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주의 아티스트 홍원표 작가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들 [My Art Process]
Thinking television, 생각하는 TV, 2024
홍원표 작가
자유롭고 리드미컬하게 이어지는 선들에
풍부한 색채로 생동감이 더해져 유쾌함을 자아내는
홍원표 작가의 라이브드로잉은 놀이처럼 충동적인 듯 하나
정밀하고 짜임새 있는 이야기가 되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다.
어릴 때 세상 모든 사물들에 인격을 부여하고 친구가 되듯
순수하고 즐겁게 세상을 바라보고자 하는 작가의 세계관이
생각하는 사물 시리즈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라이브드로잉은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서 무념무상 유희가 되며
이러한 행위는 저에게 놀이터이며 창조, 치유, 에너지 발산의 세계입니다.
유희는 인간의 본질이며, 그 본질이 예술로 발전한다고 믿습니다.”
#MyArtProcess #몽베스트

[@tommyc139]

Im a new subscriber tommy click from Kentucky USA ❤❤❤❤

[@new7urn623]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작가님~
이번 작품도 소장하고 싶습니다😆

[@hyunkyungkim9184]

슥슥삭삭 소리가 너무 좋네요! 작가님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