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검정된 분들이 수년동안 하는방식을 따라 하니까 작년도 올해도 실패없이 벌들이 건강하게 산란을 잘하는듯 합니다 1월초 깨웟는데 어제보니 봉판이 엄청크게 깨끗하게 만들어져 있네요 이대로 하는것이 만족합니다 선생님의 방식이 검정되어 성공하시면 또 그방법도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분들의 노하우를 그대로 따라하는것이 인력도 절약하고 벌들을 괴롭히지 않고 건강하게 키워나갈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버리고 검정되지 않은 나만의 방법을 고집하는 분들은 인력소모와 벌들에게 스트레스 주는것이 됩니다 발명특허는 남들이 하지않는 허접한 것이라도 특허는 내어줍니다 특허비가 들어가서 안할뿐이지요 양봉장 이름도 특허낼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겨울철 외부 습도도 40%~50%가 됩니다 벌통 안 습도가 30%정도면 유충 말라 버립니다 양봉 박사 님도 50% 60%로 가 육아가 좋다고 합니다 절대로 따라하면 망합니다 양봉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양봉 코미디도 아니고 무조건 샛길로 빠저야 합니다 양봉 전문가는 소문 쪽으로 물이 흘러내려야 강군입니다 영덕 에서 만든 자동 사양기 30년 전에 생산 하고 있습니다 신아 사양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을 올릴 시점에서는 벌통 내부 습도 41%에서 소문 앞으로 결로가 흘렀는데요, 오늘은 영상의 날씨이고요, 오늘 보니 대체적으로 모든 벌통의 습도가 10%정도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모든 벌통의 내부 습도가 41~55%정도이고요, 이 정도 습도에서도 결로가 생기지 않네요. 따라서 외부 기온이 영하 10도 정도 일 때와 외부 기온이 영상일 때의 습도는 10%정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결로가 생기는지 안 생기는지 관찰을 해서 결로가 생기는 벌통은 습도를 낮추어주고 습도가 낮은 벌통은 비닐 개포를 꼼꼼하게 덮어서 습도를 올려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선생님~ 전기제어에서는 100년전의 기술은 아직까지 전기의 기본어 기본인 기술입니다 기본은 접점의 on/off를 기초로해서 모든 전기제어를 설계합니다 그 기본위에 pid제어 비례제어 서보제어 로봇제어등등을 설계합니다 아직까지 산업현장에서 90%이상이 접점에의한 제어를 합니다 제가이렇게 길게 설명드리는것은 선생님이 너무 어렵게 온도조절기의 제어를 생각하신다는것입니다 쉽게 생각하세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온도계는 on off 방식입니다 예) 20도로 설정해 놓으면 19도에서 on하고 20도에 off합니다
선생님 이 하루 종일 19도에on하고 20도에 off하라 하면 하루만 하라 하면 뒤로 나잡아 집니다
온도계는 온도 즉정을 하면서 1도 편차로 자동으로 on off합니다
저는 검정된 분들이 수년동안 하는방식을 따라 하니까 작년도 올해도 실패없이 벌들이 건강하게 산란을 잘하는듯 합니다 1월초 깨웟는데 어제보니 봉판이 엄청크게 깨끗하게 만들어져 있네요 이대로 하는것이 만족합니다 선생님의 방식이 검정되어 성공하시면 또 그방법도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분들의 노하우를 그대로 따라하는것이 인력도 절약하고 벌들을 괴롭히지 않고 건강하게 키워나갈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버리고 검정되지 않은 나만의 방법을 고집하는 분들은 인력소모와 벌들에게 스트레스 주는것이 됩니다 발명특허는 남들이 하지않는 허접한 것이라도 특허는 내어줍니다 특허비가 들어가서 안할뿐이지요 양봉장 이름도 특허낼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절대 절대 오지날 아닙니다 홀란을 시킵니다
선생님 온도계도 정확히 모르면서 양봉 습도가 30%가 좋다 40%가 좋다 강조 하면 안됩니다
홀란을 이러킬수 있습니다
강조를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겨울철 외부 습도도 40%~50%가 됩니다 벌통 안 습도가 30%정도면 유충 말라 버립니다
양봉 박사 님도 50% 60%로 가 육아가 좋다고 합니다
절대로 따라하면 망합니다
양봉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양봉 코미디도 아니고
무조건 샛길로 빠저야 합니다
양봉 전문가는 소문 쪽으로 물이 흘러내려야 강군입니다
영덕 에서 만든 자동 사양기 30년 전에 생산 하고 있습니다 신아 사양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을 올릴 시점에서는 벌통 내부 습도 41%에서 소문 앞으로 결로가 흘렀는데요, 오늘은 영상의 날씨이고요, 오늘 보니 대체적으로 모든 벌통의 습도가 10%정도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모든 벌통의 내부 습도가 41~55%정도이고요, 이 정도 습도에서도 결로가 생기지 않네요.
따라서 외부 기온이 영하 10도 정도 일 때와 외부 기온이 영상일 때의 습도는 10%정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결로가 생기는지 안 생기는지 관찰을 해서 결로가 생기는 벌통은 습도를 낮추어주고 습도가 낮은 벌통은 비닐 개포를 꼼꼼하게 덮어서 습도를 올려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선생님~
전기제어에서는 100년전의 기술은 아직까지 전기의 기본어 기본인 기술입니다
기본은 접점의 on/off를 기초로해서 모든 전기제어를 설계합니다
그 기본위에 pid제어 비례제어 서보제어 로봇제어등등을 설계합니다
아직까지 산업현장에서 90%이상이 접점에의한 제어를 합니다
제가이렇게 길게 설명드리는것은 선생님이 너무 어렵게 온도조절기의 제어를 생각하신다는것입니다
쉽게 생각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wansikyoun3992 통전시간을 조절하면 온도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모터도 같은 방법으로 제어하는데 온도제어는 레스펀스가 너무 느려서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저는 35:41 35:48 12년양뵹을하고잇습니다좋은영상입니다저는급수기로자극사양를300합니다300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