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으십니다...사고 당일 콘크리트 로컬라이저를 문제삼으신 것도 이제는 주요 화두가 되었네요..일부 언론사는 부각시키지않고 있습니다만...혹시 관심이나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국토부 발표 동체랜딩시 324km의 속도로 착륙하였다고 하였는데 콘크리트 옹벽이 없는 상태에서....활주로 끝 블럭담장만 치고 갔다면 어느 정도의 충격이나 슬라이딩된 거리가 나올까요?? 블럭담장은 강도가 약하고 랜딩속도 저감이 이뤄졌을테고 최소 2~300m 더 갔더라도 인명피해는 최소화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미 일어난 사고에 대한 가정이죠~~랜딩기어가 나왔다면 모두 생존했을것이고 콘크리트 로컬라이저가 철제기둥형식으로만 서 있었다면 블럭담장을 뚫었더라도 인명피해는 최소화 되었을거라는 가정입니다..
고생많으십니다...사고 당일 콘크리트 로컬라이저를 문제삼으신 것도 이제는 주요 화두가 되었네요..일부 언론사는 부각시키지않고 있습니다만...혹시 관심이나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국토부 발표 동체랜딩시 324km의 속도로 착륙하였다고 하였는데 콘크리트 옹벽이 없는 상태에서....활주로 끝 블럭담장만 치고 갔다면 어느 정도의 충격이나 슬라이딩된 거리가 나올까요?? 블럭담장은 강도가 약하고 랜딩속도 저감이 이뤄졌을테고 최소 2~300m 더 갔더라도 인명피해는 최소화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미 일어난 사고에 대한 가정이죠~~랜딩기어가 나왔다면 모두 생존했을것이고 콘크리트 로컬라이저가 철제기둥형식으로만 서 있었다면 블럭담장을 뚫었더라도 인명피해는 최소화 되었을거라는 가정입니다..
세상 좋아졌다
기술사 공부할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