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 왕비 살해는 천인공로 할 일 입니다. 그런데 민비는 그 당시 도움이 안된 정도가 아니라 나라의 해악이었습니다. 임오군란 당시 군인들이 궁궐에 난입하여 민비를 잡겠다고 난리가 났었죠. 그래서 민비를 어떻게 했으면 하는 세력은 당시 많았다고 봅니다. 그중에 하나가 흥선대원군 이었구요...
민비 폭정(역사에 기록된 것만) 1. 국가재정을 박살냄(사치도 심함) 2. 친가족은 없으나 주요관직에 외척을 다 등용하고 매관매직함(관의 부패의 원인이 됨) 3. 왕비가 왕앞에서 시아버지랑 권력투쟁함(누가 먼저였건 바람직하지 않음) 4. 동학농민군을 막지못한다하여 타국의 군세를 빌려 잔학하게 학살해왔으며, 그저 살게 해달라는 백성들을 다 죽게함(타국 군대 주둔의 빌미를 줌) 5. 5년치 군대 월급을 쌀로 주면서 썩은쌀, 흙과 쌀겨등 못쓸 것을 주며 임오군란의 계기가 됨(직접적으로 한일은 아니나 본인과 외척이 해쳐먹은 부정부패가 넘쳐서 군란을 일으킨 군대는 민비의 목숨을 요구) 6. 임오군란을 진압 못하니 또 외국군대 콜함(아주 개판이다) 7. 폭정이 얼마나 심한지 구한말 백성들도 민비를 "늙은여우"라 부른 기록이 남아있음 민비인지 명성황후인지는 중요하지 않음. 성씨+비는 황후 이전 공식적인 명칭이었고, 단지 광무개혁은 민비 사후의 일이며 고종은 살아서 황제라 칭했는데 죽은 민비를 명성황후에 봉함. 아직도 고종황제조차 왕으로 보는 시각도 상당함. 그러니 민비인지 명성황후인지는 견해 차이일뿐이고 민비라고 한다고 매국노 취급은 정당하지 않음. 민비는 조선후기의 사적으로 권력을 탐한 사람이고, 권력의 힘을 남용했으며, 사치가 심하고 국가의 재정을 돌보지않았으며, 수시로 세금을 걷고 나라빚을 만드는 등 잘한게 1도 없으나, 일본이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바람에 미화된 인물. 드라마와 뮤직비디오가 미화만 시키고 제대로 알리지 않음.
![[근대10] 대원군 VS 민비(며느리 잘못들인 시아버지의 비극)](http://i.ytimg.com/vi/WGI2wnVP_Os/mqdefault.jpg)
적국이라 할지라도 그 우두머리의 여자를 살해 ,특히 왕후를 살해한 경우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사건이랍니다.
그냥 고종이 시켰던지 묵인 했던지 인데? 개소리는
민비 쳐죽일때 내금위들 다 있었고 고종도 궁에 있었다.
민비 쳐죽이고 참여 했던 사람들 이름도 하나하나 기록으로 자취를 남기고 그전에 임오군란에 조선의 구군들이 민비 잡아 죽인다고 궁궐에 난입 했단다.
이성계는 고려 왕과 일족 모두 처형했습니다. 중국 역사 조금만 공부하면 왕이나 왕비 죽인 거 흔한 일.
@@김광필-h7e외국인이 왕비를 궁궐에서 시해한게 유래가 있는일인가요?
명성황후에 대한 잘못 전해진 모든것들을 바로 잡아 역사에 기록해야 합니다
남의 나라 왕비 살해는 천인공로 할 일 입니다. 그런데 민비는 그 당시 도움이 안된 정도가 아니라 나라의 해악이었습니다.
임오군란 당시 군인들이 궁궐에 난입하여 민비를 잡겠다고 난리가 났었죠. 그래서 민비를 어떻게 했으면 하는 세력은 당시 많았다고 봅니다. 그중에 하나가 흥선대원군 이었구요...
나라가 어두우니
백성의 고혈은 냠냠 빨아먹고,
착한 일이라곤 하나도 못하고서
저승으로 간 밉상 여인을
이제 와서 그리며 아쉬워 한다고 ..
대체 지금 제 정신이십니까 ?
블로그 (뮤지컬 명성황후' 그만 종영하라.. 악녀 민비를 좌익&주사파들이 찬양하는 이유) 읽어보고 악녀 민비를 추모하길
민비는 남의나라에 의해 죽은건 그렇지만 백번죽어 마땅한 여자입니다
민비기 아니고 명성황후입니다
민비기? 넌 국어 철자나 잘써라.
"비"하고 "황후" 의 정의조차 모르는 새끼가 누구한테 ~입니다! 이지랄
홍범도 안중근 퇴청 조국 근대화 철도 항만 산업기조를 다졌던 이또 일황 박정희 국힘다 만세 영원토록 만만세
명성이 아니라 민비라고 불러야합니다. 사실 민비라는 이름도 과분합니다 .
존나 잘된거지
못됐네...
지그나라 국모가 그리 죽었는데
그따구로 말하는 너도 천벌 받길...
@@김경숙-o5p5m 민비때문에 핍박받은 조선 국민들은 목숨아니냐? ㅋㅋㅋ 고종이랑 민비 부정부패짜고 매관매직한건 알지?
국모같은 소리 하네 나라에 얼마나 해악을 끼친지 모르고ㅋㅋ
넌 대한국민 맞어
민비 폭정(역사에 기록된 것만)
1. 국가재정을 박살냄(사치도 심함)
2. 친가족은 없으나 주요관직에 외척을 다 등용하고 매관매직함(관의 부패의 원인이 됨)
3. 왕비가 왕앞에서 시아버지랑 권력투쟁함(누가 먼저였건 바람직하지 않음)
4. 동학농민군을 막지못한다하여 타국의 군세를 빌려 잔학하게 학살해왔으며, 그저 살게 해달라는 백성들을 다 죽게함(타국 군대 주둔의 빌미를 줌)
5. 5년치 군대 월급을 쌀로 주면서 썩은쌀, 흙과 쌀겨등 못쓸 것을 주며 임오군란의 계기가 됨(직접적으로 한일은 아니나 본인과 외척이 해쳐먹은 부정부패가 넘쳐서 군란을 일으킨 군대는 민비의 목숨을 요구)
6. 임오군란을 진압 못하니 또 외국군대 콜함(아주 개판이다)
7. 폭정이 얼마나 심한지 구한말 백성들도 민비를 "늙은여우"라 부른 기록이 남아있음
민비인지 명성황후인지는 중요하지 않음. 성씨+비는 황후 이전 공식적인 명칭이었고, 단지 광무개혁은 민비 사후의 일이며 고종은 살아서 황제라 칭했는데 죽은 민비를 명성황후에 봉함. 아직도 고종황제조차 왕으로 보는 시각도 상당함. 그러니 민비인지 명성황후인지는 견해 차이일뿐이고 민비라고 한다고 매국노 취급은 정당하지 않음.
민비는 조선후기의 사적으로 권력을 탐한 사람이고, 권력의 힘을 남용했으며, 사치가 심하고 국가의 재정을 돌보지않았으며, 수시로 세금을 걷고 나라빚을 만드는 등 잘한게 1도 없으나, 일본이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바람에 미화된 인물. 드라마와 뮤직비디오가 미화만 시키고 제대로 알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