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오그래피] 18살에 시집 와 고생만 했던 나날들.. 이제는 남편이 내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다🤭ㅣKBS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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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 @김진식-p3w
    @김진식-p3w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인생이,누구나그렇듯 귀여운 아기로 태어나 늙는다는것이 허무한 느낌도~~~😢

  • @조경심-w2m
    @조경심-w2m 4 месяца назад +4

    할아버지.할머님..너무좋아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알콩달콩...세월이좋아서아프면
    병원가시고..돈들어도가세요...건강히오래사세요...방꾸궤어도..좋고요
    오래살아요...보기좋아요

  • @강헤어-l8l
    @강헤어-l8l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할아버지
    속정이 깊으신거
    같아요~
    저희 부모님 생각나네요~^

  • @sagekim735
    @sagekim735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영감님! 헐머니한테 고마워 하셔요

  • @jinnylee5454
    @jinnylee5454 Месяц назад

    Thank you for beautiful video and amazing❤❤❤

  • @홍명표-k7r
    @홍명표-k7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알콩달콩사세요.두분귀여워요ㅛ

  • @김인숙-f7c
    @김인숙-f7c 4 месяца назад +4

    할아버지가 한개도 복든 행동을 안하네 ,할머니 돌아가시고 자식들구박받아봐야 할머니 귀한줄 알려나

  • @천희자천
    @천희자천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할망 바보처럼 살지마소.저런 탱이를 믿고사는 할머니도 바보네요 탱이보니까 성질나네요 .저런 탱이를 믿고 여테 사셨나요. 꼼쟁이구만 매력 빵점탱이

  • @벤이곰돌이
    @벤이곰돌이 Месяц назад

    에고 저할배 할매한테 잘 좀하세요 할머니 너무 안쓰럽네요 할배는 말 투부터가 인정머리가 넘 없다 ㅉㅉ

  • @맘맘-t3z
    @맘맘-t3z 3 месяца назад

    인간의 삶은 왜 이렇게 만들어졌을까... 사랑스럽고 작은 아기로 태어나 늙고 힘없는 존재로 살다가는 과정.... 아둥바둥 살아본들 마지막은 다 똑같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