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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테무에서 3500원에 구매하여 1개로 45통을 컨트롤 하는데 온도편차 없이 그의 맞는듯 합니다 수동 온도계를 벌통 비닐개포 속에 넣어 놧는데 1도 2도 차이는 있습니다 혹시 한개로 컨트롤 하면 무리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에 얘기한 것은 오로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토를 달기는 했습니다만, 저 역시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저와 같이 모든 벌통에 온습도계를 넣는것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고요, 어차피 온습도계가 정확하지 않으므로 그냥 온도조절기에 연결된 온도 센서의 온도를 기준으로 삼고 그냥 그대로 적당한 온도(제 경험상 23도가 딱 좋습니다.)에 맞춰놓고 개벌 벌통 온도는 벌통 뚜껑을 열고 가상 위에 얹어놓은 보온재 속에 손을 집어 넣어 보아서 따뜻한 정도로 가늠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궂이 비싼 온도조절기를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죠.. 위의 영상을 올리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든 것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듣고보니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저는 봉사 앞에 세워 놓은 차량에 벌들이 탈분을 해 놓아서 세차할 때 닦아지지 않았고요, 이 때 소문 앞에 놓아둔 착륙판에도 탈분한 흔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설사 흔적은 전혀 없었고요,. 그래서 탈분이라고 판단을 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에 얘기한 것은 오로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토를 달기는 했습니다만, 저 역시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저와 같이 모든 벌통에 온습도계를 넣는것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고요, 어차피 온습도계가 정확하지 않으므로 그냥 온도조절기에 연결된 온도 센서의 온도를 기준으로 삼고 그냥 그대로 적당한 온도(제 경험상 23도가 딱 좋습니다.)에 맞춰놓고 개벌 벌통 온도는 벌통 뚜껑을 열고 가상 위에 얹어놓은 보온재 속에 손을 집어 넣어 보아서 따뜻한 정도로 가늠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궂이 비싼 온도조절기를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죠.. 위의 영상을 올리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든 것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치로폼 8매상이 있는데요, 님께서 가지고 계신 벌통의 윗 부분 뚜껑이 들어가는 부분을 자로 재서 알려주시면 제가 가지고 있는 8매상과 같은 크기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상은 8매상이든 10매상이든 가격은 15,000원 동일합니다. 높이는 12Cm 이고요, 뚜껑이 덮이는 부분까지 하면 총 14.5Cm 높이이고요, 일반 사제 가상 보다는 몇 곱절 높기 때문에 봄에 계상 올리기 전에 분봉열 방지에 탹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제가 판매하는 벌이 절대로 빠져 죽지 않는 사양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상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러게요. 저도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염려 덕분에 큰 피해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키우는 품종은 이탈리안 황색종 잡종이고요, 제가 알기로 국내 대부분 약 90% 이상의 양봉 농가에서 이 품종을 키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 못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처녀왕이 페르몬을 분비하면 사방 10Km 이내의 많은 수펄들이 날아오며, 가장 멀리서 날아온 수펄이 가장 강력할 것이므로 첫 번째로 교미를 하고.. 처녀왕은 오전 일찍부터 페르몬을 풍겨서 사방 10Km 이내의 수펄들에게 신호를 보내서 수펄들이 몰려오게 합니다. 그러면 그 처녀왕이 있는 벌통의 보초들은 검문을 하지만, 타 지역에서 날아온 수 많은 수펄과 일부 일벌들도 따라오는데요, 모두 무사 통과 시켜서 벌통 안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수펄이 단 한 마리도 없던 벌통에 수펄이 100여 마리 이상 생긴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처녀왕은 잠시 후 처녀 비행을 나가서 1차 교미를 하고 돌아옵니다. 처녀왕이 처녀 비행을 나기기 직전에 수펄들이 물밀듯이 와르르 쏟아져 나와서 먼저 비행을 나가고 곧 여왕도 날아 오릅니다. 저는 그렇게 교미하는 장면을 촬영할 촬영 장비가 없기 때문에 교미 장면을 촬영하지는 못 했습니다만, 벌통 입구에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3일간 쉬지 않고 촬영해서 알아낸 사실입니다. 그리고 30분~1시간 정도 쉬었다가 다시 교미를 나가기를 제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하루에 3번씩 3일간 연속하여 교미를 하는 것을 관측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양봉에서 종봉 개량은 전혀 필요가 없다. 일부러 종봉 개량을 하지 않더라도 저절로 종봉 개량이 이루어져서 항상 가장 우수한 수펄과 교미를 하기 때문애 우열종은 자연히 사라지고 저절로 최고 우세종만 후대를 남기게 됩니다. 물론 종봉 연구소 등에서는 원종봉을 보존하기 위하여 사방 10Km 이내에 양봉을 못 하게 하고 종봉을 보존 및 개량을 합니다만, 저와 같이 일반 양봉 농가에서는 종봉 개량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비록 양봉의 경륜은 짧지만, 제가 키우던 벌통 중에서 우수한 여왕을 두어 번 발견했고요, 다른 벌통 3~5통보다 그 여왕 한 마리가 더 많은 산란을 하는 것도 목격하였습니다. 지금도 제가 키우는 벌통 중에서 가장 약군인 가장 우측의 벌통의 여왕은 일벌 숫자가 적은데도 소비 양쪽으로 산란을 꽉 차게 해 놓은 것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세력을 많이 보충을 해 주어서 어느정도 세력이 되고요, 이후 세력이 늘어나면 이 벌통을 종봉으로 쓸 생각입니다. 이것이 제가 지금까지 알아 낸 것입니다. 혹시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개포를 먼저 덮고 그 위에 비닐 개포를 덮었습니다. 그래서 개포를 벗기지 않고도 비닐 개포를 덮었다 벗겼다 쉽게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추운 날은 헤어 드라이어를 켜 놓고 작업을 합니다. 수고하세요..^^

개포위에 비닐개포 하면 개포까지 습기에 흠뻑 젖습니다 습도는 많아도 꿀벌 한테는 아무련 지장이 없습니다 약군이거나 황색벌은 병원균에 약합니다 여름철에 일명 귀산란 꿀벌이 약해 습해 저온에 취약합니다 선생님은 아직 경험 부족으로 종자에도 큰차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 경험 합니다 좋은 종자 병원균에 약한 꿀벌은 경험에서 판단 합니다

예, 저도 그 말에는 곰감을 합니다만, 그래도 벌통에 습기가 차는 것은 막을 수 없다는 생각에 습기 제거제를 넣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 전날은 벌들이 엄창나게 나왔습니다만, 사상 최악의 날씨 하루 전에는 거의 한 마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고하세요..^^

한번찿아뵙고배우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오시는 것은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라고요, 우선 누추해서 남에게 보여주기 민망하고요, 제가 약 5년 전에 심장 수술을 받아서 수술 후유증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못 합니다. 상대방의 말귀를 거의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제가 사기를 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제가 스피커선을 사용하는 이유는 가온판을 벌통 안에 넣고 전선을 그대로 밖으로 노출시키고 벌통 뚜껑을 덮기 위해서입니다. 가온판에 굵은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벌통에 구멍을 뚫어야 합니다. 그래서 스피커선을 사용하는 것이고요, 스피커선은 작은 전류가 흐르는 전선이기 때문에 굵기 표시 의무 사항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스피커선 포장에서 전선에도 길이만 표시되어 있을 뿐 굵기는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손가락 굵기와 비례하여 보여드린 것이고요, 가온판은 불과 20W 용량이기 때문에 전선 굵기는 거의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온도조절기는 여러 개의 가온판을 연결하기 때문에 온도조절기에 굵은 선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고요, 가온판은 전선이 가늘어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스피커선도 아주 가는 스피커선이 있습니다만, 너무 가늘기 때문에 그나마 저는 가장 굵은 스피커선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유튜브에는 일단 동영상을 올리면 수정할 수 없기 때문에 아래 링크에 스피커선을 자세하게 올려 놓았습니다. blog.naver.com/arm1895/223740577999 (스피커선) 감사합니다.

@@kwansikyoun3992 비난할 의도가 서로에게 없슴을 말씀 드림니다. 사람은 생활한 환경에 따라 단위와 용어가 다름니다. 그래서 모르는 상대에게는 명확한 표현이 의도한 뜻을 전달 할 수 있슴니다. "광명통신" 스피커선을 찿아보니 30심 0.16A, 50심 0.16A만 생산되더군요. A x V = W를 적용하면 0.16A x 220V = 35W가 허용량 입니다. 참조 바람니다. 툭 던진 말 이었슴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가온판 하나의 용량을 키우는 것보다는 양쪽으로 2개를 넣어서 가온을 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어타카 압력을 조절할 수 있나요?' 저는 그것을 모르고 에어 압력만 조절을 했습니다. 내일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지금은 영상에 보이는 것과 같이 만들어서 5,000원에 판매를 하고요, 현재 여휴 기간 내내 만들어야 할 정도로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무엇을 모르고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알려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요.. 저도 제조사에 문의를 해 보았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어느정도 오차가 있기 때문에 정밀한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고요, 구체적인 내용은 말 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의 영상에 올린 것과 같이 영하 20도 혹은 이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는 온도조절기 자체가 아예 먹통이고요, 온도조절기 없는 벌통과 똑같이 영상 9도는 유지하고요, 영하 10도 정도의 날씨에서는 온도조절기 온도를 과하게 올려서 벌통 내부 온도를 20도 이상 유지할 수 있으므로 별 문제는 없다고 얘기한 것입니다. 지난 밤에도 영하 10도의 추위였고요, 온도조절기 온도 28도 정도 올려서 벌통 내부 온도 20도~22도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외부 온도가 차가워서 온도조절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온도조절기를 보온덮개로 꽁꽁 싸 매 두었고요, 앞으로 다가올 겨울에는 온도조절기를 아예 실내에 두고 배선을 길게 해서 벌통에 연결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는 올 봄에 남도 진도로 내려갈 수도 있고요, 이 때도 온도조절기는 실내에 둘 것입니다. 제가 모르는 것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선생님 생각에는 온도계가 전류을 제어한다 하였습니다 그라면 왜 온도가 내려가면 전류을 많이 보내야 하는데 온도가 낮으면 전류을 적게 보내나요 선생님 생각대로라면 많이보내야 맞는말 이지요 그러나 오도계는 선생님이 구입한 제품은 on off 타입 입니다 100%전류 보냅니다 하지만 전류는 많이 보내지만 가온판이 발열이 아무리 발열을 하여도 열손이 발열양보다 많다 보니 한겨울 영하 20도에도 에서는 가온판 역활이 꿀벌이 안죽을 만큼만 발열이 됩니다 별도로 벌통아닌 가온판을 스치로품 에 꽁꽁 싸자메서 외부 환기 없애 버리면 불타버립니다 그래서 영하 20도에서는 작동을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온도가 낮아서 발열채가 기능을 못합니다 발열채가 w가 낮아서 기능을 못하는 것이지 온도계가 전류늘 제어하지는 않습니다 예을들어서 1800도을 올려야 철이녹습니다 철이 녹는점은 1700도에서 녹지만는 1800도 이상온도가 올라가야지 녹습니다 이를때 열선 히터로는 녹일수가 없습니다 히터가 녹아 버립니다 그래서 연필심처럼 생긴 히터가 있습니다 여기는 처음부터 전류를 많이 넣어면 히터가 터저서 박살이 납니다 이럴때에 전류 제어장치 scr콘트롤 설치하여 4~20mm전류 프로그램 제어합니다 이렇게 하면 설치비가 1천에 억단위까지 올라 갑니다 그래서 초간단 저비용 온도계을 사용합니다 여기도 이보다 좋은 정밀 온도계도 있습니다 보통은 1도편차로 많이 사용합니다 고비용 온도계는 편차 조절도 가능합니다 우리가 1~2도에는 큰문제가 없기에 사용편한 저렴한 온도계 입니다 0.2도가 편차가 생기면 안되는 기계에는 이런 온도계 사용해서 큰일납니다 예 연구소 등등에 사용합니다 선생님 생각하고는 완전 상식왜 생각이에요 결론 : 선생님 사용하는 온도계는 전등 스위치 on off 하고 같은 원리입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못알면는 완전 바보수준입니다 상새설명은 이니지만 선생님은 글쓰는 분이 이해못한다 상상 외입니다 일반 가온 판도 똑같습니다 영하20도에도 김당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러게요.. 저는 모든 벌통 안에 온습도계를 넣어놓고 매일 습도가 30%대라고 앵무새처럼 말만 하다가 이제서야 습도가 낮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에휴..

네, 아쉽게도 이 제품은 가상을 올기거나 헛계상을 올려야 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20통이 안 되기 때문에 주전자로 급이하고 있고요, 앞으로 벌통이 늘어나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러게요.. 저도 지금 검색을 해 보니 usb킬러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을 올릴 시점에서는 벌통 내부 습도 41%에서 소문 앞으로 결로가 흘렀는데요, 오늘은 영상의 날씨이고요, 오늘 보니 대체적으로 모든 벌통의 습도가 10%정도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모든 벌통의 내부 습도가 41~55%정도이고요, 이 정도 습도에서도 결로가 생기지 않네요. 따라서 외부 기온이 영하 10도 정도 일 때와 외부 기온이 영상일 때의 습도는 10%정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결로가 생기는지 안 생기는지 관찰을 해서 결로가 생기는 벌통은 습도를 낮추어주고 습도가 낮은 벌통은 비닐 개포를 꼼꼼하게 덮어서 습도를 올려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wansikyoun3992 통전시간을 조절하면 온도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모터도 같은 방법으로 제어하는데 온도제어는 레스펀스가 너무 느려서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원론적으로 순수 자연물이 아닌 인공 생산물, 다시 말해서 현존하는 세상의 모든 공산품은 인체에 위해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그 수치가 적을 뿐입니다. 우드락 역시 환경 호르몬 등 위해 물질이 있지만, 이미 우드락으로 일회용 도시락이 헤일 수 없이 많은 종류 만들어져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양기 안에 띄운 우드락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은 너무나 미미하기 때문에 거의 무시해도 되는 정도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그렇다면 온도조절기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전원 ON/OFF 장치라고 하지 왜 온도조절기라는 단어를 사용할까요? 온도조절기이므로 당연히 온도조절기 다이얼을 올리거나 내리면 온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일단 현재 문제는 영하 10도 정도의 날씨에는 50% 정도 밖에는 안 되지만, 이 정도만 작동을 해도 벌통 내부 온도가 20도 정도 유지되므로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영하 20도 이하의 날씨에서 온도조절기가 전혀 작동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온도조절기도 전자 제품이므로 너무 차가운 날씨에서는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래서 온도조절기를 보온 덮개로 꽁꽁 싸 매고 측정을 해 보아도 눈꼽만큼도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온판 온도가 안 올라가는 것을 왜 온도조절기 탓을 하냐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제가 그런 것도 확인하지 않고 영상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제 나름대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 보았는데도 안 되기 때문에 결론은 온도조절기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영하 20도 이하의 날씨에서도 온도 조절기만 제대로 작동하면 가온판은 충분히 발열을 하고도 남습니다. 최소한 이 정도는 해 놓고 동영상을 올린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벌통 내부 양쪽 가장자리에 보온판을 넣었고요, 그 다음에 20W 가온판을 양쪽으로 2개를 넣었고요, 그리고도 월동 포장에 준할 정도로 엄청난 보온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온판을 넣지 않고 .. 제가 실수로 가온판 전원을 끈 벌통 내부 온도가 9도였습니다. 그런데 가온판 온도조절기를 최고 온도로 올렸는데 9도라는 것은 어떠한 말로도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온판 온도조절기에 가온판을 연결해 놓고 가온판 온도 조절기 온도를 올려가면서 여러 번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가온판 온도조절기 온도가 낮을 때는 가온판의 전기가 들어가는 부분만 미세하게 온기만 느껴질 정도이고요, 온도조절기 온도를 조금씩 올리면 올리는만큼 가온판의 일부만 따뜻해지고 온도조절기 온도를 많이 올리면 그 때서야 가온판이 전체적으로 따뜻해집니다. 그리고 대략 영상 5도 정도의 날씨에서는 가온판 온도조절기 온도를 30도 이상 올리면 가온판이 타 버렸습니다. 불이 났다고요.. 그런데 영하 20도 이하의 날씨가 되자 온도조절기에서 가온판에 전류를 거의 흘려 보내지 못합니다. 그러니 가온판 온도조절기가 엉터리라고 한 것입니다. 물론 온도조절기 제조사에서는 온도조절기가 있는 곳의 온도가 너무 낮아서 그렇다고 합니다만, 온도조절기를 보온덮개로 꽁꽁 싸 매고 테스트를 하니 온도가 많이는 올라가지 않더라도 1도라도 올라가야 하는데 밤새도록 9도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기계식 온도조절기 90도짜리 구입해서 90도로 올리니 벌통 내부 온도가 겨우 3도 더 올라서 12도가 되었고요,.. 그러나 오늘 모든 벌통 내검이 아니라 뚜껑 열고 먹이 점검을 했는데요, 육안으로 보아서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kwansikyoun3992 고생하셧습니다^^

그러게요.. 아무래도 가상이 있으니 벌통 안의 온도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데요, 그 대신 보온재를 많이 채워 주었는데도 영하 20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 다행히 아무리 추워도 벌통 내부 온도가 12도 이상은 나오고요, 이런 벌통은 3통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벌통들은 모두 20도 정도 유지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러게요.. 영하 10도~12도 정도에서는 그 온도조절기도 제대로 작동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 온도 조절기에 다시 연결했고요, 아무래도 영하 20도 이하의 날씨에서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온도가 낮은 벌통은 3통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모든 벌통은 이번 추위에도 벌통 내부 온도 대부분 20도 정도 유지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kwansikyoun3992 정상작동하는 벌통에는 벌세력이 많커나 보온이 잘된 벌통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이해을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만, 제가 이해를 못 하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저는 전기적으로 측정한 것은 아니지만, 가온판에 온도조절기에서 나온 선을 연결하고 가온판 온도 조절을 하면서 가온판이 어떻게 열이 나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가온판 온도가 낮을 때는 가온판의 전기가 들어가는 인입선 부분만 약간 따뜻하고 나머지는 완전히 차갑습니다. 그리고 가온판 온도 조절기 온도를 조금씩 올리면 서서히 가온판 전체적으로 따뜻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정 온도 이상 올리면 불이 나서 탈 정도로 열이 납니다. 저는 전기를 전공한 것은 아니지만, 온도 조절기에서 전류를 조절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가온판 온도 조절기 온도를 낮게 설정하면 전력 소모가 적고, 가온판 온도 조절기 온도를 올리면 전력 소모가 커진다고 말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요?

@@kwansikyoun3992 선생님 15도 20도 조절하면 5도 편차가 생깁니다 이 편차 만큼만 전력 요금이 절약 됩니다 가온판 w가 높으면 온도계을 15도로 조절하면 15도에서 on off 합니다 20도로 맞추면 20도에서 on off 합니다 가온판 w가 낮은니 열을 내지 못한고 날씨는 춥고 하니 아무리 가온판이 열을 낸다 한들 외부온도에 도달을 못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일반 온도계는 전원 릴레이 방식 on off 역활 밖에는 못합니다 Pid 출력 제어할수 없는 온도계 입니다

@@kwansikyoun3992 선생님 그리고 가온판이 탈정도 열이날때는 외부 온도가 높을때 입니다 외부온도가 낮으면 외부 온도로부터 손실이 많아 열을 낼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동일한 벌통에 똑같이 연결해서 테스트를 한 것입니다. 그때는 오차가 4도 밖에 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영하 20도 이하의 날씨가 되자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영하 10도 정도에서는 별 문제가 없고요..,. 지금은 다시 기계식 온도 조절기는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안 되므로 다시 국산 디지털 와이파이 온도조절기에 연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만, 제가 이해를 못 하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저는 전기적으로 측정한 것은 아니지만, 가온판에 온도조절기에서 나온 선을 연결하고 가온판 온도 조절을 하면서 가온판이 어떻게 열이 나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가온판 온도가 낮을 때는 가온판의 전기가 들어가는 인입선 부분만 약간 따뜻하고 나머지는 완전히 차갑습니다. 그리고 가온판 온도 조절기 온도를 조금씩 올리면 서서히 가온판 전체적으로 따뜻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정 온도 이상 올리면 불이 나서 탈 정도로 열이 납니다. 저는 전기를 전공한 것은 아니지만, 온도 조절기에서 전류를 조절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가온판 온도 조절기 온도를 낮게 설정하면 전력 소모가 적고, 가온판 온도 조절기 온도를 올리면 전력 소모가 커진다고 말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요?

​@@kwansikyoun3992그 현상은 상식적이지 않아서 저는 이해가 안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온도 조절기의 작동원리는 너무 간단한 원리라서 그현상은 저가 답을 드릴수 없네요. 저는 현제 가온판을 제작해서 사용하고있는데, 온도조절기 출력단에 솔리드스테이트 릴레이를사용하여 접점에 과부하가 걸리는것을 방지하여 사용합니다. 솔리드스테이트 릴레이의 특징은 무접점 릴레이라고하는데 접점이 on과off의 빈도가 너무 많을때 접점을 보호하기위해 사용하는 릴레이입니다. 이것은 코일이 온되면 접점이 on되면서 220v가 바로 들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복개미-y1s 네 맞는 말습입니다

기온필름 열 많이 올린다고 불 나지 않더군요 .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필름외피 플라스틱이 먼저 변형이 옵니다. 변형이 오면서 오그라들면서 열이발생하는 검은 부분이 끊어 짐니다. 그렇면 전기가차단되면서 열이 오르지 않더군요 제가 온도조절기 연결하지 안은 상태에서 220전기 연결해서 넣어 놔 봤습니다. 이불이 조금 검게 그을르기는 하지만 불은 안나더군요. 그리고 필름은 오그라들면서 열이 발생하는 검은 부분이 끈어지더군요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 역시 그렇게 결론을 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전기 전문가는 아니지만, 최소한 안전 및 가온판 가온 정도는 거의 완벽하게 테스트 및 확인을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가온판도 정상이고, 가온판 온도조절기도 오차는 있지만, 대체로 정상입니다. 그러나 외부 기온이 영하 10도 정도에서는 모든 것이 정상이지만, 영하 20도 이하, 체감 온도 영하 30도~40도에서는 어떠한 것도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이론상 가온판 온도가 더 올라가면 열이 더 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나이에 발명 특허를 무려 5건이나 낸 사람입니다. 가온판 온도를 올렸을 때 어떻게 되는지 여러 번 테스트를 하고 사용하고 있고요, 가온판 온도가 정도 이상 올라가면 발화되어 모든 것을 태워버립니다. 그래서 벌통 안에 가온판 용량이 큰 것을 넣는 것은 그야말로 살인적인 모험이고요, 할 수 있는 방법은 벌통을 보온재로 감싸서 보온을 강화하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궂이 벌통 내부 온도를 가온판만으로 올린다면 전자에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가온판 용량이 큰 것은 살인적인 모험이므로 용량이 작은, 현재 20W 짜리 가온판을 한 개 혹은 두 개 더 넣으면 온도는 올라가겠으나 계약 전력 양도 올려야 하고 그 엄청난 전기세를 감안 할 때 현 상태 그대로 두고 영하 20도에서는 산란을 멈추더라도 다시 영하 10도 정도만 되면 벌통 내부 온도가 20도 정도로 올라가므로 다시 산란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라고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온도조절기 관련 업체 분이신가요? 일단 제가 너무 화가 나서 한 말은 사과 드립니다만, 1대는 명백한 불량입니다. 일단 최대 온도 80도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60도까지 밖에 안 올라가며 이렇게 최대 온도 60도까지 올려도 벌통 안의 온도는 9도까지 떨어집니다. 그것도 가온판을 벌통 한통당 양쪽으로 가온판을 2개나 넣었는데 그렇습니다. 그러나 오늘 생각해 보면 가장 큰 문제는 온도가 영하 20도 이하로 너무 낮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산란을 멈추었더라도 날씨가 풀리면 다시 산란을 하므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