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2024년5월31~6월2일 2박3일 두쨋날 담장과 담벼락에 정감이 느껴지는 시골 풍경이 그려져 있는 벽화를 지나 작고 아담한 '소가을 공소' 가는 곳 마다 바닷가가 자연이 아름다웠다,
    점심식사 후 대청도로 이동 (대청도 풍경과도 잘 어울리는 지중해풍의 건축물 형태)의 대청도 성당 미사드리고 버스로 일주관광하면서 무릎이 안좋아 높은 곳은 오르지도 못하고 쉬면서 겨우 순례를 마쳤다,
    7월부터는 순례를 당분간 쉬고 건강해진 다음에 성지순례를 시작해야겠다.

Комментарии •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