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데요. 이런 기상과 열정 무엇보다도 실력이라고 해야겠네요. 얼마나 연습이 잘 되어있는지!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밀고 나갈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노래에 대한 자신감이라 봐져요. 이 지체가 교과서가 될 것 같아요. 존경스러워요.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
런던거리에 무턱대고서라도 33:35 부딛칠 수 있는 용기와 자부심, 그리고 인내심있는 기획과 실행 계속하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즉석 콜라보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판소리에 대해서는..생전 처음 들어보는 사람들이라 실망하지 마시고 계속하세요. 첫 대면으로선 나쁘지 않아요.
국악은 솔직히 한국의 일반대중들에게도 그리 친숙하지가 않습니다.학교다닐때 음악시간에 대표적인 민요 몇개 배운거 외에는 이후에 접할 기회도 관심도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 평소 한국에서부터 인기몰이를 좀 해놓고 해외 나가서 자진모리를 하던 휘모리를 하던 해야지.본토에서도 낯선 음악을 외국가서 해봐야 어거지 떼 쓰는 거 밖에 안되죠. 요즘은 10년전에 비해 k문화가 열풍이라고 해도 이런식의 국악 버스킹은 지금 가서 해도 별차이 없을겁니다.
유투브에서 희재님의 영상을 가끔 보는데 같은 한국인의 감성에도 판소리가 매우 어렵습니다. 가사 전달이 안 되는 건 아닌데, 가사가 귀에 잘 안 들어오고, 쥐어 짜는 듯한 탁한 음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은 아닌 거 같습니다. 판소리보다는 민요가 흥겹고 경쾌해서 민요는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하물며 언어도 다른 외국인들의 귀에 판소리가 쉽게 들어올 리가 없지요. 대금 명인 이생강님이 해외 공연을 하면 관객들의 엄청난 찬사를 얻었는데, 전통 악기보다는 판소리가 외국인들에게 더 다가가기 어려운 음악인 듯합니다.
전통 국악인의 허스키하고 쇳소리나는 나이들어 보이는 목소리로 된 판소리 들을 때는 아름다움을 별로 못 느꼈습니다. 그냥 현대 가요와 다른 이질감에서 오는 신가함, 혼자서 완창하는 것에 대한 대단함을 느꼈지만 아름다움은 못 느꼈습니다. 가사도 옛날 말이라서 뭔 소리인지도 모르니 더 흥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년이 드라마에서 배우가 하는 (국극 버전이지만) 판소리를 들어보니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정통 국악인들도 판소리를 좀 아름답게 해주면 좋겠네요. 쉰 목소리로 걸걸하게 하는 것 말고 정년이에 나오는 배우들 처럼 아름답게요.
감동이에요 영국에서의 한국판소리의 도전을 김희재씨를 응원합니다~^^🎉🎉🎉🎉
희재씨! 낮선영국까지가서 우리의 판소리를 알리려고 참많은 노력하는모습이보기좋구 응원할께요!
우리의 국악을 알리는 것 정말 국위 선양하느것 아닌가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모두가 해야하는 것을 ~
아름답습니다. 소리가, 정신이,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감명받았습니다.
추가합니다.
한국인의 얼도 살아 있습니다.
말로 다 표현 못하겠네요. ^^
김희재 씨.당신의 우리소리에 대한열정에 감사드리고 두손모아 응원드림니다 노력의 댓가는 공짜가 없다하지요 항상 펄펄 나는 김희재가 되어주세요
응원 합니다 진정한애국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재님.우리것을 세계에 알리는 애국자십니다. 성공하세요.
어디가서도 굴하지 않고 한번 부딪혀보는 젊은이의 용기…대단하고 멋집니다.😊
보고있으니 눈물납니다 김희재양~ 이제 시작이에요 세계로 세계로 뻗어나가길 빕니다
↥🤗
멋진 한국인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자랑스러워요^^
당신같은 분이 애국자 이십니다. 응원합니다.❤
김희재님께 열열히 응원을보냅니다
우리소리를 알리기위해 노력하시는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희재님 복스럽고.... 이쁜 모습 응원??? 합니다~~~~
우리문화를 세계에 알리려는 노력에 열열히 응원합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
최고입니다
한복입고세계를일주하는사람보았어요
고맙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앞으로 우리판소리 세계나라에 퍼저나아길을 바랍니다 뿌리깊은 우리문화 계속 이어나아길을 바랍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절대 불가능한국에서도 비주류인데 무슨...
너무 멋진데요. 이런 기상과 열정 무엇보다도 실력이라고 해야겠네요. 얼마나 연습이 잘 되어있는지!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밀고 나갈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노래에 대한 자신감이라 봐져요. 이 지체가 교과서가 될 것 같아요. 존경스러워요.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
한복을 곱게차려입고 시작하시면 시선끌기가 수월할듯함니다 암튼 대단한 열정이네요 젊음이 좋긴좋군요
그러니까요!
한복입는데 울컥해지네요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성공할겁니다 ᆢ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깨지고 아파도
배워서 내것으로 만들고
그 힘과 성장이
당신의 꿈으로 ..🎉🎉❤
한복을 잎고 시선을 끌어보세요
그리고 가벼운 고전무용과 함께
기운내세요 화이팅
정말 대단합니다.
26세 이신데 그대의 발길 영원하라^^~~
우리 전통 문화가 외면당하는 것에 너무 안타까웠어요~
우리의 소리를 널리 알리시는 노력에 큰 응원과 박수보냅니다 ~❤❤
당신이 대한국인입니다.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
우리의 판소리가 세계의
예술무대에 우뚝 설 그날은
절때 멀지않습니다!...
김희재님의 기상과 재능은
하늘을 감동시키고도
남습니다!...❤🎉
흥부가 정말 멋지네요. 문화의 융화가 정말 감명깊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멋찐젊은소리꾼
김희재님
응원합니다
수고많습니다. 나에게좋은것을모두에게좋게둘려준다는 용기와 패기에 감탄합니다. 한번듣고두번듣고자꾸듣다보면그에깃든 우리의정서까지 전해질수있을것같아요. 힘내세요!!!😅
런던거리에 무턱대고서라도 33:35 부딛칠 수 있는 용기와 자부심, 그리고 인내심있는 기획과 실행 계속하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즉석 콜라보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판소리에 대해서는..생전 처음 들어보는 사람들이라 실망하지 마시고 계속하세요. 첫 대면으로선 나쁘지 않아요.
우리 대한민국 의 딸 대단하고 장해요
응원합니다!!
역시 한복을 입으니
이렇게 좋은걸
응원합니다~ 한국 노래는 영혼을 노래한다고 합니다~
김희재씨의 국악 사랑과 국악전파를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희재양 고생하셨어요.
비트와 콜라보, 댄스와 콜라보 천재적인아이디어 입니다. 👏 👏 👏 👍 👍
응원합니다❤❤
늘응원합니다 항상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최고요^^
한복 너무 아름다워요 우아하고 , ,
아이고 이쁘기도 하시라 아이고 싶기도 하시
용기가 대단하고 콜라보레이션도 아름답다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도전이 아름다워요
예전에 듣던 소리를 여전히
기억합니다.
오늘 공연 멋져요.
왕십리에서...
희재님 복스럽고 이쁜 모습 응원 합니다😊
멎지다. 김희재
❤️ 화이팅 ❤️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
그 힘들고 아픈맘을 이해되니 저도 울컥하네요..부르는 판소리가 구슬퍼요
우리 한국을 알리는 님을 응원합니다.
영국 지하철 첫개통이 1863년!
ㅎㄷㄷ.. 우린 그때 달구지 타고 다님..😅
멋집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대단하네 응원합니다 . 에너지가
언제나 응원 합니다. 화이팅!!
김희재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힘힘 힘내세요
한복입고하셨음 어땠을까싶네요~~
전주비빔밥인줄알아네요🎉❤😂
희재 님
저도 열열히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드라마 정년이를 보고 소리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젊은 소리꾼 김희재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한복 입어면 무조건 올껄요 화이팅
얼수우리것시조은것시어
첨엔 제가 다 낯뜨거웠는데ㅜㅜ 용기가 대단하고 자랑스럽네요 응원합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이니 감상하며 들을 수 있도록 조금 더 느리게 감정을 넣어 부르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귀엽다!
노력× 도전 ×반주
젊으신분이 참 대단하세요.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제 때가 됐습니다.
‘국극’ 하시죠! ❤
한복을 입고 하세요~
그러면 눈길을 끌기 쉽죠.
우리나라도 뮤지션들을 위한 활동 무대를 런던 같은 체계를 갖추면 좋겠네요
한복은화려해야좋아요
우리의 한과 정이 서려 있는 판소리... 또 다른 한류를 이끌 좋은 소재라 봅니다 영화 서편제를 16부작 드라마로 만들면 세계적으로 대희트 칠거로 확신합니다... 10:40 10:41
나도 보면서 아리랑부터 시작했으면 어떨가? 하는 마음이었는데...
우리 노래는 몰라도 아리랑은 이미 세계적인 노래이기 때문에 먹히리라 보았는데...
그냥 아리랑도 아니고 남도소리인 진도 아리랑도 먹히 잖아?
그저 개인의 퍼포먼스일 뿐인데 이비에스가 1시간 소모 하신듯합니다
39분 9초 흘러나오는 음악 궁금해하실뷴 계실 꺼 같아서 적어봅니다 황진이 드라마 ost중에 꽃 날!
응원합니다
많이요
유명 팝을 판소리로 불러 친근감을 먼저 느끼게 하고 판소리로 바꿔보면 어떤까? 한복도 입었으면 더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았을까?
예전에는 공용방송 에서 일주일에 한번은 우리가락이 편성 됐는데 이젠 그마저도 안하는것 같다
한복을 입고 했으면 더 의미가 있었을 듯요...
가사번역해서 나가는. 영상을 보여주면서 공연할수없나요?
그러면 이해를 할텐데요
새로운 한국아가씨 파란 저고리에 다홍치마로 꾸미고 나타나 보세요.예쁘게 꾸마고 나타나 보세요.
한복입고 공연하면 반응이 좋을텐데 . . .
한복 입고 했음
한적한 외곽 숙소에서 문활짝열고 음악을 하면 이웃에 피해주지 않을까요?
국악은 솔직히 한국의 일반대중들에게도 그리 친숙하지가 않습니다.학교다닐때 음악시간에 대표적인 민요 몇개 배운거 외에는 이후에 접할 기회도 관심도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
평소 한국에서부터 인기몰이를 좀 해놓고 해외 나가서 자진모리를 하던 휘모리를 하던 해야지.본토에서도 낯선 음악을 외국가서 해봐야 어거지 떼 쓰는 거 밖에 안되죠.
요즘은 10년전에 비해 k문화가 열풍이라고 해도 이런식의 국악 버스킹은 지금 가서 해도 별차이 없을겁니다.
진짜 동감요
저건 그낭 민폐죠.
😂격하게~ 동의입니다ㅡ 내국민도 생소한 문화를 뜬금없이~ 개인이 나가~ 대한민국 소리문화라고 떠들어도ㅡ 오히려~ 내국민이 더 의아함..😮
영어 버전으로 국악 시도해보세요. 반반씩. 가사 의미의 전달없이 순수 음률로 한다는것은 동양식 음악의 묘미를 잘 모르는 그들한테는 어려운 일입니다.
저 꼬마 젬베연주자와 잘 어우러지는군요
K-판소리가 아니고, 그냥 판소리.
K-pop은 pop이 우리게 아니니까 앞에 K를 붙이는겁니다.
앞에 K를 붙이는건 우리가 원조가 아니라는 거죠.
K-김치가 아니고 그냥 김치,
K-비빔밥이 아니고 그냥 비빔밥.
K-판소리가 아니고 그냥 판소리.
👍👍👍
봐라 저게. 애국자지. 문체 부. 니. 월급. 저런 분. 저라.
피디가 누군지 짤려야함. 도데체 현지 법규나 관습이나 현지인들의 취향이나 뭘 준비한게 뭔지 궁금하다. 민폐 아닌가.
장단을 맞추어 줄 고수가 없이 공연한 것이 문제다... 다큐팀의 준비가 많이 부족한 듯.... 런던에서 버스킹 하려면 6개월 전에 자격증을 획득해야 한다는 것도..
에긍 선곡문제인듯요
유투브에서 희재님의 영상을 가끔 보는데 같은
한국인의 감성에도 판소리가 매우 어렵습니다.
가사 전달이 안 되는 건 아닌데, 가사가 귀에 잘
안 들어오고, 쥐어 짜는 듯한 탁한 음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은 아닌 거 같습니다.
판소리보다는 민요가 흥겹고 경쾌해서 민요는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하물며 언어도 다른 외국인들의 귀에 판소리가
쉽게 들어올 리가 없지요.
대금 명인 이생강님이 해외 공연을 하면 관객들의
엄청난 찬사를 얻었는데, 전통 악기보다는 판소리가
외국인들에게 더 다가가기 어려운 음악인 듯합니다.
열정은 충분히 응원하지만 자국에서 한복,전통음악이 생활화되지 않는 현상황에 글로벌을 외치는게 과연 의미있는 일일까 싶습니다. 힘들더라도 한국에서의 활동과 노력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
그냥 신기해서 보는거지 지나친 국뽕같다
헙… 이건 아닌듯.. 의상, 실력, 다 모자라다 ㅜㅜ
🎉😂❤
혼자하징살고 북 장단맞추는 사람도 한명같이다니면서
북치는 사람은 갓쓰고 도포입고
님은 한복입고 올림 머리해서 제대로 구색을 갖춰서 공연을하면 시선을 끌텬데요
한복 곱게 차려입고 해보세요
바로 반응 올겁니다
역시 영국은 선진국
가 보세요 선진국인가. 돈 많은 야만국. 세상 만악의 근원. 지금 이스라엘 중동 사태의 주범도 영국.
버스킹도 무대 인데 기본적 으로 머리 나 의상 신발 메이크업 등 을 좀 신경 쓰고 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전통 국악인의 허스키하고 쇳소리나는 나이들어 보이는 목소리로 된 판소리 들을 때는 아름다움을 별로 못 느꼈습니다.
그냥 현대 가요와 다른 이질감에서 오는 신가함, 혼자서 완창하는 것에 대한 대단함을 느꼈지만 아름다움은 못 느꼈습니다.
가사도 옛날 말이라서 뭔 소리인지도 모르니 더 흥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년이 드라마에서 배우가 하는 (국극 버전이지만) 판소리를 들어보니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정통 국악인들도 판소리를 좀 아름답게 해주면 좋겠네요.
쉰 목소리로 걸걸하게 하는 것 말고 정년이에 나오는 배우들 처럼 아름답게요.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 국악을 보고 양문석이 기생이라는 막막을 해쑈다니 어이가 없다.
기생처럼 불러서 공연하고 비용도 안주니 기생처럼 대한거지...그게 바로 부정한짓이고 대통년짓하니 그게 두번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