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양의 전체 우선주의와 서양의 개별우선주의의 차이는 주어진 자연환경이 농경정착이냐 목축이동이냐가 근본 원인이었다. 즉 가장 효율적이 생존법에서 나뉨이 시작되었고 대를 이었다. 2. 시간적으로 과학은 동양이 먼저 발달했다. 넓은 농지의 안정은 평화를 추구하게 된 반면 유럽의 좁은 지역은 전쟁터였다. 과학적 무기의 개발 보급은 생존문제였고 결과적으로 근대 과학을 선도하고 전세계를 무력으로 잔인하게 침탈하였다.
모줄을 제작 할 때 양털실을 밝은 적색 안료로 염색해서 주트계통 천연소재 모줄을 꼬아서 사용하면 좋습니다만 그렇지 못하면 UV코팅 된 어업용 프라스틱 청색줄에 양털실 리본을 키워 묶어서 제작하면 모줄이 양털의 부력을 받아서 잘 보입니다. 씨줄과 모줄을 띄워서 모줄을 이동해서 모줄 패를 꽃을때 정확하게 꽃아서 죄우로 정열이 잘 되게 모내기를 하면 바람과 햇빛과 골고루 분배되어서 벼 증산에 큰 상수로 작용합니다. 수동 벼베기때나 기계 벼베기 할 때 줄이 잘 맺아 있으면 기계 센터 맞추기가 매우 편리하게 됩니다. 능률적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데 작업능률이 원등히 작업 능률이 올라가고 운전자는 시야 정리가 쉽게 되어서 스트례스를 적게 받고 작업에 임 할 수 있습니다. 작업을 해보면 모내기 씨줄 날 줄이 잘 맞게 모내기 하는 것이 왜 작업능률이 오르고 증산 활동이 된다는 걸 배우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그러면 이중언어 환경에서 자라거나 해외에서 오래 산 사람은 어떤 사고를 하게 될 것인가이네요.... 한국에서 자라고 이민을 간 경우는 이미 동양적 사고가 자리 잡았겠지만 아예 태어날 때부터 이중 문화 환경에서 사는 아이들은 어떨지가 궁금해요. 물론 부모 중 더 영향을 많이 받는 문화로 치우칠 가능성이 클 것 같지만, 혹시 둘 중 좋은 것?을 취사 선택하는 것 혹은 두 가지 사고가 다 발달할 수도 있을지 궁금합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번갈아 살아가며 성장했고 사회생활도 미국그룹 한국그룹 반반 나누어서 살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다 한데 섞여있네요 ㅎㅎ 주제나 대상에 따라서 위에 언급되는 동양적 사고가 먼저 떠오르기도 하고, 서양식 사고가 먼저 작동하기도 합니다. 혹은 똑같은 상황에서 어느쪽이 더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낼 수 있는가, 한국식의 전개와 미국식의 전개를 잠깐 상상하고 고민한 후 행동/응답 패턴을 고르기도 하고요.. 이건 개개인이 성장한 배경에 따라 어떤 사고 패턴을 적용하느냐의 비율이 다 다를 것 같습니다. 동양인 가족들의 영향을 받는 것도 개인차가 상당히 나서, 같은 아시안계 미국인이더라도 '난 내 동양계 가족들이 이렇게 말하는게 좋다/싫다'의 의견이 서로서로 다른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도 서양에서 어린시절부터 오래 살았는데 코크 질문이 왔을 때 첫 생각은 같은 재료이니까 네모가 코크라고 해야 할까 라고 했지만 선택은 동그라미 코크로 했습니다. 이유는 네모는 사용용도로 코크에 어울리지 않는 모양이어서요. 네모난 코크를 와인 코크에 넣을 수 없잖아요. 재료는 다르지만 동그라미 물체가 코크로 사용 가능하니까요. 이 개념은 다른 물건에도 적용이 되는 거 같아요.
이특징은 언어에서도 두드러집니다. 한글을 포함해서 한자의 뿌리기반을둔 언어들은 동사가 명사보다 월등히많은반면 그리스,라틴을 기반으로한 영어와 독일어를보면 명사의 양이 월등히 높습니다. Get이라는 단어는 서양인들은 비유적으로 바라보면서 여러상황에 쓰이는 하나의 의미를 가지고있지반 동양인들에게 Get은 사전을 들여다봐도 20개가넘는 동사의 의미를 가지고있죠. 동양인들은 GET에 의미를 동양적인 언어 한가지로 번역이안되니 그만큼 여러 의미가 생겨나게됩니다. 떨구다,떨어뜨리다,던지다,내리다 등등 이모든 동사들은 영어의 Drop 하나로 다 표현이됩니다. 동양의 문화는 ‘관계’와 ‘전체’를 중요시합니다. 반면에 서양의 언어는 관계보다 ‘개개인의 가치’ 를 중요시해 명사가더 많습니다. 저는 이게 동양적인 사고방식 즉 동양의 언어가 논리성이 굉장히 떨어지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느낌이 굉장히 크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웃긴게 이는 동양의 기자와 서양의 기자의 기사를 쓰는 방식에서도 두드러납니다. 한국을 포함한 동양의 뉴스는 이슈가 터졌을때 그이슈에 관계되는 모든걸 이슈로만들어 기사를내지만 서양의 기자들은 이슈가 터졌을때 그사건 하나에만 집중을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서양이 문명이 훨신 빨리 발전한거 같구요. 특히 저도 영어를쓸때가 한국어로애기할때보다 훨씬더 논리적이여지구요… 그리스가 최초의 민주주의 였던 이유도 동,서양의 시각차이 그리고 그걸넘어서 결국 ‘언어’가 인간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크게 기여를한다는걸.. 제 독일친구와 이런거에 너무 서로 관심이많아 영어로 진짜 자주애기했었는데 신기한게또 동양의 전통적인 인사방식은 고개를 숙여서 인사하는 방식입니다. 이또한 ‘관계’를 중요시하기때문인거구요 서양인들의 전통적인 인사방식은 ‘악수’ 입니다. 이는 누가더 높고 낮은것이아니라 동등한 ‘개개인’의 가치를 지녔다는 의미죠. 민주주의의 잠재성도 사실 동양보다 서양의 문화가 훨씬더 크게 가지고있었습니다.
서양인ㅡ사물을 각각 다른 속성을 지닌 물체로 봄;명사에 수,인칭, 관사를 통한 분명한 개체 혹은 집합을 구분(개별,독립된 개체성 강조/명사 강조) 명사중심 사고 방식이 언어에 반영 15:48 무생물주어 사용가능이유. 하나의 사물을 쪼갤 수 없는 단위까지 개별화한 분리와 해석(분석)통해 지식축적과 과학발달. 그림도 투시법(나중심/인사이더 관점)
서양은 현상적인 문제 해결에 관심이 크고 동양인은 본질적인것에 관심을 둔다. 그래서 동양이 좀 더 본질적 문제해결에 있어 시간을 보내려 한다. 그런데 사실은 현상도 본질의 구현의 결과다. 현상이라는 색을 통해 우리는 궁극의 본질 즉 공에 도달할 수 있다. 무수한 현상들의 각각에는 그 만의 개성이 있는데 이 모든 개성을 가진 각각의 현상들은 하나의 궁극의 본질인 공이 있다. 이 공을 중득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은 수많은 색을 담아낼 때 빛이난다. 무지개를 보라. 한 없이 아름다운 그 빛깔들은 자기색만 드러내지 않고 하나로 어울려 이어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무지개를 볼때 하나의 색만 보는것이 아니다. 이렇듯 우리는 수많은 다양한 색들 속에서 하나의 본질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은 양자로 이루어져 있다.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가진 양자로 이루어진 이 세상의 모든 대상과 상대들은 허공의 양자장과 끊임없이 연결되어 소통하고 있다. 우리의 뇌도 내부장기들도 그러하고 이를 이루고 있는 50~60조개의 세포도 바로 양자들로 이루어져 상호작용하고 있다. 이것이 자연이다. 원래 그러하다. 자연은 분리되어 있지 않듯 우리의 생각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서 본질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색은 공이고 공이 색이다. 색을 망각하는 것은 체험하지 않으려는 소극성을 띠게 된다. 체험하지 않으면 빛나는 공을 중득하지 못한다. 궁극의 공을 망각한채 눈에 보이는 현상들을 쫓아다니는 것은 집착과 고착에 관심을 두어 스스로 갇힌 자가 된다.
동양인ㅡ일체의 물질로 봄;나눌 수 없는 일체 전체를 강조(개인은 전체의 부분):외적 상호작용, 상황중시(사물과 배경을 함께봄) 사물과 사람은 장(배경) 속에 존재하며 같은 종류라도 배경과 상황에 의해 각기 다름. 서로 분리 되지 않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상호작용 중시하는 사고방식이 동사 중심의 언어 발달시킴. 같은 개인이나 배경이 바뀔 때마다 사진을 찍는 동양인.그림에서도 역투시법과 조망구도(아웃사이더시점)35:17
미국인들은 자기나라 어디에 있는지 지도를 펴놓고 짚어 보라고 하면 40프로가 잘 모른다. 왜 그럴까.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공부를 안해서 그렇다. 미국은 전세계 경제1위, 군사력1위, 국토면적 3위 이기에 다른 나라를 갈 필요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자기나라도 평생동안 5프로도 못가 볼 만큼 큰 나라다.
잘 봤습니다. 저는 이런 동서의 차이가 서양인이나 서양의 생물들은 들이마시는 호흡이 내쉬는 것보다 길고, 동양인이나 동양의 생물들은 반대로 내쉬는 호흡이 더 길기 때문일 것 같애요. 들이 마쉬는 것에 익숙한 서양은 커지고 자기중심으로 바라보고 내쉬는 것에 익숙한 동양은 작고 타인중심으로 사고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살아 남은 문병이 동서이다 이런 것인가요? 문명의 혜택을 덜 본 사람들에게도 물러보고, 남미, 아프리카 같은 곳에도 물어보고 그랬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주는 것은 인사이트를 주겠지만 설득력을 주기에는 많이 모자란 듯해 보입니다. 사실 자기네가 시험하고 설명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고는 있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요즘 같으면 여러 AI에게 물러보면 좋겠다 싶은데...
두산 중공업 디젤엔진 펌프는 소리부터 우아합니다. 디젤 엔진 펌프는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교환과 디젤엔진 극압 윤활 첨가제를 넣어서 가동음이 아주 부드럽게 엔진 소리로 알 수 있습니다. 엔진 품질과 격이 중공제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품질이 확립되어 있습니다. 폭우로 부터 제철소와 도시우수 비상 배수펌프를 엔진펌프로 갖추어 놓은 이유가 분명합니다. 천둥 번개치고 테풍이 범접하면 전력계통이 안전성을 잃은 확율이 놓게 됩니다. 정작 긴급 베수작업이 자동으로 되어야 할 시간데에 비상배수펌프가 가동되지 못하면 도시가 침수되고 산업 시설이 침수되기 때문입니다. 세네갈도 천재지변을 고려해서 강뚝 보수공사를 미리부터 정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확실이 알게 되었다 미국 유럽 그리고 백인 문화계 나라들이 왜 저토록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이 개판을 치는지 한마디로 자신이 걸리지 않으면 모든게 안전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거다 한마디로 방역이란 자신이 걸리지 않으면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다 동양은 {특히 대한민국} 내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나로 인해서 주위에 있는 사람이 간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개인의 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이고 또는 주위에 있는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에 게을리 하면 그로 인해서 내가 걸릴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자신을 비롯한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잘 하라고 강조하는 것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대하는 유럽과 미국 그리고 기타 서구권 문화를 공유하는 나라들을 바라 {특히 아르헨티나 와 브라질} 자신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개인적인 방역을 잘 했던 못했던 자신만 걸리지 않고 있으면 방역은 잘된거고 만사 오케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지 않은가 한마디로 자신으로 인해서 혹은 주위의 방역을 게을리 하는 타인으로 인해서 공동체가 공동으로 위험해 질수 있다는 생각은 1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냥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 걸리지 않으면 방역은 잘되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주의 이기주의 차원을 넘어서 무지이고 무식인거다 자신들과 같은 백인 서양권 과학자들이 우주만물은 서로 상호작용 속에서 움직인다는 걸 발견하고 알아낸지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구시대 사고방식에서 머물러 있으니 그래서 21세기 이후의 시대는 동양권 문화가 앞서가고 리드해 간다고 하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코로나 사망 통계는 조작이고 좀만 의구심을 갖고 조사 해보면 바로 나오는 답임 이미 서양에서는 코로나의 본질을 1년전부터 꿰뚫고 불합리에 저항하며 시위해왔었음 반면 집단주의적 동양은 미동 조차 하지 않고 정부의 방역 지침에 의구심 없이 따르기만 할 뿐임 예 부터 동양에서는 국가의 중대사는 지배층이 계획하고 결정해오고 서양은 자본주의 성장과 정부나 특정 개인이 의도한 일이 아니라 모두 그떄그떄의 필요성에 따라 자연스럽게 탄생하고 그러니 근대화에 성공하고 16세기 상업혁명 , 17세기 과학혁명 , 18세기 산업혁명 순으로 돈이 쌓여서 그 담에 기숧이 발전했지 동양만 에도막부 시대때 상업이 발달하고 자본주의로는 단 한번도 진척되지 못하고 서양은 왕정 과두정 공화정 민주정 끈임없이 피 흘리며 실험 했고 정답을 찾을려고 노력해서 오늘날 서양식 민주주의 정치에 살아가고 있고
교수님 때문에 보러온사람?
이걸 대학생이 봐요? 중학생도 보는데........
혹시 ㄱㅁㄱ?
insaeng,,,ㅎ
교수님한테 감사하다고 해라
이런 언어 사회학적 명다큐를 추천해주시니
이거보고 3페이지 채우라네요 ㅎㅎ
교수님 덕분에 자면서 봤습니다 수면제가 따로없군요!!
영어강사입니다. 이 영상 덕분에 pair of pants, a pair of glasses, a pair of scissors 등 굳이 왜 저렇게 표현할까 이해 안 되는 것들이 이해가 가면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가르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저도 굳이 그렇게 귀찮게 선정해가며 써야할까라고 생각을 했네요 이제는 이해해서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네요
재밌네요. 뉴튼의 떨어지는 사과에 대한 생각이 서양인들에겐 엄청난 충격!이었겠네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dmitrybivol7486 ;;
시청료 내는 보람이 있는 다큐입니다.서양문화와 언어를 배울 때 꼭 필요한 개념이네요.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다큐는 전국의 모든 중고등학생들이 봐야 한다 그래야 단지 관점의 차이일 뿐인 어떤 문화적 차이가 우월한 것이나 열등한 것으로 해석되지 않는다.
교수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보면서 놀란 장면이 너무 많았어요.
저도 고등학교 발표 시간에 이 주제와 관련해서 발표해본 적이 있는데 정말 흥미롭네요^^. 감상하면서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 이렇게 유익한 다큐 많이 만들어주십시오!! EBS다큐 응원합니다.
십몇년전 위디스크
남편이 서양인이라 서로 재미있게 보고 비교해보았어요, 즐거웠씁니다.
7:45 보다가 너무 귀여워서... 흥미로운 다큐인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내용으로 유익하게 공부하게 되네요 그리고 2배속으로 들으면 귀에 쏙쏙 잘 박힌답니다
스페인에서 일본어랑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로서 이 동영상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아예 동양인들이랑 언어적 관점, 생각의 접근법이 다르다는 게 경험을 통해 느끼고 있는데, 이 동영상에서 설명한 바와 비슷한 게 많은 것 같아요.
양질의 다큐멘터리 볼수 있어서 감사해요~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서 공유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드니에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1. 동양의 전체 우선주의와 서양의 개별우선주의의 차이는 주어진 자연환경이 농경정착이냐 목축이동이냐가 근본 원인이었다. 즉 가장 효율적이 생존법에서 나뉨이 시작되었고 대를 이었다.
2. 시간적으로 과학은 동양이 먼저 발달했다. 넓은 농지의 안정은 평화를 추구하게 된 반면
유럽의 좁은 지역은 전쟁터였다. 과학적 무기의 개발 보급은 생존문제였고 결과적으로 근대 과학을
선도하고 전세계를 무력으로 잔인하게 침탈하였다.
민웅이 한 문장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하나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잘 보고 갑니다
동양인과 서양인이 인식의 차이를 가지는 이유에 대해서 ;
서양인 : 동양인과 서양인은 원래 다른 성질을 갖고 있다
동양인 : 각자 부모와 사회로부터 그렇게 교육 받은 것이다
0:45 B
6:34 직육면채 나무
23:48 핼륨있으니깐
26:10 그래도 쥰내 행복해보여
37:57 원숭이 바나나
모줄을 제작 할 때 양털실을 밝은 적색 안료로 염색해서 주트계통 천연소재 모줄을 꼬아서 사용하면 좋습니다만 그렇지 못하면 UV코팅 된 어업용 프라스틱 청색줄에 양털실 리본을 키워 묶어서 제작하면 모줄이 양털의 부력을 받아서 잘 보입니다.
씨줄과 모줄을 띄워서 모줄을 이동해서 모줄 패를 꽃을때 정확하게 꽃아서 죄우로 정열이 잘 되게 모내기를 하면 바람과 햇빛과 골고루 분배되어서 벼 증산에 큰 상수로 작용합니다.
수동 벼베기때나 기계 벼베기 할 때 줄이 잘 맺아 있으면 기계 센터 맞추기가 매우 편리하게 됩니다.
능률적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데 작업능률이 원등히 작업 능률이 올라가고 운전자는 시야 정리가 쉽게 되어서 스트례스를 적게 받고 작업에 임 할 수 있습니다.
작업을 해보면 모내기 씨줄 날 줄이 잘 맞게 모내기 하는 것이 왜 작업능률이 오르고 증산 활동이 된다는 걸 배우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그러면 이중언어 환경에서 자라거나 해외에서 오래 산 사람은 어떤 사고를 하게 될 것인가이네요.... 한국에서 자라고 이민을 간 경우는 이미 동양적 사고가 자리 잡았겠지만 아예 태어날 때부터 이중 문화 환경에서 사는 아이들은 어떨지가 궁금해요. 물론 부모 중 더 영향을 많이 받는 문화로 치우칠 가능성이 클 것 같지만, 혹시 둘 중 좋은 것?을 취사 선택하는 것 혹은 두 가지 사고가 다 발달할 수도 있을지 궁금합니다.
둘 다 되죠
그때 그때 다르지 않을까요? 영어, 한국어 둘다 할줄 알아도 말할때는 한국어, 생각할때는 영어가 편하다 혹은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DiegoGrande98 그렇지 않습니다 오른손잡이거나 왼손잡이거나 둘 중 하나이지 완벽한 양손잡이가 없는것 처럼
뇌는 양쪽으로 고루 발달하지 않습니다 생물의 진화도 마찬가지 입니다
@@machomachoman6764 비동의 ㅎㅎㅎ
한국과 미국에서 번갈아 살아가며 성장했고 사회생활도 미국그룹 한국그룹 반반 나누어서 살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다 한데 섞여있네요 ㅎㅎ 주제나 대상에 따라서 위에 언급되는 동양적 사고가 먼저 떠오르기도 하고, 서양식 사고가 먼저 작동하기도 합니다. 혹은 똑같은 상황에서 어느쪽이 더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낼 수 있는가, 한국식의 전개와 미국식의 전개를 잠깐 상상하고 고민한 후 행동/응답 패턴을 고르기도 하고요.. 이건 개개인이 성장한 배경에 따라 어떤 사고 패턴을 적용하느냐의 비율이 다 다를 것 같습니다. 동양인 가족들의 영향을 받는 것도 개인차가 상당히 나서, 같은 아시안계 미국인이더라도 '난 내 동양계 가족들이 이렇게 말하는게 좋다/싫다'의 의견이 서로서로 다른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언어에는 철학과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다. 그러므로 한 나라의 언어를 제대로 습득하려면 반드시 그 나라의 철학과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야 한다. 영어를 제대로 습득하려면 영국, 미국 등 영어권 국가들의 철학, 역사, 문화를 알아야 한다.
분석적사고에 익숙한 저에게는 서양쪽이 잘맞네요.
서양인 과 동양인이 무언가를 봐라보는 관점이 다른게 신기하다
저도 서양에서 어린시절부터 오래 살았는데 코크 질문이 왔을 때 첫 생각은 같은 재료이니까 네모가 코크라고 해야 할까 라고 했지만 선택은 동그라미 코크로 했습니다. 이유는 네모는 사용용도로 코크에 어울리지 않는 모양이어서요. 네모난 코크를 와인 코크에 넣을 수 없잖아요. 재료는 다르지만 동그라미 물체가 코크로 사용 가능하니까요. 이 개념은 다른 물건에도 적용이 되는 거 같아요.
26:43 단순한 인터뷰인데 여기서도 동서양 차이가 나타나네요 What about him? 이라고 했는데 정확히 어떤 개체를 물어보는지 재질문 하네요 동양이였으면 당연히 중앙에있는 사람이겟구나 할텐데
교수님 이 긴 영상을 언제 다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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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면서 들으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ㅎㅎ
어릴적에 책으로 보고 좋아했던 내용인데
동양이 상호작용을 중요시 했다지만, 결국 상호작용을 발견하고 증명해낸 것은 서양 아닌가?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하기전에 보이는 사실부터 제대로 분석해야 보이지 않는 원리나 상호작용을 추론할 수 있겠지.
서양이 수많은 전쟁과 발전과 함께 과학발전이 훨씬 급격하게 일어났을뿐 이거때문에 동양이 못한건 아님
정말 재밋게 봤습니다.
이특징은 언어에서도 두드러집니다. 한글을 포함해서 한자의 뿌리기반을둔 언어들은 동사가 명사보다 월등히많은반면 그리스,라틴을 기반으로한 영어와 독일어를보면 명사의 양이 월등히 높습니다. Get이라는 단어는 서양인들은 비유적으로 바라보면서 여러상황에 쓰이는 하나의 의미를 가지고있지반 동양인들에게 Get은 사전을 들여다봐도 20개가넘는 동사의 의미를 가지고있죠. 동양인들은 GET에 의미를 동양적인 언어 한가지로 번역이안되니 그만큼 여러 의미가 생겨나게됩니다.
떨구다,떨어뜨리다,던지다,내리다 등등
이모든 동사들은 영어의 Drop 하나로 다 표현이됩니다.
동양의 문화는 ‘관계’와 ‘전체’를 중요시합니다. 반면에 서양의 언어는 관계보다 ‘개개인의 가치’ 를 중요시해 명사가더 많습니다. 저는 이게 동양적인 사고방식 즉 동양의 언어가 논리성이 굉장히 떨어지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느낌이 굉장히 크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웃긴게 이는
동양의 기자와 서양의 기자의 기사를 쓰는 방식에서도 두드러납니다.
한국을 포함한 동양의 뉴스는 이슈가 터졌을때 그이슈에 관계되는 모든걸 이슈로만들어 기사를내지만
서양의 기자들은 이슈가 터졌을때 그사건 하나에만 집중을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서양이 문명이 훨신 빨리 발전한거 같구요. 특히 저도 영어를쓸때가 한국어로애기할때보다 훨씬더 논리적이여지구요… 그리스가 최초의 민주주의 였던 이유도 동,서양의 시각차이 그리고 그걸넘어서 결국 ‘언어’가 인간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크게 기여를한다는걸.. 제 독일친구와 이런거에 너무 서로 관심이많아 영어로 진짜 자주애기했었는데 신기한게또
동양의 전통적인 인사방식은 고개를 숙여서 인사하는 방식입니다. 이또한 ‘관계’를 중요시하기때문인거구요 서양인들의 전통적인 인사방식은 ‘악수’ 입니다. 이는 누가더 높고 낮은것이아니라 동등한 ‘개개인’의 가치를 지녔다는 의미죠. 민주주의의 잠재성도 사실 동양보다 서양의 문화가 훨씬더 크게 가지고있었습니다.
오래전에 봤을때는 그렇구나 놀랍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보니 많은 오류가 있는 다큐멘터리라는게 느껴지는군요.
뭐가 오류라는거죠? 알고싶어요
결론 먼저 내리고 대충 짜깁기 한거 같음 ㅋㅋ
@@kimjaehan9393 문화가 다르다는 것은 생각과 관점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왜 모든 인류는 어디에 살든 다 생각이 똑같을거라 여기시는지요? 그거야 말로 일반화의 오류지요
그러니 동서양 문화가 다를 수 밖에~나라 별로도 다르고. . . 다름을 인정해야겠어요~~
그리고 모르면 알아가면 된다
너무 재밌게봤어요~
4:08
10:29
11:52
서양-명사 동양-동사
19:10
22:10 데모크리토스
23:10 아리스토텔레스
서양 - 어떠한 현상에 원인이 사물 내부에 있다
동양 - 어떠한 현상의 원인이 사물을 둘러싼 상황에 있다.
36:00 동양화 서양화
40:00
42:30
이성(T)과 감성(F)의 차이는 아니고 감각(S)과 인식(N)의 차이에 가깝군요
새로운 관점에서 본 동서양의
차이점이 참으로 흥미롭고
많은 긍정이 느껴지네요.
실험방법이 차믜적이네요.
복잡한 형태도 아니고 얻어지는
건 비쿄적 큰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잘 봐습니다!
서양인ㅡ사물을 각각 다른 속성을 지닌 물체로 봄;명사에 수,인칭, 관사를 통한 분명한 개체 혹은 집합을 구분(개별,독립된 개체성 강조/명사 강조) 명사중심 사고 방식이 언어에 반영 15:48 무생물주어 사용가능이유. 하나의 사물을 쪼갤 수 없는 단위까지 개별화한 분리와 해석(분석)통해 지식축적과 과학발달. 그림도 투시법(나중심/인사이더 관점)
18:57
자연스럽게 '누가 파란색으로
칠했으니까?'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동양적사고였네.
38:24 여기 번역 잘못되어있어요 분명 팬더앤몽키라고 하는데
구러게요 편집자분이 동양사람말꺼 잘못붙이신거같넹
아니 레포트 쓰느라 보는데 중심인물 나오고 주변인 표정 썩은 그림은 주인공이 행복한지를 묻는데 당연히 가운데 있는 친구는 ㅈㄴ 행복한거 아니냐 ㅋㅋ 딴사람 알빠없이 지는 행복하자너
가운데가 사고치고 ㅋㅋ개꿀잼 이러는것같은데 상당히 행복해보이긴한다
이러한 차이가 어느 지점부터 나눠어지는지 궁금하네요. 인도인은 어떨까요? 동유럽과 중동인들 아프리카 인들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우리 인류는 각자 너무다르다
이분들은 저거하나 물어보시려고 미국까지 날아간거임?
진짜 광고가 너무 많네요
서양은 현상적인 문제 해결에 관심이 크고 동양인은 본질적인것에 관심을 둔다. 그래서 동양이 좀 더 본질적 문제해결에 있어 시간을 보내려 한다. 그런데 사실은 현상도 본질의 구현의 결과다. 현상이라는 색을 통해 우리는 궁극의 본질 즉 공에 도달할 수 있다. 무수한 현상들의 각각에는 그 만의 개성이 있는데 이 모든 개성을 가진 각각의 현상들은 하나의 궁극의 본질인 공이 있다. 이 공을 중득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은 수많은 색을 담아낼 때 빛이난다. 무지개를 보라. 한 없이 아름다운 그 빛깔들은 자기색만 드러내지 않고 하나로 어울려 이어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무지개를 볼때 하나의 색만 보는것이 아니다. 이렇듯 우리는 수많은 다양한 색들 속에서 하나의 본질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은 양자로 이루어져 있다.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가진 양자로 이루어진 이 세상의 모든 대상과 상대들은 허공의 양자장과 끊임없이 연결되어 소통하고 있다. 우리의 뇌도 내부장기들도 그러하고 이를 이루고 있는 50~60조개의 세포도 바로 양자들로 이루어져 상호작용하고 있다. 이것이 자연이다. 원래 그러하다. 자연은 분리되어 있지 않듯 우리의 생각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서 본질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색은 공이고 공이 색이다. 색을 망각하는 것은 체험하지 않으려는 소극성을 띠게 된다. 체험하지 않으면 빛나는 공을 중득하지 못한다. 궁극의 공을 망각한채 눈에 보이는 현상들을 쫓아다니는 것은 집착과 고착에 관심을 두어 스스로 갇힌 자가 된다.
행복한 남자(B는 비열한 남자 같았어요.)를 제외하고는 전부 서양이라고 말하는 걸 택했고, 특히 꽃은 A를 택한 이유가 도무지 납득되지 않았었는데... 정말 대다수가 저런 선택을 하는지 아니면 결과를 위한 소수의 샘플들만 모아놓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들에게 물어봤는데 대체로 A많이 고르긴하네용..! B도 고르지만요^^
오잉 저는 꽃에서 b 선택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되는데 혹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냉모밀-i1k 궁금해 하시는 이유는 영상에서 이미 수십번을 설명 했습니다
그래도 이해 못하시니 누군가 더 아무리 설명 드려도 소용 없을 것 같군요
난 왜 대부분 서양인들 선택이 더 공감가냐.. 😅
님은 복내측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된 것 같아요 물론 정상적인 겁니다
묘하게 다르네요^^
함께 살면 사랑으로 생각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하 중간고사 대체 보고서 이거보고 써야되네;;
굉장히 흥미로움
동양인ㅡ일체의 물질로 봄;나눌 수 없는 일체 전체를 강조(개인은 전체의 부분):외적 상호작용, 상황중시(사물과 배경을 함께봄) 사물과 사람은 장(배경) 속에 존재하며 같은 종류라도 배경과 상황에 의해 각기 다름. 서로 분리 되지 않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상호작용 중시하는 사고방식이 동사 중심의 언어 발달시킴. 같은 개인이나 배경이 바뀔 때마다 사진을 찍는 동양인.그림에서도 역투시법과 조망구도(아웃사이더시점)35:17
그래서 동양은 배경이 중요하니 강남 집값이 ㅈㄴ 비싸고
서양은 경치좋은 배경에 나홀로 귀족같은 저택 짓는건가보네요.
맨해튼 아파트값 수백억 하는거 모르냐??우물안개굴이야
ㅋㅋㅋ 재미로 하는말같은데 답글들 왤케 진지하누;;;
@@GKOVDGFT-0097 개굴이 ㅇㅈㄹㅋㅋㅋ
이건 지능이..
'닥스'를 봤을때, 닥스는 딱 우리네 인류와 같다. 모양은 같은데 색깔이 다른것은 우리가 칭하는 인종이요 소재와 색깔이 같은데 모양이 다른것은 마치 나라와도 같다.
저도 보면서 이 생각했어요 색..
미국인들은 자기나라 어디에 있는지 지도를 펴놓고 짚어 보라고 하면 40프로가 잘 모른다. 왜 그럴까.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공부를 안해서 그렇다. 미국은 전세계 경제1위, 군사력1위, 국토면적 3위 이기에 다른 나라를 갈 필요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자기나라도 평생동안 5프로도 못가 볼 만큼 큰 나라다.
나 이 실험을 내 주변 사람들과 원어민 선생님에게도 한 번 해봤는데이상하게도 거의 대부분 닥스를 원기둥이라고 하네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한국의 많은 부분이 서구화 되어 버렸으니까요 :) 전 언제부턴가 한국은 미국이나 다름 없다고 보게 되었네요. 여태 미국이 이 나라 저 나라 군림하다시피 했으니,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사상이 주입 된 후로, 그들의 사고방식을 하게 되었으니까요.
38:24 번역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9:45 10:25 11:47 13:09 14:40 15:48👍🙌23:48 35:17👍40:01👍
생각보다 재밌어 ㅋㅋㅋ
재미 있어요♡
재밌네요
와 신기하다 ㄷㄷ
뭐여 찐이네
시험공부하러 왔습니다 ^^
강의 목소리가 김승준 성우님...ㄷㄷ
26:39 Is this person look happy? 틀렸어요.. Does this person look happy? 가 맞습니다, EBS 통역사님.
님이그냥통역사하세요ㅋㅋ우리나라는 왜이리도키보드워리어가만치ㅡㅡ
이게 왜 키보드워리어야 걍 틀린 거 알려준거지ㅋㅋㅋㅋㅋ 저분이 통역사 수준이라며 비꼬면서 말한 것도 아니고
g back 그러게요 ㅎㅎㅎㅎㅎ 그냥 단순히 알려줘도 ㅎㅎㅎㅎ
@@understand1004 EBS통역사 자격이 얼마나힘든데요
니들처럼 수박겉할기식으로는 힘들어욬
나는 외국에서사는 검은머리 외국인인데
통역사말이 맞는데요ㅡㅡ
너님들은 아이엘츠7따시고 말씀하셔요🤣🤣
@@banaria_909 아닌데요 뭐가 맞음 ㅋㅋㅋ
리처드 니스벳 지음ㆍ최인철 옮김, 《생각의 지도》, 김영사, 2004.
Thd geography of thought 에서 본게 나오네요~
맞아요 생각의지도 라는 책!!
잘봤습니다
7분 경에 닥스
이거 다 원기둥으로 할것같은데 동양인들은 직육면체를 했다고 하네.
왜 그렇지? 스테인리스 칼이 없으면 쇠로된 칼을 쓰는것 처럼 재질보다는 일단 모양이랑 기능에 다 중점을 두지 않나..??
EBS 이 다큐 뭐 보고 베낀건지 출처좀 밝히고 방송하라.. 이거 저작권 침해아님?
리처드 니스벳 지음ㆍ최인철 옮김, 《생각의 지도》, 저자, 번역자, 두 분 다 다큐에 출연했습니다.
극동아시안과 백인과의 차이만 설명하고 다른인종 (중동, 아프리카, 외 다른 나라들)은 빠져있는게 아쉽네요
왜 동과 서겟냥
옛날꺼라 그래요 요즘엔 그렇게 안찍을듯
동양과 서양이 가장 대조적이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백인도 여러 민족이 있습니다. 당신이 아쉬워하는 중동, 인도 등지도 백인의 부류입니다. 게르만족만 백인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쇼
@@익명-d2y3b 말 한마디와 단어 하나에 딴지를 걸려면 끝이 없겠지만 당신이 논하는건 그저 상식 밖의 딴지걸기 같네요. 아리안 계열이 백인종 원류중의 하나인건 알지만 아리안계 인도사람보고 백인이라고 누가 지칭하나 물어 보시길. 착각하지 마십쇼.
31:31 그게 바로 눈치임.
잘 봤습니다.
저는 이런 동서의 차이가 서양인이나 서양의 생물들은 들이마시는 호흡이 내쉬는 것보다 길고,
동양인이나 동양의 생물들은 반대로 내쉬는 호흡이 더 길기 때문일 것 같애요.
들이 마쉬는 것에 익숙한 서양은 커지고 자기중심으로 바라보고 내쉬는 것에 익숙한 동양은 작고 타인중심으로 사고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언어도 호흡이 달라요
영상 진행이 킹받지만 좋네요 내용은,,, 거의 미노이 편집...
이 영상은 약간 동양사고방식에 대한 선전이네요.
옛날영상인가요?
2009년 방송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살아 남은 문병이 동서이다 이런 것인가요? 문명의 혜택을 덜 본 사람들에게도 물러보고, 남미, 아프리카 같은 곳에도 물어보고 그랬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주는 것은 인사이트를 주겠지만 설득력을 주기에는 많이 모자란 듯해 보입니다. 사실 자기네가 시험하고 설명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고는 있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요즘 같으면 여러 AI에게 물러보면 좋겠다 싶은데...
ebs다큐엔 광고가 더럽게 많네요... 거슬림...
뭐로보세요??? 컴퓨터브라우저로 보시는거면, adblock 이라는거 깔면 유튭 광고 아예 안나옵니다~ 개꿀띠~
서양은 언어를 사물로 바라볼 수 없어 개체를 만들어 보아야 합니다.
서양 언어는 소리문자로 사물을 인식할수 없고 소리기호 알파벳만 인식하게 되므로 사고에 어려움이 있게 된다. 앞으로 한국어를 한자와 한글이 단숨에 세계 공유어가 될것이고 서양도 우리같이 사고할것이다.
역겨운 발상이구나 에이시안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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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38:07
두산 중공업 디젤엔진 펌프는 소리부터 우아합니다. 디젤 엔진 펌프는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교환과 디젤엔진 극압 윤활 첨가제를 넣어서 가동음이 아주 부드럽게 엔진 소리로 알 수 있습니다. 엔진 품질과 격이 중공제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품질이 확립되어 있습니다. 폭우로 부터 제철소와 도시우수 비상 배수펌프를 엔진펌프로 갖추어 놓은 이유가 분명합니다. 천둥 번개치고 테풍이 범접하면 전력계통이 안전성을 잃은 확율이 놓게 됩니다. 정작 긴급 베수작업이 자동으로 되어야 할 시간데에 비상배수펌프가 가동되지 못하면 도시가 침수되고 산업 시설이 침수되기 때문입니다. 세네갈도 천재지변을 고려해서 강뚝 보수공사를 미리부터 정비해야 할 것입니다.
26:40 (얼굴 표정) 35:16 (전체 속 개인)
처음에 꽃이 어디 속할 때 답하는 순간부터 영상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나왔네요... 동양인들은 대부분으로 ~는 ~에 속한다의 동사를 섞은 문장형태로 말하는 반면 서양인들은 대부분이 A. B.로만 대답하네요
서양인도 belong to~ 라고 하네요. 제가 보기엔 꽃에 대한 질문은 꽃잎을 보는가 줄기를 보는가에 따라 다른답이 나온것을 보여주려 하는것 같습니다. 동양에서 그냥 a라고 답을 하지 않는것은 반말의 개념이 동양에만 있어서 그런것 뿐이죠.
서양문화 차분하고 실용적인 문화
똥양문화 화려하고 개쓸데없는 장식용
문화
아뇨아뇨아뇨 저도 기는 안보여요
이 동영상을 보고 확실이 알게 되었다
미국 유럽 그리고 백인 문화계 나라들이 왜 저토록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이 개판을 치는지
한마디로 자신이 걸리지 않으면 모든게 안전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거다
한마디로 방역이란 자신이 걸리지 않으면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다
동양은 {특히 대한민국} 내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나로 인해서 주위에 있는 사람이 간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개인의 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이고
또는 주위에 있는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에 게을리 하면 그로 인해서 내가 걸릴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자신을 비롯한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잘 하라고 강조하는 것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대하는 유럽과 미국 그리고 기타 서구권 문화를 공유하는 나라들을 바라 {특히 아르헨티나 와 브라질}
자신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개인적인 방역을 잘 했던 못했던 자신만 걸리지 않고 있으면 방역은 잘된거고 만사 오케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지 않은가
한마디로 자신으로 인해서 혹은 주위의 방역을 게을리 하는 타인으로 인해서 공동체가 공동으로 위험해 질수 있다는 생각은 1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냥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 걸리지 않으면 방역은 잘되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주의 이기주의 차원을 넘어서 무지이고 무식인거다
자신들과 같은 백인 서양권 과학자들이 우주만물은 서로 상호작용 속에서 움직인다는 걸 발견하고 알아낸지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구시대 사고방식에서 머물러 있으니 그래서 21세기 이후의 시대는 동양권 문화가 앞서가고 리드해 간다고 하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코로나 사망 통계는 조작이고 좀만 의구심을 갖고 조사 해보면 바로 나오는 답임
이미 서양에서는 코로나의 본질을 1년전부터 꿰뚫고 불합리에 저항하며 시위해왔었음 반면 집단주의적 동양은 미동 조차 하지 않고 정부의 방역 지침에 의구심 없이 따르기만 할 뿐임
예 부터 동양에서는 국가의 중대사는 지배층이 계획하고 결정해오고
서양은 자본주의 성장과 정부나 특정 개인이 의도한 일이 아니라 모두 그떄그떄의 필요성에 따라 자연스럽게 탄생하고
그러니 근대화에 성공하고 16세기 상업혁명 , 17세기 과학혁명 , 18세기 산업혁명 순으로 돈이 쌓여서 그 담에 기숧이 발전했지
동양만 에도막부 시대때 상업이 발달하고 자본주의로는 단 한번도 진척되지 못하고
서양은 왕정 과두정 공화정 민주정 끈임없이 피 흘리며 실험 했고 정답을 찾을려고 노력해서 오늘날 서양식 민주주의 정치에 살아가고 있고
아프리카계 사람들은 어떤 사고방식이 있을까?
@philo sophia 😂
남미도 궁금함
@龍樹나가르주나 팩트:이런 사람이
진짜 미개하다.
@@Na_raola 팩트인데 뭔 pc질이고ㅉㅉ
너무 좋은 내용, 너무 많은 광고
동양철학 우주론 양자역학+끈이론이네ㅋㅋㅋ
의학에서도 서양은 병의 원인을 세포단위로 보는데 동양의학은 모든 장기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침치료할때 꼭 아픈부위만 놓는것이아니고 배가아픈데 손가락에 침을 놓는다던가 하게됨
동양인인 나도 닥스 경우 모양이 같은 것을 선택하는데.. 저 실험은 좀 잘못된 실험 같네.
38:24 자막이 이상한데...
아진짜 광고 진짜 개많아요 ;;
서양인이 동양인보다 단순한 인간이구만
나는 동양인이지만 여기서 나온 예에서 대부분의 것이 서양인처럼 나온다.그러므로 예외도 있다는 것을 언급하면 더 좋았을 텐데 마치 모든 동양이나 서양인들 한가지 성향이고 예외가 없는 것 처럼 말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신기하다.
한의학개론 때문에 이 영상 보는 애들 조용히 좋아요 눌러라 ㅋㅋㅋㅋ
2009년이면 10년정도밖에 안됐는데 되게 투박하네 영상이.. 내용 말고 영상 편집..
Erebi 요즘시대에 10년차이면엄청난차이인거같음 한 20세기에는 별차이없더라도
미친 어거지 논리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하 교수