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예소피아 오디오북] 채널을 소개합니다. [단예소피아]를 애청해 주시는 구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께 알림 말씀을 드립니다. 익히 아시다시피 [단예소피아]의 모든 콘텐츠는 단예 선사의 법문과 서적을 토대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예 선사의 서적을 직접 구입해 정독하는 분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에 시청자 분들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한 목적에서 [단예소피아 오디오북] 채널을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본 채널에는 단예 선사의 모든 서적이 오디오북 형태로 제작되어 게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단예소피아 오디오북] 채널 바로가기 ruclips.net/channel/UCB1F6RmZ-CJFI4g4NNS62AQ
세월이 흐름에 따라, 세상과 사람이 발전함에 따라 깨달음이 점점 모든 사람에게 가까워지고 있지 않을까... 예전에는 얻어도 전달이 희미하고 심오해서 그 뜻을 몰라도 사람들이 인정하는 분위기였다면 현대에는 얻은 깨달음이 쉽게 전달될 수 밖에 없고, 사람들도 쉽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납득이 되고 이해가 되어야 인정하게 되니까요. 꼭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깨달음은 확실히 모든사람과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도.. 용수의 중도가 대표적이지요. 또한 중도 하면 불이를 함께 얘기하기도 하지요. 중도는 쉽게 보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의미이지만, 불이는 둘 다 하나라는 것이지요. 아무튼, "중도 불이" 쉬운 주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생각을 쉬는 불교적인 방법으로 삼매(samadhi)가 제시되고 있는데, 삼매란 오로지 한 생각에만 몰입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호흡삼매, 기도삼매, 화두삼매 등을 말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수준 높은 영상을 보여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본 채널은, 단예 소피아님의 저서나 법문 가운데 일부를 주제 별로 발췌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따라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창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시청자 분들의 마음공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상의 분야는, 불교의 각종 철학과 수행, 선도(仙道)의 단전호흡과 운기주천(運氣周天), 도가사상(道家思想)과 易철학, 입자물리학과 양자역학, 수리학(數理學)과 차원론… 등이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 단예소피아 naver.me/5SWztsmF
나가르주나의 중도 "낳은 것이 없으니 사라질 것도 없고, 영원한 것이 없으니 끊어지는 것도 없고, 같은 것이 없으니 다른 것도 없고, 온 것이 없으니 갈 것도 없다. 흰두교(브라만)는 바르나 다르마 즉 신분제도는 영원한 것이다. 라는 것이며, 젊은 싯다르타는 이를 거부하고 새로운 사상을 전하였으니 그것이 연기론이요 중도사상이다. 즉 영원불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이것을 새롭게 부각시킨 인물이 나가르주나(용수)이며, 그의 팔부중도는 극명하게 이를 표현한 것이다. 불교사상의 진수인 중도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진정한 무소유를 알게된다.
대품반야경이나 용수보살의 대지론에서는 말합니다. “중도란 진제와 속제의 양변에 치우지지 않고 쌍차쌍조는 일체종지에 상당한다.” 진제란 일체가 공하다는 이치를 가리키고 속제란 일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아는 지혜를 가리킵니다. 쌍차쌍조는 일체종지에 상당하다는 것은 곧 부처의 지혜를 표현하는 다른 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저 철학적인 명제로 보는 것은 불교와는 거리가 멀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라는 말이 참된 성품의 작용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명상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오쇼 라즈니쉬나 라마나 마하리쉬에서 볼 수 있는 구절입니다. 이것은 곧 아뢰야식이라는 신아(神我)적인 의식 가운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외도의 견해입니다. 참고바랍니다. 합장
諸行無常 모든 것은 변한다. 변하는 것은 나(我) 가 아니다. Stay in the moment, epoche(판단중지/훗설의 현상학) 집착의 굴레를 벗어 던져라. 중도를 깨닫는 것은 'sabbe saṅkhārā aniccā'(형성된 모든 것은 소멸한다)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뒷받침되어 現存在(끊임없이 생성 소멸)만이 있다는 깨달음이다. 현대 물리학의 불확정성원리가 가장 근접된 이론이다. 입자이면서 파동인 상태 즉 중첩된 상태가 중도를 이해하는 첩경이다. '나는 무엇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다양한 집착이 발생하고 평정심을 잃게 된다. 희랍인 조르바의 저자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을 음미해보자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인이다!!!
율장이나 나까야는 읽지 않았지만 부처님의 말씀을 좋아하는.. 종교인은 아닌 한 사람입니다.. 싯다르다가 마지막에 제자들에게 한 말이, 오로지 자신을 등불로 삼으라 하셨습니다 누구의 말도 듣지 말고.. 그 이후 불교계에서 붓다같은 깨달은 이는 한명도 나오지 않았죠.. 붓다가 한 말보다.. 불교계에서 명성있는 분들의 책을 읽어야 진리를 논할수 있다 생각진 않네요.. 진리는 어렵게 쓴 글이 아닙니다 누구나 듣고 알수 있습니다.. 깨닫지 못한 이들이 자신들의 흠을 감추기 위해.. 어려운 말로 깨달음을 어렵게 해석해 놓았을뿐..
●불교에서 말하는 중도란 현대 언어로 풀어 설명하면 .... 누구나 마음과 생각이 항상 흔들리게 마련이니 .... 이 흔들림을 되도록 줄이고자 ..... 마음의 중심점을 잘 수시로 기억하여 이를 놓치지 아니하고 ..... 효율적으로 마음을 발전시켜가는 길(도)을 뜻합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중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서 꼭 팔정도(8가지의 올바른 법)을 말씀해주셨던 것 입니다. 즉 마음의 흔들림을 최소화한 확고한 "올바른 중심 유지"를 강조하신 것 입니다. 제가 갑자기 이 말씀을 국민께 올리는 것은 .... 요즘 공산 주사파가 이 단어를 가지고 국민들을 너무나 혼란스럽게 하기에 올리는 글 입니다. 올바른 길로 용맹 정진하여 가는데 어중때기로 처신한다(?) ..... 이는 말로 사기치는 것으로 아주 나쁜 짓입니다. 언론 종사자분들께서는 특히 이를 경계하여 올바른 직업윤리로.... 국민의 신뢰하는 마음에 보답하여 주소서........ 2021.08.16. "꼴찌도 현자 될 수 있을까" 저자 오재선 올림
●전광훈 국민혁명당 당 대표 목사님은 ..... 국민의 마음 속에 대한민국 최초의 명예 대통령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 반 만년 역사에 위대한 기록으로 남겨질 것으로 봅니다. 지금 전광훈 당대표 목사님은 단순한 목사님이 아니라 ..... 한국을 다시 올바로 바로 세우라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분으로 국내외에서 확실히 인정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상징성이 크나큰 의미를 가지듯이 전광훈 대표님의 상징성을 보호하는 것이 .....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존하는 길이라 봅니다. ------------------------ 또한 이승만 초대 대통령께서는 자신이 미국 선교사 분들의 도움으로 기독교 신학을 공부하였지만 ..... 기독교 포교에 도움을 주기에 앞서 .... 자기 자신이 한문학에 졍통하였고 불경에도 높은 식견을 가지고 계셨던터라 (당시에는 불경이 거의 모두 한문으로 쓰여 있다고 보면 됨. 이 대통령께서는 특히 화엄사상을 다루는 화엄경에 깊은 통찰을 가지고 계셨다는 기록물을 본 적이 있습니다. ) 당시 일제에 의하여 완전 말살된 한국 불교의 참혹한 현실에 대해 비탄해 하시며 .... 한국의 불교를 이끌어갈 위대한 선승들을 육성할 토대를 ..... 법적으로 마련하여 행정적으로 그리고 재정적으로 거의 무한대의 정성으로 지원해 주셨던 것을 ..... 70년 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이승만 대통령의 불교 사랑을 계승하여 법적 물적으로 어마어마하게 지원했어요. 그리고 유신독재를 주사파들이 말하지만 ..... 그 기간동안에 정치안정으로 정치 관련 비용을 줄이고서 .... 아프리카 최빈국보다 못한 국민소득을 중화학에 집중 투자하여 중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렸어요. 유엔 통계에 나와 있다 함) 이런 모든 과거의 역사를 볼 때......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불교인들께서는 ...... 전광훈 국민혁명당 당 대표님을 적극 지지하고 후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대로 가다가는 공산 사회주의 주사파의 이념에 의하여 .... 사찰이 국고 지원을 받을 이유가 있느냐며 .... 사찰에 딸린 모든 재산도 국유화 시키라고 요구할 날도 머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 그리고 저의 견해입니다만 ..... 세계최고 수준의 1인당 국민소득과 행복지수를 누리는 스위스를 관찰하면 ..... 작은 나라이지만 이공계 교육을 중시하고 있고.... 선입견과 다르게 오래전 부터 중화학 공업을 발달시켜 왔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시계 같은 정밀기계 산업은 덤으로 세계 정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탕 위에 제약 산업 같은 정밀 화학 산업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또 거기에 더하여 고급 직물 가공과 금융산업과 관광산업이 발달 되어 있습니다. 못 살래야 못 살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하여 국민 개개인의 국토 방위 정신이 투철하여 ..... 예비군도 항상 죽음을 각오하고 즉각 출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단적인 예가 각 가정에는 개인화기인 소총이 지급되어 있다는 것 있니다. 국가 비상시는 즉각 근처의 방카로 달려간다고 합니다. 세금 제도는 전광훈 당 대표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30%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자 것 뺏기 식이 아님. 그러니 세계의 거대 부자들이 모여듬. 그 돈만 금융산업으로 굴려주어도 국민 세금이 대폭 절감됨 ) 한국은 스위스에 도달할 바탕 조건을 거의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공업과 경제를 제대로 깊이 있게 공부한 적이 없고 ..... 북한을 찬양하며 추종하는 저 주사파 나부랭이들이 ..... 한국의 헛점이 되어버린 사법시험 제도를 악용하여 .... 법조계에 대량으로 집중 침투하여 청와대, 국회, 사법부를 사기 선동으로 장악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모든 국영 기업에 침투하여 비효율을 극대화 시키며 개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공기업들의 수익율이 하락하면 그 금액이 수 조원에서 수십조원 단위로 가기 때문에 결국 이는 국민 개인 세금으로 충당해야하는데 ...... 이로 인하여 매년 1할의 국민 개인의 재산을 가져간다면 이대로 가다가는 10년이면 거의 모든 국민의 재산이 없어진다는 계산이 나오내요. 하루 빨리 이들을 모두 정리하고 국가를 세계 최정상의 방향으로 가도록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정신적 리더로 반평생의 오랜 세월 동안에 국가의 올바른 미래를 설계하고 계몽하며 실천해 오시며 ...... 그간 수 년에 걸쳐 주사파에 의하여 감옥을 세번이나 다녀오신 .... 전광훈 국민혁명당 대표께서 이를 진두지휘하게 함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참고로 근래에 스위스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국가 재정도 양호하니 모든 국민들 성인에게 매월 300만원 정도를 지급하자"는 정치인이 나타나서 국민투표까지 하였으나 .... 그 국민들의 정치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 어려운 국민을 집중적으로 도와야지 ..... 표 얻으려고 별 짓을 다하는 저런 미친 놈이 있나하면서 욕하여 그 정치인은 오히려 꼬리를 내렸다고 합니다. 그런 국민들이니까 세계 최고의 경제 번영과 행복을 누릴 자격이 되는구나 하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귀하의 생각과 판단은 어떠하신지요? 현명한 자는 좋게 설명할 때에 스스로 깊이 분석하고 터득하여 스스로 생활화 하고 .... 어리석은 자는 좋은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또 터득하지 못하기에..... 자기 자신을 다루는 주도권을 남에게 빼앗겨서 ..... 동물처럼 학대되며 다루어질 때에야 그 억압받는 상황을 생활화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2021.09.08. "꼴찌도 현자 될 수 있을까" 저자 오재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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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아시다시피 [단예소피아]의 모든 콘텐츠는 단예 선사의 법문과 서적을 토대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예 선사의 서적을 직접 구입해 정독하는 분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에 시청자 분들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한 목적에서 [단예소피아 오디오북] 채널을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본 채널에는 단예 선사의 모든 서적이 오디오북 형태로 제작되어 게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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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관점에서 응용된 비유와 비교가 매우 깔끔하게 정리되었네요....
깨닫지 못한자가 깨달은 자의 언어를 완벽하게 이해할순 없죠~
이해를 할려면 자신도 깨달음을 얻어야 가는할테니...
그러하니 경전을 이해할려 말고 그렇구나 정도로 받아들이고 비운다음
수행으로써 깨달아 가야 할겁니다~
생각이 설정된 값에 영향을 받지 않고 깨어 있는 상태가 생각의 휴식이다.
계속 곱씹어 보게 되는 말입니다.
@@유투브방랑자-e4g 저도 공부 중 입니다.^^
설정된 값에 영향 받죠 그것을 인지하는 것도 생각이 쉬는 거 아닐까요?
우리 보통사람은 설정된 값에 매번 집착하고 묶여있어 괴롭다면
자유인은 그것이 설정된값임을 알고 그 설정된 값에 영향 받음을 알고 알고 알고 뿐이 아닐까요?
생각 역시 설정된 값에 영향을 받지만,
그 설정된 값 역시 공임을 확연히 인식하고 있기에, 그 값에 생각이 휘둘리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연히 들른 곳인데 너무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참나'의 허울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설득할 힘은 없고 그저 못마땅할 뿐입니다...
@@user-un9pt3ru4u 네, 말씀 감사합니다. 헌데 저는 애초에 참나란 없다는 견해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들을 보면 대부분 제가 이해하는 불교와 같아요 불교신자입니다 🙏🏻
엄청 복잡하고 비판하는게 많아 불교를 반대되는줄 알았는데 영상 끝부분에 부처님이 최초로 문제를 해결해 깨달음을 얻었고 그래서 한없이 위대하다고 하는 대목을 보고, 아~ 불교 내용인줄 알게 되었네요. ㅎ
영상고맙습니다
자격증 공부하다가 잠시 머리 식힐겸 영상을 보는데 차라리 공식하나 외우는것이 중도보다 쉽게 느껴져요.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오디오를 글자로 적어주시니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세상과 사람이 발전함에 따라 깨달음이 점점 모든 사람에게 가까워지고 있지 않을까...
예전에는 얻어도 전달이 희미하고 심오해서 그 뜻을 몰라도 사람들이 인정하는 분위기였다면
현대에는 얻은 깨달음이 쉽게 전달될 수 밖에 없고, 사람들도 쉽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납득이 되고 이해가 되어야 인정하게 되니까요.
꼭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깨달음은 확실히 모든사람과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나 상태역시 가아를 인지하기위해
가아와 오감으로 참나를 인지하기위해
단지 그이상도 그 무엇도 아니다.
두 연결고리가 하나로 되어야한다.
신일합일화. 모든것은 허상이요. 그저 중도일뿐.
거진 비법을 이 영상을 통해 다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중도.. 용수의 중도가 대표적이지요. 또한 중도 하면 불이를 함께 얘기하기도 하지요. 중도는 쉽게 보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의미이지만, 불이는 둘 다 하나라는 것이지요. 아무튼, "중도 불이" 쉬운 주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생각을 쉬는 불교적인 방법으로 삼매(samadhi)가 제시되고 있는데, 삼매란 오로지 한 생각에만 몰입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호흡삼매, 기도삼매, 화두삼매 등을 말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수준 높은 영상을 보여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중도를 정리까지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생각이 깨어있으면서도 작동하지 않는 상태
중도를 배웁니다... 한국문화연수원 진공
감사드립니다()
아! 정말 제 의문을 계속계속 풀어주십니다
다음편을 시청하고 죽어야하는데 하는 간절함이 올라옵니다
오늘 봉은사 스님들의 폭력은 그야말로 충격입니다..우리나라가 자본주의를 지향한다지만 너무 심한거 같네요..
불상도 불심을 가지고 만들어야하는데 우린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듯해서 안타깝습니다..종교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마음이 아프네요
나름대로 불교를 이해한다고 하는 것보다 근본적이고 더 중요한 것은 경전을 정독해서 해답을 찾는 것입니다. 나름대로의 이해는 사견에 빠지기 쉽습니다.
본 채널은, 단예 소피아님의 저서나 법문 가운데 일부를 주제 별로 발췌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따라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창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시청자 분들의 마음공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상의 분야는, 불교의 각종 철학과 수행, 선도(仙道)의 단전호흡과 운기주천(運氣周天), 도가사상(道家思想)과 易철학, 입자물리학과 양자역학, 수리학(數理學)과 차원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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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 나와있는 불교의 실상을 편견없이, 주장없이 진실 그대로, 액면 그대로 피력해 주셨읍니다. 이가 바로 불교학에, 종교학에 최고의 박사학위논문 이닐까요??????
혼란스럽고 뭔가 부족한 것 같은 불교 개념들이 10분에 정리가 되네요. 내용, 영상, 목소리.. 만드신 분이 보통 내공이 아닐텐데요. 재야의 고수이신지 프로이신지.. 아무튼 감사합니다. 계속 잘 듣겠습니다.
不执着善,也不执着恶,也不执着无记业。即是中道也。
나가르주나의 중도 "낳은 것이 없으니 사라질 것도 없고, 영원한 것이 없으니 끊어지는 것도 없고, 같은 것이 없으니 다른 것도 없고, 온 것이 없으니 갈 것도 없다.
흰두교(브라만)는 바르나 다르마 즉 신분제도는 영원한 것이다. 라는 것이며, 젊은 싯다르타는 이를 거부하고 새로운 사상을 전하였으니 그것이 연기론이요 중도사상이다.
즉 영원불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이것을 새롭게 부각시킨 인물이 나가르주나(용수)이며, 그의 팔부중도는 극명하게 이를 표현한 것이다.
불교사상의 진수인 중도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진정한 무소유를 알게된다.
먼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자료 중에 7:00 분에 나오는 "존재의 코드에 다가설 수 있으니까요"라는 문구에서 "존재의 코드"는 무엇을 나타내려고 쓰신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중도를 알려면, 내마음의 빛을 보면 된다. 빛을 보면 중도가 명확해지고 참나가 그 속에 있다.
👏👏👏👍🙏
레벨이 엄청 높은데 성우분이신듯하고 콘텐츠 제작이 어찌 이루어지시는지 궁금하네요.
목소리는 tts입니다
text to speech
👌
드디어 중도의 진정한 뜻이!!
@@hhyun2968 알면 올려 보세요.
이 채널에 자칭 부처님 도인 신 전부 나타나서 비아냥댈거 같아요 ㅎ
@@dkdkkim8508 벌써 그러는 듯 한데 찔리는 게 있나보죠 ㅎ
@@hhyun2968 바르게 생각하고, 말하고, 일하고 뭐 이런 거 아닙니까. 높게 쳐줘도 초등 도덕책에 나오는 내용이 무슨 중도입니까.
깨달음도 현대언어로 재정립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hhyun2968 그것이 왜 유일한 길이며 어떤 원리로 다른 길은 존재하지 않나요?
자등명 법등명해야는데 그깨달음을 누가 알까요
중도란 논리로 설명할수 없다. 참나도 논리로 설명해줄수 없다. 본자만이 알뿐이다.
인공지능가르침이 사람보다 훌륭합니다
모든인간들은 짐승이란걸 모르면 불교를 모름니다.
아아아 말이 안나오네요 아아~~~
중 이라는 글자와 도 를 분리해서 사유해보면 어떤가요?
중 은 극도의 알아차림을 수행해서 얻어지는
차원의 극복열쇠가 되면 어떨까요?
중도는 색불이공 공불이색 공즉시색 색증시공 즉 빛의 이중성(파동ㆍ입자)진공묘유를 말함
생각을 비우고자 어마어마한 생각을 하셨군요 ^^
아무것도 모른다는 깊은자각만이 생각을 비울듯.
12 연기의 시작도 무명 .
ㅎㅎ 공부 많이 하신 분이네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또 뵙겟습니다 무엇보다 행하신 고행의 시간이 헛되지 안게 꼭 성불하시길 기원합니다.ㅎㅎ
is be 요 단어 외계인과의 인터뷰에서 나오는 단어같은데요? 맞나요? 존재
중도 중도 중도 수천번 말로 듣는건 소용없고 실상에서 경험해야 압니다 승찬의 심신명 첫 구 " 지도무난 유험간택 단막증애 통연명백 " 을 깨달으면 이 말이 중도라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쌍차쌍조" 를 이야기 해 주고 있는 거라는 것을 ......
"중도란 진공이다"
중도가 힘들어
그냥 배고픈자 밥값내주고
쉽니다
생각이 쉰다는게 너무 쉽다니여 ㅋㅋㅋ
㲴 刀 戒 😊
대품반야경이나 용수보살의 대지론에서는 말합니다.
“중도란 진제와 속제의 양변에 치우지지 않고 쌍차쌍조는 일체종지에 상당한다.”
진제란 일체가 공하다는 이치를 가리키고 속제란 일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아는 지혜를 가리킵니다. 쌍차쌍조는 일체종지에 상당하다는 것은 곧 부처의 지혜를 표현하는 다른 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저 철학적인 명제로 보는 것은 불교와는 거리가 멀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라는 말이 참된 성품의 작용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명상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오쇼 라즈니쉬나 라마나 마하리쉬에서 볼 수 있는 구절입니다. 이것은 곧 아뢰야식이라는 신아(神我)적인 의식 가운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외도의 견해입니다. 참고바랍니다. 합장
중도는 다 알아야 알 수 있는것
諸行無常
모든 것은 변한다.
변하는 것은 나(我) 가 아니다.
Stay in the moment, epoche(판단중지/훗설의 현상학)
집착의 굴레를 벗어 던져라.
중도를 깨닫는 것은 'sabbe saṅkhārā aniccā'(형성된 모든 것은 소멸한다)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뒷받침되어 現存在(끊임없이 생성 소멸)만이 있다는 깨달음이다.
현대 물리학의 불확정성원리가 가장 근접된 이론이다.
입자이면서 파동인 상태 즉 중첩된 상태가 중도를 이해하는 첩경이다.
'나는 무엇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다양한 집착이 발생하고 평정심을 잃게 된다.
희랍인 조르바의 저자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을 음미해보자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인이다!!!
마하반야바라밀.
()()()
중도는 내 친구 이름인데^^
지도무난(至道無難)이라 유혐간택(唯嫌揀擇)이니
단막증애(但莫憎愛)하면 통연명백(洞然明白)하리라
호리유차(豪釐有差)하면 천지현격(天地懸隔)이니
욕득현전(欲得現前)인댄 막존순역(莫存順逆)이어다
중도는 심무가애
생각을 끊는 방법을 다시 상세히 설명 들을수 있는 기회는 없을까요?
생각을 어찌 끊을 수 있겠습니까 그저 일어나는 생각을 알아차리면 될 뿐 결코 생각은 끊을 수가 없습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법상 스님의 마음 공부 RUclips 채널 들어가서 보면 궁금증이 풀릴 수도 있습니다
중도는 중이 가는 길 ㅎ
율장이나 니까야를 읽었다면 할 수 없는 말들을 하시네요. 자기 생각말고 경전에 근거해서 말을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율장이나 나까야는 읽지 않았지만
부처님의 말씀을 좋아하는.. 종교인은
아닌 한 사람입니다..
싯다르다가 마지막에 제자들에게 한
말이, 오로지 자신을 등불로 삼으라
하셨습니다 누구의 말도 듣지 말고..
그 이후 불교계에서 붓다같은 깨달은
이는 한명도 나오지 않았죠..
붓다가 한 말보다.. 불교계에서 명성있는
분들의 책을 읽어야 진리를 논할수 있다
생각진 않네요..
진리는 어렵게 쓴 글이 아닙니다
누구나 듣고 알수 있습니다..
깨닫지 못한 이들이 자신들의 흠을
감추기 위해.. 어려운 말로 깨달음을
어렵게 해석해 놓았을뿐..
●불교에서 말하는 중도란 현대 언어로 풀어 설명하면 ....
누구나 마음과 생각이 항상 흔들리게 마련이니 ....
이 흔들림을 되도록 줄이고자 .....
마음의 중심점을 잘 수시로 기억하여 이를 놓치지 아니하고 .....
효율적으로 마음을 발전시켜가는 길(도)을 뜻합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중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서 꼭 팔정도(8가지의 올바른 법)을 말씀해주셨던 것 입니다.
즉 마음의 흔들림을 최소화한 확고한 "올바른 중심 유지"를 강조하신 것 입니다.
제가 갑자기 이 말씀을 국민께 올리는 것은 ....
요즘 공산 주사파가 이 단어를 가지고 국민들을 너무나 혼란스럽게 하기에 올리는 글 입니다.
올바른 길로 용맹 정진하여 가는데 어중때기로 처신한다(?) .....
이는 말로 사기치는 것으로 아주 나쁜 짓입니다.
언론 종사자분들께서는 특히 이를 경계하여 올바른 직업윤리로....
국민의 신뢰하는 마음에 보답하여 주소서........
2021.08.16.
"꼴찌도 현자 될 수 있을까"
저자 오재선 올림
생각을 쉰다고요?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다구요? 설명이 쉽지 않은건 예상했지만 너무 억지스럽게 느껴지네요. 이제 그 전설로 내려오는 깨달음의 경지에서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육욕, 교만의 나선을 끝내는게 불교임. 근데 제일 교만한게 불교임. 불교로는 인간이 인간으로 태어난 조건이 성립되지 않음
●전광훈 국민혁명당 당 대표 목사님은 .....
국민의 마음 속에 대한민국 최초의 명예 대통령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 반 만년 역사에 위대한 기록으로 남겨질 것으로 봅니다.
지금 전광훈 당대표 목사님은 단순한 목사님이 아니라 .....
한국을 다시 올바로 바로 세우라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분으로 국내외에서 확실히 인정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상징성이 크나큰 의미를 가지듯이 전광훈 대표님의 상징성을 보호하는 것이 .....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존하는 길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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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승만 초대 대통령께서는 자신이 미국 선교사 분들의 도움으로 기독교 신학을 공부하였지만 .....
기독교 포교에 도움을 주기에 앞서 ....
자기 자신이 한문학에 졍통하였고 불경에도 높은 식견을 가지고 계셨던터라
(당시에는 불경이 거의 모두 한문으로 쓰여 있다고 보면 됨. 이 대통령께서는 특히 화엄사상을 다루는 화엄경에 깊은 통찰을 가지고 계셨다는 기록물을 본 적이 있습니다. )
당시 일제에 의하여 완전 말살된 한국 불교의 참혹한 현실에 대해 비탄해 하시며 ....
한국의 불교를 이끌어갈 위대한 선승들을 육성할 토대를 .....
법적으로 마련하여 행정적으로 그리고 재정적으로 거의 무한대의 정성으로 지원해 주셨던 것을 .....
70년 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이승만 대통령의 불교 사랑을 계승하여 법적 물적으로 어마어마하게 지원했어요.
그리고 유신독재를 주사파들이 말하지만 .....
그 기간동안에 정치안정으로 정치 관련 비용을 줄이고서 ....
아프리카 최빈국보다 못한 국민소득을 중화학에 집중 투자하여 중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렸어요.
유엔 통계에 나와 있다 함)
이런 모든 과거의 역사를 볼 때......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불교인들께서는 ......
전광훈 국민혁명당 당 대표님을 적극 지지하고 후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대로 가다가는 공산 사회주의 주사파의 이념에 의하여 ....
사찰이 국고 지원을 받을 이유가 있느냐며 ....
사찰에 딸린 모든 재산도 국유화 시키라고 요구할 날도 머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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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의 견해입니다만 .....
세계최고 수준의 1인당 국민소득과 행복지수를 누리는 스위스를 관찰하면 .....
작은 나라이지만 이공계 교육을 중시하고 있고....
선입견과 다르게 오래전 부터 중화학 공업을 발달시켜 왔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시계 같은 정밀기계 산업은 덤으로 세계 정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탕 위에 제약 산업 같은 정밀 화학 산업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또 거기에 더하여 고급 직물 가공과 금융산업과 관광산업이 발달 되어 있습니다.
못 살래야 못 살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하여 국민 개개인의 국토 방위 정신이 투철하여 .....
예비군도 항상 죽음을 각오하고 즉각 출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단적인 예가 각 가정에는 개인화기인 소총이 지급되어 있다는 것 있니다.
국가 비상시는 즉각 근처의 방카로 달려간다고 합니다.
세금 제도는 전광훈 당 대표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30%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자 것 뺏기 식이 아님. 그러니 세계의 거대 부자들이 모여듬.
그 돈만 금융산업으로 굴려주어도 국민 세금이 대폭 절감됨 )
한국은 스위스에 도달할 바탕 조건을 거의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공업과 경제를 제대로 깊이 있게 공부한 적이 없고 .....
북한을 찬양하며 추종하는 저 주사파 나부랭이들이 .....
한국의 헛점이 되어버린 사법시험 제도를 악용하여 ....
법조계에 대량으로 집중 침투하여 청와대, 국회, 사법부를 사기 선동으로 장악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모든 국영 기업에 침투하여 비효율을 극대화 시키며 개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공기업들의 수익율이 하락하면 그 금액이 수 조원에서 수십조원 단위로 가기 때문에 결국 이는 국민 개인 세금으로 충당해야하는데 ......
이로 인하여 매년 1할의 국민 개인의 재산을 가져간다면 이대로 가다가는 10년이면 거의 모든 국민의 재산이 없어진다는 계산이 나오내요.
하루 빨리 이들을 모두 정리하고 국가를 세계 최정상의 방향으로 가도록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정신적 리더로 반평생의 오랜 세월 동안에 국가의 올바른 미래를 설계하고 계몽하며 실천해 오시며 ......
그간 수 년에 걸쳐 주사파에 의하여 감옥을 세번이나 다녀오신 ....
전광훈 국민혁명당 대표께서 이를 진두지휘하게 함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참고로 근래에 스위스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국가 재정도 양호하니 모든 국민들 성인에게 매월 300만원 정도를 지급하자"는 정치인이 나타나서 국민투표까지 하였으나 ....
그 국민들의 정치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
어려운 국민을 집중적으로 도와야지 .....
표 얻으려고 별 짓을 다하는 저런 미친 놈이 있나하면서 욕하여 그 정치인은 오히려 꼬리를 내렸다고 합니다.
그런 국민들이니까 세계 최고의 경제 번영과 행복을 누릴 자격이 되는구나 하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귀하의 생각과 판단은 어떠하신지요?
현명한 자는 좋게 설명할 때에 스스로 깊이 분석하고 터득하여 스스로 생활화 하고 ....
어리석은 자는 좋은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또 터득하지 못하기에.....
자기 자신을 다루는 주도권을 남에게 빼앗겨서 .....
동물처럼 학대되며 다루어질 때에야 그 억압받는 상황을 생활화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2021.09.08.
"꼴찌도 현자 될 수 있을까"
저자 오재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