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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코 니가 그 말을 하면 동일인물이나 전생썰이 돌 수 밖에 없단다...
1:42:47 여기는 양부모의 이름에서 글자를 따와 미샤라고 했지만, 사실 러시아에서 ‘미하일’이 종종 쓰는 이름이고 그곳에선 그 애칭으로 ‘미샤’라고 하죠
2:03:08 시계소년 조각상 있는 곳 열차 모양으로 되어있어ㅠㅠㅠㅠㅠㅠ
와 눈썰미
조각상이 있는 곳은 열차의 코 부분열차의 방향(가야할 방향)을 가르키고 있네요...
와 이건 몰랐네
시계소년 모자자체도 열차상징인거같음
은하열차로 돌아가서 합성기 옆에 올려져 있는 방문객 리스트를 보면 이제껏 만난 캐릭터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거길 보면 미샤는 '이미 떠난 방문객입니다' 라고 뜹니다... 마음 아팠던 포인트 중 하나..
2:05:00 그 음악이 들린다.
아문센->미하일->개척자 진짜 개척의 모자다 ㅠㅠ
임펙트 하나만 보면 아키비리의 은하열차급인 모자 ㄷㄷ
15:32 반디 졸귀
2:14:42 반디 변신 저장!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질서를 택한 선데이의 이념을 어떻게 반박해야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약자에게는 약자로 남아있지 않게 약간의 추진력과 방향제시를 해줘야한다는 개척의 정신으로 답을 해주는게 되게 감동적이었네요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연기파를 선택했으면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니액션파 선택한 개척자는 웁니다 ㅠㅠ
선데이를 보면은 방랑자가 하는 대사가 떠오르는거 같아요절대적인 「올곧음」만큼 위험한 게 있을까결코 나쁜일을 할려는건아닌데 결과가 좋은일이 아니지만 본인은 그것을 믿고있어....
자연선택, 적자생존, 약육강식...이거 영국의 스펜서가 주장한 논리인데선데이 너 제국주의자였구나
선데이는 그 굴레에서 벗어나자고 주장하는 거 아님? 수단이 극단적이라서 그렇지
2:14:46 삼칠이 웅 하는거 소리 왤캐 커ㅋㅋㅋㅋ
아이고 선배님 ㅜㅜ시페님이 날 보셨어!!
시페 나오는거 보고 지려따
도망쳐 도착한곳이 낙원일리가 없으니..
화합척자 컨셉 대단하다
아...미샤스토리.... 그렇게 이어지는 개척의의지 ㄷㄷ...
미샤 목소리만 들으면 어딘가서 폭죽터질것같은 느낌이 든다
1:11:20 와아.... 순간 다카포 브금들림
미샤 목소리는 어린데 곧 갈것같이 맥빠지게 말하는거 때문에 더 슬프네
다른것보다 미샤 정체보고 울었다ㅠㅠㅠ
어떻게 딱 연기랑 하누 골랐냐 덕분에 리액션 맛있네 ㅋㅋ
갓겜... 맞습니다
이런류의 스토리를 보면서 매번 느끼는게 못 이길것 같은 사람들은 좋은꿈 같은 곳으로 도피시켜주고 이겨낼수 있는 사람들은 이겨내도록 도와주는게 이상적인데 이게 불가능하지.....
와어벤츄린한테복수하고십냐는거가동료하자고하는거였어
어벤츄린을그냥놔주고테마파크극장을비워둔이유가그거였음
히메코 니가 그 말을 하면 동일인물이나 전생썰이 돌 수 밖에 없단다...
1:42:47 여기는 양부모의 이름에서 글자를 따와 미샤라고 했지만, 사실 러시아에서 ‘미하일’이 종종 쓰는 이름이고 그곳에선 그 애칭으로 ‘미샤’라고 하죠
2:03:08 시계소년 조각상 있는 곳 열차 모양으로 되어있어ㅠㅠㅠㅠㅠㅠ
와 눈썰미
조각상이 있는 곳은 열차의 코 부분
열차의 방향(가야할 방향)을 가르키고 있네요...
와 이건 몰랐네
시계소년 모자자체도 열차상징인거같음
은하열차로 돌아가서 합성기 옆에 올려져 있는 방문객 리스트를 보면 이제껏 만난 캐릭터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거길 보면 미샤는 '이미 떠난 방문객입니다' 라고 뜹니다... 마음 아팠던 포인트 중 하나..
2:05:00 그 음악이 들린다.
아문센->미하일->개척자 진짜 개척의 모자다 ㅠㅠ
임펙트 하나만 보면 아키비리의 은하열차급인 모자 ㄷㄷ
15:32 반디 졸귀
2:14:42 반디 변신 저장!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질서를 택한 선데이의 이념을 어떻게 반박해야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약자에게는 약자로 남아있지 않게 약간의 추진력과 방향제시를 해줘야한다는 개척의 정신으로 답을 해주는게 되게 감동적이었네요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연기파를 선택했으면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액션파 선택한 개척자는 웁니다 ㅠㅠ
선데이를 보면은 방랑자가 하는 대사가 떠오르는거 같아요
절대적인 「올곧음」만큼 위험한 게 있을까
결코 나쁜일을 할려는건아닌데 결과가 좋은일이 아니지만 본인은 그것을 믿고있어....
자연선택, 적자생존, 약육강식...
이거 영국의 스펜서가 주장한 논리인데
선데이 너 제국주의자였구나
선데이는 그 굴레에서 벗어나자고 주장하는 거 아님? 수단이 극단적이라서 그렇지
2:14:46 삼칠이 웅 하는거 소리 왤캐 커ㅋㅋㅋㅋ
아이고 선배님 ㅜㅜ
시페님이 날 보셨어!!
시페 나오는거 보고 지려따
도망쳐 도착한곳이 낙원일리가 없으니..
화합척자 컨셉 대단하다
아...미샤스토리.... 그렇게 이어지는 개척의의지 ㄷㄷ...
미샤 목소리만 들으면 어딘가서 폭죽터질것같은 느낌이 든다
1:11:20 와아.... 순간 다카포 브금들림
미샤 목소리는 어린데 곧 갈것같이 맥빠지게 말하는거 때문에 더 슬프네
다른것보다 미샤 정체보고 울었다ㅠㅠㅠ
어떻게 딱 연기랑 하누 골랐냐 덕분에 리액션 맛있네 ㅋㅋ
갓겜... 맞습니다
이런류의 스토리를 보면서 매번 느끼는게 못 이길것 같은 사람들은 좋은꿈 같은 곳으로 도피시켜주고 이겨낼수 있는 사람들은 이겨내도록 도와주는게 이상적인데 이게 불가능하지.....
와어벤츄린한테복수하고십냐는거가동료하자고하는거였어
어벤츄린을그냥놔주고테마파크극장을비워둔이유가그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