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신체장애 #비교 #불편함 제가 도대체 어떤 잘못을 하였기에 저의 신체장애를 갖게 됐는지 알고 싶습니다 장애를 갖고 사는 게 너무 힘이 들고 고통스러울 때가 정말 많습니다
장애를 갖고 있는 분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장애를 가지신 분들과 함께 생활하며 이야기를 나눌기회가 없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서로의 부족한 것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착한 심성이 있는데 성인이 되어가면서 퇴색하는 것 같습니다. 영유아교육기관부터 서로 다른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이 이루워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에게 왜 장애가 있을까? 왜 이런 사고가 났을까 라는 마음을 뒤집어보면 나에게 장애가 없을 이유가 있나? 사고가 나지 않을 이유가 있었나? 라는 생각을 해봐야한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읽고 공감한 기억이 있습니다.. 모든 일은 확률의 문제일 뿐인것을.. 다름을 차별하지않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사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질문자님 흐느끼실 때 같이 많이 울었습니다. ㅠㅠ 중복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이가 장애를 가진 게 내 죄인 것 같고.. 앞으로 내가 이 세상에 없을 때 아이를 걱정을 하며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러다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만나고 나서 삶을 대하는 자세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질문자님도 앞으로 씩씩하게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과 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장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인과 비교하며 살아왔고 고통이 따랐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하겠지만 계속 알아차리는 정진을 통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도록 습관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두분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질문자님 용기내어 질문하심에 응원합니다👍 불편한 일상생활도.힘들지만 다른사람들과 비교가더힘들겁니다 죄가많아서 장애라는 인식은 아주 잘못된것이므로 그냥 자신을 그대로 바라보기를~ 스님의지혜 가르침을 직접 들음은 우리에게도 질문자님에게도 행운입니다~ 질문자님 '자신만'의 인생과 행복을빕니다♡
남이 가진것을 부러워 말고 내게 주어진 소중한것들을 지키며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나부터 사랑할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이 찾아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닌데 먼곳부터 바라보니 힘이 드는것같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내가 나답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갈때 비로소 내가 빛이나는 법입니다. 우리는 모든것이 완벽한 사람을 보고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그걸 헤쳐나가는 사람을 보고는 존경심과 희망이 생겨납니다.힘이 들땐 쉬어도 되지만 포기하지는 마세요.행복은 항상 좌절뒤에 오는 법이니까요.
질문자님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장애를 가진 분을 다양하게 접하기 어려운데, 음성이나마 들을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말씀을 이해하기 어려워 불편했으나, 이것도 제 마음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저도 부자로 태어나지 못한 제 환경과 잘 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나를 남과 비교했는데, 부러워했던 사람들도 나름의 고통을 견뎌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연자 분이 특별히 죄를 지어서가 아니고 누구나 겪을 수 있고 저 또한 겪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힘드신 마음은 가늠할 수 도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힘내서 현재를 살았으면 합니다. 세상엔 신체보다 마음에 장애가 있어 죄짓고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화이팅입니다!
질문자님, 저는 스물 아홉살이고, 갑자기 생긴 질병 때문에, 6개월이 되는 시간 동안, 잠을 못자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처럼 심각한 장애는 아니지만, 매일이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하루에도 기분이 몇 번씩 오라가락하고, 안개 낀 날들을 지내다 목을 매달고 죽고 싶어서 줄도 구매했습니다. 질문자님이 흐느끼실 때, 제 마음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남과 비교하지말고 질병이 있던 없던, 나 스스로 오롯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들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본인의 잘못이 아님을 매순간 기억하시고, 그 누구보다도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한국은 신체적인 장애를 갖고 계신분들을 너무 존중하지 않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절대로 자신을 미워하지 마세요. 다른 어떤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동등한 권리와 인권을 누릴 자격이 있음을 꼭 기억하며 사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눈에 보이는 장애는 불편하지만 보기에 멀쩡해도 정신이 훨씬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너무 집중하지 마세요... 마음과 정신에 더 귀를 기울이며 살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하세요.....
마음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타인들을 괴롭히고 세상을 어지럽게 하지요. 멀쩡해 보인다고 다 정상은 아니지요. 세상에 해가 되는 언행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은 정상인줄 알지 몰라도 정상이 아니지요. 죄를 따지자면 그런 사람들이 죄를 짓고 있는... 맑은 정신과 마음으로 사시는 분들은 자긍심을 가지고 상처받지 말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라는 질문은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할 뿐인것 같습니다. 이유가 있다고 한들 알 수 없고, 생각 할수록 부정적인 감정에 집착하게 되니 더 힘들어집니다. 세상 누군가에게는 일어나는 일이고,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난 것 뿐이라고 받아들이는게 좋습니다. 저도 최근에 억울하고 힘든 일을 겪었는데, 현실적으로는 받아 들이는것 외에는 할 수 없고, 그것이 정답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부디 질문자님에게 좋은 일이 많이 있으시기를 바라고, 혹시라도 그렇지 않더라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짧은 영상] 선명상 아카데미 1강 '두려움 없애는 힘을 가진다'](/img/1.gif)
장애아이키우는데 눈물이 나네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분도 행복하세요
질문자가 처음에 흐느끼는데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스님을 알고 있는 자체로 큰 위로를 받고,힘있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직장도 다니시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것 큰 능력입니다. 장애가 없어도 취업못하는 사람 많고 마음이 꼬여서 솔직하지 못한 사람도 많은데...진심으로 앞으로 남은 세월 당당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스님 저도 장애는 아니고 외관상 문제가 있었어서 질문자님처럼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나 생각했었는데. 스님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8:46
😅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청년의
삶과 마음이 전해져 콧잔등이 시큰거렸습니다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이해한 청년의 삶에 긍정과 축복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질문자님
신체는 장애가 있으시지만 정신과 마음은 건강하시고 똑똑한 분이시네요~
요즘 겉으로 멀쩡해 보이지만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 많아요
질문자님
행복하시고 힘내십시오
법륜스님의 고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남과 비교하지말고 나는 나만의 나로 살아야한다. 장애뿐만이 아니라 가난, 능력 등 모든 부분에서 비교하지말고.
살아있는 동안은 행복하게 살자.
스님 감사드립니다🙏
저 어여쁜 청년이 스님의 법문을 좋아한다는 말과 스님 말씀을 받아들이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년의 질문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혜로우신 스님의 해답에 힘을 얻고 비교하지 말고 그저 나에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스님♥존경합니다❤모든질문에답변♥너무휼륭하십니다,감사감사😅
종종 질문하시는 분이시네요.
전에도 이분 목소리 들은 적이 있어요.
저는 아버님은 돌아가신지 오래지만 부모님이 두분 다 뇌성마비셔서 이분 말씀이 유독 귀에 들어옵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사시는 분들의 고통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그분들이 좀 더 편리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고령 노모, 장애가 있는 지인이 생각나네요. 장애는 불편한 거지 열등한 거가 아니다. 자애로운 스님🎉🎉🎉
장애를 갖고 있는 분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장애를 가지신 분들과 함께 생활하며 이야기를 나눌기회가 없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서로의 부족한 것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착한 심성이 있는데 성인이 되어가면서 퇴색하는 것 같습니다. 영유아교육기관부터 서로 다른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이 이루워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예비장애인~
예비장애인 보다 더 건강한 장애 청년의 소감에 눈물 난다. 😢
장애는 후천적인게 많은데 ㅠㅠ 차별하는 마음이 없어야 하겠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의 즉문즉설이네요
내 자녀가
아인슈타인 인지
헬런켈러 인지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지
내 잘못이 아니고
내가 장애인인지, 비장애인인지
나의 잘잘못이 아닙니다
많은 부분이 태어나보니
스님 말씀대로
가볍게 살겠습니다
질문자님 마지막에 이해하고씩씩하게 스님께 감사인사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법륜스님, 항상 질문자가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해 주시면서, 그설명의 근거가 논리적,객관적, 과학적이라 받아들이게 됩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스님.
하나 하나 풀어 설명해 주시는
스님의 자상함이 더 깊은 감동입니다 ~~^^
비교하면 불행해지는 것을 알면서도 사회서 생활하다 보면 자꾸 남과 비교하게 되죠...
그래서 마음의 수양이 필요한가 봅니다...
스님~ 늘 귀한 깨달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질문자분께도 감사드려요~
정말 귀하고, 소중한 분이시네요~
질문자분은 누구보다도 건강한 분인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스님께서도 저희들곁에 오래 계셔주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이 사회에 필요한 건강한 사람입니다.
@@jejudokimpd8315 감사합니다^^ ♡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쩜 이렇게 예를 들어 설명까지도 잘하시고, 질문의 이해도 명확하시고 정말 멋지십니다.존경합니다 스님
스님의 법문말씀 듣고
살아가는 저는 오늘도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며 생활하는 저는 늘 고맙습니다
나에게 왜 장애가 있을까? 왜 이런 사고가 났을까 라는 마음을 뒤집어보면
나에게 장애가 없을 이유가 있나? 사고가 나지 않을 이유가 있었나?
라는 생각을 해봐야한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읽고 공감한 기억이 있습니다.. 모든 일은 확률의 문제일 뿐인것을.. 다름을 차별하지않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사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지혜의 말씀..언제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비교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저도몸이고장이났습니다
그래서 너무질문자님 마음도
와닿고 스님말씀듣고
힘이나네요
질문자님 우리웃으면서
살아요 😊😊
우린조금불편할뿐이지
살아가는데조금불편할뿐이지만
그래도마음먹기나름이라고
조금더힘내면서 으쌰으쌰 하고
살아요❤
꽃길만걸어요😊😊😊
스님말씀도 너무감사하고
저역시 스님말씀들으니
뭔가투정했던제자신이부끄럽고
한번더다시제자신을돌아볼수있네요
스님말대로비교하지않고
나는나다나는이쁘다
나는멋있다이런좋은
생각하면서열심히살께요😊😊
정말마음에와닿고
힘이나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안다는 것 자체로도 행운임
얼마나 많은이들이 치유를 받앗을지,,
꼭 오래 건강히 사세요
질문자는 스님말씀도 말씀이지만
여러분 댓글도 촘촘이 읽고 용기내고 그럴꺼예요
이 아침에 듣기거북한 댓글은 너와나 누구에게도 도움안되죠
좋은말씀해주세요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을 뵈니 스님께 감사합니다
스님과 같은 시대에 살고있음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좋은 말씀 들려주시고 지혜를 퍼뜨려주세요 ^^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지금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질문자님 덕에 좋은 법문 들었습니다.🙏
장애나 생김새로 차별받는건 전생의 죄 때문이 아니라 차별하는 세상 떄문이라는 말이 너무 인상깊습니다.
세상의 차별이 모두 사라졌으면 좋겟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푸네요 ㅜㅜ
행복했으면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불평 불만이고 돈돈돈 만 보고 살았는데 저 청년에 비하면 저는 정신적으로 부족하네요 지금부터라도 비교하지말고 살아야 겠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어요.
질문자가 수행자로써 당당하게 임할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비교하지말고 지금내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씀이네요
질문한 청년에게도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바른인성을 가지신분같아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에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길요.
질문자님 흐느끼실 때 같이 많이 울었습니다. ㅠㅠ
중복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이가 장애를 가진 게 내 죄인 것 같고.. 앞으로 내가 이 세상에 없을 때 아이를 걱정을 하며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러다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만나고 나서 삶을 대하는 자세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질문자님도 앞으로 씩씩하게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우리행복하게살아요
이세상에 받은것이 적을수록
저세상에 받는것이 많다고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떳떳한 마음으로
굳건히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
이런 말음 처음 봐요.. 오늘 아침에도 돈복이없어도 이리없냐 신세한탄하며 나오다가 내 마음을 좀 다지자고 법륜스님을 다시 찾았습니다 후..... 질문자가 흐느끼는데 너무 슬펏습니다 댓글들을 읽는중에 힘이됐어요 고맙습니다
님도 저세상에서 엄청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스님 ㅜㅜ 중생을 가엽게 여기시고 매주 즉문즉설을 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드립니다
질문자분과 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장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인과 비교하며 살아왔고 고통이 따랐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하겠지만 계속 알아차리는 정진을 통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도록 습관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두분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백수인 사람도 있는데 직업도 있고
복받으셨네요 생각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스님의 말씀은 최고입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스님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연자님도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모든 불행은 만들어진 인식에 기인한다는...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지가 행복의 길...
객관적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는...
지금 이대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는게 나를 위한 최선이라는...비교는 나를 갂아 먹는 최악의 선택...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용기내어 질문하심에 응원합니다👍
불편한 일상생활도.힘들지만
다른사람들과 비교가더힘들겁니다
죄가많아서 장애라는 인식은 아주 잘못된것이므로
그냥 자신을 그대로 바라보기를~
스님의지혜 가르침을 직접 들음은
우리에게도 질문자님에게도 행운입니다~
질문자님
'자신만'의 인생과 행복을빕니다♡
질문자 힘내고 긍정적으로 삽시다 즐겁게 살수있는 방법을 찾읍시다
스님..다리아프시겠어요..
앉으셔서 설법 하심이..ㅠ
나만의 나로 살자..😊
감사합니다~
스님...존경합니다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젊은이가 예의바르고 참 똑똑허네요.
스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장애인분들과 더불어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부터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스님 말씀 감사하고 질문자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인데, 세상이 자꾸 내 마음을 억울하게 만들겠죠.. 저부터 주변을 돌아보고 따뜻하게 만들어가야겠어요.
스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로운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남이 가진것을 부러워 말고 내게 주어진 소중한것들을 지키며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나부터 사랑할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이 찾아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닌데 먼곳부터 바라보니 힘이 드는것같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내가 나답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갈때 비로소 내가 빛이나는 법입니다. 우리는 모든것이 완벽한 사람을 보고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그걸 헤쳐나가는 사람을 보고는 존경심과 희망이 생겨납니다.힘이 들땐 쉬어도 되지만 포기하지는 마세요.행복은 항상 좌절뒤에 오는 법이니까요.
일반인도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
마음으로 이해 갑니다
저가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는
자신 스스로 선택해서
태어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더 큰 사랑
더 큰 포용력
을 주기위해
스스로 선택이라는
말이 공감 갑니다
질문자님, 스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 잘 새기고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별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면 더 행복한 세상이 될 것 같네요!
정말 지혜로운 말씀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스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교통사고를 입고 불편하게 살고 있지만 ..말씀처럼 긍정적으로 살겠습니다
마음 아픈 질문과 따뜻한 답변이어서 감동적이었어요
질문자분 이겨내고 잘 사실 것 같네요.
씩씩한 모습 좋습니다.
질문자님도 감사하고 스님도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 중 두명이 폼페라는 희귀질환 환아입니다. 스님 말씀 듣고 더더욱 사랑으로 키우겠습니다. 질문자님도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스님 이해하기 쉽게 지혜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당신은 그 자체로 완전합니다. 모두는 어느면에서 장애가 있지만 그대로 완전한 존재입니다.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가 되도록 모두 노력해야죠.
질문자님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장애를 가진 분을 다양하게 접하기 어려운데, 음성이나마 들을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말씀을 이해하기 어려워 불편했으나, 이것도 제 마음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저도 부자로 태어나지 못한 제 환경과 잘 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나를 남과 비교했는데, 부러워했던 사람들도 나름의 고통을 견뎌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건강한 몸을 가지고 태어난 저도 늘 비교하며 나를 열등하게 만들며 살앗는데
만이 깨우칩니다
스님의 고귀한 말씀에 오늘도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차별과 편견과 학대가 없는 세상이 되도록 사회구성원들이 정신적 심리적으로 성숙해졌으면 합니다.
사연자 분이 특별히 죄를 지어서가 아니고 누구나 겪을 수 있고 저 또한 겪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힘드신 마음은 가늠할 수 도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힘내서 현재를 살았으면 합니다. 세상엔 신체보다 마음에 장애가 있어 죄짓고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화이팅입니다!
이 대자연의 법칙에서 확률적으로 일어나는 일일뿐입니다...
너무 알아 듣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말씀 해주셨어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우리나라 장애가 있어도 어느누구나 다닐수 있도록 정부의 시설을 많이 짓고 차별을 하지 않도록 나부터 행동을...
남과 비교하지 말고, 그냥 나대로 살라는 지혜로운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비교하지 않고 나의 장점을 긍정적을 받아드리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저는 스물 아홉살이고, 갑자기 생긴 질병 때문에, 6개월이 되는 시간 동안, 잠을 못자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처럼 심각한 장애는 아니지만, 매일이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하루에도 기분이 몇 번씩 오라가락하고, 안개 낀 날들을 지내다 목을 매달고 죽고 싶어서 줄도 구매했습니다. 질문자님이 흐느끼실 때, 제 마음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남과 비교하지말고 질병이 있던 없던, 나 스스로 오롯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들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본인의 잘못이 아님을 매순간 기억하시고, 그 누구보다도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한국은 신체적인 장애를 갖고 계신분들을 너무 존중하지 않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절대로 자신을 미워하지 마세요. 다른 어떤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동등한 권리와 인권을 누릴 자격이 있음을 꼭 기억하며 사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눈에 보이는 장애는 불편하지만 보기에 멀쩡해도 정신이 훨씬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너무 집중하지 마세요... 마음과 정신에 더 귀를 기울이며 살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하세요.....
다르다는 것으로 차별이 없는 사회…
누구나 그저 내가 나로서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선진국이 오길 그러기에 나부터 달라져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예상을 뛰어넘는 답이십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대로 살아가는 것 그리고 남에게 베푸는 것
그것이 행복인 거 같습니다
결국 자신을 중심에 둬야겠습니다
살아있음에 그냥 살겠습니다
이런저런 생각말고
남 눈치보지말고
살아있음에 그냥 살겠습니다
좋은 부모 곁에 머물기만 해도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텐데... 저희에게 한국인에게 지구인에게 큰 어른되어 주시니 깊은 사랑 감사합니다! 배우고 또 배우게 씁니다.
질문자의 마지막 멘트에 저도 모르게 눈물방울이 떨어집니다
있는 그대로 그냥 이런사람 있으면 저런 사람 있듯이 몸 불편한 분들 뚫어지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이 줄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게 틀린게 아니라는 말이 떠오르고 젊은이 사연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스님의 말씀 늘 가슴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질문자님 행복하길 바랍니다. 저도 배워갑니다
마음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타인들을 괴롭히고 세상을 어지럽게 하지요. 멀쩡해 보인다고 다 정상은 아니지요. 세상에 해가 되는 언행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은 정상인줄 알지 몰라도 정상이 아니지요. 죄를 따지자면 그런 사람들이 죄를 짓고 있는...
맑은 정신과 마음으로 사시는 분들은 자긍심을 가지고 상처받지 말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살아있음에...감사
화이팅 🙌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시골에 또래 귀먹으리병어리 장에라 생각한적이 없어요 같이놀고 땅바닥에 글씨를쓰고 손으로 소통하고 그친구 서로를배려하고 항상웃고 열심히 잘살고있습니다 말도잘하시내요 주어진대로 사세요
스님 말씀은 항상 마음을 정화시텨 줍니다
감사 합니다
생각이 있으니 고통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가슴이 미어집니다 현명하신 스님말씀으로 위안 받으시고 뜻뜻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_()_
'왜 나에게 이런 일이?"라는 질문은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할 뿐인것 같습니다. 이유가 있다고 한들 알 수 없고, 생각 할수록 부정적인 감정에 집착하게 되니 더 힘들어집니다. 세상 누군가에게는 일어나는 일이고,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난 것 뿐이라고 받아들이는게 좋습니다. 저도 최근에 억울하고 힘든 일을 겪었는데, 현실적으로는 받아 들이는것 외에는 할 수 없고, 그것이 정답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부디 질문자님에게 좋은 일이 많이 있으시기를 바라고, 혹시라도 그렇지 않더라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님의 좋으신 말씀, 질문하신 분께서 자~~알 알아들으신 것 같아 좋으네요.. 저 또한 깊은 울림을 받아 힘이 나네요.
질문자님 앞으로의 날들 기운찬 매일매일 입니다~~~
불편할 뿐이지
정신사고는 정상이네요
착한사람같이 보이네요
용기내어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