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ubert - Impromptu Op. 90 No. 3

F. Schubert - Impromptu D. 899 Op. 90 No. 3 in G♭ Major
Thank you for listening. I hope you enjoy my music :)
I’m going to show various piano music including classical pieces.
Don't forget to subscribe, like and comments!
I will upload about three new videos every week.
Please leave comments if there are pieces which you want to listen to :)
Pianist: Kim & An(Pianists without Faces)
Used Piano: Digital Keyboard Youngchang 'Kurzweil SP2X'
Editing Program: After Effects & See Music
　　　　 ᴘʟᴀʏ
00:00 ━━━━●────────── 06:54
⇆ㅤㅤㅤㅤㅤ ◁ㅤㅤ❚❚ㅤㅤ▷ ㅤㅤㅤㅤㅤ↻
╔═╦╗╔╦╗╔═╦═╦╦╦╦╗╔═╗
║╚╣║║║╚╣╚╣╔╣╔╣║╚╣═╣
╠╗║╚╝║║╠╗║╚╣║║║║║═╣
╚═╩══╩═╩═╩═╩╝╚╩═╩═╝

[@pianothingsmusic]

This looks so cool from above - I can hardly see your finger movements 😅
Excellent rendition, your rubato is fantastic! 👏🏻

[@PianoLegendOfficial]

Thank you so much, my friend. Tomorrow I will upload Debussy - Valse Romantique. Sweet dreams. It's almost midnight in Korea now.

[@pianothingsmusic]

@@PianoLegendOfficial lovely! Looking forward to that!
I only know his Waltz „La plus que lente“

[@PianoLegendOfficial]

슈베르트가 1827년 완성한 작품번호 90에 속하는 4개의 즉흥곡 중 세 번째 곡이다.
그의 개성과 천재성이 드러나며 낭만시대 성격 소품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그가 작곡한 60여개의 피아노 곡 중 음악사적으로 중요하게 취급되는 작품은 8곡의 즉흥곡(Op.90, Op.142)과 6곡의 소품으로 이루어진 악흥의 순간(D.780)이다.
이 곡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완성했으며 단숨에 작곡한 것으로 추정한다.
가사가 없는 가곡 같은 느낌을 풍기며, 그의 친근하고 서정적인 선율미가 드러난다.
가난한 그의 작품을 아무도 관리하지 않아 사후 29년이 지난 1857년에 출판되었다.
다행히 즉흥곡 1번의 연필 스케치와 전곡의 자필 악보는 현재까지 전해져 오는데, 스케치는 빈 시립도서관이, 악보는 미국에 사는 폴 오펜하임이 개인 소장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2013년 녹음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힘 있고 명쾌하다.
당신이 '구독'을 누르면 곧 100만 채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