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이 감옥 가면 죄를 인정하지 않고 남탓 혹은 거짓말 하는 것처럼 이혼해서 도축해서 돈 벌려고 결혼한걸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고 시댁 탓 남편 탓하는 거죠.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돈 많은 남자 도축하면 되지 뭐하러 일을 해서 돈을 버냐는 식입니다. 합법을 가장한 범죄가 그녀들의 생활 방식입니다. 미국처럼 얼른 혼전계약서 시행해야 합니다. 미국은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혼전계약서 쓰라고 대놓고 강연장에서 말합니다. (예: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잭 캔필드)
00객관적으로 시댁이 아니라 "시가"라는 페미니즘 용어를 썼단 거부터 사연보낸년 인성은 개차반임. 애당초 남편 가문을 존중할 마음도 없고 그 안에서 자신의 아내 역할을 찾을 마음조차 없던 년임. 청담이면 강남 중 강남 초부유층임. 이런 가문 특징은 가문 기업이란 전체 목표지향적임. 당연히 전통적 가족관이 중시되며 사연보낸 여자도 모를수가 없음. 만약 일본 여자였다면 오히려 행복한 삶을 영위했을 거임. 무슨 여성주체란 개뼉따귀 북쪽의 주체사상 마냥 환상빠져 남편과 집안을 도축한 싸앙 련이란 생각밖에 안듦
평생의 꿈인 승무원 직업을 포기한 게 아니라 풍요한 평생 전업 놀먹을 위해 스짜 직업을 개같이 던져 버렸겠지. 시댁과는 딱 주말에만 만나고 평일은 따로 둘이서 사는데 그게 가혹한 시집살이라고??? 망상이 지나친 듯. 본가에 들어가 같이 살지 않는 것만으로도 큰절을 해야 할 판인데...ㅋ 아주 시댁을 악마화 시키네. 그리고 결국 도축 성공했네? 그런데 평생 꿈이라는 승무원은 물건너 갔는데 왜 그렇게 표정이 화사해 졌을까? 도축한 고기가 자아를 실현한다고 주장하는 그 평생의 꿈을 잊게 만들 만큼 충분히 많아서가 아니었을까? 난 이제 K녀측이 뭐라고 말하든 곧이곧대로는 절대 안받아 들인다...
범죄자들이 감옥 가면 죄를 인정하지 않고 남탓 혹은 거짓말 하는 것처럼 이혼해서 도축해서 돈 벌려고 결혼한걸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고 시댁 탓 남편 탓하는 거죠.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돈 많은 남자 도축하면 되지 뭐하러 일을 해서 돈을 버냐는 식입니다. 합법을 가장한 범죄가 그녀들의 생활 방식입니다. 미국처럼 얼른 혼전계약서 시행해야 합니다. 미국은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혼전계약서 쓰라고 대놓고 강연장에서 말합니다. (예: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잭 캔필드)
한국여자들은 바라는 거나 누리고 싶은 것만 말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말하는 사람은 잘 없지.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 그렇게 부유한 생활하게 해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아무리 시댁 간섭이 힘들어도, 밖에서 돈 벌어오는 것보다 힘들겠니. 승무원 뭐 좋은 직업이지만, 뭐 대단한 커리어라고; 승무원도 그냥 JOB이야. 30대 중반 정도면 체력도 딸리고 나와야 하지. 부자들이 돈을 어떻게 벌었는데 그걸 너가 날로 먹으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고 자존심 내세우니까 뭐라하지, 알아서 싹싹하게 잘 처신하면 잘 대해준다. 내 주위 대부분 전문직이고, 부잣집 여자에게 장가간 남자도 몇 명 있다. 걔중에 나도 의사다 하고 자존심 세우면 공격받는거고, 알아서 어이쿠 이게 다 장인장모 덕택입니다 싹싹하게 하면 잘 대해주고 돈도 잘 준다. 그게 밖에서 돈 벌어오는 것보다 감정노동이나 체력적 노동 적게 하고도 더 많이 버는거다. 아무리 그래도 장인장모 시아버지시어버니가 사위 며느리면 완전 남도 아닌데, 밖에서 직장 상사나 각종 진상들보다 훨씬 낫지. 본인 20대 남자들이 다 떠받들어주던 때랑 비교를 하는데, 어차피 결혼 안했어도 일은 점점 힘들어지고 30 40대 되면서 인생은 내리막길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이후 노후대비 생각하면 깜깜하지. 부잣집이나 돈 열심히 벌어다주는 남편 만나서 그냥 애 두 명 낳고 5년만 좀 바짝 고생하면 난이도가 확 낮아지고 10년 정도 지나면 별 로드도 없는데. 그 5~10년 좀 노력해서 앞으로 쭉 편하게 하는게 낫지, 5~10년 인생 즐기다가 그 이후 50년을 경제적으로 비참하게 고민하며 살래? 이혼 변호사야 딱 이혼할때 재산분할 받아서 당장에 기쁠때 모습만 보겠지만 그 10~20년 후 돈 떨어져서 비참하게 사는건 알수가 없지.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고 해피앤딩도 없다.
범죄자들이 감옥 가면 죄를 인정하지 않고 남탓 혹은 거짓말 하는 것처럼 이혼해서 도축해서 돈 벌려고 결혼한걸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고 시댁 탓 남편 탓하는 거죠.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돈 많은 남자 도축하면 되지 뭐하러 일을 해서 돈을 버냐는 식입니다. 합법을 가장한 범죄가 그녀들의 생활 방식입니다. 미국처럼 얼른 혼전계약서 시행해야 합니다. 미국은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혼전계약서 쓰라고 대놓고 강연장에서 말합니다. (예: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잭 캔필드)
근데 부유한 시댁지원받고 전업이면 가사는 거의 휴식같은 것이 되어버림. 가사는 완전히 자동화 되었고 육아는 힘들어도 2-3년 지나면 드라마틱하게 수월해지는데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 힘듦이 지나치게 과장된 부분도 있음..그리고 쌍방 이야기 다 들어봐야 함..그렇다면 동질혼으로 가면 극소수 여성을 제외하곤 대부분 그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도 집어봐야 함. 상향혼은 상향혼대로 빡세거 동질혼은 동질혼대로 비참할거고…상향혼을 하면서 동질혼같은 대등한 관계를 요구하는 참으로 이기적인 행태는 언제부터 시작된건지…
남이 나한테 집에서 먹고 노는데 토요일 일요일 잠깐 몇시간 만나서 밥먹 는걸로 월급 수백에서 수천만원 집은 수십억짜리 집에서 평생 살게 해준다하면 이렇게 세상 착한 사람이 없을건데... 시부모가 생활비 수백에서 수천 주고 수십억짜리 집에서 평생 지낼 수 있게하고 토요일 일요일 잠깐 밥 먹는게 왜 불편하지??? 둘째까진 낳으면 되지 뭐 어차피 남이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애 키워주는데 둘째까지 낳는게 힘듬??? 상향혼으로 이득만 볼줄 알고 공주처럼 대접받을 생각하고 가니...
ㄹㅇ. 난 시어머니가 이해 감. 가문 이어갈 아들내미 부인인지, 아님 재산 보고 온 럴커인지. 그걸 알려면 집안 일부터 시켜 봐야지. 말 듣기 싫다고, 시어머니는 신이고 본인은 종이라고 쓴 거. 애초에 사랑도 없었고, 재산 보고 왔는데 젊을 때 멋대로 쓸 수 없어서 속 타는 거지. 돈 있어도 해외여행 눈치 봐야 하는 상황이 오니 애가 타는 거지.
일요일 하루 시부모와 함께 밥먹고 하루 지내는 게 '종'이나 '노예'짓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생각이지.. 그러면서 직장 그만둔게 다 시부모탓? 직장에서 갈굴당하는 건 훨심한 걸 일주일내내 당하는 건데??? 저런 여자들때문에 잘하는 여자들도 함께 욕먹는 거...
반대로 생각하면 여자집이 부자고 장인 장모가 직장 다니지 말고 애나 보라고 하면 평생 그럴 자신 있음. 지들이 뭔 직업을 가지고 오든 시댁에서 돈 집 다 해준다는데 굳이 일을 하는 심보가 뭐임? 아니면 지들이 결혼할 때 시댁보다 더 많이 해왔으면 시댁에서 그런 소리 절대 안한다. 성별 바꾸면 답 나오는데 나라가 여자들 오냐오냐 하면서 지원 펑펑 해주니깐 배부른 소리 지껄이네.
시어머니가 쎈 분이라는 이야기 조차도 걸러들어야 합니다. 사연자 분께서 딸을 분만한 시점에서 '다음은 아들 낳아야지' 했다죠? 무엇보다도 사연자가 분만한 시점에서 처음 그 이야기를 들었다는게 중요합니다. 진짜로 눈치 안보고 노빠꾸 일방통행으로 달리시는 시어머니 였다면 임신 이전에 주말 식사때마다 아들아들아들아들아들 이야기를 끝없이 해댔을 겁니다. 하지만 저 시어머니는 그렇지 않았죠. 그만큼 생각 이상으로 말을 절제하셨던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런 며느리 눈치 오지게 보시는 시어머니를 지금 사연자인 며느리 분은 아들만 강요하는 강압적 시어머니로 악마화 시켜 놓고 있다는 것이죠. 저 사연 남편 집안측 입장을 반드시 들어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드러난 정황만 살펴봐도 도무지 말과 정황이 안맞거든요.
연애시절 현모양처 코스프레 하다 상향혼을 하고서는 남자돈 시댁돈으로 호의호식 하다보니 노는것이 지쳐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의무를 다하라고 하면 정신병 오는 여자들이 보통 시댁을 악마화 하고 본인을 피해자코스프레로 바뀌는 것을 많이 봤다. 그래서 옛부터 어른들이 결혼은 양가 집안이 비슷해야 탈이 덜 난다고 하는것이다.
요즘은 이혼시 재산 반토막 날 것을 우려해 상향혼이 크게 줄었습니다. 비슷한 부류끼리 연을 맺는 동질혼이 대세죠. 그리고 지가 성인이 되서 자기판단으로 부잣집 며느리 됐으면서 시엄마만 보면 공황장애 일어난다고? 그건 시어머니 이전에 본인 잘못이에요. 아무도 시집 오라고 강요하지 않았어요. 내가 이집에 맞는 사람인지 심사숙고 했어야 합니다.
사모님 행세하며 편하게 사는 삶은 친정이 부자여야 가능합니다. 상향혼으로 얻어지는 게 아닌데 그런 인생을 기대한 듯 하네요. 시댁으로 부터 금전적 해택을 받았으면 시댁에 비금전적 혜택(효도)을 제공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남편은 이미 그런 삶을 살고 있고 아내도 동참하길 기대하고 있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그게 싫으면 시댁 도움 일절 안 받고 남편만 보고 작게 시작하면 됩니다. 그런 친구들은 시댁 간섭, 스트레스 없어요.
그쳐…적어도 별도로 거액의 지참금을 가져오거나 전문직,공무원,대기업,간호사여서 적은 돈이라도 안정적으로 벌어오는 게 가능했으면 시댁과의 트러블이 이렇게까지 크지는 않았을듯~거액의 지참금을 가져오는 게 가능했으면 동등한 위치가 아니라도 해도 굳이 아쉬운 입장이 아니고 남편과 시댁도 사업하면서 친정의 도움을 받거나 어차피 결혼이라는 제도로 묶여있으니 공동으로 준비해도 되고, 전문직,공무원,대기업,간호사였으면 적어도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이 있으니 남편도 일이 잘 안풀려도 아내도 일하고 있으니 생계에 큰 위협이 되지 않고 같이 일하고 있으니 사회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는 동지이기도 하니까~썰렁 시댁에서 일 그만두라고 한게 사실이어도 본인이 계속 일해야하는 이유를 이야기 했으면 어차피 며느리도 일하면 아들의 부담은 줄어드니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여겼을거고…걍 내 생각은 개꿀이라고 다 받아쳐먹다가 시댁에서 이것저것 요구해서 ㅅㅂ ㅈ같네라는 생각을 하고 도축한듯~아이의 성별은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아들출산압박을 부담스러워하는 것까진 납득이 되어도 시댁과 시간을 보내는 걸 싫어하는 건 쉴드치고 싶어도 못 치겠음…시댁과 남편의 배려를 받아서 남들은 맞벌이를 하고 더러운 꼴을 보고있을때 자기는 우아한 사모님이 되서 백화점에서 명품쇼핑과 카페에서 우아한 브런치와 그외의 고급취미를 즐기고 있는데~시댁식구들과 같이 식사하거나 티타임을 가지거나 가족모임이 싫었으면 애초에 다 받아먹지 말았어야했음…적어도 며느리가 맞벌이를 하거나 전업이라도 금을 사모으거나 투자를 해서 아들의 부담을 줄이려는 노력이라도 했어도 시댁과 남편에서 이것저것 요구를 했을까? 집안의 안주인이자 어머니로서 할 수 있는 건 했으면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건 제외하고 다른건 터치않을 거임….보통 아들무새 시부모님은 임신 전부터 닦달하고 난리이지~사연자조차 딸을 출산한 이후에 이야기를 한 것을 보니까 아들을 원하긴해도 대놓고 티를 내지않는 것 같은데~실제로 아들딸 둘 다 있으면 좋긴하니까~
돈이 있으니까 이혼하고 웃고 다니는거지 돈없는데 혼자 애키우면 웃을수가있나 괜히 했구나 싶지 ㅡ.ㅡ 내친구가 이혼하고 혼자 애 둘 키우는데 아주 얼굴에 주름이 가득가득 근심도 가득하더이다. 돈있어봐라 ㅆㅂ 깔롱죽이고 다니겠지 부모님을 한집에서 모시는것도 아니고 주말에 만나 식사하는걸 못견뎌서 공황장애가 올정도문 얼마나 끔찍하게 실어한다는거냐 바퀴벌레랑 밥먹나 지긋지긋하다
난 이거 보면서 세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하나는, 시아버지가 되게 세다고 불평을 하는데,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적어도 수십억 이상 재산 만들어본 사람이면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아는데, 본인은 아무 생각 없이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살다가 돈 있는 남자와 결혼하면 쉽게 살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결혼을 한 것인 듯. 다른 하나는, 결혼을 하면서, 그것도 말도 안되는 상향혼을 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지 못한다고 불평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말이 안되는 사고방식인 것임. 그러면, 자기하고 비슷한 돈 없는 남자와 결혼해서 애 낳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 수 있는 줄 아나 보지? 직장생활을 해봤는데도 저딴 소리가 나오나? 뭔 개소리도 이런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가 다 있는 건지. 애초에 결혼을 하는 것 자체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포기하는 과정이잖아. 아 진짜 쌍욕이 저절로 나온다. 세번째는, 시부모가 자기에게 애를 빨리 낳으라고 했다고 그걸 부당하다 여긴다면, 그 동안 자기가 받아온 것과 그런 집에서 살게 해주는 것이 당연한 공짜라 여기는 건가? 본인이 본인 능력으로 서울 최외곽에 20년 된 아파트 하나라도 사 봤으면 그딴 소리는 아예 안할 텐데. 아무 연고도 없는 시댁과 결혼이라는 계약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본인이 하루에 12시간씩 한달 내내 일해도 꿈도 꿀 수 없는 급부를 제공받았다면, 의무감에라도 상대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것이 기본 예의라는 거다. 애초에 본인이 그렇게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보이니까 시부모들도 그렇게 하는 거고.
어질어질하다. 요즘 미혼 남자들은 정말 힘들겠다.. 괜찮은 중견기업 이상 못가면 실패자 취급받아 결혼도 힘들고, 고생 끝에 좋은 직장 가도 요즘 믿을 만한 참한 여자들이 거의 없고, 결혼 해서도 좀만 안맞고 다퉈도 이혼으로 불려진 재산 반땅에 양육비까지..(미취학 아동은 거의 엄마에게 가니깐) 진짜 요즘 시기는 피해의식 쪄든 한국여자 만나 맘고생 하느니 편하게 혼자 살거나 국제결혼 하는게 맞는 거 같다.
정보화 시대에 법적으로도 여성에 대한 관대함이 결혼이후로도 자유연애 마인드로 결혼생활을 하게 만드니 이혼이 늘어날수 밖에... 나이가 어리면 '어리다'고 손해 나이가 많으면 여태 일한게 '경력단절' 이라고 뭐네 하면서 손해. 이건 분명히 문화차이가 분명하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다. 이제 막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결혼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다.
![30대 여성의 스펙을 면전에서 털어봤습니다 [결혼 압박 면접]](http://i.ytimg.com/vi/ns6hnHWI_eM/mqdefault.jpg)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첨부자료가 있는 경우나 제휴문의는 이메일 loveromi.contact@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개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지옥도 본인이 만드는겁니다
본인이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면 행복한거고
왜 나한테 이래 라고 생각하면 지옥이 되는겁니다
권리는 누리고 싶고 의무는 지기싫은 딱 그들의 마인드 ㅋㅋㅋㅋㅋ
김민재 이혼하는거 보고
한국에서 결혼은 도축이다
남자는 혼자 살던지
국결뿐이다 😎😎😎
역시 여자한테 결혼은 재테크 사업이었네요 ㅎㅎㅎㅎ
상향혼의 완성은 이혼이라...ㅋㅋㅋㅋ
그래서 약속의 5년이라고 하죠 ㅋㅋ
사연자 결국 도축성공.....
범죄자들이 감옥 가면 죄를 인정하지 않고 남탓 혹은 거짓말 하는 것처럼 이혼해서 도축해서 돈 벌려고 결혼한걸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고 시댁 탓 남편 탓하는 거죠.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돈 많은 남자 도축하면 되지 뭐하러 일을 해서 돈을 버냐는 식입니다. 합법을 가장한 범죄가 그녀들의 생활 방식입니다. 미국처럼 얼른 혼전계약서 시행해야 합니다. 미국은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혼전계약서 쓰라고 대놓고 강연장에서 말합니다. (예: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잭 캔필드)
한국 여성에게 연애나 결혼은 재테크의 일종입니다.
사랑없이 돈만 노리고 결혼합니다. 재산분할을 노리고 결혼합니다.
사연이 과거일 같은데
말이 이상
돈노리고 시집갔다가 저꼴 당하는거죠 시부모님이 모든거 다 해주는데 노예같이 살아야 되는거죠 시부모님이 불쑥 도어락 열고 아들, 며느리 집에 튀어들어와도 아무말 못하죠 그래서 부잣집 며느리들이 자살하거나 암으로 죽는 경우가 많을거 같아요
꿀빠는건 알빠노구..지가 불리한건 존나 크게 뷰풀려서 경력단절 이지랄 애초에 부잣집 아들이라서 일하기 싫어서 결혼한거면서..
00객관적으로 시댁이 아니라 "시가"라는 페미니즘 용어를 썼단 거부터 사연보낸년 인성은 개차반임. 애당초 남편 가문을 존중할 마음도 없고 그 안에서 자신의 아내 역할을 찾을 마음조차 없던 년임. 청담이면 강남 중 강남 초부유층임. 이런 가문 특징은 가문 기업이란 전체 목표지향적임. 당연히 전통적 가족관이 중시되며 사연보낸 여자도 모를수가 없음. 만약 일본 여자였다면 오히려 행복한 삶을 영위했을 거임. 무슨 여성주체란 개뼉따귀 북쪽의 주체사상 마냥 환상빠져 남편과 집안을 도축한 싸앙 련이란 생각밖에 안듦
평생의 꿈인 승무원 직업을 포기한 게 아니라 풍요한 평생 전업 놀먹을 위해 스짜 직업을 개같이 던져 버렸겠지.
시댁과는 딱 주말에만 만나고 평일은 따로 둘이서 사는데 그게 가혹한 시집살이라고??? 망상이 지나친 듯. 본가에 들어가 같이 살지 않는 것만으로도 큰절을 해야 할 판인데...ㅋ 아주 시댁을 악마화 시키네.
그리고 결국 도축 성공했네? 그런데 평생 꿈이라는 승무원은 물건너 갔는데 왜 그렇게 표정이 화사해 졌을까? 도축한 고기가 자아를 실현한다고 주장하는 그 평생의 꿈을 잊게 만들 만큼 충분히 많아서가 아니었을까?
난 이제 K녀측이 뭐라고 말하든 곧이곧대로는 절대 안받아 들인다...
진짜로 저기에서 시댁에서 개같이 며느리를 잡았으면요.... 이혼소송조차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변호사를 쓸 돈조차도 마련하지 못할 정도로 경제권을 하나도 안주면서 시어머니가 모든걸 휘어잡고 있었을 테니까...ㅋ.
범죄자들이 감옥 가면 죄를 인정하지 않고 남탓 혹은 거짓말 하는 것처럼 이혼해서 도축해서 돈 벌려고 결혼한걸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고 시댁 탓 남편 탓하는 거죠.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돈 많은 남자 도축하면 되지 뭐하러 일을 해서 돈을 버냐는 식입니다. 합법을 가장한 범죄가 그녀들의 생활 방식입니다. 미국처럼 얼른 혼전계약서 시행해야 합니다. 미국은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혼전계약서 쓰라고 대놓고 강연장에서 말합니다. (예: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잭 캔필드)
한국여자들은 바라는 거나 누리고 싶은 것만 말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말하는 사람은 잘 없지.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 그렇게 부유한 생활하게 해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아무리 시댁 간섭이 힘들어도, 밖에서 돈 벌어오는 것보다 힘들겠니. 승무원 뭐 좋은 직업이지만, 뭐 대단한 커리어라고; 승무원도 그냥 JOB이야. 30대 중반 정도면 체력도 딸리고 나와야 하지. 부자들이 돈을 어떻게 벌었는데 그걸 너가 날로 먹으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고 자존심 내세우니까 뭐라하지, 알아서 싹싹하게 잘 처신하면 잘 대해준다.
내 주위 대부분 전문직이고, 부잣집 여자에게 장가간 남자도 몇 명 있다. 걔중에 나도 의사다 하고 자존심 세우면 공격받는거고, 알아서 어이쿠 이게 다 장인장모 덕택입니다 싹싹하게 하면 잘 대해주고 돈도 잘 준다. 그게 밖에서 돈 벌어오는 것보다 감정노동이나 체력적 노동 적게 하고도 더 많이 버는거다. 아무리 그래도 장인장모 시아버지시어버니가 사위 며느리면 완전 남도 아닌데, 밖에서 직장 상사나 각종 진상들보다 훨씬 낫지.
본인 20대 남자들이 다 떠받들어주던 때랑 비교를 하는데, 어차피 결혼 안했어도 일은 점점 힘들어지고 30 40대 되면서 인생은 내리막길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이후 노후대비 생각하면 깜깜하지. 부잣집이나 돈 열심히 벌어다주는 남편 만나서 그냥 애 두 명 낳고 5년만 좀 바짝 고생하면 난이도가 확 낮아지고 10년 정도 지나면 별 로드도 없는데. 그 5~10년 좀 노력해서 앞으로 쭉 편하게 하는게 낫지, 5~10년 인생 즐기다가 그 이후 50년을 경제적으로 비참하게 고민하며 살래? 이혼 변호사야 딱 이혼할때 재산분할 받아서 당장에 기쁠때 모습만 보겠지만 그 10~20년 후 돈 떨어져서 비참하게 사는건 알수가 없지.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고 해피앤딩도 없다.
마지막에 도축 성공하고 씨익 웃었다는게 소름이 쫘악...공황장애는 공식인듯
욕심만 그득해서...돈만 받고 아무것도 안하려니 저딴생각이나 하지...
도축 성공했다고 말하면 속 보이니까 하나 같이 피해자 코스프레만~ㅋㅋㅋㅋㅋ
실상은 권리만 누리고 싶은 뇨자들의 궤변~~😏😏😏😏😏😏😏😏😏😏😏😏😏
범죄자들이 감옥 가면 죄를 인정하지 않고 남탓 혹은 거짓말 하는 것처럼 이혼해서 도축해서 돈 벌려고 결혼한걸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고 시댁 탓 남편 탓하는 거죠.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돈 많은 남자 도축하면 되지 뭐하러 일을 해서 돈을 버냐는 식입니다. 합법을 가장한 범죄가 그녀들의 생활 방식입니다. 미국처럼 얼른 혼전계약서 시행해야 합니다. 미국은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혼전계약서 쓰라고 대놓고 강연장에서 말합니다. (예: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잭 캔필드)
너무 당연한겁니다. 받은만큼 내놓아야만 합니다. 세상의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 당연한 이치를 깨는건 이세상에 딱 하나뿐입니다. 퐁퐁남과 결혼해서 도축하는것.
도축성공이잖아 한잔해~~
뭐든지 대가가 있기 마련인데 그 대가에 대한 개념을 모르는 여성이 그리 많은건지 참...
추천합니다
도축성공.으따 부르지말고 돈이나 주랑께요
근데 부유한 시댁지원받고 전업이면 가사는 거의 휴식같은 것이 되어버림. 가사는 완전히 자동화 되었고 육아는 힘들어도 2-3년 지나면 드라마틱하게 수월해지는데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 힘듦이 지나치게 과장된 부분도 있음..그리고 쌍방 이야기 다 들어봐야 함..그렇다면 동질혼으로 가면 극소수 여성을 제외하곤 대부분 그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도 집어봐야 함. 상향혼은 상향혼대로 빡세거 동질혼은 동질혼대로 비참할거고…상향혼을 하면서 동질혼같은 대등한 관계를 요구하는 참으로 이기적인 행태는 언제부터 시작된건지…
남이 나한테 집에서 먹고 노는데 토요일 일요일 잠깐 몇시간 만나서 밥먹 는걸로 월급 수백에서 수천만원 집은 수십억짜리 집에서 평생 살게 해준다하면 이렇게 세상 착한 사람이 없을건데... 시부모가 생활비 수백에서 수천 주고 수십억짜리 집에서 평생 지낼 수 있게하고 토요일 일요일 잠깐 밥 먹는게 왜 불편하지??? 둘째까진 낳으면 되지 뭐 어차피 남이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애 키워주는데 둘째까지 낳는게 힘듬??? 상향혼으로 이득만 볼줄 알고 공주처럼 대접받을 생각하고 가니...
돈만 보고 알면서 결혼한 것 아니야? 그럼 군소리 말고 견뎌 가성비의 3년 약속의 5년이잖아 결혼 전엔 온갖 것 다 따지며 돈만 찾아 가더니 뭐가 불만인데? 돈 많잖아 그럼 된 것 아니야? 도축각 딱 나오잖아 그거 원한 것 아녔어?
결국 도축에 성공 했답니다.
ㄹㅇ. 난 시어머니가 이해 감.
가문 이어갈 아들내미 부인인지, 아님 재산 보고 온 럴커인지. 그걸 알려면 집안 일부터 시켜 봐야지.
말 듣기 싫다고, 시어머니는 신이고 본인은 종이라고 쓴 거.
애초에 사랑도 없었고, 재산 보고 왔는데 젊을 때 멋대로 쓸 수 없어서 속 타는 거지. 돈 있어도 해외여행 눈치 봐야 하는 상황이 오니 애가 타는 거지.
드라마가 상향혼의 어두운 부분은 알려주지 않으니..ㅎ
상향혼하면 그만큼 숙이고 살아야함. 연예때 남자 휘두르던거 그대로 하고 살면. 얼마 못감
일요일 하루 시부모와 함께 밥먹고 하루 지내는 게 '종'이나 '노예'짓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생각이지..
그러면서 직장 그만둔게 다 시부모탓? 직장에서 갈굴당하는 건 훨심한 걸 일주일내내 당하는 건데???
저런 여자들때문에 잘하는 여자들도 함께 욕먹는 거...
이혼을 위한 결혼이지
다 알고 결혼한거 뭔 개소리
재산형설 기여한거 없이 재산 분할 받았단 이야기를 그렇게 포장하는구나....😅😅😅😅
집에서 밥 차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주 1일 같이 밥 먹는게 뭐 어렵다고!
나머지 6일을 재미있게 살면되지
그러게 말입니다.
재산분할과 양육권을 못 얻었다면 단지 억압 받는 지옥 같은 상황에서 벗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환하게 웃을수 있었을까?
오히려 일부러 이런 상황을 설계 했다는 게 더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
본인은 아무것도 손해 보기 싫고 양보하기도 싫으면서 바라는 것만 많은 그 생각들이 얼마나 멍청하고 어리석은 생각인지 인지를 못하는건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버려야죠.. 공짜는 없고, 모든 것을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여자집이 부자고 장인 장모가 직장 다니지 말고 애나 보라고 하면 평생 그럴 자신 있음.
지들이 뭔 직업을 가지고 오든 시댁에서 돈 집 다 해준다는데 굳이 일을 하는 심보가 뭐임?
아니면 지들이 결혼할 때 시댁보다 더 많이 해왔으면 시댁에서 그런 소리 절대 안한다.
성별 바꾸면 답 나오는데 나라가 여자들 오냐오냐 하면서 지원 펑펑 해주니깐 배부른 소리 지껄이네.
집은해오는데 명의가 시댁 집 명의
‘이혼하기 위해 결혼한다’
요즘 한국 여자한테는 너무나 진리의 말이 되어 버림.
단, 남자가 자신보다 가진게 많고 털었을때( 이혼시 ) 재산 분할 하고 충분히 혼자 살만할정도 일때
이혼 확률은 올라감.
김민재 80억 뜯긴다지ㅋㅋㅋㅋㅋ
4년 혼인하고ㅋ80억 개이득
무슨소리 월마다 연금도 1000만원이라구
끼리끼리 만나는건 죽도록 싫지ㅋㅋ 능력남한테 선택 못 받아서 어쩔수 없이 본인하고 비슷한 남자 만나면 개같이 갈구면서 삼
김민재 80억을 기억해야할것이다
@@Justicespear-r6e 민재 당했다.ㅋㅋ
위자료가 끝이아님, 아이가 만 18세 될때까지 매 월 최소 1천만원 이상 양육비 보내야됨. 이것도 끝날무렵되면 20억 될 것임.
솔까 이 사연에서
이혼을 안 했으면 뭔가 다른 사연이 있지 않을까 싶지만
이혼 하고 합의금이랑 양육비까지 챙겼으면 그냥 도축으로 대박난 케이스일 뿐
상향혼이란것 자체가 나 돈보고 결혼했어요~하는거잖아😂😂
인생 내가 바라는데로 내 뜻대로 되는 거 아닙니다.
김미경 강사님이 그랬죠.
부자 집에 시집가면 시댁 이불 빨아야 한다고 하셨죠
본인들이 돈에 취해 팔려갔으면서 뭘 이제와서 새삼스레 그래 ㅋㅋㅋ 돈에 팔려갔으면 종 맞지
저런 여자들이 제 2의, 제 3의 남자 만날 때 "난 부잣집 도련님도 만났던 여자야" ㅇㅈㄹ할게 뻔함..
남자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니
3년동안, 5년동안, 10년 동안 시부모를 종처럼 모셨다는 헛소리를 하는 거죠.
너무 편하게 사니 작은 스트레스도 크게 느껴지는 거겠죠..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릴려고 하니 쯧쯧
부자집에 시집가면 부를 얻는 대신 자유를 잃지만, 부자집에 시집간 후 이혼하면 둘 다 얻을 수 있습니다.
키야 ㅋㅋㅋ
그래서 있는 집안이 더 깐깐하게보죠 '곳간 열쇠는 며느리도 안준다' 는 말도 있고요
시어머니가 쎈 분이라는 이야기 조차도 걸러들어야 합니다.
사연자 분께서 딸을 분만한 시점에서 '다음은 아들 낳아야지' 했다죠?
무엇보다도 사연자가 분만한 시점에서 처음 그 이야기를 들었다는게 중요합니다.
진짜로 눈치 안보고 노빠꾸 일방통행으로 달리시는 시어머니 였다면 임신 이전에 주말 식사때마다 아들아들아들아들아들 이야기를 끝없이 해댔을 겁니다.
하지만 저 시어머니는 그렇지 않았죠. 그만큼 생각 이상으로 말을 절제하셨던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런 며느리 눈치 오지게 보시는 시어머니를 지금 사연자인 며느리 분은 아들만 강요하는 강압적 시어머니로 악마화 시켜 놓고 있다는 것이죠.
저 사연 남편 집안측 입장을 반드시 들어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드러난 정황만 살펴봐도 도무지 말과 정황이 안맞거든요.
피해자 코스프레 개웃기네 ㅋㅋㅋㅋ
지도 늙으면 며느리한테 온갖 갑질 할꺼면서 진짜 유난이다
결혼 5년 만에 도축에 성공했다는 거네요...
부잣집에서 위자료, 양육비 다 받아냈다는 거니까...
무슨 재산분할을 해 기여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고려 시대에도 결혼 전 가져 온 재산은 이혼시 각자 본인이 가지고 가고 헤어 지는데. 일도 안 해 놓고 무슨 재산 분할을 해 ? 미친거 아니야?
당연한 거자나 청담동며느리가 되고 호의호식 하고는 싶은데 간섭은 받기 싫다는 생각이 잘못된거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주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거 아니냐
잘생기고 키크고 돈 많은 알파남에게 상향혼 하고 시댁살이 안할 생각했으면 , 본인과 동급인 남자와 동질혼 하거나 하향혼 하면 되는데 여자들은 그건 죽어도 싫어하지 ~ ♥
연애시절 현모양처 코스프레 하다 상향혼을 하고서는 남자돈 시댁돈으로 호의호식 하다보니 노는것이 지쳐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의무를 다하라고 하면 정신병 오는 여자들이 보통 시댁을 악마화 하고 본인을 피해자코스프레로 바뀌는 것을 많이 봤다.
그래서 옛부터 어른들이 결혼은 양가 집안이 비슷해야 탈이 덜 난다고 하는것이다.
원하는 것을 얻을려면
상응하는 댓가가 필요한게 이 세상의 보편적인 상식이 아닐까?
좋은 점이 더 많을 건데..
안 좋은 점이 부각 된..
생각을 긍정적으로 가질 필요가..
피해의식 갖지말고...
마치 경력단절 당한것처럼 얘기하는데 그 경력과 맞바꾼게 상향혼 아닌가. 스튜어디스였으니 상향혼 가능했고 그만두고 명품두르고 다니면 개꿀인데 피해자인척 하나하나가 도축 핑계 변호용
남자 집안의 재산을 꿀빠는 것만 원할뿐, 재산을 물려줄 아들을 낳으라거나, 집안 행사에 참여하라는 의무는 싫다는거 아녀?
돈 없는 집에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돈 있는집에 스트레스가 낫지요
세상에선 꽁짜는 없다...
ㅋㅋㅋㅋ 요즘 부자들 부부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ㅋㅋㅋㅋ 이야 도축테크 제대로 밟았네 ㅋㅋㅋㅋ
"신혼 생활을 즐겨야지" ㅎㅎ
20대 중반쯤 결혼했다면 인정
근데 20대 후반 30대 초반에도 저따위 소리를 하고 있으니 문제지
이래놓고 정작 가질려고 하니깐 안들이서는 부부 꽤 많을껄..
나이 생각도 안하니..
실제 생각은 이혼하고 나서 자유로운 싱글라이프를 즐기거나 잘생간 남자와 재혼할 생각인데~아이가 있으면 못 하니까 그런듯…어차피 많이 존버해도 10년이고 5년이면 40%챙기고…
가성비 3년, 약속의 5년
애둘의 7년, 이혼후 5:5
1년만에 이혼해도 연금분할 5:5
요즘은 이혼시 재산 반토막 날 것을 우려해 상향혼이 크게 줄었습니다.
비슷한 부류끼리 연을 맺는 동질혼이 대세죠.
그리고 지가 성인이 되서 자기판단으로 부잣집 며느리 됐으면서 시엄마만 보면 공황장애 일어난다고?
그건 시어머니 이전에 본인 잘못이에요. 아무도 시집 오라고 강요하지 않았어요.
내가 이집에 맞는 사람인지 심사숙고 했어야 합니다.
사모님 행세하며 편하게 사는 삶은 친정이 부자여야 가능합니다. 상향혼으로 얻어지는 게 아닌데 그런 인생을 기대한 듯 하네요.
시댁으로 부터 금전적 해택을 받았으면 시댁에 비금전적 혜택(효도)을 제공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남편은 이미 그런 삶을 살고 있고 아내도 동참하길 기대하고 있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그게 싫으면 시댁 도움 일절 안 받고 남편만 보고 작게 시작하면 됩니다. 그런 친구들은 시댁 간섭, 스트레스 없어요.
그쳐…적어도 별도로 거액의 지참금을 가져오거나 전문직,공무원,대기업,간호사여서 적은 돈이라도 안정적으로 벌어오는 게 가능했으면 시댁과의 트러블이 이렇게까지 크지는 않았을듯~거액의 지참금을 가져오는 게 가능했으면 동등한 위치가 아니라도 해도 굳이 아쉬운 입장이 아니고 남편과 시댁도 사업하면서 친정의 도움을 받거나 어차피 결혼이라는 제도로 묶여있으니 공동으로 준비해도 되고, 전문직,공무원,대기업,간호사였으면 적어도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이 있으니 남편도 일이 잘 안풀려도 아내도 일하고 있으니 생계에 큰 위협이 되지 않고 같이 일하고 있으니 사회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는 동지이기도 하니까~썰렁 시댁에서 일 그만두라고 한게 사실이어도 본인이 계속 일해야하는 이유를 이야기 했으면 어차피 며느리도 일하면 아들의 부담은 줄어드니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여겼을거고…걍 내 생각은 개꿀이라고 다 받아쳐먹다가 시댁에서 이것저것 요구해서 ㅅㅂ ㅈ같네라는 생각을 하고 도축한듯~아이의 성별은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아들출산압박을 부담스러워하는 것까진 납득이 되어도 시댁과 시간을 보내는 걸 싫어하는 건 쉴드치고 싶어도 못 치겠음…시댁과 남편의 배려를 받아서 남들은 맞벌이를 하고 더러운 꼴을 보고있을때 자기는 우아한 사모님이 되서 백화점에서 명품쇼핑과 카페에서 우아한 브런치와 그외의 고급취미를 즐기고 있는데~시댁식구들과 같이 식사하거나 티타임을 가지거나 가족모임이 싫었으면 애초에 다 받아먹지 말았어야했음…적어도 며느리가 맞벌이를 하거나 전업이라도 금을 사모으거나 투자를 해서 아들의 부담을 줄이려는 노력이라도 했어도 시댁과 남편에서 이것저것 요구를 했을까? 집안의 안주인이자 어머니로서 할 수 있는 건 했으면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건 제외하고 다른건 터치않을 거임….보통 아들무새 시부모님은 임신 전부터 닦달하고 난리이지~사연자조차 딸을 출산한 이후에 이야기를 한 것을 보니까 아들을 원하긴해도 대놓고 티를 내지않는 것 같은데~실제로 아들딸 둘 다 있으면 좋긴하니까~
이혼 하면 나가서 돈 벌어야지...
전업 하며 돈 펑펑 쓰고 살고 싶고...시댁에 의무는 하고 싶지 않고...
돈이 있으니까 이혼하고 웃고 다니는거지
돈없는데 혼자 애키우면 웃을수가있나
괜히 했구나 싶지 ㅡ.ㅡ
내친구가 이혼하고 혼자 애 둘 키우는데
아주 얼굴에 주름이 가득가득
근심도 가득하더이다.
돈있어봐라 ㅆㅂ 깔롱죽이고 다니겠지
부모님을 한집에서 모시는것도 아니고
주말에 만나 식사하는걸 못견뎌서 공황장애가 올정도문 얼마나 끔찍하게 실어한다는거냐 바퀴벌레랑 밥먹나
지긋지긋하다
머를 바란거야?
돈을 많이 있는집이 어떻게 벌었겠냐?명품 받으면 머라도 해야지
남편이 현명한거지 받았으니
충성 하는건데
신데렐라 옷을 벗어던졌기 때문에 얼굴이 밝아진게 아니고, 시댁에 의무는 사라졌고 양육비와 재산분할 권리만 남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 재산이 신데렐라 옷이겠죠.
공감 해주길 바라고 올린 글인가? 기부앤 테이크가 정상인거임
결론은 도축혼에 성공한 케이스란 거네....ㅋㅋㅋ
세상에 공짜 없다.
신데렐라가 왕자에게 시집간 뒤에 어떻게 살았을까?
자기 마음대로 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돈 펑펑 쓰면서
살았을까?
꿈깨라~~!!
원래 이혼이 목적이 아닌가...
도축해서 한몫 챙길 수 있으니...
돈은 지원 받아서 써야겠고, 내맘대로는 살아야 겠고...ㅎㅎㅎ 둘다 포기 못하니 문제가 생기는 거지
난 이거 보면서 세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하나는, 시아버지가 되게 세다고 불평을 하는데,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적어도 수십억 이상 재산 만들어본 사람이면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아는데, 본인은 아무 생각 없이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살다가 돈 있는 남자와 결혼하면 쉽게 살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결혼을 한 것인 듯.
다른 하나는, 결혼을 하면서, 그것도 말도 안되는 상향혼을 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지 못한다고 불평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말이 안되는 사고방식인 것임. 그러면, 자기하고 비슷한 돈 없는 남자와 결혼해서 애 낳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 수 있는 줄 아나 보지? 직장생활을 해봤는데도 저딴 소리가 나오나? 뭔 개소리도 이런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가 다 있는 건지. 애초에 결혼을 하는 것 자체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포기하는 과정이잖아. 아 진짜 쌍욕이 저절로 나온다.
세번째는, 시부모가 자기에게 애를 빨리 낳으라고 했다고 그걸 부당하다 여긴다면, 그 동안 자기가 받아온 것과 그런 집에서 살게 해주는 것이 당연한 공짜라 여기는 건가? 본인이 본인 능력으로 서울 최외곽에 20년 된 아파트 하나라도 사 봤으면 그딴 소리는 아예 안할 텐데. 아무 연고도 없는 시댁과 결혼이라는 계약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본인이 하루에 12시간씩 한달 내내 일해도 꿈도 꿀 수 없는 급부를 제공받았다면, 의무감에라도 상대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것이 기본 예의라는 거다. 애초에 본인이 그렇게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보이니까 시부모들도 그렇게 하는 거고.
재산 분할 성공해서 웃은거 아닌가? 겁나게 웃기네 도축 선공엔딩
상향혼 했으면 굽신거려야지 미쳐가지고 지가 갑질 하려고 함 ㅋㅋㅋ
사연의 결과만은 보자면 전형적인 도축이혼 이야기임
부모세대 30년 걀혼생활하고 반반 나누던 걸
1980년 이후 태어난 여자들은 4-5년 같이살고
반반 나누려 하는 미친나라
결혼이 재산증식의 수단인 미친나라
스스로 원하서 간걸 왜 남탓????첨부터 돈보고 부유해서 고른 남편인데..
상향혼의 완성은 이혼이다... 현 대한민국 시대상을 담은 명언이네ㅋㅋㅋㅋㅋ
청담동에 돈을 노리고 시집갔으면, 그집 눈치봐서 종 노릇해야지. 경제력 딸린상태로 결혼했는데 거기서 대접받길 바랬나?..ㅎㅎ.. 개념이 없어서 어이없네.
조건만 보면 저렇게 되죠 ... 사랑없는 결혼은 무의미함
세상에 공짜는 없어 이것들아
이혼을 축하합니다. 남편에게😅
어질어질하다. 요즘 미혼 남자들은 정말 힘들겠다..
괜찮은 중견기업 이상 못가면 실패자 취급받아 결혼도 힘들고,
고생 끝에 좋은 직장 가도 요즘 믿을 만한 참한 여자들이 거의 없고, 결혼 해서도 좀만 안맞고 다퉈도 이혼으로 불려진 재산 반땅에 양육비까지..(미취학 아동은 거의 엄마에게 가니깐)
진짜 요즘 시기는 피해의식 쪄든 한국여자 만나 맘고생 하느니 편하게 혼자 살거나 국제결혼 하는게 맞는 거 같다.
새로운 곳에 가면 새로운 게임규칙이 있는데
그걸 이해 못하네
계산기 다 두드리고 결혼했을텐데
시댁을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네ㅋㅋㅋ
세상만사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세상에 이치
공짜 바라는거 아니다
돈을 선택했으면 그만한 희생은 동반이지 악깡버하든지 이혼하든지
그래서 결혼은 끼리끼리 하라는 말이 있지
노후준비, 및 내연남, 본인 부모님 모시기
보렌보핏
보렌멍거
보렌린치
보렌피셔
보렌 그레이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적인 보자자노
의무를 다한 자가 누리는게 권리인데, 권리는 누리고 싶고 의무는 하기 싫다는거 아냐?ㅋㅋ 요즘 여자들 대부분 그렇더라
웃기고 있네 돈 보고 결혼했으면서 불만이야
명품백 지돈주고 사기 싫으니까 얼굴도 안보고 그냥 가는거잖아
이혼해서 한턱 가지고 가려고 한거면서
돈보고 결혼한 사람들이 아주 돈 많은 사람도 하인 취급하려하네
없어도 하인 있어도 하인 남자가 무슨 호구야
진짜 권리만 누리려하네
웹툰 결말 보니까 이혼소장 날리고 이혼하고 재산분할도 지켜냈다고 하는거 보니까 결국은 여자 입장에서 쓰여진 한남 도축엔딩이네
가성비의5년
가성비의 3년 약속의 5년으로 바꼈습니다 ㅋㅋㅋ 😂
의무와 책임은 방기하고 내놔해줘로 무장하니까 그렇지ㅋㅋ
팩트 한줄요약 도축성공을 비련여주인공으로 구라침
자신을 모르고 결혼테크 꿈꾼다면 모든걸 감수하든지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정보화 시대에 법적으로도 여성에 대한 관대함이 결혼이후로도 자유연애 마인드로 결혼생활을 하게 만드니 이혼이 늘어날수 밖에...
나이가 어리면 '어리다'고 손해
나이가 많으면 여태 일한게 '경력단절' 이라고 뭐네 하면서 손해.
이건 분명히 문화차이가 분명하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다.
이제 막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결혼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다.
당연한걸 공짜로 먹을려고 그러니까 문제지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그럼 부잣집 결혼하질 말던가 받을건 다처먹고
어우 진짜 답답하다 저 표독스러운 이기주의 진짜
어차피 승무원 오래못하는거 알지 여자들도 ㅋㅋㅋ 가장 가치높을때 결혼해서 그만두고 꿀빨려는 생각뿐 ㅋㅋㅋ
없는집은 안그럴거같죵 없는집도 시집질해용 제 생각에 돈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에요
걍 결혼전에
잘 살피세요
일을 계속하고싶으면 비슷한 집안 만나면 되는거지.
일시키면 시킨다고 ㅈㄹ
안시키면 꿈을 접었다고 ㅈㄹ
지도 일때려칠려고 부잣집가는거면서 어휴
일반.하향혼한 사람들이
상향혼이 스트레스받고.
힘들다고 말하면.
배부른 소리한다고
생각할거같다.
맞벌이하면서.
애키우는사람들.
태반이다
그러게요 맞벌이에 애키우며 시부모하고 같이 사는 사람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연예계에서는 박미선이있죠 박미선이 이영상보면 뭐라 그럴까 싶네요
@mini01-n6i 우리집도
부모님 모시고.
6식구에
두아들아빠입니다.
고부간에 갈등은
중간에 남편이 어떻게하느냐에따라.
잘지낼수도.
연락한통 안할수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라.
주말에 한번씩.
와이프가 부모님 모시고
나갈때가 종종잇는데.
다들 딸이냐는 소리들을
정도로 친하게 잘지냅니다.
결국은
"남편"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목곰탱이 그말은 반만맞는거지 여자가 어떤사람이던 남편이 커버칠수있다는건가
준재벌집에 간 지인있는데 호화롭게 살면서도 불평불만 그득하더라구요...
최소 100억은 받았고 누릴거 다 누리는데도 고마움은 찾아볼 수가 없고 시모한테 싫은 소리들은것만 거슬려해요 😢 받지 말던가...감사해하던가 해야는데..쯧
김민재 껀만 봐도...
이제 혼테크로 첨철된 결혼은.... 지옥 그 자체임
결국 호위호식하고 뜯을껀 다 뜯어서 나왔네 성공 했네!
시골에 가난한 집안도 저런 취급을 하는데....,저정도 누리려면 댓가를 치루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
한녀혼하면 결국 언젠가는 민재당한다 ㅋㅋㅋㅋㅋ
원하는 삶에
부리는 삶을
살려다가
안되니까,
자기 입맛대로
포장질
드립다 했네.
양쪽다
들어봐야 정답.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법
말 그대로 남자하고 시부모는 사기 당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