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대사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임나를 아직도 주장하고 대국이니 소국이니 하며 왜곡하는 옆나라에 무었으로 대응할것인가 왜 강단의 학자들은 숨기고 왜곡하는 남의 논조를 추종하고 잘못된 신념을 을 후학들에게 되풀이 시키는가 이것은 전쟁이라 봅니다 닥치고 있으면 어느새 말려드는 이덕일 학자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 드리며 항상 뜻을 같이 합니다
기존에 한반도계의 덴노가 있었으나, 중간에 백제가 개입하여 왕실 혈통이 거의 백제계로 바뀝니다. 실제로 백제 무령왕은 부친 부여곤지를 따라서 일본 열도에 가서 살았고, 후에 다시 백제 땅에 돌아와서 왕이 됩니다. 근초고왕이 혈연의 연을 공고히 하고자 칠지도를 왜국 왕에게 하사했으며, 백제 멸망 당시 의자왕의 누이이던 최초의 여자 덴노, 황극여왕은 땅을 치며 울며 5만의 병사를 파병시키기도 했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백제와의,그러니깐 한반도와의 연을 끊고 독자적인 길을 간 것입니다. 실제로 일본 전통문화의 기반은 한반도에서 유래한 것이 정말 많구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들도 전부다 한반도 삼국의 기술자들이 지었으며 이들은 한반도의 문화를 신성시하는 경향이 남아있어서 지금까지도 없어진 한국의 옛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불교 탑돌이 문화, 전통악인 고려악 등등) 그리고 말이 나온 김에 이야기하는데, 현재 삼국시대의 건축양식을 복원하면 일본의 건축양식과 매우 유사해진다고 합니다. 붉은 기둥의 그것이죠. 때문에 왜색이니 뭐니 하며 반대가 큰데, 아이러니하죠. 그저 일본이 복고풍을 잘유지하고 있는거 일 뿐인데 말이죠. 이런 분위기에 한국의 문화재청은 한국의 문화재는 우리 고유의 멋을 담고 한국적인 분위기를 내야한다며 거의다 청록하단으로 복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전통 건축은 조선시대에 완성된 것이며, 청록하단은 못해도 통일신라 말에 등장하니까요. 이러한 사실이 많이 안 알려진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최근에 고대사 연구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규원사화 외에 특정 종교와 상관없이 환단고기와 그를 연구한 도서(실증 한단고기, 이일봉), 이외에 단국대 명예교수인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 관련 도서들과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와 복기대 교수의 저서들. 심백강, 김종서 박사 등의 서적들과 항공대 우실하 교수의 요하문명과 홍산문화에 관련된 서적들 많이 있으니 하나씩 읽어보시거나 관련된 유튜브 강의 들어보세요.
근대화 기본지식이 있음 고대사 자료없다고 궁색한 변명이라는 말은 않나올텐데 .. 우리나라 초기 학계는 일본유학파 친일파 매국노들이 교육계나 역사계를 다 장악하고 있어서 일본중심 일본입장에서의 역사관점이였음 현대에 이르러 제대로된 학자들이 많아져서 많은 부분이 바로 잡아졌지만 아직도 반일종족주의 책쓰는 인간들이 있는게 현실? ㅋㅋ 특히나 보수단체나 그쪽계통의 역사학자들 강의 보면 아직도 친일찬양하는 역사관에 사로잡혀있음요~~
고사기, 일본서기가 왜곡, 오류, 변형, 조작 등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있음에도 이 책의 편찬자인 태안만려를 포함하여 수 많은 우리의 선조들이 참여하였다는 것과 이 책안의 내용이 고대 한국과 관련된 수 많은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것 그리고 이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우리에게는 현재 남아 있지 않은 백제 삼서를 인용하였다고 하는 것 등을 생각하면, 있는 그대로의 내용 뿐만 아니라 한일 고대사의 깊은 내용들이 숨겨져 있는 중요한 책애 대해 의미와 가치 등을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몇년전에 일본 한 대학에서 2천여년 전에 벼농사를 전한 사람들의 두개골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현생 한국인과 100분 97이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 말이 전해진 시기는 가야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말과 마구가 전해졌고 초기 왕족을 150여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풍신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기까지였고 직후 덕천가강 (토쿠가와 이에야스) 이후는 신라계가 왕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김용운 교수님의 백제부흥군과 왜군의 백제수복을 위한 백강전투 설명에 의하면 하늘이 돕지 않아 바람이 백-왜 연합국을 향해 불어 신-당 연합군이 화공작전으로 전멸하여 의자왕과 귀족들이 당에 끌려간 이후 남아있던 백제귀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최초의 역사책인 일본서기를 써서 이제 백제가 완전히 망했으니 어떻게 조상들의 묘를 찾아갈까라며 한탄하는 부분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천황도 백제를 멸망시킨 당이 쓰는 황제보다 더 상위라고 만들었답니다. ruclips.net/video/jaZofpL14kU/видео.htmlm11s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백강전투를 아십니까?_#002 일본서기 이전에는 역사책이 없었던 이유는 왜가 백제의 속국 내지 지방정권이었기에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역사 방영물에서 한 일본교수에게 왜 백제를 글자대로 발음하지 않고 '쿠다라'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지배계층인 백제인들에게 '당신들의 나라'라고 부르는 말이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김용운님은 큰나라 라고 해석합니다. 2천년 이전부터 백제계 뿐아니라 신라, 고구려계도 다 갔습니다. 건너간사람이라 하여 도래인이라 부르지요. 이들의 수가 매우 많아 2천년전 경부터 1천5백년전 경까지 5백 내지 7백년 동안 정상적인 인구증가율을 넘는 엄청난 인구증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30여년 전에 세계사를 전공한 일본학자가 연구하여 도래인들이 오랜 기간동안 대량유입한 결과라고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역사 전공자가 아니라고 반박도 없이 무시했으나 이제는 인정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확연하게 남방계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 조상은 한민족이라 볼 수 있어요. 보통의 일본인들은 우리와 구분하기 힘들지요. 일본어학자가 어원을 부여한어 본토한어 등 우리말을 3가지로 나누며 우리말이 어원이라는 연구한 것을 한국역사물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몇년전에 일본 한 대학에서 2천여년 전에 벼농사를 전한 사람들의 두개골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현생 한국인과 100분 97이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 말이 전해진 시기는 가야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말과 마구가 전해졌고 초기 왕족을 150여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풍신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기까지였고 직후 덕천가강 (토쿠가와 이에야스) 이후는 신라계가 왕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김용운 교수님의 백제부흥군과 왜군의 백제수복을 위한 백강전투 설명에 의하면 하늘이 돕지 않아 바람이 백-왜 연합국을 향해 불어 신-당 연합군이 화공작전으로 전멸하여 의자왕과 귀족들이 당에 끌려간 이후 남아있던 백제귀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최초의 역사책인 일본서기를 써서 이제 백제가 완전히 망했으니 어떻게 조상들의 묘를 찾아갈까라며 한탄하는 부분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천황도 백제를 멸망시킨 당이 쓰는 황제보다 더 상위라고 만들었답니다. ruclips.net/video/jaZofpL14kU/видео.htmlm11s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백강전투를 아십니까?_#002 일본서기 이전에는 역사책이 없었던 이유는 왜가 백제의 속국 내지 지방정권이었기에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역사 방영물에서 한 일본교수에게 왜 백제를 글자대로 발음하지 않고 '쿠다라'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지배계층인 백제인들에게 '당신들의 나라'라고 부르는 말이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김용운님은 큰나라 라고 해석합니다. 2천년 이전부터 백제계 뿐아니라 신라, 고구려계도 다 갔습니다. 건너간사람이라 하여 도래인이라 부르지요. 이들의 수가 매우 많아 2천년전 경부터 1천5백년전 경까지 5백 내지 7백년 동안 정상적인 인구증가율을 넘는 엄청난 인구증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30여년 전에 세계사를 전공한 일본학자가 연구하여 도래인들이 오랜 기간동안 대량유입한 결과라고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역사 전공자가 아니라고 반박도 없이 무시했으나 이제는 인정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확연하게 남방계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 조상은 한민족이라 볼 수 있어요. 보통의 일본인들은 우리와 구분하기 힘들지요. 일본어학자가 어원을 부여한어 본토한어 등 우리말을 3가지로 나누며 우리말이 어원이라는 연구한 것을 한국역사물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참으로 맞는 해석. 고구려 태조왕의 즉위기간이 어마어마하게 긴 것도 같은 맥락. 일본과 싸우기만 할 필요는 없고 같은 체제를 채택하는 나라로서 화합해냐 하는 것은 맞지만, 고대에는 온갖 문물을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준 통로 역할을 해준 고대 3국이 어떻게 일본보다 격이 낮았겠는가.
몇년전에 일본 한 대학에서 2천여년 전에 벼농사를 전한 사람들의 두개골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현생 한국인과 100분 97이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 말이 전해진 시기는 가야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말과 마구가 전해졌고 초기 왕족을 150여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풍신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기까지였고 직후 덕천가강 (토쿠가와 이에야스) 이후는 신라계가 왕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김용운 교수님의 백제부흥군과 왜군의 백제수복을 위한 백강전투 설명에 의하면 하늘이 돕지 않아 바람이 백-왜 연합국을 향해 불어 신-당 연합군이 화공작전으로 전멸하여 의자왕과 귀족들이 당에 끌려간 이후 남아있던 백제귀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최초의 역사책인 일본서기를 써서 이제 백제가 완전히 망했으니 어떻게 조상들의 묘를 찾아갈까라며 한탄하는 부분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천황도 백제를 멸망시킨 당이 쓰는 황제보다 더 상위라고 만들었답니다. ruclips.net/video/jaZofpL14kU/видео.htmlm11s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백강전투를 아십니까?_#002 일본서기 이전에는 역사책이 없었던 이유는 왜가 백제의 속국 내지 지방정권이었기에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역사 방영물에서 한 일본교수에게 왜 백제를 글자대로 발음하지 않고 '쿠다라'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지배계층인 백제인들에게 '당신들의 나라'라고 부르는 말이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김용운님은 큰나라 라고 해석합니다. 2천년 이전부터 백제계 뿐아니라 신라, 고구려계도 다 갔습니다. 건너간사람이라 하여 도래인이라 부르지요. 이들의 수가 매우 많아 2천년전 경부터 1천5백년전 경까지 5백 내지 7백년 동안 정상적인 인구증가율을 넘는 엄청난 인구증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30여년 전에 세계사를 전공한 일본학자가 연구하여 도래인들이 오랜 기간동안 대량유입한 결과라고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역사 전공자가 아니라고 반박도 없이 무시했으나 이제는 인정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확연하게 남방계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 조상은 한민족이라 볼 수 있어요. 보통의 일본인들은 우리와 구분하기 힘들지요. 일본어학자가 어원을 부여한어 본토한어 등 우리말을 3가지로 나누며 우리말이 어원이라는 연구한 것을 한국역사물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몇년전에 일본 한 대학에서 2천여년 전에 벼농사를 전한 사람들의 두개골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현생 한국인과 100분 97이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 말이 전해진 시기는 가야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말과 마구가 전해졌고 초기 왕족을 150여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풍신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기까지였고 직후 덕천가강 (토쿠가와 이에야스) 이후는 신라계가 왕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김용운 교수님의 백제부흥군과 왜군의 백제수복을 위한 백강전투 설명에 의하면 하늘이 돕지 않아 바람이 백-왜 연합국을 향해 불어 신-당 연합군이 화공작전으로 전멸하여 의자왕과 귀족들이 당에 끌려간 이후 남아있던 백제귀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최초의 역사책인 일본서기를 써서 이제 백제가 완전히 망했으니 어떻게 조상들의 묘를 찾아갈까라며 한탄하는 부분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천황도 백제를 멸망시킨 당이 쓰는 황제보다 더 상위라고 만들었답니다. ruclips.net/video/jaZofpL14kU/видео.htmlm11s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백강전투를 아십니까?_#002 일본서기 이전에는 역사책이 없었던 이유는 왜가 백제의 속국 내지 지방정권이었기에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역사 방영물에서 한 일본교수에게 왜 백제를 글자대로 발음하지 않고 '쿠다라'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지배계층인 백제인들에게 '당신들의 나라'라고 부르는 말이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김용운님은 큰나라 라고 해석합니다. 2천년 이전부터 백제계 뿐아니라 신라, 고구려계도 다 갔습니다. 건너간사람이라 하여 도래인이라 부르지요. 이들의 수가 매우 많아 2천년전 경부터 1천5백년전 경까지 5백 내지 7백년 동안 정상적인 인구증가율을 넘는 엄청난 인구증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30여년 전에 세계사를 전공한 일본학자가 연구하여 도래인들이 오랜 기간동안 대량유입한 결과라고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역사 전공자가 아니라고 반박도 없이 무시했으나 이제는 인정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확연하게 남방계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 조상은 한민족이라 볼 수 있어요. 보통의 일본인들은 우리와 구분하기 힘들지요. 일본어학자가 어원을 부여한어 본토한어 등 우리말을 3가지로 나누며 우리말이 어원이라는 연구한 것을 한국역사물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몇년전에 일본 한 대학에서 2천여년 전에 벼농사를 전한 사람들의 두개골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현생 한국인과 100분 97이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 말이 전해진 시기는 가야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말과 마구가 전해졌고 초기 왕족을 150여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풍신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기까지였고 직후 덕천가강 (토쿠가와 이에야스) 이후는 신라계가 왕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김용운 교수님의 백제부흥군과 왜군의 백제수복을 위한 백강전투 설명에 의하면 하늘이 돕지 않아 바람이 백-왜 연합국을 향해 불어 신-당 연합군이 화공작전으로 전멸하여 의자왕과 귀족들이 당에 끌려간 이후 남아있던 백제귀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최초의 역사책인 일본서기를 써서 이제 백제가 완전히 망했으니 어떻게 조상들의 묘를 찾아갈까라며 한탄하는 부분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천황도 백제를 멸망시킨 당이 쓰는 황제보다 더 상위라고 만들었답니다. ruclips.net/video/jaZofpL14kU/видео.htmlm11s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백강전투를 아십니까?_#002 일본서기 이전에는 역사책이 없었던 이유는 왜가 백제의 속국 내지 지방정권이었기에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역사 방영물에서 한 일본교수에게 왜 백제를 글자대로 발음하지 않고 '쿠다라'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지배계층인 백제인들에게 '당신들의 나라'라고 부르는 말이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김용운님은 큰나라 라고 해석합니다. 2천년 이전부터 백제계 뿐아니라 신라, 고구려계도 다 갔습니다. 건너간사람이라 하여 도래인이라 부르지요. 이들의 수가 매우 많아 2천년전 경부터 1천5백년전 경까지 5백 내지 7백년 동안 정상적인 인구증가율을 넘는 엄청난 인구증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30여년 전에 세계사를 전공한 일본학자가 연구하여 도래인들이 오랜 기간동안 대량유입한 결과라고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역사 전공자가 아니라고 반박도 없이 무시했으나 이제는 인정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확연하게 남방계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 조상은 한민족이라 볼 수 있어요. 보통의 일본인들은 우리와 구분하기 힘들지요. 일본어학자가 어원을 부여한어 본토한어 등 우리말을 3가지로 나누며 우리말이 어원이라는 연구한 것을 한국역사물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초등학생용 역사이야기를 지루하지 않도록 만화형식으로 많이 만들어서 토착왜구들이 만든 역사가 옳지 않다는 것을 보이자.!!!또 한가람 역사 연구소도 학술사업도 좋지만 여름캠프및 아동캠프를 만들어서 즐기면서 역사를 알아 가다록, 학교에서 배운것과 캠프 내용이 뭐가 다른지 깨닫도록 해줘야 한다.
일본서기에 주목한 소설가가 있었지요 , 고 (故 최인호씨 ) 백제가 멸망한 이후 일본이 혐한으로 돌아서고 역사를 날조하기 시작했다는 얘기부터 광개토대왕비의 비문을 조작했다는 얘기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로만 수수깨끼 처럼 난해한 일본서기를 해석할수 있다는 이론을 실증한 이영희씨의 노래하는 역사 1 ,2
(실제는 아니고 느낌으로) 우리나라의 백제가 멸망하기 전까지는 백제를 중심으로 역사가 편찬되다가 멸망 후 그들의 중심이 열도로 옮겨가게 되면서 그들의 정통성 부여를 위해서 그 이전 역사도 열도를 중심으로 재구성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고 이미 절판된 좋은 역사서들 재출간을 기획하신다니 기대가 큽니다. 과 는 며칠 전에 구입했습니다. 세트도 소장하고 싶은데 공간문제로 종이책은 점점 정리하고 전자책으로 많이 모으는 중인데 혹시 전자책으로 출간하실 계획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없다면 종이책으로 구매할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몇년전에 일본 한 대학에서 2천여년 전에 벼농사를 전한 사람들의 두개골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현생 한국인과 100분 97이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 말이 전해진 시기는 가야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말과 마구가 전해졌고 초기 왕족을 150여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풍신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기까지였고 직후 덕천가강 (토쿠가와 이에야스) 이후는 신라계가 왕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김용운 교수님의 백제부흥군과 왜군의 백제수복을 위한 백강전투 설명에 의하면 하늘이 돕지 않아 바람이 백-왜 연합국을 향해 불어 신-당 연합군이 화공작전으로 전멸하여 의자왕과 귀족들이 당에 끌려간 이후 남아있던 백제귀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최초의 역사책인 일본서기를 써서 이제 백제가 완전히 망했으니 어떻게 조상들의 묘를 찾아갈까라며 한탄하는 부분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천황도 백제를 멸망시킨 당이 쓰는 황제보다 더 상위라고 만들었답니다. ruclips.net/video/jaZofpL14kU/видео.htmlm11s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백강전투를 아십니까?_#002 일본서기 이전에는 역사책이 없었던 이유는 왜가 백제의 속국 내지 지방정권이었기에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역사 방영물에서 한 일본교수에게 왜 백제를 글자대로 발음하지 않고 '쿠다라'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지배계층인 백제인들에게 '당신들의 나라'라고 부르는 말이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김용운님은 큰나라 라고 해석합니다. 2천년 이전부터 백제계 뿐아니라 신라, 고구려계도 다 갔습니다. 건너간사람이라 하여 도래인이라 부르지요. 이들의 수가 매우 많아 2천년전 경부터 1천5백년전 경까지 5백 내지 7백년 동안 정상적인 인구증가율을 넘는 엄청난 인구증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30여년 전에 세계사를 전공한 일본학자가 연구하여 도래인들이 오랜 기간동안 대량유입한 결과라고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역사 전공자가 아니라고 반박도 없이 무시했으나 이제는 인정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확연하게 남방계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 조상은 한민족이라 볼 수 있어요. 보통의 일본인들은 우리와 구분하기 힘들지요. 일본어학자가 어원을 부여한어 본토한어 등 우리말을 3가지로 나누며 우리말이 어원이라는 연구한 것을 한국역사물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고구려가 압록강을 가지고 다녔다면. 신라는 금성(계림 혹은 천문)을 가지고 지역을 옮겨 다녔다면. 백제는 진 즉 웅진. 바닷가를 따라서 담로를 지배했는데. 진.이라는 지명이 정말 없어요. 혹시 장보고의 청해진 그러니까 장보고는 백제 계통이 아닌 합니다. 그리고 왕건이 포구를 바탕으로 고려를 건국할수 있었다고 봅니다. 부산포. 제물포. 마포 ? 왜? 이 지명은 발굴 하지 않는가요.
내가 보는 고증은 당시 언어의 연구에서 출발했다. 인명이나 지명 등 남아 있는 이름들은 지어낸 것이 아닐테니까 왜곡된 것, 왜곡될 가능성 등을 제외하면, 즉 기록자의 관점이 들어갈 부분을 제하면 이런 당시 쓰이던 이름이라고 본다. 또한 우리나라 언어학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는 것들이 많은데 이것 또한 학자들의 개인 견해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 세력에 편승하여 사실화된 것이 많다고 본다. 그러니 사실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이름들 뿐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한자가 공용화된 조선시대 이전엔 많은 것들이 음차와 훈차가 조합된 이두,향찰로 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쇠머리에서 시작된 나의 머릿속 연구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한단고기와 연결되면 잘 맞더군요. 그런데 옛사람들은 많은 말들이 원래의 뜻이 다른데도 음이 같거나 비슷하면 그대로 한자로 바꿔버리는 지식적 부족함이 보이는데 이것은 한자도입이 일상화되지 않았다는 데서 나온다고 봅니다. 가령 지금의 경주가 처음에 서라벌로 불렸다는데 이건 나중이라고 봐요. 동쪽 벌판의 새벌이 원뜻이라고 봐요. 그래야 같은 뜻의 신라와 맞지요. 새벌이 음차,훈차로 새라가 되니 벌판이 따라 붙어 새라벌이 되고 새의 고음에서 서로 변해 서라벌이 된다고 봅니다. 서벌이 셔벌의 발음으로 벌의 ㅂ이 순경음ㅂ으로 다시 ㅇ으로 변천하며 서울이 되었다고 봅니다. 새벌은 다시 동쪽 새가 새로울 신으로 벌은 벌릴 라가 되어 신라의 이름으로 되고요. 너무 길어서 이만...
아실 것이라 생각되지만, 최근 서울신문 인터넷 기사를 보니 가야 고분군을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문화유산 등재가 반갑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등재과정에서 왜곡된 역사자료가 제출되어 전세계적으로 왜곡역사가 정설로 받아들여질까 걱정입니다. 이 소장님께서 등재에 제대로 된 자료 등이 제출되도록 국회 등과 감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덕일 교수님 힘내세요. 결국 우리역사의 진실은 조만간 만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나라의 근본을 재정립하여 이나라를 반석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것은 진실된 우리역사를 바로잡는것이 최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며, 자부심을 느끼지 않을까요? 이제,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이거뭐 돈되는일도 아닌데, 역사학자들이 알아서 하겠지, 먹고살기 힘든데, 역사는 잘 몰라서, 나 아니어도 누군가 하겠지 라는 비 능동적이어서는 안됩니다. 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참역사를 알리기위해, 또는 애쓰시는 분들에게 힘이되어 줄수있는 일(유투브 구독, 댓글, 여러 미디어를 통해 알리기 등)을 해야합니다. 지금도 주변 국가들은 우리나라를 조금씩 빼앗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교수님 같은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문화도 그렇습니다 일본에 인류가 정착한 것은 한반도로 통하는게 가장 빠르죠 물론 아메리카로 가던 일부가 남하하며 캄차카나 사할린을 거쳐 훗가이도로 올 수도 있고 인도차이나나 중국에서 대만 센카구 오키나와를 거쳐 규슈지방으로 올수도 있지만 이는 지속적일 수 없고 주류는 한반도에서 왔다는것은 초딩도 알 수 있는데 일본은 이를 부정하죠 일본서기도 이와 마찮가지 실제 고대 일본 지배세력은 가야인 입니다 해류의 흐름으로 봐도 이쪽으로 오기 쉬우니 교류가 수월 했을 겁니다 일본서기는 이를 임나일본부로 왜곡 합니다 가야가 신라에 망해서 일본으로 대거 건너가 지배세력이 되었기 때문 옛 고향을 그렇게 표기한것 신라와는 원수지간이니 백제와 교류하고 백제가 가야 보다 인구수가 많어니 일본 지배층도 백제계가 세력을 형성 합니다 나당 연합군이 백제를 칠때 일본이 군대를 파견한 이유가 이 때문임 백제도 망하자 백제유민이 옛 가야가 그랬듯이 일본으로 대거 몰려오고 가야백제계가 실제적으로 일본 지배세력을 넘어 새로운 왕조가 됩니다 현제 일본왕실의 뿌리가 도래인이라고 스스로들 말하고 있음 이 뿌리의 근원이 일본서기임 왜곡하지 않을 수 없는 역사임 일본서기를 가야백제인이 저술한것
몇년전에 일본 한 대학에서 2천여년 전에 벼농사를 전한 사람들의 두개골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현생 한국인과 100분 97이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 말이 전해진 시기는 가야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말과 마구가 전해졌고 초기 왕족을 150여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풍신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기까지였고 직후 덕천가강 (토쿠가와 이에야스) 이후는 신라계가 왕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김용운 교수님의 백제부흥군과 왜군의 백제수복을 위한 백강전투 설명에 의하면 하늘이 돕지 않아 바람이 백-왜 연합국을 향해 불어 신-당 연합군이 화공작전으로 전멸하여 의자왕과 귀족들이 당에 끌려간 이후 남아있던 백제귀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최초의 역사책인 일본서기를 써서 이제 백제가 완전히 망했으니 어떻게 조상들의 묘를 찾아갈까라며 한탄하는 부분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천황도 백제를 멸망시킨 당이 쓰는 황제보다 더 상위라고 만들었답니다. ruclips.net/video/jaZofpL14kU/видео.htmlm11s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백강전투를 아십니까?_#002 일본서기 이전에는 역사책이 없었던 이유는 왜가 백제의 속국 내지 지방정권이었기에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역사 방영물에서 한 일본교수에게 왜 백제를 글자대로 발음하지 않고 '쿠다라'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지배계층인 백제인들에게 '당신들의 나라'라고 부르는 말이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김용운님은 큰나라 라고 해석합니다. 2천년 이전부터 백제계 뿐아니라 신라, 고구려계도 다 갔습니다. 건너간사람이라 하여 도래인이라 부르지요. 이들의 수가 매우 많아 2천년전 경부터 1천5백년전 경까지 5백 내지 7백년 동안 정상적인 인구증가율을 넘는 엄청난 인구증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30여년 전에 세계사를 전공한 일본학자가 연구하여 도래인들이 오랜 기간동안 대량유입한 결과라고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역사 전공자가 아니라고 반박도 없이 무시했으나 이제는 인정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확연하게 남방계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 조상은 한민족이라 볼 수 있어요. 보통의 일본인들은 우리와 구분하기 힘들지요. 일본어학자가 어원을 부여한어 본토한어 등 우리말을 3가지로 나누며 우리말이 어원이라는 연구한 것을 한국역사물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한국 고대사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임나를 아직도 주장하고 대국이니 소국이니
하며 왜곡하는 옆나라에 무었으로 대응할것인가
왜 강단의 학자들은 숨기고 왜곡하는
남의 논조를 추종하고 잘못된 신념을
을 후학들에게 되풀이 시키는가 이것은
전쟁이라 봅니다 닥치고 있으면 어느새
말려드는
이덕일 학자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 드리며
항상 뜻을 같이 합니다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식민사학자들과 그추종세력들 그리고 친일적폐 검,판사들과 홀로 싸우신 이덕일소장님 존경합니다. 가짜가 넘쳐나는 유튜브에 믿고 볼 수 있는 채널이 생겨 기쁘고 감사합니다.
다 떠나서 한가람 이덕일 소장의 설명이 지금의 역사학 보다 훨씬 재밌고 흥미롭다.
아이고 이제야 선생님 채널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책으로만 읽다가 이렇게 tv로 접하니 또 반갑고 감사합니다. 겨울이 다가오는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백제 귀족이 넘어가서 일본의 왕이 되었다는게 이미 일본 왕실에서도 인정한 기정사실.
기존에 한반도계의 덴노가 있었으나, 중간에 백제가 개입하여 왕실 혈통이 거의 백제계로 바뀝니다. 실제로 백제 무령왕은 부친 부여곤지를 따라서 일본 열도에 가서 살았고, 후에 다시 백제 땅에 돌아와서 왕이 됩니다. 근초고왕이 혈연의 연을 공고히 하고자 칠지도를 왜국 왕에게 하사했으며, 백제 멸망 당시 의자왕의 누이이던 최초의 여자 덴노, 황극여왕은 땅을 치며 울며 5만의 병사를 파병시키기도 했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백제와의,그러니깐 한반도와의 연을 끊고 독자적인 길을 간 것입니다. 실제로 일본 전통문화의 기반은 한반도에서 유래한 것이 정말 많구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들도 전부다 한반도 삼국의 기술자들이 지었으며 이들은 한반도의 문화를 신성시하는 경향이 남아있어서 지금까지도 없어진 한국의 옛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불교 탑돌이 문화, 전통악인 고려악 등등)
그리고 말이 나온 김에 이야기하는데, 현재 삼국시대의 건축양식을 복원하면 일본의 건축양식과 매우 유사해진다고 합니다. 붉은 기둥의 그것이죠. 때문에 왜색이니 뭐니 하며 반대가 큰데, 아이러니하죠. 그저 일본이 복고풍을 잘유지하고 있는거 일 뿐인데 말이죠. 이런 분위기에 한국의 문화재청은 한국의 문화재는 우리 고유의 멋을 담고 한국적인 분위기를 내야한다며 거의다 청록하단으로 복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전통 건축은 조선시대에 완성된 것이며, 청록하단은 못해도 통일신라 말에 등장하니까요. 이러한 사실이 많이 안 알려진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월요일 영상으로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교수님의 고대사에 대해서 많은 참고가 되고 또한 감춰진 진실을 올바르게 조목조목 알기쉽게 말씀해 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찬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덕일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부터 건강조심하십시요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우리 학계에서는 우리 고대사 자료가 없다는 궁색한 변명말고, 우리 역사서와 일본서기 등에 나와있는 팩트만 제대로 연구해도~ 우리역사가 이지경이 안됐을텐데, 안타깝네요
최근에 고대사 연구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규원사화 외에 특정 종교와 상관없이 환단고기와 그를 연구한 도서(실증 한단고기, 이일봉), 이외에 단국대 명예교수인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 관련 도서들과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와 복기대 교수의 저서들.
심백강, 김종서 박사 등의 서적들과 항공대 우실하 교수의 요하문명과 홍산문화에 관련된 서적들 많이 있으니 하나씩 읽어보시거나 관련된 유튜브 강의 들어보세요.
학계는 자료들이 있어도 안보는자들이죠
이병도가 다 말아먹었음
@@Dr_Sunshine91 ㅁ
근대화 기본지식이 있음 고대사 자료없다고 궁색한 변명이라는 말은 않나올텐데 .. 우리나라 초기 학계는 일본유학파 친일파 매국노들이 교육계나 역사계를 다 장악하고 있어서 일본중심 일본입장에서의 역사관점이였음 현대에 이르러 제대로된 학자들이 많아져서 많은 부분이 바로 잡아졌지만 아직도 반일종족주의 책쓰는 인간들이 있는게 현실? ㅋㅋ 특히나 보수단체나 그쪽계통의 역사학자들 강의 보면 아직도 친일찬양하는 역사관에 사로잡혀있음요~~
박사님이야 말로 살아있는 우리의
생생한 역사입니딘.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요. 늘 감사하게 숙지하고
있습니딘. ♡♡♡
고사기, 일본서기가 왜곡, 오류, 변형, 조작 등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있음에도 이 책의 편찬자인 태안만려를 포함하여 수 많은 우리의 선조들이 참여하였다는 것과 이 책안의 내용이 고대 한국과 관련된 수 많은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것 그리고 이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우리에게는 현재 남아 있지 않은 백제 삼서를 인용하였다고 하는 것 등을 생각하면, 있는 그대로의 내용 뿐만 아니라 한일 고대사의 깊은 내용들이 숨겨져 있는 중요한 책애 대해 의미와 가치 등을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덕일박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우리나라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연구해주세요
소장님은
우리나라의 큰 자산입니다
한국의 참 역사를 바르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제가 망하자 나중에 소유권 주장을 위한 논리로 백제, 가야를 다스리다 잃어버린 땅으로 기록을 해놓았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진실은 희미해지고 기록 자체가 현실 역사처럼 되어버렸을거란 추론에 공감합니다.
당시의 문화적 흐름 상 백제가 제후국이고 일본이 황제국인 게 말이 안돼죠.
우리는 그냥 바로 중국에서 받으면 그만인데 뭣하러 일본에서 받나요.
일본 애들 역사 왜곡도 정도껏 해야지 원...
겨레를 되살리는 책 발간계획 기대가 됩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시고 계시네요.
갑자기 드는 생각. 겨레라는 말이 국어사전에는 혈통을 가진 민족이라는 뜻으로 나오는데요. 문득 고구려를 뜻하는 말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되네요. 그냥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ㅎ
소장님 말씀 옳다고생각합니다. 백제의 흔적이 너무 많고, 뿌리가 한국인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 극우세력들을 적폐 세력을 척결 해야 합니다.
일본국호의 뿌리는 백제에서 나온거지요.
소장님 화이팅입니다.
몇년전에 일본 한 대학에서 2천여년 전에 벼농사를 전한 사람들의 두개골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현생 한국인과 100분 97이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 말이 전해진 시기는 가야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말과 마구가 전해졌고 초기 왕족을 150여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풍신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기까지였고 직후 덕천가강 (토쿠가와 이에야스) 이후는 신라계가 왕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김용운 교수님의 백제부흥군과 왜군의 백제수복을 위한 백강전투 설명에 의하면 하늘이 돕지 않아 바람이 백-왜 연합국을 향해 불어 신-당 연합군이 화공작전으로 전멸하여 의자왕과 귀족들이 당에 끌려간 이후 남아있던 백제귀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최초의 역사책인 일본서기를 써서 이제 백제가 완전히 망했으니 어떻게 조상들의 묘를 찾아갈까라며 한탄하는 부분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천황도 백제를 멸망시킨 당이 쓰는 황제보다 더 상위라고 만들었답니다.
ruclips.net/video/jaZofpL14kU/видео.htmlm11s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백강전투를 아십니까?_#002
일본서기 이전에는 역사책이 없었던 이유는 왜가 백제의 속국 내지 지방정권이었기에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역사 방영물에서 한 일본교수에게 왜 백제를 글자대로 발음하지 않고 '쿠다라'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지배계층인 백제인들에게 '당신들의 나라'라고 부르는 말이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김용운님은 큰나라 라고 해석합니다.
2천년 이전부터 백제계 뿐아니라 신라, 고구려계도 다 갔습니다. 건너간사람이라 하여 도래인이라 부르지요. 이들의 수가 매우 많아 2천년전 경부터 1천5백년전 경까지 5백 내지 7백년 동안 정상적인 인구증가율을 넘는 엄청난 인구증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30여년 전에 세계사를 전공한 일본학자가 연구하여 도래인들이 오랜 기간동안 대량유입한 결과라고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역사 전공자가 아니라고 반박도 없이 무시했으나 이제는 인정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확연하게 남방계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 조상은 한민족이라 볼 수 있어요.
보통의 일본인들은 우리와 구분하기 힘들지요.
일본어학자가 어원을 부여한어 본토한어 등 우리말을 3가지로 나누며 우리말이 어원이라는 연구한 것을 한국역사물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동감합니다
이소장님 존경합니다. ~^^
시원합니다.
정말 콘텐츠 하나하나가 소중한 지식입니다. 오늘 강의를 보니, 야마토왜가 다시 백제를 회복하기 위해 정교한 계획을 짰던 게 느껴지네요.
몇년전에 일본 한 대학에서 2천여년 전에 벼농사를 전한 사람들의 두개골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현생 한국인과 100분 97이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 말이 전해진 시기는 가야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말과 마구가 전해졌고 초기 왕족을 150여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풍신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기까지였고 직후 덕천가강 (토쿠가와 이에야스) 이후는 신라계가 왕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김용운 교수님의 백제부흥군과 왜군의 백제수복을 위한 백강전투 설명에 의하면 하늘이 돕지 않아 바람이 백-왜 연합국을 향해 불어 신-당 연합군이 화공작전으로 전멸하여 의자왕과 귀족들이 당에 끌려간 이후 남아있던 백제귀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최초의 역사책인 일본서기를 써서 이제 백제가 완전히 망했으니 어떻게 조상들의 묘를 찾아갈까라며 한탄하는 부분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천황도 백제를 멸망시킨 당이 쓰는 황제보다 더 상위라고 만들었답니다.
ruclips.net/video/jaZofpL14kU/видео.htmlm11s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백강전투를 아십니까?_#002
일본서기 이전에는 역사책이 없었던 이유는 왜가 백제의 속국 내지 지방정권이었기에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역사 방영물에서 한 일본교수에게 왜 백제를 글자대로 발음하지 않고 '쿠다라'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지배계층인 백제인들에게 '당신들의 나라'라고 부르는 말이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김용운님은 큰나라 라고 해석합니다.
2천년 이전부터 백제계 뿐아니라 신라, 고구려계도 다 갔습니다. 건너간사람이라 하여 도래인이라 부르지요. 이들의 수가 매우 많아 2천년전 경부터 1천5백년전 경까지 5백 내지 7백년 동안 정상적인 인구증가율을 넘는 엄청난 인구증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30여년 전에 세계사를 전공한 일본학자가 연구하여 도래인들이 오랜 기간동안 대량유입한 결과라고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역사 전공자가 아니라고 반박도 없이 무시했으나 이제는 인정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확연하게 남방계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 조상은 한민족이라 볼 수 있어요.
보통의 일본인들은 우리와 구분하기 힘들지요.
일본어학자가 어원을 부여한어 본토한어 등 우리말을 3가지로 나누며 우리말이 어원이라는 연구한 것을 한국역사물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jaekunyoo8509 무식하고 야만적이고 포악한 난쟁이원숭이 변소지기 토요토미히데요시는 백제핏줄? 가야핏줄? 순혈조몬? 현대일본인들 혐한질하고 못되고 무식한거 보면 절대다수가 토요토미 후손들 같은데
이덕일 교수님 존경합니다. ❤🧡💛💙💚💕❣💞💓
이덕일선생을 장관으로 추천해야한다
네 제생각도 같습니다 ^^~
❤❤존경하는 ❤❤이덕일 교수님께 부탁드립니다❤❤
약간의 의견이 있더라고 큰 범위에서 👉👉뜻을 같이 하시는 학자분들이나 유튜버들과👉👉 연대하시어 조촐하게 모임도 하시고 학술대회도 개최하시어 👍👍힘을 모야 👉👉반드시 강단사학계를 몰아내야 합니다
ㅋㅋㅋㅋ 환타지 소설 장관
@@riso2156 일뽕
친일사학자 인 이자를 장관요
지나가는 🐕 웃것다
@@user-lj7sn1jy 친일사학자라고요? 어떤 면을 봐서요? 구체적인 근거를 알려주세요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참역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박사님이하는것을많이봣읍니다공감되는얘기가많습니다~^^욕많많이보시네요~우리역사늘위해더수고해주시면감사하겟습니다~^^♥
구독좋와요 하고 갑니다.
너무 명쾌 하네요 .젊은 학생들 위해 영상과 음향 넣어서 강의 하시면 최고탑 인기 많아 질것 같아요 ㅎ 화이팅
참으로 맞는 해석. 고구려 태조왕의 즉위기간이 어마어마하게 긴 것도 같은 맥락. 일본과 싸우기만 할 필요는 없고 같은 체제를 채택하는 나라로서 화합해냐 하는 것은 맞지만, 고대에는 온갖 문물을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준 통로 역할을 해준 고대 3국이 어떻게 일본보다 격이 낮았겠는가.
역사책으로만 뵙다가
이렇게뵈니반갑습니다♡♡
일본서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우리 고대사를 밝히는데 재료로 어떻게 쓰일 것인가에 긍정적인 관점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숨겨진 백제사 연구한 분들 알려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일본 한 대학에서 2천여년 전에 벼농사를 전한 사람들의 두개골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현생 한국인과 100분 97이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 말이 전해진 시기는 가야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말과 마구가 전해졌고 초기 왕족을 150여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풍신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기까지였고 직후 덕천가강 (토쿠가와 이에야스) 이후는 신라계가 왕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김용운 교수님의 백제부흥군과 왜군의 백제수복을 위한 백강전투 설명에 의하면 하늘이 돕지 않아 바람이 백-왜 연합국을 향해 불어 신-당 연합군이 화공작전으로 전멸하여 의자왕과 귀족들이 당에 끌려간 이후 남아있던 백제귀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최초의 역사책인 일본서기를 써서 이제 백제가 완전히 망했으니 어떻게 조상들의 묘를 찾아갈까라며 한탄하는 부분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천황도 백제를 멸망시킨 당이 쓰는 황제보다 더 상위라고 만들었답니다.
ruclips.net/video/jaZofpL14kU/видео.htmlm11s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백강전투를 아십니까?_#002
일본서기 이전에는 역사책이 없었던 이유는 왜가 백제의 속국 내지 지방정권이었기에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역사 방영물에서 한 일본교수에게 왜 백제를 글자대로 발음하지 않고 '쿠다라'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지배계층인 백제인들에게 '당신들의 나라'라고 부르는 말이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김용운님은 큰나라 라고 해석합니다.
2천년 이전부터 백제계 뿐아니라 신라, 고구려계도 다 갔습니다. 건너간사람이라 하여 도래인이라 부르지요. 이들의 수가 매우 많아 2천년전 경부터 1천5백년전 경까지 5백 내지 7백년 동안 정상적인 인구증가율을 넘는 엄청난 인구증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30여년 전에 세계사를 전공한 일본학자가 연구하여 도래인들이 오랜 기간동안 대량유입한 결과라고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역사 전공자가 아니라고 반박도 없이 무시했으나 이제는 인정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확연하게 남방계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 조상은 한민족이라 볼 수 있어요.
보통의 일본인들은 우리와 구분하기 힘들지요.
일본어학자가 어원을 부여한어 본토한어 등 우리말을 3가지로 나누며 우리말이 어원이라는 연구한 것을 한국역사물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잘보고감니다
마지막 말씀이 남네요. 한국사 연구에 일정부분 도움이 될 것이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선생님 덕분에 더욱 역사를 잘알게되었습니다.그리고 그런사실들이 있었다는걸 여태 살면서 오늘에야 알았네요.역사를 매우 좋아했는데. 못배운게 많은걸 새삼깨달았습니다.감사합니다.역사를 바로 잡아주십시요.간도가 우리땅이란걸 더욱 알려주세요.
아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잘챙기세요 ~^^♡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계속 좋은내용 올려주세요~
훌륭합니다. 선생님
세월이 흘러도 진실은 늘 빛을 발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런보물같은 사실을 말해주시니귀가 호강을합니다
좋은 뜻있는 정보 알고 가네요. 감사해요.
거짓으로 가득찬 일본역사
제대로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교육부 출금시킨 서적으로
이번 추석선물하렵니다.ㅎ
윤영식 선생!!!!!!!!! 참으로 한일고대사 연구에 많은 영감을주신 분이죠....
이덕일 박사님 감사합니다.
백제초대 온조대왕의 왕릉으로 추정되는 전방후원분 초기 형태가 하남 교산지구에 있습니다. 온조왕릉일 지도 모르는 고분이 무관심속에 신도시 개발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있습니다. 관심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꼭 출간해 주세요. 사봐야 겠습니다.
가능하시면 동영상에 영문자막 넣는거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외부의 인식이 바뀌면 내부의 인식도 바꾸기가 쉽겠죠...
캬! 이덕일 작가님의 역사 설명 너무 좋습니다 9:44 이 영상의 요약ㅎㅎㅎ
일본서기는 강단사학에서는 아주 귀중하게 떠받드는 책..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몰라도 되는데.. 이병도책하고 일본서기는 달달외워야 함..
사학과가 일본어학과에요?
일본서기가 귀중한 것은 맞는데 읽을 줄을 알아야지요.
겨레를 되살리는 책 많이 기대가 됩니다~~ ^^
'대화왜 지배 300년' 윤영식 저. 빨리 보급해 줬으면 합니다. 역사 바로잡기는 도서보급도 중요합니다.
요즘 친일매국노 역사학자들에게 속아 헛공부한 생각을 하면 답답합니다.
이덕일 선생님 고군분투 역사바로세우기 하시는데...노력하신만큼...보다더 크게 열매 맺을것입니다~^^
그책 꼭 발간하세요~
고사기 편찬자 태조신안만려(太祖臣安萬侶 : 오오노야스마로)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항상 올바른 역사의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노야스마로가 백제인임
고사기 편찬 할때 그당시 제사장 무녀에게 듣고 쓴건 고사기임
태양을 받들어 모시는자 한자로 해석 하면 이게 무녀에 이름임
역사가 정치의 시녀가 된게 뿌리가 깊다는게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하긴, 정보기술이 이렇게 발전한 현세에도 진실을 가리기가 이리도 어려운데 과거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응원합니다~
아..그러니까.일본에서는 예전 학자들도 거짓말을 역사책에 적어놓아서.후대의 학자들도 고통 받는다..이런 내용이군요
거짓은 더큰거짓을: 낳고
낳고낳고....
그러니 지금도 되지않는 거짓말을 하고있는거죠
심지어 거짓인도 모르고 알이죠
백제서기를 기초로 왜곡조작한거 아닌가요 서기라는 제목부터 같네요
일본서기에 백제기,백제본기, 백제신찬, 참조했다고 나옴
@@jlee5401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일본 한 대학에서 2천여년 전에 벼농사를 전한 사람들의 두개골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현생 한국인과 100분 97이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 말이 전해진 시기는 가야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말과 마구가 전해졌고 초기 왕족을 150여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풍신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기까지였고 직후 덕천가강 (토쿠가와 이에야스) 이후는 신라계가 왕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김용운 교수님의 백제부흥군과 왜군의 백제수복을 위한 백강전투 설명에 의하면 하늘이 돕지 않아 바람이 백-왜 연합국을 향해 불어 신-당 연합군이 화공작전으로 전멸하여 의자왕과 귀족들이 당에 끌려간 이후 남아있던 백제귀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최초의 역사책인 일본서기를 써서 이제 백제가 완전히 망했으니 어떻게 조상들의 묘를 찾아갈까라며 한탄하는 부분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천황도 백제를 멸망시킨 당이 쓰는 황제보다 더 상위라고 만들었답니다.
ruclips.net/video/jaZofpL14kU/видео.htmlm11s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백강전투를 아십니까?_#002
일본서기 이전에는 역사책이 없었던 이유는 왜가 백제의 속국 내지 지방정권이었기에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역사 방영물에서 한 일본교수에게 왜 백제를 글자대로 발음하지 않고 '쿠다라'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지배계층인 백제인들에게 '당신들의 나라'라고 부르는 말이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김용운님은 큰나라 라고 해석합니다.
2천년 이전부터 백제계 뿐아니라 신라, 고구려계도 다 갔습니다. 건너간사람이라 하여 도래인이라 부르지요. 이들의 수가 매우 많아 2천년전 경부터 1천5백년전 경까지 5백 내지 7백년 동안 정상적인 인구증가율을 넘는 엄청난 인구증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30여년 전에 세계사를 전공한 일본학자가 연구하여 도래인들이 오랜 기간동안 대량유입한 결과라고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역사 전공자가 아니라고 반박도 없이 무시했으나 이제는 인정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확연하게 남방계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 조상은 한민족이라 볼 수 있어요.
보통의 일본인들은 우리와 구분하기 힘들지요.
일본어학자가 어원을 부여한어 본토한어 등 우리말을 3가지로 나누며 우리말이 어원이라는 연구한 것을 한국역사물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jaekunyoo8509 잘 봤어요.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jaekunyoo8509 잘 읽었습니다
제가 어릴때 대쥬신제국사라는 책을 봤는데 그책에보면 일본에 넘어간 백제 고구려 신라의 후손들이 일본을 지배했다고 되 있더라고요.그책을 찾을수가 없네요
저도 재미있게 봤던 내용이네요. 원래 프레시안에서 연재한 기사인데 거기가서 찾아보시면 있을지도 모릅니다.
몇년전에 일본 한 대학에서 2천여년 전에 벼농사를 전한 사람들의 두개골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현생 한국인과 100분 97이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 말이 전해진 시기는 가야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말과 마구가 전해졌고 초기 왕족을 150여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풍신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기까지였고 직후 덕천가강 (토쿠가와 이에야스) 이후는 신라계가 왕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김용운 교수님의 백제부흥군과 왜군의 백제수복을 위한 백강전투 설명에 의하면 하늘이 돕지 않아 바람이 백-왜 연합국을 향해 불어 신-당 연합군이 화공작전으로 전멸하여 의자왕과 귀족들이 당에 끌려간 이후 남아있던 백제귀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최초의 역사책인 일본서기를 써서 이제 백제가 완전히 망했으니 어떻게 조상들의 묘를 찾아갈까라며 한탄하는 부분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천황도 백제를 멸망시킨 당이 쓰는 황제보다 더 상위라고 만들었답니다.
ruclips.net/video/jaZofpL14kU/видео.htmlm11s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백강전투를 아십니까?_#002
일본서기 이전에는 역사책이 없었던 이유는 왜가 백제의 속국 내지 지방정권이었기에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역사 방영물에서 한 일본교수에게 왜 백제를 글자대로 발음하지 않고 '쿠다라'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지배계층인 백제인들에게 '당신들의 나라'라고 부르는 말이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김용운님은 큰나라 라고 해석합니다.
2천년 이전부터 백제계 뿐아니라 신라, 고구려계도 다 갔습니다. 건너간사람이라 하여 도래인이라 부르지요. 이들의 수가 매우 많아 2천년전 경부터 1천5백년전 경까지 5백 내지 7백년 동안 정상적인 인구증가율을 넘는 엄청난 인구증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30여년 전에 세계사를 전공한 일본학자가 연구하여 도래인들이 오랜 기간동안 대량유입한 결과라고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역사 전공자가 아니라고 반박도 없이 무시했으나 이제는 인정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확연하게 남방계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 조상은 한민족이라 볼 수 있어요.
보통의 일본인들은 우리와 구분하기 힘들지요.
일본어학자가 어원을 부여한어 본토한어 등 우리말을 3가지로 나누며 우리말이 어원이라는 연구한 것을 한국역사물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이게 말이 된다고 보는게
문명인들이 비 문명인을 지배하지요
이게 통설입니다.
만화책 아닌가요? 김산호?란 분이 만든책. 왜는 가야가 세우고 백제가 경영한 나라죠.
@@이대순-x4p 맞습니다 크기가 엄청크고 만화그림보다 글자가 엄청 많았던거 같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2:25 고사기 와 일본서기는 내용이 서로 많이 다르다.
5:22 왜 5왕
기대가 됩니다. 지금 되돌아 보면,
나당연합 삼국 통일은 한민족 망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 강의와 해설 이렇게 편하게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 오랜만에 뵙습니다. 구독신청 했습니다.^^
최근 출판한 4권에 책이 원래는 총15권으로 그중 4권만 우선 출판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우선 출판한 4권 말고 나머지 11권은 언제 출판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상식적이며 탁월한 식견입니다
초등학생용 역사이야기를 지루하지 않도록 만화형식으로 많이 만들어서 토착왜구들이 만든 역사가 옳지 않다는 것을 보이자.!!!또 한가람 역사 연구소도 학술사업도 좋지만 여름캠프및 아동캠프를 만들어서 즐기면서 역사를 알아 가다록, 학교에서 배운것과 캠프 내용이 뭐가 다른지 깨닫도록 해줘야 한다.
이덕일 역사TV 홍보 많이 부탁드려요 100만 이상 구독자 자즈아
일본서기에 주목한 소설가가 있었지요 , 고 (故 최인호씨 )
백제가 멸망한 이후 일본이 혐한으로 돌아서고 역사를 날조하기 시작했다는 얘기부터
광개토대왕비의 비문을 조작했다는 얘기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로만 수수깨끼 처럼 난해한 일본서기를 해석할수 있다는 이론을 실증한 이영희씨의
노래하는 역사 1 ,2
(실제는 아니고 느낌으로) 우리나라의 백제가 멸망하기 전까지는 백제를 중심으로 역사가 편찬되다가 멸망 후 그들의 중심이 열도로 옮겨가게 되면서 그들의 정통성 부여를 위해서 그 이전 역사도 열도를 중심으로 재구성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고 이미 절판된 좋은 역사서들 재출간을 기획하신다니 기대가 큽니다.
과 는 며칠 전에 구입했습니다. 세트도 소장하고 싶은데 공간문제로 종이책은 점점 정리하고 전자책으로 많이 모으는 중인데 혹시 전자책으로 출간하실 계획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없다면 종이책으로 구매할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몇년전에 일본 한 대학에서 2천여년 전에 벼농사를 전한 사람들의 두개골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현생 한국인과 100분 97이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 말이 전해진 시기는 가야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말과 마구가 전해졌고 초기 왕족을 150여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풍신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기까지였고 직후 덕천가강 (토쿠가와 이에야스) 이후는 신라계가 왕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김용운 교수님의 백제부흥군과 왜군의 백제수복을 위한 백강전투 설명에 의하면 하늘이 돕지 않아 바람이 백-왜 연합국을 향해 불어 신-당 연합군이 화공작전으로 전멸하여 의자왕과 귀족들이 당에 끌려간 이후 남아있던 백제귀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최초의 역사책인 일본서기를 써서 이제 백제가 완전히 망했으니 어떻게 조상들의 묘를 찾아갈까라며 한탄하는 부분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천황도 백제를 멸망시킨 당이 쓰는 황제보다 더 상위라고 만들었답니다.
ruclips.net/video/jaZofpL14kU/видео.htmlm11s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백강전투를 아십니까?_#002
일본서기 이전에는 역사책이 없었던 이유는 왜가 백제의 속국 내지 지방정권이었기에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역사 방영물에서 한 일본교수에게 왜 백제를 글자대로 발음하지 않고 '쿠다라'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지배계층인 백제인들에게 '당신들의 나라'라고 부르는 말이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김용운님은 큰나라 라고 해석합니다.
2천년 이전부터 백제계 뿐아니라 신라, 고구려계도 다 갔습니다. 건너간사람이라 하여 도래인이라 부르지요. 이들의 수가 매우 많아 2천년전 경부터 1천5백년전 경까지 5백 내지 7백년 동안 정상적인 인구증가율을 넘는 엄청난 인구증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30여년 전에 세계사를 전공한 일본학자가 연구하여 도래인들이 오랜 기간동안 대량유입한 결과라고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역사 전공자가 아니라고 반박도 없이 무시했으나 이제는 인정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확연하게 남방계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 조상은 한민족이라 볼 수 있어요.
보통의 일본인들은 우리와 구분하기 힘들지요.
일본어학자가 어원을 부여한어 본토한어 등 우리말을 3가지로 나누며 우리말이 어원이라는 연구한 것을 한국역사물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고구려가 압록강을 가지고 다녔다면. 신라는 금성(계림 혹은 천문)을 가지고 지역을 옮겨 다녔다면. 백제는 진 즉 웅진. 바닷가를 따라서 담로를 지배했는데. 진.이라는 지명이 정말 없어요. 혹시 장보고의 청해진 그러니까 장보고는 백제 계통이 아닌 합니다. 그리고 왕건이 포구를 바탕으로 고려를 건국할수 있었다고 봅니다. 부산포. 제물포. 마포 ? 왜? 이 지명은 발굴 하지 않는가요.
창조는 하늘에서 뚝떨어지는것이
아니라 어떠한것에 영감을얻어
재탄생하는것입니다.
내가 보는 고증은 당시 언어의 연구에서 출발했다. 인명이나 지명 등 남아 있는 이름들은 지어낸 것이 아닐테니까 왜곡된 것, 왜곡될 가능성 등을 제외하면, 즉 기록자의 관점이 들어갈 부분을 제하면 이런 당시 쓰이던 이름이라고 본다. 또한 우리나라 언어학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는 것들이 많은데 이것 또한 학자들의 개인 견해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 세력에 편승하여 사실화된 것이 많다고 본다.
그러니 사실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이름들 뿐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한자가 공용화된 조선시대 이전엔 많은 것들이 음차와 훈차가 조합된 이두,향찰로 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쇠머리에서 시작된 나의 머릿속 연구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한단고기와 연결되면 잘 맞더군요. 그런데 옛사람들은 많은 말들이 원래의 뜻이 다른데도 음이 같거나 비슷하면 그대로 한자로 바꿔버리는 지식적 부족함이 보이는데 이것은 한자도입이 일상화되지 않았다는 데서 나온다고 봅니다. 가령 지금의 경주가 처음에 서라벌로 불렸다는데 이건 나중이라고 봐요. 동쪽 벌판의 새벌이 원뜻이라고 봐요. 그래야 같은 뜻의 신라와 맞지요. 새벌이 음차,훈차로 새라가 되니 벌판이 따라 붙어 새라벌이 되고 새의 고음에서 서로 변해 서라벌이 된다고 봅니다. 서벌이 셔벌의 발음으로 벌의 ㅂ이 순경음ㅂ으로 다시 ㅇ으로 변천하며 서울이 되었다고 봅니다. 새벌은 다시 동쪽 새가 새로울 신으로 벌은 벌릴 라가 되어 신라의 이름으로 되고요. 너무 길어서 이만...
새로운 연구 방법으로 좋네요 고등학교 때 고문시간 배웠던 셔블 서라벌 음운 변천 설명 새삼 기억 나네요
대단하십니다.
누가 그랬지..
중국은 인문학 역사가 짧아 석사 정도의 수준을 보여주고, 일본은 인문학 역사는 길지만, 역사 외곡이 심해 하늘로 가버린다고..
책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드디어 찾았습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
아실 것이라 생각되지만, 최근 서울신문 인터넷 기사를 보니 가야 고분군을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문화유산 등재가 반갑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등재과정에서 왜곡된 역사자료가 제출되어 전세계적으로 왜곡역사가 정설로 받아들여질까 걱정입니다.
이 소장님께서 등재에 제대로 된 자료 등이 제출되도록 국회 등과 감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 있어야합니다
그냥 일본서기를 한국사서적으로 연구해도 가치가 클것 같습니다 한일공동역사 고대서적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
이덕일 교수님 힘내세요.
결국 우리역사의 진실은 조만간 만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나라의 근본을 재정립하여 이나라를 반석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것은 진실된 우리역사를 바로잡는것이 최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며, 자부심을 느끼지 않을까요?
이제,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이거뭐 돈되는일도 아닌데, 역사학자들이 알아서 하겠지, 먹고살기 힘든데, 역사는 잘 몰라서, 나 아니어도 누군가 하겠지 라는 비 능동적이어서는
안됩니다. 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참역사를 알리기위해, 또는 애쓰시는 분들에게 힘이되어 줄수있는 일(유투브 구독, 댓글, 여러 미디어를 통해
알리기 등)을 해야합니다.
지금도 주변 국가들은 우리나라를 조금씩 빼앗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교수님 같은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신변보호에 많이 신경쓰셨으면 좋겠습니다.반대쪽에서 혹시라도 위해를 가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궁지에 몰리면.....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일본 고대사는 말 그대로 원시상태였네요
도읍지 이름을 '나라'라고 정하고
이 시대를 '나라시대'라고 하는 것은...
본국백제를 멸망시킨 신라와는 무관한 하나의 독힙된 국가
즉, "나라"라는 의미로 이렇게 "나라"라는 단어를 강조했죠!!
광개토왕 비문에 백제를 백잔이라고 왜했나 했더니만 왜가 백제고 백제가 곧 왜라고 보았기 때문 이라는것을 알고나니 바로 이해가 가는 군요..
저는 백잔을 백제+백제의 잔당(끄나풀들, 백제가 복속시킨 가야세력과 왜)으로 해석할수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왜넘들 28넘이 싫어요. 누르고 갔네. 왜넘들이 제일 싫어하지.
담로왕을 하다가 다른 지방으로 가거나 백제 대왕이 되는 경우 사망으로 처리(일본서기)하거나 실제 사망연도로 처리(고사기)하거나 한 듯합니다.
신기하네요 일본의 역사왜곡과 우기기도 역사가 있었네요
윤영식 백제의 대화왜 지배 삼백년사 찾아 읽어 보고 싶겠네요!
선생님이 참전세계에서 나만을 정답을 아는 사실입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문화도 그렇습니다
일본에 인류가 정착한 것은
한반도로 통하는게 가장 빠르죠
물론 아메리카로 가던 일부가
남하하며 캄차카나 사할린을 거쳐 훗가이도로 올 수도 있고
인도차이나나 중국에서 대만 센카구 오키나와를 거쳐 규슈지방으로 올수도 있지만
이는 지속적일 수 없고
주류는 한반도에서 왔다는것은 초딩도 알 수 있는데
일본은 이를 부정하죠
일본서기도 이와 마찮가지
실제 고대 일본 지배세력은
가야인 입니다
해류의 흐름으로 봐도 이쪽으로 오기 쉬우니
교류가 수월 했을 겁니다
일본서기는 이를 임나일본부로 왜곡 합니다
가야가 신라에 망해서 일본으로 대거 건너가 지배세력이 되었기 때문
옛 고향을 그렇게 표기한것
신라와는 원수지간이니 백제와 교류하고
백제가 가야 보다 인구수가 많어니
일본 지배층도 백제계가 세력을 형성 합니다
나당 연합군이 백제를 칠때
일본이 군대를 파견한 이유가 이 때문임
백제도 망하자
백제유민이 옛 가야가 그랬듯이
일본으로 대거 몰려오고
가야백제계가 실제적으로 일본 지배세력을 넘어 새로운 왕조가 됩니다
현제 일본왕실의 뿌리가 도래인이라고 스스로들 말하고 있음
이 뿌리의 근원이 일본서기임
왜곡하지 않을 수 없는 역사임
일본서기를 가야백제인이 저술한것
김인배, 김문배 저, '일본서기 고대어는 한국어', '전혀다른 향가 및 만엽가', '신들의 이름', '임나신론'에 핵심 중의 핵심이 적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일본 한 대학에서 2천여년 전에 벼농사를 전한 사람들의 두개골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현생 한국인과 100분 97이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 말이 전해진 시기는 가야가 망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말과 마구가 전해졌고 초기 왕족을 150여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풍신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기까지였고 직후 덕천가강 (토쿠가와 이에야스) 이후는 신라계가 왕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김용운 교수님의 백제부흥군과 왜군의 백제수복을 위한 백강전투 설명에 의하면 하늘이 돕지 않아 바람이 백-왜 연합국을 향해 불어 신-당 연합군이 화공작전으로 전멸하여 의자왕과 귀족들이 당에 끌려간 이후 남아있던 백제귀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최초의 역사책인 일본서기를 써서 이제 백제가 완전히 망했으니 어떻게 조상들의 묘를 찾아갈까라며 한탄하는 부분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천황도 백제를 멸망시킨 당이 쓰는 황제보다 더 상위라고 만들었답니다.
ruclips.net/video/jaZofpL14kU/видео.htmlm11s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백강전투를 아십니까?_#002
일본서기 이전에는 역사책이 없었던 이유는 왜가 백제의 속국 내지 지방정권이었기에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역사 방영물에서 한 일본교수에게 왜 백제를 글자대로 발음하지 않고 '쿠다라'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지배계층인 백제인들에게 '당신들의 나라'라고 부르는 말이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김용운님은 큰나라 라고 해석합니다.
2천년 이전부터 백제계 뿐아니라 신라, 고구려계도 다 갔습니다. 건너간사람이라 하여 도래인이라 부르지요. 이들의 수가 매우 많아 2천년전 경부터 1천5백년전 경까지 5백 내지 7백년 동안 정상적인 인구증가율을 넘는 엄청난 인구증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30여년 전에 세계사를 전공한 일본학자가 연구하여 도래인들이 오랜 기간동안 대량유입한 결과라고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역사 전공자가 아니라고 반박도 없이 무시했으나 이제는 인정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확연하게 남방계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 조상은 한민족이라 볼 수 있어요.
보통의 일본인들은 우리와 구분하기 힘들지요.
일본어학자가 어원을 부여한어 본토한어 등 우리말을 3가지로 나누며 우리말이 어원이라는 연구한 것을 한국역사물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