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주중인데… 저희도 이제 18개월 되가는 아기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지나가면서 만나는 강아지를 보면 만져도 되는지 물어보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사실 주인이 기분 나빠할 것 같은 이유 보단 아기가 물릴수도 있다는 걱정때문에 함부로 만지기 전에 주인에게 물어보는 이유가 더 컸던 것 같아요. 주인에게 만져도 되는지 물어보면 강이지 컨디션에 따라 물수도 있어서 안된다고 얘기해주기도 하도 강아지가 함부로 달려들지 않게 잡아주기도 하고요.
요즘은 한국에서도 많이들 물어보고 만지거나 개들끼리 만났을때도 인사시켜도 되나요? 하고 물으면서 서로 인사시켜요! 어린 친구들도 개 좋아하는 애들은 평소에 충분히 교육을 받았는지 만져봐도 되나요? 하고 물어보고 만지더라구요. 저희애눈 입양하고 초반에는 사람 기피가 심해서 아예 못만지게 했었는데 요즘은 관심가져주면 쳐다도 보고 좋아해서 무서워하지 않게 차분하게 엉덩이쪽부터 만지게 해줍니다 ㅋㅋ 애가 엉덩이 만지는건 좋아해서 ㅋㅋ
허락없이 남의 강아지를 만지면 안된다고 알려주는 부모님은 정말 좋네요. 한국도 부모가 저런 인식을 가지고 아이를 교육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허락없이 만지려고 손부터 나가면 다 제치고 물림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한국 부모는 그런 일이 생기면 10명 중 9.9명은 '개가 너무 사납다' '입마개를 왜 안했냐' 고 합니다. ㅎㅎ
요즘 한국에서도 남의 강아지를 잘 안만져요. 강아지도 낯선사람 손길이 불편 할 수도 있고 그로인해 흥분할수 있어서 조심하는 편입니다. 왕자는 보호할려고 하는게 좀 강한것 같아요. 참 똑똑하고 참한 아인것 같아요. 울아이가 매주 올리버쌤 영상을 보는데요. 왕자를 보면서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졸라요.😅
남의 강아지를 함부로 만지지 않는 거 너무 좋은 문화 같아요! 요즘에 일부러 강아지한테 손 물리는 거 유도하려고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는데, 강아지도 사람처럼 대해주는 문화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체리는 정말 갈수록 더더더 귀여워지네요..🥹 진짜 언제 이렇게 어린이가 됐는지.. 올리버쌤네 영상은 화기애애하고 다정한 모습이 정말정말 많아서 넘 좋아요..💙
얼마나 교육을 잘 받았는지 왕자 정말 멋지네요. 남의 강아지를 사람처럼 여긴다는 말도 참 와닿아요. 동물을 대하는 선진의식 우리나라 배워야 할 문화에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가요~ 참 그리고 백합과가 독성이 있어 고양이한테 안좋다고 해요. 마님이 좋아하시는데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그래도 알고계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백합을 찾으시는 부분을 보고 조금 걱정이 되어 댓글 남깁니다.🥲 고양이에게 해로운 꽃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백합 뿐만 아니라 백합과인 튤립, 은방울꽃, 히아신스 그 외 철쭉, 아이리스(=붓꽃) 등 주의해야 하는 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튤립의 경우 구근의 독성이 더 강하고, 은방울꽃은 꽃과 뿌리에 독 성분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고, 히아신스는 사람도 염증 반응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실외에서 키우실 경우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양이는 식물 섭취를 안 하게 되면서 개, 사람과 달리 식물의 독소를 중화하는 UGT1A6유전자가 진화과정에서 없어졌기 때문에 꽃 외에도 많은 식물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티트리 오일이나 국화 추출물을 이용해 만든 흔히 사용하시는 살충제 같은 제품들 또한 인간이나 개에게는 영향이 없지만 고양이에게는 아주 위험한 독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식물성 추출물 이라고 하는 것들은 아예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고 과일들도 종종 문제가 되는 게 있다고 하네요.😂
즐거운 일상의 한 부분을 보니 참 소중하게 생각되네요... 왕자가 진돗개라서 라기 보다는 올리버님께서 정말 제대로 잘 키우셨다고 생각되네요... 종류 별로 개성의 차이는 있겠지만...중요한 한 부분은 주인이 어떻게 키우느냐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체리 너무 귀여워요~
이게 바로 가장 중요한 부분. 견종보다 어떠한 환경에서 키우느냐가 가장 중요. 한국인들은 좁은 아파트에 가둬놓고 키우거나 야외에서는 평생을 목줄을 걸어놓고 키우기 때문에 개가 정신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죠.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는 사람을 공격하기도 하는데 정말 심각한 것은 문제의 원인이 뭔지는 생각하지 않고 입마개로 주둥이를 틀어막는것을 법제화까지 하는 참으로 어글리스러운 나라입니다
저희 동네는 한국의 국제도시라, 미국아이들이 많이 사는데 여기 미국 애들은 먼저 안만지고 제 허락을 구하듯 먼저 쳐다보더라구요. 부모님들이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고, 혹시라도 애가 너무 어려서 손부터 뻗으면 단호하게 제지하고 사과해요. 괜찮은데ㅠㅠ....반면 우리나라 애기들은 견주 의사 없이 때리듯 만지는건 예사구요 멀리서 쿵쿵뛰면서 개 시선끌고... 나뭇가지도 던지고... 저희개가 다른사람 손타는걸 싫어해서 제지하면 아이 어머님이 굉장히 아니꼽다는듯 쳐다보며 무냐고 묻더라구요.ㅎ 먼저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저희개 가르키면서 멍멍이 만져보고 오라는 어머님들도 많구요~ 산책나갈때마다 꼭 이런 트러블이 생기는데 사과받아본적없네요. 여기 10년넘게 살았는데 한글만 가르치지 공공예절이나 매너 제대로 가르치는 가족 못봤어요. 우리나라도 아무리 어리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가르쳤음해요. 애라서 못가르치는게 아닌데.... 훈육시키면 말 잘 듣거든요. +) 그런 부모나 애들없다는데 , 제3자로서 그런 상황을 지나가다 우연히 목격해서 아이부모가 어떻게 훈육하는지 끝까지 지켜보는 경우가 많지 않잖아요. 이게 눈에띄는 견종 키우다보면 확 체감이 되더라구요. 유치원 교사가 보는 유치원생 수와, 미혼 직장인이 보는 유치원생 수가 다르듯이 아예 비교군 수가 다른데 저런상황을 못봤다고 에에엥 나는 못봤네~ 하는건 말이안되는것같아요. 저도 개키우기전까지는 당연히 저런 상황 단 한번도 겪어본적 없어요. 당연히 우리나라 아이들과 외국아이들의 비교는 맨윗줄에 표기했듯 제주변, 제동네, 제가 접한 아이들을 말한거고당연히 전부는 아닙니다~
최근 미국여행을 했는데 길을 걸으면서 정말 한국보다 후어ㅓ어어얼씬 많은 작은개들 큰개들 여러 댕댕이들을 봤는데 다들 정말 차분하고 성격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반려견이 마트에도 들어가고 카페에도 들어가는 것들이 충분히 가능한 환경같았어요. 아마도 미국인들이 반려견들을 대하는 태도가 아무래도 국내보다는 확실히 교육이 되어있기때문에 지금의 미국의 반려견 문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국내도 사람들이 먼저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를 잘 가꿔간다면 반려견들과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것이 더 자연스러워질것같아요!
"남의 강아지를 함부로 만지지 않는다" = " 남의 아기를 함부로 만지지 않는다"
배려의 마음이 넘 멋지네요..^^
저런 건 진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얘가 좀 만질수 있지 왜 못 만지게 하냐 유별나다
라고 하는데 진짜 화가 납니다
@user-yj1ms9uf5v가족이 아니라 물건이라도 남의것을 물어보지도 않고 대뜸 만지면 이상하겠죠 전 괜찮은 문화라고 생각되네요
@user-yj1ms9uf5v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고 단정 지을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당장 영상에 나오는 분 조차도 어떤 생각으로 했던 행동인지 모르시잖아요
@@코코-z9p 아이가 막 만지다가 돌발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은 못하나봐요
전혀 유별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코코-z9p 맞아요 미국의 이문화는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뻐서 만졌다가 물리기라도 하면 어떻하려고 주인 허락도 없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반려문화도 교육이 필요한거 같아요 이뻐서 키우는게 아니니까요
왕자 진짜 똑똑하네.
아가가 줄 잡으니까 발 보폭 더 작게해서 걷는 거 신기하다.....
'허락을 맡고 만져야한다'이것은 좋은문화인거같습니다 해당강아지가 물수도있는것이고 돌발행동을할수도있는것이고 견주한테 우선묻는다는게 바람직한거같습니다 ㅎㅎㅎ 역시애견문화는 한국보단 한수위인듯합니다. 저도 한국에거주하면서 가끔 반려동물 만지거나했는데 이거영상보면서 배웠네요 명심하겠습니다. ㅎㅎ
미국 거주중인데… 저희도 이제 18개월 되가는 아기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지나가면서 만나는 강아지를 보면 만져도 되는지 물어보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사실 주인이 기분 나빠할 것 같은 이유 보단 아기가 물릴수도 있다는 걱정때문에 함부로 만지기 전에 주인에게 물어보는 이유가 더 컸던 것 같아요. 주인에게 만져도 되는지 물어보면 강이지 컨디션에 따라 물수도 있어서 안된다고 얘기해주기도 하도 강아지가 함부로 달려들지 않게 잡아주기도 하고요.
타인의 가족.타인의 것이라 그런듯
요즘은 한국에서도 많이들 물어보고 만지거나 개들끼리 만났을때도 인사시켜도 되나요? 하고 물으면서 서로 인사시켜요! 어린 친구들도 개 좋아하는 애들은 평소에 충분히 교육을 받았는지 만져봐도 되나요? 하고 물어보고 만지더라구요. 저희애눈 입양하고 초반에는 사람 기피가 심해서 아예 못만지게 했었는데 요즘은 관심가져주면 쳐다도 보고 좋아해서 무서워하지 않게 차분하게 엉덩이쪽부터 만지게 해줍니다 ㅋㅋ 애가 엉덩이 만지는건 좋아해서 ㅋㅋ
한국에서도 물어보고 만져요
해외에 사시나요?
허락도없이 만지는사람은 그냥 못배운거죠
@@아르시RUclips 맞습니다
왕자를 보면 체리가 걸어갈때 옆에서 지키고 먼저 살짝 앞에가서 여기져기 확인을 하네요 아마도 체리한테 위험한게 없는지 보는거 같아요 진짜 왕자는 넘 똑똑하고 매너가 너무 좋네요❤❤
올리버쌤이 대단한거죠. 명견되는건 키우는사람에게 달린듯
강아지를 만지기 전에 허락을 맡는 것을 교육시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ㅎㅎ
왕자와 공주는 언제 엄마 아빠가 되나요?
허락없이 남의 강아지를 만지면 안된다고 알려주는 부모님은 정말 좋네요. 한국도 부모가 저런 인식을 가지고 아이를 교육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허락없이 만지려고 손부터 나가면 다 제치고 물림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한국 부모는 그런 일이 생기면 10명 중 9.9명은 '개가 너무 사납다' '입마개를 왜 안했냐' 고 합니다. ㅎㅎ
우리나라에선 저기 봐봐 저기 멍멍이 있네, 멍멍이, 멍멍이한테 가볼까?? 부터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죠...ㅋㅋㅋㅠㅠ
@@daebaksdailylife3933친구 화장실간다고 친구네 치와와 줄잡고 밖에서 서있는데, 애 엄마가 대뜸 "그래~ 조심히 만져~" 이래서 와와 견주도 아닌데 정말 놀랐고 한국맞나 싶었어요. 😂😂
체리ㅠㅠ 식물보고 상추라고 하는거 완전 한국에서 자란 애기 아니냐구요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데 엄마 화이팅이라고 응원도 해주는 기특한 체리🥰
와 진도...좌우 살피는 거 장난 아니네요. 아이 지키려는 저 모습...와 진짜 감탄사 밖에 안 나옴
허락없이 만지지 못하게 교육하는 것도 부럽고, 강아지와 함께 입장할 수 있는 곳도 많은게 부럽네요 🥲
남의 강아지 함부로 만지지 않고 허락받아야 한다는 예절 참 좋습니다~ 다시 한번 둘째 임신 축하드리며,, 체리와 왕자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확실히 리드줄을 누가 잡는지에 따라 달라지네요..
올리버님이 잡으면 믿고 산책하는 씩씩한 걸음걸이..
마님이 리드줄을 잡으면 보호 본능인지 느린 걸음거리와 보폭이 줄어드네요..
교감능력이 굉장히 뛰어난거 같아요..!
왕자야 똑똑하네 아빠랑 엄마랑 공주랑 체리랑 잘지내 체리동생 축하해요
왕자는 어려서 부터 사랑으로 키워서 사람과의 교감을 너무 잘함....명견인정!
체리가 이제 말도 잘하고....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참 세월이 빠르네요 ㅋ
요즘 한국에서도 남의 강아지를 잘 안만져요. 강아지도 낯선사람 손길이 불편 할 수도 있고 그로인해 흥분할수 있어서 조심하는 편입니다. 왕자는 보호할려고 하는게 좀 강한것 같아요. 참 똑똑하고 참한 아인것 같아요. 울아이가 매주 올리버쌤 영상을 보는데요. 왕자를 보면서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졸라요.😅
정말 볼때마다 느끼지만 온가족이 모두 베려가 넘치는 가정이에요♡ 심지어 왕자까지도♡
@user-zk8qy6ep2n 마자요 ㅎㅎ 공주뿐만이 아니죠!! 오늘영상에 왕자만 나와 왕자를 대표로 말해봣어요^^
그니까요 ㅋㅋㅋㅎㅎ
베려x 배려ㅇ
@@사나마나-t2g 타자치면 틀릴수도 있지 ㅋㅋ 설마 모를까...😮
@@SOMSIK ㅣ
남의 강아지를 함부로 만지지 않는 거 너무 좋은 문화 같아요! 요즘에 일부러 강아지한테 손 물리는 거 유도하려고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는데, 강아지도 사람처럼 대해주는 문화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체리는 정말 갈수록 더더더 귀여워지네요..🥹 진짜 언제 이렇게 어린이가 됐는지.. 올리버쌤네 영상은 화기애애하고 다정한 모습이 정말정말 많아서 넘 좋아요..💙
헐.. 일부러 그러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손 물려서 돈받으려고..? 그러다 다 물어뜯기고 가버렸음 하네요ㅋㅋ
@@뉸뉴하뜌 돈 때문에 일부러 물리려 하는 사람도 있다더라구요 ㅠㅠ
맙소사 💕어쩜~^^ 체리가 말을 너무 잘하네요😘👍💕💕💕🍒🍒🍒🍒🍒🍒🍒🍒🍒🍒🍒🍒🍒언제나 변함없이 멋진 진도견 왕자❣️
남의 개를 함부로 만지지않는 예절문화 좋네요.
모든개들이 왕자처럼 똑똑한건 아니라서..
아기들이 호기심에 다가갔다가 사고가 날수도 있으니까요.
오늘도 사랑듬뿍 체리공주님은 점점더 사랑스러워지네요,
엄마 화이팅이라니..ㅎㅎ
예절도 예절인데.. 결국 위험할까봐! 그게 먼저인 것 같아요 안전을 위해서..
얼마나 교육을 잘 받았는지 왕자 정말 멋지네요. 남의 강아지를 사람처럼 여긴다는 말도 참 와닿아요. 동물을 대하는 선진의식 우리나라 배워야 할 문화에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가요~ 참 그리고 백합과가 독성이 있어 고양이한테 안좋다고 해요. 마님이 좋아하시는데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그래도 알고계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맞아요. 백합과는 고양이가 죽음까지 갈 수 있는 치명적인 꽃이라 피하셔야 해요ㅠㅠ 안전한 어여쁜 꽃들도 많으니 천천히 취항에 맞게 찾아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한국어 엄빠에게 자라서인지 어린 나이에 엄청 잘하는구나.심지어 체리는 언어능력이 또래 한국아기들에 비해 정말 뛰어난거 같구나.한국말 배우러 유학온 아빠의 DNA는 무시못할듯..😊😊😊😊
체리는 정말 말하는게 고집도 부리지 않고 금방 수긍하고. 아이가 어른같이 누가 가르쳐주지않아도 배려하고.올리버쌤은 복도 많아요.어쩜 저런 예쁜아기에 복받았고 저렇게 점잖은 진돗개 왕자가 또 있을까요
아이도 반려동물도 부모를 따라 주인을 따라 자라니까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부모의 말 행동이 차분하고 배려심이 있으니까 보고 듣고 배우는 것
부모가 솔선수범 화부터내지랂고 잘 설명하며 인내심있게 키웠겠죠?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은게 아니라 부모님이 올바른 교육을 해서 그렇게 된거에요
뭔 소리....교육을 잘 시켰으니 잘 하는거죠
설마 영상에 공개되는 영상이 올리버쌤 가족의 모든 일상을 대변한다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뭐지..? 이게 무슨 소리지.. 다 잘 가르치신 올리버쌤과 와이프분께서 대단하시고 멋있으신거지요.........
왕자가 마님을 산책시켜주네요 ㅋㅋ
뒤로 힐끔 보면서 확인하는거 보고 놀랬음
넘 똑똑해요!
이런 천재견이 또 있을까요?! 😊
ㅎㅎㅎㅎㅎ 체리 말이 많이 늘었는데 목소리가 진짜 귀엽다😍😍 산책할 때 힐끗힐끗 보는 왕자도 넘 귀여워요
백합을 찾으시는 부분을 보고 조금 걱정이 되어 댓글 남깁니다.🥲
고양이에게 해로운 꽃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백합 뿐만 아니라 백합과인 튤립, 은방울꽃, 히아신스 그 외 철쭉, 아이리스(=붓꽃) 등 주의해야 하는 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튤립의 경우 구근의 독성이 더 강하고, 은방울꽃은 꽃과 뿌리에 독 성분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고, 히아신스는 사람도 염증 반응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실외에서 키우실 경우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양이는 식물 섭취를 안 하게 되면서 개, 사람과 달리 식물의 독소를 중화하는 UGT1A6유전자가 진화과정에서 없어졌기 때문에 꽃 외에도 많은 식물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티트리 오일이나 국화 추출물을 이용해 만든 흔히 사용하시는 살충제 같은 제품들 또한 인간이나 개에게는 영향이 없지만 고양이에게는 아주 위험한 독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식물성 추출물 이라고 하는 것들은 아예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고 과일들도 종종 문제가 되는 게 있다고 하네요.😂
0:38 체리의 화이팅 힘난다🩵🩵🩵 쫑쫑쫑 뛰는 체리 귀여워 ,왕자는 역시👍🏻 진짜 한국과 다르게 강아지나 아가들 만지기전에 허락받는 매너 좋아요 우와 체리 학습능력 대박이다아 상추아니야~♡
체리처럼 똑똑하고 귀여운 아이가 또 태어난다니 경사났네 경사났어~
마님 건강관리 잘 하셔서 튼튼하고 이쁜 아이 낳으셔요~^^
바른인성을 가진 올리버샘이니 왕자도 주인을 닮아서 매너가 좋고, 영리하게 행동하는것 같은데요^^ 예쁜체리는 말솜씨가 나날이 늘어가네요~너무 사랑스러워요, 늘 행복하시고 마님 건강 잘챙겨주세요~❤
바른사람에게는 반려동물도 바르게 자라나는것 같습니다. 좋아요
보는 내내 참 편안하고 강아지와 한가족처럼 지내는게
행복합니다.국민사위 인정 행복하세요.
역시 진도개의 똑똑함은 인정입니다!!👌
올리브쌤~감사😘~왕자양육잘해줘서요~😊
오랜만에 봤는데, 공주도 왕자도 많이커고 잘 자랐네요. 두째 생긴것 축하해요?
왕자 참 젊잖아요.예의도 바르고요.옆에 사랑스런 체리도 있고요.가을에 테어 날 체리동생은 또 얼마나 사랑스러울지..기대되네요.
행복한 체리네가족 화이팅입니다.💞💞💞
젊잖은 진돗개의 모습 어디에서든 빛이납니다
뿌듯합니다 가족모두건강한 모습 마님의 임신소식 제가 다 기쁩니다~
애기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
예의바른 미국인들의 상대방에 대한 매너는 최고 수준입니다.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매너를 가리치는 모습이 매우 좋아 보였습니다.
매너견 왕자는 사람보다 나은 격을 갖춘거같아요 마님을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네요 체리는 말도 예쁘게하고 갈수록 사랑스럼이 더해지는거 같네요 ❤❤❤
너무 착하고 매너잇는 왕자ㅋㅋ
얼굴만 이쁘게 생긴게 아니엇어❤
어딜가도 사랑받는 아이 !!!♡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진짜 미국의 저런 마인드 때문에 선진국이라는 소릴 듣는것 같아요. 기술력이나, 사회발전 이런게 잘 되어있어도 아직 우리나라가 저런 문화는 한참 멀어서 그런점은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되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잘봤습니다. ^^♡
맞아요. 총질만 안하면 최고인데...
해외입양 가는 유기견들이 많던데 올리버쌤처럼 좋은 주인분 곁에서 강아지들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올리버쌤 이렇게 한국어와 한국문화와 한국인 뿐 아니라 이제는 한국강아지까지 사랑해주어서 참 고마워요 ❤❤ 체리는 날이 갈수록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어가네요 :) btw 둘째 진심으로 축하해요 🎉🎉
체리가 클수록 점점 인물이 나네요. 너무 예뻐요^^
왕자는 성견이 되니 더욱 늠름하고 믿음직스럽구요.
올리버 패밀리 더행복하고
기쁜일 가득하시길..
왕자는 그냥 사람이고.. 체리는 너무 귀엽고 .... 😍😍 정말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존윅을 보고난 후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역시 왕자 츤데레 자상견 차분하고 똑똑 ❤
0:36 엄마 화이팅 체리 💕 5:22 상추 아니야 🌿 3:03 대회 나가는 거 같은 왕자🐻 왕자는 정말 젠틀맨 킹스맨 같아요 11:11 집에 가자 🎈
체리 벌써 저리 컸네요. 말도 잘하고 ㅋ 왕자는 더욱더 멋있어지네요.
진돗개 주인 옆에서 같이 걷도록
훈련도 가능한데요.
의젓한 체리외 왕자
체리가족 행복을 응원합니다.
임신 축하드립니다.🎉🎉🎉
고양이는 백합이 위험하니
뭐 밖에있으면 상관 없겠지만 집안에는 안두시는게 좋을거에요😊
강아지도 수선화랑..또 어떤꽃이 위험할수 있다고하니
잘알아보시고 꽃선택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하 이 가족 너무 좋아요. 영어도 배우고 미국 문화나 생활까지 알려주고 사랑스러운 동물가족도 있구 체리도 이쁘구 쌤과 마님도 좋구....ㅠㅠ
0:37 체리🍒 화이팅!! 엄마 화이팅!
1:07 아프지 마~ 뽀뽀👼
2:06 왕자 시선의 오리떼 ㅎㅎ🦆
공주는 좋겠네~ 왕자같이 든든한 남친도 있고~
올리버쌤 마님과 아이들과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항상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고맙습니다 ❤❤❤
8:14 개에게는 최고의 칭찬이ㅜ아닐까요? 와..
똑소리나는 체리와
보호 본능이 강한 왕자 ,
애교덩어리 수지 !
모두 건강해라 .😊
저런식 교육은 오히려 좋은것 같습니다. 되고 안되고를 확실하게 해주는거요
체리가 뛰는게 너무 귀여워 😍 ㅎㅎ
왕자도 늠름한 모습이네요.
그리고
미국은 확실하게 남의 개를 허락 받고 만지게 교육하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배워야할 점.
저런 교육을 어릴때부터 받고 커나가니 부모님으로 부터 반려견을 받으면 눈물을 흘리는게 당연하네. 😊
공감되는내용이네용
8:58 부모의 매너교육...참 좋다
9:09 와… 엄청 매너있는 어머니네요
왕자가 산책하며 계속 웃고 있네요^^
기분이 너무 좋은것이 보입니다
살아보지 못한 미국의 생활모습들을 보니
흥미롭고 참 재미있습니다
이쁜 채리는 더 더욱 사랑스럽구요❤
즐거운 일상의 한 부분을 보니 참 소중하게 생각되네요...
왕자가 진돗개라서 라기 보다는 올리버님께서 정말 제대로 잘 키우셨다고 생각되네요...
종류 별로 개성의 차이는 있겠지만...중요한 한 부분은 주인이 어떻게 키우느냐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체리 너무 귀여워요~
이게 바로 가장 중요한 부분. 견종보다 어떠한 환경에서 키우느냐가 가장 중요. 한국인들은 좁은 아파트에 가둬놓고 키우거나 야외에서는 평생을 목줄을 걸어놓고 키우기 때문에 개가 정신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죠.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는 사람을 공격하기도 하는데 정말 심각한 것은 문제의 원인이 뭔지는 생각하지 않고 입마개로 주둥이를 틀어막는것을 법제화까지 하는 참으로 어글리스러운 나라입니다
미국이 확실히 반려견 문화는 선진국이네요
올리버쌤이 사람 아기로 비유한거 들으니까
한번에 이해가 됐어요
그래도 요즘은 한국도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해요!
체리도 많이 컸고 왕자도 많이 컸고...훈훈하네요 ㅎㅎ
정말 한국도 남의 강아지 덥석 만지지말고 강아지주인들도 줄 짧게해서 지나가는 사람들과의ㅜ거리 유지하고 배려좀했음좋겠어요 강아지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사람도있기에배려하시고 만지려는사람도 강아지중 낯선 사람싫어하고 무서워하는강아지있어요 아이랑 같아요. 원래 물지않고 얌전하다가 모르는사람이 갑자기 불쑥 다가와 만지거나 이쁘다고 소리지르면 애가놀라 물거나 흥분할수있어요 한국도 강아지 많이키우는데 애티켓도 좀 생기고 애들좀 버리지말고 학대좀 안했음좋겠어요
점잖은
왕자
귀여운 체리
행복한 마님
올리버샘의 단란한
가족.❤
응원합니다 ㅎㅎ
❤❤
영상엔 안 나왔지만 공주도요^^
가족을 늘 옆에서 챙기는 왕자~ 너무 듬직하구나~❤
한국에서도 요즘은 만져봐도 돼요? 하고 물어보고 만지곤하죠.점점 그런 추세같더라구여.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물어보는 사람이 더 많음.
왕자가 참 의젓하네요^^
체리도 많이 컸고요^^
마님 둘째 소식이 차암 반갑구여.
모두모두 건강하세요.쌔앰~~~
아가들은 걸어도 쪼금할까? 너무 귀여워 😍 아가말투 심장폭행❤
체리가 똑똑해요
그리고 사랑스럽고 이뻐요
체리공주님은 혼자 성장하면서도 어쩌면 한국말을 저렇게 잘하나요? 혹 언어천재인가요? 대체로 혼자 지내는 아기들이 언어 깨치는데 조금 늦다는데... 체리는 언어에 있어서는 최고에요. 완전 예쁘고 귀여워요! 그리고 마님 임신초기에는 몸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왕자는 진짜 똑똑하고 센스가 타고난 듯하네요. 가족들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쟁이~^^
왕자는 매너도 왕자네요~ 넘넘 사랑스러워요~
안녕하세요😊체리왕자산책하네요😊
왕자가참
잘생겨서요😊
왕자는 진짜 똑똑한것 같아요~ 마님 임신한것도 다 알꺼예요~^^ 체리도 하루하루 더 이뻐지는것 같아요~^^ 체리네가족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한국에는 지나가다 귀여운 강아지를보면 귀엽다고 손먼저나는 일들이 많은 듯 합니다..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있어요.
아이들에게도 여러번 주의를 주고 있고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왕자는 정말 훌륭한 반려견이에요👍 체리는 보고또봐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왕자가 든든하게 지켜주니 체리도 마님도 걱정없겠어요
체리가 말을 참 잘하네요 기특해요^^
체리 한국어 할때마다 신기방기해요.
어쩜 저리 잘하고 어쩜 저리 똑똑하죠?😘
왕자는 진짜 이름처럼 기품이 넘쳐요.😊
둘째 아이도 건강하게 태어나면 좋겠네요!
체리 뒤에서 쫄랑쫄랑 따라오는거 왤캐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자의 좋은 행동은 올리버가 훈련을 잘 시켜서 그런겁니다. ㅎㅎ 강아지 만지는것에 대한 교육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도 많이 배워야 하는 예의같습니다.
왕자 말하는거 웃기네요ㅋ
올리버씨는 유머감각도 많고 센스있고 가정적이고 참 좋은 남편이신것 같아요
저희 동네는 한국의 국제도시라, 미국아이들이 많이 사는데 여기 미국 애들은 먼저 안만지고 제 허락을 구하듯 먼저 쳐다보더라구요. 부모님들이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고, 혹시라도 애가 너무 어려서 손부터 뻗으면 단호하게 제지하고 사과해요. 괜찮은데ㅠㅠ....반면 우리나라 애기들은 견주 의사 없이 때리듯 만지는건 예사구요 멀리서 쿵쿵뛰면서 개 시선끌고... 나뭇가지도 던지고... 저희개가 다른사람 손타는걸 싫어해서 제지하면 아이 어머님이 굉장히 아니꼽다는듯 쳐다보며 무냐고 묻더라구요.ㅎ 먼저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저희개 가르키면서 멍멍이 만져보고 오라는 어머님들도 많구요~ 산책나갈때마다 꼭 이런 트러블이 생기는데 사과받아본적없네요. 여기 10년넘게 살았는데 한글만 가르치지 공공예절이나 매너 제대로 가르치는 가족 못봤어요. 우리나라도 아무리 어리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가르쳤음해요. 애라서 못가르치는게 아닌데.... 훈육시키면 말 잘 듣거든요.
+) 그런 부모나 애들없다는데 , 제3자로서 그런 상황을 지나가다 우연히 목격해서 아이부모가 어떻게 훈육하는지 끝까지 지켜보는 경우가 많지 않잖아요. 이게 눈에띄는 견종 키우다보면 확 체감이 되더라구요. 유치원 교사가 보는 유치원생 수와, 미혼 직장인이 보는 유치원생 수가 다르듯이 아예 비교군 수가 다른데 저런상황을 못봤다고 에에엥 나는 못봤네~ 하는건 말이안되는것같아요. 저도 개키우기전까지는 당연히 저런 상황 단 한번도 겪어본적 없어요. 당연히 우리나라 아이들과 외국아이들의 비교는 맨윗줄에 표기했듯 제주변, 제동네, 제가 접한 아이들을 말한거고당연히 전부는 아닙니다~
완전 공감합니다!!가르칠건 가르치는게 맞죠...한국부모님들도
꼭 배웠으면해요~~^^
우리동네는 아이들이 먼저 물어보던데 동네마다 다르군요
엘사 사시나보다...
지금 한국의 교육이 훈육을 하면 인권침해라고 전교조에서 가르칩니다...구겄이 20년 넘었죠...1970년 이후생은 훈육을 하면 안되고 모든겄이 자유인줄 알죠....
@@김동섭-q8x 훈육을 인권침해라고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체벌을 금지시킨거예요. 나도 때리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시절을 살아냈지만 그게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맞고자란 세대에서 먼저 끊어내지 않으면 폭력을 정당화한 악의 고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상추아니야~ 너무 귀엽네요 ㅎㅎ
와~ 체리와 왕자
너무 규엽고 똘똘하고...
부모가 정말 사랑으로 교육을 잘 시킨 것 같아서 칭찬 드립니다!
미국의 반려견 시민의식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남의 반려견 허락 받지 않고 만지려는 행동들
보호자 입장에서 불쾌할수 있거든요
오늘도 우리 왕자는 멋쟁이 왕자님이네요
매너있고 센스쟁이 ❤❤
예쁘고 섬세한 감성의 체리, 듬직하고 속 깊은 왕자.. 보고 있으면 마음이 좋다.
오랜만에 보는데 체리가 많이 컸네요.
둘째 천사가 온 거 뒤늦게라두 축하드리고 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왕자도 여전히 잘생기고 착한 강아지 ❤
체리도 목줄 잡고 있는 모습이 왜 이렇게 귀여운걸까요😂😂😂
👆 👆 학.력,나이,성.별🌺 상관없는 돈 ~벌이⚜
왕자야 넌 너무 특별해~^^
체리의 경상도 사투리가 넘나 매력적❤
마트에서 같이 강아지랑 장볼수잇다는게 부러워요. ㅠㅠㅠㅠㅠ
체리도 왕자도 넘넘 바른생활 이쁜이들~~❤😊
너무 이쁜 가족을 보면 시간 가는지 모르겠네요😊
최근 미국여행을 했는데 길을 걸으면서 정말 한국보다 후어ㅓ어어얼씬 많은 작은개들 큰개들 여러 댕댕이들을 봤는데 다들 정말 차분하고 성격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반려견이 마트에도 들어가고 카페에도 들어가는 것들이 충분히 가능한 환경같았어요. 아마도 미국인들이 반려견들을 대하는 태도가 아무래도 국내보다는 확실히 교육이 되어있기때문에 지금의 미국의 반려견 문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국내도 사람들이 먼저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를 잘 가꿔간다면 반려견들과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것이 더 자연스러워질것같아요!
따님 너무 이뻐서 미소가.. 천사가 지구에 행복한 긴 여정을 왔다면, 따님일거에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 제3자(만지려는 아이의 부모)가 먼저 만져보라고 하는데... 미국의 이런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 왕자덕분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더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진짜 미국은 반려동물의 나라라서 그런지..확실히 어른들도 쓰다듬는거 보다 일단 냄새먼저 맡게 하더라구요....
귀요미체리❤
가족모두무탈하소서
왕자는
따뜻한
사랑으로 듬뿍 받고자란아이죠
늘응원합니다🙏🙏🙏
왕자도 그렇고 체리도 그렇고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둘째 임신 축하 드립니다~~~~~ ❤❤❤
왕자 멋지다 역시!!!👍
저게 어찌보면 정상(?)... 서로를 위한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