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후반 여성분과 선을 봤었는데 얼굴 몸매 다 괜찮았어요 다만 본인은 카톡도 먼저 절대안한다 그러니 남자가 해줘야한다 노골적으로 말하더라고요 뭐 밥사고 하는것도 당연히 남자가 사는걸로 알고있고 솔찍히 돈이없는게 아니니 밥값정돈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럼 리액션이라도 좋아야하는데 이건 뭐 밥사주고 연락하는데 단답으로 답장오고 리액션도 그다지..나중엔 제가 갑이고 본인이 을 같다고 해서 좋은사람만나서 갑인연애하라고 보내드렸습니다 딱 .2번 만나고 손절했네요
소개팅하고 배고프대서 초밥먹으러 갔는데 밥위에 덮어진 회만 먹네. 이럴거면 횟집가자고 하지 굳이 초밥집을.. 암튼 취향이려니 하고 호프집으로 옮겼는데 이젠 여기저기 전화를 해대네. 아, 내가 맘에 안들어서 저러는 거구나 하는 생각과 사람 앞에 두고 존나게 매너없네 하는 생각을 갖고서 헤어짐. 그런데 몇 개월 뒤에 전화와서 왜 연락 안주세요, 이 지랄.. 얼굴껍데기는 반지르르한데 왜 임자가 없는지 알겠더만. 당최 돼먹지를 못했어, 돼먹지를..
남자의 적극성보다 리스크가 더 커졌으니 당연한 현상. 옛말에 못먹는감 찔러나 본다는 말이 있던것처럼, 의사표현에 따르는 아무런 리스크가 없던 시절에나 편하게 적극적으로 표현이 가능한거지. 요즘 같이 기분상해죄가 적용 가능한 시대에선 고백도 리스크임. 순애인지 스토킹인지 알게 뭐임? 그냥 스토킹으로 신고 하면 접수되고 아니란걸 증명할때까지 최소 6개월은 시달려야 하는데.
우리집앞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 싸우다 그인간 와이프가 저를 때려서 파출소 거쳐 경찰서 까지 갔는데 거기서 여자가 우니까 날 무슨 범죄자취급하는 형사새끼들이 내가 맞았다니 안믿더라구요 나중에 조서 보니 현장 출동 경찰한테 물어보니 여자가 밀쳤다고 적더라구 우리나라가이렇습니다
서로 처음에는 감정이던 돈이던 반반식 투자를 해줘야죠. 남자가 장소선정 멀리서 와야하고 연락도 더 자주해야하고 돈도 다써야되는거면 벌써부터 현타가 오네요. 돈안쓸거면 감정투자라도 관심이라도 더가져보던지 모든걸 남자보고 다~하라그러는데 누가 하겠어요? 남자는 무슨 등신인가요? 소개받은 여자면 다~ 거기서 거기에요. 솔직히 적극적으로 다가갈 정도의 예쁜여자는 소개받은 사람중에서는 전혀 없더라구요.
저도 거절한 남자입니다 사진도 안 봤고 대화도 1도 안 나누었고 아예 안 만났어요 보나마나 등신일거 뻔하니까 만나면 ㅈ같이 개념없는 소리 할거 뻔하니까 내 시간이 아까우니까 어디서 감히 갑질을 하려고 하니까 진짜 답이 안나오는 애들 많아요 지가 이쁘고 잘난줄 단단히 망상에 빠져있음 ㅋㅋㅋㅋ 정병도 아니고
세상은 계속 조금씩 바뀌고 있읍니다 애프터 신청 먼저 맘에들면 여자가 먼저 할수있는거고 프로포즈도 여자가 먼저 할수있는거고 결혼식도 안하고 혹은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사람 많아요 남자들이 하는직업 여자가 할수있고 심지어 여자들이 입는 치마 남자가 입을수있고 특히 집에서 지낼때 치마가 엄청 편함
그냥 매력이 없어서임 소개팅에 나올 여자면 잘해봐야 평범인데 이쁘지도 않으면서 바라는거 오질나게 많고 받기만 하려하고 주제도 모르고 자의식은 무서울정도로 과잉됨 굳이 떠받들면서 그런 여잘 만날 필요가 없는거죠 매력이라는 것은 상대가 나에게 적극적일때 나타나는것이지 목석같은 여자는 아무런 매력이 없어요
저는 순수하고 순결하고 괜찮은 여자거든요, 남자분도 진심으로 대하시고 사려깊어서 맘에 들었는데 에프터 받고나서 컨디션관리 못해서 약속 파토냈더니 ㅠㅠ 그 사이에 상황이 바빠져서 못 만나게 되었어요.. 정말 맘에 들었는데 제가 100프로 제 모습응 못 보여드린게 너무 아쉬워요
그게 아닙니다. 옛날엔 여성의 경제성 동반한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 20대 결혼이 목표가 되다보니 성공확률도 높았고, 심지어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식으로 스토커가 적극성으로 포장되는 시대였으니까요. 지금은 여성의 경제,사회적 지위가 높아지면서 선택지가 많아져서, 비용대비 성공 확률은 낮아졌지요. 그러니 남자 입장에서는 과거 비용 부담 비율은 변하지 않았는데, 가사나 육아 분담, 경제권까지 권리는 작아지고 의무는 그대로인 것 같 으니 굳이 적극적일 필요가 없지요. 단, 모든 불이익을 뛰어넘어 적극적이 되는 조건이 있지요. 어리고 예쁜 여자요.
여성 해방이 되었고 이젠 남녀가 평등란 시대가 온거지. 전에는 여자들이 사회에 진출하지 않아서 남자들이 직업을 가지고 가족을 부양 할수 있었고 여자들도 단칸방에서 결혼해서 시작했으나 이젠 다 갖춘 남자를 바라니, 남자도 그런 여자를 찾음. 그냥 그대로 사회가 변하지 않았다면 결혼한 여자는 일을 안해도 살수 있었을 건데, 지금은 부자들만 아내가 가정주부를 할수 있는 사회가 되버렸다
당연하지. 남과 여가 서로 바라는 차이가 매우 큼. 산술적으로 비교하기 어렵지만 남녀 조건? 상턔?를 동일 점수로 친다면, 그냥 일반적인 상태를 100이라 본다면 남자가 100이면 여자는 150을 바라고, 여자가 30이면 에프터를 할텐데, 0이나 -50의 상태인데, 괜히 엮여서 내 삶이 망가질게 뻔한데 누가 또 만나려...
얼마전에 엄마 아는 지인분을 통해 소개받았었는데 당일날 만나서 밥도먹고 카페도 가고 이야기 많이 하다가 헤어질때 집에와서 다음에도 또 보자고 내가 톡으로 직접 에프터 신청했었는데 그 여자애가 그러자고 받아들여져서 처음에는 아 잘됐구나 다행이다 싶었고 그 후로 지금까지 톡은 꾸준히 계속 해왔었는데 톡은 가끔씩 늦을때가 많다. 울 엄마는 백화점에서 일하는애다 보니 일할때라 바빠서 톡이 늦어질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톡 조금 늦게 온다고해서 너무 신경쓰지 말라면서 그러더라고요 ... 내가 묻는말에 대해 답장은 잘 해주긴하는데 뭐랄까 ... 나는 아 에프터도 받았고 잘된건가 싶어서 뭔가 감정에 들떠서 마치 장문으로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말들을 많이 했었는데 얘는 아 오늘도 어디갔어요 ? ㅎㅎ 뭐 좋아하는구나 ~ ㅎㅎ 얼마나 먹은거에요? 일주일에 두번하는거에요? 이모티콘 조금붙여가면서 보내는 정도?이런 느낌이고 톡이 늦을때는 늦음 ... 이거는 잘안되는건가?? 하 .... 다음에 또 만나자고 에프터 받아줘서 좋아했지만 꼭 그렇게 좋아할수만은 없는 상황인가 ~?
영상보기 ruclips.net/video/O1agPbSo3VY/видео.html
감정소모가 피곤해요. 연락해봐야 '해줘'가 뻔함.사소한 것도 기싸움 하고 지기싫어하고 남자가 먼저해야한다는 미신 신봉자들
무지성 공감충들은 진짜 남녀가리지않고 토나올 것 같음
@@GGMA1010 나한테 한말? 나 군대에있는디....
아쉬운 사람이 적극적으로 해야죠
@@robinbird4953아쉽지가 않다는 거지 애낳는거 빼면 굳이 여자가 필요없는 시대이기도 하고
@@검은페가수스 그래서 비혼주의자가 많죠
남자는 성욕 하나 통제하게되면 어마어마한 변화가 일어나게 되죠.. 삶에서..
여자가 시큰둥한데 계속 남자가 적극적으로 대쉬하면 스토킹으로 성범죄자 됩니다.
그리고 여자가 싫다고 했으면 더이상 접근하지말라고 여자들이 그리 ㅈㄹ ㅈㄹ 해놓고 이제와서 적극적으로 대시해달라?
남자들이 관심법쓰나?
시큰둥하고 계속 거절하는데 계속 들이대는 놈도 한심하네요 심지어 그런 여자 보면 이쁜거도 아냐 ㅋㅋㅋㅋ 근데도 계속 들이대는 븅신...
원래 그래왔음...1년 지난 아직도 그럽니다ㅋㅋ
적극적일수록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데미지가 커지는 세대
남자만 그런거임 ㅋㅋ 여성혜택이 너무 많아져서 ㅋㅋ
감정소모가 심하구요. 소개팅은 나만 하나봐요. 내가 대접하고 여자는 받아 먹기만 하고 끝나요.
뭐 하나 이쁘고 착하기라도 하면 몰라요 그것도 아냐 그냥 성별만 여자....감흥 1도 없음 근데도 내가 다 배려해야 하고 내가 사줘야 하고...무슨 짐승에게 먹이 먹이는 거도 아니고....ㅅㅂ 이걸 왜 해야함?
내 가치를 높혀봐요~~ 여자가 달라붙게 근육이라도 키우고 ~~
도축 당하는거죠 여자도 하나만 걸려라 이마인드라
30대 중후반 여성분과 선을 봤었는데 얼굴 몸매 다 괜찮았어요 다만 본인은 카톡도 먼저 절대안한다 그러니 남자가 해줘야한다 노골적으로 말하더라고요 뭐 밥사고 하는것도 당연히 남자가 사는걸로 알고있고 솔찍히 돈이없는게 아니니 밥값정돈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럼 리액션이라도 좋아야하는데 이건 뭐 밥사주고 연락하는데 단답으로 답장오고 리액션도 그다지..나중엔 제가 갑이고 본인이 을 같다고 해서 좋은사람만나서 갑인연애하라고 보내드렸습니다 딱 .2번 만나고 손절했네요
잘했음 기브 앤 테이크지 봉사활동이 아니니까
보통 그정도면.. 아예 잘못된 가치관부터 세계관까지 정신병의 범주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빨리끝나기 잘했음
저런 여자 만나지 마세요 결혼 안하면 안했지 저런여자랑 살면 피곤해짐
저만 모르지 심각한 하자가 있는 여자네요;
세상이 그렇게 지 중심으로 살아진다고 착각하나?
뭐해먹고 사는 여잘까? 아빠 등골 빼먹고 살 확률이 높아 보임.
여성도 이젠 변해야죠.
맨날 날로 입만 벌려 맛난것만
쳐드셨으니 이젠
남성의 입장도 헤아려 반응해야죠.
남녀평등을 외치지않았나요?
임금은 평등을 원하면서
남녀관계는 왜 동질동등이 안되시나요?
여자들이 내가굳이? 라고 생각하겠지만 남자들도 똑같어~ 굳이? 너같이생긴애한테 이정도 했음 된거아냐?ㅋㅋㅋ 이렇게 되는거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하고 배고프대서 초밥먹으러 갔는데 밥위에 덮어진 회만 먹네. 이럴거면 횟집가자고 하지 굳이 초밥집을.. 암튼 취향이려니 하고 호프집으로 옮겼는데 이젠 여기저기 전화를 해대네. 아, 내가 맘에 안들어서 저러는 거구나 하는 생각과 사람 앞에 두고 존나게 매너없네 하는 생각을 갖고서 헤어짐. 그런데 몇 개월 뒤에 전화와서 왜 연락 안주세요, 이 지랄..
얼굴껍데기는 반지르르한데 왜 임자가 없는지 알겠더만. 당최 돼먹지를 못했어, 돼먹지를..
몇개월간 만날 남자가 다 떨어지니 지가 연락 온것임
남자의 적극성보다 리스크가 더 커졌으니 당연한 현상.
옛말에 못먹는감 찔러나 본다는 말이 있던것처럼, 의사표현에 따르는 아무런 리스크가 없던 시절에나 편하게 적극적으로 표현이 가능한거지.
요즘 같이 기분상해죄가 적용 가능한 시대에선 고백도 리스크임.
순애인지 스토킹인지 알게 뭐임? 그냥 스토킹으로 신고 하면 접수되고 아니란걸 증명할때까지 최소 6개월은 시달려야 하는데.
어디 한 번 만족시켜봐
대체적인 반응이 이런데 굳이 리액션하겠냐 안하고 말지
솔직히 너무 적극적으로 하다가 감방갈까 요즘 두려움 경찰서가면 여자말만 믿는다던데~~~
우리집앞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 싸우다
그인간 와이프가 저를 때려서 파출소 거쳐 경찰서 까지 갔는데
거기서 여자가 우니까 날 무슨 범죄자취급하는 형사새끼들이
내가 맞았다니 안믿더라구요
나중에 조서 보니 현장 출동 경찰한테 물어보니 여자가 밀쳤다고 적더라구 우리나라가이렇습니다
유리천장이 깨진만큼 유리바닥도 깨진거지. 문제는 위로 올라가기는 어려워도, 내려가는건 순식간이라는 거~~
유리바닥은 상류층의 몰락을 막아주는 안전장치란 의미인데 참 안찾아보죠
@@ililil8093 문맥을 봐야지 설명충 극혐
@@ililil8093 유리천장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당하니까 피흘리면서 어거지로 반박하는척 하는거 보소 극혐
@@ililil8093 니 말대로의 뜻이라고 해도 의미퇴색이 전혀되지 않은 것 같다만?
@@ililil8093ㅋㅋㅋㅋㅋㅋ꼴 조오타~
소개팅 선은 여자도 남자를 평가하지만 남자도 여자를 평가합니다 다만 남자는 남자라서 말이라도 한마디 더하지만 이제는 광대 노릇 그만 만사 귀찮음
여자가 적극성 없으면
그냥 바로 연락 끊음
이게 최고
질문 자체가 이상한 질문입니다.
세상이 바껴서 애프터를 꼭 남자가 해줘야 했던 시절이 아니게 되었으니 그렇지 않을까요?
법으로 정해 놓은 것도 아닌데 맘에 든 사람이 먼저 애프터를 청하면 될 일.
요즘 남자는 먼저 대쉬하는 과정조차 엄청 피곤해합니다. 그래서 국결 생각하더라고요.
옛날 부터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거절당하는건 힘들었음. 그때 여자는 순수하고 순결하기라도 했지 이젠 그렇지도 않은 여자들이 갑질하는거에 남자들이 지친거. 여자도 남자도 서로 동등한 취급을 해야한다는게 당연시 된 사회에서 끝까지 갑질하려하면 내가 굳이 왜 싶긴함
화이팅!!
나랑 비숫한 정도의 재산을 가진여자이거나
내 부모재산 = 여자 부모재산 인 여자 원해요.
둘 중에 하나 충족 못하면 연애 안합니다
그게 남녀평등입니다
3천만원 들고와서 남녀평등 주장하지 마세요
서로 처음에는 감정이던 돈이던 반반식 투자를 해줘야죠.
남자가 장소선정 멀리서 와야하고 연락도 더 자주해야하고 돈도 다써야되는거면 벌써부터 현타가 오네요.
돈안쓸거면 감정투자라도 관심이라도 더가져보던지
모든걸 남자보고 다~하라그러는데 누가 하겠어요?
남자는 무슨 등신인가요?
소개받은 여자면 다~ 거기서 거기에요.
솔직히 적극적으로 다가갈 정도의 예쁜여자는 소개받은 사람중에서는 전혀 없더라구요.
30중반 넘은 여자들 다 거기서 거기에요, 만나보니 왜 그나이먹도록 결혼못하고 소개팅 나오는지 뻔하거든요ㅋㅋㅋ
이러니 여자들이 가만잇는거지ㆍ이쁜여자한테는 적극적일거면서ㆍ나는 이쁜여자가 아니니 이놈이 미지근하나보네ㆍ니도 가능성업는데 시도 안하듯 그여자도 시도안하는거라니까
간보는 능력이 현대사회에서 중요한 기술이 됨. 눈치껏 요렁껏 살아야 손해를 안봄.
ㅋㅋ 정답 간보는게 능력이 됨
진짜 맘에 들지도 않는데
상대방이 반응이라도 좋아야지
기분나뻐 보이는데 왜 연락을하고 다시 만나
왜 남자가 모든걸 다 해주길 바라냐
맘에들면 여자가 해두 돼지않나
리액션 공감능력 애프터 신청
내가 왜 반응이 시큰둥 하면
그냥 끝이지
좋아하는 남자가 애프터 없다고 아쉬워 하는 건 이해 하겠는 데, 별 관심도 없었으면서 더 리얼하게는 신청하면 거절할 생각이면서 신청 안 한다고 불쾌하는 심리는 뭔지? ㅎㅎㅎ
이제
시대가 대세가 바꼈다 여자들아
그만큼 니가 가치가 없다는얘기다
별볼일도 없는게 주제파악도 못하니 무슨 상품가치가 있겠냐
꽃에서 꽃잎이 떨어지면 벌 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다른 꽃을 찾아가지
여자들의 밀당 때문입니다 '니가 절절매면서 매달리면 은혜롭게 만나줄께' 그리고 '퐁퐁남으로 노예로 거두어주마 ' 라는 생각입니다 진실한 사랑이나 인간관계가 밀당으로 자기편의의 관계의 주도권을 가지려는 여우짓이 싫은 겁니다
저도 거절한 남자입니다 사진도 안 봤고 대화도 1도 안 나누었고 아예 안 만났어요 보나마나 등신일거 뻔하니까 만나면 ㅈ같이 개념없는 소리 할거 뻔하니까 내 시간이 아까우니까 어디서 감히 갑질을 하려고 하니까 진짜 답이 안나오는 애들 많아요 지가 이쁘고 잘난줄 단단히 망상에 빠져있음 ㅋㅋㅋㅋ 정병도 아니고
지침. 차라리 내가 맘에 안들면 정중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애프터하면 계속 만나기는 하는데 선톡도 안하고 적극적이지도 않고 내가 왜 굳이 가능성도 안보이는 여자한테 돈과시간을 써야하나 현타옴.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댓글들 많네요
내가 노력하고, 내가 다가가고, 내가 적극적으로 하고, 뭐든 다 해줘야하는데 이렇게 해도 여자가 ㅂㅂ 하면 짜증남 ㅡㅡ
나도 맘에 안 들었지만 노력하는데 일방적으로 노력도 안하면서 ㅂㅂ 해대니 안하무인하다는 생각 많이함
가치가 떨어진 쪽이 어필해야지 나이는 많아지고 눈은 못낮추면 남자들이 하던거 반대로 여자들이 해야지 주제를 모름
뭐 만나면 시끈둥 하고,나한테 딱히 관심도 없어보이는데 시간, 돈, 감정 소모하기 아깝다. 내가 산 밥값도 아깝지만 이건 주선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준다.
그럼 반응도 안보이고 시큰둥한데 혼자 좋다고 난리칠까?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거임
오 내가 맨날하는생각
혼자 한쪽손 휘둘러봐야 소리안남
저 댓글 쓴 여자는 30대일꺼임. 당연히 20대 였던 "예전" 애프터 신청 횟수랑 30대 중반이 된 "요즘" 애프터 신청 회수가 같겠냐?
본인 얼굴과 신체 나이 먹은 거 인지 못하고 인식만 20대에 머물러 있네 ㅋㅋㅋ
소개팅은 여자를 만족시켜 주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 맞는 이성인지 탐색하고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당연히 남자도 여자의 반응이 중요하죠. 맘에 안드는데 메달릴 필요도 없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법입니다
세상은 계속 조금씩 바뀌고 있읍니다 애프터 신청 먼저 맘에들면 여자가 먼저 할수있는거고 프로포즈도 여자가 먼저 할수있는거고 결혼식도 안하고 혹은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사람 많아요 남자들이 하는직업 여자가 할수있고 심지어 여자들이 입는 치마 남자가 입을수있고 특히 집에서 지낼때 치마가 엄청 편함
사귀고 다음 날 전화가 왔다. 나 다른 도시에 있는데 차로 데리러 와줘. 내 대답은 no였고 그 후로 연락이 안 됐다
면접관짓 그만할 때가 됐습니다.
스토커 신고 당할수도있어서 남자들도 여자 반응을 볼수밖에 없죠!!
남자가매달리는구조를 일부러만듦
그래야 우위에서고 데이트비용도 남자가
힘든것도 남자가 해줘해줘가 가능
소개팅 받고나서..남자들이 평가를 내리죠.
그냥 가슴달린 인간일 뿐이다.
애정이니 사랑이 느끼질 여자가 아니다.
이렇게 결론이 나오면 애프터는 당연히
나올 수가 없지요.
더 사악한건 일주일내내 카톡했는데 주말 되서 보자니까 시간안된다고 하는여자들 이럴꺼면 나랑 카톡을 왜한건지 바로 읽씹하고 끝냄
ㅋㅋ 팅긴거같은데 썅년
잘버렷음
난 주변에서 계속 만나보라고 보채는 상황인데 소개팅 귀찮아서 나가기도 ㄱㄷ켬인데 소개녀랑 뭐 같이 먹고 시간보내고 돈 안내면 걍 그날 손절ㅋㅋ 애도 아니고ㅋㅋ 내가 아빠니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지 뭐 어쩌라는거야
어우 피곤해 소개팅을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어디서 만날지
무엇을 먹을지 그것을 예약하는것
그리고 그 가격을 내는것
다음에 만나자고 용기내서 말하는것까지 모두 내가 부담 30대 남자가 30대 여자를 만나서 할 가치가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게되죠
남자가 자신의 스스로에게 정직하면 그런 부당한 거래는 일어날 수 없지.
지들이 뻑하면
“눈치없냐”
“스토킹이다”
입에 달고살면서 뭔 적극적으로 하라는거야~
왜?
무고죄로 신고하게? 스토킹한다고~
이젠 지침;; 국내는..;;
상대여자가 기대하는게 티나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더 애프터 하기 싫고
사람 나름 같아요
진짜로 맘에들면 적극적이 되겠죠
솔직히 계속 한쪽만 적극적으로 대쉬하고 상대는 시큰둥한데 굳이 적극적인쪽에서 애프터 신청할 필요는 없다고 느낌
ㅋㅋㅋㅋㅋㅋ 이제 이상한거 같아? 늦었어~
그만큼 남자분들도 재력이 없어 적극적 구애를 안하는거예요 요즘 여친데리고다니는게 쉬운줄아나? 집앞까지 차로 모시교 왔다갔다 고급 레스토랑 선물 공주대하듯 해야하는데
아니 좀 어디서 볼지 식당이런거 하나하나 내가 찾고 정하는거 피곤함. 몇번 소개팅했는데 항상 내가 시간이랑 장소 정함. 이거 시간 소모 큼
연애는 여자가 오케이해야 가능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허락해야 가능하단다
그냥 매력이 없어서임 소개팅에 나올 여자면 잘해봐야 평범인데 이쁘지도 않으면서 바라는거 오질나게 많고 받기만 하려하고 주제도 모르고 자의식은 무서울정도로 과잉됨 굳이 떠받들면서 그런 여잘 만날 필요가 없는거죠 매력이라는 것은 상대가 나에게 적극적일때 나타나는것이지 목석같은 여자는 아무런 매력이 없어요
40중반이면 폐경 시작인데, 폐경 겨우 10년 남아있는 할매들과 만나고 싶나요?
저는 순수하고 순결하고 괜찮은 여자거든요, 남자분도 진심으로 대하시고 사려깊어서 맘에 들었는데 에프터 받고나서 컨디션관리 못해서 약속 파토냈더니 ㅠㅠ 그 사이에 상황이 바빠져서 못 만나게 되었어요.. 정말 맘에 들었는데 제가 100프로 제 모습응 못 보여드린게 너무 아쉬워요
소개팅갔는데 일용직이라 무시하던데요 절대 만나지안을겁니다
여자들 특징ㅡ본인 기분 나쁨만 언행 표정으로 표현하지, 남자의 기분은 절대 안 물으니ᆢ 개피곤 함.
남자가 다 해줘 해줘 해줘 마인드 장착
그러면서 적극적인 표현과 호감표시 잘안함
연락 잘안함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의 만남을 원함
존중과 배려가 부족
30대 연애하면서 느낀거임
여자가 호감이 없는데 적극적으로 하는건 좋게 말하면 상남자 나쁘게 말하면 스토커 ㅋㅋㅋ 요즘 남자는 매너남 이니까❤
식사를 얻어 먹었으면 차라도 사야 하는데
요즘 여자들은 개콘 관객 같음 : 야, 어디 웃겨봐!
ㅋㅋ 남자는 완전 광대임
그냥 버려그런년들
기대를 안하고 가고 기대도 안합니다
어디 나한번 꼬셔봐 태도가 이따윈데
뭐라고 해야함
늙은여자 비위 맞춰가며 만날 생각 없다고 대놓고 말해야되나
ㅋㅋㅋ 대놓고말하고
집에가버려
하고 싶을때 업소가면 될 일이고 그외에 딱히 여자가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다. 물론 요즘 정신머리 꺾어진 여자들에 한정된 말입니다.
선을 왜보냐., 자기의 인생이 달린건데 냥 수동적인 자세만을 취하는게 이해불가
은근히가 아니라 왜 나만 연락해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너도 좋아하면 연락하겠지로 바뀝니다
남자가 적극적이면 안되고, 여자 심리를 알아서 잘 헤아져야 하고, 잠재적 범죄자라고 한 탓이 클 듯. 남성성 부정에, 온갖 여성 이기주의 가득한 시대에 어떤 굳이 남자로서 힘들게 애프터 신경쓰도 신청 할리없이 없음
남녀갈등이 상호 혐오가되고 혐오의 대상에게는 성적매력을 못 느낌.
그게 아닙니다. 옛날엔 여성의 경제성 동반한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 20대 결혼이 목표가 되다보니 성공확률도 높았고, 심지어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식으로 스토커가 적극성으로 포장되는 시대였으니까요. 지금은 여성의 경제,사회적 지위가 높아지면서 선택지가 많아져서, 비용대비 성공 확률은 낮아졌지요. 그러니 남자 입장에서는 과거 비용 부담 비율은 변하지 않았는데, 가사나 육아 분담, 경제권까지 권리는 작아지고 의무는 그대로인 것 같 으니 굳이 적극적일 필요가 없지요. 단, 모든 불이익을 뛰어넘어 적극적이 되는 조건이 있지요. 어리고 예쁜 여자요.
혼전 연애를 쉬지않고했다는걸 자랑하는 K녀들, 의사, 전문직 여러명 연애했다는 자랑질...
가스라이팅에 속지마세요
대다수의 나라에서는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깨어나라 젊은이여
연애는 개뿔..도퇴년 망상이지.ㅎ
상장폐지에 돈 안넣죠
이제 점점 여자가 남자한테 노력을 많이 해야할겁니다 눈도 낮아질거구요
구찮어요. 놀곳 많고 즐길거 많고 . 스포츠부터. 뭐든지 할게 많은데 뭐하러 그럽니까? 구찮아요.
잘못하면 스토킹으로 몰리니까..
그정도로까이고 돈들어가면 븅신이아니고 갑부아니고서야 어케버텨
남녀평등이지만 나는 이쁜상품이고, 지적 육체적 장애인이므로 니가 다 해조~ ^^
소개팅 나가서까지 의전을 할 의무는 없으니까
여성 해방이 되었고 이젠 남녀가 평등란 시대가 온거지. 전에는 여자들이 사회에 진출하지 않아서 남자들이 직업을 가지고 가족을 부양 할수 있었고 여자들도 단칸방에서 결혼해서 시작했으나 이젠 다 갖춘 남자를 바라니, 남자도 그런 여자를 찾음. 그냥 그대로 사회가 변하지 않았다면 결혼한 여자는 일을 안해도 살수 있었을 건데, 지금은 부자들만 아내가 가정주부를 할수 있는 사회가 되버렸다
30~40대 여성 아줌마가 아직도 20대 젊은 여자라고 혼자들 착각들을 하시는게 요즘 30대&40대 미혼 아줌마들의 특징 인 듯 합니다.
그러면 평생 혼자 독신으로 살아가는 독거 아줌마에서 독거 할머니 테크트리 인생으로 사실 듯.
근데 보통 소개팅 첫날 사귀지않나..? 에프터? 왜?..
국결이. 대센데 굳이 에프터를 한녀에겢?
애프터를 남자가 꼭 해야해?
스토킹 법에 걸릴려고 여자한테 적극적으로 대쉬를 해 미쳤어 그정도로 이쁘던가
썪은 뷰지는 똥 파리도 안가는 법
당연하지. 남과 여가 서로 바라는 차이가 매우 큼. 산술적으로 비교하기 어렵지만 남녀 조건? 상턔?를 동일 점수로 친다면, 그냥 일반적인 상태를 100이라 본다면
남자가 100이면 여자는 150을 바라고, 여자가 30이면 에프터를 할텐데, 0이나 -50의 상태인데, 괜히 엮여서 내 삶이 망가질게 뻔한데 누가 또 만나려...
먼소리지? 20대 여자는 수요많습니다. 애프터 안들어오는건 외모가 예전만 못해서 그런거지 😂
여자가 덜 예뻐서라는 생각은 안 하나
30대후반 이후 노총각들에게 국제결혼을 국가가 지원해줘야함....인구도 늘고 애도 낳고~
얼마전에 엄마 아는 지인분을 통해 소개받았었는데 당일날 만나서 밥도먹고 카페도 가고 이야기 많이 하다가 헤어질때 집에와서 다음에도 또 보자고 내가 톡으로 직접 에프터 신청했었는데 그 여자애가 그러자고 받아들여져서 처음에는 아 잘됐구나 다행이다 싶었고 그 후로 지금까지 톡은 꾸준히 계속 해왔었는데 톡은 가끔씩 늦을때가 많다. 울 엄마는 백화점에서 일하는애다 보니 일할때라 바빠서 톡이 늦어질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톡 조금 늦게 온다고해서 너무 신경쓰지 말라면서 그러더라고요 ... 내가 묻는말에 대해 답장은 잘 해주긴하는데 뭐랄까 ... 나는 아 에프터도 받았고 잘된건가 싶어서 뭔가 감정에 들떠서 마치 장문으로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말들을 많이 했었는데 얘는 아 오늘도 어디갔어요 ? ㅎㅎ 뭐 좋아하는구나 ~ ㅎㅎ 얼마나 먹은거에요? 일주일에 두번하는거에요? 이모티콘 조금붙여가면서 보내는 정도?이런 느낌이고 톡이 늦을때는 늦음 ... 이거는 잘안되는건가?? 하 .... 다음에 또 만나자고 에프터 받아줘서 좋아했지만 꼭 그렇게 좋아할수만은 없는 상황인가 ~?
한번 봤는데 일상적인 대화는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그냥 빨리 뭐하자 언제 만나자 이 이야기를 하셔야죠.
리액션 때문이 아니구요 판단을 내린겁니다
신고ㅠ당하고
직장 잃고
합의금.주고
거지도 구걸을 해야 밥빌어 먹는데
얻어먹을려면 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지
데이트 비용 반반할거 아니면 마인드 부터 고쳐라
맞네요
ㅋㅋ 혼자 미쳤다고 달려드나요! 어이가 없네. 이제 남자도 그 만큼 까다로와 진거죠! 안되면 국결로 간다 라는게 요즘 결혼을 원하는 남자들의 마음이죠! ㅋㅋ
적극적이겠냐구요 성추범이나 스토킹범 몰아가는데 존잘.훈남.알파 알아서 오는사람 아닌이상 굳이
서로 계산적이 되어가네 ㅋ
그러다 지가실으면추행으로고소각인데 돌았나
함께라는 말 오지게 하면서 다 해주길 바라는 행동들이 역겹지...^^
딱 보인다...왜 비위 맞춰...? 버리면 되지...
네 다 틀렸어요 안 예뻐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