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은 그지같은데 일하는곳은 외딴곳인데다 차 없인 다니기도 힘든곳 수두룩~ 일도 공장 아니면 막노동뿐... 중소라도 가야지 하면 페이가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좋은 환경도 아님 울산 여자들 눈은 오지게 높아서 오죽하면 울산여자는 거르라는 얘기가 아직도 나오고 있고 놀거리 마저도 죄다 외각지역인데 버스도 개판 차 막히는건 예나 지금이나 다를것도 없고 대선방안이라고 내놓은게 차 더 막히게 만들어서 트램 이용하게끔 하는 것 삼산동 술집거리 보면 내가 쓰레기장을 돌아다니는건지도 의문이 생길정도.. 대학교 다니면서 삼산동 길거리 청소 봉사를 했는데 하루만에 리셋ㅋㅋ 건설경기 죄다 조져놔서 부동산값 폭등에다가 현재는 울산 신축아파트가 어디는 7억이라 들었는데.. 아니더라도 6억임ㅋㅋ 내가 집에서 잠은 잘 수 있는거 맞음? 지금 울산은 트램? 오케이 먼 미래를 보면 괜찮을 수도 있어. 일자리? 아니 뭐 공업도시에 공장이랑 막노동 있을 수 있지.. 그럼 하다못해 청년들이 놀 거리를 만들어줬으면.. 노잼도시 울산은 언제 타이틀 벗길예정인지.. 중구에 놀거리? 적당한 꽃 있는 태화강국가정원(걍 인스타용 사진찍고 끝), 다 죽어서 소생불가 성남동 끝. 북구는.. 강동? 거긴 아직도 황무지가 많던데 개발은 하는거임? 남구는 그래도 삼산이랑 달동 공업탑 무거동이 있어서 괜찮은 편 동구는 관광지가 동구에 몰려있는데도 왜 흥하지 못하는지 모르는거 같음.. 길도 개 드럽고 외딴 섬나라 마냥 대교를 타고 장생포쪽으로 넘어가던가 혹은 아산로 타야하는데 걸핏하면 사고나서 차 막히던가 현차나 중공업 출퇴근 걸리면 차 막힐 뿐더러 오토바이들 위험한 곡예 드라이빙을 손가락 빨면서 구경해야함. 동구는 고속도로를 하나 뜷는게 답인듯.. 신복에서 태화강역까지 해저고속도로 ㅇㅈㄹ 말고 동구나 신경써보셈(염포쪽으로 동구 가는길이 있다지만..울산 사는 사람이면 다 알테니 패스) 울주는 쓰읍... 걍 버렸으니 패스 일자리는 많은데 일할 사람이 없는 아이러니한 도시 근데 대중교통은 광역시중에 제일 버러지고 개노잼도시로 전국에 낙인 찍혔는데 몇년째 바뀌는게 없는 허접한 울산광역시 잘있어 울산😢
울산 토박이인데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 잘사는 동구 현대자동차 패밀리들 제외하면 빈껍떼기 도시, 그렇다고 물가가 싼 것도 아니고 인상깊은 먹거리가 있나 내세울만한 관광지가 있나 대전은 성심당이라도 있지 울산은 공장 매연말고 뭐가 있나 울산 여자애들 무뇌 김치화된건 전국적으로 유명하고 남자애들은 거기 질려서 수도권으로 가거나 입술 깨물고 공돌이 인생 살거나 둘중 하나지 해마다 인구는 쪼그라들고 있는데 되도 않는 정책만 남발하고 있으니 도시 활성화가 될리가 있나 탈울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거임
동구가 왜 못 흥하냐고? 별 그지같은 아프간 파키스탄 이딴 외노 및 난민놈들 받아서 치안 개박살나서 동구사는애들도 떠나는판국에 흥하긴 뭘 흥해 ㅋㅋㅋ 거긴 지금 일산지 저녁에 외노충들 여자들 힐끗보고 길빵하고 난리남 거긴 흥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서민들 치안이 개박살났음 ㅋㅋㅋㅋ
동구 얘기만 하자면,, 울산 HD현대중공업 하청 시급 9900원 받습니다 주 5일 하루 8시간, 이렇게 일하면 실수령 200만원도 못법니다 20대 청년들 몇달 일하다 다 관둡니다 미래가 없으니깐요 쓸 돈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외국인 노동자들은 그 돈마저 안씁니다 지금 거리는 빈 상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서 혁신적인 지원과 조치를 취해서 HD현대의 본사를 울산으로 다시 돌려놔야 합니다
조선소 노가다 자리가 줄어서 그런겁니다. 예전 불호황때 받던 노가다꾼들 대접을 이제는 수도권 반도체 공장에서 해주니 그리로 몰리는거. 어차피 지금 감소된 인구는 거품이었음. 남아 있는 인구가 진또배기. 차차 외국인들로 채워질거고 그에 대한 비책 마련해야죠. 외국인 교육, 상가, 종교시설 등 빨리 변화 적응해야 그만큼 앞서갈거임
ㅎㅎ
신기한건 아파트는 또 엄청 짓는다.
빈집이 늘어날까?
작년 연말에 이사하면서 여기저기 쇼핑하러 다녔는데 울산에 진짜 갈 곳이 없더라...부산, 대구 가서 쇼핑하고 왔음
저도 울산에 30년 거주중인데 대구나 부산쪽으로 놀러많이갑니다
반대로 대구.부산은 돈 벌곳 없다
오프라인이 침체가 맞다 온라인세상이라 번화가 갈일이 없음
본사는 다 떠나고 디트로이트처럼 될거야 제조업 껍데기만 남는 안타깝다 문화관광이제 제조업말고 IT등 다른산업도 해야한다 양질의 일자리는 너무 극소수다
서울,6대 광역시도 중심지역은 살아남을 듯.
중심지에는 사람 많음.
핵심은 질좋은 일자리지. 그러면 오지말래도 젊은 연령대인구가 몰려온다.
먹고살수 있는 여건이 제일 중요하다. 하청. 중소기업 . 비정규직 이런일자리만 늘어나면 젊은사람들 좋은일자리 찾아서 다 떠나는건 당연하지
아파트는 서울 도심지 만큼 비싸지
자영업자 임대료는 서울강남 뺨 때리지
길거리 사람은 없지
주말에는 부산, 대구로 런
당연한거 아니냐
40대 초반까지는 일자리를 찾아 이사하기 쉽지만
40대 후반이 되면 이사하기가 그리 쉽지 않지요
하청공장말고 아무것도 없는데 수도권가는건 당연하지
울산 일 자리 많다고 ㄱ ㅐ소리만 함 그런 일 자리 타 지역도 많다ㅋㅋㅋ
6대 광역시 특별시 중심 거점지역은 괜찮지 않을까
대중교통은 그지같은데 일하는곳은 외딴곳인데다 차 없인 다니기도 힘든곳 수두룩~
일도 공장 아니면 막노동뿐... 중소라도 가야지 하면 페이가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좋은 환경도 아님
울산 여자들 눈은 오지게 높아서 오죽하면 울산여자는 거르라는 얘기가 아직도 나오고 있고
놀거리 마저도 죄다 외각지역인데 버스도 개판
차 막히는건 예나 지금이나 다를것도 없고
대선방안이라고 내놓은게 차 더 막히게 만들어서 트램 이용하게끔 하는 것
삼산동 술집거리 보면 내가 쓰레기장을 돌아다니는건지도 의문이 생길정도..
대학교 다니면서 삼산동 길거리 청소 봉사를 했는데 하루만에 리셋ㅋㅋ
건설경기 죄다 조져놔서 부동산값 폭등에다가 현재는 울산 신축아파트가 어디는 7억이라 들었는데.. 아니더라도 6억임ㅋㅋ 내가 집에서 잠은 잘 수 있는거 맞음?
지금 울산은 트램? 오케이 먼 미래를 보면 괜찮을 수도 있어.
일자리? 아니 뭐 공업도시에 공장이랑 막노동 있을 수 있지..
그럼 하다못해 청년들이 놀 거리를 만들어줬으면.. 노잼도시 울산은 언제 타이틀 벗길예정인지..
중구에 놀거리? 적당한 꽃 있는 태화강국가정원(걍 인스타용 사진찍고 끝), 다 죽어서 소생불가 성남동 끝.
북구는.. 강동? 거긴 아직도 황무지가 많던데 개발은 하는거임?
남구는 그래도 삼산이랑 달동 공업탑 무거동이 있어서 괜찮은 편
동구는 관광지가 동구에 몰려있는데도 왜 흥하지 못하는지 모르는거 같음.. 길도 개 드럽고 외딴 섬나라 마냥 대교를 타고 장생포쪽으로 넘어가던가 혹은 아산로 타야하는데 걸핏하면 사고나서 차 막히던가 현차나 중공업 출퇴근 걸리면 차 막힐 뿐더러 오토바이들 위험한 곡예 드라이빙을 손가락 빨면서 구경해야함. 동구는 고속도로를 하나 뜷는게 답인듯.. 신복에서 태화강역까지 해저고속도로 ㅇㅈㄹ 말고 동구나 신경써보셈(염포쪽으로 동구 가는길이 있다지만..울산 사는 사람이면 다 알테니 패스)
울주는 쓰읍... 걍 버렸으니 패스
일자리는 많은데 일할 사람이 없는 아이러니한 도시 근데 대중교통은 광역시중에 제일 버러지고 개노잼도시로 전국에 낙인 찍혔는데 몇년째 바뀌는게 없는 허접한 울산광역시
잘있어 울산😢
울산 토박이인데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 잘사는 동구 현대자동차 패밀리들 제외하면 빈껍떼기 도시, 그렇다고 물가가 싼 것도 아니고 인상깊은 먹거리가 있나 내세울만한 관광지가 있나
대전은 성심당이라도 있지 울산은 공장 매연말고 뭐가 있나
울산 여자애들 무뇌 김치화된건 전국적으로 유명하고 남자애들은 거기 질려서 수도권으로 가거나 입술 깨물고 공돌이 인생 살거나 둘중 하나지
해마다 인구는 쪼그라들고 있는데 되도 않는 정책만 남발하고 있으니 도시 활성화가 될리가 있나
탈울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거임
남구도 이미 죽었습니다.. 삼산도 더 이상 옛날 삼산아닙니다..
북구는 공항때문에 개발이 북구 끝에만 됨.
동구가 왜 못 흥하냐고? 별 그지같은 아프간 파키스탄 이딴 외노 및 난민놈들 받아서
치안 개박살나서 동구사는애들도 떠나는판국에 흥하긴 뭘 흥해 ㅋㅋㅋ
거긴 지금 일산지 저녁에 외노충들 여자들 힐끗보고 길빵하고 난리남
거긴 흥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서민들 치안이 개박살났음 ㅋㅋㅋㅋ
양질의 일자리만 있으면 차는 사면되는거고, 집도 대출해서 사면됩니다. 문제는 양질의 일자리도 거의 없어요. 자동차 1차 하청만 되도 천국인데, 저 10년동안 있으면서 1차에서 사람 뽑는거 딱 한번 봤습니다. 공채로 안뽑아요. 현대차 생산직 공채보다 더 보기 힘듭니다
아파트값은 드릅게비쌈 인구는 줄어드는데ㅋㅋ 나와있는 매물은 많고 팔리진않고 일본 꼬라지나는거지
모아놓은 돈도 없고 가족도 정신지체한명있어서 죽을때까지 꼼짝도 못하고 수도권살다가 고향내려온지 6년짼데 그냥 체념하면서 받아들이며 죽을날만 기다린다.. 이왕 이렇게된거 고향이랑 같이 수장되련다 희망있으신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떠나시길 여기 남아있으면 비참한 절망뿐임
동구 얘기만 하자면,,
울산 HD현대중공업 하청 시급 9900원 받습니다
주 5일 하루 8시간, 이렇게 일하면 실수령
200만원도 못법니다
20대 청년들 몇달 일하다 다 관둡니다
미래가 없으니깐요
쓸 돈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외국인 노동자들은 그 돈마저 안씁니다
지금 거리는 빈 상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서 혁신적인 지원과 조치를 취해서 HD현대의 본사를 울산으로 다시 돌려놔야 합니다
문화시설 부족 백화점 안에 음식점 부족ㅋㅋㅋ백화점 가면 살거만 사고 나옴 안 에서 할 것도 없음.
삼산 술 마시는 거 말고는 할 것도 없음
문화시설, 백화점 타령하는거보니 먹고 살만하신가봐요.
울산 존나 남탕입니다..
술집가도 남자8 여자2
울산과대가 유니스트인가요?
대기업 정규직 빼고는 외국인들로 이미 다 채워서 기업들은 인구 유출되도 걱정없음...
ㄹㅇ
어차피 기업이 먹여살리는 나라고
기업은 외노자 수입해서
별타격 없는데
왜 정부가 나서서
국민들 미래에 대한 불안을
야기하는지 모르겠음
그것도 주체가 되서
사람없어도 외노자로 채우면 되서
국가망할 일은 없음
정부는 그냥 아무소리도 하지말고
가만히나 있지
울산사는데 답 없습니다..
조선소 노가다 자리가 줄어서 그런겁니다. 예전 불호황때 받던 노가다꾼들 대접을 이제는 수도권 반도체 공장에서 해주니 그리로 몰리는거. 어차피 지금 감소된 인구는 거품이었음. 남아 있는 인구가 진또배기. 차차 외국인들로 채워질거고 그에 대한 비책 마련해야죠. 외국인 교육, 상가, 종교시설 등 빨리 변화 적응해야 그만큼 앞서갈거임
울산vs창원 집,값거품어디가 더 심,한가
😢
엥 그래도 울산이 소득 제일 높고 잘살고 대기업도 많은데.. 너무 앓는소리 하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부산이 다 겪은 일
쉽지 않을듯
다 경기도에 있는데, 경기도는 지금 사람들이 미어터질 정도로 많아요
기괴한일 많이 엮어서 떠날것.그리고 동해 나락될듯하니 조심시켜야함.
누가 양씨를 우리가족,친척엮는가?배후자 찾으세요.
광역시떼고 부산으로 넘어 오이소😂
울산 과학대가 대학인가요 ㅋㅋㅋ
울산은 부산하고 합쳐야 함.
실력이 없는데 걍 빨리 광역시 반납해라
계속나가라
인구보단 오프라인이 침체해서임
좃산 누가 가냐 볼트쟁이만 먹고산다
학원강사도 잘 살아요 300벌면 혼자는 충분합니다
@@문영균-n4h 결혼은?
@@잼주니 ㄸ만 쳐야죠 ㅇㅇ
ㅋㅋ걱정말아요~그대들의 영원한 지주…국힘 나리들이 살려놀꺼예요..
절라도는 어떻게 설명할텐가 😂
너무 걱정 말라 3천만도 많다 이 작은 나라에 적정 인구는 500만이다
창원 울산 전부 소멸한다 경기도로 모두 가ㅣ야 한다
깡촌은 답이 없는걸 알면서 그러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