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랑하는 둘째를 떠나보낸 사람으로써 ,, 영상을 보니 ’저렇게 노는걸 보니 건강하구나,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제일먼저 드네요. 우리 애기는 노묘도 아니었는데 떠나기 몇달전부터 우다다를 안했어요. 짤랑이를 계속 흔들어줘도 반응도 별로 없고.. 지금 생각해보면 다 아픔의 신호였던것 같아요. 무야, 건강히 오래오래 살아
0:04 블라인드 뒤 무 까꿍 0:36 하님의 잠을 깨우는 중인 무 0:55 참을 수 없는 젤리의 유혹에 과감하게 잡아버리는 하님 1:03 갑자기 젤리를 잡혀도 할퀴지 않고 반대쪽 발로 살짝 터치만 하는 무 1:19 뛰어다녔더니 목이 마른 무 1:28 까꿍&윙크 2:18 무와의 잽잽 놀이 2:33 하님이 3D펜으로 만들어준 숨숨집 정찰중 2:45 더블 체크 2:57 침대 밑으로 들어가니 바로 가둬버리는 하님ㅋㅋㅋ 3:10 하지만 무는 강력했다 4:12 매우 진지하게 꾹꾹이 하는 무의 빵빵한 뽕주댕이 4:50 나 깨우고 지는 잔다 시즌2ㅋㅋㅋㅋㅋ 4:56 분노한 하님의 복수 5:03 깨우는 손 핥아주는 무 무는 항상 예뻤지만 오늘 영상은 유달리 더 예쁘게 생긴 것 같아요❤️🔥
Ahhh yes!!! The 3am zoomies. Kitties favorite past time. 🤭🤭 as my cat was watching Mu in the blinds i told her "Dont get any ideas" but of course cats rule the house. We live with them,they dont live with us. This video was so funny. Ty for sharing. 👍🐈💝 Debi in California🙋♀️
노묘 키우는 사람들은 다 같은 맘인가봐요 저도 우리 여사님도 한 여름에 겨울이불 꺼내 덮고 자도록 우다다 뛰어다니며 사람 할퀴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세네요 냥어장 아이들 장난감에 반응 좋고 활달한 거 보면 우리 애들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싶고 냥어장 저 애는 내 아이 중 어떤 아이를 닮았네 혼자 대입도 해보고 행난이도 양어장 아이들도 오래오래 행복하길
문틈사이무라니... 무틈사이 넘모 귀여워....
문틈새로 비치는 무
무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문틈사무라이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무 참고 날 기다려줘~
이거는 아무리봐도 저 위치에서 올려다보면 무가 엄청 귀여운 존재라는 사실을 동네방네 다 티낼라고 찍은거다.
엌 저는 무가 가슴 위로 뛰어내릴까 봐 아,안돼 무 안돼..!이러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몸 위로 뛰어내리면............ 고통이 큽니다
@@L_Gil ㄹㅇ.. 애기때는 몰랐는데 성체 되니깐 배 위에 올라오기만 해도 아픔
@@The.cat.built.the.country ㅋㅋㅋㅋ고영이들은 발도 뾰족(?) 해서 무게가 발에 다 실리다보니까 지이인짜 아프더라구요….. 진짜 헉소리남
1:32 어쩜 아직 애기얼굴 남아있니 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몸으로 하님 놀아줘하는 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47 내 잠은 다 깨우고 지는 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의 말투가 너무 웃김ㅠ 또 이런다는 질림을 담았지만 영상은 귀여워 죽겠다는 영상임 팔불출 하삼님ㅋㅋㅋㅋㅋㅋ
완벽한 로판영애 화법...
그걸 우리는 츤데레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너희는 무없지? 라는 의미 내포 ㅋㅋ
꿈보다 해몽
마지막 지는 잔다 하고 화풀이하는거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하님: 지금 새벽이라고!!!(흔들흔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6 야!!!
난 이제 잘 시간이라고 ㅋㅋ
2:54 보란듯 침대 밑으로 들어가는 무.. 그런 고양이 퇴로 막아버리는 하삼님.. 진짜 둘이 케미 웃김
3:11 우쒸 그렇다고 진짜 가두냥😾
무가 컨디션이 좋아보여서 다행이에요! ㅎㅎ 애기가 신났네요 ㅎㅎ 꾹꾹이도 야무지게 하고 ㅎㅎㅎ 이건뭐 육아랑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
베이비 무
4:11 무 꾹꾹이 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
지금은 2시 49분이다.
2:04 :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
집사의 삶을 살고 계시군요😂🤣😆
가슴팍으로 뛰어 내릴까봐 조마조마했네요~~
숨숨집 탐나네요~ 사주고 싶다 울 주인님한테👍👍👍👍❤️❤️❤️❤️❤️
3d펜으로 만드신것 같네요
@@Huchu-Eddy 그러니깐요~ 전 손재주가 영 없어서 못 만들것같고 팔아주면 안되나ㅎㅎㅎ
@@쫑옥혜진나비 한번 시도해보시는건 어때요? 유튭에서 3d펜 사용해서 만드는 영상 몇개 봤는데 저런 숨숨집은 난이도가 비교적 쉬운것 같아요. 매끈하게 매꾸는것도 아니고 얼기설기 돔 형태만 만들어주면 되니..
무 진짜 어떻게 저렇게 생긴거지. . . 어떻게 저렇게 연두부 같이 생긴거야. . . 아니 어떻게 이름도 무야. . . 미쳤다 진짜ㅠㅠㅠ
연두부 ㅋㅋㅋㅋㅋㅋㅋㅋ
연님이 아들 연두부
무 사랑해😊😊😊
블라인드에 끼어있으면 좁음 + 빼꼼빼꼼 가능 + 사르륵 사르륵 소리남
이건 뭐 천국이지 ㅋㅋㅋㅋ
고잘알
+시원함
3:11 난 하님이 열어줄 줄 알았지... 상남자처럼 부수고 나올줄은 몰랐어.. 무가 아주 튼실하네
우리 순무 저 앙다문 죠동이 가생이에 뽈쏙 튀어나온 송곳니 미치게따ㅠ
고앵이들 한창 미칠 시간ㅋㅋㅋㅋㅋㅋ 하부지 소심한 복숰ㅋㅋㅋㅋㅋㅋ 둘 다 귀여워 죽겠어오♡♡♡
무의 귀여움이 시작되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3 여기부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너도 일어나!!!"
너만 자냐!!
일어나! 학교가야지!
니도 당해봐라 ㅋㅋㅋㅋ
4:56 ㅋㅋㅋㅋㅋㅋㅋ 무 표정이 딱 ‘뭐 어쩌라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님 무 손 잡는거 엄청기얍ㅋㅋㅋㅋ 나도 잡아보고싶다 생각하구 잇엇는데 확 잡아버리기 ㅋㅋㅋ싫다구 빼버리는.무 ㅋㅋㅋㅋ 너무기야워 😂❤❤❤❤❤❤
04:05 뒷덜미 잡으면 얌전해지는 거 시도하신 것 같은데 바로 거부하는 게 웃겨요 ㅋㅋㅋㅋㅋ
ムーちゃんかわいい🎀
他の猫様もかわいいけど
やっぱりムーちゃんが一番かわいい🎀
가끔 무랑 장난칠때면 하님이 더 신난거 같음...ㅋㅋㅋㅋㅋ
무기력한 표정으로 아팠던게 얼마 전 같은데 흑흑 저렇게 똘망한 눈으로 우다다를해주니 너무 기쁘고 대견하고 기분이가 좋고 그러네🥲
무가 위에서 내려다볼 때... 하님 위로 뛰어내릴까봐 혼자 조마조마해하면서 봤네요... 고양이의 무게... 귀여운만큼 치명적이야... 🥲
유일하게 남아있는 보고싶은 연님이의 흔적.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하님 곁에 꼭 붙어있어❤
4:11 아니 하저씨 그렇게 안 봤는데 밤에 무한테만 손빨래시키고...
1:20 챱챱 수분보충무
3:10 무당탕
4:10 이불반죽중인 무
마지막에 얄미워서 무 깨워버리는 하삼님 ㅋㅋㅋㅋㅋ
무가 하삼님과 놀고 싶어서 그런가보네요 !! 와중에 아이패드 배경화면으로 해놓으신 길막이 사진 너무 예뻐요 ㅠ
예전 핸폰 배경도 길막이었는데~
한번 고양이에 빠지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 잘 보여주는듯😂🤣
하라부지랑 놀고싶어서 그런거 같아용 ㅋㅋㅋㅋㅋ 귀여워라 ❤️❤️❤️❤️❤️
무당당탕이 시작된 건가요? ㅋㅋㅋㅋ 똥꼬발랄한 무 너무 귀여워ㅠ
뭐가 시작 됐는지는 모르겠고 무가 귀엽네요
무꾹꾹이 진짜 미쳐벌여 ㅠㅠ
4:11 꾹꾹이 첨 보고 갑니다. 이야 신기하네
울 사랑스런 무는 새벽 3시 전후가 컨디션이 최고구나...♡
순둥순둥 무 어쩜 이렇게 귀엽니
말썽쟁이 무도 너무 귀여워
올해 사랑하는 둘째를 떠나보낸 사람으로써 ,, 영상을 보니 ’저렇게 노는걸 보니 건강하구나,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제일먼저 드네요. 우리 애기는 노묘도 아니었는데 떠나기 몇달전부터 우다다를 안했어요. 짤랑이를 계속 흔들어줘도 반응도 별로 없고.. 지금 생각해보면 다 아픔의 신호였던것 같아요. 무야, 건강히 오래오래 살아
0:04 블라인드 뒤 무 까꿍
0:36 하님의 잠을 깨우는 중인 무
0:55 참을 수 없는 젤리의 유혹에 과감하게 잡아버리는 하님
1:03 갑자기 젤리를 잡혀도 할퀴지 않고 반대쪽 발로 살짝 터치만 하는 무
1:19 뛰어다녔더니 목이 마른 무
1:28 까꿍&윙크
2:18 무와의 잽잽 놀이
2:33 하님이 3D펜으로 만들어준 숨숨집 정찰중
2:45 더블 체크
2:57 침대 밑으로 들어가니 바로 가둬버리는 하님ㅋㅋㅋ
3:10 하지만 무는 강력했다
4:12 매우 진지하게 꾹꾹이 하는 무의 빵빵한 뽕주댕이
4:50 나 깨우고 지는 잔다 시즌2ㅋㅋㅋㅋㅋ
4:56 분노한 하님의 복수
5:03 깨우는 손 핥아주는 무
무는 항상 예뻤지만 오늘 영상은 유달리 더 예쁘게 생긴 것 같아요❤️🔥
우리 무씨 여전히 귀엽구나
ㅋㅋㅋ 오늘 영상도 레전드네
오늘은 잘생긴 돌은자 무 ㅋㅋ
하삼님 못자게 우다다하며 괴롭히고 꾹꾹이 해줬다가 약올리고 잠 다 깨우고 지는 자고ㅋㅋ
무 집 고앵이 인정이얌ㅋㅋ
낑겨버린 무 진짜 귀여워 눈도 댕그랗고 입모양 미치게 귀여워... ....
무가 오밤중에 신나게 뛰댕기는 걸 보니 언제 아팠나 싶어요 ㅋㅋㅋ
새벽에 우다다해도 아픈 것보다 훨씬 낫다ㅠㅠ 무 벌써 곧 5살이네 여전히 애기같은 무♡
잠깼는데 위에서 무가 쳐다보고 있으면 무서워서 심장마비던 귀여워서 심쿵하던 그대로 죽을거같아
무가 꾹꾹이 해주는 게 미치게 부러워요
또 시작됐다=또 귀엽다
ㅋㅋㅋㅋ 냥이들의 한밤중 우다다는 숙명인가봐요 ㅎㅎ
우리냥이도 밤만 되면 우다다 ㅋㅋ
무 너무 이뻐요~
결국 침대 한편에 무 자리 마련된 것도 너무 웃기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무는 뭐든 시작해도 돼요~~
우다다 타임이구만…귀여운 무
무도 우다다 하는구낰ㅋㅋㅋㅋㅋ무한테서 우리집 8개월 캣초딩의 모습이 보이네욬ㅋㅋㅋㅋ
02:09 지금 02시 49분이다 하고 나서 무가 "알어 형" 하는 것처럼 눈 깜빡여서 빵터진ㅋㅋㅋㅋ
4:10 아 꾹꾹이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 😻
새벽 4시에 우다다 하는 우리집 주인님은 무에 비하면 게으른편이였구나…
잘려는데 왜 귀찮게 하냐는 무 표정을 보니 하부지가 잘못하셨네유😂
1:30 심장 박살나는 구간,,
하님은 괴롭지만 역대급으로 귀여운 우당탕탕 무둥이덕분에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집냥이 무라니..가슴이 웅장해진다..ㅋㅋ
무는 그래두 되게 착한 편이네요?
우리애는 진짜 새벽 5시부터 제가 일어날때까지 계속 울어댑니다 ㅠ.ㅠ
무는 진짜 천사임
Ahhh yes!!! The 3am zoomies. Kitties favorite past time. 🤭🤭 as my cat was watching Mu in the blinds i told her "Dont get any ideas" but of course cats rule the house. We live with them,they dont live with us. This video was so funny. Ty for sharing. 👍🐈💝
Debi in California🙋♀️
这猫咪养的真好,不胖不瘦,非常俊俏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번역 너무웃겨
1:30
1:39
3:56
정면무 미모보소 진짜... ㅜㅜ
엄마닮아서 초미묘 💕
4:11~ 꼭두새벽의 광란의 쌩쇼를 끝내고 퇴근하고 편히 잘 준비중인 우리 뭌ㅋㅋㅋㅋ
4:56~ 할거 다하고 너만 편히 자냐 이쉥키야 시전 중이신 하삼님ㅋㅋㅋㅋ
하하 하님 손짓이 친한 고양이한테 장난치는 고양이같네요ㅋㅋㅋㅋ 무의 부족한 고양이력을 대신 챙기고 계신 듯해요
또 말도 못할 귀여운거 시작했겠지 ?
무는 사람으로치면 점잖으면서도 맘도넓고 까탈스럽지않은 그런성격같음
무는 보고만있어도 미소가지어진다
고양이 얼굴은 앞에서 봐도 예쁘고 꺼꾸로 봐도 예쁘고 또 이 행동도 예쁘고 저 행동도 예뻐요 천진스럽고 앙징스럽고 우아하고.. 보는 내내 미소가 나오네요 사랑해용 🥰💓💛 💗🧡💖❤
님 댓글 넘 커엽
둔둔하고 똘망똘망한 무도 너무 귀엽고 꽃무늬 극세사 이불 덮고 주무시는 하님도 너무 귀엽고....
마지막에 하삼님 무 깨우는 복수ㅋㅋㅋ무 캣초딩처럼 건강해서 아주 조으네~!!🎉
아… 진짜 귀엽다… 올해 본 영상 중에 제일 귀엽다…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서 어이가 없다;;
냥무와 ha집사님과 잡기놀이와 숨바꼭질 🐱 🙀 😻 😺
🍯 케미 ❤ 🍯 재미 ❤
좋아해냥 사랑해냥 ha집사님 👌 😊
#야~옹 야~호 옹 무가 말해줬네영-------♡♡♡ 🐱 🙀 😻 ♡♡♡
무 진짜 강아지보다 순하게 생겼다 ㅠ 귀여워
내려다 보는 겨울무 심쿵
유튜브 컨텐츠 알아서 뽑아주는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이쁜 무......ㅠㅠ
잠 다 깨워놓고 베개위에서 얌전히 자는게 너무 어이없고 귀여움 ㅠㅠ
4:56 ㅋㅌ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복수,,,
꾹꾹이하는 무.....치명적이게 너무 귀엽당....
썸넬 귀염둥이 무😂😂
마지막에 무 깨우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3:57 머요왜요귀엽고예쁘니까봐조요
뾱 튀어나와있는 젤리 너무귀엽고ㅠㅠ 뾱 나오는 뽕주댕이도 귀엽고ㅠㅠㅠ 너무귀여운 무ㅠ
3:47 이만큼 했는데도 왜 아직 누워있냐는 얼굴
말 크게 몇마디 없이 5분 동안 고양이 우다다 보는게 이렇게나 함박웃음 짓게 될 일인가요 ^U^
3:00 닫으면 어떻게 나오지? 했는데 혼자 뚫고 나올 줄은 몰랐네요ㅋㅋㅋㅋㅋ
Mu is such a funny boy. Daddys little guy 🐈💞
1:31 늠름하고. 귀엽고. ..
잠못자게 병주고 꾹꾹이로 약주는 무.. 넘모 귀여웡😻
무는 어쩜 이렇게 아이돌 상인가요... 'ㅅ' 넘 귀여워요
무는 진짜 미묘다~♡ 넘잘생겼어~♡♡♡
03:57 너무 이쁜 무~
무는 진짜 아래 시선에서 찍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 .. 최고미남고앵이
이걸 어케 혼낼 수도 없고... 저렇게 순둥하고 초롱초롱한 눈 하고 쳐다보면ㅠㅠㅠㅠ
16년 함께한 우리 야옹이.. 치료방법이 이제 없어서 얼마 안남은 시간 함께하려고 병원에서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
우리 행난이도 저런 시절이있었는데하며
건강한 무를 보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자 우리 무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ㅜㅜ
@@somilee991 감사합니다^^!..
얼마나 슬프실까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점점 나이들어가는 내애기를 볼때마다도 그리 아픈데 그런 얘기를 들으셨다니 제가 왜이리 마음이 아플까요... 되도록 편안히 가기를 바랄게요...
어떠한 말도 위로가 되진않겠지만 같이 있을수있어서 행복했을겁니다
@@강류녕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애기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노묘 키우는 사람들은 다 같은 맘인가봐요 저도 우리 여사님도 한 여름에 겨울이불 꺼내 덮고 자도록 우다다 뛰어다니며 사람 할퀴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세네요 냥어장 아이들 장난감에 반응 좋고 활달한 거 보면 우리 애들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싶고 냥어장 저 애는 내 아이 중 어떤 아이를 닮았네 혼자 대입도 해보고 행난이도 양어장 아이들도 오래오래 행복하길
완전 귀요미네😍 역시 고양이가 제일 좋아❤
오늘도 귀엽무❤ 잠 깨우고 자는 거 극공감이예요😂 어리석은 인간은 귀여움을 위해서 반평생의 숙면을 포기하곤 하지요… 라고 20년째 숙면 못하는 지나가던 집사 남김
공감 아~~~주 공감...ㅋ
Cats sleep 75% of the day so technically they give up more of their lifetime to sleep 👀
진짜공감
자다가 새벽에 창문열어줘야함
극공감..지금 이 시간에도 자다 깬 집사ㅠㅜㅜ
우리집 냥이도 새벽 4~5시 비명을 지르며 뛰어다니다 7시쯤 잠. 난 출근
연님이도 래기도 우리 무 보고 밥 한끼 먹으러 들러주면 좋을텐데 새로 찾은 동네가 너무 좋아서 놀러다니느라 바쁜가보네요 어딜 가서든 건강하면 좋겠다
2:02 와중에 배경화면에 길막여사 너무 아름답다
진짜 무 너무 귀여움,, 갓기 그자체
악 어떻게
무 너무 귀엽 ㅠㅠ
담요 도착 했는데 너무 이뻐요🫶🏻🫶🏻
올 겨울은 이 담요 덕분에 행복하고 따뜻할 것 같아요 히히 하님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