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여러분!!!!!! 오늘은 아주 많이 반가워하실분을 모셨습니다😍 제 인생에 큰 획을 그어준 샵의멤버죠 우리 서지영이가 나와주었어요 ㅋㅋ 그 어떤 방송도 거절했던 친구인데 용기내서 나와준거라 진심 고맙고!!!!! 여러분의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우리여러분들도 즐겁게 봐주세요^^ #밉지않은관종언니 #이지혜 #서지영
요즘은 ‘손절‘이라는 말로 영영 인연을 끊어버리는 일이 정말 흔해져서 잠시 잊어버렸지만 아 맞다, ’용서‘와 ’화해’라는 말도 있었지.... 깨닫게 되네요 그냥 이정도면 우리도 욕하지 말고, 둘다 응원하는게 맞다.... 당사자도 이제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이러는데, 둘다 응원해주고 싶음
본인들이 화해하고 용서하고 잘 지내는데...타인들이 뭐라고 입을 대는건지;;;; 오히려 난 부러움.. 어찌보면 평생 미워하며 살 수 있는데 그 미움을 사랑으로 바꾼게.. 짧디 짧은 인생 누군가를 미워하고, 자다가도 분노에 치밀어 깨고 증오하며 사는거 보다 그냥 용서하고 웃으며 잘 지내는것도 복임...그게 맘대로 안돼서 그렇지..ㅜㅠ 두분 보기 좋아요!!
@@flajdb12 거의 매장되다시피 했잖아요 그래서.. 법적으로 범죄가 생겨도 처벌받으면 사회애서 용서해주는데, 개인간의 다툼일 뿐인 일이고 당사자가 용서해달라 하고 잘 지낸다 하는데 제3의사람이 끝까지 물고 넘어지는 건 웃긴 거죠. 평생 다툼 안 하고 실수 안 하는 사람 어딨다고
맞아요 본인 잘못 인정하고 용서를 빈것 자체가 엄청난 용기죠 지영씨도 응원해요 죽어도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자기만 다 옳았다고 우기고 평생 조롱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영씨도 대단한거죠 당연 지혜씨는 더더더 대인배인거고요 ^^ 그땐 다 어렸고 몰라서 그런거죠 지금 서로 다 용서하고 사과하고 화해하고 이해하고 풀었으면 된거죠 이참에 샵도 콘서트 갑시다! 지영씨 목소리 좋아하던 사람
@@파인애플-v3r 연예계는 특성상 학교나 직장생활과는 좀 다른게 있을것 같네요. 살인적인 스케줄에서 오는 긴장과 스트레스도 좀 특수할것 같고 외국 그룹같은 경우도 사이나쁜 정도가 아닌더한 관계도 있고 그냥 비즈니스로 억지관계도 많아요. 샵 두사람처럼 화해도 있기도 합니다
예전에 십여년전 강남 모 산부인과&소아과에서 서지영씨 아기랑 있을때 저희 아기에게도 관심갖고 눈 마주치면서 얘기하시는데 겉으로는 모른척 했지만 속으로는 내가 아는 그 서지영이 맞나? 싶게 차분하고 되게 따듯한 느낌이었어요. 10대때 철모를 시절 이야기는 이제 술안주거리로 하고,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지혜님이 대단하다고 다들 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언니를 만나러 온 지영언니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듬 아직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인기가 절정이었던 시절에 인성까지 갖춰졌으면 더 좋았겠지만 과거로 후회하지말고 미래에 잘해야겠다 하지말구 지금부터 서로한테 최선이면 된다 생각해요
95년생인데 불구하고 샵 노래가 익숙할 정도로 아버지 차에 테이프 매일 수십번 들었는데 샵 그룹 대단한 것 같아요 막 열광하고 좋아하던 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경험하고 듣고 겪은 세대인지라 2002년 8살 때 눈물 엄청 좋아했었네요 아버지한테 눈물 다시 재생 시켜 달라고 부탁했었던 ㅋㅋ 비트가 제 스타일인지라
몇십년을 죽마고우로 지내던 친구도 하루 아침에 손절하는 경우도 태반이고 지혜님 지영님처럼 어린시절 누구한명은 죽일것같이 미워했지만 지금 이렇게 친자매처럼 이쁘게 잘 지내는거보면 정말 사람일은 그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철 없던 시절이 있습니다 ㅎㅎ 잘 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서지영님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워요~ 안본사이에 내면도 외면도 모두 성숙해진것 같아요 두분 도란도란 다정하게 얘기 나누는 모습이 어찌나 보기좋은지 흐뭇하게 웃으며 봤답니다ㅎㅎ가끔씩 이렇게 같이 있는 모습 보여주신다면 팬으로서 너무 기쁠것같아요 지영님,지혜님 항상 응원합니다❤
국민들 기억속에서 살짝 지워줍시다. 무엇보다 지영님 인상이 많이 편해진 것 같아요. 어릴때는 조금 죄송하지만 뭔가에 쫓기는 듯한 독한 눈빛이 보였는데 많이 편해지셨네요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이 행복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성숙해지는 과정이라 믿고 지영님도 지혜님처럼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충분히 알거에요 저렇게 포용력 있기 쉽지 않잖아요 시간이 지나 이렇게 서로의 귀인이 되었으니 샾의 팬으로서 감격하고 갑니다 😊 두 분의 가정이 평안하길 바래요 :)
아이 낳고나면 느끼는게 정말 많더군요..내 아이가 소중한만큼 남들도 다들 이렇게 소중한 아이였겠구나 싶고, 그렇기 때문에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식적인 위선이 아니라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는 배려를 할 그릇이 생긴 것 같아요.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이렇게 각박해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한때는 상처를 주고 받았지만 진심으로 반성하고 용서할 수 있는것도 다 성장의 과정 아닐까싶습니다. 두 분 응원합니다!
제목 잘못본줄알고 눈비비고 다시봄
다시보세요~
합성아님ㅋㅋㅋㅋㅋㄱㅋㅋㄱㄲㅋㅋㄱㄲㅋㄱㅋㅋㄱㅋㅋㅋㅋ
ㅋㅋㅋ
😂😂
ㄹㅇ 입 떡벌어짐
지혜언니도 이렇게 마음이 태평양인데…. 고작 내가 뭐라고…. 속좁게 살 이유가 없다
정답이네요
피자야 넓고 크게 봐야된다
쎈언니들이라서 가능..
피자님은 보통사람이라서 정상인거에요..
저 두사람 세상 통달해보이지만
개쎈언니들임...ㅋㅋ
지혜야 오빠가 충고한다.
긴장 끈 풀지마
"이제 시간이 지났으니 바꼈을거 같어? ㅎ, 절대 아니야 ...조금씩 조금씩 너의 빈틈을 노리고 그러다 한순이야", 절대 절대 농담 아니야 절대로!!!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손절‘이라는 말로
영영 인연을 끊어버리는 일이 정말 흔해져서 잠시 잊어버렸지만
아 맞다, ’용서‘와 ’화해’라는 말도 있었지....
깨닫게 되네요
정말... 용서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도 큰 용기였을텐데 감동적이에요
그런 이유만 인가 🤔
멋진 말입니다 손절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용서는 아무나 할 수 없죠
돈 안빌린 사이라 가능할지도 (쓸거 다 쓰고 남에게 돈빌리지 맙시다)
좋은말씀 잘보고 갑니다
요즘은 ‘손절‘이라는 말로
영영 인연을 끊어버리는 일이 정말 흔해져서 잠시 잊어버렸지만
아 맞다, ’용서‘와 ’화해’라는 말도 있었지....
깨닫게 되네요 그냥 이정도면 우리도 욕하지 말고, 둘다 응원하는게 맞다....
당사자도 이제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이러는데, 둘다 응원해주고 싶음
프사 ㅇㄷㅇㄷㅇㄷ
선발대다 : 이 형 프로필에 남겨둔 주소로 ㄱㄱ
프사 ㅇㄷㅇㄷㅇㄷ
선발대다 : 이 형 프로필에 남겨둔 주소로 ㄱㄱ
댓.글 주. 소 꼭 들어가봐ㅎㄷㄷ
그냥 이정도면 우리도 욕하지 말고, 둘다 응원하는게 맞다....
당사자도 이제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이러는데, 둘다 응원해주고 싶음
그러게요
우리 ㅇㅈㄹ ㅋㅋ 찔리냐
지랄하네 사람 담굴려고했는데
나무위키보니까 2002년 10월 15일 해체던데 22년 지나야 응원해줄수있네욬ㅋㅋㅋㅋ
오늘은 왜 작전타임이 없나?
이게 인생이지.. 치고 박고 싸우고 다시 안볼것 처럼 살아도 되지만 이렇게 다시 만나 서로 사과하고 이해하고 포용해주는게 멋지네요..
그래도.. 이게좋게 풀려서 망정이지ㅡ
매장하려고했는데ㅡ 남일이니ㅡ
냅둘랍니다
치고 박고 싸운게 아니라 한쪽이 일방적으로 당한거임..
그땐 둘다 10대후반 20초반 이런데
갑자기 같이 20시간넘게 있어야되고 그러면 그렇게 되겠지
지금처럼 미리 교육을 시키고 그런것도 없었으니까
치고 박고 싸운 건 아니죠 한 쪽이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잘못한건데
그쵸 이렇게 화해하고 촬영끝나고 또 쌩까고 이게 인생이죠…
*이게 인생이지.. 치고 박고 싸우고 다시 안볼것 처럼 살아도 되지만 이렇게 다시 만나 서로 사과하고 이해하고 포용해주는게 멋져요!*
프사 와드
프사ㅗㅜㅑ
프사 보소ㅋㅋ
프사 눌러봤다가 개야한거 나와서 깜놀했네 참나 진짜ㅡㅡ........개이득♡
프사 보소ㅋㅋ
본인들이 화해하고 용서하고 잘 지내는데...타인들이 뭐라고 입을 대는건지;;;; 오히려 난 부러움.. 어찌보면 평생 미워하며 살 수 있는데 그 미움을 사랑으로 바꾼게.. 짧디 짧은 인생 누군가를 미워하고, 자다가도 분노에 치밀어 깨고 증오하며 사는거 보다 그냥 용서하고 웃으며 잘 지내는것도 복임...그게 맘대로 안돼서 그렇지..ㅜㅠ 두분 보기 좋아요!!
맞는 말씀
싸가지없고 말하네
입을 댄다니가 뭡니까?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글 보며 저 또한 아량이 넓고 깊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이게 맞음 난 풀고싶은데 상대가 답없으면 답답하고 난 얼굴조차 떠올리기 싫은데 혼자 쿨하게 풀자고 들이대면 분노가 치솟고 뭐 둘이 서로 저래 아귀가 맞아서 잘 풀고 살겠다는데 나도 보기만 좋다
어렸을때 객기 안 부려본 사람, 실수 안 해본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 실수 그 잘못 깨닫고 사과할줄 아는 사람이면 나쁘다고 볼 수 없죠. 지영 누나도 마찬가지고요! 자신감 가지고 활동하세요!!
그쳐그쳐 18,19살에 활동한거면 그땐 진짜어림..
객기도 객기 나름이지
어리다고 다 그리 악랄하지는 않음
나이들면 어릴적 사건사고는 다 사람사는 작은 해프닝으로 보이죠 ㅎ..
@@spring-z7p당사자가 용서하고 잘지낸다는데 참나..
그거랑 이거랑 같음? 비교도 안됨
이지혜의 배려
서지영의 용기
두분의 우정을 응원합니다.
그래도 그렇지 이거 실화냐?!
+구독과 좋아요의 힘
서지영의 용기에 엄지 척!
어릴때 치기 부릴수있음. 자기가 잘못한거 다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상대가 받아준다면 그럼 된거지. 계속 그 잘못 하나로 물고 늘어지는것도 아니라고 봄
@@zhhhqhg761d 마쟈요!! 완전 ㅇㅈ
치기라기엔 전국민한테 매장될수도잇던일인데요? 잘못하나로 물고늘어진다니 ㅋㅋㅋ 잘못햇으면 평생 꼬리표처럼 달릴건 감수하고살아야지ㅋㅋ 마인드가 가해자마인드노 ㅋㅋ
당시에는 밉고 힘들었겠지만 이후에 지혜님 오해풀고 잘됬으니 과거 회상하면서 얘기할 수 있는듯 당사자가 절친이라고하는데 3자가 왈가왈부하는건 아닌듯
@@flajdb12 거의
매장되다시피 했잖아요 그래서..
법적으로 범죄가 생겨도 처벌받으면 사회애서 용서해주는데, 개인간의
다툼일 뿐인 일이고 당사자가 용서해달라 하고 잘 지낸다 하는데 제3의사람이 끝까지 물고 넘어지는 건 웃긴 거죠.
평생 다툼 안 하고 실수 안 하는 사람 어딨다고
그것도 정도라는게 있는거다 이양반아.
서지영씨 관리 뒤집어지게 잘하셨네....미모 무슨일이고...
고급미 철철... ㅎㅎㅎ
인간관계 끊는거에 익숙한 요즘..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잘지내는 이런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이지혜 서지영 두분 모두 행복하길 응원해요!
진짜 요새는 뭐만 하면 손절해! 다신 보지마! 이런게 충고더라구요 에휴
그게 아니고 걍 관심끌려는거에요ㅋ
속지마세요~
이 누나...골드버튼에 눈이 멀어서 치트키 쓰셨네 ㅋㅋㅋㅋㅋ
이번 영상으로 남은 7만 한번에 채울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빵터짐
ㅋㅋ진짜
ㄹㅇ 치트키 ㅋㅋ
이지혜는 참 대인배이고 서지영도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었기에 이지혜가 받아준듯.
모든 가해자들이 서지영처럼 잘못한걸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걸 알아야될텐데. 앞으로도 좋은 우정 이어가시길~~
맞아요 본인 잘못 인정하고 용서를 빈것 자체가 엄청난 용기죠 지영씨도 응원해요 죽어도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자기만 다 옳았다고 우기고 평생 조롱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영씨도 대단한거죠 당연 지혜씨는 더더더 대인배인거고요 ^^ 그땐 다 어렸고 몰라서 그런거죠 지금 서로 다 용서하고 사과하고 화해하고 이해하고 풀었으면 된거죠 이참에 샵도 콘서트 갑시다! 지영씨 목소리 좋아하던 사람
둘다 멋짐니다 . 나이들수록 미움이 사치란걸 느끼게 되요
팬들은 아직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illijllillj4477 팬이시니 .두분의 선택도 존중해주시는 너그러움을 갖길 기원합니다
단지 그런 차이 아닐까요 ? 그들은 모든 이가 보고 있지만 저희는 주변 사람들만 보기 때문에 크기가 많이 차이나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사람 사는게 다 똑같은거 같아요 ^^
정말 세월이 흐르면 모든게 해결이 되는 뜻 깊은 영상인거 같아요~
세월은 흘러도 민결님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와 프로필 보니 정말 이쁘시네요
뭔가..나이 먹고 세월지나서 옛친구 만났을때 미움도 원망도 없고 그냥 반가울수있는 그런감정 나한테도 그런 복이 있었으면 좋겠다
옛친구라고 할만한 관계는 아닌거같아요 이둘은... 옛원수 정도가 맞는 표현일듯요.
아기엄마가되면 나쁜감정보단
그전에 같이 내가 혼자였었을때 좋았던 감정들이 생각만 나요..과거 영상들 다 보고 왔는데 지혜님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공감도 되는 기분이지만 거를건 거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보기좋다
어렸을때 철없을때
싸웠던거 풀고 지내는 모습 보기좋네
@@chanhyung88원수전엔 친구였지 그 기억이 화해의 원동력이고
최소 200만 봅니다
다 지나간 시간 더 이상 나쁜얘기 마시고 두분이 좋은데 서로 격려해줍시다!
샵 꼭 한번 콘서트 부탁드립니다!
제발 콘서트🩷🩷❤❤
샵완전체로 만나고싶습니다~♡
@@오석박사
이거 300만갈듯
지금 이영상 이 콘서트를 알리는 영상임 두분다 콘서트 하고싶대자나 ㅎㅎㅎㅎ 2년안엔 한다
나이40넘으면 이런게 좋더라 세상질투,미움,시기,불안 다없어지고 편안한상태가됫ㅇ
40넘어서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이지혜 서지영님들이 서로를 진심으로 생각했기에 다시 화해할수 있었다봐요
그나이까지 남으면 보통 살인이거나 특수폭행이예요
시골 할매할배들 마을회관 독극물 사망 ㅜ
개공감
맞아.. 다 기차나서 다 좋게 생각하게 됨
서지영님 너무 잘 나오셨습니다. ㅠㅠ대중들은 마지막에 비친 이미지로 기억하기 마련인데 이렇게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 성숙한 모습으로 나오셔서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진짜 잘 나오신것 같고 앞으로 방송 많이많이 나와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와 이게 무슨일이야.. 인상이 엄청 좋아졌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그때 참 둘다 어렸네요 두분이 화기애애 얘기하시는 모습 보니 정말 좋아요
생각해보면 그당시엔 둘다너무 어렸고 지금 친하고 행복하니까 됐어
두분의 우정을 응원합니다
대단한 지혜언니
서지영씨도요
썸넬에 놀라구 ㅋㅋㅋ그와중에서 서지영님 옛날보다 지금이 더 예쁘신거같아요 아이돌 뺨치게 이쁘신데요??
시간 지나보니까... 친구끼리 미친듯 싸우고 다시 만나는것도 복이더라구요! 서로 자존심 꺽고 잘 지내기 힘든데 여튼 두분 잘 지내는거 너무 좋아보여요❤ 더 돈독해졌을거 같아 괜히 뭉클해요!
당사자들이 화해하고 잘 지내시는데 더이상 누가 가해자고 누가 대인배라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두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샵도 재결합해서 활동 해주세요!!
불화는 20년도 더 된 일이고요~
화해는 10년 전에 진작에 했고요~
이지혜 서지영 케미 최고🥰🥰🥰🥰
*제목 잘못본줄알고 눈비비고 다시봄*
레전드다 이건ㅋㅋ
프사 ㅇㄷ
ㅗㅜㅑ
프사 눌러봤다가 개야한거 나와서 깜놀했네 참나 진짜ㅡㅡ........개이득♡
쌌다
진짜 대다나다.... 이게 그냥 루머로 불화설도 아니고 전국민 기자회견까지했었는데 화해하고 같이 방송하고 그냥 대단해여 언니
헐..
이언니 정체가 뭐야 모든걸 다 끌어안으시네 ㅠㅠ천사지혜언니
이런 관계 공감한다. 철없고 어린시절에 치고받고 싸웠는데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르고 그게 용서가 되는 친구가 있음. 그땐 그때고 지금 잘 지내면 됨!ㅎㅎ 너무 보기좋아요!
뭔가 싸운거 정도는 괜찮지만 따를 시킨게 용서가 된다는게 신기하네요 ㅠ 뭐 두사람 잘지낸다니 두 사람 마음이지만 별개로 나를 따시킨 사람은 저는 절대 용서 못할거갗아요..
@@파인애플-v3r 연예계는 특성상 학교나 직장생활과는 좀 다른게 있을것 같네요. 살인적인 스케줄에서 오는 긴장과 스트레스도 좀 특수할것 같고 외국 그룹같은 경우도 사이나쁜 정도가 아닌더한 관계도 있고 그냥 비즈니스로 억지관계도 많아요. 샵 두사람처럼 화해도 있기도 합니다
서지영 관리 너무 잘했다.. 두분 너무 좋아보여요 ❤️
여기에 나오는 서지영의 용기도 대단한 것... 잘지낸다니 보기 좋아요
서지영 너무 이쁘다 와 진짜
인상이 ㄹㅇ 순해졌네 ㅜ
둘 다 그냥 보기좋음 ㅎㅎ 부럽다
ㄹㅇ 이래서 착하게 살아야함 사람 성품이 얼굴에 반영되어 나옴
샵 때도 서지영이 이뻐서 인기는 더 많았음 ㅠㅠ
지영님 안 본 사이에 날카로움 많이 가라앉고 편해 보이네요. 드라마틱했던 히스토리만큼 갈수록 더 친하게 지내시길!
갠적으로 샵에 서지영이 빠지면 안된다고봄. 왜냐면 목소리가 독특하고 매력잇거든 콧소리가 매력적임. 요즘도 종종 잘됐어 키스미 듣습니다.
사람들이 왈가왈부할게 아니라 당사자들이 괜찮다는데 전 좋아보여요. 솔직히 연예인이라 공론화되고 그래서 그렇지 싸우고 미워하고.. 꼭 한번쯤은 겪게되는 인간사
아무리 다른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해도 두분이 부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은 독보적입니다. 둘 목소리 조합이 정말 극락임
인정
교포 남자 둘의 올드한 랩만 빼면 더 완벽한 곡인데... 두 분이 합치고 편곡을 해서 두 분만 부르든 아님 매드클라운이나 로꼬같은 래퍼들한테 피처링 받든 해서 리메이크 내주면 너무너무 좋겠음. ㄹㅇ 인기 터질걸
지금도 내 플레이리스트
세상에나 ㅋㅋㅋ 이 투샷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와.. 신기하다 얼굴이 진짜 좋게 바뀌었다. 예전에는 뭔가 악바리+고집센 느낌밖에 안 보였는데 같은 사람인가 신기할 정도로 그런 느낌이 없어짐..ㅋㅋ
서지영이 그래도 애낳고 엄마로서 충실하고 유하게 변한게 인상 보고 느껴지긴하네요 신기하다
서지영 어릴떄는 발랄한 이미지였는데 곱게 나이 들었네, 고급스러워진 느낌
와 내가 너무 합고 싶었던말 ㅋㅋ
귀티나는 아나운서 출신이었건 여자같음
그 뭐랄까 정말 티비에서 말하는 정말 청담동 며느리 느낌나요ㅎㅎㅎ 고급스러움
서로의 인생을 살다.. 엄마가 돼서 만나는 두분 모습이 왠지 저도 뭉클하네요ㅠ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제목 잘못본줄알고 눈비비고 다시봄 요즘은 ‘손절‘이라는 말로
영영 인연을 끊어버리는 일이 정말 흔해져서 잠시 잊어버렸지만
아 맞다, ’용서‘와 ’화해’라는 말도 있었지....
깨닫게 되네요
프사 ㅇㄷㅇㄷㅇㄷ
댓.글 주. 소 꼭 들어가봐ㅎㄷㄷ
프사 와드
프사 ㅇㄷㅇㄷㅇㄷ
프사 와드
헐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분다 이제 너무 편해보여요....감동😢
예전에 십여년전 강남 모 산부인과&소아과에서 서지영씨 아기랑 있을때 저희 아기에게도 관심갖고 눈 마주치면서 얘기하시는데 겉으로는 모른척 했지만 속으로는 내가 아는 그 서지영이 맞나? 싶게 차분하고 되게 따듯한 느낌이었어요. 10대때 철모를 시절 이야기는 이제 술안주거리로 하고,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두분, 특히 지영님 맘이 편해진게 느껴져요 ! 얼굴도 너무 자연스럽고 고급미 넘치게 예쁘시고 선해보이는 인상이 너무 보기 좋네요 🤍✨ 앞으로 두분 영상 자주 찍어주세요 !!!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ㅠㅠㅠㅠ 샾 노래 다시 불러주시는 컨텐츠 존버 갑니다 ,,
제발 얼굴 손대지말고 이대로 우아하고 아름답게 유지해주셨으면 … ㅠㅠ
헉 서지영 인상이 차분해졌네 신기방기 말투도 우아해짐
교회 다니시고 신앙생활 하고 그러신다네요 그러면서 좀 변하신듯요 ㅎㅎ 지혜씨도 교회 다니시죠 ㅎㅎ 그리고 두분 잘 지내고 왕래하신지 오래된걸로 압니다 ㅎㅎ
생불이 따로없다....이지혜는 살아있는 부처다
크리스찬이에요
부처보단 천사
20대초반에 싸운걸로 참. 40대중반까지 꽁 하고 있는게 오히려 밴댕이 소갈딱지
풉. 부처는 손절을 가르쳐요. 법률스님말씀 좀 검색해 영상보세요. 죄다 연끊어라~~ 내 맘에 안들면 옳아메여 살지 마라 너는 너로 좋다~~ 이게 부처의 가르침입니다. 나를 괴롭히는 속세끊기 곧 손절 친구친척부모자식이고남편이고나발이고 다 끊고 손절 // 반면에 기독교는 용서해라 원수를 사랑하라. 예수처럼 몸받쳐 희생. 아가페 무한 사랑 정 반대 교리예요.
@@seongsoodong 혐오 시위 하는거 보면 다 기독교던데 의외네요~
@@seongsoodong무한 사랑이라..예수님은 그리 말씀하셨는데 왜 교인들은 그대로 행하지 않는지요?ㅋ
목소리 조합은 진짜 최고인듯.. 라디오에서 샵 노래는 하루에 한 번은 꼭 나오던데 매번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
이거지
인정이요 최강임 ㅠㅠㅠㅠㅠㅠ
그시절로 못가네요ㅜㅡ 가슴한켠 아려옴.
지혜님이 대단하다고 다들 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언니를 만나러 온 지영언니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듬 아직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인기가 절정이었던 시절에 인성까지 갖춰졌으면 더 좋았겠지만 과거로 후회하지말고 미래에 잘해야겠다 하지말구 지금부터 서로한테 최선이면 된다 생각해요
서지영씨 왜케이뻐요?청순청순 배우상이야ㅎㅎ
언니.. 저는 제가 상처받는 관계는 정말 칼로 무 자르듯 뚝뚝 자르고 살아왔는데요..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었는데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언니를 보며 항상 배워요! 감사해요~
저도요.. 정말 반성하게 되네요
서지영씨 얼굴에 선함이 보여서 깜짝놀랐어요..
상상했던 표독스러움이나 그런게 없네요
와... 지혜 언니 진짜...미쳤다 본받고싶어요.
둘다 어렸을때라 참. 지금 둘이행복하면됐죠!!!
이해가요. 나이들면 예전에 서운하고 싸웠던 이유도 흐릿해지고 좋았던 기억만 남더라구요. 두분 좋은인연 계속 이어가시길요 😊
살면서 크게 싸운 적 없나보네
@@illijllillj4477 님은 살면서 싸우고 화해해본적이없나보네요
콜 맞음
@@jung_____1이사람은 뭐 단순히 친구끼리 말싸움 정도라 생각하네ㅋㅋ저때는 이지혜를 연예계에서 매장시키려고 했었음
@@user-soda- 저도아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그거랑 그거랑 뭔상관인데요 화해는 본인들이 하는건데
나이가 들 수록 손절하거나 멀어지는 인맥들이 더 많아지는데, 오히려 이렇게 어릴때 멀어진 인연이 다시 회복된걸 보니 보기좋습니다
서지영씨도 응원해요! 어릴때 실수 할 수 있어요. 지금 지혜씨랑 잘 지내는거보니 너무 좋아 보이네요.
이런거보면 사람 앞날은 모르는거같음..지금 얘기하는거보면 그당시 서로 부족했고 서로 잘못했다고 하는거보니..두분 응원합니다! 언젠가 더 늙기전에 샵 완전체로 공연한번해주세요~~
서자영은 20대보다 지금이 편안해보아고 더 예뻐보이네요.
진짜 지혜도 대단하지만 저 지영이라는 사람 대단한 용기고 대단한 \사람이다.
보통사람 저렇게 절대 못함!!! 지영씨 응원합니다!!
와 지영님 분명 부담스럽겠지만
샵 콘서트로 무대 진짜 딱 한번만ㅠ
(+ 스테이 인 미
Stay in me 솔로까지 제발
샵 노래 너무 좋아해요. 여름만 되면 기억나요. 초등학생 때 놀이공원 가면 항상 나오던 노래였거든요. 과거가 어쨌든 지금 잘 지내서 너무 보기 좋아요❤ 콘서트 조금만 더 빨리 하실 순 없나여....... 관절 나가겠어요ㅋㅋㅋㅋ 전 부분 립싱크도 환영입니다❤
아니 샵 다 나와주세요 두분이 솔직히 가수능력 쩔잖아요
추억을 다시 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합성인줄 알았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잘 지내서 넘 보기 좋다 🥺💗
오~~ 서지영 미모 업그레이드 된거봐... 배우삘 난다... 이 기회에 샵 앨범 갑시다~ ㅋ
샵노래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 서지영님 여전히 이쁘다 더 성숙해진 미모
지영언니는 진짜 안늙어..제 지영언니 마지막 기억이 스테이인미 솔로곡 활동할때랑 미안하다사랑한다 드라마 나왔을때인데 진심 그때랑 똑같음ㅋㅋㅋㅋㅋㅋ 지혜언니의 살랑살랑하면서 힘있는 음색이랑 지영언니의 살짝 비음섞인 낮은저음의 음색이 너무 좋았어요..아직두 노래방가면 스위티,가까이,텔미텔미,백일기도, 내입술따뜻한커피처럼 다 부름 ㅠ
95년생인데 불구하고 샵 노래가 익숙할 정도로 아버지 차에 테이프 매일 수십번 들었는데 샵 그룹 대단한 것 같아요
막 열광하고 좋아하던 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경험하고 듣고 겪은 세대인지라
2002년 8살 때 눈물 엄청 좋아했었네요 아버지한테 눈물 다시 재생 시켜 달라고 부탁했었던 ㅋㅋ 비트가 제 스타일인지라
서지영님 한창 활동했을 때랑 인상이 달라지셨네요 외모가 어떻고 저렇고가 아니라(외모평가하기시름) 표정이 달라짐
얼굴이 갸름해짐
그러네요 표정이 온화하고 좋아졌어요
편안해보이고 좋아요
서지영씨는 미모가 여전하군요 ㄷㄷ
진짜 샵활동때부터 쭈욱 이쁨
영원한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두분 여전히 이뻐요❤
몇십년을 죽마고우로 지내던 친구도 하루 아침에 손절하는 경우도 태반이고 지혜님 지영님처럼 어린시절 누구한명은 죽일것같이 미워했지만 지금 이렇게 친자매처럼 이쁘게 잘 지내는거보면 정말 사람일은 그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철 없던 시절이 있습니다 ㅎㅎ 잘 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진짜 이 두 사람 목소리는 세상에서 제일 잘 합이 잘맞는것 같다 아직도 노래 들어요….
합성아님 헐~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20년 넘게 듣고 있는데 다시 무대 서 주세용!
진짜 대인배다.....연락하는 것도 대단한데 애정해줄 수 있다니....
이렇게 된 거 행복하게 잘지내봐요❤언니 멋져요
큰 그릇으로 지영언니 용서해준 지혜언니도 대단하지만 진심으로 사과하고 지혜언니랑 잘 지내는 지영언니도 정말 용기있는 분 같아요,, 두 분 모두 응원해요!!!
와 이게 된다고?? 진짜 잘됐네 샾멤버 다모여서 내입술 따듯한 커피처럼 꼭 듣고싶어요ㅠㅠ
서지영님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워요~ 안본사이에 내면도 외면도 모두 성숙해진것 같아요 두분 도란도란 다정하게 얘기 나누는 모습이 어찌나 보기좋은지 흐뭇하게 웃으며 봤답니다ㅎㅎ가끔씩 이렇게 같이 있는 모습 보여주신다면 팬으로서 너무 기쁠것같아요 지영님,지혜님 항상 응원합니다❤
대단하다.. 용서하는 자 사과하는 자 모두 대단해…❤
서지영씨 너무 이쁘게 나이들었어여. 예전보다 훨씬이쁨
서지영은 여전히 이쁘네.예전보다 성숙한 모습이 더 예뻐보이네.
지혜씨랑 지영씨 보컬 케미가 너무 좋았어요😭
정말 그릇이 큰 여자 - 이지혜❤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목소리들💕 잘볼게요!!!!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두분
국민들 기억속에서 살짝 지워줍시다. 무엇보다 지영님 인상이 많이 편해진 것 같아요. 어릴때는 조금 죄송하지만 뭔가에 쫓기는 듯한 독한 눈빛이 보였는데 많이 편해지셨네요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이 행복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성숙해지는 과정이라 믿고 지영님도 지혜님처럼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충분히 알거에요 저렇게 포용력 있기 쉽지 않잖아요 시간이 지나 이렇게 서로의 귀인이 되었으니 샾의 팬으로서 감격하고 갑니다 😊 두 분의 가정이 평안하길 바래요 :)
뭔가에 쫒기는듯한 독한눈빛이래 ㅋㅋㅋㅋㅋㅋ표현이 넘 웃겨요ㅜㅜ
그게 다 욕심때문에 그래 .. 나만 빛나야하고 나만 주목받고 잘나가야하고 … 그래서 눈빛이 독하면서도 불안햇던건데 다 내려놓고 본인도 돌아볼줄도 알고 애까지 낳고 기르니 내면이 성장한듯. 눈빛까지 달라지잖아 이건 다른사람이지 .. 편해보여서 보기좋음 . 거기에 우아함까지 갖췃으니 ..
오잉
이지혜 언니가 성격이 굉장히 좋구나
원래 누군가랑 불편한일이 있었으면
연락안하면 그만인데
간만에 썸네일부터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구독안해도 안들어올수가없다 진짜
지영씨 눈빛이 많이 편안해보여 좋아요~
서지영님 ㄹㅇ 관리 잘되었네요.. 부잣집 사모님 역할로 연기 도전하시면 딱일듯.. 실제 직업과도 비슷할테니 발연기 이슈도 없을듯
그냥 말이 필요없네
둘다 멋지다..
지영씨 정말 오랜만에 보니 편안해보이고
부드러운 미소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샵 활동 당시애도 이뻤지만 세월이 흐른 만큼 지금이 더 미소와 얼굴이 아름 다워요 앞으로 영상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영씨 홧팅~
대박 썸네일 보자마자 안들어올 수가 없음
아이 낳고나면 느끼는게 정말 많더군요..내 아이가 소중한만큼 남들도 다들 이렇게 소중한 아이였겠구나 싶고, 그렇기 때문에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식적인 위선이 아니라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는 배려를 할 그릇이 생긴 것 같아요.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이렇게 각박해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한때는 상처를 주고 받았지만 진심으로 반성하고 용서할 수 있는것도 다 성장의 과정 아닐까싶습니다. 두 분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대박 너무 보기좋아요 ㅠㅠㅠ
세월이 약이다 라는
말이 두분의 모습을 이렇게 보니 딱 맞는듯!!
두분다 이제 서로를 봐라보는 모습에
마음의 여유가 느껴져서 넘좋아요~^^
먼저 연락한 서지영도 , 다른소리 하지 않고 만나준 관종언니도 다 멋있어요
누구는 용기가 없어서 사과를 못하고 누구는 받아줄 배포가 부족해서 용서를 못하고 끝까지 쟤는 악인 나는 선인이라는 프레임에 위안삼고 나쁜 마음으로 본인 속 썩히며 어리석게 사는 사람들도 널렸는데 정말 현명하고 보기 좋네요
어렸을 때라 서로에 대한 배려도 없었을 때였을 테니 그땐 그랬지 하고 넘기는 게 최고죠ㅋㅋㅋㅋ근데 진짜 샵 시절에 두 사람의 보컬 조합은 최상이었음
누가 잘 했고 잘 못했고의 문제가 아니라
용서의 용기 사과의 용기가 없어서 그냥 지나가는 것보다 두 분다 백배 아니 만 배는 멋있습니다
와 서지영님도 정말 안늙으시네요 갑자기 알고리즘에 떴는데 그게또 이지혜님 유튜브라 헐래벌떡들어왔습니다 stay in me 아직도 듣는데 괜히 반갑네요 너무 보기좋아요 두분
알고리즘이 갑자기 띄웠는데,
관심이 없었으면 걍 넘기고 안봤겠지만..
응??? 진짜야 이거?? 하는 마음에 클릭했습니다ㅋㅋㅋ
아니 근데 6시간만에 조회수 50만회라니ㅋㅋㅋ
며칠 뒤면 이게 이 채널 조회수 1등 영상 될 듯ㅋㅋㅋ 미리 축하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