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1편] 김훈 작가가 50년간 마음에 품었던 한 청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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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오뚝이-m4m
    @오뚝이-m4m 2 года назад +5

    시간 참! 빠르네요 벌써 한주가~ 책하고 담쌓고 살던 저에게 내용을 쉽게 읽어주시니 넘나 감사합니다!!

  • @zzang8880
    @zzang8880 2 года назад +5

    책한권을 다 읽은듯한 느낌이에요~👍
    역사는 알면 알수록 재밌어요~^^
    하얼빈은 꼭!!!!
    읽어보자!!!!ㅋㅋ

  • @doug-zk3ck
    @doug-zk3ck 2 месяца назад

    중국의 삼국지, 밀본의 대망, 한국은? 한국인의 로망이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어요

  • @조선들국화
    @조선들국화 2 года назад

    혹시 김훈 작가님....안중근 선생의 사후 자료가 있으신지....찾을수가 없는지요? 대한민국 강토 정기가 흐르는 혈에도 대못을 박아두었던 일제가 선생의 시신을 고이 매장했을리 없습니다. 교도소 죄수들이 붙잡혀 끌려다니는 복도 교도관 책상앞에 묻어 고인이된 선생의 기상마저도 누르려 했을것이고, 부관참시하여 정기를 받는 머리를 베어내고 발꿈치를 자르고 마디마디를 잘라 해체해 일제를 위해 염불을 외는 절의 땡중들에게 나눠주고 부적붙여 관리하라 했다해도 모자라지 않지요..

  • @그대로-c3f
    @그대로-c3f 2 года назад

    엉터리 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