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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언제부터 의무가 된건가 생각해 봅니다. 그러니 모두 인생을 등지고 싶어하게 되는 거 같아요
이 책방은 처음왔는데 참 담백하게 읽어주시네요.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꼭 작가님의 허송세월 주문 해야겠습니다. 듣고나니 더욱 읽고 싶어졌어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낭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훈 선생님의 표현이 너무 좋아요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김훈작가.내가 좋아하는 동네책방.아는 서점으로 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낭독을 듣자마자 책 내용이 너무 좋아 빨리 읽고 싶은 마음에... 검색창에 e북 허송세월을 쳤더니 아직 e북으로는 판매되지 않네요 ㅜ ㅜ 전 눈이 좋지 않아 이제 e북으로만 책을 보거든요. 빨리 e북으로 이 책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여!!
제목에 이끌려 들어 왔어요😊김훈 작가님의 산문로 기억하는 글도 재미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아파서 오디오북 찾아 듣는데, 너무 좋네요. 한 권 다 읽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Thanks!
Thanks ^^
목소리가 느낌이 좋아요.글도 좋고요꼭꼭 오래오래 버텨주세요~
응원 정말로 감사드려요. 기운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요즘읽고 있는 책입니다.존경하는 김훈 작가님 책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책을 사야겠네요 읽고 간직하고 읽고 그러겠습니다 편안하고 듬직한 김훈 작가님이 참 좋아요
김훈작가님이 신작을 내셨네요.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미스터버티고님!!반가워요 같은 동네라 언제 책방에 놀러갈께요 오늘 구독 꾹 합니다
넹. 놀러오세요.. ^^
고양시 사시는 작가님의 글을 고양시 책방사장님이 소개하고 고양시민이 청취 ㅎ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구입해서 마저 읽겠습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김혜순-i5z 감사합니다. ^^
문장의 서늘함으론 원탑
역시 글을 참 잘 썼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김훈작가님 신작이군요. 낭독하시는거 듣다가 정지 했네요 더 듣기가 아까워서 책으로 보렵니다김훈작가님 팬이거든요
고맙습니다. 책으로 보시면 훨씬 좋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입니다. 김훈 작가님 책은 내 안의 있는 언어들을 환기시켜 주는 힘이 있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
얼마전 구입해서 읽고있어요참 좋은 글들입니다
곱씹어지는 책 ~~~ 잘 읽고 있어요 .. 여름에 읽기 좋은 책으로 작가님은 장자를 추천하셨는데 ㅎㅎ 허송세월도 만만찮네요^^ 김훈님 건강하시고 소나무처럼 든든한~♡
댓글 고맙습니다.
구독좋아요알람합니다/편해서좋네요
고맙습니다.
책방 주인님이시군요.. 오늘부터 구독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목이 맘에 들어 한번 읽어 보렵니다
허송세월 읽다ᆢ허리가 아프고 눈이 흐려져 쉼하던 중 앗..낭독이 있네요.편하게 누워 들으니 절반쯤 읽은부분 복습하듯 다시 듣기에 색다른 느낌이 좋으네요.제 상상과는 다르지만 편한..
서점이 참 예쁩니다. 서점 잘 되기를 바랍니다.
목소리가 낭송에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
선생님 일산주민 이셨군요 정발산 사랑합니다 ~~
저는 한 20년 일산에 살았고 김훈 선생님과 같은 동네 주민이 였고 2년전 향동으로 이사와 살고 있음 매우 좋은 책소개 컨텐츠이며 읽어주시는 톤과 딕션이 웬만한 성우들보다 더 인간적이여서 좋네요모쪼록 김훈 선생님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책방도 잘 돼시길 함 들려볼게요
고맙습니다. 시간 나실 때 한 번 들러주세요. ^^
고해의 아름다움..... 웃음소리 좋죠.
김훈님은 감히 내어찌 논하리요 한글을 최고로 표현할수 님 간결하면서 표현할수 있는분
댓글 감사합니다. ^^
남편다음으로 좋아하는 김훈작가님 입니다
앗~ 버티고책방!!!!백석에 계실 때 종종 갔었는데, 향동으로 가셨군요~^^반가운 마음에 구독합니다.잘 듣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구독 감사드려요. ^^
잭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방문하고 싶군요. 책방 주소 알려 주실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향동동 455-7 b1입니다. ^^
어떤 책인지 표시하고 낭독하면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낭독에 관심이 있어서요.
출판사에 연락해서 낭독 허가를 받으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제목에 이끌려....
늙은 여자의 진한 화장에 인생의 허무함이 묻어 나왔다! 헛되고 헛되고 모든 것이 헛되도다!
오타가 있네요~ 조의금이지요
원문에는 조위금으로 되어 있고 조위금(弔慰金)'은 '죽은 사람을 조문(弔問)하고 유가족을 위문(慰問)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내는 돈'이라고 한다네요. ^^
조위금도 맞습니다
조위금은 틀린단어.조의금. 부위금. 부의금이 맞아요.
조위금. 죽은 사람을 조문(弔問)하고 유가족을 위문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내는 돈 -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말이라고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장가 김훈님 글 짧게나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019년 코로나 발생 1년전 제 나이 56세부터저는책을 제대로 읽지 못해요.시력 때문에요.안경을 써도 안써도 불편해서요.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향동 어디서 하고 계신가요?
향동천변에 있습니다. ^^ 향동동 455-7입니다
@@mr.vertigo.bookstore 검색해보았습니다 담주 들릴께요
조위금이 아니고 조의금 아닌가?
조위금(弔慰金)'은 '죽은 사람을 조문(弔問)하고 유가족을 위문(慰問)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내는 돈' 이라고 한다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조위금→조의금
@@mr.vertigo.bookstore 네 그렇군요 저는 통상적인 표현으로만 생각했네요
@user-uu3xh8bm5z 저도 읽다가 이상해서 찾아보니 그렇다네요. ^^
이번 김훈작가의 허송세월은 몇꼭지 비약이 좀 느껴짐조사, 형용사, 부사를 얘기하는 2꼭지와젊은이들의 키스를 말하는 부분 등에서 논리가 좀 비약되는 느낌을 받았다.
책 안사겠다.나이먹고 총기가 흐려지면 입닫고 지갑여는게 현명한 노인이다. 정치판 알지도 못하면서 조중동만 읽고 세상물정 모르면서 떠들면 태극기 노인네 일뿐이다. 왜 노인들은 헛소리를 반복하는지 모르겠다. 김훈책을 과거에 많이 사보았다. 이제 헛소리 지껄이는 노인네 책은 안보겠다 5:11
남을 너무 가르치려는인성버리자.
공감합니다.
이 말 자체가 모순 😂
인생 언제부터 의무가 된건가 생각해 봅니다.
그러니 모두 인생을 등지고 싶어하게 되는 거 같아요
이 책방은 처음왔는데 참 담백하게 읽어주시네요.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꼭 작가님의 허송세월 주문 해야겠습니다. 듣고나니 더욱 읽고 싶어졌어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낭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훈 선생님의 표현이 너무 좋아요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김훈작가.
내가 좋아하는 동네책방.
아는 서점으로 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낭독을 듣자마자 책 내용이 너무 좋아 빨리 읽고 싶은 마음에... 검색창에 e북 허송세월을 쳤더니 아직 e북으로는 판매되지 않네요 ㅜ ㅜ 전 눈이 좋지 않아 이제 e북으로만 책을 보거든요. 빨리 e북으로 이 책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여!!
제목에 이끌려 들어 왔어요😊
김훈 작가님의 산문로 기억하는 글도 재미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아파서 오디오북 찾아 듣는데, 너무 좋네요. 한 권 다 읽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Thanks!
Thanks ^^
목소리가 느낌이 좋아요.
글도 좋고요
꼭꼭 오래오래 버텨주세요~
응원 정말로 감사드려요. 기운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존경하는 김훈 작가님 책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책을 사야겠네요 읽고 간직하고 읽고 그러겠습니다 편안하고 듬직한 김훈 작가님이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김훈작가님이 신작을 내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미스터버티고님!!
반가워요 같은 동네라 언제 책방에 놀러갈께요 오늘 구독 꾹 합니다
넹. 놀러오세요.. ^^
고양시 사시는 작가님의 글을 고양시 책방사장님이 소개하고 고양시민이 청취 ㅎ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구입해서 마저 읽겠습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김혜순-i5z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문장의 서늘함으론 원탑
역시 글을 참 잘 썼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
김훈작가님 신작이군요. 낭독하시는거 듣다가 정지 했네요 더 듣기가 아까워서 책으로 보렵니다
김훈작가님 팬이거든요
고맙습니다. 책으로 보시면 훨씬 좋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입니다. 김훈 작가님 책은 내 안의 있는 언어들을 환기시켜 주는 힘이 있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
얼마전 구입해서 읽고있어요
참 좋은 글들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곱씹어지는 책 ~~~
잘 읽고 있어요 .. 여름에 읽기 좋은 책으로 작가님은 장자를 추천하셨는데 ㅎㅎ 허송세월도 만만찮네요^^ 김훈님 건강하시고 소나무처럼 든든한~♡
댓글 고맙습니다.
구독좋아요알람합니다/편해서좋네요
고맙습니다.
책방 주인님이시군요.. 오늘부터 구독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목이 맘에 들어 한번 읽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허송세월 읽다ᆢ
허리가 아프고 눈이 흐려져 쉼하던 중 앗..
낭독이 있네요.
편하게 누워 들으니 절반쯤 읽은부분 복습하듯 다시 듣기에 색다른 느낌이 좋으네요.
제 상상과는 다르지만 편한..
감사합니다. ^^
서점이 참 예쁩니다. 서점 잘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낭송에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
선생님 일산주민 이셨군요
정발산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한 20년 일산에 살았고 김훈 선생님과 같은 동네 주민이 였고 2년전 향동으로 이사와 살고 있음
매우 좋은 책소개 컨텐츠이며 읽어주시는 톤과 딕션이 웬만한 성우들보다 더 인간적이여서 좋네요
모쪼록 김훈 선생님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책방도 잘 돼시길 함 들려볼게요
고맙습니다. 시간 나실 때 한 번 들러주세요. ^^
고해의 아름다움..... 웃음소리 좋죠.
김훈님은 감히 내어찌 논하리요 한글을 최고로 표현할수 님 간결하면서 표현할수 있는분
댓글 감사합니다. ^^
남편다음으로 좋아하는 김훈작가님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앗~ 버티고책방!!!!
백석에 계실 때 종종 갔었는데, 향동으로 가셨군요~^^
반가운 마음에 구독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구독 감사드려요. ^^
잭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방문하고 싶군요. 책방 주소 알려 주실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향동동 455-7 b1입니다. ^^
어떤 책인지 표시하고 낭독하면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낭독에 관심이 있어서요.
출판사에 연락해서 낭독 허가를 받으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제목에 이끌려....
감사합니다.
늙은 여자의 진한 화장에 인생의 허무함이 묻어 나왔다! 헛되고 헛되고 모든 것이 헛되도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타가 있네요~
조의금이지요
원문에는 조위금으로 되어 있고 조위금(弔慰金)'은 '죽은 사람을 조문(弔問)하고 유가족을 위문(慰問)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내는 돈'이라고 한다네요. ^^
조위금도 맞습니다
조위금은 틀린단어.
조의금. 부위금. 부의금이 맞아요.
조위금.
죽은 사람을 조문(弔問)하고 유가족을 위문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내는 돈 -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말이라고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장가
김훈님 글
짧게나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코로나 발생 1년전
제 나이 56세부터
저는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해요.
시력 때문에요.
안경을 써도 안써도 불편해서요.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향동 어디서 하고 계신가요?
향동천변에 있습니다. ^^ 향동동 455-7입니다
@@mr.vertigo.bookstore 검색해보았습니다 담주 들릴께요
조위금이 아니고 조의금 아닌가?
조위금(弔慰金)'은 '죽은 사람을 조문(弔問)하고 유가족을 위문(慰問)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내는 돈' 이라고 한다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조위금→조의금
원문에는 조위금으로 되어 있고 조위금(弔慰金)'은 '죽은 사람을 조문(弔問)하고 유가족을 위문(慰問)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내는 돈'이라고 한다네요. ^^
@@mr.vertigo.bookstore 네 그렇군요 저는 통상적인 표현으로만 생각했네요
@user-uu3xh8bm5z 저도 읽다가 이상해서 찾아보니 그렇다네요. ^^
이번 김훈작가의 허송세월은 몇꼭지 비약이 좀 느껴짐
조사, 형용사, 부사를 얘기하는 2꼭지와
젊은이들의 키스를 말하는 부분 등에서
논리가 좀 비약되는 느낌을 받았다.
책 안사겠다.
나이먹고 총기가 흐려지면 입닫고 지갑여는게 현명한 노인이다. 정치판 알지도 못하면서 조중동만 읽고 세상물정 모르면서 떠들면 태극기 노인네 일뿐이다. 왜 노인들은 헛소리를 반복하는지 모르겠다. 김훈책을 과거에 많이 사보았다. 이제 헛소리 지껄이는 노인네 책은 안보겠다 5:11
남을 너무 가르치려는인성버리자.
공감합니다.
이 말 자체가 모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