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통행] 계약공동체의 기원 _ 가정에서 시작되는 민주주의/군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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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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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남편한테 더 잘하고 아이들에게도 화목한 모습을 더 보여줘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저 대학때는 학내 민주화운동이 있었는데 새내기로 무능하고 꼰대인 교수님에 실망해서 입쎈 운동권 선배들과 소통하고 싶어 그들과 함께 했었는데 그들의 독단과 편협함은 무능 교수들 보다 더 사악하게 느껴질 때도 많았습니다.감정 팔이나 게으른 현실 한탄, 폭력적 선동만 일삼는 시대에 도리킴님 강의는 미래 지향적이고 배울점이 있는 생산적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도리킴님의 계몽이 계속 되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같은 분들 때문에 어려워도 이길을 가게 되네요 ^^
그 집단 지성 때문에 퐁퐁남 설거지라는 이론들이 정립시작...
근데 올바른 정신과 사상도 없는 국집당 망하는게 맞는지?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국민의 힘의 미래에 대해서 금요일 라이브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