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o1과 o1 pro에게 옹벽 전도 안정 검토를 시켜봤습니다. (ft.토목구조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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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mari53268
    @mari53268 2 дня назад +4

    고생많으십니다...사고 당일 콘크리트 로컬라이저를 문제삼으신 것도 이제는 주요 화두가 되었네요..일부 언론사는 부각시키지않고 있습니다만...혹시 관심이나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국토부 발표 동체랜딩시 324km의 속도로 착륙하였다고 하였는데 콘크리트 옹벽이 없는 상태에서....활주로 끝 블럭담장만 치고 갔다면 어느 정도의 충격이나 슬라이딩된 거리가 나올까요?? 블럭담장은 강도가 약하고 랜딩속도 저감이 이뤄졌을테고 최소 2~300m 더 갔더라도 인명피해는 최소화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미 일어난 사고에 대한 가정이죠~~랜딩기어가 나왔다면 모두 생존했을것이고 콘크리트 로컬라이저가 철제기둥형식으로만 서 있었다면 블럭담장을 뚫었더라도 인명피해는 최소화 되었을거라는 가정입니다..

  • @applebig185
    @applebig185 День назад +1

    세상 좋아졌다
    기술사 공부할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