치료도 안되고 5년 질질 끄는데. 특히 저 뇌간교종은 4급부터는 거의 죽어야 한다가 병원치료의 한계인데 3개월만에 완치. 간단한데 췌장암 말기암도 완치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아침 이버멕틴 24미리 점심 알벤다졸 12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저녁 알벤다졸 8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ㅡ10000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감마토코트리에롤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코파이바 오일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유산균 베타글루칸 마그네슘 400미리 먹고...... 고용량비타민씨 주사 에 관한 암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비타민씨 50ㅡ70그램 주사 맞기 전 공복으로 맞고 맞기전 3시간전에 제산제를 먹고(그럼 암세포가 알칼리성으로 바뀜. 알칼리는 암이 살 수 없는 환경) 맞은뒤 3시간 뒤에 식사를 하고 식사하고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를 먹고 다음 식사를 하고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를 먹으면 항암제 맞는 것의 100배 효과를 낸다고 나왔는데 그럼 이 한방으로 항암제 100방 맞는것과 같은 효과 물론 in vitro니까 독시사이클린 과 아지스로마이신 을 혈관에 투약하는게 아니라 100배는 아니어도 5배ㅡ10배 효과는 될 것 같네요. 실제로 말기암 환자가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이것만 해서 5개월만에 의사가 포기한 집에서 여명을 마치고 가족과 마지막 인사하라고 한 말기암 환자가 완전관해한 예가 있었죠. (의사는 절대 싫어하는. 이 사람 딱 60만원 쓰고 고쳤으니. 그것도 병원에 쓴 돈도 아니고. 쿠팡에 썼으니)ㅡ 암을 60만원 쓰고 고치다니 그것도 말기암을..... 리포조말비타민씨 비용 ㅡ 35만원 독시사이클린 비용 6만원 아지스로마이신 비용 10만원 날트렉손 비용 3만원 비타민디 비용 3만원 프테로스틸벤 비용 8만원 이걸로 말기암 전신전이 5개월만에 완전관해.... (독시사이클린 아지스로마이신 날트렉손3-4.5미리 은 처방받아야 하지만 대사치료 하는 사람들 모두 인도 베트남 태국 등에서 사죠) 기능의학과에서 처방받는 분들도 있고요. ..
맞습니다,, 저도 폐암 나타났을때 체중감소 피로 불면증 진행 되었을때는 좌측마비가 되더라구요,, 결국 폐암4기에 뇌까지 전이되어 수술하고 방사선하고 지금은 정기검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운이좋아서 5년지나고 6년째입니다,, 담배한개피 안피었는데 폐암이라니 황당했습니다,, 아마 환경오염과 스트레스로 인한 결과물인것 같습니다,, 수술하고 숨이차고 머리도 많이 아팠지만 잘견뎠습니다,, 이젠 다시 사는삶이니 긍정적으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전국에 암 환우분들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기쁜나날 되시기를 염원합니다,,🙏🤲💕
@@하느리soo 안녕하세요!! 언니분 빠른회복 기원합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하루 치료에 임하다 보면 좋은결과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저도 지금은 괜찮지만 힘든과정 지나고 옛말하며 살고 있습니다,, 언니분 꼭 좋은결과 있기를 다시한번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40대 초반에 살도 안빠지고 피로감도 없고 고열도 없고 멍도 없고 단 하나 혈변이였는데 제가 치질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40대 이후에 용종제거 많이 한다고 해서 했는데 암이였어요. 저정도 증상은 말기에나 나오는 증상 같아요. 그냥 평소에 건강검진 꾸준히 받으시는게 암인건 우울했는데 보험사 3군데에서 금융치료 받고 많이 좋아졌어여.
1. 고열이 오랫동안 지속될 때 특별한 감기 증상이 없다면 병원가기 2. 원인 모를 피로와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암을 의심하기 3. 원인 모를 출혈, 염증이 동반되면 암을 의심하기 4. 원인 모를 통증이 생기면 암을 의심, 병원가기 5. 멍을, 혹은 덩어리가 잡히면 암의 신호일 수 있다 * 결론 * 위 증상이 중복적으로 겹치고 40대 이상일 경우 암일 가능성이 높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암 증상 1. 심할 정도의 열, 비오듯이 나는 땀 감기도 아니고 독감도 아니고 폐경기 여성도 아닌데 이유도 없이 열이 팔팔 끓고 비가 오듯 땀이 많이 남. 고열이 오랫동안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데 특별한 감기 증상이 없다면 병원 가세요. (암이 조직을 전이하면서 손상을 시키면 염증반응으로 인한 발열 증상 때문) 2. 극심한 피로, 체중 감소 밥도 잘먹고 잠도 잘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든데, 이 정도가 진짜 못 일어나겠다(그냥 일어나기 좀 힘들다정도가 아님) 또 체중이 빠진다. (암이 포도당을 다 끌어오면서 에너지를 다 끌어오기 때문) 3. 이유 모를 출혈 코피도 있고 입에서도 가능, 소변, 항문으로도 나올 수 있고, 피부, 눈으로도 나올 수 있음. 궤양, 멍이 나는 경우. (암이 전이되고 나서 조직을 침윤하면서 혈관을 손상시켜서 내부/외부 출혈이 발생하는 것) 4. 원인 모를 극심한 통증 암이 있는 쪽에 통증이 생김. 명치 통증, 복통, 방광, 항문 등-> 갑자기 원인 모를 통증 5.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갑상선암, 피부암, 유방암, 대장암, 림프암 다 만져짐. - 일반 다른 증상과 겹칠 수 있으나, 겹친다 한들 좋지 않은 것이므로 병원에 가보세요. - 부위별 신호 1. 뇌종양: 운동기능장애(손떨림, 시야 흐려짐, 기분 장애, 언어장애, 눈 떨림) 2. 구강암: 음식을 원활히 삼킬 수 없고, 구내염이 심해짐, 입안 증상이 심해짐 3주 이상 지속. 목소리가 변함. 목에 덩어리가 만져짐. 피로 증가. 기침 가능. 3. 폐암: 목소리 변함, 호흡 곤란, 답답. 마른 기침 지속, 1달 이상* 지속되는 기침. 피가래가 나옴. (피가래는 역류성 식도염, 오랜 기침으로도 가능) , 호흡곤란 동반한 심한 흉통 4. 유방암: 덩어리, 멍울이 잡힘. 유두에 분비물이 나옴(고름, 피). 유방 피부에 병변(염증, 습진, 껍질 벗겨짐), 유두 함몰 5. 피부암: 어디 부딪히지 않았는데 깊게 파인 염증, 피부색이 검정색으로 변함, 멍이 자주 생김 - 색소가 검은색으로 침착, 손발톱에 흑색종이 생김 6. 위장관암: 위암,식도암,간암,췌장암: 명치 답답, 복부팽만,구역구토, 식욕감퇴 -> 일반적인 다른 증상과도 겹쳐서 오래 지속된다-> 병원 가세요 7. 췌장암: 등 뒤쪽의 방사통이 특징, 눈밑이 노래짐 황달(간암, 방관암, 췌장암의 증상입니다), 피부가려움증, 기름변(점액, 하얀색), 갈색, 콜라색 소변 8.. 대장암: 혈변, 흑변, 배변 곤란, 극심한 변비 9. 자궁경부암: 질출혈, 분비물 이상, 배뇨 곤란, 골반통 10. 전립선암: 절박뇨, 빈뇨, 하복부 통증, 소변뇨 출혈 11. 방광암: 빈뇨, 절박뇨, 요실금, 출혈
저도 몸에 멍이생겨서 어디부딪혔나 생각하고 대수롭지않게 넘어갔었는데 모르는 멍들이 점점 자꾸생기고 발등에 점상출혈도 생기고 목에 자반증 증상도 나타나서 피검사를 했더니 혈소판수치가 6000(정상범위150,000~450,000)나와서 큰병원 빨리가보라고 해서 3차병원 혈액종양내과로 가서 피검사하고 그 기다림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하네요. 다행히 암이 아니고 면역혈소판감소증이라고 해서 식겁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몸에 이상증상이 있으면 그냥 넘기지말고 꼭 병원가세요
대단하시네요 그렇습니다 나이먹은 사람들검사를 해보니 백프로 암세포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검사를 하지 않아서 그냥 자연사 로 사망 했다고 암치료를오래 하셨던 의사분 설명을듣고 그럴수 있겠구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의사분 말씀이 모든 사람은 나이 먹으면 암으로 죽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옛날 에는 검사를 안해서 몰랐지 자연사 그것 암으로 죽는 다고 해서 씁쓸 한 생각이 듭니다 유튜부 책 읽어주는 남자 보면 아주 건강에 좋은 의학적인 말들이 많이 나오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여러분 살안빠져도 꼭 정기검진 잘 받으세요..!작년에 불명열 진단 받았었지만 전신CT로도 원인을 찾지 못했었어요. 잠을 자도 피곤했고, 코피도 종종 났었고요.. 부딪힌적 없는데 멍도 들었고요,, 나중에 멍울이 만져져서 가니까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30대고,, 내일 수술인데 저도 살은 안빠졌어요.. ㅜㅜ! 댓글보고 헉 해서 남겨요.. 다들 건강하시길.. 건강 최고..
암이 갑자기 찾아오진 않아요. 운동을 안하고 술 마시고, 야채 많이 안먹고 스트레스 받고, 암 걸리기 전 전조증상이 엄청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대상포진 걸렸어요. 암 판정 받기 전에 급체, 위경련으로 1년동안 안가던 응급실 3번 가고, 다음 해 갑작스럽게 암진단 받았는데 다행히 0기 였어요. 치료하고 다른 사람들만큼 체력을 끌어올리기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3년 걸렸어요. 자연식 하시고, 꼭 운동하세요. 건강검진도 꼭 하세요
1년 전 갑상선암 수술 받은 직장인 9년차에요. 전 큰 병이 걸리면 대단히 아프고, 극심한 전조 증상이 있을 줄 알았는데 평소보다 조금 더 피곤했을 뿐이었어요. 평소보다 좀 더 우울했구요... 혹시 몸이 좀 안 좋다고 느껴지신다면 틈틈이 건강검진 받으세요. 신제품 + 갖고싶은 물건은 어떤 스펙인지 달달 외면서 내 몸은 어디가 안 좋은 지 제대로 모르는 살다 수술 받으니 현타 쎄게 오더라구요.
난소암 환자입니다. 1기라 증상들은 없었어요! 다른 암들도 초기엔 증상 없는게 많으니 약사님의 소중한 영상 참고 하시되, 꼭 저 증상이 없어도 암은 진행될수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젊더라도 불안하면 바로 병원가는게 답이에요! 약사님 오늘도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암 관련 영상 또 기다릴게요~🙏
대사카페에서 이 프로토콜로 항암을 부작용 때문에 못하고 내성이 와서 못하고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한 사람들 65세 췌장암 말기(의사가 호스피스 가란) ㅡ7개월만에 완치 35세 유방암 4기 전이암 ㅡ4개월만에 완치 45세 폐암3기 ㅡ3개월만에 완치 55세 소세포폐암 4기 여성 ㅡ 4개월만에 완치 55세 대장암3기 남성 ㅡ3개월만에 완치 35세 담도암3기 ㅡ 3개월만에 완치 16세 여자애 뇌간교종 말기 ㅡ3개월만에 완치 했는데 56세 육종암 4기 척추전이 여성 3개월만에 완치 이번에 위암 4기 56세 여성. 어제 항암중단 후 인도에서 약 싹 다 직구해서 시작하는데 이분도 4개월만에 완치할지 ㅎ(총 4개월치 직구 비용 250만원) 병원에서 항암 방사선 힘들어 그만 두고 하는데요.^^ 항암을 왜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전혀 안 갑니다.^^ 치료도 안되고 5년 질질 끄는데. 특히 저 뇌간교종은 4급부터는 거의 죽어야 한다가 병원치료의 한계인데 3개월만에 완치. 간단한데 췌장암 말기암도 완치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아침 이버멕틴 24미리 점심 알벤다졸 12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저녁 알벤다졸 8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ㅡ10000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감마토코트리에롤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코파이바 오일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유산균 베타글루칸 마그네슘 400미리 먹고...... 고용량비타민씨 주사 에 관한 암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비타민씨 50ㅡ70그램 주사 맞기 전 공복으로 맞고 맞기전 3시간전에 제산제를 먹고(그럼 암세포가 알칼리성으로 바뀜. 알칼리는 암이 살 수 없는 환경) 맞은뒤 3시간 뒤에 식사를 하고 식사하고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를 먹고 다음 식사를 하고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를 먹으면 항암제 맞는 것의 100배 효과를 낸다고 나왔는데 그럼 이 한방으로 항암제 100방 맞는것과 같은 효과 물론 in vitro니까 독시사이클린 과 아지스로마이신 을 혈관에 투약하는게 아니라 100배는 아니어도 5배ㅡ10배 효과는 될 것 같네요. 실제로 말기암 환자가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이것만 해서 5개월만에 의사가 포기한 집에서 여명을 마치고 가족과 마지막 인사하라고 한 말기암 환자가 완전관해한 예가 있었죠. (의사는 절대 싫어하는. 이 사람 딱 60만원 쓰고 고쳤으니. 그것도 병원에 쓴 돈도 아니고. 쿠팡에 썼으니)ㅡ 암을 60만원 쓰고 고치다니 그것도 말기암을..... 리포조말비타민씨 비용 ㅡ 35만원 독시사이클린 비용 6만원 아지스로마이신 비용 10만원 날트렉손 비용 3만원 비타민디 비용 3만원 프테로스틸벤 비용 8만원 이걸로 말기암 전신전이 5개월만에 완전관해.... (독시사이클린 아지스로마이신 날트렉손3-4.5미리 은 처방받아야 하지만 대사치료 하는 사람들 모두 인도 베트남 태국 등에서 사죠) 기능의학과에서 처방받는 분들도 있고요. .....
진짜로 알아 듣게 알려주시네요 좋은 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완전 까만색 점이 잘나고 "피부가 "건조증" 결필"부종이" 잘 난다닙다~"뇌동맥뉴 도있고 현재 약도 먹고 있습니다 "혈관제" 약 먹고 있습니다 귀" 이석" 신경전조증 에다가 옆구리도 1년365일로 아파요... 다런정세도 많이있고요... 약간씩 피가나고요 코로 목으로 너어와요. 손도천날 노오랗게 되고 얼음짱 되어요... 이게다 오래 되었습니다...!
갑산선암으로 수술한지 2주 됐어요. 공통증상 중에 약간 피곤한 거 빼곤 공통점이 없어요. 아마도 말기 증상 아닌가 싶어요. 피곤한 정도도 아주 극심한 피곤도 아니어서..평상시에 건강검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암이라고는 1도 생각 못 할 정도로 일상이 비슷해요.
저는 턱 옆 쪽 안에 동그란 물체 같은게 만져 지는데 근데 그때 제가 그걸 계속 만지다 보니까 없어지고 그리고 며칠 지나고 또 생겼습니다 근데 그게 암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그 부분을 눌으거나 만지면 조금 아파요 저 아직 12살인데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니죠..? 무섭네요.. 죽기 싫어요..
저도 주변에 암 걸리신분들 봤는데 초기에는 진짜 아무런 증상 없더라고요. 그냥 평소보다 피곤한 정도라 병원 가면 보통 암 2~3기정도 진행 되었더라고요. 그리고 체중 감소 될 정도면 이미 많이 진행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일반 건강검진 최소 1년에 한번씩 해도 희귀암이나 췌장암 같은거는 초기 발견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살도 쪄요 수술 하고 항암하면5kg 선생님 운동하면서살빼 라하시내요 오른쪽 페절제한지1년넘어가네요. 무기력증에 땀범벅 식으면 업청츱고 말초신경브작용 항암 3개월째 부터 그래서 한번 외출 하기가 힘들어 요 땀한번흘리고나며 기운촤악에빠져종일무기력증 후덜덜 춥고잇몸도자주붓고요
여름에 이 세상 피곤함이 아닌 극극극극심한 피로를 겪어서 암이든 뭐든 걸린 줄 알았어요 전신갑주 입은 상태에서 곰 5마리가 발목에 모래주머니 하나씩 감고 온몸에 둘러싸인 느낌이랄까요.. 피로회복 고농축 앰플을 마시는 고려은단 병에 섞어서 20일 넘게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그때쯤 극심한 소화불량으로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과민성대장 증후군으로 7개월째 살고 있어요 제 몸이 과대증이라는 거 모를 때 증상 보고 암인가 싶었답니다😢
위암 4기 겪었습니다. 첫째,자주 설사를 했습니다. 동네 병원에선 장염이라고 했습니다. 반복된다면 동네 병원 가지 마시고 반드시 대학병원 가서 다 찍어보세요. 둘째, 체중이 많이 빠졌습니다. 이건 정말 공통된 특징입니다. 속히 가서 검사하세요. 셋째, 구토가 갈수록 더 심해졌습니다. 역시 속히 검사 하셔야 합니다. 넷째, 피로감이 잦았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건데 암세포가 양분을 먹어치워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피로감은 또하나의 적신호입니다. 다섯째, 몸 여기저기가 쑤셨습니다. 그것은 나의 암의 원인이 수많은 염증이었기 때문입니다. 염증은 암으로 발전됩니다. 그리고 당뇨환자는 암 전단계라고도 하지요. 더욱 자주 살펴야 합니다.
극심한피로,이유모를출혈, 비정상적멍울 있었어요 2기 삼중음성 유방암인데 체중감소 전혀 없었구요 생리를3주간해서 병원다니다 소파술도했는데 그쪽으로 문제없다함. 혹시 10개월쯤전부터 잡히던 멍울이 문제인가싶어 예약했는데 소파술 이후로 찌르르르한 통증 생김. 저희 엄마도 난소암 2기셨는데 극심한피로 ,비정상적인혹 있었구요 혹이 너무커서 다른장기를 눌러 아파서 병원갔어요 보통 난소암은 이런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3,4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 암이라고 하고요 그저 검진을 자주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위암 1기a로 수술한지 3개월 차입니다. 저런 신호들이 나오면 이미 끝입니다....미리미리 검진 받으셔서 예방하세요. 저도 아무런 증상 없었고 늘 느끼는 약간의 소화불량 상복부 포만감 정도만 있었습니다. 혈변, 토혈 이런 수준이면 이미 4기입니다... 건강검진 1년주기로 꼭 받으세요.
저는 20대 중반이구요 올해 초 전종격동 악성종양 진단받고 현재는 치료 받고 있습니다. 제가 걸린 암은 20대들도 자주걸리는 암이기 때문에 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러닝 혹은 운동을 할 때, 가끔 격하게 심장을 조이는 느낌이 듭니다. 두 번째로 체력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제가 군시절 특급을 받았었는데, 작년부터 1km만 뛰어도 너무 힘들더군요 마지막으로 가끔 가슴이 막힌 느낌이 듭니다. 사실 제가 학부연구생-대학원생 루트를 탔던지라 그냥 가슴이 답답하겠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사실 위 3가지는 체력이 떨어지면 그러겠거니 하고 넘어갈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그냥 체력이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저도 건강검진을 통해서 알았고 x-ray에서 종양 발견되고 CT찍으니 7.5cm짜리 종양이 발견돼서 그제서야 암으로 알게된겁니다. 다들 건강검진 꼭 반드시 기회되면 받으세요. 눈치챘을 때 너무 늦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동네 약사님 많지 않은 나이에 몇달전에 암으로 돌아 가셨어요.. 매일 운동하고 술담배 안하고 사신분 이라고 들었네요.. 위험신호 왔을때는 이미 말기아님 말기 전이죠.. 제목에서 처럼 위험신호 안왔다고 건강 자만하지 말고 그냥 꾸준히 운동하면서 체질에 맞게 건강생활 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 저런 위험신호 오면 이미 치명적이라 .. 이미 늦었다고 보시는게 맞아요
저도 유방암2기 수술.항암.방사 다음주에 두번째 검진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2년반 검진 축하드려요. 저는 암걸리기전에 피곤하고 살이10키로 빠졌는데 당뇨때문에 빠진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항호르몬제 약복용하고 있는데 건망증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나쁜일들을 잊어버려서 좋기는 합니다 ㅋ 건강하시길바랍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어느날 어깨가 아파 주사맞다 안되서 지난 12월 21일 수술하고 나니까 하나도 안아프더니만 이제 한두달 지났는데 어깨 뼈쏙 아픈거 같이 약먹으면 잠깐 괜찮다가. 약기운 떨어지면 또 아프고 이런데 어떨때는 음식을 먹으면 가슴이 우리하게 아플때가 있고.몇년동안 변이 가늘게 나오고 어떨때는 변이 둥둥뜨고 어떨때는 설사도 나고 한 일주일 전부터.화장실을 넘자주가요. 2016년도 변에. 피가 나와 내시경 하니까 이상없다 해서 여태건강검진 나오면 분변으로만 했어요 분변으로는 여태 이상 없다고 나오는데 대장 내시경은 약을 잘 못 먹어 못 했어요 폐암이 있어도 어깨가 아프다는데 맞습니까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약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30대초반에 겪은 일인데 병원에서도 모른다고해서 늘 궁금증이 해소가 안되어 여쭙습니다 그당시 출산후 늘 방광염에 시달려 힘들때인데 사건이 터진전날도 너무 심해서 잠들어야 고통을 잊을수가 있으니 일찍 다리도 피지못하고 다리접고 오므려 잠을 청했는데 다행히 중간에 잠이 깨지않고 아침까지 편히 자고 일어났는데 방광쪽이 묵직하니 화장실을가야 될 상황인걸 알수있었어요 변기에 앉자마자 뻘건 피만 한없이 쏟아지는데 멈추고 싶어도 멈출수도 없는 상태였어요 이러다 변기통이 넘칠것같았고 언제끝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한 마음으로 계속 쏟아내고 있었는데 변기통에서 넘치기 일보직전까지 쏟아내고 다행이 그만 나왔어요 방광암에 걸리면 피가 나올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많은 피소변이 나온이유는 뭐였을까요? 밤까지 방광염의 고통으로 힘들었는데 그러고나니 방광이 너무 편해졌어요 한동안 방광염도 없었고 건강문제로 크게 병원갈일도 없었어요 지금은 한번씩 방광염에 걸리긴하지만 피가섞인 소변은 그후론 없어요 그때 피소변은 왜 나온건지 궁금합니다 산부인과선생님들도 모르겠다고하셔서요^^
저 진짜 궁금해요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첫발을 디딜때 늘 오른쪽 아랫배 (골반과 회음부와 아주 가까운 부분) 속으로 지릿한 통증이 느껴져요. 건강검진해서 자궁경부암 검사엔 정상으로 나왔는데.. 3개월째고요. 근데 첫달보다 지금이 더 통증이 줄긴했는데 기분 나쁘게 아파요. 근데 아침에 그렇고 또 생활하다보면 통증이 안느껴져요. 근데 제가 허리 돌리는 운동을 한번 했는데 그때부터 통증이 갑자기 느껴져서 처음엔 그냥 근육이 놀랬나 했는데 3개월이 지나도 통증감이 있으니 너무 찝찝합니다. 무엇보다 요즘 소화력이 심하게 떨어지고 아침에 피곤하고 체중이 두달사이 3키로 줄었어요... ㅠㅠ 암일까요? 어느 병원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ㅜㅜ 비뇨기과도 갔는데 소변/혈액검사는 이상이 없어요. 올해ㅠ40 여성입니다.
저는 병원가는걸 무서워해서 건강검진도 안받아봤거든요 제 증상이 머릿속에 쥐가나듯이 한번씩 그렇구요 눈에 황달기도 있고 입술주변 포진이래야하나 올라오구요 가슴중안에 뻘겋게올라와 딱지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조그마한 멍들이 4~5개씩 가끔씩 생기던데 암 전조증상같나요? 미치긋네 ㅠ
남자인데 목 젖 옆 딱딱한 구조물이 자랐습니다. 넓이는 500원 높이는 1cm 정도... 목소리 쉰것은 없고 초음파하니 구조물 주변에 핏줄이 없다고 암은 아니라고하고 앞으로 추적 관찰하라며 아무 조치도 안해주네요. 생긴지는 한 2년쯤? 된걸로 추정되는데 거의 커지지는 않는거 같은데 뭔가 살짝 밤에 통증이 있기도 하구요. 이거 뭘까요...
여러분 살 안빠진다고 무작정 안심할 수는 없는게 뭐냐면 여성분들 스트레스로 야식 과식 등으로 갑자기 체중이 늘게 되면 유방암 위험도가 훅 올라갑니다. 제가 봤던 분 중에도 직장 스트레스로 야식, 간식 달고 살다가 갑자기 체중이 불어난 분이 계셨는데 유방암이 생겨서 수술하고 항암치료하셨습니다. 유방암이 많다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안되는 것이, 림프절 타고 주변 장기로 전이가 잘 되는 암이기 때문입니다. 체중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정리
1. 고열, 비오듯 나는 땀
2. 극심한 피로, 체중감소
3. 이유 모를 출혈
4. 원인 모를 극심한 통증
5. 비정상적인 덩어리(멍울)
- 뇌종양 : 운동기능 장애, 언어쟁아, 시야흐려짐, 눈떨림, 손떨림, 기억력 장애, 수면 장애, 호르몬 분비장애 등
- 구강암,후두암 : 연하곤란, 구내염(3주이상 심함), 성대쪽 목자극, 목소리변함
- 갑상선암 : 목소리 변함, 목 멍울, 연하곤란, 피로 증가
- 폐암 : 목소리변함, 호흡곤란 답답, 마른 기침(한달이상 오래지속), 피가래(오래지속), 심한 흉통
- 유방암 : 멍울(겨드랑이까지), 고름이나 피, 유방 피부 병변(염증,습진,껍질), 유두 함몰이나 커짐
- 피부암 : 상처가 없는데 피부가 파임, 피부가 검게 변함, 멍이 자주생김, 손발톱 흑색종
- 위장, 식도, 간, 담도, 췌장 : 명치 답답, 복부팽만, 구역구토, 식욕감퇴, 역류성식도염 (모두 참고만 구분하기 어려움)
- 간담췌장 : 등뒤쪽에서 양 옆으로 퍼지는 방사통(췌장), 황달 증상(간,담,췌), 피부 가려움증, 기름변(점액,흰색변), 갈색소변(콜라색소변)
- 대장암 : 혈변(흑변, 적색변), 배변곤란(변비,직장암)
- 자궁경부암 : 질출혈, 골반통증, 분비물 이상, 배뇨 곤란
- 전립선암 : 배뇨곤란, 절박뇨, 빈뇨, 하복부 통증
- 방광암 : 빈뇨, 절박뇨, 요실금, 출혈
훌륭한 요약 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
👏👏👏👍👍👍
정리달인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자신 스스로 건강해지실 수 있어요.
자기모습 있는 그대로.. 온전히 보호하고 사랑해주시고..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암은 불치병이 아니라 몸과 영혼이 보내는 신호로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4기 환자조차도 씻은 듯 나은 실제 사례가 많이 있답니다.
이런 저런 영상으로 스스로 두려움을 강화하지는 마세요.
모두가 스스로에게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기적같은 힘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멋진 말씀입니다👏 👏 👏
살 안빠지는거보니 암이 아닌가보다
저번에 공구때 추천해주신 뽀송글루타치온 이나 먹고자야지♡
아..... 여기서 찌찌뽕 하면 안되는데 ㅠ
다들 체중감소에서 안심하시네요 ㅎㅎ
안심하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이ㅋ 안빠진다는게ㅋ 절대적 안심합니다 켁 ㅋ
암취급도 못받는 갑상선암 환자입니다. 저같은 경우 건강검진 중 우연히 발견 했는데 검진 이유가 극심한 피로와 소화불량이였습니다. 체중은 갑자기 10키로 이상 증가 했었고 목부위 통증도 간혹 있었으며 피로가 정말 극심했습니다. 암위치가 갑상선 뒤쪽에 있었고 기도신경이랑 가까워 수술이 어려웠고 왼쪽 임파선 전이가 심해 방사성동위원소까지 했습니다. 전절제라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게 가장 힘드네요. 감기몸살보다 못하다 코로나 독감보다 못하다는 조롱 썩인 위로를 받을때 정말 속상하네요. 수술 후에도 피로감은 사라지지 않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물론 다른암에 비해 당장 생명에 위협 받지는 않는 암이지만 그래도 걸리지 않아야 할 암입니다. 스트레스는 정말 독약인거 같네요. 건강에 자만 하지 마시고 관리 열심히들 하시길.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ㅜㅜ 아프고 불편한건 난데.. 꼭 쾌유하시길 바랄게요
앞으로는 건강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수술하고 어쩔 수 없이 일 다녀요~ㅠㅠ 힘드네요
대사카페에서 이 프로토콜로 항암을 부작용 때문에 못하고 내성이 와서 못하고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한 사람들
65세 췌장암 말기(의사가 호스피스 가란) ㅡ7개월만에 완치
35세 유방암 4기 전이암 ㅡ4개월만에 완치
45세 폐암3기 ㅡ3개월만에 완치
55세 소세포폐암 4기 여성 ㅡ 4개월만에 완치
55세 대장암3기 남성 ㅡ3개월만에 완치
35세 담도암3기 ㅡ 3개월만에 완치
16세 여자애 뇌간교종 말기 ㅡ3개월만에
완치
했는데
56세 육종암 4기 척추전이 여성 3개월만에 완치
이번에 위암 4기 56세 여성. 어제 항암중단 후 인도에서 약 싹 다 직구해서 시작하는데 이분도 4개월만에 완치할지 ㅎ(총 4개월치 직구 비용 250만원)
병원에서 항암 방사선 힘들어 그만 두고 하는데요.^^
항암을 왜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전혀 안 갑니다.^^ 치료도 안되고 5년 질질 끄는데.
특히 저 뇌간교종은 4급부터는 거의 죽어야 한다가 병원치료의 한계인데 3개월만에 완치.
간단한데 췌장암 말기암도 완치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아침 이버멕틴 24미리 점심 알벤다졸 12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저녁 알벤다졸 8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ㅡ10000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감마토코트리에롤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코파이바 오일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유산균 베타글루칸 마그네슘 400미리 먹고......
고용량비타민씨 주사 에 관한 암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비타민씨 50ㅡ70그램 주사 맞기 전 공복으로 맞고 맞기전 3시간전에 제산제를 먹고(그럼 암세포가 알칼리성으로 바뀜. 알칼리는 암이 살 수 없는 환경) 맞은뒤 3시간 뒤에 식사를 하고 식사하고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를 먹고 다음 식사를 하고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를 먹으면 항암제 맞는 것의 100배 효과를 낸다고 나왔는데 그럼 이 한방으로 항암제 100방 맞는것과 같은 효과 물론 in vitro니까 독시사이클린 과 아지스로마이신 을 혈관에 투약하는게 아니라 100배는 아니어도 5배ㅡ10배 효과는 될 것 같네요.
실제로 말기암 환자가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이것만 해서 5개월만에 의사가 포기한 집에서 여명을 마치고 가족과 마지막 인사하라고 한 말기암 환자가 완전관해한 예가 있었죠.
(의사는 절대 싫어하는. 이 사람 딱 60만원 쓰고 고쳤으니. 그것도 병원에 쓴 돈도 아니고. 쿠팡에 썼으니)ㅡ 암을 60만원 쓰고 고치다니 그것도 말기암을.....
리포조말비타민씨 비용 ㅡ 35만원
독시사이클린 비용 6만원
아지스로마이신 비용 10만원
날트렉손 비용 3만원
비타민디 비용 3만원
프테로스틸벤 비용 8만원
이걸로 말기암 전신전이 5개월만에 완전관해....
(독시사이클린 아지스로마이신 날트렉손3-4.5미리 은 처방받아야 하지만 대사치료 하는 사람들 모두 인도 베트남 태국 등에서 사죠)
기능의학과에서 처방받는 분들도 있고요.
..
갑상선암도 절대 쉽고 안전한 암 아닙니다 사람들은 갑상선암이라 하면 에이. 그거 별거아냐 라고쉽게 말하는데. 고생하시는 분은 무척 고생하시고 모든 병을 앓는환자 본인은 모두 힘듭니다.
너무 쉽게 말해서 상대방을 서운하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폐암 나타났을때
체중감소 피로 불면증
진행 되었을때는 좌측마비가
되더라구요,, 결국 폐암4기에
뇌까지 전이되어 수술하고
방사선하고 지금은 정기검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운이좋아서 5년지나고
6년째입니다,,
담배한개피 안피었는데
폐암이라니 황당했습니다,,
아마 환경오염과 스트레스로
인한 결과물인것 같습니다,,
수술하고 숨이차고 머리도
많이 아팠지만 잘견뎠습니다,,
이젠 다시 사는삶이니 긍정적으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전국에 암 환우분들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기쁜나날
되시기를 염원합니다,,🙏🤲💕
어떤치료받으셨는지요
정말 정말 다행이십니다
얼마나 놀라셨을까...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언니가 한달전 건강검진에서
폐암4기 진단...
뇌까지 전이래서 ㅠㅠ
선생님 글 보니
작은 희망이라도
가져봅니다,
울 언니도 치료 잘 되서
선생님처럼
잘 이겨낼수 있겠죠?
@@하느리soo 안녕하세요!!
언니분 빠른회복 기원합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하루 치료에
임하다 보면 좋은결과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저도 지금은 괜찮지만 힘든과정
지나고 옛말하며 살고 있습니다,,
언니분 꼭 좋은결과 있기를
다시한번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ymj9656 감사합니다!!
한국 미세먼지 심각하죠
저도 직장암으로 떠나 보낸 여자친구가 이유없이 온몸에 멍이들어서 너 왜 이렇게 멍이 많냐고 그랬었는데..결국 변에서 피가나와서 갔더니 직장암말기였습니다. 젊다고 안오지 않아요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저.... 28살인데... 다리에 멍 투성이고... 혈변도 변기가 다 피로 될정도로 자주 보는데.... 작년에 내시경하고 건강검진햇을때 아무이상 없었는데... 다시 검사해봐야될까요....? 평소에 멍이 잘들고 속 안좋으면 토도 자주하고 그러거든요.... 혈변 혈뇨 그리고 토하다못해 가끔 피 나올때도 있어요....
@@챱챱챱-d3b건강검진 다시 한번 해보심이.. 내시경이랑
@@챱챱챱-d3b 치질일수도 있으니 그래도 검사 해보시는게 좋겠어요 젊을수록 전이가 빠르기에 가보는게 좋을꺼같아요
@@챱챱챱-d3b치핵,치질로 혈변이 나오는걸로 보입니다. 병원에서 검사받아보셔요
@@챱챱챱-d3b이상성교가 원인일수 있습니다
박사님 이런프로는 국민건강에 기여합니다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40대 초반에 살도 안빠지고 피로감도 없고 고열도 없고 멍도 없고 단 하나 혈변이였는데 제가 치질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40대 이후에 용종제거 많이 한다고 해서 했는데 암이였어요. 저정도 증상은 말기에나 나오는 증상 같아요. 그냥 평소에 건강검진 꾸준히 받으시는게 암인건 우울했는데 보험사 3군데에서 금융치료 받고 많이 좋아졌어여.
보험진단비 세군대 얼마받으셨나요?
암보험1개만있는데 더 들어야하나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행복투성이-f8i 아 종신,실비,라이나에서 입원시 받는걸로 해서 한 4천 나왔어여.
그리고 건강검진 나라에서 하는거 할때 검사 받으세요. 그러며 나라에서 90% 지원해주더라구요.
1. 고열이 오랫동안 지속될 때 특별한 감기 증상이 없다면 병원가기
2. 원인 모를 피로와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암을 의심하기
3. 원인 모를 출혈, 염증이 동반되면 암을 의심하기
4. 원인 모를 통증이 생기면 암을 의심, 병원가기
5. 멍을, 혹은 덩어리가 잡히면 암의 신호일 수 있다
* 결론 *
위 증상이 중복적으로 겹치고 40대 이상일 경우 암일 가능성이 높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감사해용~
친절한 요약정리 감사해요~^^
👍
유익한 정보 정리 감사합니다
- 암 증상
1. 심할 정도의 열, 비오듯이 나는 땀
감기도 아니고 독감도 아니고 폐경기 여성도 아닌데 이유도 없이 열이 팔팔 끓고 비가 오듯 땀이 많이 남. 고열이 오랫동안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데 특별한 감기 증상이 없다면 병원 가세요. (암이 조직을 전이하면서 손상을 시키면 염증반응으로 인한 발열 증상 때문)
2. 극심한 피로, 체중 감소
밥도 잘먹고 잠도 잘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든데, 이 정도가 진짜 못 일어나겠다(그냥 일어나기 좀 힘들다정도가 아님) 또 체중이 빠진다. (암이 포도당을 다 끌어오면서 에너지를 다 끌어오기 때문)
3. 이유 모를 출혈
코피도 있고 입에서도 가능, 소변, 항문으로도 나올 수 있고, 피부, 눈으로도 나올 수 있음. 궤양, 멍이 나는 경우. (암이 전이되고 나서 조직을 침윤하면서 혈관을 손상시켜서 내부/외부 출혈이 발생하는 것)
4. 원인 모를 극심한 통증
암이 있는 쪽에 통증이 생김. 명치 통증, 복통, 방광, 항문 등-> 갑자기 원인 모를 통증
5.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갑상선암, 피부암, 유방암, 대장암, 림프암 다 만져짐.
- 일반 다른 증상과 겹칠 수 있으나, 겹친다 한들 좋지 않은 것이므로 병원에 가보세요.
- 부위별 신호
1. 뇌종양: 운동기능장애(손떨림, 시야 흐려짐, 기분 장애, 언어장애, 눈 떨림)
2. 구강암: 음식을 원활히 삼킬 수 없고, 구내염이 심해짐, 입안 증상이 심해짐 3주 이상 지속. 목소리가 변함. 목에 덩어리가 만져짐. 피로 증가. 기침 가능.
3. 폐암: 목소리 변함, 호흡 곤란, 답답. 마른 기침 지속, 1달 이상* 지속되는 기침. 피가래가 나옴. (피가래는 역류성 식도염, 오랜 기침으로도 가능) , 호흡곤란 동반한 심한 흉통
4. 유방암: 덩어리, 멍울이 잡힘. 유두에 분비물이 나옴(고름, 피). 유방 피부에 병변(염증, 습진, 껍질 벗겨짐), 유두 함몰
5. 피부암: 어디 부딪히지 않았는데 깊게 파인 염증, 피부색이 검정색으로 변함, 멍이 자주 생김 - 색소가 검은색으로 침착, 손발톱에 흑색종이 생김
6. 위장관암: 위암,식도암,간암,췌장암: 명치 답답, 복부팽만,구역구토, 식욕감퇴 -> 일반적인 다른 증상과도 겹쳐서 오래 지속된다-> 병원 가세요
7. 췌장암: 등 뒤쪽의 방사통이 특징, 눈밑이 노래짐 황달(간암, 방관암, 췌장암의 증상입니다), 피부가려움증, 기름변(점액, 하얀색), 갈색, 콜라색 소변
8.. 대장암: 혈변, 흑변, 배변 곤란, 극심한 변비
9. 자궁경부암: 질출혈, 분비물 이상, 배뇨 곤란, 골반통
10. 전립선암: 절박뇨, 빈뇨, 하복부 통증, 소변뇨 출혈
11. 방광암: 빈뇨, 절박뇨, 요실금, 출혈
너무나 정리를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주전 대장암 수술 받았어요 피로는 있는데 살은 전혀 안빠지더군요 미리미리 검사가 답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맞습니다~ 2년에 한번씩 꼭 검진을 받으시는게 정답이기는 합니다!
항상 열심히 정보올려주시는 부지런함 최고이십니다~!
약사님 채널보면서 영양제알게되어 몇개 먹은지4개월째~쭉 먹을꺼구 ~
건강해진듯~^^
저로 인해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왕 태어난거 죽을때까지 우리모두 건강하게 살다 갑시당
건강하게 사는게 최고기는 하죠!
저도 몸에 멍이생겨서
어디부딪혔나 생각하고 대수롭지않게 넘어갔었는데 모르는 멍들이 점점
자꾸생기고 발등에 점상출혈도 생기고 목에 자반증 증상도 나타나서 피검사를 했더니 혈소판수치가 6000(정상범위150,000~450,000)나와서 큰병원 빨리가보라고 해서 3차병원 혈액종양내과로 가서 피검사하고 그 기다림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하네요. 다행히 암이 아니고 면역혈소판감소증이라고 해서 식겁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몸에 이상증상이 있으면 그냥 넘기지말고 꼭 병원가세요
고3딸이..맨날 피곤에지쳐 잠만 자구,음식섭취시 이물감있다구 하길래...그냥 고3 스트레스려니하구.. 무심하게 넘겼다가 수능끝나고도 여전해서...ㅜ 검사받아보니. 갑상선암판정 받았습니다ㅜ 약사님 말씀대로 갑상선암은 목넘김이 불편해하구 아이가 많이 피곤해 했습니다 ㅜ
어째요ㅠ 꼭 빨리 완치되서 건강해지길 바래요ㅠ
아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보네요 ㅜㅜ 잘 치료받으시고
앞으로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암걸린사람이많은이유.
부모님세대때는 환갑지나면 많이들 돌아가셨지요
60ㅡ70년 그이후도 그때는건강검진없었어요
의보에서 건강검진이 생긴뒤로 암환자가 엄청많아졌지요
저도 건강검진검진에서 증상1도없이 위암발견.
70프로절제수술한지 6년차가되었지만 삶은 비참하지요
몸무게는 최저로빠지고 먹는음식은 전혀 자유스럽질않구요
서서히 몸전체가 안좋아지네요
병원가면 어디아프다할것없이 다아프니 당장 심하게아픈곳부터 말하고 약을처방받아 먹지만 먹어도 좋아지지도않구요
우울함은 심해지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나이64세. 옛날같으면 죽었을나이인데 아직 목숨이붙어 숨을쉬고있구나하구요
암은 누구나 예외는 없구나를 생각하게되고 세브 암병원검진가고 진료가서보면 암환자가 얼마나많던지요
암을 걸리면 그냥 받아드리고살아야지 안걸려야지한다고 안걸리는것도아니고 이겨내야지한다고 안죽는것도아니고 제친구 두명은 이미 60때초에 이미세상을 떠났고 친정오빠 올케언니도 살아보겠다고 병원에서 하라는거 다했어도 먼길가시니 그냥 씁쓸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대단하시네요 그렇습니다 나이먹은 사람들검사를 해보니 백프로 암세포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검사를 하지 않아서 그냥 자연사 로 사망 했다고 암치료를오래 하셨던 의사분 설명을듣고 그럴수 있겠구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의사분 말씀이 모든 사람은 나이 먹으면 암으로 죽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옛날 에는 검사를 안해서 몰랐지 자연사 그것 암으로 죽는 다고 해서 씁쓸 한 생각이 듭니다 유튜부 책 읽어주는 남자 보면 아주 건강에 좋은 의학적인 말들이 많이 나오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부디 건강 회복하시고 힘내셔요.😊
80에도 암수술 하고 정정하신 분들 많습니다.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에요. 저도 암환자라 가끔씩 찾아오는 걱정 두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여러분 살안빠져도 꼭 정기검진 잘 받으세요..!작년에 불명열 진단 받았었지만 전신CT로도 원인을 찾지 못했었어요. 잠을 자도 피곤했고, 코피도 종종 났었고요.. 부딪힌적 없는데 멍도 들었고요,, 나중에 멍울이 만져져서 가니까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30대고,, 내일 수술인데 저도 살은 안빠졌어요.. ㅜㅜ! 댓글보고 헉 해서 남겨요.. 다들 건강하시길.. 건강 최고..
힘드시겠네요 치료잘받으시고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젊으니깐 이겨내실꺼예요😅
꼭 완쾌하시길~ 그런데 어떤 암이신가요? 저도 부딪힌 적이 없는데 갑자기 멍든 곳이 있어서요..
완치 바람니다!
힘내세요!
불명열은 잠잘때만 해당되나요? 일상생활시에도 해당되나요?
암이 갑자기 찾아오진 않아요.
운동을 안하고 술 마시고, 야채 많이 안먹고 스트레스 받고, 암 걸리기 전 전조증상이 엄청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대상포진 걸렸어요. 암 판정 받기 전에 급체, 위경련으로 1년동안 안가던 응급실 3번 가고, 다음 해 갑작스럽게 암진단 받았는데 다행히 0기 였어요. 치료하고 다른 사람들만큼 체력을 끌어올리기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3년 걸렸어요. 자연식 하시고, 꼭 운동하세요. 건강검진도 꼭 하세요
무슨암이셨을까요?? ㅠ
암 한 번 걸리신 분들은, 고기 많이 드시면 안된데요.
이런 증상이라도 나오면 다행입니다...아무 증상 없다가 갑자기 어딘가 아파서 병원 가보니 말기라고 합니다....해마다 건강검진 받으시길...나이들면 면역력 떨어져서 그냥 아무증상도 없이 말기라고 하니 귀찮더라도 해마다 건강검진 받으시길....
맞습니다 검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폐경됐는데 생리끝물처럼 자궁출혈이 있어서 병원갔어요
다행히 난소물혹 안에만 종양이 있어서 수술하고 1기 진단받았어요
수술후 항암6번
지금은 건강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조기발견이 중요한것같아요
축하드려요
매우 중요한 건강정보이네요. 약사님의 설명은 항상 또박또박 명확하게 깔끔하게 잘 전달되어지고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암이라고 살이 다. 빠지는건 아닙니다
어 디부디셨도멍이들어요암아니죠
아버지께서 10년 전에 등이 아프셨는데 원인을 못찾아서 정밀검사까지 하시고서는 췌장 문제가 발견되서 수술을 하시고 완치 되셨어요. 내장쪽 암은 무섭습니다. 정밀검사가 필수예요.
1년 전 갑상선암 수술 받은 직장인 9년차에요.
전 큰 병이 걸리면 대단히 아프고, 극심한 전조 증상이 있을 줄 알았는데 평소보다 조금 더 피곤했을 뿐이었어요.
평소보다 좀 더 우울했구요...
혹시 몸이 좀 안 좋다고 느껴지신다면 틈틈이 건강검진 받으세요.
신제품 + 갖고싶은 물건은 어떤 스펙인지 달달 외면서 내 몸은 어디가 안 좋은 지 제대로 모르는 살다 수술 받으니 현타 쎄게 오더라구요.
맞습니다~ 2년에 한번씩은 꼭 검사를 받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와 진짜 맞는 말이네요 이거
건강검진 중에 어떤 걸 통해 병명을 알게 되셨을까요??
@@그냥d 내시경+초음파 받고 암 발견했습니다.
ㅠㅠ 난 일찍 가겄구만 😞🤣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고 빠지기만 하네요 에휴~ 요즘 세상 살맛도 않나고 일찍 가는게 좋겠다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난소암 환자입니다. 1기라 증상들은 없었어요!
다른 암들도 초기엔 증상 없는게 많으니 약사님의 소중한 영상 참고 하시되, 꼭 저 증상이 없어도 암은 진행될수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젊더라도 불안하면 바로 병원가는게 답이에요!
약사님 오늘도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암 관련 영상 또 기다릴게요~🙏
좋게 생각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빠른 완치 기도 드려요~★★★
맞아요 !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증상없는 1기인데 어떻게 발견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이후리지아-x1h
그니까요~
자료출처 밝히시는 모습에
백만점 드립니다 ~~
요즘 다른 저자.다른 유튜버 컨텐츠 가지고 자기것인양
떠벌리는 전문직 많아
짜증나거든요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언니가 난소암 1,2기 정도일때 혈액검사로 발견했어요
아무 증상 없었구요
대부분 종합검진 같은거 정기적으로 하기 힘들잖아요?
주기적으로 혈액검사 해보시는거 추천 드려요
물론 혈액검사로 안나오는 암 종류도 있지만
아예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저는 부신암인데.. 아무런 전조 증상이 없었어요.. 이미 많이 진행된 후에. 피로감과 얼굴 다리 붓기가 커져서 발견 하였습니다.. 증상이 없는 암도 있으니....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개인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증상 하나도 없이 건강검진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구요 참 어렵습니다 완쾌도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대사카페에서 이 프로토콜로 항암을 부작용 때문에 못하고 내성이 와서 못하고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한 사람들
65세 췌장암 말기(의사가 호스피스 가란) ㅡ7개월만에 완치
35세 유방암 4기 전이암 ㅡ4개월만에 완치
45세 폐암3기 ㅡ3개월만에 완치
55세 소세포폐암 4기 여성 ㅡ 4개월만에 완치
55세 대장암3기 남성 ㅡ3개월만에 완치
35세 담도암3기 ㅡ 3개월만에 완치
16세 여자애 뇌간교종 말기 ㅡ3개월만에
완치
했는데
56세 육종암 4기 척추전이 여성 3개월만에 완치
이번에 위암 4기 56세 여성. 어제 항암중단 후 인도에서 약 싹 다 직구해서 시작하는데 이분도 4개월만에 완치할지 ㅎ(총 4개월치 직구 비용 250만원)
병원에서 항암 방사선 힘들어 그만 두고 하는데요.^^
항암을 왜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전혀 안 갑니다.^^ 치료도 안되고 5년 질질 끄는데.
특히 저 뇌간교종은 4급부터는 거의 죽어야 한다가 병원치료의 한계인데 3개월만에 완치.
간단한데 췌장암 말기암도 완치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아침 이버멕틴 24미리 점심 알벤다졸 12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저녁 알벤다졸 8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ㅡ10000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감마토코트리에롤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코파이바 오일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유산균 베타글루칸 마그네슘 400미리 먹고......
고용량비타민씨 주사 에 관한 암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비타민씨 50ㅡ70그램 주사 맞기 전 공복으로 맞고 맞기전 3시간전에 제산제를 먹고(그럼 암세포가 알칼리성으로 바뀜. 알칼리는 암이 살 수 없는 환경) 맞은뒤 3시간 뒤에 식사를 하고 식사하고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를 먹고 다음 식사를 하고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를 먹으면 항암제 맞는 것의 100배 효과를 낸다고 나왔는데 그럼 이 한방으로 항암제 100방 맞는것과 같은 효과 물론 in vitro니까 독시사이클린 과 아지스로마이신 을 혈관에 투약하는게 아니라 100배는 아니어도 5배ㅡ10배 효과는 될 것 같네요.
실제로 말기암 환자가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이것만 해서 5개월만에 의사가 포기한 집에서 여명을 마치고 가족과 마지막 인사하라고 한 말기암 환자가 완전관해한 예가 있었죠.
(의사는 절대 싫어하는. 이 사람 딱 60만원 쓰고 고쳤으니. 그것도 병원에 쓴 돈도 아니고. 쿠팡에 썼으니)ㅡ 암을 60만원 쓰고 고치다니 그것도 말기암을.....
리포조말비타민씨 비용 ㅡ 35만원
독시사이클린 비용 6만원
아지스로마이신 비용 10만원
날트렉손 비용 3만원
비타민디 비용 3만원
프테로스틸벤 비용 8만원
이걸로 말기암 전신전이 5개월만에 완전관해....
(독시사이클린 아지스로마이신 날트렉손3-4.5미리 은 처방받아야 하지만 대사치료 하는 사람들 모두 인도 베트남 태국 등에서 사죠)
기능의학과에서 처방받는 분들도 있고요.
.....
1. 이유없이 흐르는 땀
2. 원인모를 피로, 체중감소
3. 이유 모를 출혈
4. 원인모를 극심한 통증
5. 비정상적인 덩어리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로 알아 듣게 알려주시네요
좋은 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완전 까만색 점이 잘나고 "피부가 "건조증" 결필"부종이" 잘 난다닙다~"뇌동맥뉴 도있고 현재 약도 먹고 있습니다 "혈관제" 약 먹고 있습니다
귀" 이석" 신경전조증 에다가 옆구리도 1년365일로 아파요... 다런정세도 많이있고요... 약간씩 피가나고요
코로 목으로 너어와요. 손도천날 노오랗게 되고 얼음짱 되어요... 이게다 오래 되었습니다...!
한국 영웅 고약사 최고 👍
너무나 극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스 올때마다 특정부위에 통증이 오긴하는데...
'스트레스'라는 원인을 아는 통증인지라...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스트레스가 정말 안좋기는 합니다!
앞으로는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갑산선암으로 수술한지 2주 됐어요.
공통증상 중에 약간 피곤한 거 빼곤 공통점이 없어요.
아마도 말기 증상 아닌가 싶어요.
피곤한 정도도 아주 극심한 피곤도 아니어서..평상시에 건강검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암이라고는 1도 생각 못 할 정도로 일상이 비슷해요.
갑상선암 초기진료가 목부위를 만져서 확인하지 않나요?
멍도 되게 잘 들고 아침에 월 2~3회 반차쓴다고 팀장님한테 연락해야하나 심각 하게 고민할 정도로 피곤한게 1년이 넘었는데 체중이 안줄어서... 암은 아닌가 봅니다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아버지는 폐암이셨는데
목소리가 쉬어서
이빈후과가셨는데
성대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큰병원으로 가시라고. .
그렇게 발견되었고
이미 양쪽다 전의되어
식의요법하시면서 2년정도
사셨습니다
식이요법 너무나 중요하죠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자세하게 알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너무 고맙습니다,감사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30대후반 갑상선암+림프전이 수술했는데 약사님이 말씀하신 증상이 1도 안 나타났었어요. 젊더라도 미리미리 검진 필수입니다!!
증상은 다 틀릴 수 있습니다~ 2년에 한번씩
꼭 검진을 받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어떤검진을해야하나요? ㅜㅜ
영상 잘봤븝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 시청 잘하겠습니다👍👍👍👍
무서워요 나이가 드니 건강 염려증이 생겨 조금만 이상 있어도 병원을 찾게 돼요
오늘 알려주신 증상들 잘 기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약선생님. 자주나오셔서.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건행하십시요 😊 💕 💜 💏 💙 💚 😍 💕 💜
암은 무조건 적극적인 건강검진이 최고입니다
신호없는 암이 더 많아요
맞아요 2년에 한번씩 검진을 받는게 중요합니다^^
갑자기 5몇개월째 피곤하고 5키로 체중빠지고 소화안되고 식후땐 배가아파서 병원가서 ct찍고 대장내시경하고보니 대장암 이랍니다.
작년 12월 대장암 분변검사도 이상없었는데.
정말 이상하다 싶으면 빨리 검사가 우선입니다
고약사님 화이팅!!ㅎㅎ
암 종류도 많고 말만 들어도 무섭네요ㅠㅠ멀쩡한 장기들이 없어서 아픈곳은 많지만 암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저도 약 잘 챙겨먹고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ㅎㅎ고약사님도 건강하세요^^
민주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yakstory119😅❤❤
저는 턱 옆 쪽 안에 동그란 물체 같은게 만져 지는데 근데 그때 제가 그걸 계속 만지다 보니까 없어지고 그리고 며칠 지나고 또 생겼습니다 근데 그게 암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그 부분을 눌으거나 만지면 조금 아파요 저 아직 12살인데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니죠..?
무섭네요..
죽기 싫어요..
6개월전 암으로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친한 두분이 대장암 유방암으로 힘든 치료를 지켜 봤기에 암이 주는 무서움이 유달리 크게 느껴집니다 오늘 말씀 잘 참고하겠습니다 건강하게 나이를 먹고 싶어요ㅠ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아버님 식습관중에 생쳬.
즉, 야채(상추,깻잎.회 육회) 같은 음식을 좋아 하셨는지요?
@@아드린 아닙니다 저희 아버진 야채를 안 좋아하셨어요..
@@댄싱퀸-b8k
그러셨군요.
안타깝네요.힘내시구요.
분명 좋은곳에서 바라보실꺼예요.
화이팅하세요.
@@아드린 님 넘 따뜻한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엄마가 피부암이셨는데 점이 비규칙적으로 변하고 알레르기피부, 기침오래감, 갑자기 어지러움증상이 여러번 있었어요
저도 주변에 암 걸리신분들 봤는데 초기에는 진짜 아무런 증상 없더라고요.
그냥 평소보다 피곤한 정도라 병원 가면 보통 암 2~3기정도 진행 되었더라고요.
그리고 체중 감소 될 정도면 이미 많이 진행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일반 건강검진 최소 1년에 한번씩 해도 희귀암이나 췌장암 같은거는 초기 발견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우리애아빠는직장암 이엿는데
살안빠지고 쪘어요
그대신 직장이라 대장같은경우는 내시경하시면 바로 진단하니까
변이 굶기가 일정하시면 걱정노인것같아요
다른거에서 겁먹었다가 살이 빠진다에서 안심하고 갑니다...😀💦 오늘도 이렇게 귀한 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약사님이 최고신듯 ㅠㅠ
저도 그래요 먹는거 비해 많이 안먹어도 살만 찝니다 ㅠㅠ
많은 분들이 살찌는거에 안심하시네요^^
@@아이바네즈-m2j 63
초기암은 절대 살이안빠집니다 살이빠져 병원가면 이미진행중이예요 ~~
초기에는 무증세임
살도 쪄요 수술 하고 항암하면5kg 선생님 운동하면서살빼 라하시내요 오른쪽 페절제한지1년넘어가네요.
무기력증에 땀범벅 식으면
업청츱고 말초신경브작용 항암 3개월째 부터 그래서 한번 외출 하기가 힘들어 요 땀한번흘리고나며
기운촤악에빠져종일무기력증 후덜덜 춥고잇몸도자주붓고요
너무 고생하시네요 제발 완쾌하시고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여름에 이 세상 피곤함이 아닌 극극극극심한 피로를 겪어서 암이든 뭐든 걸린 줄 알았어요 전신갑주 입은 상태에서 곰 5마리가 발목에 모래주머니 하나씩 감고 온몸에 둘러싸인 느낌이랄까요.. 피로회복 고농축 앰플을 마시는 고려은단 병에 섞어서 20일 넘게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그때쯤 극심한 소화불량으로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과민성대장 증후군으로 7개월째 살고 있어요 제 몸이 과대증이라는 거 모를 때 증상 보고 암인가 싶었답니다😢
그렇군요 그래도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위암 4기 겪었습니다.
첫째,자주 설사를 했습니다. 동네 병원에선 장염이라고 했습니다. 반복된다면 동네 병원 가지 마시고 반드시 대학병원 가서 다 찍어보세요.
둘째, 체중이 많이 빠졌습니다. 이건 정말 공통된 특징입니다. 속히 가서 검사하세요.
셋째, 구토가 갈수록 더 심해졌습니다. 역시 속히 검사 하셔야 합니다.
넷째, 피로감이 잦았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건데 암세포가 양분을 먹어치워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피로감은 또하나의 적신호입니다.
다섯째, 몸 여기저기가 쑤셨습니다. 그것은 나의 암의 원인이 수많은 염증이었기 때문입니다. 염증은 암으로 발전됩니다.
그리고 당뇨환자는 암 전단계라고도 하지요. 더욱 자주 살펴야 합니다.
몸에 이상 신호가 계속되면 지나치지 말고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넘기다가
큰 병을 가지는게 아닌지 염려되네요. 암에 대한 이상 신호 많이 알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맞습니다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으시는게 진짜 베스트입니다!
이렇게 암에 대한 전체 지식을 일목요원하게 정리하여 한꺼번에 알려주시니 최고이십니다.
흔히 증상이 있어도 어떤 곳에 해당되는지.. 어느 병원 어느과로 가봐야 할지 몰라서 우왕좌왕 하거든요.
정말 너무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갱년기가되어 갑자기 소화도 못시키고 먹지못하니 체중이 12k로가 빠지며 침도 생기지않고 목속에 가래도아닌 가시걸린듯 하기도하고 껌딱지같은것이 붙어있는듯하여 뱉어도 나오지않아 7년가까이 답답함으로 지내고있네요
이비인후과 검사하니 이상없다하구 내과가니 역류성식도염 이라하고 현제 소화는 좀 나아졌는데 목은 여전히 똑같아요 이증상은 대체 어느과에가서 진료받아야 좋아질까요
답답합니다
갱년기가 있으시면 부인과를 한번 가보세요~!
극심한피로,이유모를출혈, 비정상적멍울
있었어요 2기 삼중음성 유방암인데
체중감소 전혀 없었구요
생리를3주간해서 병원다니다 소파술도했는데 그쪽으로 문제없다함.
혹시 10개월쯤전부터 잡히던 멍울이 문제인가싶어 예약했는데 소파술 이후로 찌르르르한 통증 생김.
저희 엄마도 난소암 2기셨는데
극심한피로 ,비정상적인혹 있었구요
혹이 너무커서 다른장기를 눌러 아파서 병원갔어요 보통 난소암은 이런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3,4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 암이라고 하고요
그저 검진을 자주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맞습니다~ 2년에 한번씩은 꼭 검진을 받으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대변을 자주못보는건 왜그런건가요? 한번볼때는 시원하게 보는데 3~4일에 한번 볼일보네요 참고로 먹는건 잘먹구요
체중은 먹고나서 늘어나고 다음날아침에 체중은 평소와 비슷하네요
변비겠죠 유산균+식이섬유+물섭취가 중요하고
변비에 안좋은 음식을 줄이는 식습관과 운동이
중요합니다!
극심한 피로감이 있었지만 살은 안빠졌어요
그런데 몸에 멍이 잘들고 엄청 가려웠어요
유방암2기였어요
요즘 양쪽 어깨 바로 아래 팔이 가려운데
어디가 가려우셨나요??
아 고생하셨겠네요 ㅜㅜ 치료 잘받으시고
완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건강건전애서유방암알아서요.저는큰병애서유방암초기이래요.그래서4윌22일수술하가로했서요.너무나겁이나요
암종류도 엄청 많네요ㅠㅠ 안걸리는것도 복인듯하네요
암 안걸리면 정말 복이죠^^
암은 심장을 제외하고 모든 부위에서 생기는거로 알아요
저도 유방암환잔데 암발견하기까지 고열 ,땀, 체중감소는 없었네요 ㅠ
극심한 피로는 있었네요...
제일 좋은건 정기검진을 꼭 받으세요~
초기였나요?궁금해요
2기말요~
혹 멍울도 잡혔었나요?
가입하고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주의 분들이 암으로 저세상
가는분이들 많아지면서 미리좀
알수 있는 신호가 있을까 관심가지고 듣고 있음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암이 중요한 걸 알게 되엇네요.. 보지 않앗으면 아무것도 모르구 넘어갈 뻔햇는데 보니까 제가 몇개 해당이 되엇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잘 기억해둬서 건강하게 살겟습니다!
고약사님도 화잇팅.❤
사바사가 큽니다. 저희 부모님은 1,2,3 모든 증상 다 없었는데 암 걸려서 수술하셨습니다. 정기검진을 꼭 잘 해줘야하고 잘 하는 병원에서 해야 초기에 발견 할수 있습니다.
너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유익 했습니다.
감사하고요.참고 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암은 거의 증상이 안나타납니다.
증상이 나타날때는 3기이상입니다
살이 빠졌을때는 심각한거에요
건강검진 꼭하셔서 미리 발견하는게 좋아요
맞습니다 미리미리 예방하시고 검진을 하시는게
가장 베스트기는 하죠!
하혈이 심했는데요 30대부터였어요 첨엔 2주까지 그다음부턴 점점 한번 생리시작하면 끝날때쯤부터 갑자기 하혈이 심각하게 나와서 한번하면 몇달동안을 지금 50세가 넘었는데 이러네요 하혈심해 병원가면 멈추면 오라하고요 멈춰서 가면 아무이상 없답니다 ㅠ~
12년전 갑상선암 초기라 3:03 수술만 했고 대장암 내년2월이면3년 됩니다 12번 항암치료했고
지금도 힘듭니다
작년보다 살이 10키로정도 빠졌고
왼쪽갈비뼈 쪽이 약간에 통증 앉아있을때 힘들고 자세을 자꾸 바꿔줍니다 화순전대에서7월30날 정기검진 피검사 복부시티 검사결과 이상없다는데 전 불편합니다
갑자기 빠진 살도 신경쓰이고요
지금현재 양쪽눈 다 비문증 불면증 두통등
약간에 몸에 변화에 민감합니다
특별한 전조증상이 없는게 암인듯하고요.저런 증상은 대부분 진행이 많이 되야 나오는 증상이니 미리 검진하시는게 좋습니다
대장암 3기 수술완료환자입니다
살전혀안빠지고 식욕그대로 복통×
변비만약하게 있었고
다른증상전혀없었어요
사람마다 다달라요
살안빠진다고 안심금물이요 ㅜㅜ
항상 검진챙기세요
맞습니다~ 개인마다 차이도 있고 살이 찐다고해서
암이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는게 맞습니다^^
제 친구도 대장암 3기때 건강검진으로 발견했대요 근데 통증하나 없었다고하더라구요...
지금은 어떠세요? 항암중인가요?
네 6개월항암(8회)도 끝내고 6개월마다 추적검사중입니다~~
지인은 2기인데 배많이 아팠데요
정말 개개인마다 다다른듯해요~~
케바케인듯요
30대도 대장암 검사해야 해요. 주변에 젊은이들이 대장암 걸리더군요.
우와~~알아듣기쉽게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너무 잘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1년전걸 이제야 보네요.
너무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구독을 누르지 않을수 없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췌장암은 초기부터 증상 있는거 같아요 아픈곳 없으니 본인이 무시할뿐...
위암 1기a로 수술한지 3개월 차입니다. 저런 신호들이 나오면 이미 끝입니다....미리미리 검진 받으셔서 예방하세요. 저도 아무런 증상 없었고 늘 느끼는 약간의 소화불량 상복부 포만감 정도만 있었습니다. 혈변, 토혈 이런 수준이면 이미 4기입니다... 건강검진 1년주기로 꼭 받으세요.
몇살이세요?
@@무비소년 43세입니다
헐 ㅠ 무섭네요
저도 성이 고씨 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 타고 넘어와서 꾸준히 챙겨보게 됩니다. 너문머눤ㄴ머무너무넘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고약사님!! ^^
고씨 좋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말씀하신 내용중에 해당되는 것은없지만 건강갈리 잘해야겟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20대 중반이구요 올해 초 전종격동 악성종양 진단받고 현재는 치료 받고 있습니다. 제가 걸린 암은 20대들도 자주걸리는 암이기 때문에 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러닝 혹은 운동을 할 때, 가끔 격하게 심장을 조이는 느낌이 듭니다.
두 번째로 체력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제가 군시절 특급을 받았었는데, 작년부터 1km만 뛰어도 너무 힘들더군요
마지막으로 가끔 가슴이 막힌 느낌이 듭니다. 사실 제가 학부연구생-대학원생 루트를 탔던지라 그냥 가슴이 답답하겠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사실 위 3가지는 체력이 떨어지면 그러겠거니 하고 넘어갈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그냥 체력이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저도 건강검진을 통해서 알았고 x-ray에서 종양 발견되고 CT찍으니 7.5cm짜리 종양이 발견돼서 그제서야 암으로 알게된겁니다.
다들 건강검진 꼭 반드시 기회되면 받으세요. 눈치챘을 때 너무 늦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10년 전에 림프종 1기 치료 완료한 사람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원인 모를 심한 가려움증이 있었네요.
응급실에 갔을 정도로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이 있었어요.
약사님의 친절하고소중한 정보 넘감사합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 약사님 많지 않은 나이에 몇달전에 암으로 돌아 가셨어요.. 매일 운동하고 술담배 안하고 사신분 이라고 들었네요.. 위험신호 왔을때는 이미 말기아님 말기 전이죠.. 제목에서 처럼 위험신호 안왔다고 건강 자만하지 말고 그냥 꾸준히 운동하면서 체질에 맞게 건강생활 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 저런 위험신호 오면 이미 치명적이라 .. 이미 늦었다고 보시는게 맞아요
요즘 소화가 안되고 복부가 차고 속이 머슥거려서 구토도 5번하고. 밥맛도. 없고겁납니다. 선생님 유익한방송 감사합니다꾸벅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국 같은 무상의료 국가는 검진에 의한 조기발견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저렇게 진행된 후에 알아서 알아차리고 병원가는겁니다. 되도록 저정도 자각증상 느끼기전에 정기검진에서 잡아내도록 합시다
맞습니다~ 2년에 한번씩은 검진을 받아주는게 베스트기는 하죠!
영국의 암병원은 최고입니다!
진짜 너무 피곤해요.
체중감소는 없었는데 극심한 피로도가 상상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유방암 2기로 수술 항암 방사선 까지 끝내고 2년반 검진 무사히 통과 했습니다.
피곤하시면 나이탓 하지 마시고 병원 다녀오세요.
곳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힘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유방암2기 수술.항암.방사 다음주에 두번째 검진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2년반 검진 축하드려요. 저는 암걸리기전에 피곤하고 살이10키로 빠졌는데
당뇨때문에 빠진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항호르몬제 약복용하고 있는데 건망증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나쁜일들을 잊어버려서 좋기는 합니다 ㅋ
건강하시길바랍니다 ~
@@순이씨-f8h 얼른 쾌차하시고 건강을 위해서 좋은 음식 챙겨 드세요
선생님 💕 좋은 말씀 존경합니다 최고 입니다 👍 응원합니다
😅😊ㅈㅅ😊😊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어느날 어깨가 아파 주사맞다 안되서 지난 12월 21일 수술하고 나니까 하나도 안아프더니만 이제 한두달 지났는데 어깨 뼈쏙 아픈거 같이 약먹으면 잠깐 괜찮다가. 약기운 떨어지면 또 아프고 이런데 어떨때는 음식을 먹으면 가슴이 우리하게 아플때가 있고.몇년동안 변이 가늘게 나오고 어떨때는 변이 둥둥뜨고 어떨때는 설사도 나고 한 일주일 전부터.화장실을 넘자주가요. 2016년도 변에. 피가 나와 내시경 하니까 이상없다 해서 여태건강검진 나오면 분변으로만 했어요 분변으로는 여태 이상 없다고 나오는데 대장 내시경은 약을 잘 못 먹어 못 했어요 폐암이 있어도 어깨가 아프다는데 맞습니까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건강연구소에서도 암 전조증상 연구중인데, 전조증상 알아두면 정말 도움 되는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늘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암은 아니고 궤양성대장염 환자인데도 살이 죽죽 빠졌습니다..병원 다니고 회사 그만두고 쉬니까 살 많이 오르고 염증도 많이 줄었지만 역시나 건강이 최고입니다ㅠ 음식 많이 먹는데 살이 빠지면 정말 문제가 있는거에요 ㅠ 꼭 다들 병원 가보시길
건강이 참 중요하죠~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약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30대초반에 겪은 일인데 병원에서도 모른다고해서 늘 궁금증이 해소가 안되어 여쭙습니다 그당시 출산후 늘 방광염에 시달려 힘들때인데 사건이 터진전날도 너무 심해서 잠들어야 고통을 잊을수가 있으니 일찍 다리도 피지못하고 다리접고 오므려 잠을 청했는데 다행히 중간에 잠이 깨지않고 아침까지 편히 자고 일어났는데 방광쪽이 묵직하니 화장실을가야 될 상황인걸 알수있었어요 변기에 앉자마자 뻘건 피만 한없이 쏟아지는데 멈추고 싶어도 멈출수도 없는 상태였어요 이러다 변기통이 넘칠것같았고 언제끝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한 마음으로 계속 쏟아내고 있었는데 변기통에서 넘치기 일보직전까지 쏟아내고 다행이 그만 나왔어요
방광암에 걸리면 피가 나올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많은 피소변이 나온이유는 뭐였을까요?
밤까지 방광염의 고통으로 힘들었는데 그러고나니 방광이 너무 편해졌어요 한동안 방광염도 없었고 건강문제로 크게 병원갈일도 없었어요 지금은 한번씩 방광염에 걸리긴하지만 피가섞인 소변은 그후론 없어요 그때 피소변은 왜 나온건지 궁금합니다 산부인과선생님들도 모르겠다고하셔서요^^
이건 방광염인지 하혈인지는 알 수가 없기때문에
그정도로 피가 나왔으면 꼭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임신아주 초기때 자연유산한거 아닐까요?
아님 산후검진을 안하셨나?
쌩피가 그정도로 나왔다면 빈혈도 올수 있었을텐데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건강검진 미루지말고 꼭 하셔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작년8월 간암시술받았는데. 2월부테. 배가불러서.병원에 갔더니 가스가. 찻다는데. 약을 먹어도 차도가없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시원한. 약은 없을까요. 참고로 병원 처방약은. 소화제. 변비 유산균입니다. 담당교수는. 예약날아니면. 만날수도없고. 응급실가지도 그렇고. 일상생활이. 넘 힘들어요~ㅠㅠ
간암을 수술받으셨으면 제가 함부로 뭔가를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ㅜ
주치의랑 협의를 하시는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
@@yakstory119
답변 감사합니다. 할수없이 응급실갔더니. 복수라네요 ~ㅠㅠ
오늘도 유익한 말씀 고맙습니다 🙏
회식까지 하고 귀가하면서 고약사님 보고 소확행 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제 영상에 소확행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yakstory119 감사합니다 🙏
난 머리도아프고 배도아프고 마른기침나오고 꼬치빼고 다아프고 코피도가끔나고 설사도 계속하고몸무게도 3키로빠진거같은데 하...온몸에 암이퍼진건가 😑
저 진짜 궁금해요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첫발을 디딜때 늘 오른쪽 아랫배 (골반과 회음부와 아주 가까운 부분) 속으로 지릿한 통증이 느껴져요. 건강검진해서 자궁경부암 검사엔 정상으로 나왔는데.. 3개월째고요. 근데 첫달보다 지금이 더 통증이 줄긴했는데 기분 나쁘게 아파요. 근데 아침에 그렇고 또 생활하다보면 통증이 안느껴져요. 근데 제가
허리 돌리는 운동을 한번 했는데 그때부터 통증이 갑자기 느껴져서 처음엔 그냥 근육이 놀랬나 했는데 3개월이 지나도 통증감이 있으니 너무 찝찝합니다. 무엇보다 요즘 소화력이 심하게 떨어지고 아침에 피곤하고 체중이 두달사이 3키로 줄었어요... ㅠㅠ 암일까요? 어느 병원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ㅜㅜ 비뇨기과도 갔는데 소변/혈액검사는 이상이 없어요. 올해ㅠ40 여성입니다.
정말 좋는영상이네요. 어르신들한테 다 공유시켜드렸습니다. 혹시 이런증상이거나 이렇게 아플때 어디병원가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내과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 20중반인데 귀밑에멍울은 자꾸나타났다없어졌다하구 목에는 사라지지 않는데 암 의심 해야하나요..? 그의와 중상은 없눈 거같아요ㅠㅠ
명확한 건 병원에서 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병원가는걸 무서워해서 건강검진도 안받아봤거든요
제 증상이 머릿속에 쥐가나듯이 한번씩 그렇구요
눈에 황달기도 있고 입술주변 포진이래야하나 올라오구요
가슴중안에 뻘겋게올라와 딱지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조그마한 멍들이 4~5개씩 가끔씩 생기던데 암 전조증상같나요?
미치긋네 ㅠ
제가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병원에 한번 가서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남자인데 목 젖 옆 딱딱한 구조물이 자랐습니다. 넓이는 500원 높이는 1cm 정도... 목소리 쉰것은 없고 초음파하니 구조물 주변에 핏줄이 없다고 암은 아니라고하고 앞으로 추적 관찰하라며 아무 조치도 안해주네요. 생긴지는 한 2년쯤? 된걸로 추정되는데 거의 커지지는 않는거 같은데 뭔가 살짝 밤에 통증이 있기도 하구요. 이거 뭘까요...
이 증상만 가지고 제가 뭐라고 단정지어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ㅜ
약사님
저 술은 안먹는데요!
비타민 b 12 영양제에 알코올이 있어요.
그럼 저 술 안먹고 알콜도 몸에 안좋다고 생각하는데요.
b12 영양제에 있는 알콜도ㅠ.. 제가 생각하는 그 .. 술 .. 맞아요..?
보통 비타민B12 자체에는 알콜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비타민 B12 보충제에 알콜을 사용하여 제조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비타민 B12 주사액은 알콜로 용액에 용해되어 있을 수도
있구요!
@@yakstory119 네 맞아요
제가 산 비타민 b12가 액상형이에요.
그래서 알콜이 들어있어요!
이거 술 먹는거랑 똑같아지나요?
@@yakstory119
네 약사님
제가 구매한 제품이 바로 알콜이 포함된 b12에요!
그거 먹으면.. b12인데 ㅜ
술 먹는거랑 똑같나요..? ㅜ
그리고 calcuim folate 엽산이 몸에 안좋지는 않을지 알려주세요!
여러분 살 안빠진다고 무작정 안심할 수는 없는게 뭐냐면 여성분들 스트레스로 야식 과식 등으로 갑자기 체중이 늘게 되면 유방암 위험도가 훅 올라갑니다. 제가 봤던 분 중에도 직장 스트레스로 야식, 간식 달고 살다가 갑자기 체중이 불어난 분이 계셨는데 유방암이 생겨서 수술하고 항암치료하셨습니다. 유방암이 많다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안되는 것이, 림프절 타고 주변 장기로 전이가 잘 되는 암이기 때문입니다.
체중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무서워요ㅜ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