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적색수배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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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Deutschland-Leopard4
    @Deutschland-Leopard4 11 дней назад

    예전부터 챙겨보던 시청자입니다
    역시 레이싱 게임님에 영상은 언제봐도 재미있네요

  • @Na1ak
    @Na1ak 8 дней назад

    캬 이거지 이게 아케이드성 짙은 게임인듯 언바운드 다음작은 이렇게 나오면 좋겠네여 잘 보고갑니다 ㅋㅋㅋ

  • @skfn3920
    @skfn3920 10 дней назад +5

    아니 진짜 포르자는 뭐하냐

  • @senatorarmstrong8397
    @senatorarmstrong8397 11 дней назад +2

    십각형 GOAT

  • @mjk6216
    @mjk6216 7 дней назад

    디자인이 이쁘다이쁘다했더니 이건 엉덩이가 생기다말았네 ㅋㅋㅋ

  • @774gjdrntm
    @774gjdrntm 9 дней назад

    니드포스피드 언바운드 라는 최신작을 두고보면 같은 게임사에서 만든게 맞는지 부터 의문일 정도로 드리프트가 시원시원 하고 거기서 오는 쾌감, 부스터 게이지가 모아지고 부스터를 써서 직빨에서 쭉 치고나갈때 그 스릴은 차이점이 명확하게 느껴짐. 니드포스피드 라는 이름에 맞지않게 영혼을 빼놓고 그런 단점은 겉치레로 묻어가려는 것 같아. 오히려 불쾌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