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안주고 밥만 챙기는게 말이쉽지ㅠㅠ 계속 하삼님 케어받던 애들인데 야생으로 나가서 잘 살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있는 아이들 잘먹이고 잘키우시겠다는건데 저는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구조된 길냥이들 몇달동안 적응 못해서 하악질해도 다시 길에 풀어주란 얘기는 안하잖아요.. ㅠ
@@yjl3190 근데 쟤들은 어찌됐건 하님의 케어를 받았잖아요? 그리고 밥도 꼬박꼬박 얻어먹었고.. 무 보면 아플 때 하님이 병원도 데려가고 집에서 격리도 하면서 잘 케어해주고.... 이런걸 봤을 땐 하님이 애들을 키울 자격이 없진 않은것 같아요. 이렇게 사랑해주고 걱정도 해가면서 같이 지낸 세월이 짧지 않을텐데데 냥이들이 교통사고로 죽거나 어디 철사에 걸려서 묶여서 발견 못되서 죽거나 그러면 하님도 슬프고 절망스럽지 않을까요? 일단 하님이 애들을 가두게 된건 욕심보단 걱정이 더 클 것 같아요.... 그리고 하님이 무작정 가뒀다 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일단 가둬놓으려 설치한 철조망이나 철조망 안의 높이나 넓이가 영상으로 보기에도 그렇게 좁거나 작진 않고, 인공모래보단 진짜 흙을 배치해서 야옹이들이 잘 적응 할 수 있게 한 것 같아서 이런걸 보면 하님이 야옹이들의 자유의지와 선택권리를 침해했다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아요. 침해됐다보단 야옹이들의 안전성이 확보됐다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몇년 전 어미냥이 때 부터 하님이 냥이들 의사 최대한 존중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려는 노력하신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님께서 몇년간 지켜보고 돌봐오시면서 정을 주시고 그만큼 더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더욱 책임를 가져가려 하시는 것이겠죠. 하님과 가족분들 냥이들 그리고 천하태평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함믜 다짜고짜 상황 타령하고있네 이게 수위높은 욕설이나 통신매체이용음란죄에 해당되는 글도 아니고 단순히 본문에 적혀있는 오해를 정정하는 글인데(한국 자연에서 최상위 포식자인 고양이를 해칠만한 야생동물은 많지않음 기껏해야 담비 정도) 님이 무슨권리로 내 글을 다른 곳에다 쓰라느니 멍청한 소리라느니 하며 댓글란에서 다른사람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막음?
@@user-ry1cy4zk2t 원 댓글 쓰신 분은 실제로 죽어서 돌아온 어미냥이로 예를 들고 야생동물에게 하하하님의 고양이가 공격받을 가능성을 제시한 거잖아요. 거기에 대고 뜬금없이 고양이가 최상위 포식자다 캣맘이 어떻다 비난한 건 님이 먼저 아닙니까? 캣맘이라고 불리면서 욕 먹을만큼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닌데 남들도 다 아는 지식 자랑하겠다고 필요 이상으로 까칠하게 굴었잖아요. 본인 먼저 상황에 안 맞게 공격적인 댓글 써두고 분위기 파악하라는 소리 들으면 치가 떨리고 화가 나나요?
마음껏 오갈 수 있었던 공간에서 활동 반경의 제한을 겪으며 혹시 배신감 비슷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뭔가 이상해도 하삼님과 있으면 크게 동요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와 안정을 취하려는 냥이들을 보니 신뢰의 깊이가 전해지네요. 탈출하고서도 다시 다가오는 길막이, 문이 열렸지만 쏜살같이 도망가지 않고 걸어나오는 야통이처럼요. 결국 우리는 하삼님의 지극히 일부 시간만 공유받고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되겠죠. 사람을 속이지 않는 고양이들의 태도를 통해, 종래에는 이 결정의 결과가 드러날 겁니다. 정든 고양이들을 하나 둘 떠나보내고 집 주변의 천적들을 자주 발견하며 커져가는 하님의 불안에는 어미냥과 무를 통해 느낀 상실에 대한 불안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고양이에 대한 우려가 드는 만큼 하님도 걱정됩니다. 양어장 고양이들을 누구보다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하님입니다. 하님의 선택이 불안하게 느껴진다면, 최소한 그간 봐왔던 하님의 애정과 돌봄에서 느낀 진심을 믿어보는 건 어떨까요.
cat fence는 이미 외국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관련 업체도 많구요. cat fence를 제작하여 마당에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한국 유튜버들 역시 많습니다. 이미 중성화가 되어버렸고, 사람의 손을 타버린 아이들은 야생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람한테 이쁨받고 애교부리는 고양이들 보면서 좋아할 때는 언제고 이건아니다,자연의이치에맞지않다 이러는 건 도대체 무슨 모순인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저 아이들의 합사문제지 펜스를 치냐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댓글로 합사에 대한 문제 논의가 많이 나왔으니 공간을 분리하는 가림막이 설치되든 분리된 펜스를 여러 개 더 설치하든 고민하시고 또 결정하시겠죠...
작년 모 커뮤니티에서 하삼님 표적으로 삼고 고양이들을 죽이니없앨꺼라느니 양어장을 어딘지 찾아낼꺼라느니 해서 하삼님이 양어장 입구에 cctv까지 설치하셨던 사건이 있었죠.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구글에 하삼치면 양어장 위치를 묻는 검색어가 연관검색어로까지 뜨는 상황에서 야생동물에 대한 위험뿐 아니라 인간에 대한 위험까지 생각하면 펜스설치는 어쩔 수 없다고 봐요.
똥괭이네 채널을 보면 길에서 살다 온 애옹이가 있는데 거의 2년 가까이 적응을 못하고 나가고 싶어했대요. 하지만 결국 적응하고 함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길냥이의 수명은 너무 짧고 함께 오래 살기 위해서는 전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보호자이신 하하하님께서 결정하실 일이구요 전 앞의 친구들을 보면서 너무 슬펐어서...개인적으로도 다행스러웠어요 오래오래 행복한 모습만 보고 싶습니다 사랑해 얘들아
huh? 😭😭 u should neuter/spay your cats. it might be expensive at first but having a litter of cats is wayyy more in the long run. also it can prevent issues such as testicular cancer (yes i know someone who had their pet die from it). there are other issues too like the cats heat cycles making them leave/wander bc of the want to breed. i dont know if there are cheap pet clinics that offer such services in south korea but u should listen to a veterinarian whos studied for years on this. just neuter/spay ur cat.
영상 제목이나 중간중간 나오는 자막에서 하삼님의 죄의식이 느껴져서 가엾습니다 초창기 때부터 채널을 봐 왔는데 결국 정을 주시는게 인간에게 감기는 인외의 느낌이 이럴까 싶기도 했었구요 너무 가슴아파하시지 마세요 애기들은 이미 하삼님를 신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싫은 친구들은 길막이처럼 나갈겁니다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은 애기들도 알고 있을거예요 집을 만들어주신 걸 이미 이해하고 있을 것 같아요 싫은 친구들은 알아서 도망갈거고 괜찮은 애들은 알아서 왔다갔다하며 머무르겠죠 어떻게 되든 늘 하삼님과 고양이 친구들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하님이 몇년간 직접 애정으로 돌봐온 아이들인데 ..인터넷으로 편하게 단편적인 영상 몇 개 좀 본거 가지고 우르르 몰려와서 너는 틀렸고 내말이 무조건 맞다고 훈수두는 사람들 때문에 하님이 공연히 흔들리지 않으시길 바라요! 지지하고 응원해요! +) '산골짜기 동물친구들'이라는 채널을 보면 집사님이 꾸며주신 마당에 천장까지 울타리가 둘러져 있지만 냥이들 올라 탈 나무도 심고, 숨을 웅덩이도 만들어주는 등 냥이들이 놀고 즐길 환경으로 꾸며주어 냥이들이 야외만큼 넓지 않은 공간에서도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용. 어떤 냥이는 가끔 집사님이랑 같이 산책도 하고.. 우리 하하 하님도 금손이고 뭐든 뚝딱 만들어내시니까 점점 냥이들이 좋아할 만한 거리들을 울타리에 넣어주시면 애기들도 잘 적응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은 영역이 불안정해졌다고 느껴 떠난 아이들도 있고, 불안한 아이들도 있다지만 그동안 하님과의 양어장 생활이 행복했기 때문에 우리 냥이들이 몇 년을 하님 곁에 머물렀다고 생각해요. 냥이들이 마당생활 잘 적응해서 하하 하님과 슬기로운 양어장 생활하는 모습 앞으로도 쭉 지켜보고 싶어서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물고기 사료 훔쳐먹는 고양이들이었고 강아지를 더 좋아하시던 하님이섰는데 그럼에도 내쫒지 않고 챙겨주신 것부터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집에서 동물 키우던 사람들 단순히 작업 중 옆에 와서 방해하면 가라고 하는 사람 많습니다… 근데 가라고 안하시고 그저 쓰다듬어주시는 것만 봐도 그렇구요. 감히 조그마한 동물 한 번 챙겨본 적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는 말에 영향 받지 않으시길 바라요. 선택하시는 모든 것 존중합니다.
길냥이들에 대해 빠질 수 없는 딜레마라고 생각함. 하님이 울타리를 치는 것으로 인해 행동 반경에 제약이 생길 것이고 여태껏 누렸던 야생의 자유를 못 누릴 수 있으나... 제약이 생긴만큼 하님의 울타리 안에서 좀 더 편하고 배부른 삶을 이룰 수 있음. 멧돼지나 들개등에게서 받을 위협도, 로드킬을 당할 위험도 없어짐. 이세상의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존재해 어느 것이 완벽하게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없음. 누구는 하님의 선택에 동의할 것이고 누구는 반대하는 게 당연함. 우리는 어떤 선택이 고양이에게 더 나은 선택인지 결정할 수가 없고 그건 고양이가 직접 말할 때까지 알 수 없는 거임. 하님은 더이상 고양이를 잃는 것이 싫어서 하셨다고 했지만 앞서 설명했듯, 그로 인해 저 아이들이 잃는 것도 있지만 얻는 혜택도 분명히 있음. 여태 무에게 해주었던 것들만 봐도 하님들의 모든 행동들은 양어장냥이들을 위한 것들이고 이 선택 또한 그 중 한 가지일 뿐임. 세상에 불만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선택은 없고 하님은 양어장냥이들을 챙기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선택을 하셨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우리가 모르는 것도 있지 싶어요... 그저 영역을 찾아 가출 한 줄 알았는데 들개나 야생동물에게 해코지를 당했다거나 하님 혼자 아프고 쓰린 일도 분명 있을겁니다 시청자 입장에선 모든걸 알 수 없으니 모두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는 최면을 걸고 잊으려고 애쓰는거구요 하님의 선택이 최선이라 생각하지 않아도 얼마나 아이들의 안전을 염려하는지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0:28 우리의 눈을 불꽃으로부터 지켜주는 야통이 1:21 철망에 누워 일을 방해하는 야통이 1:38 철망 위에서 편하게 쉬는 야통이 2:563:05 울타리 안에 가만히 있는 야통이 3:17 엄마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야통이 3:31 하저씨 앞으로 전진하는 야통이 3:41 하저씨 발 밑에 배 깔고 눕는 야통이 4:32 무언가 이상하다는 걸 느낀 야통이 4:51 당황해서 계속 두리번거리는 야통이 5:08 뒤에서부터 하저씨에게 다가오는 야통이 5:14 본격적인 탐색을 벌이는 야통이 5:46 탈출을 시도하려는 야통이 6:02 탈출을 포기하는 야통이 6:12 바닥으로 돌아온 야통이 6:57 급수기 앞에 서 있다 걸어가는 야통이 7:24 앉아서 탈출구를 찾는 야통이 8:12 cctv로 출연한 야통이 9:07 울타리를 벗어나는 야통이
영상을 본 지는 오래 되었는데, 처음으로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댓글을 남겨요. 사람과 고양이 둘 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계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앞으로도 고양이들이 적응할 때까지 마음도 몸도 바쁘실 것 같습니다. 고양이들은 이미 이전부터 오래 돌봐주신 손길에 경계심도 하나하나 풀고 하님을 아주 많이 좋아하잖아요. 고양이 키우는 분들은 알 거예요. 화면 속 고양이들의 하님을 보는 눈빛이 어떤지요. 하님이 고양이들에게 애정을 주는 만큼, 고양이들에게도 하님의 존재가 많이 커요. 하님 곁에서라면 앞으로도 잘 적응해줄 거예요. 고양이들과 하님 모두 불안하지 않아도 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가두는 거 아니고 보호하시는 거잖아요 다 압니다 하삼님 하삼님대로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응원합니다 냥이를 위해서도 하삼님 본인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서로를 잃게 되는 날이 올 때에 슬프지만 어떠한 후회나 미련도 들지 않을 거예요 지금 하시는 그 모든 최선이 나중에 큰 위로가 되어줄 겁니다 힘내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양어장 고양이들을 화면으로만 보는 우리보다 하삼님이 더 잘 알 겁니다 우리가 양어장 고양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적당히 사랑해주는 것뿐이라는 걸 모두가 아셨으면 좋겠어요 손가락으로만 고양이 키우려들지 마시길..
하하하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사랑에 완벽한 정답이 있을까요-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가장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뿐이죠. 가장 확실한 건 하님보다 고양이들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고양이들을 위해 가장 좋은 답을 얻기 위해 가장 노력하는 것도 하님이라는 거예요. 누가 어떤 말을 해도 지금까지 고양이들을 돌보고 사랑해온 하님의 선택 이상으로 고양이들에게 좋은 답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길냥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알 거예요. 길에서 내가 돌보는 고양이가 아닌 어떤 동물을 만나도 마음이 가고 점점 험해지는 세상에 속이 답답해지는 뉴스만 봐도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 마음. 그런 세상에서 양어장 고양이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은 하님 곁이고, 그런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하님의 뜻 언제나 지지합니다. 정성 가득한 양어장에서 냥이들 모두 편안하고 즐겁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상황이 불편하신 불편러들이 계시다면, 아마 그 또한 고양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러시는 거겠죠? 최선을 다해 양어장 고양이들을 지키고자 하는 하님한테 훈수 두실 시간을 아껴서 길고양이들이 곧 다가오는 여름 시원한 물 안전한 밥 한 끼 먹을 수 있도록 도울 방법을 고민해보거나 동물보호단체에 후원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각자의 방식으로 동물들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을 실천에 옮겨봅시다-
길에서 살다가 집냥이 된 애들도 처음엔 불안해하고 나가게 해달라고 그러죠 그거랑 똑같다고 생각해요 이제 며칠 지나면 불편해했던 것도 잊어버리고 다 적응이 돼서 아무 생각 없이 뛰어 놀겠죠 무엇보다 냥이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고죠 안전하지 않다면 원하는 걸 다 들어준다 한들 무슨 쓸모가 있을까요 하삼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visuality2541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여러번 임보도 해보았으며 여러 수의사들의 영상을 봤지만 나가고 싶어하는 고양이가 소수입니다. 저희 고양이도 길냥이였고 어미한테 버림받아 비오는날 흙탕물에서 죽어가던 새끼 냥이였지만, 지금 누구보다 잘먹고 잘살고 있어요. 지금은 문만열면 무서워서 숨고 밖에 데리고 나가면 납작 엎드려서 움직이지 않고 벌벌 떨어요. 위의 의견엔 동의할 순 없지만 하삼님이 고양이들의 생각을 통제할 수 없다는 말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또한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큰 인간(집사)이 감수하고 계속 수정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고양이들의 스트레스만 증가한다면 민감하게 캐치하고 또 수정하시겠죠
이 고양이들은 이제 길고양이가 아니라 집고양이인거임 하저씨가 냥줍을 해서 실내로 들어가지 않았다 뿐이지 이제 완벽히 하저씨네 가족인거임 실내에 다 들이기에는 문제가 많으니까 고양이들이 원래 살던 본인 집 마당에서 고양이들 안전하게 살도록 해주고 있는 거임 누가 고양이 입양해서 마당냥이 산책냥이로 키운다 그러면 뒤지게 욕할 사람들이 이걸 왜 이해를 못하는 건지
한동안은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네요 여러 방법 시도해 보고 또 시행착오 통해 보다 나은 최선의 방법을 찾으시리라 믿어요 꼭 정답이 정해진 일은 아니잖아요 냥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려는 하님의 진심과 노력을 응원해요 그나저나 야통이 너무 킹랑스럽다... 나도 한번만 쓰다듬어 봤으면 핡😍
1.천만원 넘게 깨지는 복막염(+정성) 치료시켜 무는 집에서 키움(그 밖에 아픈 고양이 전부 치료시킴), 2.마당냥이라 부른지 오래됨, 3.고양이들이 하하하만보면 좋아죽는 것만 봐도 무한사랑을 준다는 것, 4.전부 중성화시킴, 5.이름붙여주고 고양이를 위한 집부터 캣타워 등등 전부 만들어줌 = 이게 야생동물로 보는걸까? 훈수두는 것들은 그냥 악플이 달고 싶은 것 아님??
정을 주지않으려고했으나 실패했고 기왕 정 안주기 실패한거 애지중기 정을 쏟아부어주는 모습 멋지십니다.
딱 이거네요!^^ 하님 응원합니다!
이게 맞다 👏👏👏👏👏👏👏👏👏👏
잉어 빼고 다 주심 ㄹㅇ
@@Kuro-d3y 얼음에 갇힌 잉어만큼은 줄 수 없었다...
Deleted the 👍 CC English translation has been deleted
길냥이 냥줍해서 원룸에사 키우는건 잘한다하면서 저 넓은 땅에서 애들을 지키고자 몇년간 고심해서 내린선택을 뭐라고 하는게 참..
언제는 새로운 고양이들이 영역침범하게 하지말라면서 그렇게하니까 또 욕하고 ㅋㅋ
하하하랑 고양이들 행복하게 살아💗
제가 하고싶은 얘기 다 해주셨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누가 냥줍 잘한다고 했나요?
@@고양이혐오자 맥락 좀 읽으면 안 돼요?
@@jkim3210 제대로 읽었는데요? 하하님은 길냥이를 소개하는 거지 하하 님이 없었으면 쟤네들이 다 죽는게 아닌데 무슨 ㅋㅋㅋㅋㅋ 불쌍하다는 고양이들도 냥줍 안하면 죽는게 아니랍니다 ^^
@@고양이혐오자 아무리 봐도 제대로 읽지 못하셨는데용
정 안주고 밥만 챙기는게 말이쉽지ㅠㅠ 계속 하삼님 케어받던 애들인데 야생으로 나가서 잘 살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있는 아이들 잘먹이고 잘키우시겠다는건데 저는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구조된 길냥이들 몇달동안 적응 못해서 하악질해도 다시 길에 풀어주란 얘기는 안하잖아요.. ㅠ
저희집은 길냥이 업어와서 그자식이 새끼를 여섯마리를 낳아지요. 4마리 입양보내고 입양못간 2마리는 모시고살죠. 엄마랑. 같이 산지 10년이 다되어가는데 지금도 하악질함니다. 근데 그게 이쁘고 짠해요. 치킨 두마리씩 쳐먹는 내가 할소리는 아니지만 생명들 아프게 하지 않았음 합니다
아뇨 길에서 사는 길냥이의 삶도 존중해야한다는 김명철수의사님의 견해도 있답니다. 인간의 관점이 옳을수도 틀릴수도 있는데 중요한건 묘생의 질이죠. 수명만 늘린다고 좋은 묘생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yjl3190 근데 쟤들은 어찌됐건 하님의 케어를 받았잖아요? 그리고 밥도 꼬박꼬박 얻어먹었고.. 무 보면 아플 때 하님이 병원도 데려가고 집에서 격리도 하면서 잘 케어해주고.... 이런걸 봤을 땐 하님이 애들을 키울 자격이 없진 않은것 같아요.
이렇게 사랑해주고 걱정도 해가면서 같이 지낸 세월이 짧지 않을텐데데 냥이들이 교통사고로 죽거나 어디 철사에 걸려서 묶여서 발견 못되서 죽거나 그러면 하님도 슬프고 절망스럽지 않을까요?
일단 하님이 애들을 가두게 된건 욕심보단 걱정이 더 클 것 같아요....
그리고 하님이 무작정 가뒀다 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일단 가둬놓으려 설치한 철조망이나 철조망 안의 높이나 넓이가 영상으로 보기에도 그렇게 좁거나 작진 않고, 인공모래보단 진짜 흙을 배치해서 야옹이들이 잘 적응 할 수 있게 한 것 같아서
이런걸 보면 하님이 야옹이들의 자유의지와 선택권리를 침해했다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아요. 침해됐다보단 야옹이들의 안전성이 확보됐다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길냥이 줍줍 영상에는 아무말도 안하면서
여기서만 오지랖 지림
@@아뵹-f1p 사이다
몇년 전 어미냥이 때 부터 하님이 냥이들 의사 최대한 존중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려는 노력하신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님께서 몇년간 지켜보고 돌봐오시면서 정을 주시고 그만큼 더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더욱 책임를 가져가려 하시는 것이겠죠.
하님과 가족분들 냥이들 그리고 천하태평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하님의 결정에 무조건 찬성입니다
안전하고..평화롭게..맞아요
범백이 유행하는 시기라더라고요.
애들이 생각보다, 많은 위험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
채널 영상 정주행한 1인으로써 백프로 지지하는 결정
Deleted the 👍 CC English translation has been deleted
길막이가 정말 최고인듯.. 새로운 애들 와도 영역 떠나지도 않고 텃세도 안부리고 길막이가 아무리 봐도 최강자임 ㅜㅜㅜㅜㅜ 길막아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그렇네요.
길막이가 착하고
듬직한것 같아요.
그렇네요.. 어미냥이부터해서 길막이 ㅠㅠ 착해
길막이 오래오래 하님옆에 꼭 붙어있기ㅠㅠ💕💕
이 채널 첫번째 영상부터 길막이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안 떠나고 남아있어주는게 참 고맙지요
길막이 ❤️
사실 울타리를 제일 원치 않았던 건 하삼님이겠죠 그럼에도 결정을 내리기까지 얼마나 고민이 많으셨을지 감히 짐작해봅니다 응원합니다 하삼님 아이들과 늘 건강하시길
... 진짜 알듯. 얼마나 고민하셨을까. 근데...'이젠 더이상 고양이를 잃을수 없을것같다' 에서... 정말 많은게 느껴졌어요.
길막이 대박..저 높은 울타리를 넘다니...
다들 하님 곁에 딱 붙어 있어라...
저 높이의 담장에서도 뛰어 넘는것 봤어요.
애기도 저정도는 기어오릅니다.
@@lunarianchoi418 나머지 애들..안 기어오르고 기다리는 거 은근 감동이요
지역이 지역인지라 야생동물도 많이 보였죠…가두어 놓는다기 보다 보호의 용도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어미냥이만해도 다른 야생동물에게 해코지 당했을 가능성이 크니까요. 하님의 결정을 그저 응원하며 지켜볼뿐입니다.
오히려 고양이들이 조류나 다람쥐같은 야생동물들을 해코지하는거겠죠 캣맘님들 고양이는 최상위포식자입니다 제발
@@user-ry1cy4zk2t 그건 무지성 냥빠한테나 가서 말하시고요. 아무리 맞는 말도 상황 안 가려서 늘어놓으면 멍청한 소리에 불과함
@@user-ry1cy4zk2t 하님 다른 영상에 너구리가 뚱땅이
공격하는거 보시고 그런 말씀 하시는건가요
@@함믜 다짜고짜 상황 타령하고있네 이게 수위높은 욕설이나 통신매체이용음란죄에 해당되는 글도 아니고 단순히 본문에 적혀있는 오해를 정정하는 글인데(한국 자연에서 최상위 포식자인 고양이를 해칠만한 야생동물은 많지않음 기껏해야 담비 정도) 님이 무슨권리로 내 글을 다른 곳에다 쓰라느니 멍청한 소리라느니 하며 댓글란에서 다른사람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막음?
@@user-ry1cy4zk2t 원 댓글 쓰신 분은 실제로 죽어서 돌아온 어미냥이로 예를 들고 야생동물에게 하하하님의 고양이가 공격받을 가능성을 제시한 거잖아요. 거기에 대고 뜬금없이 고양이가 최상위 포식자다 캣맘이 어떻다 비난한 건 님이 먼저 아닙니까? 캣맘이라고 불리면서 욕 먹을만큼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닌데 남들도 다 아는 지식 자랑하겠다고 필요 이상으로 까칠하게 굴었잖아요. 본인 먼저 상황에 안 맞게 공격적인 댓글 써두고 분위기 파악하라는 소리 들으면 치가 떨리고 화가 나나요?
안전한곳이네요
사랑이느껴지고
하님 솜씨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길막이가 야통이랑 연님이 낳고 삼색이가 마를린이랑 도도 낳는 영상부터 다시 정주행중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사람이면 절대 욕 못함..
어미냥이 야생동물한테 물려 죽은 모습본 사람 훈수 저렇게 못둠 진짜 개빡침
ㅇㅈ
그동안 하나둘씩 없어지던 고양이를 보면 말이 독립이지 사실상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으니까 그동안 많이 신경 쓰였을 거에요 울타리는 인간의 돌봄과 자연의 삶 사이에서 찾아낸 최소한의 보호조치가 아닐까싶네요
길고양이들 개체수 폭발해서 자기가 가두고 키울수 있을만큼만 키워야합니다.
길고양이 문제는 미국,호주도 난리나서 뉴욕타임즈 1면에 기사화 됐습니다. 취미로 죽이는 철새가 24억마리.....
호주에선 길고양이때문에 교배 실패한 사례도 있고요
가두기 키우는게 맞습니다.
아 왜케맘이 아프죠 처음부터 구독자여서 하삼님 마음이 다 느껴져요 연님이 래기 마를린ㅠㅠ 더는 잃고싶지않은 하버지의 그마음이 느껴져서
래기랑 마를린이 왜요? 어떻게 됐어요? 궁금해서요
정은 주지않으리라했는데 엄청정주셨는데 사라졌어요 어느순간부터 보이지않아요.
@@abbykim8570 아 제발 안 본 지 좀 됐었는데 다시 오니 그런 일이 있었군요 어쩐지 영상도 잘 안 올라오고 애기들 영상이 너무 오래 전 거만 남아있긴 했는데 ㅠㅠ 뚱땅이는 잘 지내나요...??
마음껏 오갈 수 있었던 공간에서 활동 반경의 제한을 겪으며 혹시 배신감 비슷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뭔가 이상해도 하삼님과 있으면 크게 동요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와 안정을 취하려는 냥이들을 보니 신뢰의 깊이가 전해지네요. 탈출하고서도 다시 다가오는 길막이, 문이 열렸지만 쏜살같이 도망가지 않고 걸어나오는 야통이처럼요. 결국 우리는 하삼님의 지극히 일부 시간만 공유받고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되겠죠. 사람을 속이지 않는 고양이들의 태도를 통해, 종래에는 이 결정의 결과가 드러날 겁니다.
정든 고양이들을 하나 둘 떠나보내고 집 주변의 천적들을 자주 발견하며 커져가는 하님의 불안에는 어미냥과 무를 통해 느낀 상실에 대한 불안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고양이에 대한 우려가 드는 만큼 하님도 걱정됩니다. 양어장 고양이들을 누구보다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하님입니다. 하님의 선택이 불안하게 느껴진다면, 최소한 그간 봐왔던 하님의 애정과 돌봄에서 느낀 진심을 믿어보는 건 어떨까요.
@니냐니뇨 무는 하님과 살죠.
@니냐니뇨 무가 지금은 괜찮지만 고양이 난치병에 걸렸었잖아요~ 그 과정에서 불안해하셨을 거라는 뜻 같아요
그간의 영상을 다 봐온 구독자이기에 쓰실 수 있는 댓글이네요... 맞아요 저희가 하님을 믿고 지지하는 것처럼 하님 스스로도 너무 불안해 마시고 힘들게 내린 결정을 믿고 지금처럼 뚝심으로 해 나가시기를..
@니냐니뇨 맞습니다. 이제는 아주 건강하지만, 하삼님이 주의깊게 살피지 않았다면 지금의 무를 만날 수 없었겠죠. 무의 상태를 알았을 때 혹 어미냥처럼 다시 잃게 될까(상실) 불안해하셨을 거라 생각했고, 그런 관점의 이야기였어요.
이분 참 글을 잘 쓰시네... 공감합니다
cat fence는 이미 외국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관련 업체도 많구요. cat fence를 제작하여 마당에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한국 유튜버들 역시 많습니다. 이미 중성화가 되어버렸고, 사람의 손을 타버린 아이들은 야생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람한테 이쁨받고 애교부리는 고양이들 보면서 좋아할 때는 언제고 이건아니다,자연의이치에맞지않다 이러는 건 도대체 무슨 모순인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저 아이들의 합사문제지 펜스를 치냐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댓글로 합사에 대한 문제 논의가 많이 나왔으니 공간을 분리하는 가림막이 설치되든 분리된 펜스를 여러 개 더 설치하든 고민하시고 또 결정하시겠죠...
작년 모 커뮤니티에서 하삼님 표적으로 삼고 고양이들을 죽이니없앨꺼라느니 양어장을 어딘지 찾아낼꺼라느니 해서 하삼님이 양어장 입구에 cctv까지 설치하셨던 사건이 있었죠.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구글에 하삼치면 양어장 위치를 묻는 검색어가 연관검색어로까지 뜨는 상황에서 야생동물에 대한 위험뿐 아니라 인간에 대한 위험까지 생각하면 펜스설치는 어쩔 수 없다고 봐요.
@@user-1aarq그런 미친놈들이….😡
이게 불쌍하면 집고양이들은 어떤건지.....냥줍하는 유투버들은 칭찬하면서 길냥이들 다 챙기고 안전하게 울타리까지 치는 하삼님 욕하는 사람들 이해안가요
누가 이 분 욕을 해요?
그것들이 누군지.정말 쓰레기들이네요
@@티롤리 댓글들 최근순으로 보면 쓰레기 같은 댓글들이 좀 있습니다...ㅎㅎ
그러게요 고양이들이 진짜 싫어햇으면 하삼님도 울타리 철거햇을거고 아울러 공간도 넉넉하게 햇으니 고양이들도 좋은반응 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첫방문인데요ㆍ
이런분을 욕을하다니
제정신이 아니네요ㆍ
저는 칭찬해드리고 갑니다ㆍ
저 냥이들은 세상을 얻었다고 보면돕니다ㆍ
똥괭이네 채널을 보면 길에서 살다 온 애옹이가 있는데 거의 2년 가까이 적응을 못하고 나가고 싶어했대요. 하지만 결국 적응하고 함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길냥이의 수명은 너무 짧고 함께 오래 살기 위해서는 전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보호자이신 하하하님께서 결정하실 일이구요 전 앞의 친구들을 보면서 너무 슬펐어서...개인적으로도 다행스러웠어요 오래오래 행복한 모습만 보고 싶습니다 사랑해 얘들아
그비유는 좀.... 사람도10년 어디 가둬놓으면 자포자기하고 적응할걸요?
처음은 자포자기일수도있지만
서서히 그 공간에서의 행복과 안정을 느낄수있습니다
@@dddo52 너무 잔인한데.....
@@한수민-b2u 누구 입장에서 잔인한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자기가 그렇게 믿고싶은거겟죠
@@oo1695 피차일반이죠 ㅋ
하삼님은 역시 서윗해
한번에 실행하지 않구 냥이들 입장에서 조금씩 적응할수있게 해주고 배려 해주며 시행착오도 격어보고 뭘 보완해야 하는지 알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ㅇㅈ
작삼몬 ㅋㅋㅋ 커엽
길냥이들도 구조되서 저 울타리 사이즈 반의 반도 안되는 집에서도 다 잘 적응하구 살던데유... 활동영역이 좁아지는 대신 다치지 않을 자유, 굶지않을 자유 주시는거에요 하님 선택 응원하구 지지합니다!
2:07 길막이 하고싶은 말이 얼마나 많은지 뛰어오면서 냥냥거리는것봐 귀여워길막이
이야~저 정도로 고양이가 신뢰하고 따르는 것은 이미 교감이 깊게 이뤄진건데 그저 랜선으로만 보면서 훈수 따위나 두는게 우습네요.
고양이 떠나갔을 때 생사를 알수없고 찾을길 없이 마냥 기다려야 하는 것이 얼마나 슬픈지 불안한지 경험한 사람은 울타리가 최선임을 안다!
위치추적기를 다는 마음..짠함.
중성화때도 생각했지만 그때와 마찬가지로 결국 냥이들을 케어하는 하님의 의견이 제일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어디서든건강했으면,,,!🐾
huh? 😭😭 u should neuter/spay your cats. it might be expensive at first but having a litter of cats is wayyy more in the long run. also it can prevent issues such as testicular cancer (yes i know someone who had their pet die from it). there are other issues too like the cats heat cycles making them leave/wander bc of the want to breed. i dont know if there are cheap pet clinics that offer such services in south korea but u should listen to a veterinarian whos studied for years on this.
just neuter/spay ur cat.
울타리는 고양이를 가두기도 하지만 고양이들에게 위험한 들개나 산짐승을 막아주는 보호막이 될 수도 잇어서 ㅠㅠ 막 부정적으로만 보긴 어려워요. 테스트용이라 하셧으니 실제론 훨씬 넓을거구요.
아이들이 떠나갈때 정작 맘아픈건 우리 보다도 하님 이셨을건데, 오죽했으면 위치 추적기를 달고 울타리를 만들었을까요.
고양이는 원룸같이 작은 곳에도 자기 영역을 구축하면 그곳이 가장 편하다고 생각 하기에, 훈수는 접어두셔도 될듯요.
고양이 생각을 어찌 앎 그냥 갇혀있으니 어쩔 수 없이 사는걸지도 모르죠 수용자들이 감옥에 적응하는 것 처럼
@@iopiopasdf328 그럼 님은 아시는지...?
@@iopiopasdf328 님처럼 생각이 한 번 뒤틀리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죠..그냥 좀 지켜봅시다 뭘 할 수 있겠나요? 우리보다 하삼님이 더 잘 아십니다 곁에 있으니
@@iopiopasdf328 그쵸 모르죠. 사라진 고양이들도 그냥 놀러 나갔다가 원치않게 돌아오지 못하는 걸 수도요. 모르니까 그저 가까이서 고양이들을 지켜온 ha님 결정을 존중하는 거고요.
@@iopiopasdf328 고양이 전문가 수의사들도 다 입모아 하는 소리니까 개뿔 뭣도 모르면서 고양이 대변하지 마시길. 니 인생이나 잘 사세요.
오랜만에 우리 길막이 실컷 봐서 정말 기쁘네요 역시 미냥이 딸답게 울타리를 뛰어넘는 퀸막이...😻👍👍하님보자마자 와서 애교부리는것도 진짜 귀엽 ㅜㅜㅜ막이는 애기다
미냥이 뭔지 한참 생각했어요
어미냥 줄임이구나 🤣🤣
미냥이 사람이름같고 너무 죠아요
길막더퀸 진짜 영특👍🏻
@@noazark1914 이름같고, 아름다울 미에 고양이 냥 같아서 이쁘고~!
저도 미냥이 좋네요~
어차피 훈수 둘 사람은 훈수를 하고 욕할 사람은 욕을 하고 칭찬 할 사람은 칭찬을 할거에요. 누구보다 양어장 고양이들을 사랑하시는 하하 하님의 마음을 믿고 있어요:) 언제나 존중해드리고 싶어요!
가라가라 갇혀 확 갇혀 haha ha안에 갇혀 확 갇혀ㅠㅠ 행복하자💗💗
음 붙여서 부르고 있는 내가 싫다ㅋㄱㅋㅋㅋㅋ
@@밍밍이-p5m 2인ㅋㅋㅋㅋ
ㅋㅋ 저두요~!! 음 붙여서 부르고 있네요
4인..
저두요ㅋㄱㅋㄱㄱㄱㄱㅋ
영상 제목이나 중간중간 나오는 자막에서 하삼님의 죄의식이 느껴져서 가엾습니다 초창기 때부터 채널을 봐 왔는데 결국 정을 주시는게 인간에게 감기는 인외의 느낌이 이럴까 싶기도 했었구요 너무 가슴아파하시지 마세요 애기들은 이미 하삼님를 신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싫은 친구들은 길막이처럼 나갈겁니다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은 애기들도 알고 있을거예요 집을 만들어주신 걸 이미 이해하고 있을 것 같아요 싫은 친구들은 알아서 도망갈거고 괜찮은 애들은 알아서 왔다갔다하며 머무르겠죠
어떻게 되든 늘 하삼님과 고양이 친구들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마당냥이 안데리고 살아본 사람들은 모르지.. 집오던시간에 안 오고 며칠동안 코빼기도안보이면 사람이 정말 미침 ㅠ 처음 겪어본 날엔 겨울날밤 몇시간동안 온동네를 뒤지고다녔죠.. 훈수두는 사람들 신경쓰지마시고 냥이들 잘키우시길
관계맺은 냥이들에게 책임감가지고 최선을다하는 모습 존경스럽네요
냥이들이 하님을 경계하지않는모습만봐도
알수있어요
어떻게냥이들 대하고정성을 쏟는지를요
우리집냥이들도 저렇게행복할까 생각해봅니다^^
응원합니다~
하삼님도 애기들도 모두다 항상 안전하길!!
헐 왜 여기에
고양이들 저거보다 훨씬 좁은 집 실내에서도
적응하고 잘만 살아요. 양어장 주위에 너구리 같은 야생동물도 많아서 위험한데 하하하님 적절한 결정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느 수의사님의 방송 보니, 킹 사이즈 만한 공간이면..고양이가 사는데 충분하대요
물론 수직공간도 있는 킹 사이즈 공간이겠죠.
하님 결정에 무조건 찬성이요
2:08 한팔 문신하고 귀엽게 애옹애옹 걸어오는 길막여사
역시 야통이 어머니라서 애교 장난아니심
하님이 몇년간 직접 애정으로 돌봐온 아이들인데 ..인터넷으로 편하게 단편적인 영상 몇 개 좀 본거 가지고 우르르 몰려와서 너는 틀렸고 내말이 무조건 맞다고 훈수두는 사람들 때문에 하님이 공연히 흔들리지 않으시길 바라요! 지지하고 응원해요!
+) '산골짜기 동물친구들'이라는 채널을 보면 집사님이 꾸며주신 마당에 천장까지 울타리가 둘러져 있지만
냥이들 올라 탈 나무도 심고, 숨을 웅덩이도 만들어주는 등 냥이들이 놀고 즐길 환경으로 꾸며주어 냥이들이 야외만큼 넓지 않은 공간에서도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용.
어떤 냥이는 가끔 집사님이랑 같이 산책도 하고..
우리 하하 하님도 금손이고 뭐든 뚝딱 만들어내시니까
점점 냥이들이 좋아할 만한 거리들을 울타리에 넣어주시면 애기들도 잘 적응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은 영역이 불안정해졌다고 느껴 떠난 아이들도 있고, 불안한 아이들도 있다지만
그동안 하님과의 양어장 생활이 행복했기 때문에 우리 냥이들이 몇 년을 하님 곁에 머물렀다고 생각해요.
냥이들이 마당생활 잘 적응해서 하하 하님과 슬기로운 양어장 생활하는 모습 앞으로도 쭉 지켜보고 싶어서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야외 울타리라는거 생각해보니 산골짜기 동물친구네 같은 주거시스템이 되는 거네요! 그쪽이 동화적 감성이라면 이쪽은 뭔가 공학적+인더스트리얼풍 인테리어가 되지 않을까요? 울타리 완성되고 나서도 고양이 세간 만들어 채우시는 울꾸영상 기대합니다 ㅎㅎ
맞아용 산동도 잘 보고 있는데! 완전 찬성이요!
물고기 사료 훔쳐먹는 고양이들이었고 강아지를 더 좋아하시던 하님이섰는데 그럼에도 내쫒지 않고 챙겨주신 것부터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집에서 동물 키우던 사람들 단순히 작업 중 옆에 와서 방해하면 가라고 하는 사람 많습니다… 근데 가라고 안하시고 그저 쓰다듬어주시는 것만 봐도 그렇구요. 감히 조그마한 동물 한 번 챙겨본 적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는 말에 영향 받지 않으시길 바라요. 선택하시는 모든 것 존중합니다.
평소에는 뚝딱뚝딱 척척 잘 재단해서 만드시던 하하님의 철조망 계산 미스가 매우 인간적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조망이 잘. 못 .한 거에요
@@jabez3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jabez3756 맞아요. 저 노무 철 조 망 ㅋㅋㅋ
10년을 넘게 함께 살아도 모르는 게 고양이 마음이더라고요..
모든 일은 각자의 마음에 달렸고 그걸 어떻게 할 수는 없은 일이예요.
항상 하삼님댁이 평안하길 바랍니다.
현명하십니다
애기들 문 여니깐 둥절둥절 하면서 다같이 나오는거 넘 귀엽당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도 금방 적응하길 바라며.. 더 이상 이별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님 진짜 대박...저도 너무 아끼던 저희 마당냥이가 떠났을 때 저희 집을 다 막을 방법이 없나 생각했었어요...ㅜㅜ 아이들이 처음엔 답답해하더라도 적응하면 더 안정감느끼고 잘 지낼 거 같아요👍
밥주고 오다가 마주친 길막이보고ㅋㅋ하삼님 동공지진 일어났을듯ㅋㅋㅋㅋㅋㅋ길막이 넘어가는거 보니 스파더냥이 따로없네요ㅋㅋㅋㅋㅋㅋ 산타며 다져진 운동성 무슨일이야 .... 보강해 완성될 울타리 기대봅니댜....*
동공지진~ ㅎㅎ
그럴만 하네요.
정말 길막이 똑똑하네요.
길냥이들에 대해 빠질 수 없는 딜레마라고 생각함. 하님이 울타리를 치는 것으로 인해 행동 반경에 제약이 생길 것이고 여태껏 누렸던 야생의 자유를 못 누릴 수 있으나... 제약이 생긴만큼 하님의 울타리 안에서 좀 더 편하고 배부른 삶을 이룰 수 있음. 멧돼지나 들개등에게서 받을 위협도, 로드킬을 당할 위험도 없어짐.
이세상의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존재해 어느 것이 완벽하게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없음. 누구는 하님의 선택에 동의할 것이고 누구는 반대하는 게 당연함. 우리는 어떤 선택이 고양이에게 더 나은 선택인지 결정할 수가 없고 그건 고양이가 직접 말할 때까지 알 수 없는 거임.
하님은 더이상 고양이를 잃는 것이 싫어서 하셨다고 했지만 앞서 설명했듯, 그로 인해 저 아이들이 잃는 것도 있지만 얻는 혜택도 분명히 있음. 여태 무에게 해주었던 것들만 봐도 하님들의 모든 행동들은 양어장냥이들을 위한 것들이고 이 선택 또한 그 중 한 가지일 뿐임.
세상에 불만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선택은 없고 하님은 양어장냥이들을 챙기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선택을 하셨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우리 길막이 오랜만이야 잘 있었어???
애들이 당황하지않고 하삼님 맘 잘 알아주고 적응 잘하면 좋겠어여
문열어주니까 슬슬 걸어나오는거도 왜이렇게 귀엽냐ㅠㅠ 그와중에 이미 적응해버린 작삼이ㅋㅋㅋㅋㅋ
얼마나 맘이 급하셨으면 그 꼼꼼한 하삼님이 철망 사이즈를 잘못 보고 구입하신 건지 🥲 우리 냥어장 이젠 해피한 일만 있음 좋겠다
우리가 모르는 것도 있지 싶어요...
그저 영역을 찾아 가출 한 줄 알았는데
들개나 야생동물에게 해코지를 당했다거나
하님 혼자 아프고 쓰린 일도 분명 있을겁니다
시청자 입장에선 모든걸 알 수 없으니
모두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는
최면을 걸고 잊으려고 애쓰는거구요
하님의 선택이 최선이라 생각하지 않아도
얼마나 아이들의 안전을 염려하는지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길막이가 나이를 헛투루 먹지않았구나 짧은 다리로 젤 먼저 나갔네 우리 짧막이ㅠㅠㅠ 얼굴은 애긴데 노련하구만....
길막이보면 덩치가 작은데 진짜 민첩하고 노련한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길막여사님 우아하게 항상 모험도 안가고 집 근처에만 있는 것도 골져스 엘레강스 ㅠㅠㅠ
언제나 응원합니다. 집구석 방구석 불편러 훈수충들에게 흔들리실분 아니라는건 알지만 그래도 혹여나 상처 받으실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뭘해도 뭐라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니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사세요 냥이들도 하하하님도 건강 하세요❤️
역시 스트릿냥이들이라 울타리생활 적응이 쉽지 않아보이네요..ㅜㅜ 처음엔 우여곡절이 있겠지만 하님이 고양이들을 신경써주고 걱정해주는 마음을 냥이들도 알아채고 천천히 울타리에 적응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는거다냥~~
저는 무조건 하님 생각을 존중하고 지지해요
쉽게 결정할 분이 아니란걸 잘 알고있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내린 결정인만큼 응원해주고 싶어요
아이들을 더 안전하게 케어할수잇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ㅎㅎ
하님 언제나 건강하시구 울 애들도 건강하자 ♡♥
길막이는 언제나 애기야...ㅠㅠㅠ울 길막이 예뻐죽겠네. 천재라서 울타리도 막 탈출하고오~~~ 아이들이 떠날까 조마조마하면서도 울타리를 보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애두라 제발 양어장에 불러붙어서 하버지 등에 업혀다니쟈ㅠㅠㅠㅠ
와 이제 카오랑 자식들이 하님을 많이 따르네요~~!?? 제일 경계심 많아보였던 카오가 저리 가까이 있으니 신기ㅎㅎㅎ
하하하님 곁에서 고양이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길 🙏
아이들과 오래도록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냥이들 더 잃기싫으신맘 충분히 공감하고요
💥💥싸패놈들 길냥이 죽이는거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요.
악마들 해코지에서 보호하려면 어쩔수 없어요
아닠ㅋㅋㅋㅋ 펜스가 애들 놀이기구된 것 같은데옄ㅋㅋㅋㅋㅋㅋ 길막여사 클라이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펜스를 지붕처럼 기울이면 안전할 듯요 ㅋㅋ cctv보고 너무 귀여워서 함박웃음지음 ㅠㅠ 하님의 선택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 지어질 아이들의 보금자리 너무 궁금해요:))
방해중인 야통이를 쫓아내긴 커녕 예쁘다고 쓰다듬어주는 손길이 포인트.
1:22
0:28 우리의 눈을 불꽃으로부터 지켜주는 야통이
1:21 철망에 누워 일을 방해하는 야통이
1:38 철망 위에서 편하게 쉬는 야통이
2:56 3:05 울타리 안에 가만히 있는 야통이
3:17 엄마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야통이
3:31 하저씨 앞으로 전진하는 야통이
3:41 하저씨 발 밑에 배 깔고 눕는 야통이
4:32 무언가 이상하다는 걸 느낀 야통이
4:51 당황해서 계속 두리번거리는 야통이
5:08 뒤에서부터 하저씨에게 다가오는 야통이
5:14 본격적인 탐색을 벌이는 야통이
5:46 탈출을 시도하려는 야통이
6:02 탈출을 포기하는 야통이
6:12 바닥으로 돌아온 야통이
6:57 급수기 앞에 서 있다 걸어가는 야통이
7:24 앉아서 탈출구를 찾는 야통이
8:12 cctv로 출연한 야통이
9:07 울타리를 벗어나는 야통이
야통사랑해♡♡♡♡♡♡♡
하야통 라뷰 ❤️❤️❤️
어떤 선택이든 양어장 고양이들을 가장 사랑하는 하삼님의 선택이 최선책이라고 믿습니다. 부디 별탈 없이 앞으로도 냥이들과 함께 건강하시기를. ㅜㅜ
영상을 본 지는 오래 되었는데, 처음으로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댓글을 남겨요. 사람과 고양이 둘 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계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앞으로도 고양이들이 적응할 때까지 마음도 몸도 바쁘실 것 같습니다. 고양이들은 이미 이전부터 오래 돌봐주신 손길에 경계심도 하나하나 풀고 하님을 아주 많이 좋아하잖아요. 고양이 키우는 분들은 알 거예요. 화면 속 고양이들의 하님을 보는 눈빛이 어떤지요. 하님이 고양이들에게 애정을 주는 만큼, 고양이들에게도 하님의 존재가 많이 커요. 하님 곁에서라면 앞으로도 잘 적응해줄 거예요. 고양이들과 하님 모두 불안하지 않아도 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야통이 목소리는 유전이었군요. 길막이 목소리도 넘 예뻐요~
영상 제대로 안보고 댓글다는 인간 왜케 많음?
0:57 '우선 테스트를 위해 작게 울타리를 쳤다'
제발;;;
하님이 문 열어주니까 자연스럽게 나가는 모습 왤케 귀여운지..ㅠ 잘 놀다 갑니다~ 이런 느낌이네요 ㅋㅋㅋ
얘두라 다들 하님의 보호아래 배 땅땅하고 따똣하고 평화롭게 살아주라ㅠ요즘 세상이 너무 험해 엉엉 인간이 미안해..
진짜 어디서 사고 당할지도 모르구ㅠㅠㅠ
밥주던 고양이가 영역을 떠나니 고양이로 돈벌면서 왜 떠나게 내비뒀냐는 시비댓글이 쓰이고
이에 고양이들을 책임 질수있게 마당고양이로 지낼수있게 하니 자유의지 드립치면서 뭐라하는 댓글이 생기네ㅋㅋㅋㅋ
hahaha님 선택 언제나 지지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어떤 방법으로 하시든 믿고 응원합니다
울타리를 만들고, 또 그 안을 어떻게 채워가실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응원합니다 누구보다 고양이들을 생각하는건 하삼님이세요
자기말만 다 맞는 방구석 훈수충들 무시하시구요 화이팅
동물농장 같은 거 보면 탈출막는 용으로 울타리 맨 위에 안쪽으로 꺾인 아크릴판 같은 거 설치해두더라고요 그런 것도 울타리 보강에 도움될 거 같아요! 그리고 원래 길냥이가 집냥이 되는 거에도 며칠 걸리니까 적응하다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고양이유투브들을 많이 보지만 고양이숫자많은거에 비해 울타리 안만든 유일한 유투버임.. 지금 왜 울타리를 만드는지 마음아는사람은 다 알거임...왜 가두냐 혹시 그런사람들은 이 채널을 잠깐본 사람들이고... 울타리만드는거에 저는 찬성임.. 화이팅
이 영상에서 유독 왜케 냥이들이 뚱땅뚱땅똥땅거리면서 걷지 너무너무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하셨어요.고양이 잃어버려 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그 마음이 어떤지...어디서 살았는지 죽었는지 아프지는 않은지 추워도 더워도 비가와도 괴로워요.어떨때는 죄책감에 잠도 못자요.
가두는 거 아니고 보호하시는 거잖아요 다 압니다 하삼님 하삼님대로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응원합니다 냥이를 위해서도 하삼님 본인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서로를 잃게 되는 날이 올 때에 슬프지만 어떠한 후회나 미련도 들지 않을 거예요 지금 하시는 그 모든 최선이 나중에 큰 위로가 되어줄 겁니다 힘내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양어장 고양이들을 화면으로만 보는 우리보다 하삼님이 더 잘 알 겁니다 우리가 양어장 고양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적당히 사랑해주는 것뿐이라는 걸 모두가 아셨으면 좋겠어요 손가락으로만 고양이 키우려들지 마시길..
하삼님의 고양이 사랑이 얼마나 크고 진심인지 알 수 있네요...
하하하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사랑에 완벽한 정답이 있을까요-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가장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뿐이죠. 가장 확실한 건 하님보다 고양이들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고양이들을 위해 가장 좋은 답을 얻기 위해 가장 노력하는 것도 하님이라는 거예요. 누가 어떤 말을 해도 지금까지 고양이들을 돌보고 사랑해온 하님의 선택 이상으로 고양이들에게 좋은 답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길냥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알 거예요. 길에서 내가 돌보는 고양이가 아닌 어떤 동물을 만나도 마음이 가고 점점 험해지는 세상에 속이 답답해지는 뉴스만 봐도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 마음. 그런 세상에서 양어장 고양이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은 하님 곁이고, 그런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하님의 뜻 언제나 지지합니다. 정성 가득한 양어장에서 냥이들 모두 편안하고 즐겁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상황이 불편하신 불편러들이 계시다면, 아마 그 또한 고양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러시는 거겠죠? 최선을 다해 양어장 고양이들을 지키고자 하는 하님한테 훈수 두실 시간을 아껴서 길고양이들이 곧 다가오는 여름 시원한 물 안전한 밥 한 끼 먹을 수 있도록 도울 방법을 고민해보거나 동물보호단체에 후원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각자의 방식으로 동물들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을 실천에 옮겨봅시다-
와 진짜 업체 저리가라 금손이신 우리 하버지... 양어장 냥이들은 금수저인듯.. 울타리 넓고 좋은거 같아요 제가 살아도 될듯? ㅋㅋ
날 따뜻해지니 애들 털 빠지면서 미모 폭발하네요ㅠㅠㅠㅠㅠ 야통이 올라가서 둘러보는데 너무 이뻐서 소리질럿어요ㅜㅜㅠㅠ 하 진짜 귀엽고 이쁘고 똑똑하기까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반려동물을 키우고 떠나보낸 사람들은 하삼님 선택을 다 이해할듯.. 저도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떠나보낸 아이가 평생 제 마음속에 남아있어요.
길에서 살다가 집냥이 된 애들도 처음엔 불안해하고 나가게 해달라고 그러죠 그거랑 똑같다고 생각해요 이제 며칠 지나면 불편해했던 것도 잊어버리고 다 적응이 돼서 아무 생각 없이 뛰어 놀겠죠 무엇보다 냥이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고죠 안전하지 않다면 원하는 걸 다 들어준다 한들 무슨 쓸모가 있을까요 하삼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호주에서 고양이 키워 본 사람으로써, 가두어 놓으면 오래 못나가게 할수록 더 미치도록 나가려고 합니다. 고양이가 그러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자유에는 댓가가 있는 겁니다. 하삼님 선택이겠지만 고양이가 무엇을 느낄지까지 하삼님이 통제할 수는 없는거죠.
@@visuality2541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여러번 임보도 해보았으며 여러 수의사들의 영상을 봤지만 나가고 싶어하는 고양이가 소수입니다. 저희 고양이도 길냥이였고 어미한테 버림받아 비오는날 흙탕물에서 죽어가던 새끼 냥이였지만, 지금 누구보다 잘먹고 잘살고 있어요. 지금은 문만열면 무서워서 숨고 밖에 데리고 나가면 납작 엎드려서 움직이지 않고 벌벌 떨어요. 위의 의견엔 동의할 순 없지만 하삼님이 고양이들의 생각을 통제할 수 없다는 말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또한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큰 인간(집사)이 감수하고 계속 수정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고양이들의 스트레스만 증가한다면 민감하게 캐치하고 또 수정하시겠죠
문열어주니까 퇴소하는 것 마냥 어슬렁어슬렁 나가네ㅋㅋㅋㅋㅋ
퇴소라눀ㅋㅋㅋㅋ 뿜엇어욬ㅋㅋ
이 고양이들은 이제 길고양이가 아니라 집고양이인거임 하저씨가 냥줍을 해서 실내로 들어가지 않았다 뿐이지 이제 완벽히 하저씨네 가족인거임 실내에 다 들이기에는 문제가 많으니까 고양이들이 원래 살던 본인 집 마당에서 고양이들 안전하게 살도록 해주고 있는 거임 누가 고양이 입양해서 마당냥이 산책냥이로 키운다 그러면 뒤지게 욕할 사람들이 이걸 왜 이해를 못하는 건지
5:03 길막이 머리 훌렁훌렁 흔들리는 거 너무 귀여워
하삼님이 있을때는 대장이 있으니까 괜찮겠지 하는 신뢰가 느껴지네요 😭
아니 야통이 다가올때 눈키스하면서 오는거 실화임니까.........? 진짜 킹랑스럽다.........
@@podopodopodopodo 머야 당신..서윗해
아이 늠름하닷 하고 봤는데 눈키스라니 ㅜ야통이 너어 요 사랑둥이😘
넘 고생 많으십니다ㅜㅠ
역시 고양이들이네요ㅎㅎ 산동이네처럼 천장까지 덮어야 할 것 같아요
애들 다들 잘 적응하고 안전하게 지내길 기원할게요!
울타리 치시는거 정말 잘하신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이정도로 케어하는 아이들이면 사실상 집냥이나 마찬가지인데요ㅠㅠ!
아이들 다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 위한 좋은 결정을 내리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상의 선택지가 없음 ㅠㅠ 도도 행동반경보고 놀랐어요... 엄청 넓다니.. 조금만 지켜봤다면 백프로 를린이처럼 떠났음 ㅠㅠ 아씨 를린아 ㅠㅠㅠㅠㅠㅠ
@@Molayong1 넹 ㅠㅠ 진짜 hahaha님께서 좋은 결정 하신거라고 생각해요
와~~와~~감탄밖에 안나오네요ㆍ
존경과 위로를 보냅니다ㆍ
오늘 첫 방문입니당ㆍ
냥이도 냥이지만
솜씨도 대단하시고
공구 너무 잘다루셔서
부럽네요ㆍ
천천히 역주행해볼께요ㆍ
냥이들을 위해서 그것두
남자분이
감동입니다ㆍ
구독하고 가요♡♡♡♡
당장은 낯설고 불편하겠지만 양어장 애기들 하삼님맘 알아서 잘 적응할거라고 생각해요 ㅠ 오늘은 길막이랑 야통이 실컷 봐서 즐거웠어요 ❤️👍🏻👏🏻
잘하셨어요!👍👍 냥이들 갇힌게아니라 안전하게 지낼수있도록 한거죠!!야통이 멀리간것만 봐도 마음이 아린데..하삼님은 오죽하겠냐고요..ㅠㅠㅠㅠㅠ정말 감사드리고..너무 고생하셨어요ㅜㅜ
갇힌거맞고 야통이가 본인 의지대로 멀리간건데 왜 니들이 난리냐고;
길막이까지 양어장에 없는 건 상상할 수가 없는데...... 길막이 포카 엽서 스티커 제발 웃으면서 볼 수 있게ㅜ해 주라 길막아
정 진짜 많은 사람이구나 하버지 ㅠㅠ 애기들아 오래오래 하버지랑 행복해라
하삼님이랑 냥이들 모두 안전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하삼님 결정이 기쁜 1인..
3:40 야통이의 하님 사랑 ㅠ 고양이 키우는 분은 알거임. 조용히 와서는 슬쩍 자기 몸붙이고 있는게 얼마나 큰 사랑표현인지.
길막여사 오늘도 한 미모하시네여.. 길막이 너무 애기같애..귀염동이
💖 오늘의 길막이 💖
(길막이 분량 많아서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 😭)
0:29 안구정화 길막이
2:03 애옹애옹1
2:31 애옹애옹2
2:42 궁디팡파라팡팡팡
2:50 애옹3
3:05 뒤뚱뒤뚱 귀여워
3:16 딸램 야통이와 투샷
3:57 이상함을 느낀 길막이
4:25 하지만 하삼님을 보고 안심하는 듯
5:01 쓰담쓰담쓰담
7:11 쵸큼 당황한 길막이
7:35 당황한 하삼님 ㅋㅋ
8:09 펜스따위 길막이를 막을 수 없다
8:50 이걸 보니 드는 생각은 길막이는 주로 양어장에만 머무르기에 추적기가 필요없었나봐요! 늘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길막아ㅜㅜ 💕
9:55 길막아 사랑해 💗
야통이,연님이 낳기 전 시절에 있던 다른애들은 다 떠났는데 끝까지 남아있어줘서 고마운 길막이
길막이 오랜만에 많이 보니까 반갑네요
체구가 작아서 그런가 언제봐도 그냥 아기같음 ㅎ
한동안은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네요 여러 방법 시도해 보고 또 시행착오 통해 보다 나은 최선의 방법을 찾으시리라 믿어요 꼭 정답이 정해진 일은 아니잖아요 냥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려는 하님의 진심과 노력을 응원해요 그나저나 야통이 너무 킹랑스럽다... 나도 한번만 쓰다듬어 봤으면 핡😍
과연 누가 이 고양이들을 제일 사랑할까? 이 고양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누가 제일 슬플까? 되도안한 훈수는 본인 인생에나 두세요~ 쓸데없는 오지랖 댓글 달지말고
시원~
1.천만원 넘게 깨지는 복막염(+정성) 치료시켜 무는 집에서 키움(그 밖에 아픈 고양이 전부 치료시킴), 2.마당냥이라 부른지 오래됨, 3.고양이들이 하하하만보면 좋아죽는 것만 봐도 무한사랑을 준다는 것, 4.전부 중성화시킴, 5.이름붙여주고 고양이를 위한 집부터 캣타워 등등 전부 만들어줌 = 이게 야생동물로 보는걸까? 훈수두는 것들은 그냥 악플이 달고 싶은 것 아님??
울타리라 말하고.....
마당냥이를 위한 운동장을 만드셨다는
내용의 영상이군요
거기다 마당냥이들을 절대루 독립시키지 않을거시다라는
haha ha님의 의지 잘 봤습니다
조만간 마당냥이들이 haha ha님 침대에서
haha ha님께 꾹꾹이하고 멸치도 먹고
같이 잠자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고양이들 자유의지 없애고 가두는게 좋은건가요?
@@lleof3223 죄송하지만.. 이미 모든 반려묘들은 집에서 갇혀 삽니다....^^;;
고양이가 밖에서 뛰어논다고 그게 정답이고 자유가 아닙니다.
하삼님이 왜 울타리를 치는지는 영상안보시니 모르시나 보네요-
@@lleof3223 실종되서 객사한 고양이들 때문에 그런거에요
@@강은아-r8h 미안한데 구독자 2천명 수준일때 연못에서 낚시해서 고양이들 던져줄때부터 봤는데요
@@lleof3223 그때부터 본 사람이 무 목욕 영상에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된다고 댓글쓰나요?🤔 보통 사고방식이 아니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