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2.0은 그저 시작이었던 것 - 2.1 개척 임무 리액션 풀버전 part.1

[@rlaqhtp]

웰트가 왜 메이를 닮은 아케론을 경계하나 이상했었는데, 메이가 한 때 통제 불가능한 율자이기도 했죠
메이를 닮은 사도를 보고 혹시라도 모를 '내 편이 아닌 율자' 를 마주하는 만큼의 위협을 느꼈던 거 같아요

[@Koreanamvguy]

사실상 이번스토리에서 갤러거는 인지도를, 명화대공은 낭만을, 어벤츄린은 많은 걸 얻어가지 않았나 싶네요
호요뻐스 남캐들 복지 하나는 좋아

[@레바속사정]

36:30 붕들갑 on 1
2:00:30 붕들갑 on 2

[@박지연-y4u]

웰트 아케론 시점 나올 때마다 입 찢어지는 상덕님 ㅋㅋㅋㅋㅋㅋㅋ

[@lai7936]

다시보기 보고 또 보기

[@정들다-s1r]

나도

[@클레-u9u]

다시보기보기

[@이수철-x3o]

어... 어째서 나 이거를 보고 있는거지?

[@Moonstucklove]

슬슬 붕괴써드랑 스토리가 합쳐지는게 고트임...
특히 웰트같은 경우는 그 세계관에서 넘어온 애라 그 두 세계의 메이를 둘 다 만나봤으니까 ㄹㅇ
얼마나 위험한지도 알 거 아냐 아케론도 웰트 블랙홀 알아본거 보면 뭔가 있긴함
아니 일단 케빈느님 성흔 계획 나온게 존나 ㅠ

[@ren1103-c7v]

이카루스 케빈 나올때 소오름 지려따😂
웰트 성우님 목소리로 들으니 참 좋다

[@반윤-h4b]

배경지식을 아는분이 스토리 보면서 설명해주시니 더 재미있네요. 혼자서 할때는 이게 뭔소린지 모르는게 투성인데

[@qkrrkddls777]

봐도 봐도 질리지않는 스토리!

[@tbg8577]

2:00:28 여기서부터 너무 좋았어
.
.
.
웰트의 관점에서 본 주존의 평가를 스타레일에서 볼 수 있을줄이야..

[@gunny8317]

이때 ost 이름도 for Kevin….

[@user-oc2mk6hz8h]

붕3 안하지만 케빈 너무 좋아해서 첨에 케빈.? 케빈인가?? 긴가민가하다가 이카루스 나오자마자 일어서서 소리지름 ㅅㅂ 붕들갑 오져버림;

[@vt6410]

1:09:12 처음 봤을 땐 어벤츄린 포즈가 왜 저러나 했는데
지금 보니 왼손 숨기는 포즈네
레이시오가 뭉개 죽여버릴까봐 걱정했나

[@사수-w4k]

36:18
1:51:45

[@홍성후-v5x]

붕3 유입하려고 요소 많이 넣은건가
야기서 주존님 이야기 들으니 그맂네..

[@Iill-nz9pr]

웰트가 주존 얘기할때 브금 뭔가요?

[@각설잉]

붕괴3rd 종언을 뛰어넘는 날 수록곡
“For Kevin” 입니다

[@Iill-nz9pr]

@@각설잉 감사합니다

[@chlrhkd2351]

아아... 케빈... 아아... 영웅...

[@바이올렛-q8w]

명버지 어찌 그리 사셨나요...

[@shpark8871]

어웨이크 100잔 쌉가능입니다 누님

[@sblee3150]

명화대공....스토리 보고 나니까 너무 아깝다. 낭만으로 존재해 예술로 가네~

[@아전트]

부트힐 목소리만 나왔네

[@Louie-d8m]

케빈 나오는거 지리네

[@도맂]

아직 붕괴 29장미는데 스포당했네

[@마루-5]

아.....안뽑으려고 했는데....울어라....공허 참마도여....

[@mag8764]

영역전개... 「무량공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