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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 어린아이가 이험한세상을 헤쳐나갈지 보고 또볼때마다 가슴이 아리고 져미어오네요 부디 흑망의 키를 놓지마시고 반드시 이루세요인생은 홀로서기 입니다
40년만에 TV문학관을 접하게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다시금 말하지만~러시아에는 톨스토이가있었고 영국에는~세익스피어가 있듯이 우리한국에는TV문학관이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최고입니다😂😂🎉🎉!!
Tv문확관 다시보게돼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옛날 영화는 서민적이고 꾸밈도없고 아역들도 .그립다 배고프고 힘들었어도 정 으로살아오고 작은것에 감사하고 ..행복하게살았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는 감동 자체예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즈음 드라마와 비교도 할수없는 사람들의 혼이 담겨 여운을 남기는 귀한 드라마 , TV문학관 , 정말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이번 드라마는 너무 슬프네요.
티비문학관중 젤 가슴에 남은 작품 울 동생도 미꾸라지 죽었을때 울었지...애절한 노랫가락 머리에 맴맴 넘 궁금했는데 이별가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 이렇게 다시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당시에는~Tv문하관을..일하느라 잘 못봤었는데~이렇게다시올려주시니.너무도~감사합니다😂😂🎉🎉!!
어릴때 어머니도 좋아하시고 몇십년 마음에 남았던 작품인데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82년도에는 저도 소년이었죠..이 드라마의 소년하고 비슷한 나이일까요?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네요..그 소년이 벌써 52살이 되었어요..앞으로 40년까지는 못살겠지요?지금의 삶에 감사하고 살아야겠어요..추신 강태호 최문선님은 잘살고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추억소환 젊음소환
국민학교 다닐때 아님 중학교 시절 에 본 티비 문학관 봣는데 넘 오랜만에 봅니다
어느 고장의 민요인가 너무 구슬프다 6.25 70주년에 맞추어 이산가족의 슬픔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였다. 동족 상전의 비극
이북 황해도 지방 민요
너무 슬프다 눈물나네요 ㅠ 감사합니다
1:43:43 원로배우님 존함이 어치되실까요 활동은 없으실꺼 같은데 궁금합니다
41편 다보고있는중 추억여행 또들어갑니다
전편다 보셨나요?
문학관 보던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마도 바닷가 소년이 커서 KBS 이산가족찾기에 참여할 것 같아요ㅠㅠㅠ
이작품은 기억에 많이남았던 추억의 작품순수해야만 볼수있던 작품
멋져요 옛날 드라마~~~
가슴아픈 이야기네요~ㅠㅠ
37년전이나 지금이나 신구씨는 똑같네! 꼭 시간여행자 같네요 !
아역배우는 강태호 씨입니다. 1981년 호랑이 선생님의 강혜정 역을 맡았던 연기자 강문희 씨의 동생이기도 하죠.82년, 84년도에 전원일기에 남매로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혹시 출연한 전원일기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아주 자세히도 아시네요^^
아~~....글쿤요
너무 슬프다. 아무리 철없는 어린아이지만 할아버지가 저렇게 눈물을 보이는데 혼자 막 웃으면서 소리지르는 것 보니 좀 그렇네...
이런 비극은 두번 다시 있으면 안될텐데
어느지방 민요인지 너무도 구슬프고 눈물난다.
고등3학년때네 잘보았습니다
저두 82년에 고3이었네요 ㅋㅋ
명작 ~~~
^^ ... 세월은, 멈추지 않습니다.
아역배우 연기 잘하네요....ㄱ
성동일씨...아역..
연산군 강태호씨예요 자막에 맨먼저 이름 써졌는데...
TV문학관에 방숙례 많이 나오는데도통 누구인지 모르겠군 인터넷 찾아봐도 안나오고~~
저 아역배우 조금 더 컸을때 웃으면 복이와욘가 코메디프로에도 나오지 않았나요 얼굴보니 어렴풋이...저보다 대여섯살 위였는데 지금은 40대후 정도 됬을듯
저 소년 지금쯤 내 또래 같은데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1982년 때 바닷가 소년!지금 나이가 몇살?
출연 배우 이름 중에 한운진 님이 아니고, 한 은 진 님 입니다 ㅎㅎ
아 아역배우 기억난다 아마내또래
강태호 강문희(강이은으로개명)님 남동생이죠
이 소년은 어떻게 살고 있을카
나도 그게 궁금합니다~~
바다 건너 북쪽만 보고있는 모습이 가슴이 아프다 고향이 뭔지도 모르는 손주녀석
1:36:00 어릴때 보고 펑펑 울었는데 여전히 슬프네
준희가 아빠랑 마니 닮앗구나ㅋ
1:40:53 김을동!
1:52:30 김행선!
20:45 Ich habe es geliebt, als Kind nackt zu sein. Immernoch tun!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김일성은 꼭 지옥에 가있길...
금동이 인줄 ~
성동일 씨..........아역때군....감사합니다~~~~
연산군 이 꼬마가 성동일씨 어릴 때 였군요. 몰랐네요.
성동일씨는 1991년도에 데뷔했는데요
나이개념 없어 ㅋㅋ
성동일 아니에요~~~~~~~이 배우는 강태호라는 배우입니다
스ㅡ벌 남성 나이50되니까 짠하고 안쓰러워 못보겠네
ㄷ
어찌저 어린아이가 이험한세상을 헤쳐나갈지 보고 또볼때마다 가슴이 아리고 져미어오네요 부디 흑망의 키를 놓지마시고 반드시 이루세요
인생은 홀로서기 입니다
40년만에 TV문학관을 접하게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다시금 말하지만~러시아에는 톨스토이가있었고 영국에는~세익스피어가 있듯이 우리한국에는TV문학관이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최고입니다😂😂🎉🎉!!
Tv문확관 다시보게돼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옛날 영화는 서민적이고 꾸밈도없고 아역들도 .그립다
배고프고 힘들었어도 정 으로살아오고 작은것에 감사하고 ..행복하게살았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는 감동 자체예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즈음 드라마와 비교도 할수없는 사람들의 혼이 담겨 여운을 남기는 귀한 드라마 , TV문학관 , 정말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이번 드라마는 너무 슬프네요.
티비문학관중 젤 가슴에 남은 작품 울 동생도 미꾸라지 죽었을때 울었지...애절한 노랫가락 머리에 맴맴 넘 궁금했는데 이별가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 이렇게 다시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당시에는~Tv문하관을..일하느라 잘 못봤었는데~이렇게다시올려주시니.너무도~감사합니다😂😂🎉🎉!!
어릴때 어머니도 좋아하시고 몇십년 마음에 남았던 작품인데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82년도에는 저도 소년이었죠..
이 드라마의 소년하고 비슷한 나이일까요?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네요..
그 소년이 벌써 52살이 되었어요..
앞으로 40년까지는 못살겠지요?
지금의 삶에 감사하고 살아야겠어요..
추신 강태호 최문선님은 잘살고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추억소환 젊음소환
국민학교 다닐때 아님 중학교 시절 에 본 티비 문학관 봣는데
넘 오랜만에 봅니다
어느 고장의 민요인가 너무 구슬프다 6.25 70주년에 맞추어 이산가족의 슬픔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였다. 동족 상전의 비극
이북 황해도 지방 민요
너무 슬프다 눈물나네요 ㅠ 감사합니다
1:43:43 원로배우님 존함이 어치되실까요 활동은 없으실꺼 같은데 궁금합니다
41편 다보고있는중 추억여행 또들어갑니다
전편다 보셨나요?
문학관 보던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마도 바닷가 소년이 커서 KBS 이산가족찾기에 참여할 것 같아요ㅠㅠㅠ
이작품은 기억에 많이남았던 추억의 작품
순수해야만 볼수있던 작품
멋져요 옛날 드라마~~~
가슴아픈 이야기네요~ㅠㅠ
37년전이나 지금이나 신구씨는 똑같네! 꼭 시간여행자 같네요 !
아역배우는 강태호 씨입니다.
1981년 호랑이 선생님의 강혜정 역을 맡았던 연기자 강문희 씨의 동생이기도 하죠.
82년, 84년도에 전원일기에 남매로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혹시 출연한 전원일기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아주 자세히도 아시네요^^
아~~....글쿤요
너무 슬프다. 아무리 철없는 어린아이지만 할아버지가 저렇게 눈물을 보이는데 혼자 막 웃으면서 소리지르는 것 보니 좀 그렇네...
이런 비극은 두번 다시 있으면 안될텐데
어느지방 민요인지 너무도 구슬프고 눈물난다.
고등3학년때네 잘보았습니다
저두 82년에 고3이었네요 ㅋㅋ
명작 ~~~
^^ ... 세월은, 멈추지 않습니다.
아역배우 연기 잘하네요....ㄱ
성동일씨...아역..
연산군 강태호씨예요 자막에 맨먼저 이름 써졌는데...
TV문학관에 방숙례 많이 나오는데
도통 누구인지 모르겠군 인터넷 찾아봐도 안나오고~~
저 아역배우 조금 더 컸을때 웃으면 복이와욘가 코메디프로에도 나오지 않았나요 얼굴보니 어렴풋이...저보다 대여섯살 위였는데 지금은 40대후 정도 됬을듯
저 소년 지금쯤 내 또래 같은데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1982년 때 바닷가 소년!
지금 나이가 몇살?
출연 배우 이름 중에 한운진 님이 아니고, 한 은 진 님 입니다 ㅎㅎ
아 아역배우 기억난다 아마내또래
강태호 강문희(강이은으로개명)님 남동생이죠
이 소년은 어떻게 살고 있을카
나도 그게 궁금합니다~~
바다 건너 북쪽만 보고있는 모습이 가슴이 아프다 고향이 뭔지도 모르는 손주녀석
1:36:00 어릴때 보고 펑펑 울었는데 여전히 슬프네
준희가 아빠랑 마니 닮앗구나ㅋ
1:40:53 김을동!
1:52:30 김행선!
20:45 Ich habe es geliebt, als Kind nackt zu sein. Immernoch tun!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김일성은 꼭 지옥에 가있길...
금동이 인줄 ~
성동일 씨..........아역때군....감사합니다~~~~
연산군 이 꼬마가 성동일씨 어릴 때 였군요. 몰랐네요.
성동일씨는 1991년도에
데뷔했는데요
나이개념 없어 ㅋㅋ
성동일 아니에요~~~~~~~이 배우는 강태호라는 배우입니다
스ㅡ벌 남성 나이50되니까 짠하고 안쓰러워 못보겠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