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time no see!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의 피해 보다... 날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테러리스트의 무장 수준을 볼때... 수십년 내로 핵무기 터뜨리는 테러 발생 혹율이 높아질 것 같은데... 어쨌든 사람 살기 점점 힘들어 집니다~ 인간의 탐욕... 그래서 자연은 서서히 인간 개체수를 줄이는 모든 액션을 취하는 중 아닐까요?.?
지금의 온실가스 정책은 이산화탄소를 줄이지 못합니다. 저는 탄소를 지하저장 의무화하여 연간 기가톤을 격리하는게 효과적이라 봅니다. 다른 방법에 비해 비용도 그리 많이 들것 같지 않구요. 방법은 농사지은 후 버려지는 부산물을 깊은 바다에 투기하는 방법입니다. 태워우거나 부패해 온실가스가 공기 중으로 되 돌아가는걸 막는거죠. 또이는 순수 이산화탄소보다 탄소 함유량이 많고 가스보다 훨씬 안정적인 형태이며 위험하지도 않고... 훗날 필요하면 꺼내 쓰는 사람도 있을 것 같구요
지하 저장은 이제 시작되고 있습니다. 비용은 들지만 아주 크지는 않고요.. 가장 싸게 저장하는 방법은 말씀대로 바다 깊숙히 넣는 것이며 여러 simulation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사 후 부산물이 아닌 이산화 탄소 가스를 수 km 이상 깊이에 직접 부어 넣으면 그곳은 대류도 거의 없어서 이산화탄소가 아주 오래ㅅ동안 기어나오지 않고 거기 머무른다고 합니다.
@@techtripkorea 가스를 액화하여 지하에 가두는 것은 수집, 운송비용이 비싸게 먹히니 차라리 농업부산물이나 나무 등을 바다에 저장하자는 의견입니다. 건조, 압축해서 운송하니 액화가스보다 훨씬 싸게 먹히겠죠. 거기다 유즘 유럽의 농업축소 정책에 농민들이 난리인데 대안도 될 수 있어 생각해 봤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ㅎ 한 가지만 확인 부탁드리는 게, 2:04부터 나오는 계산을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요. 1) 남자 성인이 하루 평균 2,500kcal라고 말씀 주셨는데, 2) 그다음 1kcal=2.9kwh으로 설명하시고 3) 30일을 about 90kwh(87kwh)로 말씀하시고 써놓으신 것 같아요. 여기에 2,500이 곱해져야 하는 게 아닐까요...?
저도 10여년 전에는 그렇게 의심했었습니다. 공기 중의 습기가 원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증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도 한번 읽어 보세요~ How do we know more CO2 is causing warming? - skepticalscience.com/empirical-evidence-for-co2-enhanced-greenhouse-effect.htm
메탄 하이드레이트 온난화 가속 모델은 무려 20년도 전의 이야기인데,현재까지 제대로 된 반박은 없었습니다.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밀도가 지금보다 높았던 순간은 많았습니다. 문제는,근100여년만에 이렇게 급격한 상승이 있었던 적이 지구상에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죠. 수백년 후의 지구는 모든 포유류들은 사라지고 어쩌면 미생물과 대형화된 곤충들의 세상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제 구독자님을 사랑합니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청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방문해서 재밌는 강좌를 들었네요...
지구는 인간에 의해 점점 비가역적인 방향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이렇게 잘 살아왔다고 해도.. 다음/그다음 세대가 여전히 지구에서 잘 살 수 있을지... 문득 걱정이 됩니다..
Long time no see!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의 피해 보다...
날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테러리스트의 무장 수준을 볼때...
수십년 내로 핵무기 터뜨리는 테러 발생 혹율이 높아질 것 같은데...
어쨌든 사람 살기 점점 힘들어 집니다~
인간의 탐욕... 그래서 자연은 서서히 인간 개체수를 줄이는 모든 액션을 취하는 중 아닐까요?.?
지금의 온실가스 정책은 이산화탄소를 줄이지 못합니다.
저는 탄소를 지하저장 의무화하여 연간 기가톤을 격리하는게 효과적이라 봅니다. 다른 방법에 비해 비용도 그리 많이 들것 같지 않구요.
방법은 농사지은 후 버려지는 부산물을 깊은 바다에 투기하는 방법입니다. 태워우거나 부패해 온실가스가 공기 중으로 되 돌아가는걸 막는거죠.
또이는 순수 이산화탄소보다 탄소 함유량이 많고 가스보다 훨씬 안정적인 형태이며 위험하지도 않고...
훗날 필요하면 꺼내 쓰는 사람도 있을 것 같구요
지하 저장은 이제 시작되고 있습니다.
비용은 들지만 아주 크지는 않고요..
가장 싸게 저장하는 방법은 말씀대로 바다 깊숙히 넣는 것이며 여러 simulation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사 후 부산물이 아닌 이산화 탄소 가스를 수 km 이상 깊이에 직접 부어 넣으면 그곳은 대류도 거의 없어서 이산화탄소가 아주 오래ㅅ동안 기어나오지 않고 거기 머무른다고 합니다.
@@techtripkorea 가스를 액화하여 지하에 가두는 것은 수집, 운송비용이 비싸게 먹히니 차라리 농업부산물이나 나무 등을 바다에 저장하자는 의견입니다.
건조, 압축해서 운송하니 액화가스보다 훨씬 싸게 먹히겠죠.
거기다 유즘 유럽의 농업축소 정책에 농민들이 난리인데 대안도 될 수 있어 생각해 봤습니다.
@@kbsmd0 아닙니다.
깊은 바닷속은 압력이 높아서 이산화탄소는 초임계 액체 상태로 존재합니다.
액화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조만간 영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아프리카에 한국의 인구감소 방책을 널리 전파하여야 겠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살기 힘들면 아이를 안 낳는 것이 일반적인데, 아프리카는 유아 ㅏ망률이 높아서 여러 명 낳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간이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는 공기 중에서 흡수해 만든 식품이라 살아계서도 됩니다.
자동차는 수 억년 전에 저장해둔걸 뽑아 쓰는거라 인간과는 차원이 다른 온실가스입니다
그쵸~ 농산물은 이산화탄소 흡수해서 재배된 식물이니까요~
육류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비건이 되어야 하나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어제자에 다른 영상 올라온건 내려간걸가요?
아닙니다. 썸네일이 좀 난해해 보여서 바꿨습니다~
내용은 동일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ㅎ
한 가지만 확인 부탁드리는 게, 2:04부터 나오는 계산을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요.
1) 남자 성인이 하루 평균 2,500kcal라고 말씀 주셨는데,
2) 그다음 1kcal=2.9kwh으로 설명하시고
3) 30일을 about 90kwh(87kwh)로 말씀하시고 써놓으신 것 같아요.
여기에 2,500이 곱해져야 하는 게 아닐까요...?
아이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설명에 오류가 있었네요!
2500 Kcal=2,9Kwh입니다.
그래서 2.9Kwh를 30일로 곱한 것입니다.
결과는 그리하면 87Kwh가 나오는데 설명이 잘못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의 눈~~
대기 중 이산화탄소 비율은 고작 0.04%에 불과합니다. 인간이 기온을 올렸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저도 10여년 전에는 그렇게 의심했었습니다. 공기 중의 습기가 원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증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도 한번 읽어 보세요~
How do we know more CO2 is causing warming? - skepticalscience.com/empirical-evidence-for-co2-enhanced-greenhouse-effect.htm
메탄 하이드레이트 온난화 가속 모델은 무려 20년도 전의 이야기인데,현재까지 제대로 된 반박은 없었습니다.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밀도가 지금보다 높았던 순간은 많았습니다. 문제는,근100여년만에 이렇게 급격한 상승이 있었던 적이 지구상에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죠. 수백년 후의 지구는 모든 포유류들은 사라지고 어쩌면 미생물과 대형화된 곤충들의 세상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ssumangkun 끔찍합니다...
그리고 메탄의 life cycle은 10녀미만입니다.
과거에 발생했더라도 거의 사라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