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에 돌아온 마님, 체리를 품에 꼭 안아주는 감동적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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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дек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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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올리버쌤의 미국식아이영어습관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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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버쌤의 영어 회화 일력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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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5 тыс.

  • @타당타당
    @타당타당 Год назад +9

    올리버쌤 영상이 이렇게 반가운 적은 체리 태어날 때 이후로 처음인 것 같아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악플들은 신경 쓰지 마시고 항상 힘내시길 바랄게요.😊

  • @ohmycello
    @ohmycello Год назад +687

    체리가 이젠 밤마다 울지 않아도 되니 정말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bluesunset_
    @bluesunset_ Год назад +589

    한 집안에서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큰지... 이 영상에서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올리버쌤도 마님 문제 해결하면서 혼자 이것저것 챙기느라 고생하셨어요.

  • @user-pp3mg6fo3b
    @user-pp3mg6fo3b Год назад +507

    기다리지만 않고 주체적으로 움직여서 체리를 빨리 만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와중에 직원 사칭한 댓글이나 상황을 모르고 적은 악플들 보면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진 삶이 얼마나 힘든지 알겠네요.. 두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mikesong627
    @mikesong627 Год назад +83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아이의 웃음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체리가 다시 마님을 만나게 되어서 , 내 일처럼 반갑고 다행스럽게 느껴지네요... 왕자와 공주의 반응도 넘 사랑스럽네요 ^^ 이제 계속 행복만 가득한 가정이시길 빕니다 ^^

  • @Lee_Lu-Leong
    @Lee_Lu-Leong Год назад +391

    당사자들의 사정을 전부 알지 못 하면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은 정말... 체리 꼭 안아주시는 마님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잘 해결돼서 다행이에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기길..❤

  • @user-ox2sg2jw9j
    @user-ox2sg2jw9j Год назад +303

    썸네일만봐도 감동이네요ㅠㅠ 이제 가족모두 절대 떨어지는일없이 꼬옥 붙어있길바랍니다^^

  • @user-ee4ct2sz6w
    @user-ee4ct2sz6w Год назад +470

    모두들 참으로 고생 하셨습니다. 응원하신 모든 시청자님들도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올리버쌤님의 양가 부모님과, 올리버쌤님 가족분들에게 많은 축복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꽃길만 걸으시도록 많이 많이 응원 합니다. 행복하세요~~~~~

  • @user-dz9cf7ou5g
    @user-dz9cf7ou5g Год назад +2

    왕자와 공주가 마님을 보고 꼬리가 떨어져라 흔들고 좋아라 하는 모습에 마음이 찡하네요~ 🥲 이제 이런 마음아픈일 없이 올리버네가족 행복하세요 ♥️♥️♥️

  • @user-hi7fx2mr8s
    @user-hi7fx2mr8s Год назад +251

    무사히 집에 돌아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긴 모험을 다녀온 마님과 마님을 따뜻히 맞이해준 미국 가족분들도 행복하세요.

  • @user-co1uq9re1g
    @user-co1uq9re1g Год назад +4

    나는 74살 된 한국 할머니 입니다. 올리버샘이 한국에서 영어 유트브에서 마지막 인사로 빠잉하는 것을 우연히 한 두번 본적을 계기로 하여서 나중에 미국에서 신혼생활 하는 것부터 하나도 빼 놓지 않고 봐왔습니다. 계속 보게된 이유는 올리버 샘이 한국 말을 참 구수하게 하면서 마음의 표현도 진솔하고 겸손하면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편하게 맘에 와 닿았던 것 같아요. 그 동안 재미있게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집 짓는거, 임신, 출산, 미국 부모님의 사랑, 한국 부모님의 사랑, 가장 귀엽고 예쁘고 똑똑한 첼리의 커가는 모습 등 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그런데 첼리 엄마가 함께 오지 못한 때부터 넘 마음이 짠해서 눈물이 조금씩 났었는데 오늘 첼리와 만날때 눈물이 정말 많이 났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었어요. 첼리 엄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의 맘이 넘 예쁘고 아릅다웠어요. 한국에 계신 엄마의 마음도 넘 애잔하고 짠했습니다. 올리버샘도 그동안 너무 맘 고생 몸고생 하셨네요.

  • @user-sn1kx1cp8f
    @user-sn1kx1cp8f Год назад +434

    와 체리가 앞에 있으니깐 반가워도 적당히 주변만 빙빙 도는 모습 흥분하고도 자제력을 안잃는 모습 일반적인 중대형 견들은 반가워하다 가구 부쉬는 일도 흔한데 영물이다 진짜

  • @user-nq9fe2fz4c
    @user-nq9fe2fz4c Год назад +446

    마님 얼마나 서러우셨을지 보고 있는 우리도 울었답니다

  • @sophiak5570
    @sophiak5570 Год назад +636

    친정어머니 속상해하셨다는 말에 울컥.

  • @user-oi8gg8rr4p
    @user-oi8gg8rr4p Год назад +1

    마님이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황때문에도 서러운데 악플때문에 더 고생하셨겠어요ㅠㅠ 잘이겨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해지네요 앞으로는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랄게요! 화이팅!!

  • @user-ey5ju6md6e
    @user-ey5ju6md6e Год назад +683

    말못하는 체리의 "엄마" 한마디에 뭉클합니다. 브레드님 로희여사님과의 포옹도 감격스럽고 왕자 공주의 격한 반응에도 코끝이 찡하네요 😂😂 체리네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 이제 웃는일만 가득하길🙏🙏😍

  • @XXXXXXXXYYYY
    @XXXXXXXXYYYY Год назад +351

    8:48

  • @beckhamcho7
    @beckhamcho7 Год назад +261

    캐나다에 사는 한인입니다. 어려운 일로 밴쿠버에 오셨음에도 익숙한 장소에 두분이 와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두가지 감정이 ㅜㅜ 보더를 20번도 더 넘었는데 넘을 때마다 항상 긴장하는데 두분 보면서 정말 손에 땀이 나면서 보았네요. 무사히 통과하고 아기랑 다시 만나는 모습에 울컥. 이민자로써 살아가는 저로써는 공감을 넘어 거의 동화되어 보았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물론 수익이 나는 유투버지만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준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영어까지...감사 드리고 싶네요.

  • @kozybangsfamily4473
    @kozybangsfamily4473 Год назад +47

    마님이 스캠사이트랑 혼동하는거 엄청 이해해요. 진짜 그런일 너무 흔하답니다. 이해안된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그순간엔 눈에 뭐가 씌인거처럼 안보이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만나서 다행이에요

  • @park1011
    @park1011 Год назад +1

    아 ~~~~ 드디어 만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